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lody's Escape 2

Run to the rhythm of your own music library! Melody is back, with vastly improved audio analysis algorithms! Each mp3 creates a unique obstacle course synchronized to the beat and the intensity of your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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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Run, jump and slide to the rhythm of your own music library!

Melody is back, with vastly improved audio analysis algorithms that transcribe the energy and intensity that you feel when listening to music into a synchronized gameplay experience, with a captivating and dynamic obstacle course synced to the beat of your music!

Melody's movement speed will match the energy and intensity of your music, from walking during very calm parts up to all-out sprinting when your music explodes!

KEY FEATURES

  • Use your own music library: works with any digital music file from your hard drive.
    MP3, FLAC, OGG, WAV, M4A and many more DRM-free formats are supported!
  • Includes 14 licensed music tracks with hand-mapped levels (with various musical styles)
  • Works with almost all music genres and styles!
  • Each action input is synchronized to the music
  • New music analysis algorithms, with vastly improved tempo detection!

Warning: the game is not compatible with music from online music streaming services (as it is not a technical possibility at the moment)

DIFFICULTY LEVELS

The focus of Melody's Escape is on immersing yourself in a "flow state" with your music and creating an elevated interactive experience, rather than providing a stressful challenge.

The game offers 3 different difficulty levels to select your own playstyle:

  • Relaxing: one-button only, for a relaxing casual experience
  • Medium: using 4 different buttons
  • Intense: using 8 buttons for inputs, for the full gameplay experienc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7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25+

예측 매출

9,18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앞서 해보기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

총 리뷰 수: 7 긍정 피드백 수: 7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7 user reviews
  • 개인적인 평가를 적어봅니다. 일단 처음에 나왔던 1과 비교해서 2 를 보면 액션성은 높게 증가했지만, 리듬게임 자체로 보자면 뭔가 배려가 부족한 편입니다. 일단 시야가 애매합니다. 1은 옆으로 가는 2D에 비해 2는 3D로 나왔기때문에 시야가 중요했습니다. 하지만 1인칭도 아니고 3인칭에다가 앞으로 뛰어가는 형식은 발판이라도 잘 보이지 않아, 초보자들이나 1에서 넘어온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들은 조금 힘드실수 있으시겠습니다. 물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익숙해지면 더 편하겠지만 1에서 넘어오는 분들은 조금 아쉬운 감이 없지않아 있으실 것 같습니다. 난이도도 전작에 비해 4개가 아닌 3개로 변경되어 1의 4단계 난이도에 비해는 조금 낮아져 장단점이 있는 편입니다. 게임을 하면서 마음에 들었던 점도 있었는데요. 바로 자신이 틀리면 늦었는지 빨랐는지 표기해 주는 메세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전작엔 에러라는 표기와 보기힘든 타이밍때문에 조금 힘들었지만 2에서는 앞에서 떠서 자신이 떨어지거나 넘어졌을때 알수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현재는 조금 애매한 위치에 있는것 같습니다. 앞서해보기이기 때문에 어떻게 될지는 시간이 지나봐야 알수있겠습니다.

  • 오랫만에 만난 멜로디는 너무나 반가웠다! 개추 100만개 드립니다

  • 멜로디 이스케이프 1은 당시 원음 분석을 기반으로 한 리듬게임(Beat Hazard 등)이 잠시 유행하던 시절 괜찮게 나온 작품입니다. 8년이 지난 지금 나온 신작은, 게임성에 있어서 1%도 차이 없게 그냥 저냥 나왔습니다.

  • 어떤 노래를 기반으로 한 플레이를 해도 굉장히 단조롭고 지루하다. 단지 한쪽으로만 내려오는 리듬을 방향 지시에 따라 w,a,s,d , 화살표 키 등을 하나씩 순차적으로 누르며 연주 하는게 전부인 게임. 이 게임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음악 파일로 직접 연주할수있다는 장점빼곤 굳이 플레이 할 이유를 찾을수가 없다. 내가 느낄수있는건 오로지 허무하고 쓸데없는 중독성만을 안겨다줄뿐이고 성취감과 진척을 전혀 느낄수없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점진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할수있는 요소가 없다. 이 게임 시작한지 30분만에 제일 어려운 난이도 'intense'을 완파했다. 그리고 단점의 파악과 지루함을 느끼는건 환불 시간을 넘긴 뒤에 찾아오니 이 게임을 구매 하려는 사람들은 이걸 알아야한다. 너무 지루해서 생산성 향상과 긴장 해소의 용도의 가치가 있는것도 잘 모르겠다. 그러나 알수있는건 연주에 마땅한 노래들을 찾아다니는 불필요한 가치를 추구하는 내 모습을 목격하게 된다. 그 사이에 시간낭비는 덤으로 주어지고 회의와 후회를 느끼게한다. 어지간한 노래로 연주하면 게임이 너무 쉽기때문에 벌여지는 일종의 강박 증세. 하지만 그런 단점을 상쇄하고도 리듬을 맞출때 캐릭터의 액션과 반짝이는 시각적인 요소의 작용으로 은근히 중독성이 있어서 재미는 없진 않고, 정처없는 떠돌이처럼 불안정한 감정 상태에 놓여져있을때 의미없이 시간을 죽일때 좋다. 단지 난이도가 아쉬울 따름. 리듬과 장애물이 좌우에도 배치되고 조작키의 갯수가 더 많아야하고 'intense' 보다 어려운 난이도가 필요하다. 이것만 다듬는다면 더욱 완벽해지고 만족할수있는 리듬 게임이 될듯.

