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ls Nest

Dolls Nest is a 3D action game where you can customize mecha girls and explore a ruined world. As a Frame Unit, your adventure will pit you against the gigantic autonomous factory world of Hod. Overcome obstacles using the parts at your disposal and uncover the mysteries that lie at its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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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Doll.

My darling doll...

Your birth is nigh, so leave the cradle.

They plundered my body,
my limbs ripped off,
my eyes gouged.

To reclaim all, I give birth to you.

Awaken, my doll. It is time for battle.

<Game Introduction>

Dolls Nest is a 3D action game where you control a mecha girl as she explores the gigantic factory world of Hod on her journey to uncover the truth.
Hod, the world which you inhabit, is a massive crater crawling with armored units. Broken machines and ruined buildings are strewn across its landscape.
But fate can be cruel. You must scavenge the land for resources if you wish to survive in this ruined world.
Make use of the parts and items you find on your journey, and overcome the trials that lie before you.




■Combat
Dodging and using weapons will consume energy.
Be sure to manage your energy well and avoid running out of energy in the middle of a fight.




■Exploration
Aim to defeat the area boss and discover new unexplored areas.
Some events may even trigger along the way.




■Customization
Frame Units are capable of changing out and customizing parts.
Select parts that are best suited for the situation at hand.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375+

예측 매출

72,56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nitroplus.co.jp/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4)

총 리뷰 수: 45 긍정 피드백 수: 40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Positive
  • 아머드코어 + 다크소울 을 잘 섞은 느낌의 게임이네요! 간만에 나온 메카무스메 작품인데 기대이상의 작품이네요! 기체 커스터 마이즈, 탐색요소를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

  • 소울라이크식 전투에 아머드코어의 뽕맛과 미소녀를 버무린 게임 이거 미식이네요

  • タイトル: 満足できるが改善の余地あり 評価: ★★★★☆ レビュー内容: アーマードコアシリーズやキャラクターカスタマイズゲームが好きな私にとって、このゲームは発売前から非常に期待していました。予想以上に安価でリリースされ、全体的に満足のいくゲーム体験を提供してくれました。ただし、改善が必要な点もいくつかありました。 長所: - 価格に見合った優れたゲーム性: 予想以上にリーズナブルな価格と楽しめるコンテンツ。 - 独自性のあるマップテーマ: 魅力的なテーマで設計されたマップ。 短所: - マップの活用不足- 意味のない空きスペースが多く、活用の可能性が不足していました。 - ボスのデザインと難易度- 難易度が全体的に低く、パターンやギミックが不十分。 - 印象に残らないBGMと、個性に欠けるボスデザイン。 - 装備のバランス問題- 活用されない装備が多数。 - 近接武器と補助武器の実用性が不足。 - 後半の最適化の問題- 4070TI基準で後半の水マップにおけるフレームドロップが発生。 結論: 全体的に手頃な価格ながら満足のいくゲームであり、定価で購入する価値が十分あると感じました。今後、新しいDLCや続編が発売されるなら、迷わず購入する予定です。

  • 아머드코어6 같은것 보다 더 아머드코어에 원하고 있던걸 구현한 게임

  • 소울라이크와 아머드코어를 잘 조합하면 이런 게임이 나오지 않을까하는 작품. 맵 크기는 다크소울1의 2배 정도는 될 정도로, 밀도와 분량 모두 만족. 어셈블리를 통해 아주 다양한 전략을 가지고 탐험을 할 수 있음. 난이도도 본가 소울 수준으로 아주 적절한 정도. 고요하고 황량한 세계를 탐사하는 재미와 그 재미를 배로 해주는 유기적으로 잘 설계된 맵디자인, 액션게임과 같이 개성 없이 그냥 썰어넘기는 잡몹이 아닌 잘 구성된 잡몹의 배치와 구성으로 적의 특성을 파악하고 공략해야 하는 전투방식, 그리고 세세하게 보이는 다크소울의 디테일들이 전부 소울겜 처음 했을때의 감동을 다시 불러일으킨다. 평가하자면 원본 소울의 느낌을 아주 절제되고 완벽하게 계승한 작품. 분량, 퀄리티, 밀도 모두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음.

