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D: My Road to Fame

A wholesome, music-filled arcade rhythm game in which a young, reclusive rocker goes on a journey of self-discovery. Once she begins to follow her dreams and finds her inner voice, she discovers that it is L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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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LOUD: My Road to Fame is a music arcade rhythm game in which a teenage girl embarks on a heartwarming journey of self-discovery through music.

Grab your gamepad and get ready to rock with new approachable and immersive arcade guitar controls. Keep your eyes sharp and fingers primed as each note has a good way to play it and a perfect one that requires additional input.

Every track in LOUD has been produced by Hyperstrange’s own band. Each out of the 21 tunes crafted with care for your auditory pleasure.

Growing up generally sucks and it certainly isn’t easy for the main protagonist - Astrid. Embark with her on a wholesome and heartwarming journey of self-discovery through music - from pretend play on an air guitar to a real stage!

Master the songs to unlock cool new outfits and guitars. Get decked out and rock on with class and style!

There is only one road to fame: Go LOUD or Go Hom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5+

예측 매출

4,1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캐주얼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hyperstrange.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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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5)

총 리뷰 수: 5 긍정 피드백 수: 4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5 user reviews
  • [도전과제 100% 완료] [PC 플레이] 방에서 혼자 빗자루로 에어기타를 칠정도로 기타에 진심이었던 한 소녀가 아빠에게 기타를 선물 받고 꿈을 키어나가면서 기타리스트로 성장해나가는 이야기를 가진 리듬게임이다. 게임은 6버튼으로 이루어져있으며 흡사 노트패턴이 DJMAX 테크니카와 비슷한 패턴을 보인다. (DJMAX RESPECT/V에선 TB패턴) 비슷하게로는 상,중,하, 이렇게 노트가 구성되어있지만, TB패턴과는 다르게, 핑거보드가 좌,우로 3개씩 있다는 점과, 건반형 처럼 노트가 헤드쪽으로 떨어진다는 점이 비슷하다. 게임은 전체적으로 기대이상으로 좋았다. 우선 스토리는 단순하지만, 그 짧은 스토리 안에서도, 주인공의 성장과정을 잘 표현했으며 무엇보다도, 기타를 메인으로 한 소재만큼 100% 록으로 음악을 구성했다는 점이 맘에 들었다. 심지어 전곡 오리지널곡이라 더욱 신선하고 좋았다. 첫 번쨰 스토리부터 질주감넘치는 록넘버를 들려주어 정말 신나게 플레이하였다. 후반으로 갈수록 펑크, 얼터너티브 등등 다양한 장르의 록음악을 선보였다는게 정말 인상깊었다. 플레이는 본인은 키보드로 진행하였다. 키보드 배치는 WER IOP를 사용했으며 롱노트에서 추가점수를 주는 부분은 A와 ' 키를 사용하였다. 마치 DJMAX 일반 노트키와 사이드키를 넣는것과 비슷하게... 게임은 상중하 노트로 되어있지만 순서대로보면 건반형 123 456과 비슷하기 때문에, 건반형 게임에 익숙한 분들은 처음엔 햇갈릴수 있지만, 스토리 진행하다보면 금방 익숙해질 것이다. 건반형 리듬게임을 즐기지 않은 유저들도 노트 보는 것이 어렵지 않기 때문에 쉽게 즐길 수 있을거라 생각된다. 난이도 측면에서 봤을 때는, 쉬운 것부터 매우 어려운 고인물 영역까지 다양하게 수록해두었다. 난이도는 총 3단계가 있으며 완벽함난이도는 중간난이도인 즐거움 난이도를 S난이도로 클리어해야 해금된다. S난이도는 판정 90~99프로 이상으로 유지하여 클리어인데 초반에는 할만하지만 후반 난이도로 갈수록 곡길이도 길어지고 노트도 복잡해지니 주의를 필요로한다. 완벽함난이도는 후반으로 갈수록 온갖 복합노트를 많이 집어넣기 때문에 충분한 연습을 가지고 도전하기를 권장한다. 그렇다고 불가능할 정도의 난이도는 아니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다. 다만, 문제는 모든 곡을 플레이하고 해금되는 추가곡 3곡들인데... 이 3곡들은... 맨 아래에있는 곡을 제외하고는 다른곡들과 비교가 안될정도로 어렵다. 특히 Janus의 경우에는 중살곡이라.. 중간에 자칫 잘못하면 말려서 바로 게임오버를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노트리딩 연습을 많이 하고 도전하길 권장한다. (필자는 Janus 중살부분이 너무 안되서 플레이화면을 녹화하고 패턴분석을 진행한 뒤에 다시 플레이하였다..) 도전과제의 경우 즐거움 난이도 전곡 노미스클리어와, 무료해금곡 클리어, 전곡 완벽함 난이도로 클리어하기가 꽤나 장벽이 될 수 있지만, 충분히 연습하면 가능하기 때문에, 겁먹을 필요없이 조금씩 플레이하면서 처리력을 키운다면 누구나 올클리어 가능할 거라 생각된다. 정리하면, 상당히 잘만든 리듬게임이다. 스팀에 올라온 많은 리듬게임이 있지만 인디 리듬게임중에서는 정말 잘만든 게임이 아닌가 싶다. 곡이 어떻게 보면 부족할 수 있지만, 곡들의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신나게 플레이가 가능하며, 건반형 리듬게임에 찌들어져있는 리듬게이머로서 이런 방식은 또 신선했기 때문에 더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었다. 리듬게임을 좋아하고, 록을 좋아한다면 게임을 플레이해보길 추천한다..

  • 음악도 나쁘지 않고 노트게임의 어느정도 정석을 지켰다. 근데 그게 전부. 비주얼적으로 전혀 신경쓰지 않았음. 타 노트게임이나 리듬게임들이 들이 괜히 화면연출도 넣고 그림도 띄우고 하는게 아님. 그냥 평범한 싸구려 노트게임정도밖에 안된다고 생각됨.

  • 게임 자체는 나쁘지 않고 할만 한데요 이겜을 해보시면 왜 원형 판정선을 가지고있는 게임들이 화면 중앙에서 외부로 퍼지는 형식으로 노트가 나오는지 알수 있게 됩니다 좌하단 연타하면서 중간에 우상단 섞기 좌우 트릴 이런거 나오면 진짜 가독성 헬인거 같아요 눈한 네개 있고 각각 모니터 상하좌우 볼수있는 사람이면 쾌적할것 같아요 그리고 노래 한곡한곡 다 풀송을 넣어놔서 굉장히 몬가몬가임 그래도 한번쯤 해보는건 나쁘지않은듯

  • 판정이 꽤 널널하기에 빡세게 하기보단 모든곡이 락계열이니만큼 신나게 하는걸 추천합니다. 다만 '완벽함'난이도와 보너스곡은 맘놓고 즐겁게 하기엔 좀ㅋㅋ 저는 키보드 + 이런식의 6방향 레일이 처음이라 적응이 힘들었네요. 또한 곡의 개수는 적지만 길이가 충분히 길어서 가격값을 하는게임입니다. 충분히 괜찮은게임이지만 하필 먼저 나온 Hi-Fi Rush가 너무 임팩트가 크네요.

  • 무료한 리듬게임중 참신한 리듬게임 yes rock'n'r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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