Transcendence Legacy - Voidswept

Uncover the truth behind a world plagued by monstrosities. Traverse through mysterious ruins to search for the answer with dependable allies at your side.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Insurgence - Bloodmoon Coming Soon!


게임 정보

Transcendence Legacy - Voidswept is a fantasy 2D turn-based RPG set in a world ruined by a great catastrophe.

One year prior, a dark cloud of emptiness shrouded the land and gave birth to unknown malicious creatures. Faced with an unforeseen calamity, the civilization of humanity collapsed in an instant. Then, strange ruins began to appear throughout the land.

In the depths of a forest none dare set foot in, a young man awakens with no memory of his past…



Uncover the truth behind a world plagued by monstrosities. Traverse through mysterious ruins to search for the answer with dependable allies at your side.

FEATURES



Fight against enemies in a traditional turn-based battle system. Strategize and use each turn effectively to conquer all sorts of challenges.


Explore mysterious ruins and uncover their secrets. Rewards and secrets await in every corner for those who wish to explore further.


Freely customize each character with 40+ different skills to learn and master to build a strong party. Frequent use of skill increases its mastery level, strengthening its power and lowering its cost.


Deepen bonds with your allies to learn about their backgrounds and unlock their potential.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6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

예측 매출

84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RPG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

총 리뷰 수: 2 긍정 피드백 수: 1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2 user reviews
  • 1회차 엔딩봄. 아무리 쯔꾸르툴로 만든 게임일지라도, 이 게임이 2022년에 나온 것에 경악할 정도이다. 1. 스토리텔링 - 메인 스토리 : 어디로 가면 진실을 알려주겠다 -> 보스 잡아라 -> 끝 (...?) 역대 최악의 스토리텔링. - 서브 스토리 : 그 흔한 서브퀘스트 하나 없으며 (무기/스킬 업 퀘스트만 있음. 이마저도 설계 미스로, 마지막 맵 가기전에 열쇠 (chest key) 하나 모자라게 만들어 최종무기/스킬 업 퀘스트 깨기 불가능) 동료들에게 말을 걸어도 전혀 의미없는 이야기만 짧게 있음.. 2. 전투 상점에서 스킬을 배워서 장착할 수 있는데, 모든 캐릭이 모든 스킬/장비를 다 쓸 수 있어 개성이란게 없음. 심지어 상태이상을 거는 스킬이 자체 딜이 매우 높아, 모든 보스를 상대로 방어력 깎(딜있음) - 공격력 깎(딜있음) - 스피드 깎(딜있음) - 아군공격력증가버프(적보스가 아군 공격력감소 버프를 걸 수 있는데 이걸로 덮어쓰기가능) 만 루틴하게 쓰면 최종보스고뭐고 무조건 이긴다... 3. 연출 전투 연출 효과는 거의 20년 전 수준이다. 4. 스킬 숙련도 한 스킬을 오래 쓰다보면 스킬이 강화되는데, 강화정도는 매우 미미하며, 연출변화도, 다단콤보도 없다. (제작진은 차라리 90년대 게임인 환세취호전을 해보고 배우는게 좋겠다) 심지어 적보스와 오래 싸우면 적보스가 스킬레벨업(....) 을 한다. 5. 맵 이용성 미끄러지는 빙판맵 같은경우, 이미 많은 타게임에서 퍼즐처럼 만들었던 요소인데 이마저도 잘 이용해서 맵을 만들지 못했다. 제작진은 비슷한 류 게임인 모바일게임회사인 KEMCO 게임이라도 좀 해보고 정말 기본적인 맵 설계라도 했으면 좋겠다. 6. 음악 필자는 쯔꾸르게임들을 다수 해봤기 때문에 타쯔꾸르게임에서 흔히 쓰는 음악들이 사용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 7. 업데이트 리뷰에 저레벨 몬스터도 계속 달라붙어서 귀찮다는 평이 있었는데, 이는 수정된 모양이다. 한번 보스를 깬 맵은 잡몹에게 어그로가 끌리지는 않는다. 리뷰를 보는 모양이다. <총평> 1점/5점 스토리텔링형 RPG 인데, 스토리 볼거 없고, 전투도 재미없으며, 맵에 퍼즐적요소도 거의 넣지 못했다. 게임 제작자는 게임제작에 있어 열정이 없거나, RPG 게임을 많이 안해본 것이 틀림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20년 전 게임인 환세취호전보다도 훨씬 못하다. 필자의 다른 게임 리뷰를 보면 이렇게 악평을 한 게임이 단 하나도 없다. 제작진은 다음 게임은 조금 더 연구해서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 나쁘지 않음. 가격대비 할만한 정도. 스토리도 뭐 그냥저냥 무난무난한 jrpg 수준.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