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딜리버리

진짜 찐따의 리얼 스토리를 담은 성장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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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국산미연시 #찐따성장시뮬

22살, 고졸 검정고시 출신.

하루하루를 배달 알바로 버티며 살아가던 당신은 어느 비 오는 날, 배달 도중 사고를 당한다.

그 사고로 만난 '주희'의 도움으로 작은 카페에서 일하게 되고, 그곳에서 신경 쓰이는 또 다른 여자 '라떼'와 마주친다.

거칠게 얽혀가는 인연 속에서, 당신은 과거 씹덕 찐따였던 자신을 벗어나 진짜 사랑을 할 수 있을까?

권라떼 (CV. 신온유)

22세 / 배우 지망생

“너, 내가 말 몇 번 걸어줬다고 망상한 거야?”

거칠고 차가운 말투지만, 어느새 항상 당신 곁에 머물러 있는 여자.

당신을 필요 이상으로 편하게 대하는 이유는… 정말 이용당하고 있는 걸까, 아니면?

반주희 (CV. 이명호)

24세 / 카페 사장님

“내일 웃는 얼굴로 카페에서 보자.”

정 많고 배려심 넘치는 성격.

무너져가는 카페를 억지로 붙잡고 있는 사연 있는 그녀.

과거의 상처 때문에 남자를 쉽게 믿지 못하지만, 당신에게만은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1. 전문 성우 풀보이스 + 고퀄리티 CG

두 히로인의 스토리를 몰입감 있게 그려내는 풀보이스 연기와 20장 이상의 생생한 풀CG로 감정선을 따라가보세요.

2. 스케줄 관리 미니게임으로 ‘진짜’ 나를 키우기

카페 아르바이트, 자기계발, 히로인과의 만남 등 일상을 스케줄로 조율하며

더 매력적인 나로 성장하고, 선택에 따라 이야기의 흐름과 엔딩이 변화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64,550+

예측 매출

2,550,5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twitter.com/onfiregames1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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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215)

총 리뷰 수: 2194 긍정 피드백 수: 2116 부정 피드백 수: 78 전체 평가 : Overwhelmingly Positive
  • 엄마 미안해

  • 미연시 처음 해보고 하기 전엔 좆극혐 했습니다 근데 진심 구라 안치고 에프터 스토리 끝나고 눈은 울고 입은 웃는 아수라 백작 같은 표정으로 산지 일주일 밖에 안된 좆비싼 의자 집어던지고 기립박수치면서 "조와써!!!!!!!!! 영차!!!!!!!!!!!!!!" 10연발 외쳤습니다 개씹오글거리는 내용에 '아.. 씨발'이 여캐가슴미사일에 한번, 주인공 독백에 한번, 보라돌이애새끼때매 한번씩 내뱉어지지만 그러는 도중 점점 동화되서 '아.. 시발 왜 재밌지..?'를 나즈막이 내뱉으며 여자캐릭터 반응에 웃고 있고 개좆병신 주인공이 점점 개과천선해서 주변 반응도 달라지는 거 보며 뿌듯해지고 개천사 주희누나 루트 타며 개싸가지 권라떼가 왜 인기가 많은지 이해가 안되는 상태로 권라떼 루트 타봤는데 영차!!!!!!!!!!!!!!! 권라떼 루트도 씹 개 꿀재미였습니다 다행히 보라돌이애새끼 루트는 없어서 다행이였습니다 어떤 명작을 보거나 해도 기립박수하며 개지랄 해본 적 없던 제가 이 게임을 하며 저를 내려놓고 진짜 저를 꺼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인공은 개씹오타쿠에서 알파메일 됐지만 저는 그나마 미연시 모르는 사람에서 미연시까지 알아버린 개병신오타쿠찐따새끼가 되어버렸네요 그래도 만족합니다 엔딩이 존나해피해피였으니까요 좋은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 했습니다 그리고 남자 성우분 진짜 존경합니다 진짜 좆같은 연기 하실때마다 칼 꺼내오고 싶었습니다 짱짱

  • 고작 15000원에 사람과의 인간관계, 교유관계..그리고 사랑을 배울 수 있는 게임. 나 이재영, 지금도 앞으로도 현생은 모쏠아다일게 분명하지만.. 이 '세계'에서는 적어도 나를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좋았다..

  • 잠깐 구매버튼을 누르려는 당신 한가지 드릴말씀이 있습니다. 스팀버전보다 스토v버전을 구매하시길 권장합니다. 게임이 조금더 신.사.적 입니다

  • 권라떼 사랑했다 시22발련아ㅣ...

  • Mom, Sorry 엄마 고맨

  • 다좋은데 승아 이 개씨발련은 왜 하는말이 다 좆같냐?

  • 눈물이 난다 딱히 스토리가 슬퍼서가 아니다 난 언제 이런사랑해보냐 시발 ㅈ같은 레전드 인생

  • "하루 하루를 사는게 아닌 버티던 '나' 라는 사람에게 '너' 라는 이유가 생긴 이야기"

  • 헤어지고 나서 하는 미연시엔 감동이 있다

  • 나 심준용인데 이거 갓겜이다

  • 사랑했다 권라떼

  • - 쿠엔틴 타란티노 별점:5/5 ★★★★★ "타이타닉을 처음 봤을때 느꼈던 전율은 두번다시 느끼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러브 딜리버리를 한 뒤로 그것이 틀렸다는것이 증명되었다." - 찰리 채플린 별점:5/5 ★★★★★ "세기의 명작." - 미야자키 하야오 별점:5/5 ★★★★★ "마크라는 미지에 대한 공포, 그 차가운 해저같은 스릴속에서 느 낄 수 있는 따뜻한 친구들과의 끈끈한 우정과 어렸을적을 떠올리 게 하는 모험심, 올해 최고의 선물." - 크리스토퍼 놀란 별점:5/5 ★★★★★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도 놀란 미연시." - 팀 버튼 별점:5/5 ★★★★★ “흥행할것이라고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미연시, 모두가 생각하기 쉬운 소재였기에,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기에, 참신하고 새로운 명작이 탄생하였다." - 제임스 카메론 별점:5/5 ★★★★★ "인류의 문명 발전의 증거, 인류의 지성이 담겨있는 유물, · 인류 의 보물" - 마이클 베이 별점:5/5★★★★★ "나는 이 작품을 하기 위해 태어났다." - 봉준호 별점:5/5★★★★★ K "God, how could you make a game like this? " - 케빈 파이기 별점:5/5★★★★★ "내가 가장 좋아하는 미연시를 하나 고르라면 주저 없이 러브 딜리버리를 고를 것 - 김두영 별점:5/5 ★★★★★ "Compared to this game, Clementine I made is poop itself." - 존 파브로 별점:5/5★★★★★ "올바른 미연시 만들기의 교과서." - 스티븐 스필버그 별점:5/5 ★★★★★ "친근하면서도 새로운, 익숙하면서도 색다른 미연시."