  • 아머드코어와 같은 게임이지만 쓰러스터를 모두 소모하면 오버히트가 되어 화력에 노출되며 근접무기에도 쿨타임이 있어 소울류 스테미너 관리하듯 무기의 텀을 잘 활용하는것이 중요한 게임입니다. 아머드코어와 마찬가지로 파츠를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며 의외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관련도 지원하는편 다만 아머드코어 대체요소로 보기에는 근접전투의 비중이 상당히 큰 듯 다만 레벨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평지에 몹을 뿌려놓은 느낌에 가깝습니다만 요즘 시대에 나오는 AAA게임들이 쪽박치는 마당에 상당히 잘 나온 수작으로 평가 할 수 있을듯 솔직히 잘되서 DLC까지 나왔으면 좋겠네요 이런 메카 슈팅류 게임이 흔하지않기때문에 정말로 잘됬으면 좋겠습니다

  • 스토리와 함께 진행하는 게임일줄 알았는데 아닌 것 같다. 스테이지를 깨면서 네마의 몸을 수복함에 따라 스토리 떡밥을 조금씩 던져주는 스타일인 것 같은데, 도저히 못해먹겠다. 몰입이 되지를 않는다. 미소녀와 아머드코어와 소울라이크를 섞었지만 셋 다 놓친 것 같다. 미소녀는 플레이 하다 보면 안중에도 없다. 메카스러움은 커스텀 화면에서나 조금 느끼고 안중에도 없다. 소울류 느낌은 나게 만들었지만 실제로는 이도 저도 아닌 느낌이다. 게임 만듬새가 엉성한 것은 그렇다 치는데 무엇보다도 전투가 너무 재미없다. 판정은 부조리하고 무기류도 매력이 떨어진다. 드론 보스까지 잡고 껐다. 계속 플레이하게 할만한 원동력이 없다. 길찾기 또한 탐험의 재미가 아니라 짜증으로만 다가온다. 하지만 니트로플러스의 도전에 박수를 보내고, 스케테가 귀여워서 추천한다.

  • 닼3의 맵 진행 형태와 니토마타의 느낌, 그리고 암코스러운 케릭 장비 개발자가 암코5같은 게임을 만들어 보고 싶어서 만들었다고 들었는데 딱 암코3보단 위에 저 조합으로 만들어 진것 같네요. 처음 베타 테스트때인가 그때는 뭔가 이건 기대 이하로 망하겠다 싶었는데 출시 후 어느정도 가닥들이 잡혔는지 전반적으로는 재밌습니다. 다만 조금 개선이 되었으면 싶은 아쉬운 부분은 1. 총기 무기의 타격감. -쏠때 살짝 밍밍한 느낌이 있습니다. 뭔가 공기총으로 쏘는 느낌이랄까요. 캐논으로 쏠때 스파크 튀며 쏠 준비는 멋진데 쏘는 만큼은 화면에 진동이나 여파같은 효과가 없어 그냥 탄이 슝- 하고 날라갑니다. 2. 뭔가 하면서 못느꼈는데 다른 분이 방송 보다 알려주신 피격시 효과 -체력바에 체력이 깎이는 걸 직접 보는걸 제외하면 내가 맞았는지 잘 모릅니다. 심지어 죽기 직전 빈사상태도 따로 효과가 없어서 체력바를 보지 못하고 눈 앞에 전투만 보게 된다면 훅 가는 일도 있습니다. 이 2가지를 개선한다면 훨씬 더 좋은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PS. 한글화까지 있다면 더 좋구요. PS2. 조금 성가신 버그가 있습니다. 어떤것이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로드아웃을 여러개 짜는데 4각 로드아웃이 문제인지 다른 무언가인지 맵 이동하면 내가 어떤 로드아웃을 선택했건 4각 로드아웃으로 강제 변환이 됩니다. 이건 조금 성가시니 개발자분들이 빨리 패치해 주었으면 좋겠네요.

