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world 3

전략적이고, 아름답고, 아주 독특하며, 여러 GOTY를 수상한 SF RTS가 Homeworld 3로 돌아옵니다. 많은 상을 받은 은하계 규모의 스토리가 펼쳐지는 동안, 완전한 3D로 구현된 눈부신 우주에서 함대를 통솔해 적 함대를 격파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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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페셜 에디션



Homeworld 3: 함대 사령부 에디션 추가 콘텐츠에는 멀티플레이어 사용자 정의 세트, 디지털 사운드트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72시간 앞서 플레이할 수 있는 액세스 권한이 잠금 해제됩니다.

1년 차 패스에는 협동 전쟁 게임 모드를 확장하는 3개의 DLC 드롭과 새로운 플레이 가능 세력 및 유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모든 사전 주문에는 쿠샨 우주모함 스킨이 포함됩니다


게임 정보





전략적이고, 아름답고, 아주 독특하며, 여러 올해의 게임상을 수상한 SF RTS가 Homeworld 3로 돌아옵니다. 많은 상을 받은 은하계 규모의 스토리가 펼쳐지는 동안, 완전한 3D로 구현된 눈부신 우주에서 함대를 통솔해 적 함대를 격파하십시오.



자유롭게 전략을 세우십시오. 거석이라 불리는 커다란 우주 유기물이 기존의 Homeworld 전장에 3D 지형 요소를 추가합니다. 이 고대 문명의 잔해를 활용해 굉장한 기습을 가할 수도, 강력한 적으로부터 함대를 숨길 수도 있습니다. 강력한 포탑이 가득한 요새를 뚫고 공격 함선을 적의 후방 깊숙이 침투시켜 위험천만한 공격을 가하십시오. 하지만 여러분의 통제 밖에 있는 것도 있습니다. 입자 폭풍과 소행성대 등 위험한 우주 현상은 고참 지휘관들도 시험에 들게 할 것입니다.



정면으로 돌격할 수도, 영리하게 측면을 공략할 수도, 적의 위나 아래에서 공격할 수도 있습니다. Homeworld 3의 완전히 시뮬레이션된 탄도는 가시선과 엄폐를 중요한 전략적 요소로 만듭니다. 다음 임무로 넘어갈 때 함대는 그대로 남아있으며, 함선에 남은 흉터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공격 함선 조종사와 주력함 선장들은 전장 통신을 통해 결정적인 정보를 주고받습니다.





Homeworld의 유행을 타지 않는 예술적 스타일이 현대 기술을 통해 더욱 발전해, 웅장함과 파괴와 경이를 생생하게 표현합니다. 별과 성운을 배경으로 공격 함선이 대열을 맞춰 커다란 전투순양함 사이를 비행합니다. 고대 문명의 폐허에 상징적인 함선들이 그림자를 드리웁니다. 한 함대가 다른 함대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는 동안, 함선들의 선체에서 잇따른 폭발이 일어납니다.





GOTY 수상에 빛나는 Homeworld의 스토리가 계속됩니다. Homeworld 2의 끝에서, 은하계는 하이퍼스페이스 게이트 네트워크 덕분에 풍요의 시대를 누렸습니다. 번영의 시대와 전쟁의 시대를 오갔습니다. 게이트가 처참하게 무너지고 있는 지금, 신화와 종교적 맹신에 빠진 카란이 우주의 미래를 위협하는 수수께끼의 열쇠입니다.






완전히 새로운 3인 협동 모드인 War Games는 게임을 캠페인 이상으로 확장합니다. Homeworld의 RTS 게임플레이와 로그라이크의 영감을 융합한 사령관은 무작위 함대 전투 챌린지를 수행합니다. 더 많은 힘, 속도, 그리고 무기로 함선을 강화시킬 수 있는 강력한 유물을 획득하세요. 결과에 따라 새로운 함대를 잠금 해제하여 전략을 뒤흔들 수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인간을 상대로 전투하며 전술 능력을 시험하십시오. AI 교전 게임에서 실력을 갈고닦은 후, 1대1 또는 개인전 또는 팀전에서 인간 상대와 맞서 싸우십시오.



모드를 통해 나만의 Homeworld 3 콘텐츠를 제작하여 전 세계의 플레이어와 공유할 수 있습니다. 편리한 Unreal 게임 편집기를 사용해 거석으로 맵을 재구성하고 함선을 강화해 보십시오. 콘텐츠 창작에 관심이 없으시다고요? 그럼 게임 자체적으로 탑재되어 있는 mod.io를 통해 간단히 모드만 다운로드하고 각 커뮤니티의 창의성을 만끽해 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4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800+

예측 매출

499,2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gearboxsoftware.com/hc/en-us/requests/new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5)

총 리뷰 수: 104 긍정 피드백 수: 32 부정 피드백 수: 72 전체 평가 : Mostly Negative
  • 21년만에 홈월드 넘버링 신작이지만 홈월드스럽지않은 분위기와 뭐가뭔지 이해가 불가능한 스토리 좆같은 인물묘사등 홈월드2보다 퇴화된연구스시스템 아예사라진 부위파괴 그와중에 컨트롤을 힘들게만드는 유닛들마다 생긴 특수능력등등 개발기간5년내내 돈쳐받아먹고 놀고있었어요 하는 게임내용으로 9만주고 사전예약한사람으로써 그야말로 좆같음을 느꼇습니다

  • 2시간 이내 도망쳐....

  • 홈월드의 캐주얼화. 좋게 말하면 이 한줄로 평가가 될것 같습니다. 근데 캠페인은 추천못하겠습니다. 프로제니터의 기술력으로 침공한 누군가와 홈월드1과 2의 파트너(?)인 스젯을 찾아야 한다는 여정의 시작은 전작과 다른 비장미를 가져서 기대했는데, 왠걸. 얼굴도 모르는 마칸보다 카리스마 한참딸리는 징징이가 있고 결국은 이 징징이 혼내는 이야기가 전부입니다. 진짜로요. 데저트 오브 카락은 국지전이라는 배경과 프리퀄이 합쳐져서 유닛의 크기라던지 그려려니 했습니다. 그런데.. 홈3은 아무리 좋게 봐줘도 홈2 때보다 시스템은 퇴화했습니다. 모듈시스템은 어디로 가고 없고, 캐피탈 클래스의 엔진파괴와 서브시스템 파괴등이 사라져 전투는 힘싸움이 되어버렸고, 이놈들의 AI는 뒤엉켜 싸우는게 아주 기본입니다. 이온프리깃이 뭐하러 그렇게 달라붙는지. 나름에 캐피탈 클래스라는 구축함과 전투순양함은 무기를 사용중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이즈는 프리깃클래스랑 구분도 안되고. 콜벳클래스는 어디갔나요. 그나마 있는 레일건 콜벳은 말뚝딜을 하고있으니 이온포에 맞아죽는일이 허다합니다. 그리고 하이퍼 스페이스는 왜 사용못합니까. 2때는 중력장 발생기 라는 하이퍼 스페이스 카운터 모듈도 있었는데. 멀티플레이는.. 정말 힘싸움 그자체입니다. 그냥 외길 디펜스 게임 하는거 같아요. RU벌어들이는대로 유닛생산과 연구 해주면 됩니다. 여기서 체력밀리는 유저가 지는겁니다. 총합결론은 데저트 오브 카락을 홈월드 오브 카락으로 만들어 놓은 정도. 개인적으로는 캠페인 스토리를 더 기대했어요..

  • 모선이 드러누워 버리더니 게임도 누워버렸다. 홈월드1부터 데저트오브카락까지 이어져온 장대한 서사를 담담하게 풀어가는 나레이션과 정적이면서 독특한 느낌의 컷씬은 온데간데 없다. 여기 남은건 양산형 싸구려 SF영화같은 연출 뿐이다. 여러가지를 추가했지만 동시에 여러 기능을 죽여버려 게임이 수평적으로 변했다. 비주얼은 좋아졌다. 헌데 높게 자랄 나무의 줄기를 잘라버리고 옆으로 키워 덤불을 만들어두면 누가 좋아할까?