  • 개족같은자식들이 2억을 처먹고 럽딜2를 이딴 식으로 만들 줄 알았으면 내가 1도 안샀지 언제까지 인방도르 좆병신들ㅋㅋ 하면서 개무시하는거 기본으로 깔고 겜 처만들거임? 니들이 만든게 인방딜리버리랑 뭐가 다른가 싶음 이젠

  • 인간들, 나는 라떼가 좋다 인간들, 나는 라떼가 좋다 인간들, 나는 라떼가 너무나도 사랑스럽다. 학교복이 좋다. 수영복이 좋다. 체육복이 좋다. 메이드복이 좋다. 응원복이 좋다. 알몸 에이프런이 좋다. 경찰복이 좋다. 드레스가 좋다. 가터벨트가 좋다. 모텔에서, 모텔에서, 모텔에서, 모텔에서, 모텔에서, 모텔에서, 모텔에서, 모텔에서, 모텔에서, 모텔에서, 이 지상에서 벌어지는 모든 종류의 사랑 행위를 너무도 사랑한다. 라떼가 나를 욕하며 경멸하는것이 좋다. 날 밟으며 "십덕새기" 라고하면 가슴이 뛰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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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인 신분으로 널 처음 만났고 민간인이 되어서야 드디어 널 품에 안았구나 사랑한다 권라떼

  • "박실장"

  • 우리도 한번쯤은 이런 사랑을 추구해볼 가치가 있는 사람들이 아닐까?

  • 햄스터가 실수로 눌렀어요ㅕ

  • 분명 처음엔 2명의 히로인과 연얘하는 상상을 하며 샀지만 마지막엔 박실장 스토리가 너무 슬퍼 박실장 스토리가 나왔으면 하는 게임 반주희 , 권라떼 이 둘도 좋지만 박실장이 젤 안쓰러웠음

  • 내 인생에서 미연시를 하다가 눈물을 흘릴줄은 몰랐다.

  • 개발사는 미워하되 반주희는 미워말라.

  • 세상에 70억명의 권하..아니 권라떼가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권라떼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권라떼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권라떼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권라떼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권라떼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권라떼, 나의 사랑. 권라떼, 나의 빛. 권라떼, 나의 어둠. 권라떼, 나의 삶. 권라떼, 나의 기쁨. 권라떼, 나의 슬픔. 권라떼, 나의 고통. 권라떼, 나의 안식. 권라떼, 나

  • 하세요

  • 학창시절 일진이 달라보여요 라는 내용

  • 이딴 거에 돈을 지른 내가 병신이었다.

  • 욕먹는거 좋아하면 할만함

  • 후유증 장난아님

  • 정말 사랑했다 권라떼 러브 딜리버리는 개성이 강한, 수제 공예품같은 게임입니다. 연애 시뮬레이션 도중의 대화 내용 로그들을 볼 수도 없고 커스텀하라고 만들어놓은 이름 설정은 되지도 않으며 인터미션에서 스케줄 조정할 때, 다른 창이 켜져있으면 그걸 닫지 않고선 다른 항목으로 이동도 불가능하고 게임을 새로 시작할 때면, 언어가 자동으로 영어로 바뀌어있는 버그들도 걸려있습니다. 게임적으로만 보면, 마감이 덜된 거친 모습을 곳곳에 보여주고 있어요. 내적으로 들어간다면 프롤로그를 비롯하여 초반 스토리 또한 진입장벽이 될 것같은 아찔함이 존재합니다. 제작자가 혼모노가 아닐까 의심이 들정도로 주인공의 너무나도 찐따스러운 모습을 잘구현해놓았어요. 같은 찐따로서 동족혐오가 들면서도 공감대 형성이 될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스토리텔링으로 보면 완급조절이 정말 잘 되어있습니다. 진입장벽이 느껴지는 초반 빌드업이 지나고 나면 이후에는 빛을 발하며, 이후에는 어떻게 될까 그런 기대감을 심어줍니다. 에프터스토리까지 가게 되면 도중에 있었던 여러가지 복선과 숨겨진 이야기와 갈등이 해소가 되며 깔끔하고 멋진 엔딩에 박수를 아끼지 않을 정도가 됩니다. 연애 시뮬레이션으로서 정말 좋았습니다. 가끔 스토리를 다루는 여러가지 매체들을 보다보면 웃기는게, ' 겉으로는 티가 안났는데 아무튼 변했대. 아무튼 좋았대. ' 이런게 정말 많았단 말이에요? 치밀하게 짜여진 섬세한 대사와 상황을 통해 점진적으로 보여주던가. 그게 아니라면 뛰어난 연출로 말이 안되는 것도 말이 되게 만드는 요소로, 감성을 흔들어놓는 설득력을 보여주는, 마이클베이식 폭발연출과도 같은 힘이 필요합니다. 러브딜리버리는 그 두 분야를 완벽하게 성공시켰습니다. 그저 하루하루 벌어먹는데에만 급급했던 찐따 주인공과 욕설이 많고 표현이 서툴어서 한없이 멀어보이던 여주의 간격을 천천히, 사람관계를 배워나가며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고 조금씩 배려를 하며 관계가 깊어짐과 동시에 조금씩 달라져가는 그런 러브 스토리를 확실하게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런 몰입감을 돕는데에는 스토리 사이의 인터미션, 스케줄하는 부분도 좋았습니다. 일단 단점부터 말하자면, 연출이 성의가 없어요. 20세기 말에 나온 프린세스메이커 수준의 아르바이트나 교육 등의 행동모션조차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스탯의 경우에도 스토리를 보기위한 구실로 쓰이는 것처럼 보이며, 이걸 올린다고 해서 게임적으로 뭔가 도움이 되는 요소는 일절존재하지 않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 스케줄짜는 것이 좋았습니다. 스토리적으로 조금씩 사람관계를 배우고 성장해나가며 달라지려고 하는 주인공의 능력치를 눈으로 볼 수 있도록 수치화를 시키고 그걸 플레이어게 직접 성장시키도록 함으로서, 주인공은, 그리고 나는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조금씩 성장하며 나아가고 있다.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도록 만드는 좋은 장치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특히 그렇습니다. 종합적으로 러브 딜리버리는 게임으로서 결함이 없다던가, 모양새가 깔끔한 게임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것을 스케줄, 성우님의 열연, 멋진 그림체, 섬세하면서 강렬하면서 뒷맛까지 좋은 스토리까지. 연애 시뮬레이션으로서, 러브 스토리로서 본다면 더할나위없이 좋은 게임이에요. 저는 게임을 클리어하고나면 항상 엔딩스크롤을 끝까지 감상하곤 합니다. 게임하면서 느꼈던 추억을 되세겨보며 여운에 잠기는 것을 좋아하거든요. 엔딩 스크롤이 짧아서 아쉽다고 느껴본 것은 처음인 경험이었네요.

  • 현생은 필요 없어 화면 안에 라떼가 있다고요!

  • 태그에 육성 시뮬레이션이라고 되어있길래 최소한의 게임적인 측면에서의 기본은 해줄걸로 기대했는데 말그대로 수치상으로만 능력치 올려주는게 전부고 육성법에 따라 달라진다던가 그런건 전혀없음 다시 강조하지만 쌩 수치만 올려주는거임 어떤 선택지를 택하느냐는 전혀 의미없고 그저 스토리를 진행하기위한 수단에 불과함 스토리위주 팬보이 성향 게임인걸 감안하더라도 이걸 게임이라고 부를수 있냐에 대해선 절대 동의못하겠음

  • 사랑한다 권라떼

  • 정말 감동적인 게임임니다 아래위로 울었읍니다 흑흑

  • 그냥 권라떼... 초반에 씹떡 소리 들어도 후반 가니 시발 가슴이 웅장해진다...

