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intlock: The Siege of Dawn

Ashen의 제작자이자, 게임 스튜디오 A44가 인류의 미래를 위한 전투에서 신과 총이 충돌하는 폭발적인 소울라이트를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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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Flintlock: The Siege of Dawn – Deluxe Edition에는 기본 게임과 노르의 커스터마이징 팩 세 가지가 포함됩니다.
· Flintlock: The Siege of Dawn – Noble Outfit
· Flintlock: The Siege of Dawn – Champions Outfit
· Flintlock: The Siege of Dawn – Vanguard Outfit


게임 정보

Ashen의 제작자이자, 독립 게임 스튜디오 A44가 인류의 미래를 위한 전투에서 신과 총이 충돌하는 폭발적인 소울라이트를 선사합니다.

그레이트 빌로우로 가는 문이 열렸고 신들과 죽음의 부대가 그 길을 나섭니다. 기안의 땅은 포위되었고, 던의 도시는 거의 파괴 직전의 상태에 놓여있었습니다. 연합군이 반격할 시간입니다. 신들을 물리치고 세상을 탈환하는 동안 복수와 화약, 마법을 받아들이고 사후세계로의 문을 닫는 에픽 여정을 시작하세요.

고유한 챔피언십

  • 연합군의 정예 부대원인 노르 바넥이 되어 비밀을 숨긴 여우 엔키와 함께 신들을 향한 복수의 퀘스트를 진행하세요. 플레이어들에게 세상에 대한 지식들을 공유하며 길을 안내해 줄 엔키의 도움으로 전투 스킬과 횡단 능력은 둘을 무시할 수 없는 듀오로 만드는 마법의 힘으로 가득 찰 것입니다.

폭발적인 소울라이트

  • 플린트락은 소울라이크 장르의 요소를 유지하고 빠른 기동성을 불어넣어 역동적이고 폭발적인 전투를 만듭니다. 연속 콤보 수행과 함께 리드미컬한 전투에서 난투극, 화약 및 마법으로 치명적인 무도를 선보이세요. 노르의 화약 능력으로 수직적 환경을 활용하여 위쪽에서 적을 처치하거나 위험에서 빠르게 회복할 수 있습니다.

신들에 의해 상처받은 세상

  • 복수심에 불타는 신들은 세상에 발을 내디뎠고, 이들은 혼란과 인류의 몰락을 초래할 의도를 가진 채 난동을 부립니다. 엔키의 마법과 포탈을 사용하여 하늘을 날아다니고 언데드 무리와 전투를 벌이며 기안의 황폐해진 대지를 횡단하세요. 신들과의 궁극적인 대결을 기대하며 새로운 장비를 발견하고 무기를 강화하며 장비를 업그레이드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5+

예측 매출

15,7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a44game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

총 리뷰 수: 5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5 user reviews
  • 게임은 너무 재미있는데 자꾸 오류가 나서 튕긴다 패치 시급!!

  • 옆동네 에일로이가 진짜 선녀였네

  • good: story is interesting. graphic is good enough. few weapon but powerful enough. bad: too short..(ending takes only 16 hours. hopefully 30 hours will be great). more skill tree needed. more weapon needed. character customization needed. conclusion: decent price with fresh story. worthy of it. Recommend !

  • Good game, Bad resource;; Plz patch new game + Or respawn resource 스팀덱으로 플레이 했습니다. 그리 쾌적하진 못했네요 1회차 이후 보조무기 업그레이드 트로피가 하나 남아 다시 2회차 플레이했네요 가볍게 플레이 하기 좋은듯 합니다.

  • 방어(혹은 패링)는 거의 무용지물. 잡몹일지라도 대부분 방어불능(빨간색) 공격을 한다. (일반공격과의 비율이 9:1 정도, 반대가 아니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게다가 대개가 5미터 정도는 순간이동에 가까운 돌진공격이고, 그마저도 공격 모션 이후까지도 호밍이 된다. 회피는 거리가 짧은 스탭, 두 번 연속 사용하면 구르기가 되지만 후딜이 있다. 문제는 회피 동작보다 적들의 후속 공격이 더 빠르다는 것이다. 방법은 없느냐. 총을 쏘면 된다. 적들이 경직에 걸리고 3~4대를 때릴 수 있는 기회가 있다. 단지 총알이 두 발뿐이라는 것뿐. 밀리어택으로 총알을 모으고, 총 쏴서 경직 걸고, 다시 밀리로 총알 모으고,의 반복이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 일대일의 상황일 때다. 두 마리 이상의 적이 등장하면 반드시 (당신이 구를 때) 엇박자로(그것도 돌진에 호밍, 그리고 방어불능공격으로 : 희망을 버려라. 저 3가지는 동시에 발생한다) 공격할 것이다. 도전적과 불합리의 의미를 혼동하는 제작진은 모처럼의 그럴듯한 그래픽과 미술, 음악, 그리고 시스템을 플레이어에게 불쾌감을 주는 도구로 허비해 버리고 만다. 게임에 대한 제작자의 가치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재인식시켜주는 작품. 소울라이크를 찾는 사람들은 이 참에 좋은 소울라이크와 나쁜 소울라이크의 차이를 생각해 보게 될지도. p.s: 참, 종종 크래시 난다(한 5~15분 정도에 한 번씩). 일부 컴퓨터의 문제가 아니다. 게임 자체의 코딩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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