  • 호구팩 얼리억세스 2시간이나 손해봐서 존나 꼬운데 재밌으니까 봐줌 I buy doormat edition to play early access, but access open is 2 hours delayed. I think i can give thumbs down, but it's fun. So thumbs up. 워게임모드는 밸런스 잘못맞춘것같음. 소수의 부대와 유물만으로 무한 병력과의 전투를 풀어나가야 하는데, 유물들이 그다지 강력하지않음. 심지어 대부분 유물들에 부정적효과도 있음. Wargame mods are something broken. Player got only small battlegroup and artifacts, fight infinitely amount enemies, but artifacts isn't strong enough. Even most artifacts have negative effect. 난이도 추가 모디파이어도 합리적이지않음. 적들 증원 간격은 짧고 양은 많은데, 개발진들은 적들은 더 많고 자원은 더 적기를 바람. Difficuty modifiers also not resonable. Already enemy reinforce period is very often and large amount, but developer wants more enemies, less resources. 개발진들은 로그라이트류 게임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하지만, 로그라이트 게임에서는 오직 플레이어가 이득만 볼 수 있는, 쉬어가는 스테이지와 위험한 지역을 피해갈 수 있는 선택지를 준비해뒀음. Developers said, wargame mod is inspired by rogue-lite games. But in rogue-lite games, it has resting stage - for player benefit only - and option to avoid dangerous stage. Wargame mods isn't. 종합컨데, 게임 그자체는 괜찮음. 하지만 개발진이 강력추천하는 모드가 엉망임. 따라서 부정적평가 드립니다. Conclusion, game itself is OK, but developers proudly recommended mod is so messy. so I thumbs down. 영어가 엉망이라 미안합니다. Sorry for bad english.

  • 여러분 퇴역기능을 찾았습니다. 입력지정 제일하단에 박아놔서 몰랐지만 ALT + 우클릭 명령탭에 퇴역이 있습니다!

  • 구매하려 한다면 다시 한번 생각하세요. 호구에디션으로 캠페인 보통 난이도 전부 클리어 6시간 + 워게임(매칭안됨) 3판정도 하고 후기남깁니다. 단점만 있냐고 하면 장점은 확실히 있으나 단점이 너무 많고 커서 의미가 없습니다. 1. 비정상적인 AI 유닛이 얼마 없는 초반에는 잘 발생하지 않지만 유닛이 일정 이상 많이 쌓이면 유닛 인공지능이 작동 안하는 현상이 있습니다. 미션 10이상이 되면 가용 가능한 전투병력이 150기 가까이 되는데 이중 30~40마리 정도는 전투에 참여를 안하고 굳어버리는 현상이 있습니다. 너무 많은 유닛을 한번에 컨트롤 해서 생기는 문제로 생각하고 따로 선택해서 공격명령을 내려도 굳어서 움직이지 않습니다. 동시에 작동 가능한 AI에 제한수량이 있는 느낌입니다. 2. 이상한 밸런스 2편을 해본 유저라면 알겠지만 구축함과 전투순양함은 카운터 함종이건 아니건 하위 함종은 순식간에 박살냅니다. 하지만 3편에서는 뭘 잘못 먹었는지 구축함이 조져도 호위함은 유유자적 날아다니고 전투순양함이 호위함을 패도 피가 좀 닳았구나 정도지 위력적이지 않습니다. 심지어 전투순양함이 구축함을 주포로 갈겨도 피가 10%는 커녕 3%정도밖에 안깎입니다. 그래서 물량 많이 쌓으면 장땡입니다. 상위 테크 빠르게 뽑아서 전황을 엎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전투기들이 편대가 아닌 단일 유닛이어서 후반 미션부터는 요격기, 폭격기 생산 대기열을 모선, 우주모함 둘다 50대씩 박아놓고 있어야 합니다. 안그러면 하루종일 요격기만 누르고 있게 되거나 요격기가 텅 빕니다. 3. 끝없이 나오는 자잘한 버그 게임을 박살낼 정도의 치명적인 버그는 없었지만 "아 또 버그구나" 같은 버그는 미션마다 계속 나옵니다. 지형에 가려진 유닛이 아군과 적군이 반대로 나온다거나 하는건 너무 많이 겪어서 신경도 안쓰이게 될겁니다. 나포한 함선을 모선에 못집어넣어서 비비고만 있는 버그는 나포가 완료 안되면 미션도 완료 안되기 때문에 모선을 이리저리 움직여서 끼워넣어야 합니다. 이 외에도 불만사항이 잔뜩이지만 호불호 영역인 부분일 수 있어서 적지 않았습니다. ( 스토리라거나 하이퍼스페이스 삭제 등등 ) 저처럼 뭔짓을 해도 살수밖에 없는 사람들은 어차피 샀을테니 의미 없지만 고민하는 분들은 다시한번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홈월드를 처음 해보고 입문하고 싶은 분들은 2편 리마스터로 가세요.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44160/Homeworld_Remastered_Collection/

  • 휴.. 살았다

  • 21년만의 신작 기대한 만큼의 아쉬움 기대한 만큼의 즐거움 장점 그래픽 : 리마스터 이상으로 눈 호강 할만한 그래픽... 이게 우주RTS다.. 근데 요즘 다들 이정도는 기본이긴 해 UI : 확실히 로고부터 로딩까지 대부분이 모던하고 깔끔하다 느껴졌음 전투 규모 : 소규모 전투가 아닌 대규모 "함대전" 이라는 느낌이 들 수 있을정도로 규모가 커짐.. 공식 한글화 : 고맙다... 적어도 공식 한글이면 내가 패치해야하거나 그런 번거로움도 없고... 전통성 : 빠른템포도 느린템포도 아닌 내가 어렸을 때 먹던 그 맛 ... 솔직히 홈월드만의 플레이 맛이 있음 단점 개줮거지같은 편의성 : 편대 공격성 / 편대 비행진 편성 해둬도 유닛 하나 더 보충하는 순간 두개 다 몰?루가 되어버림 개씝거지같은 게임 디테일 : 모듈조팸 어디감? 테크들 다 어디감???? 모함이랑 구축함들 하이퍼스페이스점프 어디감? 왜 일관되게 그냥 통짜로 만든거야 엄촹씌발같은 스토리 : 1,2편이 종족의 정체성과 존망, 그리고 보전을 위한 대 서사시 그 속에서 모든 사람들은 이야기의 일부일 뿐이었는데 장엄한 스토리는 어디가고 3편은 자꾸 이쁘지도않은 오이호박닮은 수조통 속 뇌같은게 우에엥 할머니 어딧성 쟤가 나쁜짓할라해 이거밖에없음? 그냥 좀.. 이것도 PC 묻었나? 싶었음 아 진짜 스토리 다시생각해도 개화나네 게좃갓은 평준화 : 말이 평준화지 존나 캐주얼함... 마이너함은 그 특색을 살림으로서 골수팬들이 쪽쪽 빨아주는데 21년만의 신작이 이꼬라지로 나오면 누가 좋아할까???? 그래도 추천하는 이유 : 그래도.. 그래도 홈월드3잖아 ^ㅣ발 21년만에 나왔잖아 그래도 뭐라도 나왔으니까 다행이야 너네들 로드맵에 팩션추가랑 이거저거 있던데 제발 개선좀 해줬으면좋겠다 흑흑인

  • 홈월드3가 개좇같이 나옴으로서 게임업계에 나름 큰 족적을 남겼던 렐릭 3신기가 모두 3편에서 지리멸렬하게 되었습니다. 던 오브 워와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시리즈는 렐릭이 자신의 손으로 직접 죽여버리며 세가에게서 쫓겨나 영국 투자회사에 인수당하며 사실상 회사가 망해버렸고 홈월드3는 렐릭의 마수에선 벗어났지만 왠걸 렐릭보다 더 게임을 못만드는 순수무능 블랙버드 인터랙티브에 의해서 죽었습니다 아마 블랙버드도 이게 마지막 aaa게임이 되지않을가요? 홈월드 게임 어렵다고 소문나있으니까 쉽게 만든답시고 유닛마다 스킬 처박아놓고 지형지물 제대로 움직일수있는 ai구현이 불가능한 회사주제에 지형지물 난잡하게 만들어놔서 유닛들이 어디로 기어다니는지 날아다니는지 알수도없게 만들어 놓으면 이게 캐주얼한겁니까? 또,요즘 RTS들 스타2가 협동전으로 고평가받는거보고 협동전이 희망이랍시고 하나같이 개노잼 노의미 협동전을 만들어놔서 게임 더 죽여놓는데 도가텄는데 이겜도 똑같은 실수를 했습니다 자신있게 내놓은 제작사 피셜 홈월드3의 주요플레이 모드인 워게임은 협동전에 대한 이해도도 부족하고 로그라이크(지들말에 의하면)에 대한 이해도도 부족한, 한두판만에 바로 질릴수있는 반복플레이가 불가능한 폐기물로 나와있고 이놈에 블랙버드 인터랙티브는 게임 때깔만 좋게만들고 내용물을 개노잼으로 만드는데 도가 턴녀석들입니다. 돈아까우니까 사지마세요 제 기준 우주물중에 최악입니다 심지어 스타필드보다도!

