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E

플레이 타임 20시간 이상! 또는 영원히 엔딩을 못 볼 거에요! 당신의 컨트롤과 두뇌를 검증 할 수 있는 로프액션 퍼즐 게임이 나왔습니다. 인류가 사라진 지구에서 뽀로들이 폐연구소 안에서 낙원을 찾아가는 이야기 입니다. 당신은 낙원에 도달할 수 있나요?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 VINE 이야기

핵전쟁으로 황폐해진 지구를 되살리기 위해 유전공학으로 Poro를 탄생시킨 인간들, 하지만 지구는 회복되지 않았고 Poro를 지구에 남겨둔 채 인류는 우주여행을 떠난다.
인간들이 떠난지 700년이 흐른 어느 날, 개구리 릭은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배고픔에 잡아 먹을 벌레부터 찾는다.


우루의 낙원에는 정말 벌레가 많을까? 릭은 덤덤하게 낙원을 향해 나아갑니다.

"탐험하며 로코, 피오를 만납니다."
"올림은 낙원이 허상이라고 합니다."
"플리아는 낙원을 함께 만들자고 제안하죠."
"크라운은 어떤 존재인걸까요?"
"크라운을 맹목적으로 따르는 벨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거죠?"
"라온이 엄마를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

# 게임 시스템

당신은 노란색 개구리 릭이 되어 늘어나는 혀로 로프 액션을 하며 퍼즐을 풀고 벌레가 많다는 낙원을 찾아가야 합니다.
릭의 혀는 무한히 늘어나고 상자, 덩굴 등에 붙여서 로프 액션을 하거나 물건을 옮길 수 있습니다.


VINE에서 물리법칙은 매우 중요하며 중력가속도, 원심력을 이해하고 있다면 당신의 릭은 로프액션을 통해 날아다닐 수 있습니다. 타잔처럼요.

로프액션이 익숙해졌다면 이제 코스모스에 있다는 낙원을 찾아가야 합니다. 코스모스 건물은 낡고 망가져 길이 험난합니다. 당신이 똑똑하다면 퍼즐을 풀 수 있고 수월하게 낙원으로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쉽지 않을거에요. 200개가 넘는 퍼즐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당신의 능력에 따라 릭은 많은 벌레를 먹을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코스모스 곳곳에 숨겨진 우루의 일지를 읽게 된다면 어떤 사건이 벌어졌는지 알 수 있게 되죠.


코스모스 건물 내부는 왜인지 모르지만 위험한 장치들이 많이 있습니다. 릭은 낙원에 도착할 수 있을까요?

.

지금 VINE을 플레이 해보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바로 "찜하기" 클릭하기!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725+

예측 매출

25,8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한국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9)

총 리뷰 수: 23 긍정 피드백 수: 18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피지컬적인 요소가 많이 있는 퍼즐게임 별로 인지도가 없어서 그런가 가이드가 없는데 인게임에 개발자의 가이드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8챕터?쯤에서 사라집니다. 클리어영상은 유튜브에 존재하긴 합니다. 문제는 이전 맵 오브젝트를 다음맵으로 들고가서 날먹하는게 꽤 많습니다. 다른 영상이 있긴한데 방송 다시보기입니다. 답안지가 많이 있지만 저는 클리어를 포기하겠습니다. 제 손은 이걸 깰 수 있는 손이 아니에요, 애초에 못깨는사람은 평생 못깨게 설계되어있습니다. 개발자는 난이도를 낮출 생각이 없습니다.

  • 퍼즐 게임으로 둔갑한 피지컬 게임. 이 개구리가 귀엽고 판정이 빡빡해요.

  • 본격 개구리가 로프를 타면 생기는 일…다만 이거 깰 수 있는건가…?