  • 뭘 만들고 싶었는지는 알겠는데 다 섞어놓고 보니 무엇하나 재대로 된게 없다... 데모때는 아직 데모라서 그런가 보다 하고 넘겼는데 정출이 됬음에도 해당 문제가 해결이 안되어 있어서 아쉽다. 엉망인 조준 시스탬, 이와 시너지를 일으키는 요동치는 적군들이 후반으로 갈수록 많아짐, 보정을 끌수라도 있음 내가 직접 계산이라도할탠데 강제 락온이라 이마저도 안됌, (그래서 최고의 무기는 실탄형 어깨 스나이퍼 라이플) 장전을 캔슬한다고 소모된 자원이 회수되지 않음. 근접 공격에 보정이 없어서 직접 캐릭터를 적에게 갖다 박고 공격해야함 그러면서 부스터게이지는 왜 사용함?, 뒤를 노출하고 있는 적이 뒤를 돌아보는 기준이 너무 불분명하고 너무 빨리 회전함. 뒤잡 + 근접하다가 황천길 간게 한두번이 아님 미소녀 캐릭터 게임이지만 내 캐릭터를 자세히 보기가 힘듬, 전투할때 부각되진 않더라도 좀더 자주 볼수 있는 시스템적 지원이 전혀 없음. 다크소울식 맵디자인 이지만 프랍을 돌려써서 어디가 어딘지 구분이 힘듬 최적화가 문제가 있음. 평소엔 괜찮지만 플레이하다보면 점점 프레임이 낮아지는것을 느끼며 이는 맵을 이동할 때마다 초기화됨. 무기고에 들어갈때 크래시가 발생하는 문제가 있음.

  • 니트로플러스가 뭘 잘못먹었는지 3D 액션 게임을 내놨음. 솔직히 막 추천하기는 어려운 게임임. 조작감은 구 아머드 코어를 연상시킴. 아코 경험자면 적응이 어렵진 않은데 그렇지 않으면 불편한 조작감에 당황할거임. 필드는 상당히 아쉬움. 몹 종류도 한정적이고, 나오는 패턴이나 배치도 거의 생각 없이 던져놓은 느낌. 맵은 또 쓸대없이 넓어서 길 찾기는 그저 ㅈ같음. 그리고 이 빌어먹을 표준 독 늪은 왜 넣는 건지 모르겠음. 보스는 더해. 필요이상으로 유도 성능이 높은데다 물리법칙은 어디갔는지 포신 뒤에 있었는데 빔이 꺾여서 맞더라. 그나마 다행인 건 미소녀 캐릭터 모델링은 준수함. 나름 아코 특유의 파츠 맞추는 감성도 충만하고. 가격도 양심적인편이라 아무리 하자가 있어도 로봇 액션게임을 해야겠다는 사람에게는 추천할만한듯.

  • 왜 재미있는지 감도 안잡히지만 가격대비 컨탠츠분량이 미쳤습니다.

