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Fi RUSH

아케이드 챌린지! 업데이트!로 추가되는 두 개의 신규 게임 모드에서 여러분의 능력을 시험하고, 새로운 보상을 획득해 보세요. 몇 가지 비밀도 숨어 있답니다! 락 스타 지망생 차이가 되어 비트를 타고, 세상 모든 게 음악에 싱크되는 세계에서 오합지졸 팀과 함께 사악한 거대 기업에 맞서 싸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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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Hi-Fi RUSH 디럭스 에디션 구성:

- Hi-Fi RUSH 기본 게임
- 차이 복장 2개*
- 보너스 차이 티셔츠 7개
- 808 테마 기타 스킨
- 808 대체 스킨
- 전투 스킬 및 다양한 업그레이드를 잠금 해제하는 데 사용하는 20,000기어(유의 사항: 기어는 게임 내 전투 및 탐험으로 획득할 수 있으며, 구입 가능한 가상 화폐로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차이 복장은 대체 로봇 팔과 스카프, 재킷, 바지, 신발을 포함하며, 게임 내 다른 외형 아이템과 섞어 입을 수 있습니다

참고: 기어는 구매 후 즉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오프닝 스테이지를 통과한 후 다른 아이템에 접근할 수 있으며 아지트에서 복장을 갈아입을 수 있습니다.


게임 정보

락 스타 지망생 차이가 되어 비트를 타고, 오합지졸 팀과 함께 사악한 거대 로봇 강화 기업을 상대로 요란한 리듬 전투를 벌이세요! The Evil Within®과 Ghostwire®:Tokyo의 개발사(농담이 아니라 진짜로요) Tango Gameworks에서 캐릭터와 세계, 그리고 전투가 음악과 스타일리시하게 싱크하는 새로운 액션 게임 Hi-Fi RUSH를 선보입니다!





아케이드 챌린지 업데이트!


Hi-Fi RUSH의 무료 업데이트 아케이드 챌린지!로 추가되는 두 개의 신규 게임 모드에서 여러분의 능력을 시험하고, 새로운 보상을 획득해 보세요. 몇 가지 비밀도 숨어 있답니다!

BPM 러시에서 플레이어 여러분은 BPM(분당 연주되는 비트)이 갈수록 높아지는 음악에 맞춰 적 웨이브를 상대하게 됩니다. 웨이브를 무찔러 나가면서 강력해진 적들을 상대하다 보면, BPM이 점점 높아질 겁니다. 마지막 스테이지에서는 놀랍게도 200 BPM까지 상승하죠!

파워 업! 타워 업!은 게임을 처음으로 클리어하면 잠금 해제되는 리듬 타워를 변형시킨 모드입니다. 타워를 오르며 적 웨이브를 무찌르는 건 같지만, 이 모드에서는 다운그레이드된 차이를 무작위 업그레이드로 파워 업시켜야 하죠!

이 밖에도 아케이드 챌린지! 업데이트!에는 챌린지를 클리어해 획득하거나 게임에서 발견할 수 있는 추가 콘텐츠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포토 모드 포즈와 스티커, 차이용 티셔츠, 추가 의상 등은 물론이고, 여러분 모두가 좋아하는 로봇 친구 시나몬과 스장고가 등장하는 특수 공격까지 추가되죠!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42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4,625+

예측 매출

2,552,1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스페인어 - 중남미*, 포르투갈어 - 브라질*, 폴란드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help.bethesda.net/app/home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gametv2022 Hi-Fi Rush 공략, 최고의 콤보 공격 [상위 10]

    페이지2 Hi-Fi Rush 공략 (1) Hi-Fi Rush 공략, 최고의 콤보 공격 [상위 10] Hi-Fi Rush는 박자를 유지하고 적에게 최대한 많은 피해를 입히기 위해 완벽한 타격을 가하는 것입니다. 정확한 타이밍에 적중하는 것...

  • 란의 게임전시회 [게임리뷰] Hi-Fi RUSH (하이파이 러쉬)

    Hi-Fi RUSH (하이파이 러쉬) 개발 : Tango Gameworks 출시 : 2023/01/26 가격 : 34,200원 장르 : 리듬 액션 키워드... 중간중간에 공략법이 있다거나 하는 어려운 적을 만난 다음에 보스를 만나는 식이다. 처음부터 보스급이...

  • https://chetown.tistory.com/ Hi-Fi Rush 공략, 최고의 콤보 공격 [상위 10]

    페퍼민트를 위한 최고의 콤보 공격 페퍼민트 콤보 공격 쇼케이스 Hi-Fi Rush Hi-Fi Rush에서 지원 파트너를 위해 다양한 공격을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게임에는 페퍼민트 및 마카롱 과 같은 여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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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93)

총 리뷰 수: 995 긍정 피드백 수: 970 부정 피드백 수: 25 전체 평가 : Overwhelmingly Positive
  • 본격 이세계의 엣지러너 희망편.

  • 아니 이게 왜 박자가 안맞는데

  • 젯 셋 라디오를 액션 게임으로 바꾸면 이런 느낌?! 회사 내부평가도 좋아서 리뷰어 평가 따위 없고 상남자식 당일 출시한 게임입니다. 제작비로 몇백억 쏟아부은 포스포큰 같은거 말고 이거 하십쇼

  • 2시간밖에 못자서 구매만해놓고 자려했는데 잠이 다깼다 정말 미친게임이다...

  • 띠딩~ 띠딩~ 챠챠챠 이게 게임이야 이게 게임이라고!

  • 확실히 고스트와이어 됴쿄는 아쉬운 게임이었지만 하이파이러시로 충분히 가능성을 엿보았었습니다. 그렇기에 탱고 게임웍스의 폐쇠가 믿기지 않는겁니다. 마소의 분명한 오판입니다.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 음악 10/10 그래픽 10/10 타격감 10/10 고양이 99/10 압긍 보고 산 것도 있지만 진짜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서 샀다 정말 좋아요 여명808

  • 튜토리얼부터 재밌어요

  • 갓겜

  • 1회차 클리어에 12시간정도 히든 엔딩보는데 3-4시간정도 DLC 도과 다 깨는데 10시간정도 난이도별로 다 하고 도과 다깨는데 55시간 정도 근데 안 질림

  • 카툰 그래픽, 음악, 타격감까지.. 기대 이상이였기에 최고였고 끝나는게 아쉬웠던 게임에 손꼽음 이게 자연스러운 pc적인 겜이지 [spoiler]코르시카눈나 최고[/spoiler]

  • 리듬타는것도 엄청 빡빡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흥겨워서 좋다고 평가할라다가, 패링 나오고부터 게임이 짜증나게 변하더라. '패링'이란 선택지도 있어요! 라고 했으면 몰라. 패링'해라'라고 강요하니 플레이가 오히려 미묘한 느낌. 패링의 경우 생각보다 판정도 좀 빡빡한느낌이라 답답한 느낌도 받고. 그거 감안하고 플레이할것.

  • 뇌절없이 끝까지 재밌게즐긴 리듬액션게임

  • 좀더 씬나는 데메크

  • 누가 게임 추천해달라하면 적극 추천하고 싶은 게임 중 하나. 개띵작

  • 역동적인 플레이! 음악이 매우 좋다 그래픽이 멋지다 멋진 스토리!