  • 솔직히 캐릭터들 말하는거 동물의 숲이나 언더테일 처럼 말할 줄 알았는데 더빙 있어서 좀 놀람 그런데 가끔 컷신으로 대화하는데 대화 소리가 커졌다 작아졌다 함 1챕터에서 밖으로 나와서 제일 처음 혀 걸어서 날아가는 거리가 너무 긴게 아닌가 함 처음부터 한 10번 죽고 시작하면 그다지 게임에 흥미가 안 생길 듯 8챕터 처음 시작 부분에 벌레 먹고 대화하고 끄고 다시 키면 체크포인트가 벌레는 먹고 대화는 안한 곳에 생겨서 그런건지 진행이 안됨 개발자 정답을 누르면 지금 하고 있는 퍼즐이 아니라 바로 전 퍼즐 정답을 보여줌 근데 어느 순간부터 안보임 10챕터 압착기 판정이 너무 빡셈 도대체가 어떻게 끌고 가라는 건지 모르겠음 밑에 상자가 일정시간 있으면 누르는 거 같은데 차라리 주기적으로 찍는게 더 낫지 않을까 함 13챕터 106번에 소리지르는 애 한번만 지르고 그만 질렀으면 좋겠음 챕터 모드에서는 한번만 지르는데 스토리 모드에서는 계속 질렀음 버그? 챕터 모드의 챕터 12가 챕터 12를 깨고 나서 열리는게 아니라 챕터 13꺠고 나서 12 13 같이 열림 난이도가 15챕터 피지컬 난이도가 너무 높음 혀를 새로 붙이는 버튼이랑 혀를 더 늘어나지 않게 유지하는 버튼이 같아서 조작감이 그렇게 좋지 않은데 비해 로프 반동으로 넘어가는게 너무 극한 까지 조절해서 해야함 상자를 모서리에서 들어올리다 보면 상자가 튕겨서 맞아 죽을 때가 많음 이 정도는 안죽었으면 좋겠음 특히 17스테이지부터 사슬로 연결된 상자가 등장하는데 이 것들은 혀로 당길 때 모서리에서 더 잘 튕겨서 끌어올리다가 튕겨서 부딪혀가지고 죽은게 한두번이 아님 이거는 패치 해줬으면 표지판 순서가 160 162 없음 161 164순서임 약간 다를 수도 예전에 바바 이즈 유는 어려워서 포기 했었는데 그래도 이 게임은 고민하면 풀 수는 있음 컨트롤이 어려워서 그렇지 특히 15챕터는 하도 안돼서 이게 정답이 아닌가 했는데 맞음 그냥 컨트롤이 겁나 빡셈 그래도 스토리는 꽤나 좋았음 기대 안했는데 생각 외로 매우 좋았음 그래서 취향은 아닌데 엔딩을 봤나 그런데 엔딩에서 그렇게 묘사를 할거면 unravel처럼 문에 혀 끼엇을 때부터 계속 이어지게 하는 게 더 나았을지도 아니면 끊긴 혀 조각들이 남아있다는 거라는 묘사를 하는게 더 나았을지도 아무튼 엔딩을 봤으니 추천

  • 재미있습니다.

  • 챕터 2 시작하고 중간에 구덩이 빠져서 초기화 했는데 갑자기 챕터 2 시작할 때로 넘어감. 이것도 황당한데 다시 하려니까 나비가 안 움직여서 진행이 안됨

  • 버그가 정~말 많다. 버그 떄문에 여러번 다시 하다보면 반드시 버그가 발생하는 구간이 있다는 걸 알 수 있는데, 최소한 이런 건 수정해야하지 않을까.

  • 잠깐 묵혔다가 다시 하러 오니까 어느 스테이지에서 죽어도 무조건 챕터 초반으로 돌아가는 버그가 생김. 심지어 게임 진행 중 무조건 롤백해야 하는 상황이 생겨서 체크 포인트에서 다시 시작 했는데도 챕터 초반으로 가버려서 그냥 때려침... 원래 스테이지 별 저장이 기본 아니었나요? 왜 갑자기 체크 포인트는 다 날아가고 무한 태초 마을을 시켜버리는 건지... ㅋㅋㅋ 그래도 돈 내고 산 거 아까워서 꾸역꾸역 해보려고 했는데 NPC 등장 파트에서 컷씬 진행도 안 되고 카메라도 멈춰버리는 버그가 생겼길래 그냥 삭제하고 드랍합니다. 퍼즐과 피지컬도 억까 요소 많은데 버그가 진짜 역대급 발생이라 핫픽스가 된다 할지라도 다시 할 생각은 전혀 없음... 컨셉 좋아서 기대했던 게임인데 실망만 제대로 하네요.

  • 2챕터에서 자꾸 버그나서 회귀함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