  • 총평 10점 가격성비 10점 성우연기 10점 성우의 연기가 엄청 대단합니다 권라떼와 반주희라는 게임 속 캐릭터를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어주었고 엑스트라나 자잘한 배역들도 음성이 들어가 있어서 게임하는 동안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게임 꼭 해보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라떼야 ㅈㄴ 사랑한다 ㅠㅠㅠㅠㅠ

  • 스팀 봄 세일을 맞아 어디선가 들은 적이 있었던 본작을 구매하게 되었다. 미연시 게임이 무척 오랜만이기도 했고 작품 평가가 좋아서 구매를 망설이지 않았다. 원래 '테일즈샵'의 작품을 주로 접했는데 최신작에 문제가 생긴 탓에 그 아쉬움을 풀고 싶은 것도 있었다. 평가를 적기에 앞서 전체적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한 '권라떼'의 이야기는 언급하지 않기로 했다. 학교 폭력으로 얽힌 주인공과 그녀의 관계가 미연시에 활용되기에 적합했는지 의문이 들었기 때문이다. 내용 자체도 어디서 본 듯한 설정을 채용한 것에 지나지 않아 특별한 느낌 없이 조용히 마무리 지었다. 많은 분들이 그렇겠지만 내가 미연시에서 중요시하는 게 스토리와 캐릭터다. 스토리는 확실히 재미있었는데 주인공을 성장형 캐릭터로 그려낸 점이 개인적으로 와닿았다. 있는 그대로의 주인공을 좋아하는 설정이 어색하게 느껴진 적이 많았기에 그만큼 눈길이 갔던 것 같다. 관련하여 육성 시스템으로 특정 수치를 달성해야 다음 스토리가 열리는 구조는 꽤 좋은 아이디어였다. 게임으로선 단순했으나 담겨 있는 의미를 되새겨보면 확실한 재미가 느껴지는 요소이기도 했다. 히로인 '반주희'와의 관계는 현실적이면서도 빠져드는 요소가 있어 즐기기 좋았던 걸로 기억된다. 중간에 언급된 '사랑하게 되니까 노력하게 되더라'라는 대사가 전체적인 내용을 잘 요약해주고 있었다. 주인공의 선한 면모를 알고 관심을 기울인 주희와 그에 보답하면서 바뀌려고 노력한 주인공. 그런 둘의 사랑의 결실은 연애 경험이 없는 내게도 하나의 '찐사랑'으로 다가오는 듯했다. 추가로 적절하게 섞인 개그 요소와 성우 분의 뛰어난 연기력이 작품에 쉽게 몰입하도록 도왔다. 그러한 매력과 별개로 아쉬운 점도 많았는데 원활한 감상을 위한 몇몇 편의 기능의 부재가 기억에 남는다. 미연시를 구성하는 요소 중 가장 기본적인 부분임에도 여지껏 업데이트가 없었다는 점이 그저 신기하다. 다음으로 각 히로인에게 주어진 분량의 분균형을 꼽고 싶은데 권라떼의 비중만 노골적으로 너무 크다. 누구는 루트 자체가 개발되지 않았는데 누구는 대량의 애프터 스토리까지 챙겼으니 심히 부자연스럽다. 그밖의 모든 요소까지 정리하자면 충분한 개선의 여지가 있음에도 제작진이 이를 포기한 것만 같다. 사실 본작에 관심을 가지게 된 진짜 계기는 후속작과 관련된 논란을 접하는 것에서 시작되었다. 여러 문제점은 차치하고 내용이 괜찮은 수준인데 제작사가 공중 분해된 것으로 보여 매우 유감스럽다. 1편의 부족한 점을 개선하여 DLC로 내거나 발매 예정인 다른 게임을 빨리 내주면 상황이 나아질 수도?

  • 분명히 잘 만든게임이긴 한데 다음편이..

  • A

  • 할만한 게임입니다. 전국의 모든 모솔 남자들이 이게임을 하기를 기원합니다.

  • 개재밌노

  • 신은 러브딜리버리를 만들고 인간을 만들었다.

  • 국산 성우 사용 = 갓겜

  • 진짜 너무 감동이고 우리 라뗴 내가 진짜 사랑한다 나는 라뗴밖에 없닫 진짜 와 객명작

  • 나 사나이 이한진 18세 진짜 사랑을 찾았다

  • 존잘로 다시 태어나십쇼.

  • 러브 딜리버리도 안해본 애들이 사랑을 알겠니 ㅉㅉ

  • 존나재밌네 ㅋㅋ,,, 씨발

  • 띵작

  • 눈나 밟아조잉... 하앍

  • 달달 딜리버리 반주희 스토리 설정 탄탄하고 너무 달달하고 좋았다. 새드 엔딩이 특히 여운이 많이 남는데... 내 10년 전 첫사랑과 많이 닮아 며칠째 마음이 먹먹하다. 열등감, 아쉬움, 오만... 미안함... 그리고 그리움. 그때로 로드해 다른 선택지를 골랐다면 지금보다 나은 엔딩이 되었을까?

  • .

  • 권라떼랑결혼하고싶다

  • 좋은 게임.일단 스토리 진행 방식이 타 미연시에 비교해서 매끄러워서 좋았고 캐릭터들의 성격도 각자 확실해서 좋앗음 근데 단점을 말하자면 일단 일진 미화적인 요소가 있음 (반주희 이 씨발련 학폭미투 안당하냐??) 그리고 캐릭터가 성장하는데 있어서 약간 억지스러운 면이 존재했고 끝내 주인공 얼굴 안보여주는거? 이거 너무 씨발이었음 ㅇㅇ

  • 진짜 이거 처음했을땐 현타 씨게 왔는데 이거 하고나니깐 갑자기 엔딩보고 나서 나도 모르게 왁더 뿩을 외쳐버리는 게임 진짜 사랑했다 권라떼....

  • 도전과제 수집 난이도 : ★☆☆☆☆ └ 최소 필요 회차 : 1회차 (+a) └ 보조 컨텐츠 필요 여부 : 있음 └ DLC 필요 여부 : 없음 └ 최소 플레이타임 : 5시간 찐따남의 정석인 주인공이 배달 알바 중 사고를 당하면서 알게된 여자 주인공들과 엮인다는 내용의 미연시 게임입니다. 보급형 미연시의 정석이라 불리울 수 있는 몽글몽글한 내용이 특징이며, 도전과제 난이도 또한 굉장히 낮아 편하게 즐기셔도 되겠습니다. 다만 여러 이유들로 비추천을 눌렀는데 이는 아래에서 설명하겠습니다. [i]-- 오직 도전과제 수집에만 초점을 맞춘 리뷰, 스포일러 주의 --[/i] 1) 먼저 게임 내 시스템 중에 각종 스테이터스를 올려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것을 각각 90까지(스트레스는 100까지) 올려주면 되는데, 이는 약 20주차 쯤 되었을 때 나오는 '빠른 실행' 버튼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먼저 세이브를 하고 대부분의 능력치가 MAX될때까지 휴식과 알바, 능력치 상승을 반복합니다. 마지막 주까지 도달하면 스토리에 배드엔딩이 나오므로 확인 후 도전과제를 얻습니다. 2) 이후 세이브 지점으로 돌아가, 여주인공 '라떼'와의 엔딩을 달성합니다. 카페 사장 '주희'와 관련된 어떠한 도전과제도 없으므로 시간을 아끼려면 공략 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3) 마지막으로 코인 알바로 돈을 일정량 이상 버는 도전과제가 있습니다. 그런데 조건을 정확하게 써놓지 않아서 횟수로 기록되는지 돈의 양인지 뭔지 알수가 없습니다. 인터넷 검색해봐도 조건들이 다들 제각각입니다. 일단 방법은 역시 세이브 후 배달 3 / 코인 2를 겸해 적절히 휴식이나 능력업을 설정하고 돈이 불었다면 세이브 후 반복하는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980만원에서 코인 실패해서 돈이 오히려 떨어졌는데 도전과제가 획득된 걸 보니 시도 횟수로 따는 도전과제인 것 같습니다만... 4) 그리고 여기서부턴 개인적인 푸념을 좀 합니다. 일단 압도적으로 긍정적이라는 리뷰가 이해가 안될 정도로 실행부터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글로벌 버젼 출시에 맞춰 샀는데 실행파일이 누락되었다고 오류가 떴다가, 어떻게 실행은 됐는데 1시간 플레이하고 이상해서 봤더니 도전과제 습득이 안되질 않나, 게임 껐다 킬 때마다 영어로 자동으로 변경되어서 번거롭게 한국어로 계속 바꿔줘야 한다던가, 1시간 플레이한 데이터로 진행했더니 오류로 안따지는 도전과제가 있질 않나 등등. 스팀 게임에서 초창기 싸펑2077 이후로 오래간만에 이런 거지 같은 경험을 하게 되는 것 같네요. 또, 도전과제 구성이 너무 대충 만든 것이 티가 납니다. 누가봐도 히로인은 라떼와 주희 2인 체제인데도 불구하고 주희와 관련된 도전과제가 하나도 없는 것도 그렇고, 도전과제도 없는데 잘못된 선택으로 인한 배드엔딩은 왜 있는지 이해도 안되고, 랜덤 요소 때문에 시간만 깎아먹는 능력치 업/돈 습득 도전과제까지 총체적 난관입니다. 비슷한 게임인 썸썸 편의점 도전과제작은 여러 공략 요소도 많고 즐겁게 했던걸 생각하면, 절대로 이 게임은 추천드릴 수 없겠네요. (특히나 어떠한 이유인지 몰라도 무검열판이 스토브에 있다고 하니 더더욱이 스팀판은 즐길 이유가 없겠습니다)

