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é Stella and the Reaper's Butterflies

Takamine Kousei was living a carefree college life until, one day, he tragically died in an accident. But then, the bizarre happened: Takamine Kousei opened his eyes again. And what's more, when he woke up, it was the morning of the very day, he had d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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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Café Stella and the Reaper's Butterflies is a Japanese-style visual novel produced by Yuzusoft, a Japanese developer of romance VNs.
It won numerous awards in the year of its release in Japan for its art, music, and charac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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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7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75+

예측 매출

47,81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캐주얼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tella.nekonyansoft.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8)

총 리뷰 수: 17 긍정 피드백 수: 17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Positive
  • 연애는 나츠메랑 결혼은 칸나랑

  • 신은 존재한다. 그의 이름은 유즈소프트. 그리고 칸나는 사신이지 아 사랑한다 칸나

  • ★★☆: 상품으로써 완성되자 드러난 진부함이라는 역설적 현상 [hr][/hr] [스포 있음] 1. 완성도 높은 ‘상품’ 유즈소프트 게임의 만듦새는 여러모로 뛰어나다. 깔끔한 일러스트,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 플로우 차트와 여러 기능 버튼은 이 작품을 더욱 완성된 것으로 느끼게 한다. 이러한 완성도는 게임의 구성에서도 드러난다. 실험적인 스토리보다는 안정적인 스토리라인을 기반으로 캐리게라는 성격에 맞게 깔끔히 만들어졌다. 유즈소프트가 캐러게로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사용한 몇 가지 방법이 눈이 보였다. 먼저 주인공을 위험한 상황에 빠뜨리고 사랑을 그것의 해결책으로 삼는 방식이다. 페라가미에서는 주인공이 신에게 공격받을 위험에 빠지며 사랑이 그것의 해결책이다. 이러한 전제는 어떤 인물 루트로 나아가든 긴장과 해결의 구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효율적인 도구이다. 또 하나는 메인 히로인에게 두 가지 기능을 부여한 방식이다. 하나는 히로인으로써 역할이고 하나는 다른 루트에서 사건의 진행을 보조하는 역할이다. 칸나를 히로인으로 선택하면 작품의 설정에 근본적으로 들어가면서 가장 완결성 있는 엔딩을 볼 수 있다. 다른 히로인을 선택하면 칸나는 미카도와 함께 각 사건들에 대해 해설을 하며 해결책을 제시한다. 메인 히로인을 경유하여 스토리를 설정에 어긋나지 않게 엮어놓은 방식은 모든 루트에 적당히 통일성을 부여하는 영리한 방식이다. 그리고 공통루트를 진행하는 방식 또한 캐러게의 성격을 강조한다. 각 히로인의 개별 사건을 전개하기 전 공통루트에서 적당한 배경을 설정해놓는다. 그 과정에서 히로인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루트를 선택할 수 있게 길을 열어둔다. 공통루트를 중립적으로 진행하면서 루트 선택의 가능성을 열어놓는 방식 또한 유즈소프트가 사용한 도구이다. 마지막으로 동아리나 카페같이 모든 캐릭터들이 머무르고 있는 장소가 있다는 점이다. 페라가미에서는 카페를 통해 모든 히로인을 모아놓고 나비라는 소재를 이용해 사건을 진행한다. 1-1. 메이와쿠 그리고 노조미 루트 페라가미에서 독립성 있는 개별 루트의 기반을 마련했는지 알아보았다. 여기서 더 깊이 살펴보면 인물들이 모두 같은 이유로 주인공과 사귀는 것을 미루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이유는 ‘메이와쿠’라는 일본 특유의 문화로 남에게 민폐를 끼치기를 꺼리는 성향을 말한다. 나츠메와 칸나 루트에서 둘은 주인공과 사귀는 것을 꺼린다. 그 이유는 모두 주인공에게 폐를 끼치기 싫어서이다. 칸나는 사신으로 행복해지면 환생하기 때문에 주인공과 사귀는 것을 꺼린다. 나츠메 루트에서 나츠메는 자신의 허약한 체질 때문에 주인공과 사귀려 하지 않는다. 메이 루트에서는 주인공과 사귀는 것에서는 문제가 없지만 자기 능력이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문제가 된다. 그 갈등을 해결하면 비로소 연애가 시작된다. 