  • 코르시카 너무 이뻐요

  • 홍보 마케팅 하나도 안하고 출시했는데 메타스코어 87점 받고 바로 흥하는거보면 이 게임이 얼마나 수작이라는걸 알 수 있다. 옛날에 했던 리듬에 맞춰 움직이는 네크로댄서가 생각나는데 그것보다 매우 쉬워서 리듬 박치도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다. 게임의 모든 것들이 비트에 맞춰 움직이기 때문에, 비트에 몸을 맞겨서 플레이하면 흥미진진하게 플레이 가능하다.

  • 우연히 추천받아서 하게됐는데 게임 불감증 치료제였어요. 그냥 마구잡이라고 하는 액션이 아니라 리듬에 맞춰서 입력하며 콤보쌓는 재미가 좋았습니다. 매력적인 캐릭터와 스토리도요

  • 정말 가볍고 간단하게 즐기기 쉬운 리듬게임, 복잡하지 않고 매우 간결하여 쉽게 즐기기 만들었다. 그리고 게임 스타일이 매우 독특해 컷신 보는 맛이 매우 있는 작품. 한번쯤은 해 볼 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노래도 정말로 잘 만들었다고 생각이 들어서 듣는 재미도 있다! ------------------------------------------- ▢ 별로. ▢ 무난. ☑ 좋음. ▢ 훌륭! ▢ ☑

  • 이 선율은 대체 뭐야! 액션겜이지만 리듬겜입니다. 리듬을 타야 합니다. 순수하게 재밌고 유쾌해서 좋습니다. 게임의 아트적인 분위기와 캐릭터 디자인도 좋았습니다. 게임 내내 신나는 음악과 함께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게임 엔딩 보고 OST도 구매 했습니다. 난이도도 적당한 것 같은게 초회차 어려움으로 했는데 무난하게 엔딩까지 봤습니다. 적들의 기믹이 재밌었습니다. 스킬을 배우는 재화도 금방금방 모이는데 일단 주인공 차이의 스킬을 우선적으로 구매하는게 우선인 것 같습니다. 극초반에는 스킬이 없어서 조작적으로 심심하고 딜링도 모자른 느낌인데 스킬이 늘어날수록 재밌어집니다.

  • 재미있는건 맞음 장담함 리듬을 잘 못맞추는 사람을 위해 개발자들이 큰 배려를 한게 플레이하면서 느껴진다 리듬 박자를 후하게 준것도 있고, 스테이지 진행 중 죽으면 중간세이브 센스가 기가막히긴 하드라 하지만 초반부터 진행하다보면 느껴질거임, 간단히 말해서 콤보종류, 상호작용키, 도우미 부르기 등 누르는게 뭐가 뒤지게 많음 콤보 노리고, 적들 공격 피하거나 패링하고, 리듬 맞추면서 회피, 적들도 리듬따라 한번공격하는지 2번공격하는지 거의 1~2초 남짓거리 사운드로 판단해야해서 정신없다 오죽했으면 손가락이 3개만 더 많았으면 하는 생각도 들긴 했다 그리고 이것도 결국엔 리듬게임이라서 여기서 호불호가 크게 갈릴거라 생각한다. 왜냐하면 리듬을 맞춰가며 행동을 이어나가야하는데 하나라도 삐끗하면 스테이지 진행에 큰 영향을 끼치기때문 특히 보스전떄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음, 체력이 은근히 많은데 모든 보스가 거의 4페이즈씩 있다고 보면 편하다

  • 리듬 데메크 리듬겜이랑 액션겜이랑 잘 섞었다 리듬에 맞쳐서 패링하는게 신선하다 리듬에 맞쳐서 게임해야되는데 데메크하드시 했더니 점수가 잘 안나온다

  • 게임을 그리 많이 해보진 않았지만 이 게임은 좀 다르단 느낌을 많이 받는다. 일반 RPG 게임을 할땐 뭐랄까? 미션을 깨기위한 노력과 뭐 자라나는 나의 캐릭과 다 마친 후의 성취감 뭐 그 정도일 것이다. 하지만 HI FI RUSH는 뭔가 좀 다르다. "독특한 리듬기반 게임 플레이" 이 부분이 신선함으로 다가온다고 할까?! 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음악의 비트에 맞춰 움직이는 독특한 게임 경험과, 새로운 차원의 몰입감을 제공하는데, 리듬에 맞춰, 공격하고, 회피하며, 퍼즐을 해결하는 과정이 전통적인 액션 게임과는 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그래픽은 개성 넘치는 비주얼 아트 스타일로 눈길을 끌고 사운드트랙은 개성 넘치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포함하고 있어 게임 플레이의 재미를 더 줍니다. 개성 넘치는 주인공과 캐릭터들의 여정이 세상을 게임의 스토리를 풍부하게 만듭니다. 이들과 같이 성장하는게 기대되는 게임이며, 왜 압도적으로긍정적을 받았는지 이해되네요. 우리 모두 차~ 차 ~

  • 프롤로그 보스 처치하고 바로 리뷰쓰러오는건 처음이다. 그냥 재미 그 자체를 담은 게임. 처음부터 이렇게 재미있는건 진짜 거의 없는데 무조건 강추한다. 원래 순수 재미는 하데스가 원탑이었는데, 지금 이 게임이 처음 박력은 이미 하데스 능가중. 더 해봐야겠지만 일단 벌써 미친다 ㅋㅋㅋㅋ

  • 수작 혜성처럼 등장해서 인기를 끌었던 하이파이러시입니다. 리듬+액션의 조합이 약간 생소하긴 하지만 게임성 그래픽 음악 어느하나 빠지지 않고 적절히 조화를 이루어 꽤나 괜찮은 게임이 완성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난이도가 어려운 편이라 스토리만 미는 건 크게 상관이 없지만 트로피 헌팅에는 시간을 갈아 넣어야 하는 편입니다. 스토리는 딱 왕도적인 히어로물 느낌이라 부담 없이 뽕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액션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한 번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평가도 엄청 좋고 리듬 게임을 좋아해서 구매해봤는데, 확실히 일단은 액션 게임이다. 이런 스타일의 콤보 사용하는 액션 게임이 익숙하지 않아서, 거기에 리듬까지 맞춰 움직이려니 개인적으로는 금방 피곤해졌음 게임 자체는 되게 잘 만들었고 재밌다

  • 리듬게임을 잘 못하는 유저임에도 불구하고 재밌게 즐길만한 게임이었던거 같습니다. 정말 진행하면서 몰입도가 높고 게임을 하면서 나오는 노래들도 정말 좋았던거같습니다 스토리도 정말 잘 만들었다 라고 할정도로 매끄럽고 전개도 시원시원합니다 진행하면서 리듬겜이라는 요소를 잘 풀어낸 다양한 기믹들도 정말 칭찬할만하다 라고 생각이 드네요 처음에는 아 리듬겜이네.. 하면서 접을까도 했는데 진행하면 할 수록 정말 재밌게 잘 만들었다라고 생각이 드네요 캐릭터또한 잘 만들었습니다 그저 도움안되는 일행1이아닌 다양하게 기믹을 도와주고, 진행하면서 스토리면으로써도 도움을주는 조력자라는 포지션이 정말 좋았습니다 한번쯤 맛 보아도 좋다 라고 할정도로 재밌었습니다 비록 지금은 마소 스튜디오때문에 아쉽게 된 게임이지만..

