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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plz

혼자서 즐기는 오토체스류 게임입니다. 평소에 롤토체스나 오토배틀류를 즐기신다면 확실히 재밌을 거예요. 아직은 한글을 지원하지 않아서 아쉽지만 아쉬운 대로 한글화 시킬 수 있습니다!! https://lounge.onstove.com/view/9835166 https://snowyegret.tistory.com/70 이 두개 링크에 나오는 방식을 순서대로 잘 적용시키면 상당히 매끄러운 번역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시간도 얼마 안걸려요!) 매 게임마다 등장하는 영웅이나 아이템, 패시브 스킬 등 모든게 랜덤이지만 선택지도 넓고 상점도 있고 무엇보다 어떤 빌드를 선택하던지 맞춰나갈 수 있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물론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어렵지만 저는 운보다는 실력적인 부분이 더 크다고 느꼈습니다.) 무한모드는 아직 안해봤지만 여러모로 재밌게 즐기고 있네요. ㅎㅎ 할인도 가끔 하는 것 같던데 찜 해두고 할인 할 때 사면 개이득! ---------------------------------------------------------------------------------------------- 개인적으로 바라는 게 있다면 보스 모드 같은게 나중에 생겼으면 하네요. 한 문제를 직면했을 때 여러 방법으로 시도해 보는 걸 좋아하는데 게임 특성상 패배하면 라이프가 깎이고 다음으로 넘어가는게 아쉽더라구요. 하나의 보스를 주어진 선택지들 중에서 골라 조합하여 이길 때까지 할 수 있는 모드가 나온다면 좋겠습니다. 한 달에 하나 정도도 괜찮지 않을까요?? ㅎㅎ

god game Korean translation PLz : )

Korean Please~~~

스팀게임 처음으로 리뷰 해봅니다. 리뷰 할만큼 매우 재미있고, 오토 배틀러 좋아하면 강추 단순히 오토 배틀러가 아니라 로그라이크 요소가 섞여 있어서 운이나 판마다의 상황에 파티를 맞춰가는 재미 5명 ( 유물에 따라 더추가 ) 의 히어로와 다양한 아이템, 렐릭, 오리진 등 여러가지 요소를 섞어서 하나의 덱을 마지막으로 완성시키는 게임 장점 1. 오토배틀러 처음 접하는사람이라도 어렵지 않는 난이도 2. 히어로 , 아이템, 렐릭, 오리진 4가지의 전략적인 자원들이 존재하여 파티를 맞춰가는 재미 3. 거의 모든 조합으로도 클리어가 가능할 정도의 유연성 단점 1. 난이도가 높지않기에 게임의 호흡이 짧음 (챌린지 모드가 있긴한데 이것조차 난이도가 높지않음) 2. 모든 조합으로 클리어가 가능하지만 밸런스가 완벽하진 않음 3. 로그라이크이기 때문에 초중반에 운적인 요소가 매우 강함 단점중 한글 패치 넣을려고했는데 2/24 일 오늘 자로 얼리액세스 로드 맵 발표 에서 한글패치 지금 액트 3 까지 있는데 액트 4까지 추가하고 영웅 몬스터 밸런스 패치등 얼리억새스 게임치고는 패치 속도나 패치 양이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됩니다. 한글패치 나오기전에 미리사서 어떤 느낌인지 즐겨보다가 한글패치 나오면 제대로 즐기셔도 될 것 같습니다. 스팀게임 첫 리뷰인데 갑자기 스팀에서 떠서 재밌어보여서 샀다가 진짜 재미있길래 처음으로 리뷰달아봅니다.

perfect, but korean plz

한국어 패치좀 해줘

한국어 예정 이거에 속은 게 한두번이 아니긴 한데 게임 찍어먹어보니까 재밌어서 일단 존버해본다

ㅈ망겜 명절때 샀다가 명절끝나고 출근 ㅈ됨

Korean Plz!!

게임 진행 시 그렇게 어려운 영어를 요하진 않습니다. 오토 배틀러 + 로그라이크 적잘하게 잘 섞었습니다. 재밌습니다. 가볍게 즐기기 좋습니다. 단점은 가볍게 즐길 수밖에 없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차후가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어떤 게임이든 존재하는 밸런스 문제도 있습니다. 특정 캐릭 3,4개의 효율이 워낙 좋아서 그 조합으로 챌린져까지 무난하게 클리어 가능하네요. 볼륨이 워낙 적어서 얼엑이라도 좀 의아한 가격입니다. 3~5시간 정도 빠져서 하다가 확 물리는 경향이 있네요.

