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vetale

수중 도시의 바다를 서핑하세요! 거대한 바다 괴물과 싸우고 이웃을 구하고 수면 아래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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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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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Wavetale은 광활한 바다와 황폐한 스트랜드빌 군도를 탐험하며 삶에 지친 어부와 비밀스러운 은둔자, 한두 명의 해적을 만나는 스토리 기반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물 위를 걸을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하는 신비로운 그림자와 친하게 지내는 어린 소녀 시그리드가 되어 잔잔한 바다와 밀려오는 파도를 가로질러 가보세요.




파도 속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그물을 이용해 지붕을 넘어 다니며 무시무시한 적을 물리치고 섬 주민들을 구하세요. 아래에서 따라다니는 그림자와 괴짜 할머니로부터 약간의 도움만 받으면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 광활한 바다를 질주하고 그물에 매달려 건물 사이를 이동하는 빠른 속도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 상실과 화해에 관한 감동적인 스토리라인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도도하면서도 매력적인 소녀 서퍼에서 전직 어부였던 늙은 패션 디자이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트랜드빌 섬 주민들을 친구로 만들 수 있습니다
  • 모자, 모발 염색약, 의상을 수집해 외모를 꾸밀 수 있습니다
  • 시그리드의 스크랩북 페이지를 특별한 그림으로 채우면서 그녀의 세계를 알아나갈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75+

예측 매출

40,8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덴마크어, 핀란드어, 일본어, 한국어, 노르웨이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러시아어, 스웨덴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7)

총 리뷰 수: 17 긍정 피드백 수: 15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가격 대비 플탐은 매우 짧은 편(주황 무너 모아서 옷 사서 꾸미는 정도, 탐험요소는 딱히 없음, 미니게임-경주) 파도타기 개꿀잼임 ㄹㅇ 전투는 아기들도 할수있음, 피지컬 필요x 세일 80-90% 일때 사면 가볍게 즐길만한 게임 게임성 자체는 나쁘지 않아 추천함

  • 이 게임은 플레이하기에는 가치가 있는 3인칭 액션 어드벤처 입니다

  • 졸림

  • 스파이더맨마냥 이리저리 날아다니고 점프하고 하는건 시원하고 좋았는데 스토리는 영,, 하는 내내 쟤 이상한데? 어 이거 가스라이팅같은데? 하면서 의문점만 갖게 되네요 아무 생각없이 하기 좋은 게임인듯

  • 이 섬나라 친구들은 어떻게 문명을 유지하는거지?

  • 물 위를 걸을 수 있게 된 주인공이 여러 섬들 사이를 오가며 이야기를 진행하는 액션게임입니다. 전투도 있지만 서핑과 점프액션 쪽이 더 중시돼서 플랫폼게임 느낌이 강하네요. 적당한 플레이타임으로 물리기 전에 딱 마무리 지어주기에 편하게 즐겼습니다. 만약 플레이타임이 더 길었다면 도리어 평가가 나빠졌을 수도 있겠네요. 사실 게임의 각 부분을 살펴보면 그다지 좋은 느낌은 아닙니다. 전투, 구색만 갖췄다는 느낌이라 지나치게 쉽고 손맛도 안 좋습니다. 공격속도는 느리고, 적들 패턴도 단순하구요. 액션게임인데 게임에서 가장 지루한 부분이 전투부분입니다. 그나마 대부분의 적들을 그냥 지나쳐 버릴 수 있다는 점이 다행일 정도. 그래픽, 파도에 넘실대는 수면 외에는 썩 좋다고 하기 어렵습니다. 인물들 얼굴이 레고인형처럼 표정이 변하는 것도 이상했구요., 스토리, 크게 흥미롭지 않습니다. 후반부 이야기는 조금 몰아서 진행해 버립니다. 사이드미션도 그렇고 악세사리를 너무 달아 패션을 망쳐 버린 듯한 모양새입니다. 케릭터, 주인공도 크게 매력적이지 않고, 주인공 외엔 다들 나이대가 높은데다 주인공을 상당히 하대하기 때문에 좋은 느낌이 아닙니다. 계속 할머니가 찡얼대는 것도 상당히 거슬렸습니다. 게다가 이야기 주제를 소통으로 삼고 싶었던 듯하지만 보여주는 건 다들 귀 막고 자기 소리만 아아 외치는 모습들이라 불쾌하기까지 합니다. 미션은 장소만 바뀔 뿐 계속 같은 걸 시킵니다. 내용조차 별 거 없구요. 그런데도 재밌습니다. 바로 이동액션이요. 위의 저 못해먹을 것 같은 요소들 다 제쳐놓고, 이동액션이 정말 재밌습니다. 이단점프, 제한 없는 활공과 공중부양, 퀵대시, 서핑, 높이뛰기. 그래플을 위한 구조물도 있어서 고속이동과 활강도 즐길 수 있구요. 이 동작들을 제약 없이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데다 이동액션 사이에 딜레이도 없어서 정말 내키는 대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속도감도 좋고 그래플을 통해 높은 데까지 뛰어오를 수 있는 것도 굉장히 상쾌합니다. 넘실대는 파도를 타다가 대점프 후 돌고래다이빙을 한 다음 잠수해 고속이동을 하거나, 그래플용 구조물 보이면 거기 날아들어 활강하다가 스키점프처럼 높이 뛰어으르기도 하구요. 높은 건물에서 뛰어내려 활공하는 건 글라이더 타는 것만 같았습니다. 시점 이동도 자유로워 주변 둘러보기도 좋구요. 이 이동액션을 즐기는 것만으로도 게임의 재미는 충분했다고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플레이타임이 길지 않기에 도리어 이동액션 하나만 보고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기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 매우 쉬운 게임성과 제법 잘 만들어둔 3D플랫포머가 게임 플레이의 부담감을 줄여주고 시원한 액션을 제공해 줌으로써, 재미를 보장해 줍니다. 거기다 한글화도 잘 되어있어서 어색함은 더 줄어듭니다. 생각보다 스토리가 약간의 다크함 한방울이 들어가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그렇다고 직접적으로 어두운 느낌은 없으니 큰 걱정은 안해도 되나, 분량이 작아 이 이야기를 더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없는게 아쉬울따름입니다. 3D플랫폼을 잘 못하는 분도 어느정도 즐거움을 제공해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입문작으로는 어느정도 추천해줄 수 있으나 분량의 문제가 발목을 잡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데모가 있으니 데모를 먼저 플레이하고 좋은 느낌이 드신다면 구매를 고려해볼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 파도타기 원툴겜