  • 왠만해서 애정으로 추천주는데 이건 진짜 아닌거 같다 ㅅㅂ 멀티 서버가 너무 병신이라 답이없음. 게임 한판하는데 1시간 걸림 사람 4명 정도만 되도 비동기화 존나 떠서 게임 실행 안됨 팅김 있음 로비에서 방들어가는데 딜레이 심해서 들어갈때 되면 다른사람 들어가서 못들어가짐 메치메이킹 20~30분 걸려도 안잡힘 심지어 랭크시스템 없어서 서로 실력모름 결정적으로 오프라인 방파고 혼자해도 가끔 게임 존나 느려짐 그냥 이건 잘못 만든게임이거나 덜만들어진 게임임

  • 대충 캠페인 끝까지 달리면서 본 단점을 꼽자면 이정도임. 1. 원래 있던 전략도 없어진 홈월드. 홈월드의 상징이던 시스템인 모듈 파괴와 하이퍼스페이스 점프를 이용한 전략은 온데간데 없고, Z축이 생긴 데저트 오브 카락이 되어버림. 스크립트로 나타나는 적들만 전략적으로 뒷통수를 친다. 장점처럼 내세운 지형지물은 안좋은 AI와 겹처서 발암유발만 할 뿐. 클릭할때 지형지물이 겹치면 그 쪽으로 붙게 움직이면서 대형이 박살나는건 덤. 2. 홈월드 특유의 원화 느낌 시네마틱은 볼수없음. 대신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려고 시도했지만, 그 상황의 큰 축인 빌런이 여러모로 찌질한 모습만 보여주면서 분위기도 같이 박살남. 엔딩크레딧의 원화들은 괜찮던데, 차라리 그렇게 뗴우지. 빌런은 좀 바꾸고. 3. 박살난 포메이션 시스템. 전작에서는 포메이션 선택이 교환비가 달라질 정도로 영향력있는 재밌는 요소였는데 이번 작에서는 안좋은 길찾기 AI에 타겟팅도 제대로 못하기에 몇몇개 외에는 그냥 누르는 것 자체가 오류. 특히 지형지물이 험난할수록 안그래도 못지키는 대형이 더 박살나기만 함. 생산직후 모선 옆에 그대로 붙어있는게 화력과 반응성이 제일 좋을 정도면 뭐... 유일하게 계속 쓸만한게, 전투기들에게 구체대형을 써주면 함선을 둘러싸고 일점사해서 녹일수있음. 자리에서 안움직이는만큼 당연히 전투기도 녹음. 4. 멍청한 AI. 앞에서 말했지만 지형지물을 강조한 주제에 길찾기 AI가 안좋다 못해 수준이 스타 용기병보다 약간 나은 수준임. z축까지 있는데도 대놓고 벽을 못피해서 비비면서 낙오되는건 기본이고, 사거리로 이득을 봐야될 어뢰프리깃이나 이온프리깃이 사거리 안, 직선상에 있는 적을 때린다고 앞으로 달려나가는건 일상 다반사. 다른 것보다 전투순양함 얘네는 앞무빙시키면서 신경안써주면 그냥 뒤에서 구경만 하고있다. 5. 업그레이드가 매우 빈약해짐. 캐주얼성을 위한건지, 체력업, 속도업은 대부분 사라지고 유닛들의 업그레이드가 각자 하나씩만 남아버림. 그것도 전부 특수능력을 위한 것. 전투기 체력 추가업글, 그리고 모선을 대프리깃 최종병기로 만드는 업글 하나를 빼면 없어도 큰 차이가 없다. 6. 스크립트 전투로 인한 캠페인에서의 지루함. 캠페인은 대부분 머리위나 옆구리에서 적이 하이퍼스페이스로 증원되는데, 그게 전부 스크립트 이벤트. 한두번 트라이해보면 어디서 나올지 파악된다. 진격하는 방향의 옆구리, 머리위. 그나마 사방에서 튀어나오는 임무가 있긴한데 사방이 거대한 벽으로 막혀있어서 벽에 붙은채로 한쪽만 걱정하면 되는건 똑같다. 7. 선조 실종. 홈월드 2에서 히가라 전통대로 초반 보급만 해주고 증원이 일절 없는 캠페인에 빛이 되어주던 선조는 그냥 배경이 되어버림. 가성비 최악 무버, 좆같음과 비장미를 더해주던 키퍼라던가, 뽕맛을 책임지는 드레드노트, 사주크까지, 그 아무것도 나오지않음. 그동안 다 박살난 선조게이트 하나 제대로 수리 못하면서 그것들을 왜 버렸는지는 의문. 빌런이 선조 기술력이라는데 사주크처럼 각진 겉모습을 빼면 베이거 시즌 2. 8. 뽕 안차는 설정. 계속 행성이 박살나고 있다는데 1편처럼 시작과 동시에 카락이 불타는걸 두눈에 박아준다거나, 2편처럼 인게임에서 대놓고 벤투시가 자폭하거나 히가라 멸망전하는걸 보여주는 건 없음. 시네마틱으로 몇개 박살나는거 보여주고 저러니까 위험하다, 딱 그 정도의 인식을 가지게 만듬. 거기에 스토리도 전체적으로, 빌런이 찌질하게 징징거리는거나, 주인공이 예언가마냥 어디로 가야된다고 고집하는거나, 대충봐도 그려지는 그 스토리 그대로다. 대놓고 후속작 암시하는건 덤. 9. 애매한 나포. 홈월드 1처럼 모선으로 납치하는 형식이 되면서 구축함까지 납치해서 일찍 쓸 수 있지만, 하필이면 쓰는게 자원채취에 종사할 연약한 일꾼이라는게 문제. 모듈파괴가 사라지면서 납치 될 대상을 바보로 만들 방법이 물량으로 유혹하는 것 뿐. 덕분에 호위병력이 없어도 나포에 실패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가능하면 구축함은 적 구축함만 나포해서 쓰자. 히가라 구축함은 뒤에서 멀뚱거리는게 일상이다. 10. 좆같은 AI. 두번 말해도 모자라다. 나포할수없어 뽑은 전투순양함이 바닥에 비비면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을 때의 감정이란. 최종테크유닛 주제에 특능이 왜 그 모양인지 바로 깨닫게 해준다. 이 게임을 10시간 하면서 느낀건, 그 낑김의 대부분은 전 미션에 지정된 포메이션 지킨다고 뒤쳐져서 아무것도 못하는거다. 11. 수많은 단점들로 인해 발생되는 천편일률적인 전투. F4, ctrl+클릭. 어려움으로 깼지만, 함대전에서 낙오자를 끌어오는 것 외에 더이상의 컨트롤은 불필요한 사치다. 어택땅 목표나 잘 잡아주자. 번외. 탈출미션도 아닌데 미션 끝나고 자원 일괄 수집이 사라짐. 대부분의 전력은 나포로 낚는데 무슨 상관인가 싶겠지만, 전투기가 후반갈수록 딜탱 역할을 하기에 자원 동나도록 미친듯이 뽑아줘야된다. 전력보강이 시급한데 주인공들이 급발진 박는거 보면 암걸린다. 바닥까지 긁어서 최종전에 수십만 RU를 들고가려하는 사람에게는 불편 그 자체. 욕만 한바가지지만 그렇다고 장점이 없는건 아님. 사운드. 그리고 캠페인의 피로를 덜어줄 배속 조절. 그리고 20년도 넘게 지난 만큼 바뀐 그래픽. 모선의 움직이는 터렛은 잠깐 감탄하게하지만 그게 전부. 생산시설 모듈이 사라지면서 항모가 모선과 비슷한 역할을 수행하게 됨. 생산라인도 따로라서 항모가 말그대로 병력을 뽑아내면서 소모전을 버틸수있다. 그리고 텅 빈 우주공간 대신 지형지물에 박게 변경된 플랫폼. 다시 배치할 수 있는데다가 강력해서 스타2 가시촉수 러쉬하는 느낌으로 쓸 수 있다. 미션이 끝나기 전에 안뽑아두면 일회용품이 되지만 그 돈도 아깝지않은 성능. 멍청한 AI덕에 차라리 포탑이 편해서 몇번 써보면 자연스럽게 끝까지 쓰게됨. 비슷하게 재배치가 가능해 정찰기가 되어버린 프로브는 덤. 덕분에 핑이 사라진 진짜 정찰기만 실업자 신세. 총평하자면, 갓 출시된 평범한 SF 게임으로서는 나름 괜찮음. 홈월드로서는? 완벽하게 박살났음. 멀티에 치중한다고 캐주얼성을 높인것 같은데, 왜 설정까지 캐주얼해졌는지도 의문. 기존 홈월드를 안해본 사람이라면 분위기가 괜찮을지도. 발매직후라 그렇겠지만, 게임 내적으로 고쳐야할게 산더미임. 다른건 몰라도 바보같은 AI만 좀 고치면 유입된 뉴비가 답답해서 던져버리는 일은 없을텐데.