할만함. 유니티 자동번역은 이벤트 선택지가 출력되지 않는 현상이 있으니 당장은 영어로 플레이할 사람만 구매. 기원, 유물, 영웅, 아이템으로 덱빌딩 난이도가 루즈할 정도로 쉽고, 아이템이나 영웅이 쓸데없이 남아돈다는 점에서 설계가 그다지 치밀하지는 못함. 할인가 기준 15.6인데 가격 대비 굉장히 아쉬운 퀄리티라고 생각함.

재미 있음. 생각 보다 아이템 영향이 큼. 좀더 디테일 하면 좋았을 겜

pls Korean It would be Better then tft if this game support Korean language 한국어 지원되면 진짜 개꿀잼겜

조합이 무궁무진하다 ㅎㅎ

그만 재밌어라

korean p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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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너무 재밌습니다. 할인 없이 정가에 샀는데도 아주 만족하면서 플레이했습니다. 캐릭터와 아이템이 다양해서 조합짜는 재미가 무궁무진하네요. 아이템과 특성을 잘 선택하면 힐러 캐릭터를 메인 딜러처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플레이 다양성을 늘리려고 개발사가 온갖 아이디어를 짜낸 게 티가 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한글화가 아니라는 점인데, 게임용 영어라서 반복 단어가 많기 때문에 그렇게 까지 어렵지는 않습니다.

I really don’t like how they use music. music makes gameplay boring and bland. there is no dynamic at all. sorry but not this time.

한글화 언제 해주십니까.. 예정일이라도 알려주세요 ㅜ

기존 오토 오토배틀러 게임에서 전술을 강화한 느낌의 게임 타 오토 오토배틀러에서 나오는 기물 시너지가 없어서 최종 시너지 뽕을 느낄 수 없지만 한정된 기물 수, 자유로운 배치를 통해 전술을 강화했고 덱의 강화는 기물의 경험치, 아이템으로 챙겼다 시너지 대신 계열과 유물, 코스트별 유닛 대신 아이템 등급을 추가해서 매 게임 새로운 경험을 주려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게임의 아이템 시스템은 특이한 느낌을 주는데 스텟을 올려주는 장착 아이템과 그 아이템에 효과를 부여하는 강화 아이템이 분리가 되어 있어 기존의 경우 상위 아이템을 만드는 느낌이라면 이게임에선 아이템을 강화한다는 느낌을 준다

오토체스에 슬더스 섞은 게임 같네요 영웅들 조합하면서 업그레이드하고 자동전투 돌리는 전형적인 게임입니다 보스로 가는 과정은 슬더스처럼 여러갈래 길로 되어있고요. 이런류 게임 좋아하신다면 할만한 것 같아요. 다만 최적화는 아직 완전하진 않은 것 같아요. 글카 4090으로 140프레임 제한 걸어놓고 플레이 했는데도 특정 부분에서 살짝살짝 끊기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게임플레이 https://youtu.be/MGvwENbd2x0?si=rYOCuWxjtz-leXdW

하루 동안 그냥저냥 재미있게 했고, 잠겨있는 8개 모두 해금까지 했는데... 뭔가 조금씩 아쉬운 느낌임. 밸런스 패치를 기다려야겠음.

오 재밌다 오토체스+덱빌드 로그라이크 게임 정신차리니까 5시간 날라감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추가 업데이트로 빌드 수 여기서 더 늘어날 가능성 매우 매우 높음

오토배틀러 장르에 별 흥미는 없었는데, 슬레이 더 스파이어나 로그북, 발라트로 같은 덱빌딩 류 게임들을 재밌게 즐겼어서 두 장르의 혼합이 흥미로워 찍먹이나 해볼까 하다가 하루 순삭당했습니다. 게임 내에 등장하는 생소한 툴팁이나 정보가 워낙 많아서 초반부에는 살짝 피로한 감이 있기는 하지만,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정말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데미지 수치를 좀 더 직관적으로 나타내고, 밋밋한 타격감과 사운드 효과를 더 개선한다면 지금보다도 훨씬 좋은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첫 스테이지 2번 정도 죽으면서 감 잡음. 흡혈, 빙결과 충격 시너지만 잘 맞추면 생각보다 술술 풀림. 상태이상 중첩 빈도만 끓어올리면 어느순간 딜 엄청 높아짐. 스킬이 죄다 주문력 판정이라 주문력이 메인이라는 느낌. 승천만 플레이 해봤을 때 메인은 최대 마나 줄이고, 마나 회복 높여서 스킬 빈도 수 올리는거 같음. 각 아이템 설정 꼼꼼히 읽고 세팅 열심히 하면, 막상 적은 왜 죽었지 모를정도로 금방 죽어서 살짝 아쉬워짐.