메이는 자기 능력이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게 된다. 또한 칸나는 인간으로 부활한다. 나츠메 또한 삶의 의지를 다지게 되며 극복한다. 메이와쿠는 갈등의 원인은 아니지만 캐릭터들의 행동 양식에 큰 영향을 미친다. 노조미 루트만 다른 방식으로 흘러갔다. 이 루트는 노조미의 내적 문제가 아닌 외적 사건에 의해 전개된다. 빨간 나비가 나타나고 그것에 관해 조사한다. 그리고 빨간 나비를 성불시키려고 노력한 끝에 목적을 달성한다. 그 사건 이전과 이후에 노조미의 내면적인 문제는 없었다. 2. 아쉬운 ‘작품’ 페라가미는 캐러게로써 완성도가 높은 훌륭한 상품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영리한 구성 방식이 작품으로써 훌륭하다는 말과는 다르다. 이런 획일적인 구성은 독자에게 지루함을 유발할 수 있다. 각 히로인의 갈등이 어떻게 해결될 것인가를 전부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메이가 주인공에게 힘을 받고 친구와 화해할 것, 칸나가 주인공의 기적에 의해 어떻게든 돌아올 것 그리고 나츠메가 주인공에게 힘을 받아 자신을 극복할 것까지 모두 예상할 수 있었다. 또한 노조미가 빨간 나비의 딸의 환생이라는 사실도 너무나 뻔했다. 카페에서 일하는 장면들 또한 지루하다. 캐러게로서 기능을 다 하고 있지만 그 때문에 지루할 수도 있다는 점은 역설적이기도 하다. 하지만 상품의 완성도를 약간 포기하더라도 재미를 유발할 수 있는 실험적인 요소는 필요해 보인다. 사노바위치를 해본 사람은 이러한 점을 더 크게 느낄 것이다. 위에서 서술한 유즈소프트의 캐러게 구성 방식은 사노바위치 때부터 있었기 때문이다. 네네는 자신이 야한 여자라고 하며 메이와쿠의 특성을 보여준다. 그리고 마음의 구멍이라는 위협 그리고 사랑을 통한 해결은 작품의 구조를 정말 직설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네네 루트와 칸나 루트의 유사성 또한 그렇다. 운명을 극복하고 기적적으로 이루어지는 사랑은 두 작품에서 공통으로 등장한다. 네네 루트는 물론 훌륭하지만, 칸나 루트는 기존 형태의 반복인 만큼 임팩트가 부족하다. 또한 페라가미에서 카페는 사노바위치에서 동아리와 일치한다. 2-1. 진부한 성적 묘사 시나리오로 모험하지 않더라도 작품을 더 재밌게 만들 수 있는 부분이 있었다. 시나리오의 미시적인 부분에서 센스를 발휘하는 것이다. 로맨틱 코미디로 장르를 설정했으면 차라리 적극적으로 개그 요소나 섹드립을 넣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페라가미에서는 스토리의 다른 부분과 마찬가지로 H씬도 완성도 높게 구성되어 있지만 단조로웠다. 그중에서도 계속 반복되어 거슬리는 요소들이 있었다. 히로인에게 야한 행위를 직접 요구하게 한다거나 주변 인물들이 주인공이 쑥스러움에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고 동정이라고 놀린다거나 하는 것들이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H씬 전까지 그런 요소에 집착하는 건 좋지 않았다. 그 외에도 주인공의 태도는 굉장히 전형적인 패턴을 따랐다. 2-2. 개성적인 묘사란 무엇인가? 오타쿠 문화 비평으로 유명한 아즈마 히로키는 그 문화를 데이터베이스 소비로 설명한다. 오타쿠 문화에 속하는 창작물은 그들이 공유하는 공통의 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있다. 픽시브의 태그로 그것을 이해하면 쉽다. 오타쿠 문화는 ‘츤데레’. ‘갈색 피부’와 ‘안경’같이 꼴리는 것들을 모아서 데이터베이스처럼 가지고 있다. 그 데이터베이스의 원본에 가까울수록 진부하다고 여겨진다. 데이터베이스에 기반하더라도 변형이 필요한 법이다. 에로티즘을 저술한 조르주 바타유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아름다움에 대한 욕구는 아름다움 자체를 위해서가 아닌, 그것을 확실히 더럽힌 후에 기쁨을 맛보기 위함이다. 중요한 것은 아름다움을 모독하는 것으로 여자의 숨겨진 부분을 드러내, 거기에 음경을 삽입하는 것이다.” 성적 욕구는 금기를 걷어 올리는 행위에 의해 유발된다고 할 수 있다. 페라가미에서 캐릭터들이 여러 가지로 부끄러워하는 모습은 그런 의미에서 성적인 욕구를 유발한다. 그러나 그 모습이 진부하다고 하는 이유는 이미 데이터베이스에 존재하는 패턴이기 때문이다. 적절하게 실행하면 반은 가지만 그 이상의 감동은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개성적인 캐릭터와 H씬이 가능할까? 기존 데이터베이스의 캐릭터를 재해석하기 위해서 스토리와 작품 설정의 관여가 필요하다. 캐릭터는 이미 존재하는 캐릭터일 수 있어도 스토리를 통해서 새로운 모에 계층을 쌓아가면 그것을 개성이라고 부를 수 있다. 그런데 페라가미는 스토리를 통해 새로운 계층을 쌓기보다는 기존의 캐릭터를 전달하는 것에만 몰두했다. H씬은 H씬대로, 스토리는 스토리대로 평행선을 걷기보다는 상호관계되는 요소가 있었다면 더 훌륭했을 것 같다. 3. 결론 페라가미의 완성도와 진부함에 관해 논해 보았다. 유즈소프트가 게임을 완성도 높게 만드는 데 사용한 방식을 분석했고 그에 따라 드러난 진부함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개성이 부족하지만 반대로 뭔가를 추가하기에는 가장 완성된 형태의 에로게가 아닐까 한다. 기본 형태는 갖춰졌으니 에로게가 아닌 전연령 미연시를 만들더라도 유즈소프트에서 조금 더 재미있는 스토리를 볼 수 있으면 좋겠다.