  • 병신게임 UI 만든새끼랑 유닛 AI만든새끼 잡아다 주리를 틀어라 3편은 최소한 1,2편의 UI나 편의성이 좋아질거라 생각했는데 이새끼들은 퇴화함. 개 씨발 좆벌래년들아 1,2 편보다 못한 ui에 조작성은 개 죶박았고 캠페인 스테이지 깨면 강제로 넘겨버리는 씨발년들이 돈 남았는데 넘어갔다고 자원 다 버리냐 씨발년들아? 2편 캠페인 좆박았어도 자원빨로 유닛뽑아서 꾸역꾸역 쳐 넘었갔는데 유닛 AI 은 개 병신이고 ui는 1,2편보다 개 죶박아서 돈이라도 꾸역꾸역 쳐넣어서 밀어야하는데 2편에서 나왔던 함재기 유닛 분대단위로 뽑는건 갖다 쳐 버리고선 한대한대 뽑도록해놨고 지원호위기가 공격기, 함재기랑 드래그로 선택했을때 선택 안되는것도 쳐 웃기고 그냥 다 개 죶박음 씨빨년들아

  • 홈월드 3 게임 기반 (6/10) 조작법 새로 준비해봤지만 데모 풀었을 때 욕만 푸짐하게 먹고 구작방식대로 바꿨다고 들었습니다. 함선 복잡도의 경우 단순 업그레이드만 있지 모듈가지고 지지고 볶지는 않아서 따지자면 1과 2 사이인데 1에 가까운 정도고 조작 난이도는 3차원 공간에 도열되는 게임 특성상 원하는 유닛만 골라서 빨리빨리 선택하려면 유닛 선택 관련 단축키를 상당히 빡세게 외워야 되는 딱히 뭐 구작이랑 달라진게 없는 그런 난이도입니다. 뉴비 제초와 건초염 발생에만 탁월하지 게임 즐기는덴 도움 하나도 안되는 포메이션 딸깍질은 안 되는지 아직 모르겠습니다만 되면 되는대로 진짜 렐레기 똥내 아직 못버린 추잡스러운거라서 안 되는게 훨씬 낫죠. 물론 홈월드 특유의 느린 템포 때문에 좀 심심하기는 한데, 각 함선별로 특수 스킬이 하나씩 달려있어서 영 손이 놀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장침 두개로 타코야키 굽듯이 일일이 살살 딸깍딸깍 해야 하는 컨트롤은 우루루 탕탕 퍽퍽에 익숙한 대다수의 게이머들에겐 영 꺼림칙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싱글플레이야 멈춤/시간조정 기능이 있으니까 그나마 나은데 멀티 PvP는... 1000의 성능을 가진 유닛을 손목 인대 불살라서 1007 정도의 성능으로 끌어올려 그 작은 차이로 발생시킨 스노볼이 란체스터 법칙을 적용시켜 승리를 만드는 그런 렐릭식 게임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싱글플레이 구성 (7/10) 노멀 기준 6~8시간 분량입니다. 그렇게까지 스트레스 받는 미션도 없지만, 와 이건 재밌는데? 라고 할만한 미션이나 뭐가 도전욕구를 끓게 하는 미션도 없습니다. 선택 목표 같은 것도 거의 없어서 그냥 뚜벅뚜벅 계단 올라가는 느낌이네요. 그래도 뭐 미술적으로는 제법 괜찮고 재밌는 미션 세 개를 해도 꼴받는 미션 하나 하면 기분이 잡쳐지는 사람 심리상 무난하게 할 만 하겠습니다. 스토리 (2/10) https://youtube.com/shorts/l__CdVeg5ao 몰입감 넘치는 초반전개 X 팍팍하게 깔아주는 우주 정치극 X 세력간의 격렬한 다툼 X 제 3 세력 X 둘 다 놓치고 싶지 않은 안타까운 선택지 X 미래를 고민케 하는 무게실린 선택지 X 흥미로 고를만한 선택지 X 선택지 X 은근히 깔아주는 설정 X 알기 쉬운 설명 X 매력적인 캐릭터 X 다양한 캐릭터 X 캐릭터 4 맛깔나는 대사와 연기 X 뽕차는 연출 X 뽕차는 전개 X 묵직한 엔딩 X 1~2편도 딱히 표면적으로 잘 해준 게임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3편을 이렇게 할 필요는 없지 않나? 카타클리즘 반만이라도 따라가지 진짜 너무한다 너무해 다른 많은 리뷰들이 지적하는 대로, 홈월드에서 보여줬던 특유의 잠잠하면서도 거대한 움직임을 느끼는 우주전쟁 시나리오는 여기에 없습니다. 일부는 구작에 매몰된 징징이들의 투정이라고 하는데, 오히려 그게 억지주장입니다. 국가가 아닌 개인, 그것도 달랑 3명과 방관자 1명만이 등장해서 이야기를 주고받는 스토리라인인데 대체 여기에 어디에 우주적 스케일이 있나요? 그냥 카란 스젯의 내면세계 보여주는게 스토리 전개의 8할인게 말이나 됩니까? 우주전쟁을 다루는 게임에서 대체 왜? 차라리 10대들 넘치는 학교를 무대로 초능력을 가진 여인들끼리의 성장통 드라마로 하는게 더 어울릴 겁니다. 워게임 모드(6/10) 무한증원 디펜스 + 강화 선택지 모드입니다. 스타 협동전마냥 멀티로 같이 할 수 있고, 난이도 대비 적의 공세로 볼 때 일단 멀티플레이를 권장하는 듯 합니다. 해금요소도 있고, 유물 쌓는 맛에 그럭저럭 게임요소를 갖추고 있어서 홈월드의 게임성에 끌리시는 분들이 그래도 괜찮게 붙잡고 할 만한 컨텐츠... 같았는데, 이것도 진짜 앙상한 구조와 멍청한 AI가 그냥 개떼로 몰려오기만 하는 난이도 책정때문에 그냥 똥덩어리입니다. 유물도 당최 뭐 효과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페널티만 강렬하게 다가올 정도로 매우 찌질하게 책정되어 있네요. 유물 성능이라도 강력했으면 소수로 다수를 때려부수는 쾌감이라도 있었겠지만...\ 최적화(6/10) 약간 애매합니다. 오토디텍트 + 4K 환경에서 55~90을 둔하게 오갔습니다만, 중반부턴 40~55 사이였습니다. 스터터링이나 훅 꺼지는 드랍은 없긴 했는데, 솔직히 어마어마하게 좋은 그래픽도 아니면서 이러는 건.... 49%냐 51%냐 하면 49%인 느낌이네요. 96600원이 8시간만에 폭발사산 당한 엔딩이다 이말이에요. Year1패스 껴준다고 하는데 유료 DLC가 신규종족 추가 복붙 3단인거 보고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ㅋ

  • 재미는 있는데요... 시발 왜 단축키 지정이 마음대로 안되는거임? 스킬 써야하는 RTS에서 스킬 단축키가 없어서 마우스로 누르고 생산도 전부 마우스로 누르고 손상된 유닛 복귀도 마우스로 누르고 시점 돌리기도 마우스로 누르고 아니 마우스에 다 쳐넣지 말고 단축키 지정을 하게 해달라고!!!!!!!!!!!

  • 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내가원하던건홈월드였는데

  • 홈월드 입문을 이걸로 했는데 ㅅㅂ 요즘 게임들은 덜 만들고 나중에 채우는게 트랜드냐? 스토리도 뭔 아줌마 어항에 처넣고 웅엥웅 징징징 엔딩은 진짜 지랄 ㅅㅂ 전투도 여러 함종들 굴리기 시작하면 ai가 망가지는지 제대로 못 싸우는거 같고 은근 맛있긴 한데 하아.. ㅅㅂ

  • 3줄요약 / 3-line summary 1. 절대 사지마라. / DON'T BUY 2. 절대 사지마라. / DON'T BUY 3. 당신이 만약 홈월드의 팬이라도, 사지마라.Even if you're a fan of Homeworld, don't buy. 유일한 장점은 홈월드 세계관을 사용했다는 점이고, 그 외엔 모든것이 단점. 이거 사지말고 그냥 홈월드2를 하세요. 어줍잖은 약점시스템, 어줍잖게 흉내내는 z축 이동, 어딘가 고장나버린 유닛들의 움직임과 게임플레이. 스토리도 1~2처럼 큰 흐름을 쫓는 느낌이 없고 인물묘사를 열심히 해놨는데 그것조차 별로다. 게임이 그냥 재미라는게 없음. 재미 자체가 결여된 무미건조한 생산 후 공격 원툴. 9만원짜리 산 선택이 여태 스팀으로 게임 산것 중 제일 후회되는 정도다. Insanely regretting full-price purchase. The only pro is that it uses the Homeworld universe, everything else is a con. Don't buy this, just play homeworld2. Awkward weakness system, awkwardly mimicked z-axis movement, and broken unit movement and gameplay. The story doesn't feel like it's chasing a big storyline like in 1-2, and the characterization is not as good as it could be. The game is just not fun. A dull post-production attack tool that lacks any fun. I'm a fan of the Homeworld series, but buying this game is probably the most regrettable decision I've ever made with my Steam account.