그냥 막 좋아보이는거 넣다보니 일단 승천 난이도 끝까지는 다 밀수 있네요 ㅋㅋㅋ 좀만 시너지 생각하면서 템 넣고 이것저것 고르다보면 꺠짐 재밌네여

재밌는 건 전부 뒤쪽에 몰아놨네 해금하다 폐사할뻔 했다 흐아 번역이 조금 이상하다는 거랑 운 없으면 조합도 못 보고 망한다는거 빼고는 재밌음

오토 체스 형식의 로그라이크 물리/마법/치명타 확률/치명타 데미지/회복/화상/서리/기절/소환 등의 다양한 선택지와 유물/아이템/유닛의 다양한 특성으로 다양한 전략을 짤 수 있지만 종족/직업 시너지가 존재하지 않아 보편적인 선택을 하는 게 좋을 때가 많아 깊이감이 아쉬우며 아이템과 유물 또한 모두에게 적용되는 보편적인 걸로 고른 후 딜러에게 딜템 탱커에게 탱탬을 적절히 넣어주면 클리어가 가능하다 시너지 요소나 다른 무언가를 추가해서 조금만 더 깊이가 있었다면 더욱 좋았을 것 같지만 지금도 충분히 재미는 있으며 매판 다른 유닛과 유물로 가볍게 즐기기 좋다

오토체스류 좋아하고 슬더스 좋아하는 사람이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겜임. 강추.

슬레이더 스파이어 스타일과 오토체스의 조합 한글화 만세

이 게임의 문제는 뎁스가 아님. 이런 설정 심화 오토배틀러 좋아하는 유저 있음 뎁스는 흥미롭고 괜찮은데 문제는 게임 자체가 어려움. 비기닝 난이도면 순조롭게 클리어되야 스트레스 안받지 2세트부터 적 보스몹이 너무 강함. 그리고 원딜이 아주 중요한데 라인vs라인 배치가 아닌 적진 한복판에 배치하는 구조라 탱커가 보호해줄수도 없고 원딜이 원딜 역할못해서 클리어가 안됨. 이럴거면 왜 만든거지

처음 몇판은 재밌긴한데 길게 할건 없는듯 탱힐만 제대로 잡으면 딜러는 아무거나 써도 깨니깐

한 2스테 막바지 갈때쯤이면 글카가 비명을 지름 최적화를 어떻게 해놓은거야

기대안했는데 개재미있다...ㄷㄷㄷ 슬더스+오토체스+템파밍. 스킬중 타일에 체력뻥튀기하는거 고르고 그위에 탱커랑 체력관련스킬쓰는 캐릭터 넣으면 씹사기됨 ㅋㅋ

게임이 미친듯이 깊네... 공식 한글화되어서 할만합니다.

약간은 흥미로웠지만 게임을 플레이하기 위해 선택할수있는 빌드의 다양성이 부족하고(특정 컨셉 빌드 아니면 거의 플레이가 안될정도 - 벨런스 똥망) 대략 5~6번 하면 게임의 컨텐츠 끝물이 보이는듯해서 비추천 10시간도 즐기기 전에 질림

진짜 익숙한 맛인데?? -------------------------------------------------- 충분히 즐겨본 결과 많이 아쉬움 먼저 이 장르 자체가 뽕맛으로 하는 겜인데 1. 덱을 완성하는 맛이 떨어짐(출혈, 충격 등등 조합을 맞춰도 스펙이 확 뛰지 않음) 2. 선택과 집중의 맛이 없음(어짜피 끝에가면 5명 아이템 풀템이라 한캐릭 몰아주기 등 전략적인게 딱히 없음) 3. 익숙하게 배껴서 먼가 재미가 10배가 되는게 아니라 오히려 원본보다 재미가 떨어짐. 슬더슬의 덱완성하는 맛도 떨어지고 오토체스의 자리배치하는 재미도 떨어지고...