  • 재미있어요. 데메크에 리듬게임을 합쳐놓은 듯한 게임이에요. 카툰 랜더링으로 그래픽도 괜찮고 최적화도 잘 된 편인지 딜레이도 잘 못 느꼈어요. 스토리도 좋아서 한 편의 미국 만화 본 것 같은 기분이에요. 근데 콤보에 리듬에 신경써야 될 게 많고 버튼 입력하는 게 많아서 손가락이 좀 아파요. 평이 좋고 잘 만든 게임이라 후속편도 나오면 좋겠어요.

  • 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제발해

  • 사람들이 갓겜이라고 하는데는 이유가 있었다. 약공격, 강공격을 리듬에 맞춰 커맨드를 입력하면 끝내주는 스킬들이 나간다. 전반적인 이펙트나 아트워크가 아메리칸 코믹스의 색채를 짙게 띄며 이 게임의 본질인 리듬과 액션에도 충실하다. 배경음악의 비트에 따라 주변 사물도 둠칫둠칫거리는게 개인적으로 매우 마음에 들었음. 다소 유치한 캐릭터성과 소년만화적인 전개가 정말 살짝 맘에 안들었지만 어지간한 단점은 아무래도 좋을 만큼 게임의 전반에 '박자'가 잘 실려있다. 박자감이 좀 있는 분들이라면 매우매우 추천

  • 정말 재밌게 한 게임. 점수작에 연연하지 않는다면 리듬 요소는 크게 진입장벽으로 느껴지지 않을 것임. 굳이 어렵게 게임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옵션을 조절하면 편해진다. "나는 죽어도 플랫포머는 싫다!" 이런 사람은 하기 힘들 수도 있음. 그리고 스토리 극후반 이전까지 주인공 성격이 매우 병신같음.

  • 각 장마다 깔끔하게 나뉘어져 있어서 시간 없을 때 잠깐 할거 없나 할때 재밌고 알차게 그 한시간을 보낼수 있는 게임 보통으로 했는데 너무 쉽다거나 하는 것도 없고 약간 어려운 정도라서 좋은 듯 방심하면 죽음... 단점은 온라인 게임도 아니고.. 콤보가 통일성 없고 내 기준 좀 복잡함 캐릭터 마다 스킬, 패시브, 버프 이런것도 많은데 심지어 캐릭터도 점점 늘어나서 그만큼 읽어야 될것도 많아짐........

  • 평가 씹 GOAT라길레 해봤는데 그 줫같은 강제 연속 패링은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음. 리듬에 맞춰서 공격하는거 때문에 보스 패턴 파악하기가 더 힘듬. 그러다 보니까 걍 맞딜하는게 더 편해서 그렇게 한듯. **이 게임은 어렵게 하는거보다 게임 분위기에 맞춰서 가볍게 하는게 더 좋을거 같다.** 장점은 그 외 모든게 압도해서 조오오온나 재밌음.

  • 게임 불감증 고쳐준 게임. 브금은 말할것도 좋고 그냥 순수 게임으로서 재미만 따지자면 살면서 해본 게임 10손가락에 듬. 보스전 연출도 모든 보스가 인상적이고 하나도 겹치는게 없고 동료npc 모두 매력이 넘침. 기회가 되면 무조건 해보는걸 추천

  • 2회차를 들어가서도 재밌는 게임은 오랫만이다. 길찾기도 쉽고, 게임도 자동저장 적절하게 잘 되서 진행이 빠르다. 빠른진행 + 재밌는 액션 + 재밌는 스토리... 이정도면 갓겜.

  • [재밌었던점] 1. 전투 - 모든 전투가 비트에 의해 이루어지는데 이런 전투방식은 상당히 유니크하다고 생각함. - 박자를 완벽하게 맞추는건 보너스일뿐 막 눌러도 실패가 없기때문에 게임플레이에 불쾌함이 없음. - 콤보라는 공격방식이 있지만 이건 전투를 다양하게 이끌어나가는 방법 중 하나일뿐이고, 콤보를 사용하지않더라도 원활하게 게임을 플레이할수있음. - 보스들이 겹치치않고 서로 다른 컨셉을 가지고있으며, 그에 맞는 새로운 패턴들을 가지고있어서 보스를 만나는건 늘 설렘. 가장 기억에 남는것중 하나는 코르시카와 전투를 할때 격투게임같은 1대1 구도를 만들어 보여주는게 너무 재밌었음. 2. 연출 및 사운드 - QTE가 아닌데도 이만큼 역동적이고 생동감있는 연출이 모든곳에 들어가있는 게임을 본적이 없는것같음. 특히나 내가 맘에 들었던건 특정 기술을 사용하면 조력자와 함께 공격을 하는 연출인데 그때 출력되는 연출은 카메라 무브도 상당히 멋지고 조력자들의 특징을 한눈에 표현해줌. - 게임진행중 중간중간 나오는 퀄리티높은 애니메이션은 확실하게 분위기전환을 시켜주고, 스트레스를 풀어주었음. - 리듬액션게임 아니랄까봐 보스, 스테이지마다 늘 새로운 BGM이 준비되어있고, 타격음이나 대쉬할때 발생하는 효과음마저도 조화로움. [아쉬웠던점] 1. 조작감 - 모든 조작이 박자를 기반하기때문에 조작감이 다소 뻑뻑하게 느껴질수있다. 회피를 눌러도 즉시 회피하는게 아니라 회피가 선입력되고나서 다음 박자에 맞춰서 발동하는 형식이라서 불쾌할수있음. - 공중조작을 할때 어떤 액션을 하게된다면 관성이 아에 사라져버려서 액션 후 그대로 툭 떨어져버림. 2. 카메라 - 기본 시점은 3인칭인데 카메라의 높이가 애매하게 높아서 바닥과의 거리감을 잘 모르겠음. 특히 점프맵을 진행할때 유난히 심해지는데 2단점프를 해야할지 대쉬까지 섞어야할지 구분이 안됌. [총평] 굉장히 좋은의미에서 비트 원툴게임. 특이한 조작감때문에 다소 불편할수도있는데 내가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느낀 불편한점은 이것밖에 없었다. 독보적인 게임플레이와 귀르가즘이라고 해도 될 수준의 BGM만으로도 정가주고 플레이할만하다고 생각하고, 재밌었던점엔 언급하지않았지만 컨셉에 맞는 아트분위기와 시원시원한 스토리전개도 굉장히 만족하며 플레이했다.

  • 1회차 때 2시간 반 정도 하고 말았다가 다시 처음부터 했는데 플탐이 10시간 넘는 다고 했는데 대충 6~7시간 되는 거 같다 (거의 안 놓치고 파밍도 다 했는데도) 액션이 시원시원해서 재밌지만 가면갈수록 스파이더맨이 생각난다! 그래도 간만에 스트레스 푸는 느낌으로다가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 만약 나에게 게임을 해본 사람이나 잘 안해본 사람이나 게임을 추천 해 달라는 이가 있다면, 나는 망설이지 않고 이 게임을 먼저 추천 할 것이다. 그만큼 이 게임은 어디하나 모자른 것 없이 알차게 구성 되어 있으며, 오히려 게임을 해보던 사람들이 이게임을 하고 신선한 경험을 할것이다.