  • 이딴게......홈월드 이름을 가지고 나오다니 이건 이단이다

  • 일단 좋은 점이야 그래픽이 꼽힐것이고, 그럼 이제부터 눈에 안차는 점을 설명하겠다. 그래픽도 총알이 종잇장같이 표현된건 좀 마음에 안들고, 이펙트 대부분이 축소된것도 좀 별로지만.. 1. 인게임 일단 밸런스가 멀티플레이를 의식을 좀 많이 한것 같다. 우주전 특성상 거의 지형지물이란게 없었다보니, 이번엔 지형이란걸 좀 많이 넣고 싶었나보다. 그래서 터널도 만들고 뭔가 많이 한것 같다. 이것 자체는 사실 선택의 영역이다보니까, 그렇게 할 말은 없다. 하지만 일단... 카리스마적 함선의 부재 1, 2 특유의 뽕끼가 없다. 물론 게임을 재미있게 치고박고 하는것도 좋지만, '우주전함 발진!' 과 같은 뽕끼도 중요하다고 본다. 2에서 배틀 크루저가 하나 뜨면 그렇게 든든할 수가 없었고, 4~5대가 모선 가까이오면 일격사 당할까 걱정하던 그 배틀크루저였는데, 여기선 싸우다보면 언제 거기까지 흘러갔는지도 모를 배틀 크루저가 고작 몇대의 프리깃이 무빙을 치면서 사정거리 밖에서 배틀크루저를 반파시키는 꼴을 보면 속이 뒤집어진다. 프리깃을 쫓아가 잡으려해도 속도차이가 워낙 나서 따라잡을 수가 없다. 물론 주력함대를 호위도없이 보내지 말라는 의도이겠지만, 일단 우주전하면 떠오르는 그림이 안나온다. 재미가 없단 말이다... 모선의 카리스마도 많이 떨어지는데, 1에서는 한 행성의 인구를 전부 수용하기 위한 방주로서 거대하였고, 2의 모선도 그 1의 모선을 개조한거라 크기가 같으며, 사주크 크기도 그에 못지않게 큰데, 3에선... 그냥 커다란 폭격기 같다. 물론 지형지물이 너무 크기때문에 모선이 그렇게 작게 보이는 것일 수도 있는데... 그게 아니라 스트라이크 크래프트하고 비교해도 이번 모선은 꽤나 작게 느껴진다. 이런 모선이 무게감 없이 속도까지 빨라서 더 그런 느낌이 든다. 리마스터 초기에 가지고 있던 문제가 그대로 있음. 일단 대형문제가 아직도 남아있다. 리마스터에서 같은 실패를 했으면, 이제 안할때도 안됐나? 대형을 지정해봐야 조금 뭣좀 하다보면 바로 풀린다. 전투 지휘의 80%가 대형지정이다. 심지어 몇몇 포메이션은 포메이션이긴 한건가 싶을정도로 엉망이다. 함선들은 말을 안듣고, 전투좀 하다보면 엄한데 가있기 일쑤다. 전장에 보냈다고 생각한 편대는 하다보면 일부만 가있고, 일부는 안가있다. 전투가 너무 피곤하다. 최대한 함선을 살리려해도 이런일이 반복되나보니, 나중엔 죽던지 말던지 신경이 안쓰인다. 어차피 몇번씩 명령을 내려도 몇놈은 싸우고 몇놈은 이상한데 가서 멀뚱멀뚱 있다가 격침되니까. 초계함은 덩치도 작은놈이 왜 제자리 사격을 하려고 하는지, 보고 있으면 참 답답해진다. 조작문제 안적으려다가 적는건데, 사실 튜토리얼에서 좀 헷갈리게 하긴 하지만, 결국엔 1,2와 같은 방식으로 조작할 수 있다. 다만 몇가지 충돌사항이 보이는데, 웨이포인트 지정은 너무 하기 힘들어서 하다가 때려치게 되고 (이동 고도를 조작하는 쉬프트키와 충돌난것 같은데, 결국 키바인딩 가서 조작키를 새로 설정해야 한다.), 인구수가 있는 게임에서 1, 2에 있던 퇴역 옵션이 사라져서, 함선을 어디 고의로 적한테 내버리기 전까지는 유닛 비율도 조절할 수 없으며, 한번 내뱉으면 도로 수납도 안되는 프리깃 함들은 자동출격을 끈 상태면 제작이 끝난 뒤, 일일히 출격시켜줘야 한다. 좀 수납이 가능하던지 말던지 둘 중 하나만 하면 안되나? 이런것들은 총체적 난국이다. 2. 스토리 홈월드팬은 스토리때문에 홈월드를 산거다. 물론 우주전 RTS라는 거의 대체 불가능한 특징도 있지만, 나머지 반은 스토리때문에 홈월드를 즐기는 것이다. 1에서는 '집에 간다.' 란 단순한 주제로 종족의 비밀과 비극을 엮어서 스토리를 만들었고, 2에서는 '우주 보물찾기 퀘스트' 에 장엄한 희생과 종교적 분위기를 엮어서 스토리를 만들었으며, 데저트 오브 카락에서는 아직 우주로 나가지 못한 문명이 우주를 바라보며, 실낱같은 희망을 주는 스토리였다. 이번엔 뭔가 플롯 트위스트를 주려고 한거 같긴한데, 일단 감정이입이 하나도 안된다. 2의 스토리가 가지고 있던 문제가 더 커져있다. 2에서 있던 되게 뜬금없는 스토리 요소, 어디서 플래닛 이터가 튀어나오고, 마지막엔 아란의 눈이라는 듣도보도 못한 유물이 튀어나왔지만, 그래도 그건 그냥 스토리가 다 끝나서 나온 문제였으니 괜찮았는데... 이번엔 엔딩까지 봤지만, 적이 대체 누군지 모르겠다. 기나긴 우주역사 속에서 어디서 굴러먹다 이제 튀어나왔는지도 모르겠고, 히가란이 왜 은하계에서 유일한 제국처럼 구는지도 모르겠으며, 스토리는 반쯤밖에 안온거 같은데 갑자기 소드마스터 야마토식으로 엔딩이라며 갑자기 쫑을 낸다. 나머지는 DLC에서 나올건가? 이것저것 꼬아보고 연출도 꽤나 신경썼지만, 결국 그냥 '집에 간다'보다도 더 임팩트가 없는 스토리가 나왔다. 물론 단점만 있는건 아니다. 휑한 3D에서 뭔가를 좀 다양하게 할 수 있도록 디펜스 류의 상황도 꾸며보고, 전작의 오마쥬 같은 미션도 몇개 있지만, 홈월드를 즐기는 사람들은 단순히 홈월드식 조작이 좋아서 홈월드팬이 된게 아님을 좀 알았어야 하지않을까... 마지막으로 추천하는지 안하는지에 대해서 결정해야 하는데, 기대감에 훨씬 못미쳤지만, 홈월드팬으로서, 그리고 최근에 제작사들이 작정하고 후속작을 말아먹는 이 시대속에서도 이 작품은 완벽하게 말아먹진 않았다는 점을 높이 사서 추천은 '예'를 선택하겠다.

  • 전작의 명성에 먹칠을 하기에 충분한 작품 출시일 연기를 몇번이나 반복해놓고 나온 컨텐츠는 빈약하기 짝이없음. 분발한 아트팀, 그래픽팀, 시네마틱팀에게 박수를 보낸다. 나머지는 날먹했냐? 1년짜리 로드맵 다나와야 그나마 게임소리 들을듯 지금은 얼엑 수준임. 연기를 그렇게 해놓고 얼엑 수준 이란게 믿기질 않음.