처음 키자마자 7시간 달려버림

깊이감 있지만 지나치게 불편한 게임

드디어 한글화! 잼이써요

쉽다. 하루바짝하니 할게 없네...

Thanks for Korean translation

순수 씹노잼

재밌음

빌드가 다양하고 조합이 다양할것 같지만 의외로 조합이 단조로워지고 밸런스도 맞지 않음. 여러 빌드를 할 수 없으니 빨리 질리게 되고 원하는 조합이 나오지 않으면 얼마 가지 못하고 전멸해서 재미가 반감됨. 패치가 시급해 보임.

겉보기엔 그럴싸해 보이나 막상 해보면 조악한 만듦새에 현타가 옵니다 안 그래도 비주얼이 아쉬운 게임인데 직관성이나 타격감도 별로라 보는 맛도 없을 뿐더러 설명이나 튜토리얼도 불친절 하고 가독성이 별로라 게임의 룰을 익히는 과정이 썩 즐겁지 않습니다 게임에 아이템이나 덱시너지 같은 즐길 요소를 꽤 많이 집어 넣은 것 같은데도 정작 흥미로운 구석은 없고 간결히 말해서 그냥 재미가 없습니다.

3시간정도 돌려봤습니다. 오토체스류 좋아하신분들일라면 이 가격에 이정도 깊이와 중독성이면 만족할듯요 너무 하드한 게임은 부담스럽고, 가볍고 쉽게 도파민 얻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탱의 존재 이유를 모르겠다. 그냥 마나 재생 둘둘한 나오미가 있으면 딜러도 탱커가 되고 탱커도 탱커가 되고 지원도 탱커가 됨 사실 탱커 뿐이 문제가 아니고 1:1 라인 배치가 아니고 사방에서 튀어나오는 구조다 보니 원거리 딜러도 의미가 없는듯 그냥 고르고 싶은 영웅 골라서 때려박아놓고 나오미에 마나재생만 둘둘하면 됨

단점 모든 컨텐츠 다 깨는데 걸린시간이 16시간임 기물간 밸런스가 진짜 안맞음 몇몇 기물은 아예 못써먹을정도임 A급 기물들은 혼자서도 딜 탱 다 되는데, C급 기물들은 자원 다 몰아줘도 1인분을 못함 이 때문에 높은난이도 클리어할땐 거의 쓰는기물만 씀 한글번역이 되어있긴한데 컴퓨터로 돌린 번역이라 가끔 알아듣기 힘듬 장점 재미있음 각 유닛마다 뚜렷한 개성이 있음 로그라이트 게임 답게 매판 저점 고점이 확실함 운 안좋은판은 어떻게든 온몸 비틀기하는 재미가있고 운 좋은판은 고점보는 맛이 있음

오토체스류 게임인가 싶더니 종족 타입 시너지가 아니라 스킬, 유틸성으로 시너지를 만들어놔 체스류랑은 거리가 좀 있음. 쓰는 기물만 쓰다보니 금방 물림

대충 할거 다한기분 양키센스만 좀 참을수있다면 상당히 재미있음

한 줄 요약: 꽤나 괜찮은 게임이지만, 오토체스라는 장르를 맛있게 게임에 섞지는 못했음. 만 원 언저리로 세일할 때 사면 좋을 듯. --- 슬레이더 스파이어의 게임 진행 방식과 + 롤체(톡톡이의 시험) 전투 방식 느낌. 싱글 오토체스 게임 나왔다길레 해봤는데... 우선, 재미는 있다. 만 원 언저리면 충분시 살만한 정도. 다만, 차별화를 주려는 방식이 그다지 재밌게 느껴지지 않았다. 특히, 기물수가 5개로 고정된 것이 아쉬울 따름. 기물 수를 게임 끝날 때 까지 5마리로 고정해버리니까 게임을 해도 내 파티가 강해지는 체감이 별로 안들고 조합 맞추는 재미도 적음. 차라리 게임을 진행될수록 기물 수를 늘릴 수 있게 해줬더라면 더욱 재밌게 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그래도 오토체스 딱지 때고 게임의 재미만 봤을 때는 재밌게 느껴졌다. 탱커 딜러 서포터로 역할이 나눠진 캐릭터들을 적절히 조합하여 나만의 팀을 꾸리는 것도 재밌었고 다양한 아이템과 유물의 상황에 따라 나의 팀을 조금 씩 수정하며 스테이지를 공략하는 맛도 충분했다.