  • 찐따들의 망상을 잘 풀어놓은 미연시 자신을 괴롭혔던 일진을 성인이되어 다시 만나 꼬여있던 질긴 악연을 풀어 인연으로, 연인으로 발전해 나아가는게 메인 히로인의 스토리 진심으로 학창시절 괴롭힘을 일삼던 사람을 좋아하게 될 수 있나라 하면 현실과는 괴리감이 느껴지는 망상으로 만들어진 소설이기 때문에 그럴수 있지 하고 넘긴다 본인 기준 메인은 서브 히로인인데 세상 이렇게 천사같은 사람이 있다면 내 모든걸 내줄 자신이 있다 배드엔딩까지 실제로 그럴 수 있을 법한 이야기이기에 이쪽이 더 끌리는 듯 하다 사랑해요 주희 눈나

  • 25살 먹고 이 게임을 하면서 느낀 감정을 다 말하기 민망할 정도로 몰입해서 플레이 했다 존나 명작 가슴이 사랑으로 가득차는 느낌이 여운이 장난아니다 다음 (작품은 사전예약해서 살 예정)

  • 말 실수 했다가 바로 나를 짤라? 니들은 걍 가게 망해라 보는 눈도 없어서 엘리트 직원도 못알아보고 한 번 실수했다고 바로 자르네. 내가 바로 앞에 카페 차려서 니들 망하게 한다.

  • 나는 러브 딜리버리를 하며. 총 3번을 운다. 첫 번째. 라떼와 티격거리며 설레어 운다. 두 번쨰. 라떼와 사귐에 감격하고 기뻐 운다. 세 번...째... 라떼의 과거를 보며 운다.

  • 성우의 연기가 일품임. 애프터스토리 읽으면서 굳이 내용을 더 추가했어야 했나 싶었음. 기본으로 나오는 캐릭터 작화도 CG 작화랑 똑같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 빌런은 카페 B 사장, 소속사 대표, 박실장, 권라떼 어머니, 신승아, 반주희, 권라뗴 전부 아니었다. 다름아닌 주인공, 즉 플레이어였다.

  • 진짜 그냥 스토리 미침 솔직히 초반 항마력 딸리는 부분만 버티면 진짜 그 초반만 딱 버티면 절대 후회안함

  • 자 내인생에서 이게임을 만난게 엄청난 스노우볼이 될것이다 이이이이 시ㅣㅣㅣㅅ바ㅏㄹ라떼야 나랑 행복하게 살자자자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 주희누나 루트에서 힐링받고 라떼루트에서 PTSD가 오네 하씨 여러분 내가 찐따가 싶으면 라떼루트하지마세요

  •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가 권라떼 제일 좋아합니다 도전과제 100퍼까지 찍고 재밌게 즐겼네요

  • 게임은 이미 끝났다. 그럼에도 난 한참동안 이 게임을 끌 수 없었다. 권라떼. 정말 사랑했다. 행복하게 살아라.

  • 최고의 게임입니다. 이게임을 하고 제 인생이 달라졌습니다. 여자친구가 필요하신 분들에게는 강력추천드립니다. 이 게임은 역사에 남을 개 명작입니다. 뒤로 갈수록 스토리는 지리고, 눈물이 납니다. 스토리가 지루하지도 않고 뒤로 갈수록 반전이 있어 더 재밌습니다. 이 게임의 유일한 단점은 후유증이 3개월 간 지속됩니다. 이 게임을 하실분들은이 점을 유의하시면 좋겠습니다. 라떼 루트와 주희 루트중 전 라떼 루트가 더 재밌고 좋았습니다. 진짜 이겜을 하고 눈물이 차올랐습니다 ㅠㅠ 등장인물 간의 캐릭터 성도 명확하여 진짜 재밌습니다. 감스트님을 보고 시작했는데 진짜 아깝지가 않은 게임이였습니다. 진짜 제 인생 최고의 게임입니다. 진짜 레전드입니다.

  • 주인공이 너무 좀 그렇고 그래서 그런가 스토리에 몰입이 안 된다 환불할 시간도 지나버렸고 시작했으니 빠르게 끝만 봤는데 추천은 못하겠음 사고 싶으면 세일할 때 사세요

  • 이 게임 스토리가 좋습니다 이런 게임하면서 운 적을 첨입니다 보통은 연애 게임을 하면 맘이 따듯한데 이건 미련이 너무 남기네요 그리고 단점이라면 권라떼 그 인성 때문에 하는 내내 욕하게 만듬ㅋㅋ 주인공이 너무 순진해서 그러지 저라면 바로 욕박고 올바른 말을 했을거임

  • 아쉬운 점이 미연시 장르인데 플레이어가 참여하는 요소가 거의 없네요. 몇 가지 선택지를 띄워 그 중 하나를 선택해 대답을 한다거나 등등 참여 요소를 더 넣을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미연시지만 스토리를 애니 보듯이 단순 감상한다는 느낌을 받은 게임이였습니다. 하지만 히로인과 스토리 자체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 반주희 루트때 ost에 내가 좋아하는 노래가 있다니 좋네요\(캐논.,다시 사랑 한다면) .

  • 눈에서 땀이 나는데요 여름이라서 그런가봐요 그런데 너무나도 기쁘네요 이게임을 하게되어서

  • 현타가 자주 오긴 합니다만 잘 만들었습니다. 진짜 몰입감 하나는 최고인거 같습니다..

  • 진짜 이렇게 야한 게임은 처음이네요 딱 제 취향이라서 기분이 좋아지는 하루입니다 ㅎㅎ

  • 최고의 경험을 하게 해준 작품 15만원이라도 살 의향 있음

  • 이 게임을 하면 현타가 오지만 대리만족 오집니다.