  • 저 머나먼 고대 겜이 입체적으로 부활 게임성은 1에서 변한게 없으니까 할말이 없다 끽해봐야 키를 몇개 더 쓰게 되었읍니다 정도? 걍 뭐... 오랜만에 나와서 그리움에 샀다 딱히 추천할만한 게임은 아닌거같다 리듬겜이 한두개여야지...

  • 확실히 리듬게임을 만든 경험이 있는지, 잘 맞아 떨어지는 싱크와 리듬감을 선사해줍니다. 기본적으로 일반 리듬게임과의 차이점이 뭐냐면 난이도가 높아질 수록 우리가 맞춰야 하는 리듬이 많아지는 식이면 이 게임은 그저 빠른 비트를 가진 노래일수록 난이도가 높아진다는 점입니다. 그렇기에 대부분 눌러야 하는 방향키에 헷갈려 미스하는 부분이 많을 것입니다. 물론 게임 안에서도 난이도는 조정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방향키 누르는건 똑같으나 안에 있는 도형에 따라서 wasd →← ↑↓ 총 8개의 버튼을 이용하는 식으로 말이죠. 익스트림한 난이도 덕분에 정말 게임에 미치지 않는 이상 손대기 어려워졌습니다. 노래마다 하이라이트를 적절히 넣어준 것 같습니다. 적절한 타이밍에 슬로모션으로 앞구르기를 한다던가, 또는 음악이 조금 쉬는 것 같은 구간은 캐릭터가 걸으며 왼쪽에 도트가 떨어져 주는 방식이라든가. 개인적으로는 일부러 넣어두는 방식으로 싱크를 맞춘 것 같군요. 여러 노래들을 해본 결과 느리거나 잔잔한 피아노곡들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주인공이 대체로 달리지 않는게 대부분이거든요. 사실 이 게임자체가 신나는 분위기를 선호하지만. 역시나 모든 리듬게임을 잘 안해보거나 처음해본 사람들이 겪는 현상이지만, 유독 이 게임만 하면 눈이 더욱 흐릿해지더군요. 저는 기본적으로 1시간 이상은 못 할 것 같습니다..

  • 괜찮은데 아직 부족한게 많음

  • 1편을 즐겁게 했던 입장에서 2편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구매한지 꽤 오래 되었는데 이제야 리뷰를 남긴다. 아직도 얼엑 상태긴 하지만 이제는 창작마당도 지원하고, 게임이라고 할 수 있을만 하기 때문. 멜로디의 탈출 특유의 아트는 3D로 바뀌었어도 거의 같은 느낌이고 조작감도 (안 좋은 쪽이긴 하지만) 그대로. 게임패드를 사용하면 조금 낫지만 왠지 애매한 키입력 느낌도 그대로. 더 볼륨이 늘어난 번들곡들은 여전히 훌륭한데, 내 음악파일을 자동으로 분석해서 만들어지는 스테이지(?)들과 퀄리티 차이도 그대로. 한 마디로 2D에서 3D로 바뀐 것 말고는 거의 같은 게임이라는 것. 사이드 스크롤이 FPS느낌의 종스크롤로 바뀐 건 큰 차이긴 하지만 조금만 플레이해보면 느낌이 정말 흡사하다고 새삼 알게 된다. 추후 지원할지 모르겠지만 여전히 플레이어가 보유한 음원만 플레이할 수 있다는 면은 실망. 가능하다면 스트리밍 사이트와 연동해서 플레이를 할 수 있다면 게임의 볼륨이 확 늘어날텐데 아직까지는 아니다. 종합적으로 1편과 비교했을 때 2D가 3D로 바뀐 것 외에는 단점도 장점도 거의 같은 후속작. 그나저나 게임이 여전히 아무 스토리도 없어서 그저 곡을 플레이할 뿐인 건 심한 것 같다. 플레이 중 노트를 실수하고 또 실수해도 그저 점수만 잃을 뿐 도중에 아웃되는 일도 없어서 긴장감이 없는 것도 여전. 아직까지 그저 '내 컴에 있는 MP3를 바탕으로 리듬게임을 할 수 있어!'만 갖고 승부하고 있다니 실망스럽다. 그래도 1편과 같은 장점은 여전하다는 점이 위안이 되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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