와! 싱글 롤토체스! > 아니 뭐 기물이 시너지도 없고 덱 구성 짜임새도 뭐 없고 뭐 이래 이딴 것도 오토체스라고.. 스레기네 와! 슬더스가 캐릭이 다섯개인데 카드도 자동으로 써짐! > (겜 중에 말 걸지 마세요)

재밌긴 한데 밸런스가 좀 아쉽고 계수가 너무 주문력 위주인가 싶기도 하고..

롤토체스 느낌으로 하는겜 재밌다. 한계는 분명 있는 게임이지만 충분히 빠져서 몇일 즐겁게 할수있는겜

오토체스는 하고 싶은데 PVP에는 지친 나를 위한 게임

기물 시너지가 없고 최대기물이 다섯인 게 아쉽네요... 애매합니다

취향에 맞는 게임.. 한동안 잼나게 즐길듯함.

진심 어느 부분에서 재미를 느껴야 하는지 모르겠음 그냥 순수 노잼 그자체

시즌1~2 시절 롤이 생각나는 갬성..

롤체 같은 오토체스와는 비슷하면서도 다른맛이 있음 뭐랄까 크림우동 먹는맛이랄까...?

너무 계수가 주문력위주라 재미없음..

승천이 3막까지말고 5막까지해서 조합 및 유물을 좀 더 먹게하면 좋았을듯 무한은 안해봤는데 힘들꺼같음

와.. 갓겜 근데 너무 다양하니까 원하는 빌드 압축이 쉽지않음

시간 살살 녹는다

사세요, 돈 값합니다.

재밌는데 버그머임

맛도리

Good

ㄹㅇ 시간 도둑이네 진짜

기본적으로 게임 자체가 시인성, 직관성이 너무 떨어집니다. 그리고 몇 판 하지 않았는데도 패턴이 정말 단조로워요.. 이런 게임은 더 플레이를 해야하는데 5시간 정도한 지금은 더 이상 흥미가 들지 않습니다...

물론 시간투자 하면 여러 기물도 쓸수 있고, 조합도 이정도면 많은편이고, 재미있게 할수 있음. 50 ~100시간 정도는 재밌게 할수 있는거 같고, 돈값은 충분히 할듯 이걸로 시간 벌고, 슬더슬 2 나올때 달려가면 딱이다 ㅎㅎ

상당히 재밌고 요령을 알게되면 기본모드 최상위 난이도까지는 원트 클리어 가능합니다. 챌린지모드에는 다양한 도전이 있어서 시간을 꽤 태울 수 있습니다.

컨셉질 할 수 있는 조합이라는 조합은 다 즐겨본듯. 세일할때 구매하면 본전은 충분히 뽑는 게임입니다. 난이도는 운빨 제외하면 쉬운편인데... 1라운드 첫 영웅선택에 망했다 싶으면 미련없이 바로 리트하세요. 4라운드에서 조합캐 3이상 못모았어도 리트하시고. 그럼 난이도땜에 힘들어할 일 없음. 그래도 힘들다면... 얼갑(탱커) + 진화 애슬로면 일반겜 어느 난이도건 캐리가능합니다. 솔스티스(템)+엘로라면 매 타격마다 미치게 뻥튀기되는 에테리얼 평타딜을 볼 수 있고요. 조합시너지가 어정쩡한 버려지는 캐릭터들이 좀 있는건 아쉬운 단점입니다.

