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Flipper - Farm DLC

이제 소매를 걷어붙이고 Farm DLC에서 일할 시간입니다! 먼저 동물들에게 먹이를 줘야합니다, 배고파선 안되니까요. 그 다음은 집을 지어야 하는데, 더 많은 공간이 필요하겠군요! 마지막으로 옥수수에 물 주는 것도 잊지 마세요, 올해는 풍년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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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House Flipper에 추가된 기능을 통해 더 많은 농장 사운드를 즐기세요.
이웃동네가 동물 친구들의 시끌벅적한 생기로 가득차게 하세요.
우리를 만들고, 돼지, 양 그리고 닭 등 가축을 키워보세요.
일생일대의 농촌 모험이 시작됩니다!


완벽한 집에 방이 딱 하나 더 필요하시다구요?
새 차를 위한 차고를 꿈꾸신다구요? Farm DLC 이라면 모두 가능합니다.
새로운 집 확장 매커니즘이 당신의 개조작업에 혁명을 가져올 겁니다!


파가 좋을까요? 아니면 옥수수가 낫나요?
무엇을 심든지, 식물은 돌봄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을 도와줄 수많은 도구와 새로운 농업 기술이 있습니다.
땅을 갈고 물을 아끼지 마세요. 그러면 눈 깜짝할 사이에 수확이 코앞으로 다가올 겁니다!


농장을 가꾸는 건 의무이기도 하지만 즐거움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말 위에 올라타, 농장을 한 바퀴 돌아보세요.
이건 모험의 시작일 뿐입니다. Maplebloom Village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새 Farm DLC 포함사항 :
- 10가지의 고유한 스토리 주문!
- 유니크한 환경의 9곳의 농장!
- 원하는 건물을 올릴 수 있는 3곳의 빈 땅!
- 증축을 포함한 7가지 흥미로운 매커니즘!
- 1,500가지 이상의 농장 테마 아이템!
- 소, 양, 닭 등의 농장 식구들!
- 돌봄이 가능한 농작물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125+

예측 매출

18,56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체코어, 일본어, 한국어, 루마니아어, 튀르키예어, 헝가리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번체, 우크라이나어, 그리스어, 네덜란드어, 노르웨이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스페인어 - 중남미
https://linktr.ee/houseflipper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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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5)

총 리뷰 수: 15 긍정 피드백 수: 8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Mixed
  • 동물이 좋다! 개쩌는 졸라넓은 지붕 뼈대가 선명한 집이 좋다! 농사도 좋다! 난 여러 파츠를 짜맞춰 새로운 걸 만드는 것이 좋다! 그런 사람들에게 추천. 하면서 알게 된 것(나중에 더 추가합니다) 동물마다 밥그릇 1개씩인 것 같음-돼지 2마리로 해봄. 차후 염소와 양 공용 밥그릇으로 테스트 예정. 동물침대는 테스트 안했는데 말은 무조건 1마 1침대인듯? 온실짤때 지붕이 복병이니 지붕 대 가며 지으세요. 벽 먼저 지었다가 다 갈아엎고싶지 않다면 건물 건설 노가다는 '말을 아끼지 마세요'가 가장 나은듯? 그게 그나마 단조롭고 간단. 스킬이 1건물 지으면 수련치 1 올라가기 때문에... 이 퀘가 기본 울타리 감 잡기도 좋음. 보통 □으로 깨진 글자는 당신이 단어 좀 알면 읽으면서 알아맞추기 가능함. 이건 폰트가 깨지는 문제이므로 한글폰트 수정 혹은 갈아엎기 해줬으면...

  • DLC 처음 나왔을 때 버그가 너무 심하다고 해서 안 샀다가 버그 어느정도 고친것 같아서 사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DLC를 사기 잘했다고 느낀 점은 1. 건물을 마음대로 지을 수 있음. 자유성이 높아짐 2. 새로운 도구로 진격의 거인 조사병단 체험해볼 수 있음. 재밌고 의외로 꽤 유용함. 3. 가든 DLC로 꾸몄던 정원을 드론으로 공중에서 촬영가능해짐 4. 무난하게 예쁘고 귀여운 가구들이 추가됨 였습니다. 농사 기능이나 동물 키우는 기능은 개인적으로 별 관심이 없기도 하고 농사를 굳이 하우스 플리퍼에서도 하고 싶지는 않아서 아직 안 해봐서 잘 모르겠어요. 아무튼 재밌었어요. 세일 할 때 사면 좋지만 위의 요소들에 관심이 있다면 세일 안 할때 사도 될 듯?

  • 조심하세요. 그래플이 나갑니다. 정말이에요.