  • 뭔가 생각지도 못한 조합의 연속인데 의외로 맛있어서 놀라움

  • 니트로 플러스가 메카물을 냄 - 뭐 원래 메카나 SF 관련해서 은근 많이 하던곳 아닌가? 애초에 그전에도 메카 나오는거 몇개 있는거 같은데 아머드 소울이 나옴 - 한번씩 드립으로 치던게 드디어 나오네 니트로 플러스가 아머드 소울을 만듬 - ?????? 예상치 못한곳에서 예상치 못한 게임이 나왔는데 이게 또 괜찮게 나왔다. 어쩐지 아머드코어 V계의 향기가 나는 조작에 시스템과 맵은 소울의 향기가 물씬 난다. 그리고 이 드립으로만 존재하던 조합이(메카스킨을 씌웠을 뿐인 경우는 제외하고) 은근히 괜찮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이 두 조합을 괜찮게 한 만큼 뭔가 아머드코어와 소울 시리즈에 대한 애정(?)이 느껴진다. 제작진이 아머드코어 V같은 게임 만들고 싶어서 만들었다고 한 만큼 아마 애정일 것이다. 최근에 본거 같은 디자인의 보스, 옛날에 어디선가 본거 같은 디자인의 보스, 너무나도 익숙한 독늪(다행히도 들어가자마자 데미지를 입기 시작한다거나, 독은 아니지만 과열로 인해 데미지도 입으면서 EN 충전이 안되어서 걸어다니며 실탄무기만 사용 가능하던 아머드 코어 사양이 아니라, 소울처럼 상태 이상 방식이다), 태양충 마려워지는 유사 거인의 묘지, 수몰왕자가 되는 기분을 느낄수 있는 유사 아마나의 제단 등등... 프롬 게임 마니아라면 추억에 잠길만한 요소들이 상당히 있다. 근데 그러면서도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지가 않다. 개인적으로 최근의 소울라이크나 소울 시스템을 차용해서 만드는 게임들에 대한 불만 사항이 있다면 점점 어려워 진다는 것이다 거기다가 특히 이 난이도를 높이는 방식이 좆같다 라는 느낌까지 가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그런 경우 대부분 어느 정도 진행이 된 시점부터 필드를 돌다가 내가 무엇을 잘못했다고 이걸 하는가 고민하기 시작하며 더 나아가면 신이시여 이걸 제가 더 해야합니까 라며 신께 빌게된다.(물론 본인도 그럴걸 알기에 특별한 경우 아니면 소울라이크는 뭔가 차별점이 있는 경우 외에는 그다지 하지 않는다) 돌즈 네스트의 경우 오토 매핑 헤드파츠 마렵네 라는 생각과 내가 이 게임을 왜 하는가 대신 에로게 회사에서 어떻게 이런 레벨 디자인이 튀어나왔나 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난다. 플레이 스타일과 실력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의 경우 재정비가 슬슬 하고 싶어 질 때 즈음에는 숏컷이 있다. 근거리는 대부분 대검으로 처리하여 정확하진 않겠지만 아마 원거리 무기로 진행하면 BP가 아슬아슬해지는 시점이지 않을까 싶다. 그러면서도 오토 매핑 헤드 마려운만큼 뭔가 잘안보이거나 저게 가지나 싶은 곳을 가면 아이템 같은게 있는데 와 이런것도 만들어 두네 라는 생각에 아이템이 뭐 나오는지 상관없이 찾는 맛으로 아이템을 찾아 다니고 있다. 몹의 경우에는 뭔가 다른 게임이였으면 욕했을 배치 같은 경우가 은근 있는거 같다. 근데 이걸 또 양산형 오버드 웨폰 이라며 차징 가능한 대검으로 하나씩 조진다거나, 도와주겠다며 원거리서 조진다거나, 적의 오인사격을 쓰거나 적 재장전 시간을 이용하니 딱히 어렵다는 느낌이 들진 않는다. 별 생각 안하고 진행하다 보면 다시 생각해보면 다른 게임이였으면 스꼴라랑 비교했을거 같은 배치네 싶은 경우가 있다. 물론 존나 아픈 공격에 맞고 있는지도 모르고 방심하다 죽는 경우가 가끔 있긴 하지만 소모 아이템을 최대한 아끼고 아껴 엔딩때까지 안쓰는 타입인 경우라서 그런지 오랜만에 느끼는 방심을 하지만 않는다면 소모 아이템을 안써도 편하게 플레이 가능한 소울라이크는 너무나도 반갑다. 보스전의 경우도 진행한 곳 까지는 난이도가 그렇게 높지는 않다. 몇몇 보스는 첫 트라이에 잡는 경우도 있는만큼 세팅만 잘 하면 보스전 트라이는 그리 많지는 않을것 같긴 하다. 그리고 보스전때 나오는 노래들이 독특해서 나름 마음에 든다. 게임에서 은근히 느껴지는 기괴함이 있어서 니트로 플러스는 뭔가 기괴한 느낌이 있다는 이미지였는데 이 이미지가 더욱 더 고착화 될 것 같다. 물론 3D 액션게임 회사가 아닌 에로게 회사다 보니 적의 뒤라 사각이 안나오는데도 공격이 총구에서 꺽여 쏴져서 맞는다거나 내가 맞는줄도 모르고 있다가 돌연사 해버린다 같은 짜치는 부분이 없지는 않지만 그리 만들어 본 적 없는 장르의 게임을 그것도 아머드 코어와 다크소울을 섞는다는 터무니 없는 시도의 결과가 이것이라면 충분히 훌륭하다고 본다. 부디 프롬에서도 이 게임을 접하고 아머드 소울 괜찮은거 같은데? 라며 프롬맛 아머드 소울을 내기를 바란다. 아니면 아머드코어 DLC라도 혹시 모른다 프롬에서 만든 게임중 판타지 메카물인 프레임 그리드란 게임이 있으니 프레임 그리드2 라면서 나올지