재밌음 글 많아서 진입장벽 높을거같은데 딱히 그럴것도 없음

<총평: 7일 연속 먹는 짜장면 느낌의 게임(맛있긴함)> - 도전과제를 현재 80% 정도 해금한 상태이고 30시간 정도 박치기를 해보았다. - 기존에 사람들이 생각하는 롤토체스와는 굉장히 다른 바이브이다. - 기물 시너지는 X, 기본 플레이 모드 기준으로 배치 유닛은 5마리까지고 유닛의 배치가 굉장히 중요하다. (배치가 ㄹㅇ 중요) - 영웅들의 코스트는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4코, 5코 이런 개념x) - 팀 레벨 경험치는 존재하지 않으나, 매 단계마다 트로피라는 경험치에 투자할 수 있는 일종의 인게임 재화로 영웅들의 레벨을 올려 각종 특성, 능력치를 챙길 수 있다. (특성은 영웅당 3개) - 기물 시너지, 코스트, 팀 레벨업이 존재하지 않으나 부차적인 시스템이 많다. (유물, 능력 등) - 나는 얼엑유저인데 그때는 진화라는 시스템이 없었는데, 최근에 생긴 것 같다. 유닛 한 마리를 진화 시킬 수 있는 시스템도 있어서 약간의 다양성이 추가된 느낌이다. - 아이템, 렐릭(여기서는 유물?) 에 따라 팀 시너지를 맞출 수 있는 재미는 확실히 있다. (이건 내가 보장) - 렐릭(유물) 의 종류와 아이템의 종류가 굉~장히 많은 편이다. (물론 롤체의 유물템, 지원템 같은 다른 친구들은 X) - 기본적으로 베이스 아이템 + 레시피(최종 아이템) = 최종 아이템 이런 시스템이기 때문에 조합 재미는 있다. (초반엔 꿀잼) - 다양한 상태 효과( 출혈, 전기, 서리, 화상 ) 들이 존재하고 그에 걸맞는 렐릭(유물), 아이템, 캐릭터들이 당연히 존재한다. - 최근에 보니까 새로운 영웅들도 추가해주고 업데이트도 꾸준히 해주는 것 같아서 보기 좋다. - 싱글 플레이를 지향하다보니 여러 챌린지, 모드들이 존재하고 게임을 진행하면서 열리는 영웅, 렐릭, 아이템들도 존재한다. - 단점은 그냥 딱 2개 있다..! - 첫번째로, 오래 할 게임이 못된다. 그냥 질린다. 매 판마다 플탐이 긴 편이라(30~40분) 피로도가 높은 편이다., 그리고 단조로운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어 재미가 어느 순간 팍 식는 임계점이 있을 것이다.(나는 그랬다.) - 두번째로, 타격감이 좀 아쉽다. 나는 중국산 롤체느낌을 원한다고 느끼는 Chill Guy 들은 상관없긴 한데, 떄리는 맛이 좀 아쉽다. 스킬, 평타 둘 다 뭔가 엉성하고 그래픽도 단순한 편이라 묵직한 맛이 아니라 불량식품 먹는 맛이다. (맛은 희한하게 있음.) 여기까지가 솔직히 느낀점인데, 도전과제를 일단 백퍼 만들고 가끔 이 게임이 생각나면 한번쯤 하러 올 것 같다. 처음하는 사람들은 꽤 재밌다고 생각할 듯(솔직히 킬링타임용 롤체뽕빨겜임) <태어나서 2번째로 쓰는 게임리뷰> 점수: 8/10

대략 한판 승리까지 40~50분 소요. 템 생각해서 넣고 배치도 생각하면 그 보다 더 걸릴 수 있음. PVE라서 배치 신경 쓸 필요없이 앞줄에 탱커 뒷줄에 힐러 딜러 세우면 됨. 적 몹이 보는 기물이 처음 어그로 끌리는 기물이기 때문에 그 자리에 탱커 배치해주면 됨. 아이템이나 유물 쪽으로는 밸런스 맞게 잘 만들었는데, 영웅 밸런스가 십1창 똥1망임. 독창적인 시너지같은 건 없음. 난이도 제일 낮음에서는 화상조합, 서리조합, 에테리얼조합, 흡혈조합 등 별 희한한 조합으로도 게임이 굴러가는데 난이도가 조금만 높아져도 저런 조합들은 템빨 + 계열이 운빨이 존1나 좋아서 저 조합에 맞는 쪽으로 죄다 나오지 않는 이상 정예몹 잡기도 어려워짐. 그래서 고난이도 진행 할 수록 쓰는 애만 쓰게 되는데, 10판쯤 하다보면 와 닿게 될거임. 가장 이상적인 조합은 힐러/탱커/세미탱커 세자리 채우고 물딜러/마딜러/에테리얼딜러 중 두자리가 가장 이상적인데 힐러 1황은 로즈, 탱커 1황은 자아치(나서스처럼 생긴 애)인거 같고 나머지 영웅은 개인 취향. 그래서 처음 게임 시작할 때 내가 맘에 드는 영웅 2명 나올때까지 무한 리세마라 하는게 스트레스 덜 받음. 물딜러는 보스급 영웅들 1:1 때려잡는데 좋고, 마딜러는 광역 스킬로 잡몹 스테이지 처리하는데 용이하다. 취향껏 들고가자. 에테리얼 딜러, 얘네가 지금 엄청 안 좋다. 얘네쓸 바에 물딜러에 에테리얼 공격 추가해주는 템 넣고 쓰는게 훨 좋다. 컨셉은 좋은데, 능력치 개선이 시급해 보임.