  • 처음에 진짜 재밌다가 중반에 슬슬 지루해질 타이밍에 뽕차기시작하더니 최고점 찍어버리고 바로 마지막보스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벨디자인 잘한듯 리듬겜 진짜 못하는데 막보 클리어하니까 683s.. 진짜 재밌었다 ㄹㅇ 한번쯤 해봐도 좋을듯 돈이 안아까움 진짜 재밌음

  • 리듬게임과 액션게임을 동시에 할수 있는 게임 사운드와 시각효과, 조작감, 케릭터, 대화, 유머 모두 5점만점에 4~5점이다. 유일하게 3점이하라 할부분은 플랫포밍 정도? 난이도도 그렇게 쉽지도 어렵지도 않고 적절하고, 실수나 실패에 대해서도 너그럽다. 근래 보기드문 개발자의 영혼이 느껴지는 작품

  • 전투가 딱히 재밌지는 않았고 패링은 나름 괜찮았는데 박치에 반속도 별로라 빠른 원거리 공격들 패링하는데 스트레스 받아서 딱히 재미는 없었음

  • 어려움으로 클리어 했는데 정말 맛있게 매콤한 난이도로 즐겁게 정말 잘 플레이 했습니다 ㅎㅎ 세키로 같으면서도 아닌 정말정말 재미있느 액션게임인데 게임 난이도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고득점플레이, 고난이도 콤보플레이는 정말 파고들기 어려운 점이라서 EASY TO LEARN, HARD TO MASTER -> 딱 맞는 말 같습니다. 액션게임 좋아하면 정말 추천드리고, 엔딩 보고나서도 로그라이크식 도전모드도 있고 파고들 요소도 상당이 많아서 갓겜으로 인정합니다 ㅋㅋㅋ

  • 중반부부터 게임 스타일에 어느정도 익숙해지기 시작하면서 특유의 속도감이 엄청나게 몰입되고 즐거웠습니다.

  • 탱고 게임웍스의 유작. 비트를 통해 전투를 벌인다는 신박한 방식으로 만든 액션게임.

  • 첫번째로 내가 리듬게임에 재능이 아예없구나를 알았고 두번째로 리듬게임을 못하고 뭐고 그냥 순수 재미로 찍어누르는 게임성에 박수보낸다 진짜 오랜만에 나오는 캐릭터들이 거의다 매력있는겜은 오랜만이었다 808 진짜 개귀여워 ㅠㅠ

  • 최고의 게임, 진짜 참신하면서도 난이도 조정 잘되어있는 리듬게임. 이쪽 회사가 없어진다는게 너무 슬프다 ㅜㅜㅜㅜ

  • 오랜만에 보는 게임을 완성해서 내놓은 게임 스토리도 재밌고 게임도 재밌고 가격도 착하고 장르가 취향에 안맞는게 아니면 정가에 사도 후회는 안함

  • 게임은 진짜 잘 만들었고 재밌는데 눈뽕이 너무 심함; 눈 덜 아프게 하려면 설정 어떻게 해야함요?

  • 박치여도 리듬게임 좋아하는 사람이여도 누구나 다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액션리듬게임입니다! 신나게 박자를 타면서 로봇을 싹 다 부숴봐요! (고양이는 덤으로 드립니다)

  • 비트 타는거 처음에는 어색하고 낯설어서 그거 신경쓰느라 콤보도 제대로 못 넣었는데 중반부까지만 버티면서 익숙해지면 전투가 확 재밌어짐. 사실 비트 안 맞춰도 진행 상관없어서 그냥 잘 피하고 때리고 콤보만 넣어도 깨지는 게임이라 비트에 집착안해도 됨.

  • 평소 리듬게임 자주해서 그런지 플레이에 큰어려움은 없음 보스전때 ㄹㅇ 타격감이 너무 좋음

  • 리듬감이 있다면 재밌게 할만함. 타격감도 좋음 어릴때 패키지 액션게임하는 재미도 느끼고 서양만화 보는 재미도 느낄수있음 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때린다는 느낌보다 패링으로 다 깨는 느낌 총점 : 8/10

  • 모든게 나무랄게 없는 유쾌한 리듬액션 갓겜 근데 뭐랄까 엔딩 후에 해금되는 추가 컨텐츠도 낭낭한데 굳이? 다회차하고 싶은 욕구는 안듬. 1회차만으로도 충분히 다 즐긴거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고

  • 게이머로써 이 게임은 꼭 한번 해봐야한다고 생각해요 리듬 + 액션 좋아하면 무조건 추천

  • 모든게 비트로 연결되어 있고 그 시너지가 엄청남 이게 어떻게 탱고 게임웍스에서 나온거임? 갓겜

  • 리듬 액션게임 좋아하면 진짜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을 정도의 사운드와 화려한 전투가 정말 매력적으로 다가옴. 중후반으로 갈수록 할 수 있는 콤보 플레이가 늘어나서 극후반까지 질리지 않고 재밌게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화려한 전투와 매력적인 사운드가 땡기면 추천, 박치에 액션에 필요한 컨트롤 실력이 부족하다면 비추

  • 생각없이 즐길 수 있는 경쾌한 리듬액션 게임 개그코드도 잘 맞았고 카툰 그래픽에 어울리는 스토리와 액션이 꽤나 몰입감 있고 난이도도 높지 않아 가볍게 즐김 아쉬운 점은... 스토리 부분 다회차 컨텐츠가 있지만 다시 진행하기엔 (튜토리얼이라든지...) 좀 불편한 부분이 있음 그리고 보스 부분만 따로 진행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 말그대로 리듬+액션 게임으로서, 음악이 중요한 만큼 굉장히 센스있고 매력적인 곡들로 구성되어있는 눈과 귀와 뇌가 즐거운 게임입니다. 다회차 요소도 충분하게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코러스(스테이지), 보스전마다 따로 플레이가 가능한, 다시하기(재도전) 편의성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점수를 갱신하려면 다시 처음부터 깨거나 시간을 좀 낭비하는 감이 있어요. (물론 매판마다 최고 점수로 갱신되긴 합니다. 제 피지컬과 동체시력이 부족해서 그 점수들을 얻을때까지 계속 처음부터 해야하는게 아쉬워요..) 플레이하면서 떠오른 유사한 게임들은 노스트레이트로드(플롯, 게임성), 데빌메이크라이(콤보), 무쌍류 겜(전투)로서, 비교대상이라기보다는 이 장르의 게임들을 재밌게 즐기셨다면 하이파이러시도 충분히 매력적으로 즐겁게 플레이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게임 겁나 잘 만듬 리듬게임이 겁나 액션이여~ 액션게임 좋아하면 꼭 한번 해봤으면 좋겠어요

  • 리듬에 모든 걸 맡기는 겜이지만 막 눌러도 딱히 상관없음, 정확도만 ㅈ될 뿐 기본적으로 분위기가 유쾌하고 노래 좋고 재밌고, 늘어지지 않는 구성이 장점 그런데 적들이 갈수록 스트레스받는 구성임. 콤보, 궁, 페퍼민트, 마카롱, 패링 등등 온갖 기술을 섞어서 써야 하다 보니(특정 기술로 먼저 쉴드를 벗겨야 하는 적들이 서로 섞여나옴) 중반쯤가면 전투가 좀 짜증남. 업그레이드 좀 하고 칩에 쿨타임감소 걸어서 난사하면 좀 할만한데 그래도 별로 오히려 엘리트 몹들이 잡는 건 더 편함, 얘들은 어느 정도 패면 패링 미니게임 한판으로 즉사시킬 수 있으니까

  • JSRF, EBA, TWEWY, NSR을 잇는 거진 10년마다 나타나는 최고의 음악 게임이라 하기에 손색이 없습니다.