  • 투컨트롤 적용법 강좌 1.TwoControl.exe를 눌러서 실행한다. 2.바로가기 추가를 누른다. 3.프로세스에서 카페 스텔라를 찾아서 누른다. 4.엔진 검색완료 창이 뜨면 @SteamVer로 끝나는걸 눌러서 설정값 적용한다. 5.창을 끄면 Plug-in 어쩌고 창이 뜨는데 뭐 수정할 사람은 알아서 수정하고 모르겠으면 그냥 바로가기 저장을 누른다. 6.그 다음에는 알아서 한다.

  • 유자 특) 개인적으로 예쁘고 마음에 들면 서브임 스즈네 씨가 서브 히로인이라는게 이해가 되질않는데 도대체 왜 서브?

  • 추천 대상 : 유즈소프트 게임(스팀에는 사노바위치, 천련만화, 리들조커가 있음)을 즐겨 한 사람, 게임에서 스토리보다도 캐릭터의 매력에 중요성을 느끼는 사람 비추천 대상 : 이런 종류의 게임에서라도 스토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캐릭터 이상으로) 필요 정보 루트 진행 추천 순서(All Achievements Complete) : 노조미 or 메이 (순서 상관 x) -> 스즈네 -> 나츠메 -> 칸나 루트 진행 추천 순서(일부만 클리어할 경우) : '무조건' 나츠메 -> 칸나는 마지막, 나머진 위 순서에 따라서 알아서 세부 평가 그래픽 : 9.5 / 10 : 이게 웃긴게 시간은 1년인가 2년이 지났는데 RIDDLE JOKER 때보다 묘하게 그래픽이 부족하다. 사실 막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기는 한데 그래도 뭔가 RIDDLE JOKER가 진짜 스토리 빼고는 모든게 유즈소프트 게임 중 정점에 있던 게임이였어서 그런지 뭔가 부족함이 느껴진다. 다시 말하지만 별로인건 아니다. 애초에 얘네 그래픽으로 먹고 사는 회사다. 스토리 : 5 ~ 8 / 10 : 8점 위로는 못 주겠다. 사실 이게 개인적으로 느끼는게, 이번 작품은 전체적으로 스토리 퀄리티가 평균 이상이다. 그런데 솔직히 말해서 그런거 치고는 막 '엄청 뛰어난' 루트는 1개 정도밖에 없다. 굳이 필요하면 아래에 스토리 맘에 드는 순서에다가 점수 달아놓은걸 보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캐릭터 : 8.5 / 10 : 뭔가 문제가 많다. 솔직히 말해서 문제가 많다. 어째서인지, 얘네가 이번에 유난히 캐릭터 디자인을 잘 못했다. 정확히 말하자면 4명의 메인 주인공들 중 많아봐야 1명 정도가 일러가 부정적 평가를 받은 편이였던 예전 작품들 (사노바위치 : 토코, 천련만화 : 레나, 리들 조커는 없음)과 달리, 이번엔 솔직히 말해서 4명 중 호불호 갈릴 디자인이 바로 2명이나 있다. 얘네들이 굳이 왜 이렇게 한건지 이해가 안 가는데 아무튼 그렇다. 개인적으로 평균적인 캐릭터 디자인은 스팀에 있는 유즈소프트 게임 중 제일 별로다. 잘 만든 2명이 뭔가 나머지 2명의 디자인을 어떻게든 올리려는 느낌. 사실 캐릭터 '성격들' 자체는 굉장히 매력적으로 잘 짜놨는데, 그런거에 비해서 너무 디자인이 부족하다. H씬 : 9/10 : 얘네 항상 H씬은 매우 잘 만든다. 말할 필요가 없다. 