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KIND™ - Together We Rule Expansion Pack

Unite HUMANKIND™ with the Together We Rule Expansion Pack! Features the Congress of Humankind, 1 new currency (Leverage), 1 new quarter unlocking new inter-empires actions (Embassy), 3 new units (Agent), 6 New Cultures with Diplomatic Affinity, an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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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ogether We Rule 확장팩으로 하나된 HUMANKIND™를 만들어 보세요!

HUMANKIND™ - Together We Rule 확장팩에는:
-신기능: 국가 간 공동체: 인류 의회
-신규 화폐: 발언력
-신규 구역: 대사관 (타 국가와의 새로운 상호작용을 해금합니다)
-신규 부대 계통: 요원
-신규 지향 계통: 외교 문화권 6종
-신규 불가사의 6종
-신규 서사사건 15종 (국가 간 사건 4종 포함) 등이 추가됩니다.



인류 의회

인류 의회에서 벌어지는 국가들 간의 논의에 참여해 보세요.
플레이어는 이 의회에서 투표권을 행사하여 세계 정책 수립이나 국제 분쟁 중재 등에 관한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국력의 크기와 상관없이 누구나 세계 정세에 대해 목소리를 낼 수는 있지만, 그 목소리에 실린 무게는 새로운 화폐인 발언력에 따라 달라집니다. 우리는 함께 세계를 이끌 수 있을 것입니다!

대사관

이 신규 구역은 외교 전략 수준을 더 높여 줍니다!

서로의 유대를 굳히고 양국 모두에 혜택이 될 협정을 체결하세요. 아니면 새로운 화폐인 발언력을 사용하여 우리에게 유리한 행동을 상대에게 강요할 수도 있습니다.

요원

발언력 확보에 특화된 신규 계통 부대입니다! 다른 국가에 침투 및 방해 공작을 수행하고 역정보를 흘릴 수 있습니다.

요원 계통은 총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 사절, 또는 외교관은 외교적 제한 없이 지도 위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발언력을 획득하고 독립 세력에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 간첩은 침투에 초점을 맞춘 부대입니다.
- 첩보원은 공작활동을 두 가지 더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외교 지향 문화 6종

새로 추가된 외교 지향에 속한 이 문화들은 세계 외교 무대에서 능동적인 역할을 수행합니다. 또한 활성 능력을 통해 특정 영토를 10턴 동안 무장해제 시킬 수도 있고, 지속 능력으로는 요원들 외의 모든 부대가 발언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지향은 명성을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수단, 외교의 별도 시대별로 획득할 수 있습니다.

1시대 – 수메르
2시대 – 한나라
3시대 – 불가리아
4시대 – 스위스
5시대 – 스코틀랜드
6시대 – 싱가포르


- 그 외에도 신규 독립 세력 6종, 신규 독립 세력 7종, 신규 서사 사건 15개 (국가 간 사건 4종 포함), 그리고 신규 게임 테마 음악 트랙 (Arnaud Roy 작곡)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5+

예측 매출

7,5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한국어, 이탈리아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upport.sega.co.uk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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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5)

총 리뷰 수: 5 긍정 피드백 수: 1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5 user reviews
  • 국제 회의가 문명과는 달리 진행도 수동적으로 파악해야되는 수준에 가깝고 새로운 요소들을 UI아 제대로 녹이지도 못한 DLC. 애초에 휴먼카인드 자체가 예쁜 그래픽과 일러스트를 제외하면 문명시리즈에 도전할 수 없는 폐기물임. 그냥 문명을 하자.

  • 가끔씩 버그가 걸려가지고 튕긴다 그리고 무슨 인류의회는 합법적으로 땅을 강탈을 하네 ㅅㅂ

  • 무슨 생각으로 이런 국제회의라는 시스템을 만들었는지 알 수 없음. 원하지 않게 국력이 더 약한 국가가 요구하는데로 종교도 바꿔야하고 땅도 그냥 줘야하는 상황이 쉽게 일어남. 최악임

  • 그나마 좀 할만해졌음 나름대로 4X 장르의 발전에 큰 밑거름은 될거라고 봄 요즘 나름 재밌게 하는 중 2023년 5월 30일 수정 (추천하지 않음으로 수정) edited May 30, 2023 (Revised to Unrecommended) 은신, 매복이 플레이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심각하게 문제가 있습니다. 이미 6개월 전부터 개발진들도 인지를 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수정이 안되고 있습니다. 병X 게임 There is such a serious problem that stealth and ambush (almost bug) interferes with the play. Developers have already recognized it for six months, but it has not been fixed yet. what a stupid game.