  • 게임 BGM과 효과음이 맞아떨어질 때 쾌감이 있음 간만에 질리지않고 엔딩까지 본 게임 808 짱 귀여움

  • 카툰랜더링 게임으로 가볍게 좋은 음악 즐기면서 할 수 있는 게임이지만 은근 난이도가 있어서 쉽게 볼 게임은 아님

  • 게임불감증 이 게임이면 없어져요. 대박임... 캐릭터들도 매력적입니다. 8O8이 귀여워요.

  • 간단한 타격 리듬게임 패링이나 그런게 있긴 하지만 그래도 할 만 함ㅋㅋㅋ

  • 내가 여태까지 게임한 것 중, 부담없이 받아들이기 쉬운 스토리이면서 그 안에서 사회인문학적으로 생각하기 정말 좋은 스토리였다. 스팀 평가를 여태까지 귀찮아서 안올리는데, 굉장히 재밌게 해서 이렇게 올린다. 또한, 이 게임의 음악적인 요소와 그와 관련된 디테일들이 구성하는 게임성은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 액션은 데빌메이크라이와 유사합니다. 게임을 계속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음악의 비트에 맞춰 진행하게 되는 것이 기분 좋습니다. 서포터를 부르면 정신없게 되어 전투에 집중이 되지 않는 것은 느낌이 좀 좋지 않았습니다. 약 10시간 정도 신나게 달릴 수 있는 게임입니다. 추천

  • 빌런들이 매력있고 좋았어요 엔딩 이후 준비된 컨텐츠들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조작도 쉬워서 제법 재밌었습니다 다만 마카롱 코스튬이 많이 아쉬워요

  • 내 인생게임 목록에 든 게임. 아직 끝까지는 안 했는데 연출이 진짜 개쩐다고 봄. 중복되는거 없이 하나부터 열까지 정성 꽉꽉 눌러 담아서 정성스래 포장 해 줬는데, 이게 또 맛이 끝내주게 맛있음 그냥 호텔 오마카세임. 캐릭터 다자인도 개쩜, 기계 다리 장착한 히로인이 총질하면서 옆에서 서포트 해주는데 안 반하고 버틸 수 있음? 적으로 나오는 롸벗 디자인도 그림체 때문인지 개성이 상당했는데, 로봇새는 잘못 만든게 맞는거 같음 씨발련. 맵 디자인도 진짜 알참. 사소한 것들이 비트에 맞춰서 둠칫둠칫 거리는데 진짜 빈곳 없이 가득 차 있음 ㅋㅋ 스토리도 클리셰끼고 탄탄해서 뛰어난 연출이랑 같이 보니까 질리지 않았음. 코르시카 보스전이 제일 쩔었다고 봄. 총평 디즈니랜드 자유이용권 끊고 들어갔는데 다른 손님 없어서 줄 안서고 놀이기구 타는 느낌임.

  • 멋들어지게 완성된 리듬 액션 게임. 야, 너도 락스타 할 수 있어. 박수가 절로 나오는 완성도입니다. 액션, 전투, 연출 등 거의 모든 면에서 부족함이 없으며, 감탄이 절로 나오는 것은 난이도 완급 조절입니다. 액션에 리듬을 자연스럽게 녹이기도 했지만 이는 분명히 커다란 진입 장벽으로 작용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그걸 완벽히 대비했습니다. 접근성 옵션에 각종 보조 기능이 있고, 1단계에서부터 서서히 기능을 언락시켜주고 소개시켜주며, 이를 따라가며 콤보도 해금하고 기능을 늘려가다보면 어느새 랭크 A~S도 찍을 수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약공콤보도 버벅이며 쓰지만 어느새 나중 가면 각종 콤보에 동료 부르기까지 구사할 수 있게 되죠. 스토리를 마치면 챌린지와 각 스테이지의 숨겨진 요소 찾기 등 더 하고 싶은 게이머를 위한 컨텐츠도 갖추었습니다. 이만한 완성도를 갖춘 게임을 이제와서야 해보다니 후회스러울 지경이네요. 안해보셨다면 무조건 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스토리 자체는 변칙이나 대단한 반전이 없는 평범한 내용이지만 게임적 재미가 있다면 얼마든지 성공적인 게임을 만들 수 있음을 이 게임이 증명해주었습니다. 요새 게임불감증이 와서 뭘 해도 재미가 없었는데 정말 만족스럽게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딱 하나 단점이라면 동료 부르는 키가 키보드 기준 좌측 ALT로 잡혀 있어 불편하다는 점이겠네요. 키 변경옵션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 처음엔 너무 재밌게 했는데 초반 지나면 똑같이 반복되는 패턴에 너무 지루하다 그래도 갓겜이라고 해서 2번이나 삭제하고 다시 해보지만 노잼 취향이 안맞으면 졸면서 플레이하게 됨

  • Tango Gameworks가 마소에 의해 폐쇄된다 하여 그들의 업적을 기억하고자 구입하여 엔딩 봤습니다. 저는 리듬게임이라는건 하지만 '잘' 까진 아닙니다. 근데... 이건 리듬게임을 잘 해도 오히려 순발력이 최우선으로 따라와야 재미를 볼 수 있는 게임입니다. 애초에 Beat'em up 장르라 리듬이 부수적일 수 밖에 없고, 게임 리뷰어 평가도 그 장르에 리듬을 더한 참신함이 있다를 앞세우고 있지만 제가 경험한 리듬이라곤 그냥 지형 탐험 정도 뿐이더군요. 정리하자면 리듬게임을 안하는, 안해봤던 플래이어라면 재밌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리듬게임을 했거나, 하는 플래이어에겐 상당한 불호인 게임입니다. 고양이를 게임 플래이 동안에도 고양이 모습을 지켰다면 평가가 조금 달라졌을 수도 있을 텐데, 실망입니다.

  • 게임은 좋은데 마소가 스튜디오 꿀꺽하고 멋대로 없애버려서 사라고는 못하겠다.

  • 패드완벽!! 온 세상이 비트다! 온 세상이 음악이다!! 엄청 재미나다! 스토리도 잼나고!! 최고의 단점은... 박치인.. 나.... 점프랑 패링 박자 맞추는거 넘 어려웠다.