  • 처음으로 해본 미연시... 이런게임이라면 더 사서 할 의향있다 ㄹㅇ

  • 스토V버전이 아니라도 괜춘 특히 라떼스토리가 최고다 이후스토리도 만들어주세요~~~!

  • 다른 미연시에 비해 오글거리는 부분도 없고 진짜 현실에 있을법한 이야기를 다뤄서 펑펑 울었음. 특히 반주희 새드엔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눈나...

  • 남들은 권라떼를 이야기 하지만 내 마음속에는 주희누나밖에 없었다

  • 재미있게 플레이헀습니다.(라떼,주희눈나 스토리 다 했습니다.) 좋았던 점은 성우분들 목소리가 엄청 좋고 미연시하면서 몰입감 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 진짜 이 댓글을 본다면 그냥 닥치고 무조건 해라 내 인생 첫 미연시이자 단연코 인생 최고 미연시다

  • 이정도면 꽤 잘 만든 미연시라고 생각함 스토리 개연성도 있고, 현실감도 잘 느껴짐 일본산 미연시처럼 대놓고 H씬이 있지는 않지만 필요한 성적 묘사는 다 하고 있고 그보다도 나는 쌍욕이 필터링 없이 나와서 좀 놀랐음 다른 의미로 19금이 맞는듯 게임 난이도도 그다지 어렵지 않고 그냥 하라는 대로 쭉 하다보면 엔딩 볼 수 있음 조금 불편했던 건 각 등장인물의 루트로 진입해야만 스케쥴의 "빠른 실행"이 해금된다는 것? 그리고 메뉴 창 열었던 거 닫는 단축키가 없어서 마우스로 일일이 뒤로가기 버튼 눌러서 닫아야하는게 좀 불편했음 또 라떼 CG의 경우 스트리밍용 검열판/일반판 이렇게 2종류씩 존재하는 것들이 있는데 스트리밍 모드 여부를 맨 처음에만 선택할 수 있다보니... 모든 CG를 다 회수하려면 맨 처음부터 다시 해야함. 한 번 본 스토리는 통째로 스킵이 가능하지만 미회수 CG가 있을 경우 그렇게 스킵하면 회수를 못하기 때문에 컨트롤 눌러서 빠르게 넘기는 식으로 해야 CG를 회수할 수 있음. 옛날 후기들 보면 편의성이 되게 불편하다는 얘기가 많았는데 지금은 편의성 패치 후라 그런지 위에 언급한 것 외에는 불편한게 전혀 없었음 아무런 가이드도 없이 1회차를 진행하면 돈이나 스탯이 좀 빡빡한 것 같다고 느낄 수 있는데 의외로 쉬운 방법이 있음 알바로 자본금 조금 만든 다음에 저장-로드 신공을 이용해서 코인질을 계속 하다보면 돈이 2~3배씩 불어나는 걸 이용하면 됨 도전과제 따려면 수천만? 정도 해야하는 것 같은데 엔딩 진행만 하려면 사실 1~2만 정도만 쌓아놓고 시작해도 됨 피규어 구매로 스트레스 0 만든 다음에 올려야하는 스탯 3번째꺼 도배. 그러면 그 다음주부터는 피규어-스탯 3번째꺼x6 이런 식으로 계속 루프 돌릴 수 있어서 스탯을 빠르게 올릴 수 있음.

  • 진짜 내 인생 최고의 게임ㅠㅠ 눈물이 멈추질 않아

  • 주희누나 미치겠다 그냥,,,, 친구랑 디코방송 키면서 깻는데 진짜 너무 재밌게했네요 안해보신 분들은 꼭 해보세요 강추합니다

  • 나에게 사랑을 알려준 게임 시간이 꽤 지난 지금도 가끔씩 자기전에 이게임을 플레이 했을 때가 그땐 행복했지 하며 생각난다.

  • 처음에는 미연시게임은 학창시절 페스나 이후로 거의 안해봤는데 , 자극적이지도 않고 달달한 기분과 열린결말로 인한 여러 행복한 생각을 상상해줄수있는 좋은게임이였고 성우님들의 좋은연기력과 게임의 스토리가 굉장히 인상깊었습니다.

  • 이젠 캐논변주곡만 들어도 눈물이 나네요... ㅆ1발 주희누나 꼭 행복해야해ㅠㅠㅠㅠ

  • 제 인생 최고의 게임 이였습니다 -사나이 김동건-

  • 실화기반이라 몰입도가 상당하네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 정말 추천드림니다 게임이였지만 잠시나마 설렜었다~~라떼야~~

  • 실제로 어제 헤어졌습니다.. 홀린듯 구매했는데 이거 진짜네요

  • 주희누나 루트를 끝냈다. 중고 오토바이를 한대 구매했다. 러브 딜리버리.

  • 1은 잘 나왔는데 2는 왜 그렇게 나왔니..

  • 승아야 다른데가서 놀아... 왜 자꾸 팩폭하고 어른놀리고! 그럼못써!!!!

  • 게임이 크고 주희누나가 재밌어요

  • 권라떼, 권라떼 말하던 사람들의 심리를 알것같다..

  • 권하늘 이제부터 니곁을 절대 떠나지 않을게

  • 승아야... 보고싶다.. 빨리 승아루트도 나오길..

  • 나 한유찬 19세 고3이지만 공부대신 첫사랑을 느껴버렸다...

  • 내 심장을 뛰게 했던 게임

  • 사장님이 맛있고 메뉴가 친절해요

  • 15000원이 오히려 적은 느낌이드는 게임이었다

  • 사장님이 맛있고 게임이 친절해요

  • 여운이 많이 남아요~! 엔딩에서 가슴 찡했음 ㅜ

  • ''압도적으로 긍정적''

  • 미연시 로맨스를 샀는데 개그물이 왔어요 ㅋㅋㅋ

  • 말이 필요없는 갓겜 눈물이 눈앞을 가림 ㄷㄷ

  • 2도 하고싶었는데 아쉽게 됐네요

  • 이거 플레이 하고 하루종일 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반주희 씨발년 존나 사랑한다

  • 러브 딜리버리를 해보지 않은 자는 사랑을 논하지 마라

  • 잔잔한 힐링이 되는 게임

  • 눈물흘리게 재밌었다 사랑했다 라떼야

  • 인생의 의미를 깨달았습니다

  • 반주희는 진짜 유명한 하데스임..

  • 나 정원규인데 이거 갓겜 맞다...

  • 내 첫 미연시.. 사랑한다 권하.. 권라떼

  • 신승아 루트 ㅇㄷ박음

  • 사랑했다 권라떼 텐련아...

  • 진짜 좇갔네요 돈값좀

  • 후폭풍 씨게 남는다...