  • Home world 1 / 2 / Desert of Kharak⠀⠀⠀⠀⠀⠀⠀⠀⠀⠀⠀⠀⠀⠀⠀⠀⠀⠀⠀⠀⠀⠀⠀⠀⠀⠀⠀⠀⠀Home world 3 ⠀⠀⠀⠀⠀⠀⠀⠀⠀⠀⠀⠀⠀⠀⠀⠀⠀⢀⡀⠀⠀⢀⠀⠀⠀⠀⠀⠀⠀⠀⠀⠀⠀⠀⠀⠀⠀⠀⠀⠀⠀⠀⠀⠀⠀⠀⠀⠀⠀⠀⠀⠀⠀⠀⠀⠀⠀⠀⠀⠀⠀⠀⠀⠀⠀⠀⠀⠀⠀⠀⠀⠀⠀ ⠀⠀⠀⠀⠀⠀⠀⠀⠀⠀⠀⠀⠀⠀⠀⠀⠀⣸⠷⡐⢦⢃⡀⠀⠀⠀⠀⠀⠀⠀⠀⠀⠀⠀⠀⠀⠀⠀⠀⠀⠀⠀⠀⠀⠀⠀⠀⠀⠀⠀⠀⠀⠀⠀⠀⠀⠀⠀⠀⠀⠀⠀⠀⠀⠀⠀⠀⠀⠀⠀⠀⠀⠀ ⠀⠀⠀⠀⠀⠀⠀⠀⠀⠀⠀⠀⠀⠀⠀⠀⡴⣃⠎⡹⠎⣜⡠⠀⠀⠀⠀⠀⠀⠀⠀⠀⠀⠀⠀⠀⠀⠀⠀⠀⠀⠀⠀⠀⠀⠀⠀⠀⠀⠀⠀⠀⠀⠀⠀⠀⠀⠀⠀⠀⠀⠀⠀⠀⠀⠀⠀⠀⠀⠀⠀⠀⠀ ⠀⠀⠀⠀⠀⠀⠀⠀⠀⠀⠀⠀⠀⠀⠀⡜⣡⢃⢎⠱⣋⠾⢃⠀⠀⠀⠀⠀⠀⠀⠀⠀⠀⠀⠀⠀⠀⠀⠀⠀⠀⠀⠀⠀⠀⠀⠀⠀⠀⠀⠀⠀⠀⠀⠀⠀⠀⠀⠀⠀⠀⠀⠀⠀⠀⠀⠀⠀⠀⠀⠀⠀⠀ ⠀⠀⠀⠀⠀⠀⠀⠀⠀⠀⠀⠀⢀⡀⡴⠱⢠⠍⣎⠱⡌⠎⢤⡀⠀⠀⠀⠀⠀⠀⠀⠀⠀⠀⠀⠀⠀⠀⠀⠀⠀⠀⠀⠀⠀⠀⠀⠀⠀⠀⠀⠀⠀⠀⠀⠀⠀⠀⢰⣤⡤⣄⣄⣀⡀⠀⠀⠀⠀⠀⠀⠀⠀ ⠀⠀⠀⠀⠀⣀⢆⠳⢌⢣⡙⣌⢣⠱⢣⡙⢤⠚⡤⢓⡌⣃⠦⣍⢓⡚⡔⢣⠒⡤⡀⠀⠀⠀⠀⠀⠀⠀⠀⠀⠀⠀⠀⠀⠀⠀⠀⠀⠀⠀⠀⠀⠀⠀⠀⠀⠀⣘⢧⠷⣹⡽⣫⠿⣽⣦⠀⠀⠀⠀⠀⠀⠀ ⠀⠀⠀⠀⡜⠰⡌⠳⡌⢦⠱⡌⢦⡙⢦⡙⢦⡙⡔⡣⠜⡤⢓⡌⢦⠱⣌⢣⡙⡰⢩⠄⠀⠀⠀⠀⠀⠀⠀⠀⠀⠀⠀⠀⠀⠀⠀⠀⠀⠀⠀⠀⠀⠀⠀⠀⢀⣿⣮⢟⠳⡙⢽⣻⢟⣯⢧⡀⠀⠀⠀⠀⠀ ⠀⠀⠀⢰⡉⠵⣈⠳⡘⢆⠳⡘⢦⡙⢦⡙⢦⠱⣌⠱⣍⠲⣡⠚⡤⢓⡌⢦⡑⢆⢃⠎⠀⠀⠀⠀⠀⠀⠀⠀⠀⠀⠀⠀⠀⠀⠀⠀⠀⠀⠀⠀⠀⠀⠀⠠⣿⡿⣔⣯⠖⡡⢦⡹⣾⣭⣟⡷⣤⠀⠀⠀⠀ ⠀⠀⠠⡇⡜⢢⢅⢣⡙⣌⢣⡙⢦⡙⢤⡙⢆⠳⡄⠳⣌⠳⣄⠫⡔⢣⠜⣢⠑⢎⡌⣚⠀⠀⠀⠀⠀⠀⠀⠀⠀⠀⠀⠀⠀⠀⠀⠀⠀⠀⠀⠀⠀⠀⠀⠀⠈⠉⡟⣌⠣⣜⣲⣽⣳⣟⢮⣽⣳⣷⡀⠀⠀ ⠀⠀⠱⡜⣌⠣⢎⠦⣱⢊⠦⡙⢦⡙⠤⠚⡬⠱⡌⢳⡌⢣⢌⠳⣌⢇⡚⢤⢋⠦⡘⡜⠀⠀⠀⠀⠀⠀⠀⠀⠀⠀⠀⠀⠀⠀⠀⠀⠀⠀⠀⠀⠀⠀⠀⠀⠀⠀⡳⢌⠓⡬⢳⢍⠳⣎⣻⢶⡿⣽⣳⠀⠀ ⠀⠀⢸⠰⣌⠳⣌⠲⣁⠈⢲⡙⢦⡙⢦⠹⣐⠳⣌⢣⠜⡣⢎⡓⣌⠂⢝⠢⣍⠲⡱⡘⠀⠀⠀⠀⠀⠀⠀⠀⠀⠀⠀⠀⠀⠀⠀⠀⠀⠀⠀⠀⠀⠀⠀⠀⠀⢀⡓⣌⠣⡜⡡⢎⠳⢎⣳⢯⣿⢯⣽⣇⠀ ⠀⠀⢎⡱⢌⠳⣌⠳⡌⡆⠀⢙⠦⡙⢤⢋⢦⡙⡔⢢⠝⡰⢣⡐⡌⢀⡌⠳⣌⢣⠱⡡⠀⠀⠀⠀⠀⠀⠀⠀⠀⠀⠀⠀⠀⠀⠀⠀⠀⠀⠀⠀⠀⠀⠀⠀⠀⠀⡳⣌⠱⣌⠱⣊⠕⣮⣞⡿⣽⣻⣾⢿⠀ ⠀⠀⢸⠰⣉⠖⣌⠳⣌⡑⠀⢈⢞⡱⢊⡜⢢⡑⢎⡡⢎⡱⢡⢆⡱⢠⡍⠳⡌⢆⠣⡅⠀⠀⠀⠀⠀⠀⠀⠀⠀⠀⠀⠀⠀⠀⠀⠀⠀⠀⠀⠀⠀⠀⠀⠀⠀⠀⡷⣩⠳⣌⠳⣍⢾⣳⢯⣿⣳⢿⡾⡿⠀ ⠀⠀⠀⠳⣈⠞⡤⢓⠴⣀⠀⠈⡶⢡⠣⡜⣡⠚⣌⠲⡡⢎⡱⢊⠄⠀⢮⡑⠜⣌⠓⠄⠀⠀⠀⠀⠀⠀⠀⠀⠀⠀⠀⠀⠀⠀⠀⠀⠀⠀⠀⠀⠀⠀⠀⠀⢀⡀⠷⡠⢿⣎⠷⣎⢳⢯⣿⣿⣿⣻⡽⠁⠀ ⠀⠀⠀⠀⠁⢎⠰⢃⡜⢡⢦⠘⡔⢣⠓⡜⠤⢋⠌⠀⡓⣌⠒⡍⢰⡋⢆⡑⢊⠤⠉⠀⠀⠀⠀⠀⠀⠀⠀⠀⠀⠀⠀⠀⠀⠀⠀⠀⠀⠀⠀⠀⠀⠀⢰⣣⠯⠙⣇⢳⡟⣏⠻⣌⢯⡾⣽⣿⡿⠋⠀⠀⠀ ⠀⠀⠀⠀⠀⠈⢆⡡⢌⡱⠚⠀⠈⢧⡙⣌⠲⠁⠀⠀⢱⢢⡙⠀⠵⡚⢤⡈⡅⠂⠀⠀⠀⠀⠀⠀⠀⠀⠀⠀⠀⠀⠀⠀⠀⠀⠀⠀⠀⠀⠀⠀⠀⠀⣠⢤⡲⢞⡬⠛⠑⠈⠳⢜⡮⣿⠛⠁⠀⠀⠀⠀⠀ ⠀⠀⠀⠀⠀⠀⠀⠁⠀⠁⠀⠀⠀⢣⠜⡰⠂⠀⠀⠀⠣⢆⡙⠀⠀⠁⠂⠀⠁⠀⠀⠀⠀⠀⠀⠀⠀⠀⠀⠀⠀⠀⠀⠀⠀⠀⠀⠀⠀⠀⠀⠀⠀⠀⠙⢦⠓⠎⠀⠀⠀⠀⠀⢨⢷⡇⠀⠀⠀⠀⠀⠀⠀ ⠀⠀⠀⠀⠀⠀⠀⠀⠀⠀⠀⠀⠀⠈⢎⡑⠀⠀⠀⠀⡙⢆⡀⠀⠀⠀⠀⠀⠀⠀⠀⠀⠀⠀⠀⠀⠀⠀⠀⠀⠀⠀⠀⠀⠀⠀⠀⠀⠀⠀⠀⠀⠀⠀⠀⠀⠀⠀⠀⠀⠀⠀⠀⣜⢫⠇⠀⠀⠀⠀⠀⠀⠀ ⠀⠀⠀⠀⠀⠀⠀⠀⠀⠀⠀⠀⠀⠀⠀⠈⠀⠀⠀⠀⠀⠀⠀⠀⠀⠀⠀⠀⠀⠀⠀⠀⠀⠀⠀⠀⠀⠀⠀⠀⠀⠀⠀⠀⠀⠀⠀⠀⠀⠀⠀⠀⠀⠀⠀⠀⠀⠀⠀⠀⠀⠀⠘⠊⠋⠀⠀⠀⠀⠀⠀⠀⠀ 가이드 스톤과 하이퍼스페이스 코어로 우리는 뭉쳤고,⠀⠀⠀⠀⠀⠀⠀⠀⠀⠀ 힝힝 자장가 너무 슬퍼 우리를 탄압하고 억압하던 제국을 박살냈으며, 세개의 코어를 모아 사주-카로 승천하여 선조의 게이트로 온 우주의 평화와 번영을 가져왔다