  • 2만이라기엔 엄청 볼륨 크고 할거 많음

  • 초반에 좀 밋밋한데 계속 하면 꽤 괜찮은듯

  • 옳게 된 아머드코어 + 다크소울 이거 아무리봐도 2만원짜리 게임의 불륨이 아님

  • 언럭키 아머드코어

  • 2만원이라곤 믿을 수 없는 볼륨 게임성도 이런 암코류가 처음이라서 그런지 재밌게 했음 다만 아쉬운 점은 스토리 부분에 신경을 안 쓴것 같다는 점 일부 npc는 기승전-에서 끊겨버린 듯한 느낌이 강했으며 게임 전체 스토리조차 명확하게 알려주는 것이 없음 npc대사도 자신의 이벤트 용이지 유저와는 별 상관 없는게 많다 DLC가 나온다면 이런 부분을 개선해서 나왔으면 좋겠음 그래도 며칠 즐겁게 했다

  • 다크소울의 맵과 탐사에 아머드코어를 얹은 느낌, 이제 거기에 미소녀를 곁들인 종종 똥같이 느껴져도 프롬이 아직도 2000년대 중후반처럼 게임을 만들었다면 이랬겠지 싶어짐 전투는 아머드코어 N계에 아머드코어 V계를 섞은 감각, 탐사는 소울류의 감각임. 아머드코어 6 이후로 2년즈음 또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 이런 상황에서 아머드코어의 대체제로 꽤나 괜찮은 게임. 게임의 볼륨도 상당함, 볼륨만 보면 이 가격의 3배를 받아도 이상하지 않을 수준. 미소녀도 귀여움, 살짝 아쉬운 수준의 커마도 있고 기본적으로 꽤나 껄리게 생김. 실제 맵 나가선 내 미소녀를 보기 어렵다는게 아쉬운 점. 아쉬운 점이라면 그래픽과 최적화임. 2만원짜리 게임에 무슨 황홀한 그래픽과 최적화를 바라겠냐만은, 솔직히 그래픽 수준은 언리얼 엔진으로 만든 인디게임 수준이고, 상당히 처참한 최적화가 2010년대 전후의 프롬을 떠오르게 한다. 이펙트가 많아질때 프레임드랍이 심각하게 일어나는걸 보면 포앤서와 V의 처참한 최적화가 생각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무엇보다 안한글임. 한패가 있긴 한데 ai번역 돌려놓은거임 아쉬운점이 없는 게임은 아닌데, 이미 이 게임의 가격이 2만원인 시점부터 이 게임은 상당히 잘 만든 게임임. 요즘 AAA급 게임이라며 8만원씩 하는 졸작들에 비교한다면 명작이라고까지 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생각함. 자신이 프롬 게임을 좋아하거나, 저렴하면서도 괜찮은 퀄리티의 게임을 하고싶다면 바로 구매 버튼을 누르면 됨. 이 게임은 2만원의 가치를 충분히 하고도 남는 게임임