  • 그냥 스토리, 노래, CG 전부다 Goat

  • 반주희 트루엔딩 ㅈㄴ 필요합니다

  • 여러분 죄송한데 글 하나만 젇겠습니다.안녕라떼야너를처음본순간부터좋아했어방학전에고백하고싶었는데바보같이그땐용기가없더라지금은이수많은사람들앞에서오로지너만사랑한다고말하고싶어서큰마음먹고용기내어봐매일매일너볼때마다두근댔고카페에서도너만보이고너생각만나고지난날너를처음본순간부터계속그랬어니가오디션에서떨어지고니맘이아파슬퍼할때내마음도너무아팠지만이런내맘을어떻게말할지고민하다가정말인생에서제일크게용기내어세상에서제일멋지게많은사람들앞에서너한테고백해주고싶었어사랑하는라떼님내여자가되줄래?아니나만의태양이되어줄래?난너의달님이될게내일3시반에스케쥴마치고짚앞에서기다리고있을게너를사랑하는동하가

  • 스트리머들이 하기에 나도 해보았다 우선 일러스트가 볼만하고 성우들의 연기가 훌륭하다 그리고 특히 반주희 에피소드의 새드 엔딩이 아주 여운이 남아서 한동안 슬퍼할 정도로 여운이 남고 마지막 피아노 브금이 너무 기억에 남는다, 복장도 참 파격적인 의상이 많아서 눈이 즐거웠다 단점은 이런 비주얼 노벨 같은 미연시는 장르 자체가 직접 사서 해보는게 지루한 사람이 있을 수 있다(본인이 그랬음) 대화창을 계속 넘겨 줘야 하다보니 손가락이 부러질거 같다 장시간 스토리를 밀기는 어려웠다, 내가 이 게임을 한 이유는 국산겜이어서 한게 가장 큰 이유인거 같다. 그거 말고는 별거 없다

  • 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 이거지!!!!!!!!!!!!!!!!!!!!!!

  • 여러분 죄송한데 저도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라떼야 제대로 된 연애 한 번 못해본 나인데, 우리가 어쩌다 인연에서 연인이 됐는지..선물처럼 내게 다가와 주어서 고마워. 생각해보니, 난 네가 단지 내 시린 옆구리를 달래려고 만난 인연은 아니었던 것 같아. 그만큼 우리가 서로 평생 행복했으면 좋겠어. 물론, 우린 서로 다른 점도 많고, 알아가야 할 점도 많지만, 서로 맞춰주다 보면 완성된 퍼즐처럼 우리가 부딪힐 일은 거의 없을 것 같아. 그렇게 서로 맞춰주면서 즐거운 나날들을 보내고, 그러다가 우리가 인연에서 연인까지 만이 아닌,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사랑하는 부부까지 되면 완벽할 텐데.. 그게 이젠 현실이 됐네. 내가 전에 솔로의 처지에서 봤었을 땐, 서로 알아가는 그 과정에서 많이 다투고, 헤어지는 경우도 많은 것 같더라고. 근데,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지만, 네 인생의 주인공도 너라고 생각해. 난 이해할 수 있고, 우린 서로 이해할 수 있을 거라 믿고, 우리의 인연이 오래갔음 좋겠어. 권라떼.. 항상 사랑해.

  • 후발대로서 요즘 나오는 미연시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

  • 주희누나 진짜 존나 사랑해요

  • 권라떼, 반주희 ㅈㄴ 좋아했다

  • 구매는 오래전에 했는데 이제야 해보네요. 하다가 스토브 버전으로 갈아타서 했습니다. 하기 전에는 좀 가벼운 분위기에 대충 만든 느낌일 것 같았는데 오랜만에 몰입하면서 재밌게 했습니다.

  • 저는 이 게임을 저희 집 선풍기가 사서한겁니다 제가 산 게 아닙니다 저는 이 게임을 플레이하지 않았습니다 저희 집 베개가 플레이했습니다

  • 내가 살아오면서 했던 최고의 미연시고 앞으로 살면서 할 미연시중 최고의 미연시 게임일 것이다 이 게임은 단순한 미연시 게임이라고 칭하기엔 이게임이 주는 경험이 아까울 정도이다

  • 러브딜리버리가 나온지 벌서 2년인가 3년이 지났는데 정말 한국 미연시게임 하면 top10으로 들어가있고 제 기준으론 이 게임이 1등입니다

  • 리뷰는 항상 보기만하고 안쓰는데 와 이 게임은 진짜 무조건 쓰게 만드네요. 겉만보고 구매했다가 속까지 따뜻해지는 그런 스토리였습니다. 그녀들과 만나서 좋았고 그녀들과 마주보고 있어 좋았고 그녀들과 대화하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각자의 스토리가 너무 마음에 와닿았고 주인공의 찐따같은 모습도 처음엔 우욱까지 나오다가 매력이 되더니 남을 자신보다 소중히하는 마음이 아마 상대와 이어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녀들과 이어지는게 가능했던건 저런 "찐따"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비록 13시간 플레이하였지만 130시간을 더 하며 10번 이상 스토리를 더 봐도 질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내가 아무리 못나보여도 매일 노력하는 주인공처럼 인생을 살아간다면 인생을 성공할겁니다. 주인공이 노력한 62주 자그마치 1년 2개월 이상입니다. 사회적 활동을 하려면 아니 누군가를 좋아한다면 주인공처럼 1년 2개월 만에 다른 사람처럼 변신할 수 있을겁니다. 시도할 용기와 따뜻한 마음씨만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다면요. 주인공처럼 '호구'처럼 인생을 살아가란 말이 아닙니다. 사람답게 살아가라는 의미입니다. 수많은 미연시를 해보았지만 이 게임은 가격, 퀄리티부터 스토리까지 goat입니다. 아직까지도 구매하지 않으셨다면 꼭 구매해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했던 미연시중 3손가락 안에 들어갑니다

  • 이 게 임 후 속 작 나 오 면 정 말 재 밌 을 거 같 다 .

  • 우흥우흥 라때짱 너무이뻐

  • 후.. 라떼루트 먼저 타고 라떼에 머가리 꺠졌고 주희루트타고 혹시?도 했지만 의심한 나 반성해 주희누나 애프터 스토리 달라고 주희누나 애프터 스토리 달라고 주희누나 애프터 스토리 달라고 주희누나 애프터 스토리 달라고 주희누나 애프터 스토리 달라고 주희누나 애프터 스토리 달라고 주희누나 애프터 스토리 달라고 주희누나 애프터 스토리 달라고 주희누나 애프터 스토리 달라고 주희누나 애프터 스토리 달라고 주희누나 애프터 스토리 달라고 주희누나 애프터 스토리 달라고 주희누나 애프터 스토리 달라고 주희누나 애프터 스토리 달라고 주희누나 애프터 스토리 달라고 주희누나 애프터 스토리 달라고 주희누나 애프터 스토리 달라고 주희누나 애프터 스토리 달라고 주희누나 애프터 스토리 달라고 주희누나 애프터 스토리 달라고 주희누나 애프터 스토리 달라고 주희누나 애프터 스토리 달라고 주희누나 애프터 스토리 달라고 주희누나 애프터 스토리 달라고 주희누나 애프터 스토리 달라고 주희누나 애프터 스토리 달라고 주희누나 애프터 스토리 달라고 주희누나 애프터 스토리 달라고 주희누나 애프터 스토리 달라고 주희누나 애프터 스토리 달라고 주희누나 애프터 스토리 달라고 주희누나 애프터 스토리 달라고 주희누나 애프터 스토리 달라고 주희누나 애프터 스토리 달라고 주희누나 애프터 스토리 달라고 주희누나 애프터 스토리 달라고 주희누나 애프터 스토리 달라고 주희누나 애프터 스토리 달라고 주희누나 애프터 스토리 달라고 주희누나 애프터 스토리 달라고 주희누나 애프터 스토리 달라고 주희누나 애프터 스토리 달라고 주희누나 애프터 스토리 달라고 주희누나 애프터 스토리 달라고 주희누나 애프터 스토리 달라고

  • 진짜 스토리가 이게 갓갓 외칠정도야? ㅋㅋㅋㅋㅋ전혀 몰입이 안 되는데?