총합 : 8/10 : 아쉽다. 솔직히 말해서. 만약, 스팀에 있는 4개의 게임 중 단 한 개만을 플레이할 수 있다면 이 작품을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다른 작품들은 명확한 강점들이 하나씩 있다. (사노바위치 : 시나리오 퀄리티가 압도적임 / 천련만화 : 가장 입문하기가 편함 / 리들 조커 : 캐릭터 디자인이 제일 잘 됨) 그에 비해 이 작품은 솔직히 말해서 '강점'이라 내새울만한 요소가 '없다.' 이게 좋게 말하면 다 평타 이상은 친다는건데 안 좋게 말하면 다 애매하다는거다. 사실 총평을 길게 하기도 좀 그런게, 딱히 시나리오를 못 썼다는 느낌은 아니기 때문이다. 내가 좀 이 게임은 급하게 민 것도 있기는 한데 그런 것 치고도 솔직히 4개의 작품 중 가장 매력을 못 느끼겠다. 재미가 없던 건 아니였는데... 진짜 뭔가 뭔가 애매하다. 4개의 작품 중 제일 위치가 애매하다. 이게 그니까 딱 느낌이 여러가지 평가 기준들을 두고 그 기준들로 순위를 매기면 카페 스텔라가 4위가 되는 경우는 없는데 1위가 되는 경우도 없다. 총합 평 : 유즈소프트 게임 다 할 생각 아니면 굳이 안 해도 된다. 못 만든 게임은 아닌데 그렇다고 해서 딱 이 게임만 하는 것도 솔직히 그렇다. 그래도 추천은 한다. 어디까지나 필요한 대상들에게는 말이지만. P.S. 개인적인 캐릭터 선호도 : 칸나 >= 나츠메 > 스즈네 > 노조미 >>>>>>>>>> 메이 P.P.S. 개인적인 스토리 선호도 : 나츠메(8.5) >>> 칸나(7) > 노조미(6.5) > 스즈네(3.5) (메이 루트는 미진행)

  • 한국 KR 3보학살자님의 Visual Novel 게임리뷰 Yuzusoft 2019년도작 Cafe stella 입니다 총평 저는 제 생각이지만 Yuzusoft 작품중 Riddle Joker 다음 으로 2번째로 좋아하는 Cafe stella 입니다 일단 PARQUet 가 먼저 나와서 유즈소프트에 대한 실망한감이 크신 분들이 많을겁니다 하지만 그래도 그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카폐스텔라 출시가나온게 다행입니다 일단 매인 히로인이 매인히로인: 아키즈키 칸나 시키 나츠메 스미조메 노조미 하우치다니 메이 서브히로인: 시오야마 스즈네 이렇게 총 5명 되있습니다 일단 기존적으로 패치는 토론에 가시면 있으니 거기서 참고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히로인 순서는 나츠메-노조미-메이-칸나-스즈네 이렇게 순서로 봤습니다 (제개인생각입니다) 일단 그림체도 완벽하고 H씬도 그렇게 극강 호불호는 없어서 그나마 게임플레이 하는데 지장은없을겁니다 참고로 Two control 한국어 지원이 현재 안된상태라 한국어 지원될때까지 좀 기다려야 될거같습니다 가격 가격은 Riddle Joker 처럼 3만6천원이지만 그래도 아깝지 않은 돈 같습니다 셋트로 할인해서 사면 지금 한 2.6 2.5 세일하니 지금사도 효율 좋은 VN 작품입니다 VN 처음 입문하시거나 그림체 좋은거 사고싶프면 강력추천 드려요