  • 캐주얼한 아머드 코어에 다크 소울식 레벨 디자인 그리고 미소녀를 한곳에 모아둔 게임. 취향 저격이다.

  • 게임이 아머드코어랑 다크소울을 섞을려고 한건 알겠는데 대충 조작법은 아머드 코어가져오고 맵이나 전반적인 시스템은 소울류에서 가져왔는데 중간에 섞이면서 생기는 부분적인 문제점을 그냥 냅두고 뭔가 보안할려고 하질않음 게임이 맵은 더럽게 복잡한데 특정장비가 있어야하는 구간이 있는데 그걸 맵을 돌아니면서 얻어야하는데 어디있다 설명도 없고 길은 더럽게 안보이고 막히면 힌트라도 주던가 안내라도 하던가 그런게 ㅈ도없음 그냥 거지같이 닥치고 돌아다녀서 길찾아야함 그지역 보스를 잡았는데 길이 안열려서 다음지역 어떻게가야하는지 애기를 해주던가 표시를 해주던가 그딴게 ㅈ도없어

  • 가격이랑 분위기랑 OST 빼고 모든게 별로임 조작법 외에 게임 진행에 도움되는 걸 아무것도 안알려줌 특정 구간에서 막히면 어디로 가야하는지 아는게 불가능함 탄약 제한 있고 맵은 쓸데없이 복잡하고 넓고 돈도 썩어넘쳐서 몹을 잡을 이유가 없음 그 와중에 검은 조작성이 박았고 총은 빗나감 낙하 구간이 많은데 점프 조작성이 박았음 미끄러져서 떨어지면 복구할 방법도 없음 보스는 너무 단순하고 잡몹은 보스급으로 화력이 셈 분위기는 좋지만 좋은 게임으로서 기능하고 있다는 느낌은 아님

  • 잘만들었음 아머드코어 시리즈 팬이라면 당장 사도 후회없을 게임 몇몇 아쉬운점이 있긴해도 기본기 자체가 굉장히 탄탄하고 분명히 스테이지를 샅샅이 뒤져봤다고 느꼈는데도 맵 어딘가에 숨겨진 무기가 계속 튀어나옴 최근 산 게임중 가장 재밌게 하고 있는 게임임

  • -일단 정주행만 해도 충분히 오래 즐기는데 이미 한번 보스 잡은 구역을 또 돌면 뭐가 더 있다든지, 하여튼 2만원 초반이란게 믿기지 않을정도로 볼륨 빵빵함 -내가 만들고 칠한 여캐 조작하면서 맵 탐사하고 다양한 몹들과 싸우는 재미도 좋고, 그 과정에서 숨겨진 파츠 하나하나 수집해나가는 맛도 있음 -캐릭터 체형부터 메카 장갑파츠와 무기까지 여러 부분을 디테일하게 짜맞출 수 있어서 룩이랑 성능 따지며 이것저것 조합하는 것만 해도 재밌고, 파츠들 메카디자인도 쇠냄새 나게 잘 뽑혔는데 이게 말랑말랑한 여캐랑 조합되는게 또 맛도리임 -스토리랑 세계관은 직관적으로 설명해주진 않고, NPC 대사랑 아이템 툴팁으로 프롬뇌 굴려서 유추해야 하는 느낌 -보스들이 필드보다 쉬워서 살짝 김새는 감이 없잖아 있다든지 안한글이라든지 자잘하게 아쉬운 부분이 있긴 한데, 메카소녀 좋아하는 사람으로서도 아머드코어 같은 장르 좋아하는 사람으로서도 만족하면서 즐긴 게임이었음

