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마우스를 사용하세요... 온천 여관을 경영하여 최고의 숙박 시설과 최고의 온천 시설로 유명한 여관을 만드세요. 이번에도 돌아온 일본의 게임 회사인 [i]'Kirosoft'[/i]에서 제작한 킬링타임이며 픽셀 시물레이션의 [i]'온천골 스토리(Hot Springs Story) '[/i]입니다. 간단명료하게 최고의 여관을 만들기 위해서 여러분은 좋은 시설을 배치하고 온천을 업그레이드 시켜서 많고 다양한 고객층을 받으면 됩니다. 이 손님들은 직장인과 평범한 가정주부부터 국회의원?과 대통령?을 손님으로도 모실 수 있습니다. 유명한 여관이 될수록 고객은 다양해지고 유명해진 여관일수록 여러분의 손을 거쳐서 더욱 다양한 오락 및 유흥시설을 갖춘 여관으로 성장합니다. 카이로 게임의 장점인만큼 시간을 보내기엔 더할나위없이 좋지만 단점은 여타 다른 카이로 게임들과 다르게 개인적으로 더욱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고 생각됩니다. 그 이유는 후반으로 갈수록 클리어하기 위한 조건들이 빽백하게 설정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최근의 카이로 게임과 달리 온천골은 비교적 옛날에 출시한만큼 여타 단점이 많이 보인다고 볼 수도 있지만...다른 의미에서 시간을 보내기엔 이만한 게임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번들 할인 82%, 2,280원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823710/__Hot_Springs_Story/ 도전과제 100% 완료 2023년 11월 26일 23.1시간

열심히 안할려고 했는데 또 열심히 하고있었다.... 고급 손님 초대후 접대 난이도가 꽤 있네요. 출입구 가까이 최대한 인기높은 방으로 해놔도 침뺀G든 다도의 명인이든 갔음 하는 곳을 안가고 쓸데없는곳만 들러서 만족도도 못채우는 경우가 많은..ㅠㅠ

도전과제 100% 달성까지 무난함 가이드북 전체 1등 찍어야 침팬G 나오고 대형온천 해금 전체 손님 만족도 90이상 찍어야 카이로봇 나옴

타이쿤 좋아하면 추천! 하지만 제값주고는 못살듯 ㅎ 할인할때 사세요~ 상성이나 손님 공략이나 이런 부분에서 다양한듯

왠만하면 2회차까지 하는데 이건 머 완전 방치형이라 너무 재미가 없다

콘텐츠 열리는 속도가 너무 느리고 게임도 답답

다양한 시설의 조합과 상성을 찾으며 여관을 키워 나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어느 시점 이후로 게임이 단조로워지고, 지루해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게다가 다회차 플레이는 난이도가 더 낮아지기에 지루해지는 시점이 더 빨리 찾아옵니다. 카이로소프트 게임을 입문하시는 분들은 최신작을 추천드립니다.

소소한 재미가 있는 온천키우기 첫 회차에 속도가 보통 밖에 적용 안되는게 아쉽고 건물 이동이 안되서 불편하다 확실히 PC보다 모바일로 간편하게 즐기는게 좋을 듯 하다

내 온천이 뭐가 마음에 안든다는 건지...

듀얼 모니터로 옆에 띄워두고 하기 좋음

재밌었어요! 근데 후반가서 도전과제 다 깨려니까 너무 루즈해지긴해요.. 거의 그냥 컴퓨터 켜놓 시간만 반 이상이 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