  • 타카미네 칸나...사랑한다!!!!!!타카미네 칸나...사랑한다!!!!!!타카미네 칸나...사랑한다!!!!!!타카미네 칸나...사랑한다!!!!!!타카미네 칸나...사랑한다!!!!!!타카미네 칸나...사랑한다!!!!!!타카미네 칸나...사랑한다!!!!!!타카미네 칸나...사랑한다!!!!!!타카미네 칸나...사랑한다!!!!!!타카미네 칸나...사랑한다!!!!!!타카미네 칸나...사랑한다!!!!!!타카미네 칸나...사랑한다!!!!!!타카미네 칸나...사랑한다!!!!!!타카미네 칸나...사랑한다!!!!!!타카미네 칸나...사랑한다!!!!!!타카미네 칸나...사랑한다!!!!!!타카미네 칸나...사랑한다!!!!!!타카미네 칸나...사랑한다!!!!!!타카미네 칸나...사랑한다!!!!!!타카미네 칸나...사랑한다!!!!!!타카미네 칸나...사랑한다!!!!!!타카미네 칸나...사랑한다!!!!!!타카미네 칸나...사랑한다!!!!!!타카미네 칸나...사랑한다!!!!!!타카미네 칸나...사랑한다!!!!!!타카미네 칸나...사랑한다!!!!!!타카미네 칸나...사랑한다!!!!!!타카미네 칸나...사랑한다!!!!!!타카미네 칸나...사랑한다!!!!!!타카미네 칸나...사랑한다!!!!!!타카미네 칸나...사랑한다!!!!!!타카미네 칸나...사랑한다!!!!!!타카미네 칸나...사랑한다!!!!!!타카미네 칸나...사랑한다!!!!!!타카미네 칸나...사랑한다!!!!!!타카미네 칸나...사랑한다!!!!!!타카미네 칸나...사랑한다!!!!!!타카미네 칸나...사랑한다!!!!!!타카미네 칸나...사랑한다!!!!!!타카미네 칸나...사랑한다!!!!!!타카미네 칸나...사랑한다!!!!!!타카미네 칸나...사랑한다!!!!!!타카미네 칸나...사랑한다!!!!!!타카미네 칸나...사랑한다!!!!!!타카미네 칸나...사랑한다!!!!!!타카미네 칸나...사랑한다!!!!!!타카미네 칸나...사랑한다!!!!!!타카미네 칸나...사랑한다!!!!!!타카미네 칸나...사랑한다!!!!!!타카미네 칸나...사랑한다!!!!!!타카미네 칸나...사랑한다!!!!!!타카미네 칸나...사랑한다!!!!!!타카미네 칸나...사랑한다!!!!!!타카미네 칸나...사랑한다!!!!!!타카미네 칸나...사랑한다!!!!!!타카미네 칸나...사랑한다!!!!!!타카미네 칸나...사랑한다!!!!!!타카미네 칸나...사랑한다!!!!!!타카미네 칸나...사랑한다!!!!!!타카미네 칸나...사랑한다!!!!!!타카미네 칸나...사랑한다!!!!!!타카미네 칸나...사랑한다!!!!!!타카미네 칸나...사랑한다!!!!!!

  • 이 게임을 하고 카페 창업 계획을 세웠어요.

  • 정실은 나츠메ㅇㅇ 칸카스는 돌아가라 북한에서 살아라

  • 했던 미연시중에 가장 ㅅㅌㅊ 일본가서 시디 산다 딱대

  • 분위기 좋고 커피가 맛있어요

  • 피로한 일상에 지쳐있던 심신을 커피 한 잔의 달달함으로 녹여주었던 게임.

  • 대꺠라서 추천은 하지만 뭔가 스토리가 부족한 느낌

  • man's game

  • 나츠메 귀여워요

  • 스즈네 왜 서브?

  • 이 게임의 제작 과정 by 미카도 소재: 그림, 시나리오, 소리, 프로그램 처음으론, 게임의 기획을 생각해서, 캐릭터의 디자인을 구상해서..... 젠장! 마감일을 넘겼군! 네놈은 항상 그런 식이야! 이 게임은 너의 인생 그 자체다! 넌 항상 미루기만 하지! 넌 많은 것들에 손을 대지만, 그 중 어느 것도 제대로 하는 게 없어! 아무도 널 사랑하지 않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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