  • 도전과제 수집 난이도 : ★★★★★ └ 최소 필요 회차 : 5회차 (+a) └ 보조 컨텐츠 필요 여부 : 있음 └ DLC 필요 여부 : 없음 └ 최소 플레이타임 : 24시간 이상 락스타를 꿈꾸는 청년 '차이'가 로봇 팔 수술을 위한 과정에서 실수로 이식된 MP3 플레이어 때문에 가지게 된 리듬 파워로 악당들과 맞선다는 내용의 게임입니다. 데메크 느낌의 액션에 리듬게임 판정이 버무러져 일반적인 액션과는 이질감이 있지만, 훌륭한 배경과 멋진 액션/기믹들을 체험하며 맛있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다만 도전과제 100%를 위해서 걸어야 할 길이 정말 역대급으로 길고 어렵습니다. 도전하시려면 마음을 단단히 먹으셔야 합니다. [i]-- 오직 도전과제 수집에만 초점을 맞춘 리뷰, 스포일러 주의 --[/i] ※ 이 게임은 '명예의 전당'이라는 것을 100%로 만드는 것이 결국 모든 도전과제를 달성하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래에 제시하는 방법 외에도 자신만의 방향을 찾고 싶다면 항상 아지트에서 '명예의 전당'을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시길 바랍니다. 1) 먼저 스토리모드는 총 5개의 난이도가 있습니다. 도전과제작을 자주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중 4번째 난이도인 매우 어려움을 골라 클리어하는 것으로 하위 난이도의 도전과제까지 획득하려 하시겠지만, 이 게임은 그런 것이 없습니다. 각 난이도를 따로따로 깨야하죠. 그런고로 먼저 쉬움 난이도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업그레이드가 덜 되어 약한 초반 상태라면 쉬움 난이도에서 콤보 쌓고 S등급을 받기가 비교적 쉽습니다. S등급을 언급하는 이유는 각 스테이지별로 전부 S등급을 받는 업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1회차로 한 난이도를 퍼펙트하게 마무리하려면 전부 S등급을 노려주시고, 해당 등급보다 낮다면 바로 재접속하여 다시 플레이합니다. 2) 1회차가 끝나면 할 수 있는 모든 기술들을 구사할 수 있게 되어 1회차에서는 갈 수 없었던 숨겨진 장소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이때 각 스테이지별로 수집할 수 있는 하트 / 탱크 / 배터리 / 칩 / 메시지를 전부 챙길 수 있게 됩니다. 다른 난이도를 하면서 S등급 챙기기와 더불어 수집요소를 전부 획득합니다. 또한 2회차에 새로 생기는 스펙트라 챌린지 또한 진행합니다. 이는 각 스테이지에 숨겨져 있으며 챕터 선택에서 존재 유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펙트라를 전부 완료하면 동료로부터 새로운 지역에 갈 수 있게 되고 거기에 있는 스펙트라 챌린지까지 모두 완료하면 도전과제를 얻습니다. 3) 각 스테이지에는 챙겨야 할 보조 임무들이 있습니다. ▶ 쫑알대며 방송을 하며 날아다니는 아나운서 드론을 각 스테이지에서 전부 파괴합니다. 근처에서 페퍼민트로 조준/발사하면 됩니다. 기록이 누적되므로 여러 회차로 달성해도 됩니다. ▶ 벽이나 바닥등에 그려진 그라비티를 전부 수집합니다. 아지트에서 페퍼민트 책상 근처에서 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역시 기록이 누적됩니다. ▶ 형사 모양새를 하고 있는 조사관 로봇과 전부 대화합니다. 정말 구석구석 숨겨져 있으나, 역시 기록이 누적됩니다. ▶ 로봇을 도와주는 퀘스트를 3회 진행합니다. 2챕, 5챕, 8챕에 있으며 각각 비둘기 쫓기, 택배 찾기, 황금 캔 찾기 입니다. ▶ 그 밖에 스테이지 별 기믹을 체험하는 쪽의 업적들이 있습니다. 예를들면 화산에서 나오는 운석을 패링한다던가 하는 것인데, 이것은 '명예의 전당'을 꼼꼼히 확인하며 진행합니다. 다만 패링이 되는 것이 있어보이면 무조건 하시고, 리듬 게임이 나오는 씬에서는 퍼펙트로 클리어하는 것을 목표로 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4) 그리고 여기선 부가 컨텐츠인 아케이드와 리듬 타워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 리듬 타워 : S등급으로 최소 1회 클리어, 정상까지 총 2회 클리어 해야합니다. 60층 넘게 있기 때문에 좀 빡센 편이지만 다양한 강적들의 리듬 패링을 넘기지 않고 꼬박꼬박 하는 것으로 S등급은 쉽게 달성되는 편인 것 같습니다. ▶ 아케이드 : 파워업 모드와 BPM 러시 모드가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여기서만 얻을 수 있는 보상 그래프가 따로 있습니다. 명예의 전당처럼 계속 확인하면서 진행하는 것외에는 답이 없으니 보상 100% 될 때까지 계속 진행합니다. 100% 보상으로 개발진 방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되며 여기서 여러 도전과제를 달성합니다. 여기서 얻는 저예산 코스튬을 차이와 808에게 입혀주고 메인 스토리 마지막 보스를 잡는 도전과제가 있습니다. 5) 이제 남은 것은 여러 콤보들을 다양하게 쓰며 업적을 위해 횟수를 채우고, 각 난이도 별로 S등급 올 클리어를 하는 것입니다. 숨겨진 난이도인 리듬 마스터는 정말 말도 안되게 게임 오버 되는 경우가 많으니, 모든 콤보력을 쏟아부어 클리어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진짜 고통스러웠네요..) 상점 및 아바타, 음악 등까지 모두 구매했다는 가정하에 리듬 마스터 S등급 올클을 끝으로 명예의 전당이 완성되면서 도전과제가 100% 달성됩니다.

  • 왤메이드 격투+리듬게임. 모든스테이지, 캐릭터에 걸쳐 리듬이 흐르고있는데 개발관점으로 보면 흥미로울수밖에 없다

  • 주인공이 처음 등장하는 장면에서 Black keys의 Lonely Boy 가 흘러나오고 적 보스 브금으로 나인인치네일스의 1000000이 흘러나오는 리듬(락비트)에 맞춰 콤보를 이어나가는 2023년 최고의 액션게임입니다. 주인공의 액션 방식이 데메크의 네로를 많이 생각나게 하는데, 데메크보다 확실히 조작이 직관적이며 쉽고 액션과 콤보에 대한 튜토리얼 설명 방식이 정말 친절합니다. 데메크5에서 에너미 스텝이라는 콤보를 이어나가는데 가장 핵심인 기술을 적을 밟고 점프한다는 식으로만 설명했던걸 생각하면 이 게임이 얼마나 친절한지 실감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국 애니메이션스러운 작화에 락음악 그리고 중간 중간 다른 만화나 게임에 대한 메타적인 발언이나 패러디까지 취향 직격인 게임이라 추천한다는 말 외에는 할 수가 없네요. 콤보넣는 액션 게임을 좋아한다? 하세요. 리듬게임을 좋아한다? 하세요. 락을 좋아한다? 하세요. 강추드립니다. +) 나라가 허락한 유일한 마약......하이파이러쉬.........

  • Hi-Fi Rush is one of the best games of my life ( ^)o(^ )b I still remember the joy of this game when I first played it after the surprise release announcement Saw the ending of this game on XBOX GAME PASS, bought it back on Steam and saw the ending of this game. Hi-Fi Rush is too bad to end like this. MS needs to review the value of Hi-Fi Rush. Imagine Halo broke up Bungie Studio after the first episode

  • 808은 귀엽고 코르시카는 예쁩니다. 재밌는 게임이지만 저처럼 리듬박치면 플레이가 생각보다 힘들수있습니다ㅠㅠ

  • 생각보다 할만한 게임인거 같습니다. 할인 많이 할때 사면 더 만족도가 높을거 같습니다.