  • 나에게 사랑이라는 것을 알려준 누냐가 있습니다. 그 분은요! 나의 천사구요. 저의 외면보다는 내면을 먼저 봐주구요. 마음이 넓구요. 너무 이쁘구요. 상대방에게 나쁜말 하나 못하구요. 마음이 넓습니다. 사랑의 알려준 누냐! 침대 다이빙 들어갈게~

  • 승아루트 내놔라 이것들아

  • 뭔가 성격도 그렇고 인생도 그렇고 나랑 비슷해보여서 공감하면서 하는 내가 싫다..ㅋㅋ

  •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권라떼

  • 이게 미연시다 일면시와는 차별화된 한국만의 고유한 감성, 색다른 매력을 잘 녹아낸 게임이라 생각함 미연시 입문작으로 매우 추천.

  • 메챠쿠챠 카와이한 미소녀들 한테 함락당하는 재미가 쏠쏠한 미연시! 미연시 업계에선 당연 탑 이라고 생각합니당~~

  • 씹덕후들아 이딴게 좋냐? (라는 말을 하고 난 권라떼에게 사랑에 빠져버렸다)

  •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 좋아해요 누나 사랑해요

  • 잊고살았는데 다시생각났다...처음으로 미연시하는데 이렇게까지 PTSD가오네... 제작자는 분명 경험자다... 무조건이다 이게 경험자가아니면 말이안된다 후반가면 갈수록 미연시가 맞는데 초반엔 진짜 PTSD제대로옴 ㄹㅇ 내가 6년동안 은둔자처럼 살았는데 내경험보는거같았음

  • 미연시는 찐따만 하는거 아니냐? 라는 편견을 깨버린 미연시 겜 그저 GOAT

  • 연출 브금 일러 성우님들 연기력 다 미친수준 주희누나 라떼 사랑했다 시1발행복해라..

  • 인생 게임입니다 반주희 사랑해요

  • 걍 최고의 게임임

  • 그저 갓겜......... 내가 이겜을 왜 이제 했지??????????

  • 이 게임을 전국의 모든 솔로분들에게 바칩니다. 권라떼 그는 신인가.

  • 돈 안아까우니깐 그냥 사세요

  • 주희누나 사랑해요 ㅠㅠ

  • 주희 누나와의 하루는 달콤했고, 나는 곧 차가운 현실에서 깨어났다. 미연시 안 좋아하는데도 굉장히 재미있게 한 게임.

  • 스토브에서 무검열 버전으로 플레이한다면 즐거움이 배가 됩니다.

  • 일단 내가 이 게임을 도대체 왜했었는지 모르겠고 아무튼 중요한건 게임내에서 나오는 일러스트니 성우 더빙이니 게임스토리는 솔직히 크게 놀랄거까진없고 아무튼 시발 몰입이 잘되긴했었다, 그 본인이 진짜 얼굴이니 뭐니 다 좆박은 씹도태한남이면 몰입도 죽이는 게임이니 추천한다

  • 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라떼는 신이야

  • 즐겁게 게임 하고 참 재미도 있었고 먼가 진짜 아련하면서 공허한 느낌도 많이 든 게임중 하나 권라떼는 유튶으로 봐서 먼저 따로 하지 않았고 반주희는 보지 않아서 반주희 먼저 진행 했는데 엔딩을 다 보고 나서 참 아련 하고 공허함이 남아 있는것 같은 그런 기분이다 먼 훗날의 엔딩을 보고 정말 아련한 느낌 밖에 들지 않았던것 같다. 이 또한 실화였다는 사실에 충격을 먹고 개인적으로 썸썸편의점 다음으로 했던 미연시 게임중 하나인데 재미있게 하고 또한 공허함을 채우고 가는것 같다. 반주희 엔딩 다 보고 나서 권라뗴 편 진행 했는데 유튶으로 볼건 다 봐서 어느정도 빠르게 진행 하였고 에프터 스토리는 직접 플레이 했지만 에프터 스토리 또한 재미있으면서도 아련한 마음이 한가득 있었던것 같다. 게임 스토리나 연출, OST 등 너무 훌륭한것 같다. 개인적으로 구매 하는데에는 적극적으로 추천 하고 싶다. 게임 다 플레이 하고 나서 이렇게 여운이 남기는 게임은 이것만한게 없는것 같다. 다른 미연시 게임 한다고 했을때 이 게임만큼 큰 여운이 있을지는 모르겟지만 이 게임은 간간히 한번씩 플레이 할 것 같다.

  • 야하고 그런걸 떠나서 스토리가 너무 좋읍니다. 눈물 날 정도의 미연시는 이게 처음이네요. 국내 제작이라 그런지 우리나라 세계관이랑 너무 잘 맞아 더 좋았읍니다.

  • 병사였다가 간부전환한 군붕이 권라떼루트 탔다가 PTSD 도졌다 뭐 재밌긴함 일단 개추

  • 처음엔 주인공 보고 게임을 끄고 싶었고 중간엔 살짝 유치했지만 마지막엔 스토리도 좋고 너무 감동했습니다, 특히 BGM으로 나오는 캐논변주곡이 너무 어울리네요..

  • 문제가 있는 소지는 있지만...우여곡절 끝에 행복을 되찾은 그대들 영원히 행복하길

  • 스토리 보고 한번 울고 크리스마스에 여친없이 하루죙일 하는 저의 모습을 보고 두번 울었습니다.

  • 스토브 독점작 주제에 왜 스팀으로 넘어오냐 스토브가서 하세요

  • 건전한 게임 이거 야겜 아님 (몰랐음... 아쉽다...) 라뗴 인기 많던데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음..... 내로남불 오지는 현실에서 개 극혐하는 성격인데 이건 게임이기에 다들 좋아하는 것인가?..... 주희가 그저 갓갓갓!

  • 나 라바바 단돈 10,070₩ 원으로 사랑을 깨달았다

  • 죤나 사랑했다.....

  • 오늘부터 저의 현실은 여기입니다

  • 내 나이 서른하나 2025 1월 12일 또 다른 사랑이라는 세계가 나를 찾아왔다 이젠 다시 뭇한 여성들에게 떨림이라는 것을 느끼지 못 할 것이라 생각했던 내가 얼마나 무매한지 다시 알게 되는 이 게임을 할 수 있어서 기쁘다 세상은 역시 사랑으로 가득차있다 나도 이 사랑에 흠뻑 빠지고 싶다 사랑해요

  • 음...친구가 시켜서했는데 내가 실력이 병신이라서 트루엔딩 못 봤다 ㅋㅋ 나처럼 살지마라

  • 하 씨 어쩌다 이걸 한거지 부끄럽다 그래도 개추는 누르고 갈게요

  • 승아는 좀 나가있어

  • 고마웠다....... 잠시나마 현실을 벗어나게해줘서

  • 반주희 트루 루트로 진행해본 후기입니다. 히로인 빼고 모두 무례해요. 자존감이 매우 떨어집니다. 하지만 그 역경을 이겨내고 엔딩 본 순간 자존감이 회복되었습니다. 시간 지나고 다른 루트로 플레이 해보고 싶습니다.

  • H씬 없는 순수 미연시 게임을 이나이 먹고 하게 될줄은... 10시간 남짓 잠시나마 순수함을 느꼈고, 한국어 음성은 대한민국 성우도 매우 발전했음을 느끼게 해주었음. 일본 애니를 한국어 더빙으로 한 수준보다 더 높은 수준의 성우 연기 그리고 너무 망상적인 사고를 하지 않는 주인공.

