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출시일: | 2023년 10월 16일 |
| 개발사: | Jiaquarium |
| 퍼블리셔: | indie.io |
| 플랫폼: | Windows, Mac |
| 출시 가격: | 10,500 원 |
| 장르: |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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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게임
게임 소개
정신의 세계로 떠나는 여행... 야간 근무가 거의 끝나갈 무렵의 씨사이드 호텔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손님을 돌보고, 그들의 꿈에 대해 알아보고, 자아를 잃어버리는 일이 반복되는 곳이죠. 이 어둡고 미로 같은 모험 아래 진실로 향하는 길을 향해보세요.

"어딘가에 있는 심령술사"를 찾는 이야기. 무감각하고, 매일매일 아무데도 가지 않고 떠다니며, 밤마다 똑같이 피를 흘리지만 같지 않습니다. 'The Path'를 통해 내면의 세계를 재건하고 자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고 말하는군요. 네, 이 게임은 심리 공포 어드벤처 게임이지만 지금껏 본 적 없는 게임입니다.

- 동트기 전에 초기화되는 타임 루프에 영원히 갇힌 끝없는 저택.
- 씨사이드 호텔의 투숙객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복잡한 퍼즐.
- 원래 소유자의 초능력 마스크와 저글링 능력을 관리합니다.
- 호텔과 주인의 진실을 찾기 위해 끝없는 꿈의 풍경을 조사합니다.
- 분기 스토리 및 엔딩.
- s3-z의 오리지널 우울한 사운드트랙.

...편지와 글로 전사한 내용...

친애하는 ███████,
씨사이드 호텔의 직원 지원서가 접수되었음을 알려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희는 고객께서 중요한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도록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손님이 손님이니까 말이죠.
이제 이전 서신에 명시된 우려 사항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물론 왜 █████████████████████████(을)를 하실지 잘 알고 이해합니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 가장 좋은 처방은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씨사이드에서는 마음의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을 만나 뵙기를 기대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소유주
◆◆◆◆◆
Jiaquarium의 게임
- s3-z의 오리지널 우울한 사운드트랙.
Estella의 추가 아트/디자인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75+
개
예측 매출
787,500+
원
추가 콘텐츠 (DLC)
업적 목록
요약 정보
스팀 리뷰 (1)
영원히 동이 트지않는 타임루프에 갇힌 호텔 근무자 린의 기나긴 1시간 간단한 소개 시간은 오전 5:00 , 근무종료는 동이트는 6:00 주인공 린은 지루한 근무를 보내고있다. 컴퓨터를 켜보자 암호를 입력해야하고 암호를 모르는 그녀는 호텔을 서성이다가 다양한 인물과 다양한 사건을 마주하며 시간을 보내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런 행동을 할수록 알수없는 목소리가 자신을 괴롭히기 시작하는데.... 플레이 -플레이는 생각보다 단순하다. 호탤 내부를 돌아다니면서 여러 인물을 만나고 퍼즐을 푸는 방식으로 이루어져있다. 중간에 순발력을 요구하는 부분이나 리듬게임 요소가 있다. -정해진 시간은 단 1시간 물론 실제 1시간이 아닌 금방금방 가기 때문에 여러 사건을 동시에 해결하는것은 초반에 많이 힘들다. -루프시간내에 근무지로 되돌아 가지 않게되면 베드엔딩이 뜨며 중간과정이 저장되지않는다. 한번에 욕심내지말고 일단 차근차근 한가지 퍼즐씩 해결하며 근무지로 돌아가 저장하도록 하자. 총평 이러한 게임은 아마 아트를 보는 순간 내 스타일이다 아니다가 나뉠것이다. 게임플레이 역시 우리가 잘 아는 단순한 퍼즐(머리를 쓸 일이 거의 없는)의 반복이며 하나 하나의 사건과 퍼즐이 굉장히 잘 짜여있다던가 세세한것은 아니다. 좋게말하면 가볍고 편하게 진행이 가능하다는 점이고 나쁘게 말하면 깊이감이 부족하고 얕다는 것이다. 후반부에 지금까지 했던 모든 퍼즐을 한번의 루프만에 완료해야 트루엔딩을 볼 수 있는데 이런 방식의 게임에서 피날레를 위해 해왔던것을 다시 하는것은 많이 등장하나 게인적으로 피로했다. 다시 반복을 하기에는 그렇게 깊거나 재미있는 방식의 퍼즐이 아니었기 떄문이다. 전반적으로 분위기나 배경 등의 아트 스타일이나 기괴한 요소들이 마음에 드나 여기서 나오는 다양한 인물들이나 배경요소등 세계관이 이야기와 들어맞거나 하지는 않다는 점이다. 가벼운 가격대와 플레이 타임을 보면 깊게 분석해내는 것보다는 이런 유형의 느낌을 받기를 원했다 식으로 플레이하는것을 권장한다. 조금 더 분석하면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볼 사람만 보도록 하자. [spoiler] 초반에 베드엔딩 이후 주인공이 절벽끝에 있는데 이는 주인공이 자살하려는 것을 암시한다고 본다. 즉 이 호텔은 주인공의 내면세계이며 주인공은 동이 트기직전에 자살을 하려는것이고 이 1시간동안의 공간이 고뇌하는 주인공의 내면인 것이다. 호텔관리인을 거울너머로 만나게되면 얼굴을 가면으로 가리고 있으나 주인공과 같은 귀걸이를 하고 있으며 관리인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해 끊임없이 유추하도록 한다. 거울은 주로 내면세계를 표현하는데 많이 쓰이는 요소이며 귀걸이 같다는 점과 자신에 대해 계속해서 언급하는것으로 보아 이것이 린 자기 자신임을 알수있다. 주인공이 만나는 다양한 인물들은 자기자신속의 다양한 모습들이고 가면들 역시 다양한 자신의 자아인것. 자신에 대해 더 탐구할수록 내면의 자신은 말을 걸어오며 주인공이 더 나아가지 말것을 권장하는데. 주인공이 이 루프에 대해 알게되어 루프를 벗어나 6시에 자살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이다. 하지만 자신의 내면을 계속 탐구하며 자아성찰이 다 된 주인공은 마침내 한번의 루프에 모든 사건을 해결하고 거울너머 관리인의 모습을 한 자신과 마주한다. 그녀는 자신의 가면을 뜯으며 거울이 깨지고 마침내 둘로 나뉜 린들은 서로 포옹을 하고 , 호텔밖으로 나가는 문이 열리며 여명을 맞이하고는 자신을 받아들인다. 처음보여준 새벽에 절벽에 있는 모습과 마지막에 아침햇살을 보며 절벽에 있는 모습이 같은 구도지만 전혀 다른 결과를 보여준다. [/spoiler] 가격이나 플레이 영상을 보았을때 깊게 들어가는 게임은 아니구나 하는 생각으로 가볍게 플레이했다. 깊고 세세하게 분석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게임이다. 추천하냐하면 아까도 말했듯 이런 특유의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세일 때 사서 해보도록 하자. 한글은 없으나 어려운 영어나 문장이 나오지는 않으며 OCR로 번역해서 해도 좋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