  • 매우매우 재밋고 리듬게임하면 극혐했는데 이건 나도 모르게 다리 떨면서 하게되더라

  • 세일할때 고민할거없이 질러야하는게임 ㅈㄴ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개인적으로 DLC나오면 무조건 사겠습니다.

  • 하이파이 러시는 좋은 게임입니다 대신에 마소랑 엑박 행보가 ㅈ같습니다 HiFi Rush is Good Game But Microsoft and Xbox is Suck

  • 훌륭한 그래픽과 타격감 패드 사용 시 미친 손맛 이쁜 히로인 미친 음악 로봇 고양이

  • 리듬게임으로 와도 액션게임으로 봐도 양쪽 다 훌륭한 게임

  • 스토리도 재미나고 메인퀘와 사이드퀘도 만족스럽네요...

  • 너무 재밌게했습니다 ㅎㅎㅎ 카툰 풍도 너무좋고 리듬게임이기도하고

  • 리듬게임 형식의 액션게임이어서 어려웠지만 정말 재미있었다

  • 간만에 지렸다.. 도과 난이도 너무 높아서 개열받네 마소 시배럼들아 2편 기대했는데 너무하네

  • 만족스럽다. 나에게 리듬게임은 최악인데 이건 적당히 가능해서 더 만족스럽게 플레이함~

  • DJ맥스나 하츠네 미쿠 같은 리듬게임은 어려워서 손도 못 댔는데 이건 할 만합니다.

  • 신나는 음악에 맞춰서 플레이하는 액션 게임. 박자 맞추면서 때릴때마다 쾌감이 좋다

  • 음치라서 좀 힘들지만 그래도 너무 재미있음

  • 재밌는데 어렵다- 이거 분명 무선 패드 탓일거야 ㄹㅇ;;

  • 액션겜에 리듬겜을 섞은 갓겜 근데 박치가 하기엔 좀 힘듦....

  • 리듬고자라도 할 순 있지만 쉽게 하긴 힘든 겜 중간에 숨어있는 반델로그들을 읽다보면 뭐랄까..직원 중에 미래예지가 되던 사람이 있었나 보스전에서 마카롱을 불러서 써먹으면 마카롱이 화면을 가리는 문제가 있었다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Z실드 말곤 주구장창 페퍼민트만 썼던 거 같은데 그래도 어지간한건 다 잡히는 게 유머 여러분 총 쓰세요 총 뭔 놈의 기타고 주먹이여 아무쪼록 해체당한 개발팀 인원들이 마넘나 같은 참사를 안일으키길 바랄 뿐 이다

  • 초반에는 이게 왜 리듬 게임인지 몰랐으나 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덩실덩실 리듬을 타고 있었습니다. 좋은 음악과 그리고 깔끔한 만화 그리고 컷신도 매우 좋았습니다. 액션도 좋았고 그리고 중간중간 살짝 완전 리듬 게임도 되고 그리고 롤러코스트 신도 매우 좋았습니다. 추천합니다.

  • 데빌메이크라이의 액션기반+리듬 그래픽은 카툰 이 외에 더 할 말이 없음.

  • 그래 이게 게임이지! 시원시원한 타격감과 연출! 그리고 매력적이고 힙한 캐릭터들 너무 행복했습니다

  • 리듬에 맞춰 둠칫둠칫 이런류 게임으로 메탈 헬싱어가 있음. 양놈메탈감성이고 이 겜은 캐주얼한 감성

  • 1. 카툰풍+리듬+3인칭 액션+로봇 4가지 조합이 꽤 다채롭고 이쁨 2. 음악이 반복적이다 지루하다하지만 마냥 플레이하기엔 지장없음 크게 걸리는건 없다고 봄 3. 한번 한번 리듬 맞춰서 상위 랭크 올리는맛이 있다 존나 개꿀잼이다 4. 어려움 난이도로 택하지 않는이상 박치여도 꽤나 쉽게 플레이가 가능해서 좋았음 5. 키보드도 편리하고 좋지만 패드를 권장하는 이유가 있다

  • 간단한 조작! 멋진 연출! 신나는 음악! 매력적인 캐릭터! 형편없는 내 박자감;;;

  • 리듬에 몸을 맡기는 액션게임을 하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 1회차 클리어 보통난이도 11시간 조금 더 걸리네요. 마지막 스테이지 브금이 너무 좋네요.

  • 리듬타면서 공격하는게 아주 맛돌이 그리고 고양이가 귀여움

  • 기계팔 하나로 풀무장한 로봇들 때려잡는 주인공.

  • 리듬에 몸을 맡기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는 완벽한 게임.

  • 너네도 뭐 상 투표해달라고 좀 올려봐... 뭐로 몰아줘야하는데...

  • 플레이어가 리듬타며 하게 되는 게임! 키보드보다 패드로 해야 더 재밌어요!

  • 이게 pc를 서브컬처에 넣는 올바른방법이다 마블 디즈니 개새끼들아

  • 리듬게임은 많이 해봤지만 액션/슈팅 장르가 처음이었고 스팀 리듬게임 축제때 구매하였습니다. 1회차 3챕터까지 플레이하고 리뷰 남깁니다. 리듬에 맞춰 키보드와 마우스를 딸깍이는 게 신선했고, 적당히 유치하지만 몰입하기엔 충분한 스토리도 잘 보고 있습니다. 맵 돌아다니면서 박스 부수며 파밍하는 재미와 타격감도 은근 쏠쏠했습니다. 다만, 액션 장르를 처음 해서 미숙한 탓이 크긴 한데 패링을 배우는 3챕터 전까지는 점프를 하든 무빙을 치든 적의 공격을 피해야 하는데, 적이 언제 어떻게 공격하는지 그리고 그 범위는 어떤지 모션을 보고 파악하기에는 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특히 보스전을 할 때는 아직 1회차라 그런가 뭘 맞았는지도 모르고 죽거나 맞은건 알겠는데 어떻게 피하라는 건지는 모르겠는 상태로 죽은 적이 많아서 아 나 이 게임 못하네 하는 불쾌감(?)이 약간 들었네요. 커맨드 조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콤보가 다양하게 있는데 피하고 돌아다니면서 박자까지 맞춰서 쓰기에는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맨날 쓰는 콤보(작은 공격 무지성 연타나 한두개 더..)만 쓰게 되는 느낌인데 적응하면 괜찮아질 지 아니면 그냥 시스템이 제 취향이 아닌건지는 조금 더 플레이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스토리 보고 파밍하고 적당히 죽어가면서 리트하다보면 플레이타임이 짧진 않은 거 같아서 가격 대비도 그냥도 추천할 만한 게임 같구요, 마이크로소프트가 뭐 이 회사를 폭파했다던가 하는 얘기를 어디서 본거같은데 안타까운 일입니다.

  • 잘만든 캐주얼 리듬 액션 게임 하루에 십몇시간씩 몰아 하기에는 잡몹잡고 이동 > 보스전이라는 구조가 계속 반복되서 살짝 루즈해지기때문에 몇챕터씩 나눠서 하는걸 추천합니다...

  • 게임 자체는 재밌음 리듬감도 있는편 근데 문제는 눈이 너무 아픔 30분 이상하면 눈에 피로감이 너무 심합니다.