재 밌 었 다!!!! 롤토체스나, 스팀에 있는 Tales and tactics 와는 방향이 좀 다르다. '시너지' 가 없고 장비의 비중이 굉장히 높다. 특별한 효과를 지닌 레시피(장비에 특수효과 추가) 가 매우 다양하게 (백수십종) 있어서, 그걸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같은 캐릭도 완전히 다른 영웅이 된다. 장비를 9개까지 쓸 수 있는 모드로 가보면, 아예 마법사를 순수 물리 원딜로 키우거나 하는 짓도 가능해진다. 자유도가 굉장히 높은 셈. '롤토체스' 보다는, 장비를 세팅해주고 자동으로 싸우는 '칼바람 나락' 에 가깝다. 물론 기본 스펙이 강한 영웅과, 기본 스펙이 폐급인 캐릭 자체는 있다. 그래도 세팅 난이도가 높아서 그렇지 세팅하면 누구든 최고 난이도 메인딜러로 쓸 수 있다. 앞으로 이런 게임 계속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잠깐 정신 팔리면 10시간 뚝딱 아쉬운점도 있긴한데 심플하게 할만해요

간단하게 재밌으면서도 좀 파고들요소가 있음. 근데 진화는 어캐하는거임?

괜찮은 덱 빌더임

직관성 개구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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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떤 스트리머입니다. 해봤는데 게임이 참 재밌어요! 특히 성장하면서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데미지는 정말 게임을 즐겁게 만들어 주네요. 다만 거기까지 운빨이 좀 심한 것 같은데 제 실력이 부족한 것 같기도 하네요. 아직 빌드 같은 것들이 많이 나와있지는 않아요. 그래도 재밌습니다! 저는 추천합니다.

슬레이더스파이어 이후 해본 인디게임 중 가장 재미있음. 싱글플레이 게임인 만큼 멀티 오토체스 류 게임들 (ex 롤체) 보다 무슨 장점이 있냐고 물어볼 수 있는데 1. 밸런스를 고려 덜 해도 되서 나오는 다양한 기능의 기물 및 다양한 빌드 이를 통해 나오는 다양한 뽕맛 2. 멀티게임이 아니라서 옆에 켜놓고 하기 딱 좋음. 바쁠 땐 그냥 정지 누르고 뭐 하면 되니까 한글화가 살짝 아쉽긴 한데 그래도 이정도면 만족 함. 추천.

시작 영웅은 선택할 수 있게하면 좋을거같네요. 성능차이가 너무 천차만별이라 상위난이도는 어차피 쓰던놈만 쓰게되는데 계속 런포기하면서 리세하게 하느니 영웅 두마리정도는 선택하고 시작할 수 있으면 좋을거같아요.

custom hero choice 5 want and item inventory more want 3 item inventory little more item want

뭐 적당히 할만함

시간순삭!

잼남

GG

도전과제 100% 달성하고 작성 오토배틀러 기반으로 아군 영웅들을 성장시켜나가는 게임 자체의 기본틀은 매우 재미있지만, 다소 무너진 밸런싱으로 인하여 영웅, 아이템간 격차가 큰 것이 문제. 공략으로 널리 알려진 OP조합에 크게 의존하다보니 로그라이크로서의 다양한 재미 제공에서는 실패한 느낌 OP 조합 만들고 무한 모드 돌다가 지겨워서 스스로 그냥 끈다는 내용 많이 봤는데 오토배틀러 특성상 조작이 거의 개입하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변수 제공을 더 해줘야 한다고 봄 어쨌든 게임 뼈대는 좋으므로 개선해나갔으면 좋겠지만.... 지금 수준으로는 수많은 반복 트라이를 통해 장기간 즐길 게임은 아닌 것 같음 잘 개선하면 포텐 높아보이기에 일단 추천

장점 : 재밌음. 치명타, 소환, 보호막, 치유 등 생각보다 해볼 수 있는 빌드가 다양함. 단점 : 지금도 충분하긴 하지만, 그래도 좀 더 다양한 캐릭터, 아이템, 유물이 있으면 더 재밌을 듯.