  • 이건 아머드코어다

  • 내가 프롬게임 특유의 똥맛을 좋아한다 메카닉 게임 안나와서 배가 고프다 그런데 씹덕 안묻은겜은 하기 힘들다 암코V계 조작감이 그립다 이중에 해당하는게 있으면 사야함 무엇보다 가격대비 볼륨은 충분함 한명이라도 더 많이 속여놔야 나중에 후속작이나 dlc도 나올테니 한번만 속아주셈

  • 아코식 전투+ 닼소 맵 디자인에 메카무스메 한스푼 부은 겜 장비/룩딸에서는 내 장비(파츠)가 유의미하게 전투 스타일을 결정함 경량기체 +근접특화로 메카닉-기사를 하거나 차륜형+중화기 조합으로 전차마냥 굴릴수도 있지만, 탐험(스테이지 진행)은 일정수준의 기동력과 점프력을 필요로하고 맵의 복도와 방이 기본적으로 상당히 길고 넓어 개미 담석만한 스테미나를 주는 중량기체들은 뽕을 빼고는 실전성이 낮다. 아코가 왜 기동성이 엄청 크게 필요치 않는 미션제인지 알 수 있는 부분 필드 난이도는 패턴/모델링 돌려막고 약간의 변형과 수치만 딸깍해뒀지만 이게 중소 개발사인데다 액션겜으로는 첫 작품이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인 듯 그래도 전투시스템 자체의 완성도가 높아서 세팅을 바꿀 때 마다 새로운 맛이라 다시 무기와 파츠를 모으는 선순환을 불러와서 나름 3회차 까지도 재밌게 즐겼다 다만 화살표같은 직접적 가이드는 없더라도 밝은색 물체라던가 광원조절 잔해 등등 간접적 가이드를 그나마 용이하게 했었어야 했다 템만 먹으러 가는 길과 진행하는 길 혹은 숏컷에 아무런 차이가 없어 층이 여러번 변경되는 구간에선 상당히 헤메게 된다 전체적으로 중소 개발사의 첫 작 치고는 볼륨도 크고 파볼만한 요소도 있지만 그 한계도 명확했다. 그래도 AAA게임이랍시고 풀 프라이스로 받고 정작 미완성으로 출시하는 요즘에는 2만원 가격에 이정도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은 귀하다

  • 왜 재미있어. 왜 재미있냐고. 와 시발 진짜 왜 재미있냐 아따 마 그냥 개재미있네

  • 돈 몇백만 단위로 쌓아놓고 쓸데가 없다. 장비 새로운 거 먹어도 업글이 안되서 맛도 못 먹어봄, 셀로 업글 재료 무한으로 팔아야 했다. 그리고 차지 대검류는 신이다.

  • 나름 잘만들었지만 하면할수록 블본 스꼴라 엘든링의 좆같은 점이 생각남 젤다의전설이나 포켓몬에서 ㅈ만한 언덕 한타일때문에 길을 못가는 기분을 느낄수 있음 EP 다쓰고 존만한 언덕에 발이걸려 낑낑대다 미사일 맞고 뒤지기도 하는데 분량이나 탐험하는 재미가 상당히 괜찮음. 근데 강종되는 오류 빈도가 좀 잦고 프레임드랍이 상당함 간만에 탐험하고 장비줍고 하는 재미 느낀듯 암코 fa처럼 좀 빠릿빠릿한 겜으로 차기작 나왔으면 좋겠다

  • 다른 건 제쳐주고 가격 대비 분량을 보면 개발사가 정줄을 놓은게 분명하다

  • 보급제 한개 했습니다... 콜로니가 망해도 좋습니다 하지만 네마 여왕님 한명만 기억해주세요...