  • [도전과제 100%] 엔딩 시점 남주 얼굴 함 보고싶음

  • 본인 19살 게임에서 사랑을 배우다

  • 정실은 반주희

  • 공포 게임에 미연시 요소가 추가된 게임은 여러 번 해본 적이 있지만, 이렇게 미연시가 중심이 되는 게임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긍정적인 부분부터 말씀드리자면, 퀄리티 높은 일러스트와 그에 걸맞은 더빙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중후반에 접어들면서는 마치 내가 연애를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자연스럽게 감정이입을 하게 되었고, 정말 만족스럽게 게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스토리 부분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특히 초반부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주인공의 대사에 일본어를 섞어 넣은 의도가 무엇인지 이해는 했지만, 그 부분이 재미있기보다는 다소 과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런 부분 때문에 솔직히 중간에 하차할 뻔했습니다. 스토리가 중반쯤 지나면서는 그런 일본어 대사 없이도 주인공의 행동과 간접적인 표현만으로도 서브컬처에 관심이 많은 캐릭터라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 초반부도 그 정도만 해도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럼에도 끝까지 할 수 있었던 점은 물론 현실에서는 게임처럼 딸깍하고 변화가 일어나지는 않겠지만, 주인공이 몇 번 만에 확 변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매일 조금씩 변해가는 과정이 현실적으로 느껴져서, 56주라는 시간이 1년이 살짝 넘어가는 기간인데, 한 가지 목표를 가지고 매일 꾸준히 노력하고 변하려 한다면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근접하게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한 번 더 느끼고 갈 수 있다는 부분입니다. 마지막으로, 선택지가 많아지면 경우의 수가 배로 늘어나서 쉽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조금 더 다양한 선택지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소한 바람을 남깁니다.

  •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반주희 내꺼임

  • 이 금액을 받을 가치가 있는 게임이 아닙니다. 15000원 돈 내고 산게 믿기지 않게 이미지 개수도 적고 일러스트 돌려막기가 심합니다. 그림체도 평범한 그림체와 예쁜그림체가 번갈아 나오는데 괜찮은 작화의 일러는 몇 장 안 나옵니다. 많이 아쉽습니다.

  • 주희가 정실인줄알았는데 라떼하니까 라떼도 정실임

  • 와 이건 반박불가 ㄹㅇ찐 이정섭도 무릎을 탁!치고갈 명작이다

  • 반주희마지텐시 ㅠ 캐논 들을 때 마다 눈물이 나네요 + 승아야 초반에 욕박아서 미안해!

  • 최고의 15550원 제발 롤스킨 사고 배달음식 사먹을 돈 여기에 쓰십쇼 습관이 바뀌고 일상생활이 바뀌고 성품이 바뀝니다 롤대남 인생을 바꿀 절호의 기회 지금 당장 구입하십쇼 단돈 15500원 러브딜리바리. 그리고 제발 돌아와줘 씨팍 씹새끼야

  • 시발 나의 모든 정자를 가져가라

  • 3시간 이였지만 사랑했다 권라떼.... :smile:

  • 주희야 사랑해 진짜 너만 보여

  • 내가 엔딩보고 든 감정 1.성우의 대한 존경 2.스토리의 대한 경외와 감동 3.멀쩡한 사회인이지만 방구석에서 이걸 하며 우는 나의 삶의 대한 비탄과 이 모든 세상의 대한 증오

  • 띵작 이 두글자로 마침 반주희 누나 에프터 스토리 좀 주세요 반주희 >>>>>>>>>>>>>>>>>>>>>>>>권라뗴

  • 반주희씨. 저는 당신에게 빠졌습니다. 그것은 교통사고가 우연찮게 나 저를 내려봤을 때인 처음부터. 당신의 카페에 들어가 저를 점차 고치며 당신에게 어울려지기위해 노력했고, 사장이 당신을 태워갔을때는 세상이 반쪽으로 쪼개지는듯했습니다. 하지만 당신을 믿었고, 그 믿음에 답을 해주어 우리가 이루어졌을때. 저는 그때를 위해서 산것 같았습니다. 반주희씨. 저는 당신에게 빠졌습니다. 비록 우리가 차원이라는 벽에 가로막혀 있을지라도 저는 당신을 영원히 잊지 못할것입니다. 사랑합니다. 반주희.

  • 진짜 사랑을 찾은거같습니다 그녀가 절 떠나간 그순간까지 그녀를 계속 기다렸습니다 그녀는 돌아왔고 결국 밤을 함께 보내게 되었습니다 사랑했고 사랑할거고 앞으로도 쭉 사랑하겠습니다 ㅆ발 주희누나 사랑합니다

  • 어라.. 캐논 들을때마다 눈물이... 슈발... 반주희 사랑했다..

  • 반주희 배드엔딩->반주희 트루엔딩->권라떼 트루엔딩->에프터 스토리 이렇게 보시는거 추천합니다

  • 주희누나... 사랑해..

  • 게임 플레이 마지막까지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깊은 여운을 남겨준 작품.

  • 처음에는 머리 감기 피부과의 현질하기 이딴게 있길래 장난식으로 했다가 스토리에 점점 몰입해서 모든 엔딩 다 보고 에프터 스토리 보면서 울었습니다.. 그리고 성우분들 존경합니다..;;

  • 유튜브에 떠도는 플레이 영상들을 보며 생각나서 직접 플레이 해 봤는데, 라떼는 하도 많이 봐서 주희루트로 시작하고서 현재 후유증으로 고생중입니다.. 트루 새드 둘다보고나서 라떼 애프터 에피소드 보고 후유증이 치유되며 많은 눈물과 함께 행복을 얻고서 다시 후유증이 생겼습니다.. ㅈ같습니다

  • 러브 딜리버리 부족함을 채우는 성장의 형태 두 캐릭터를 조종해 골인까지 가는를 개발한 온파이어 게임즈의, 많은 방송인이 스트리밍한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후속편으로 <러브 딜리버리 2>가 있었지만 실존 인물 논란으로 전면 백지화가 되었다… 번듯한 직장 없이 오토바이 배달업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주인공이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를 당하고 사고를 낸 다정다감한 성격의 '반주희'의 카페에 일하게 되고, 배우 지망생의 '권라떼'와 만나며 어리숙한 모습에서 겪는 갈등을 노력과 도움으로 이겨내고 성장해 가는 스토리를 담았다. 모든 등장인물의 풀 더빙과 현실적인 작중 내 환경이 몰입을 올리는 장치로서 충실히 해냈다. 학교 폭력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상당히 가볍게 다룬 권라떼 루트는 작위적인 느낌이 강하고, 반주희 루트와 달리 추가된 그녀의 애프터 스토리마저 유능한 등장인물의 등장과 비중과 함께 후반부의 급전개로 인해 후일담으로서의 감동을 안겨주지 못한 애매한 내용을 담았다. ··· 〔 ★★★☆☆ 〕

  • ???: 미연시도 안 해본 놈들이 진짜 사랑이 뭔지 알겠냐 ㅋㅋㅋㅋ

  • 주희누나랑 평생을 약속했습니다.

  • 아 진짜 줫나재밌습니다 제발 해주세요

  • 이거 새드앤딩 진짜 너무슬퍼서 2일동안 울었다 너넨 새드앤딩보지마라제발

  • 사나이 (14) 시윤쿤 "사랑"이란걸 알게 되었다...

  • 사랑한다 권라떼

  • 최고의 게임

  • 생각보다 어려움

  • 그 누구보다 찌질했던 우리 현수의 성장 러브 스토리 62 week에서 엔딩 에피소드 1개 남기고 베드엔딩 봤지만, 캐릭터와 성우, 그리고 노림수 가득한 일러스트로 재밌게 했습니당 [i]그리고 UX... 메뉴 버튼을 왔다갔다 해야하는게 정말 불편해요[/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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