  • 정말 게임이 비어있다. 캠페인 수는 전작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맵이 너무 작고 템포가 빠르고 정신차리면 함대가 녹아있고. 결국 실제 캠페인 플레이시간은 전작에 비하면 한참 짧음. 그나마 있는 워게임도 너무 짧아서, 애초에 제작진들이 플레이어의 성향을 고려하지 않고 스타크래프트 2를 따라하듯 만든 느낌이 너무 쎄다. 지금 말고, 나중에 DLC나 모드들로 콘텐츠가 풍부해졌을때, 구매를 고맨해보길 추천함.

  • 3 입문인데요 잠깐해보고 스텔라리스 DLC사서 재밌게하고있습니다

  • 이런 쓰레기 게임을 그토록 기다려 왔던 내 자신이 정말 밉다

  • 그래픽에 빠져서 환불가능시간 놓쳤다.. 저처럼 되기전에 탈출하십쇼.. 진짜 스토리에서 저 얼굴 나올때마다 힘들어요...

  • 내가 이딴 디즈니같은 엔딩을 보려고 9만원을 주고 샀다고?

  • 이전 시리즈에 대한 존중이 없음. 산으로 가는 스토리. 퇴보한 게임성. 2보다 나은게 없음. 홈월드 3는 발매된적이 없습니다. 아마 이건 팬메이드 게임일 거에요. 팬이 만든 게임 치고는 잘만들었습니다.

  • 게임플레이 5/10 스토리&캠페인 1/10 멀티플레이 4/10 음악 6/10 유닛 AI 1/10 절대로 사지마세요

  • 그... 우리가 알던 홈월드의 탈을 쓴 다른 게임 같습니다. 대신 익숙해진다면야 뭐 걍 하겠지요. 그래도 전작을 생각해서 기대하고 플레이하면 좀 실망입니다.

  • 스토리 쳐박음. 영유아 동화책 스토리도 이거보단 흥미진진함. 유닛 디자인 쳐박음. 캠페인 하면서 아군적군 전부다 디자인이 아니라 아이콘이랑 이름으로 뭔지 구별함. 유닛 AI 개쳐박음 AI가 Z축 개념이 없는지 높은 고도에서 아래로 공격명령 내리면 타겟 고도까지 내려오면서 공격함. 적 사거리 밖에서 공격 시작 했는데 굳이 같은 고도로 내려와서 얻어맞기 시작함. 지형 좀 있는 맵이면 지형에 다 막혀서 데미지 안들어감 어뢰 프리깃 벽 등지고 근접당하면 지들끼리 벽에 껴서 어버버거리다가 한대도 못쏘고 다터짐 같은 유닛인데 어떤놈은 코앞까지 돌진하면서 공격하고 어떤놈은 지 사거리 밖에서 멈춤 호위 명령 내려놓고 전투 한번 끝나면 명령 다 풀려있음 조준 AI도 쳐박았는지 구축함 15대 돌격보다 어뢰 프리깃 15대 원거리 일점사가 더 빨리 정리함 참호지형에 터렛 박아둔거 공격하라고 하면 굳이 옆으로 가서 펄떡대고 있음(공격안함) 카메라 줌아웃하면 함급 아이콘으로 보이는데 아이콘 클릭으로 선택 안됨. 픽셀 단위로 유닛 본체 클릭해야 선택됨 게임이 즐거워야 하는데 스트레스만 개쌓임 2리마보다 나아진건 해상도 하나밖에 없네요. 게임 자체로 보면 졸작이고 홈월드 IP로 보면 망작입니다.

  • 옛날에 홈월드2는 게임성 좋은데 스토리까지 감동에 여운까지 있었던 게임이라 Deserts of kharak 나왔을때 바로 질렀지만 너무 실망이 컷다...근데 홈월드 3는 그냥 Deserts of kharak보다 더 못함... 걍 스토리부터 ㅄ같음. 게임 조작감도 퇴보함. 홈월드2보다 조작감이 구리면 어떻게 하겠다는건지... 다시는 홈월드 시리즈 안삼.

  • 우주적 서사시가 있는가 - O 옛날과 비교해서 기본적인 전투는 향상되었는가 - X 이걸 환불 할 것인가 - X --------------------------------------------------------------------------------------------- 가장 심플한 평가. 원래부터 홈월드는 나 혼자 만족해서 하는거고 내 주변에서 하는사람은 있었던 적이 없었다. 이거 알고있으면 항상 '그게 뭔데 십덕아' 당하기 일쑤였는데 이제와서 새삼스럽지도 않다. 나는 만족했다. ---------------------------------------------------------------------------------------------- 스토리 SF뽕맛차는 스토리는 솔직히 너무 늦게 나온 스토리이긴 하다. 8~90 년대에 써야할 신비주의 스토리는 Mass Effect 3부작과 함께 정점을 찍었고 그 뒤로는 침체하는 일변도였다. 차라리 우주 제국급 적을 부상시키면서 치고받으며 동맹을 찾아나서고 협력하여 거대한 적을 무찌르는 것이 차라리 요즈음의 스탠드일 것 같다. (심지어 홈월드 2에서는 분명 길을 막고있는 제국과 한판 하는 분위기였다) 보이지 않는, 알 수 없는, 신비한 이라는 것은 뭔지 알기 어렵다는 생각으로 배척되는 주제가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시대적 변화상을 떼어놓고 오랫동안 게임을 해온 유저로서는 과거의 시네마틱 스토리 맛이 돌아와서 매우 만족스럽다. ---------------------------------------------------------------------- 전략 오히려 옛날에 그 구린 컴퓨터에서 랙 걸려가면서 하던 시절의 공격기 움직임이 더 깔끔했기 때문에 매우 아쉽다. 4X 게임마냥 턴 하는 전투기 편대와 제대로 회전각을 못 잡아서 딱딱한 전투를 볼 때 마다 괴롭다. 차라리 홈월드 2가 더 전술 전략적으로 즐겁다. 심지어 홈월드 2 까지는 모듈도 있기 때문에 공격의 순서를 계획하는 맛도 있었다. 부슁같은 이동에 관한 마이크로 컨트롤이 마크로한 SF 우주 전장에 어울리는지 숙고했어야만 했다. ------------------------------------------------------------------------------------------------

  • 아니 어떻게 AI가 20년전보다 더 퇴화했는지 이해불가능 자기 사선에 가리는게 있으면 피하던지 멍청하다 못해 핵폐기물급 인공지능 수준 환불못하는게 유감이다 카락도 나름 재밌게 했는데 이건 뭐 편의성이라고는 개나 줘버린 인터페이스부터 쓸데없이 시야를 가리는 부유물들 개노답 인공지능 개선되면 그때나 다시 해볼까 유기함