  • 스토리만한다면 버그없음

  • - [Pets DLC] 평가에서 인테리어와 펫이 어울리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고 했지만, 농장은 집에 대한 인테리어랑 확실히 관련이 없다. 게임 개발사에서 매출을 올리려다 보니 엉뚱한 DLC를 내놓은 것으로 보인다. - 건물 외벽에 페인트를 칠해야되는데 건물이 하나도 아니고 둘을 합쳐서 100%를 채워야 된다. 정원 DLC의 잔디깎기 문제처럼 페인트가 살짝이라도 덜 뿌려진 곳이 있으면 찾을 때까지 계속 뺑뺑이 돌아야 된다. - 일부 벽을 철거해야되는데 오류때문에 철거하면 안되는 벽으로 인식을 해서 정상적으로 플레이할 수 없는 문제가 있었다. 게임을 재실행해서 해결을 했는데, 해당 문제가 여러 번 있었다. - 이제 인테리어 뿐만 아니라 집을 짓기까지 하는데, 그 집을 짓는 방법을 보면 [공상과학] 태그를 붙여야 될 것 같다. (그래 이건 게임일 뿐이긴 해..) - 이동식 비계를 타고 이동을 하는 데 나무에 걸려서 움직이지 못할 때가 있었다.(끼임현상) 이동식 비계에서 내려와서 옮기는 방식으로 해결했지만 플레이에 방해가 되는 나무는 전기톱으로만 벨 수가 있어서 플레이하는 내도록 방해가 되었다. (전기톱 기능을 얻기 전까진 도끼를 이용해서 나무를 베었지만 전기톱을 얻은 후로 가지고 있는 도끼를 사용하지 못함.) =============================================================== 기본 게임의 평가 👎 내가 기대했던 것보다 자유도가 너무 낮고, 전혀 디테일하지도 않다. (적응 좀 하고 도전과제때문에 108시간을 플레이했을 뿐, 게임 시작한지 1시간만에 지겨워졌었다.) 1. 픽셀그래픽도 아닌데 마인크래프트마냥 픽셀단위로만 벽을 지을 수가 있다. 때문에 창문을 벽 사이에 설치할 때에도 창문을 중앙에 놓고 싶지만 창문이 좌우 2픽셀단위로만 움직일 수 있어서 창문이 한쪽으로 치우치는 상황이 생긴다. 굳이 창문을 중앙에 맞추고 싶으면 더 작은 창문을 선택할 수 밖에 없다. 2. 2~3시간 이상 플레이하다 보면 무슨 동작을 할 때마다 프레임이 툭툭 끊기는데 이유를 모르겠다. 3. a/ 넓은 벽의 중앙에 서서 3개 이상의 사워룸 어셈블리를 일정한 간격으로 설치한다 b/ 샤워룸을 준비해서 마우스 좌클릭만 누르면 사워룸이 설치되는 상태. c/ 좌클릭을 누르지 않고(샤워룸을 설치하지 않고) 마우스를 좌우로 왔다갔다해서 설치 직전의 샤워룸이 여러 개의 샤워룸 어셈블리에 번갈아가면서 선택되도록 한다. d/ 그렇게 하면 일정한 간격으로 설치되어있던 샤워룸 어셈블리의 위치가 바뀌어 버린다. [샤워룸 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템들에도 같은 증상이 발생하며, 해당 증상이 발생할 때 프레임이 굉장히 심하게 끊긴다.] 4. 특정 공간 안에 여러 개의 가구들이 들어갈 수 있을지 확인하려면 직접 설치해보는 수 밖에 없고, 들어가지 않으면 다시 처분하는 수 밖에 없다. (인테리어 게임이지만 "공간의 크기를 줄자로 한 번 재본다."라는 개념따위는 없다.) 5. 나는 커튼을 미닫이 "문"에 설치하고 싶었지만 커튼과 블라인드는 반드시 "창문"에만 설치가 가능하다. 6. 상점의 구조가 너무 비효율적이다. 한 번에 표시되는 아이템의 개수가 너무 적고(아이템들 간의 여백을 좁힐 필요가 있다.), 설치를 하는 것이 그 아이템을 구매하는 것으로 이어지기때문에 여러 아이템을 동시에 구매할 수 없다. 같은 명사가 붙는 세트아이템들은 한 번에 구매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세트아이템을 1개 설치할 때마다 매번 상점페이지를 다시 찾아야한다. 7. 공간(방)의 기준은 인방보로 결정된다. 집 안에서 디자인은 무시하고 모든 공간마다 제일 비싼 물건들로만 놓으면 그 집은 아주 비싸게 팔 수 있다. 배치를 할 필요조차도 없다. 그냥 아무렇게나 널브러뜨려 놓으면 된다. 기본게임의 도전과제들은 전부 클리어했는데, DLC의 도전과제들은 DLC를 무료배포하지 않는 이상 클리어할 일이 영원히 없을 듯 ============================================ ...이라고 말했지만 도전과제를 올 클리어해야 직성이 풀리겠다 싶어서 DLC가 최저가 갱신된 가을할인에 눈물묻은 쌈짓돈으로 DLC를 결제했는데, 개발사에서 가을할인 첫날에 새 DLC를 내놨다. 새로운 도전과제 10개를 첨부해서....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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