  • 파라파 더 래퍼, 스페이스 채널5, 기타루맨, 파타퐁 등의 리듬 액션 게임 장르의 명맥을 잇는 훌륭한 계승자

  • 박자타면서 게임하는데 새롭고 재밌었음

  • 스토리, 리듬감 모든게 완벽한 게임! 나는 리듬게임을 좋아한다! 근데 액션도 하고싶다. 근데근데 또 스토리도 있으면 좋을거 같다! 하는 사람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게임!! 강추!!!!!!!!! 진짜 플탐 12시간이 하나도 안 아까웠던 게임이에요. 최적화도 잘 되어있어서 저 같은 개 똥컴도 돌릴 수 있구요, 문제점이라고는 뭐 화려한게 많아서 눈이 조금 아프다던가, 적의 공격이 잘 보이지 않는다던가 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겠네요. 근데 나머진 다 좋아요!

  • 게임이 맛있고 고양이가 귀여워요.

  • 원래 게임 잘 안하는데 완전 빠져들었어요.. 박자 강박증에게 너무나 갓겜이고 스토리랑 작화 다 좋아여ㅠㅠㅠ

  • (오프라인 모드로 진행해서 플레이타임 기록 안됨) 액션 장르에 리듬이라는 요소를 굉장히 잘 버무렸음 스토리도 유쾌하고, 아트 스타일도 아주 좋았음 아트가 미국 카툰 스타일이지만 색감은 일본 애니 스타일인 점이 특색있음

  • 게임이 친절하고 개발사가 맛있어요^^

  • 즐겁고 경쾌한, 알레그로의 이야기

  • 가볍고 알차게 즐기기 좋은 게임

  • 노래 좋음 그래픽 좋음 UI 깔끔함 튜토리얼 친절함 엑박패드 처음 구매해서 적응할 겸 이 게임 했는데 스킬 여러 개 있어도 결국 나중에는 쓰는 것만 쓰게 되는데 그래도 재미있게 플레이 했음 패드만 익숙했으면 스트레스 덜 받고 재미있게 플레이 했을 것 같은데 아쉽

  • 미쿸 애니메이션을 한편 본거같은 느낌을 주는 리듬 액션 게임!! 난이도도 어렵지 않고 아주 재밌음!!

  • 최고의 경험이었다. 가볍고 리듬감 있으면서도 화려한 액션게임이다. 스토리도 가벼워서 무거워질 수 있는 내용을 개성넘치는 캐릭터들이 매력적으로 이끌어가고, 액션과 조작감도 좋아서 즐겁다. 무엇보다 리듬에 맞춰 공격해야하는 스타일리쉬한 게임방법이 매력이었다.

  • 가볍고 깔끔하고 정말 잘 만든 게임

  • 초 갓겜. 나도 모르게 게임속 주인공을 처럼 리듬을 타며 마우스를 클릭하게 된다. 정가를 주고 사도 절대 손해가 아니며, 세일을 할때 산다면 말도 안되는 이득을 본거다. 호쾌한 타격감, 이해하기 쉬우면서 나름 준수한 스토리 라인, 참신한 리듬 시스템, 상쾌한 이동감. 출시 당시에 엔딩까지 보고 감동을 했었는데 맙소사... 내가 왜 이때 리뷰를 안썼지?

  • 참신하게 재밌는 리듬겜이었음 DLC 나오면 닥구할듯

  • 10시간 플탐 기준 재미있었습니다 추천

  • 리듬 감각에 익숙해지면 S랭크도 쉽게 세울 수 있음!

  • 잠깐 했는데도 재밌다!!!! 끝까지 달려야지

  • 재밌음 리듬게임 같음

  • 고양이가 귀엽ㅅ,ㅂㄴ;디

  • 신나는 음악 적당한 게임성 돈이 아깝지 않다고 생각한다

  • 쉽고, 재밌고, 유쾌하다!

  • 그냥 게임자체가 세련됨

  • 정가가 아깝지 않다 온세상이 리듬이야

  • 1회차만 했지만 재밌었음

  • 초반 노잼 후반 대유잼

  • 재밋음 할인할때 필구

  • '기억해. 비트를 느끼는거야.'

  • 재밌습니다

  • 개재밌음 신선함 짜릿함

  • 진짜 뒤지게 재밌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을 하면 모든 일상에서 계속 리듬을 타고 있는 본인을 볼 수 있습니다. 밥 먹을때도 3박자로 먹음

  • 나는 리듬을 탄거야. 막 누르다가 콤보가 터진게 절대 아니야.

  • GOD GAME

  • 취향저격

  • 오우 비트에 몸을 맡겨봐

  • 음악이 재미있고 게임이 좋아요

  • 3일동안 20시간 했습니다 미친 갓겜

  • 인간형 악기 고티죠?

  • 완벽한 엔터테인먼트

  • 뭘 망설이고 있어요 그냥 사서 빨리 플레이해요 당장

  • 안하면 인생 손해본거임 ㄹㅇㅋㅋ

  • 죽음으로 맛있었던 7시간의 경험.

  • 갓겜 반박 안받음

  • 컷씬이 이렇게 재밌을 일인가 ㅋㅋ

  • 재밌긴 한데 튜토가 너~무 길어 싸우는 시간보다 애들 대사가 더 길고

  • 무조건 하십쇼 절대 후회안함

  • 나도 모르게 비트 타게됨

  • 베데스다 최후의 명작....?

  • 정말 간만에 게임다운 게임. 모든면에서. 최적화를 신경 쓸 필요도, 벤치마크를 돌릴 필요도 없다. 엔딩분기를 신경 쓸 필요도, 캐릭터에 억지로 몰입할 필요도 없다. 자연스레 게임에 몸을 맡기지 않을 수가 없으니. 그래서 어떻게 보면 고득점이 너무 어렵다. 정말 물아일체가 되어야 함. 소울류가 엇박에 미친 게임이면, 이건 정박에 미친 게임. 즐거웠다.

  • 이 게임의 장점 : 딱히 단점이 안 보임 이 게임의 단점 : 게임 끄고 다음 날에 다시 켤 이유가 안 보임

  • 박자 맞춰서 버튼 누르는 것도 못 하는 새끼가 뭔 보스를 깨겠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저스트타이밍 60퍼를 넘은 적이 없다..

  • 코르시카 눈나 개꼴루

  • 신나잖아? 한잔해~

  • 즐겁고, 사랑스럽고, 통쾌하다 하고있으면 기분이 너무 좋아지는데..?

  • 사이버펑크, rpg, 리듬게임의 재미

  • 리듬타면서 콤보 넣는게 재밌고 콤보 액션을 데메크에서 많이 참고한 듯. 리듬게임 좋아해서 개인적으로 데메크보다 재밌는 것 같음.

  • 초반엔 액션 하는 맛이 있는데 뒤로 갈 수록 좀 지루해짐.

  • 탱고 게임웍스의 유작

  • 시원시원한 리듬과 액션!

  • 나만 없어 고양이

  • 그냥 나하고는 안맞는듯...

  • 아아... 님은 갔어요. 업데이트는 없는건가?

  • 원투쓰리 딱 딱 딱

  • 락은 살인이다.

  • 이게 게임이지

  • 코르시카가 이쁘네요

  • 인생게임 중 하나

  • 👌👏🏻👍

  • 재밌어요

  • 갓겜

  • 순수재미

  • 신나는 게임. 음악을 못하더라도 할 수 있음.

  • 여기 육개장 맛있네

  • 나 이런거 좋아하네

  • 리듬갓겜

  • 꿀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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