  • 장점:바다 위를 헤쳐나가는 모습과 날아다니는 주인공덕에 이동관련해선 쾌적하고 재밌음. 스토리도 무난하게 괜찮은 편. 단점:게임이 쉬워서 재미가 없음. 유아용 게임을 하는 기분임.

  • 화질이 좀 안 좋긴 하지만 나름 귀엽고 잼씁니다.

  •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많이 낮네요.. 액션쪽도 그렇고, 퍼즐 기믹적인 부분도 그렇고.. 잔버그도 꽤 있습니다. 스트라이더(몹) 젠이 안되거나, 벽에 끼어서 체크포인트 재시작 몇번 했네요. 그렇다고 스토리가 흡입력 있지도 않습니다. 사이드퀘스트도 그냥 뭐 찾아줘 수준이 전부인데다가 보상으로 주는 코인은 코스튬 구매에만 사용되는데 정작 코스튬을 구매해도 컷신에서는 기본복장으로 돌아가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한정된 표정으로 많은 상황을 보여주려다보니 연출부분도 이상한 부분이 꽤 있습니다. 처음에는 독특한 그림체 특성인가 싶었는데 기괴한 부분이 있어 거슬렸습니다. 캐릭터 이동부분은 빠르고 시원시원해서 좋았습니다..만 다음 목적지를 멀게 설정해놓아 이동할때 지루했어요. 진행한 부분이 아까워서 엔딩은 볼 생각인데, 딱히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 감동적인 결말, 3대로 이어지는 스토리 라인이 너무 좋았어요. 4시간 순삭.

  • 고스트러너가 카툰 그래픽으로 나온다면 이런 느낌이었을까 싶은 스피디한 게임. 중간 중간 맵 기믹도 괜찮았다. 바다인 만큼, 넓은 대양을 이동해야 하는데, 마땅한 이동 수단이 없어 중간중간 이동하는 것이 다소 지루한 것은 아쉬운 점. 이동 속도가 빨라 그나마 위안이지만 그래도 느리고, 거리가 멀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음. 스토리도 용두사미식으로 된 것 같다. 마지막에 매우 갑자기 전개되고 엔딩을 맞이한다. 특정 인물이 왜 그러한 상황에 놓이게 되었는지 메인 스토리만으로는 설명이 불충분. 그렇지만 전반적인 전개, 게임 플레이와 스피디함이 만족스러워서 추천은 할 수 있을 듯.

  • 수상 액션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나름 바다위를 빠르게 지나가는 느낌이 좋습니다. 가벼운 스토리와 소규모 건물을 탐험하는 정도까지 할만합니다. 인디 게임으로써 꽤나 완성도가 높지만... 만약 정가를 줬다면 플레이 타임이 아쉬울 수 있는 게임이긴 합니다. 세일할때 가볍게 즐길만한 게임으로썬 만족할만한 게임입니다.

  • 포켓몬 파도타기 기술머신 5세대 이후로는 없어졌죠!

  • 세일할 때 사서 가볍게 할 만함 아직 아스타를 두 번밖에 못 찾아서 아스타 찾으러 가야 함 +버그 때문에 마지막 숨겨진 도전과제 달성을 못 함; 장점 물 위 달리는 맛이 좋음 스토리 나쁘지 않음 난이도 쉬움 어렵지 않음 가볍게 하기 좋음 단점 옷 디자인이 끔찍함 돈은 많은데 사고 싶은 옷이 없음 그나마 모자들은 좀 귀여운 것들도 있는데 모자에 어울리는 옷이 없음 시점이 자동으로 이동하는데 불편한 부분이 한둘이 아님 자동저장 시스템인데 자기가 정해놓은 장면에서만 저장해줌 중간에 멈추고 싶으면 세이브포인트 나올 때까지 계속 진행해야 함

  • 할머니가 겁나게 힙함. 겁나 멋있음. 하지만 고집불통 게임은 살짝 마우스 핑이 있는 듯 그거 감안 하고 하면 재밌음. 생각보다 짧아서 아쉽 세일할때 구매해서 하면 개꿀잼 그냥 사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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