  • 이 확장팩이 처음엔 좀 버그가 있었던것 같았는데, 지금은 좀 나아졌음. 이 확장팩으로 플레이 할때는 난이도를 좀 낮춰서 해서 적응한 다음에 하는게 좋을 것 같음. 발언력은 국가간 외교에서 사용되는 포인트 이고, 국제영향력은 인류의회 투표 포인트 인데, 둘다 따로 존재함. 발언력은 상대 국가마다 다 다르게 포인트가 매겨짐. 발언력이 있으면 좋은점은 전쟁 전에 요구사항이 발생하면은 원래같으면은 전쟁지지도가 낮을때는 기습전쟁 선택지밖에 없을때가 있는데 발언력을 사용하여 퇴후통첩을 하면은 바로 전쟁선포가 가능하다는게 좋음. 기습전쟁을 하면은 좀 안좋은게 일단 전쟁의 당위성이 떨어지고, 다른 국가들에게 나에대한 발언력을 50씩 제공하기 때문에 좀 별로임. 전쟁이 시작될때 좋은점은 발언력을 사용하여 회유를 하면은 상대국가의 전쟁 지지도가 떨어져서 좋음. 전쟁지지도를 떨어뜨려주면은 상대는 더이상 전쟁을 지속할 수 없게 되고 플레이어의 요구를 들어줄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이어져서 전쟁이 끝남. 국제영향력은 어떤거냐면은 이거는 전체세계에 대한 플레이어의 영향력이다. 사용법은 인류의회에서 번갈아가면서 국가정책을 반강제로 바꾸는 시스템이 있는데 거기서 플레이어의 국가영향력이 높다면 조금이라도 플레이어가 원하는 정책으로 바뀔수 있다. 근데 솔직히 좀 이게 대체로 그냥 가만히 냅두면 플레이어가 원하는데로 안되는데, 여기에 매수라는 시스템이 있어서 인류의회에서 여러국가들한테 있는 발언력을 뽑아써서 각각의 국가를 매수해서 각 국가들의 국제영향력을 조금 얻어서, 플레이어가 원하는 정책으로 되게끔 플레이어의 국제영향력을 높일 수 있다. 일시적으로 말이다. 인류의회에 국제위기라는 시스템도 있는데 이것도 매수시스템이 적용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이것도 왠만하면 내가 위기 상정해서 지지 받을거 같으면 하고 안될거 같으면 그냥 상대국가가 잠잠해지기를 기다리는 식으로 하면 좋다. 이게 왜그러냐면은 내가 지지 받으면 상대의 선택지는 내 요구를 받아주거나 나한테 전쟁을 거는거 밖에 없는데, 나한테 전쟁을 걸어버리는 상대는 다른 국가들에게 인류의회 미승인전쟁 건으로 벌금요구를 받게 된다. 내가 지지받지 못하면은 반대의 경우다. 그래서 이것도 국제영향력이 높으면 좋다. 사절시스템은 그냥 사절은 도시국가 영향력 올리는데 쓰면 좋다. 사절수에 따라서 영향력이 더 올라간다. 또 사절로 발언력을 수집할 수있다. 보통 내가 상대국가에게 불만이 발생했을때 랜덤으로 발언력 수집처가 생긴다. 첩보시스템은 내가 상대보다 첩보관련 기술테크가 높을때 유용하다. 만약 첩보관련기술테크가 낮으면 금방 탐지 되기때문에 좋은 선택지는 쓰기가 힘들다. 상대방의 첩보공격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요새를 지으면 탐지가 올라가고 망루나 경찰서를 지으면 또 탐지가 올라가서 지으면 방어가 좀 된다. 그리고 중심지나 산업력이나 과학력, 경제력 높은 지구에 간첩이나 첩보원을 두면은 상대가 공격하려 들때 운좋으면 내 첩보원을 건들려서 방어가 될때가 가끔 있다. 꼭 첩보원아니라 뭐 그냥 군사유닛 둬도 걸리는 경우도 있긴 하다. 첩보 방어가 중요한이유는 그게 좀 잘못걸리면 짜증나기 때문이다. 제일 짜증나는게 도시안정도 90퍼센트 하락인데 이게 제일 안좋다. 일단 랜덤으로 반란군 생기고, 군사유닛 못뽑고 특수지구 못짓는다. 좀 짜증난다. 특수지구 횡령은 뭐 산업력같은거 가져가는거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특수지구 교란은 좀 타격감이 있다. 첩보공격에는 그 미끼군대나 적병력 약화 선택지도 있는데 이거는 근세아니면 산업시대 쯤 되서 할 수있는거 같해서 솔직히 잘은 안쓰게 되는 것 같다. 솔직히 다른거 때문에 바빠서 이거 까지는 생각을 못하는 것 같은데, 작정하고 쓰면 좀 유용할 것 같다. 이 게임이 원래 오리지날은 처음에 재밌게 하다가 갑자기 확장팩 뜨고 좋아서 할려하다가 좀 이해가 안가는게 많아서 바로 접었었는데, 좀 몇년 지나고 다시 해보니까 좀 이해가 되서 오랜만에 재밌게 했었던 것 같다. 오랜만에 한 이유는 한 몇년지났으니가 만약 버그가 있었다면 거의 고쳐 놨을테니까, 지금쯤 다시 했을때 내가 못하면은 내가 잘못된 것일테니까 덜 억울할 것 같해서 다시 플레이 했다. 나이 더 먹고 다시 플레이하니까 겨우 확장팩 게임시스템이 이해가 된 것 같다. 솔직히 이게 재밌는 요소는 많은데 좀 뭐랄까 승리보상요소가 좀 약해서 평가가 안좋은 것 같다. 엔들리스계 게임도 그렇듯이 이것도 엔딩보상이 좀 지루하다. 시대발전 인트로 주듯이 그냥 승리보상에도 인트로좀 개별그래픽으로 넣어주면 좀 좋을 것 같은데 그냥 맵둘러보기 수준이라서 좀 그렇긴 하다. 아 그리고 시대마다 문화 바꾸는게 좀 싫을 수도 있는데 왠만하면 선택할때 가까운 문화권으로 선택하면 이질감이 덜하다. 그래서 왠만하면 내가 선두를 달리는게 좋다. 그게 안되면 계승을 하는 것도 방법이긴하다만 좀 패널티가 있다. 솔직히 명성보너스말고 다른계승 보너스를 주면은 좀 나을 듯 하다. 그러면은 한문명만 계속 타고 싶어하는 유저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생겨서 좋을 것 같다. 근데 이게 좀 인기가 없는 게임이라서 좀 힘들 것 같긴한데 아무튼 그러하다. 결론은, 그래도 나름 재밌게 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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