  • 뭐! 아머드코어식 어셈블과 전투을 할수있다고! 뭐! 다크소울식 맵과 이야기라고! 뭐! npc 와플레이어가 전부 미소녀라고! 이걸 다섞었다고 나 좋아죽어!!! 4회 차까지 뛰고 모든 도전과제 달성 했는데 간만에 재미있는 게임했어용

  • 도전과제 올클하고 나서도 아쉬움에 다시잡게되는 게임 콜라보레이션만 오매불망 기다리는중

  • 21600원의 행복

  • 암코 재밌게 했는데 미소녀 좋아한다? 지 금 당 장 무조건 구입 절 대 후회안함...

  • 아머드코어6 할거 다하고 dlc 언제나오나 했는데 이겜 너무 맛있다 아머드코어5 느낌나서 좋다 길찾기는 힘들지만 어셈블리 하면서 자기 빌드 짜면서 돌아다니는거 재밌다

  • 가격만큼의 게임성 가격 그 이상의 분량 재밋어서 한다기보단 시간때우고 있는 느낌이 드는 게임 분량이 많다는 점과 드문 메카무스메라는점을 제외하면 장점이 없다 엔딩 본후에 적는 팁 세번째 지역의 세번째맵 Tomb of Divine Wisdom 나무 절벽방향 점프지형을 올라가 얻을 수 있는 Voctal 머리는 에너지 회복이 다른 파츠에비해 1000가량 높은 파츠 머리 파츠 중 이것만 에너지 점유율이 압도적으로 낮다 빨리다니려면 무조건 부스터를 쓰고 다니기 때문에 이 녀석을 먹은뒤로 이동이 한층 편안해짐

  • 장비 밸런스가 아쉬운데 그거 빼고 진짜 재미있게햇음

  • 이거 긍정평가한 놈들 뇌구조 연구좀 해봐야한다 퉷

  • 나 이런거 좋아하는구나

  • 재밌습니다.

  • 재미있음. 조작감은 아머드코어 같고, 다크소울 레밸디자인을 참고했다지만, 프롬의 원조 똥맛만큼 스트레스 받을만큼의 난이도는 아님. 맛있게 맵다. 다만, 미소녀 외형 퀄리티는 좀 애매한데, 메카닉에 둘러쌓여서 정작 미소녀는 잘 안보이니까 아무튼 조아쓰(?) 성공해서 투자도 좀더 하고 2도 나오면 좋겠음. 그리고 공식이 한글화도 좀 해주라....

  • 아머드 코어 + 씹덕 + 다크 소울 = 내 씨발 완전 취향 저격 커마는 약간 아쉽지만 나름 만족함. 게임은 그냥 저냥 할만한 수준에 가격 대비 분량은 개 오지긴 함 근데 조작감이 씨발 무슨 고양이 마리오 같은 느낌인데 부스터 하다가 점프 누르면 씹힌다던가 턱을 못 지나가서 점프 누르고 가야 한다던가 탐색 하려면 어느정도 기동성과 점프가 필수라서 기동각이 쓸 수 있는 게 제한적이고 그리고 보스보다 필드가 더 어렵고 좆같은 일명 스꼴라식 벨런스라서 꼴맘이라면 좋아할 듯 싶다 보스는 단 한 놈 빼고 다 원트였는데, 씨발 아무리 보스라도 경량기 2방이 말이냐 씨발 그리고 필드 탐색도 좀 좆같은 곳에 아이템 처박아둔 게 있는데, 진짜 뚝배기 깨고 싶었음 욕은 존나 해도 내 취향 저격이라 일단 추천 박는데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냐면 글쎄다...취향 맞으면 한 번 해봐도 좋음 이제 회차 달리러 감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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