100시간 해보고 난 경험으로 작성합니다. 오토체스류이면서 원래는 조합별로 다양한 특색을 갖출 수 있도록 한 게임인 것...같으나 1. 특색있게 가려고 구상했으나 탬이 받쳐주지 않아 Fail(하지만 이런 랜덤성으로 해야하니 감수 가능) 2. 어느정도 유물과 탬, 캐릭터를 쓰는 것만 쓸 수 밖에 없음(왜냐!!!! 성능이 좋으니깐) 결국 어느정도 패치로 조정이 필요함 3. 컨탠츠가....부족함... 조건 달성이라는 것 말고는 현재까진 이 이상은 없으니 조금 더 뒤가 기대되긴 함. 장점과 단점이 명확하니 영상이나 다른 내용을 보고 구매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게임에서 게임 하는법 직간접적으로 설명해줘서 좋았음 인게임 컨텐츠 푸는 속도(?) 는 조금 버거웟음 케릭마다 주요 능력이라고 표시(?)해둔건 참고만 할만함 좋게 말하면 빌드마다 다른 방식으로 키우는거고 나쁘게 말하면 인게임 케릭설명은 큰도움 안된다는거 모든 과제 달성 하면서 느낀건 op케릭이 몇몇 존재하고 게임 파악하면 op케릭 이외에 잘 안쓴다는점 개인적 기준으론 할인 20프로 정도 들어갔을때 구매 추천 2만원 넘겨서 사기에는 좀 아쉬운 게임인듯

걍 딜러든 탱커든 보호막템만 둘둘하면 겜이 끝나있음 보호막당 능력치 올라가는 개사기템좀 삭제해라

상당히 어렵지만 매우 전략적이고 재미가 있습니다.

22분 스피드런을 할 때 반드시 배속을 꺼 개떡같은거

한줄 요약: 롤체 로그라이크 버전 로그라이크 덱빌딩 + 영웅 오토 배틀러 장르 좋아하시면 더할나위 없이 추천드립니다. 아직 밸런스가 완벽하진 않은데 이정도면 대만족합니다.

재밌네요 오토배틀 장르 좋아하면 츄라이

잼있어여~~ 2인군대 3인군대 만들어줘용~

롤토체스랑 슬더슬을 합친 느낌

무한모드가 무한모드같지않음

반복 플레이 스킬설명 애매모호

햐 좋습니다 햐 의외로 즐거워요

너무 빨리 알아버렸어.. 밸런스가 망했다는걸 ..아쉽다 재밌는데 아쉬움..

good game. !!

나름 맛있음

슬더스와 오토체스류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실망하지 않을

재밌음, 다만 더 많은 컨텐츠가있으면 더 좋을듯???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계속 하게되네요

난이도 꽤 높네 참.;.

오토체스 슬더스 반반 짬짜면 소름돋는 재미는 없는데 그냥그냥 할만함.

엄청 재밌게 하고 있음. 캐릭터, 아이템도 많고, 빌드도 여러가지 꾸밀수 있음. 진화 시스템도 맘에 들고.. 단점은 캐릭터가 많지만, 고층으로 가려면 결국 쓰던 캐릭만 쓰게됨 (쉴드 주면 공속 올라가는 서포터 빌드) 몇몇 캐릭은 너무 쓸모가 없음 업데이트를 자주 해주는거 봐선 더 재밌어 질거 같음

취향 맞으면 100시간가량 정말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다

엄청 깊게 재밌는건 아니지만 가볍게 즐기기 좋아요

생각없이 즐기기 넘 좋아요

리플레이성이 좋다

타격감이 너무 구림

구매하고 1년 가량을 묵히다가 정식 발매되고 해봤는데 이거 왜 재밌지?ㅋㅋㅋㅋㅋㅋㅋ 기대한 것보다 게임이 짜임새가 있고 구색도 다 갖췄음. 그래픽과 음향이 약간 아쉽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무난한 듯. 오토체스류 좋아하면 구매해서 해볼법 함. 구매 추천함.

킬링타임용으로 가끔씩 손이 가는 게임

롤체가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