  • 2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실망함 스토리는 알아서들 하시고 대전이 기존의 기믹 싸움+ 광활환 맵에서 눈치싸움에서 단순 생컨으로 바뀜 지형 기믹이 생겼다 해도 병력 쉬지 않고 뽑아서 들이 밖으면 되서 유의미한 수준이 아님 2멀티를 기대 한 사람들은 환불하십쇼 이 새끼들은 데저트 오브 카락이 왜 쳐망했는지 모름 사람들 추억 가지고 장난질 하는 게임

  • 홈월드 2와 다른 점이 무엇인지 알수가 없음 스토리상 100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유닛 기술의 발전은 없다고 봐도 무색하고 그저 전작의 유닛을 그대로 갔다가 옮긴것 뿐 그래픽이 좋아지긴했지만 유닛이 많아지면 극심한 프레임드랍으로 보기 짜증날정도...단지 10만원에 가까운 돈을 주고 이렇게 후회해본적은 참...72시간 빠르게 하는것도 일부 스트리머들만 빠를뿐 나머지 유저들은 적게는 1시간에서 많게는 12시간까지 대기해야했던 운영도 개빡침 던오브워3 망작된거랑 똑같은 판국임

  • 캠페인 스토리는 진짜 별로다. 떼쟁이 누나, 흑인 아줌마, 대머리 할머니 셋이 이야기를 풀어 나가기 위해 서로의 간지나는 함선과 승무원들을 지옥으로 밀어넣으며 온 우주에 PC똥을 전파하는 디즈니식 해피엔딩이다. 여운도, 처절함도, 비장함도 전부 2편에 갖다 버리고 주인공 3인방과 같이 제작사도 PC빔을 처맞고 이상한게 튀어나온 느낌이다. --------------------------------------------------------------------------------------------------------- 홈월드1, 2, 리마스터, 데오카까지 다 해봤는데 게임 자체는 너무 재밌다. 캠페인 맵 하나하나 분위기부터 모선의 각 부서별 대사가 엄청난 몰입감을 준다고 생각함. 첫번째 캠페인은 행성 상공에서 시작하는데 엄청난 스케일감에 던져져 홈월드 특유의 거대거대한 분위기를 느낄수 있어 좋았고 자원, 생산 등의 각 기능이 온라인 될때마다 해당하는 UI가 하나씩 떠오르는 연출은 진짜 좋았다고 생각함. 기술부 대장이 초반에 매니폴드 거꾸로 설치한새끼한테 잔소리 하는거 웃겼다 ㅋㅋ 함선들 디자인은 2편과 데오카를 융합한거같이 생겼음. UI도 깔끔하고 모던하게 바뀌어서 이정도면 만족함.

  • 스토리 왜이래 전투 왜이래

  • 흠 스토리자체가 이해도 안되고 2때는 단순했는데 환불 안될텐데 환불 하고 싶다

  • 부위 파괴 기믹이 삭제 된건 좀 그렇지만 진짜 3차원 전투는 이거 말고는 없다.

  • dead game aready

  • 홈월드 IP만 가지고온 껍대기

  • 그래픽: 홈월드 1, 2에서 보다 진보하였고 만족스럽다. 조작: 기본 설정은 불편하지만 설정을 통해 바꿀 수 있다. AI: 멍청하다. 이동 중 장애물에 걸려서 이동하지 못하거나, 사정거리 이내지만 최대 사정거리까지 물러나려고 공격하지 않고 선회하여 퇴각하다 맞아 죽거나, 명령이 예상치 못한 곳으로 지정된다거나 정말 문제가 많다. 스토리: 최악이다. 순수하게 결말과 그 직전 진행도 어이가 없는데,전작인 홈월드 1/2의 영웅을 한순간에 바보로 만들고...... 팬일 수록 실망감이 커질 것이다.

  • 캠페인을 끝낸 저는 그만.... 그만.... 홈월드2를 키게 되고 말았습니다. 좋아요. 다 좋아요. 깔쌈한 그래픽, UI, 현대화된 카메라 움직임, 다들 비평하지만 간소화 된 서브시스템 규칙. 다 좋다구요. 근데 유닛이 내 뜻데로 움직이지 않다는 느낌이 많이드는 건 왜일까요. 솔직히 처음에는 뽕 차올라서 추천 주고 싶었어요. 남들 다 욕할때 '아니오.' 라고 해서 힙스터 기질좀 뿜어내고 말이죠. 정말 재미있게 하기도 했구요. 하지만 2편 리마스터를 하다보니 단점이 점점 명확하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장점 깔쌈한 그래픽. 현대화 된 카메라 무브. (이건 좀 애매합니다) 그럭저럭 다루기 간편해진 UI. 애매한 것들 현대화된 카메라 무브 이것같은 경우에는 저는 혼합방식을 썼습니다. 기본적으로는 WASD, QE가 단축키 역할을 하다가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할때마다 카메라 방향키로 작동하는 방식으로요. 이건 진짜 마음에 들었어요. 이 방식에 익숙해지다가 홈월드2하니까 잠깐동안은 불편감에 애좀 먹었습니다. 함선 디자인 이건 뭐랄까. 말그대로 취향인데 저는 모선 디자인이 멋있어졌다고 생각했습니다. 단점 '쌈@뽕하다.'라고도 못 할 스토리 처음은 좋았어요. 하나의 개인에서 모선이라는 거인이되어 진영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라 생각하면 꽤 좋은 독백이라고 생각해요. 그 뒤가 문제지... [spoiler]야!! 대선조(프로제니터)는 얻다 팔아먹고, 왜 우리가 '힝, 난 혼자야. 다 죽어라.'라고 말하는 징징이를 상대하고 있는거냐? 아니, 빌런이 자기는 대선조라고 주장하는 상황에서, 그걸로 왜 혼자만 남았는지 해서 떡밥을 풀 생각은 안하고 '너는 이제 혼자가 아니야. 내가 같이 있어줄게.' 라고 하는 상황을 맞이 하는건데? 와 나 어이가 털려서 진짜... 생각하니 화나네.[/spoiler] 함선 디자인 취향이긴한데 박스 함선은 진짜 아닙니다. 1편에서는 모선에 함선 수납 하기 좋게 디자인 했다고 설정이라도 있지, 왜 갑자기 이렇게 변한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오마주 했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안되는 것도 아니지만요. 구린 AI 명령을 내릴때 빠릿하게 움직인다는 느낌을 받기 힘들었습니다. 자꾸 함체가 지형에 걸려서 굳는 경우와 가지말아야 할곳에 가서 죽는 등등. 지휘를 한다기 보다는 유닛 단속에 정신을 쏟게 만들어 불쾌했습니다. 그리고 유닛 수 제한이 존재함에도 퇴역명령은 왜 빼먹은 거야? 종합 좋게봐서 평작입니다. 게임을 산건 후회하지 않아요. 그냥 이 시리즈가 나온것만으로도 감동수준입니다. 하지만 전작보다 비교해서 시스템 개선과 새로운 룰을 추가하려는 움직임은 좋았으나, 그렇지 않은 부분에서는 전작을 답습하기는 커녕 퇴보한 느낌을 줍니다. 이말인 즉슨 캠페인 끝내고 차오르는 뽕을 멀티플레이어나 스커미시로 채우는게 아닌 홈월드2 리마스터를 키게 될거라는거죠. 정말, 정말 개선이 필요합니다. 전 이 시리즈를 더 원한다구요. 진짜 스토리는 진짜.. 정말..

  • 현제는 비추천.. 우주에서 높낮이 따져가면서 공격하고 전투기동도 대기권내에서 기동하듯이 기동을하는데 대체 어디가 우주이고 어디가 행성내인건지 알수가없음 그외에도 여러가지있지만 진짜 비추 현제라면 70%세일할때사는걸 추천해주고싶다 (차라리 이시리즈를 해보고 싶다면 홈월드2를 사서 하는걸 추천한다)

  • 20년이 지난 명작 감성팔이 밖에 되지 않음... 인터페이스까지 감성팔이 좀 불편한건 개선해야 되지 않음? 20년전 애인이 화장술만 늘었음....

  • 하지마라. 거대한 함선과 웅장함을 기대했다면 하지 마라. 우주공간에서의 화려한 함대전을 기대했으면 하지 마라. 홈월드1,2의 가슴이 웅장해지는 스토리를 기대했다면 하지마라. 걍 하지 마라 제발. ㅅ ㅣ ㅂ ㅏ ㄹ

  • The campaign is basically staring at Imogen closed-eyed face frowning for 80% of the time. Boy do I miss Karan. While Incarnate queen is just a blabbering everyday villain with oddly head-enlarged ratio model.

  • 할만함 근데 전작 보다 못함 비추

  • Just good game.. during few min, hour. you will incount verrrrrrrry good AI. that is all in this game.

  • 드래그로 사각형 만들어서 선택하는거 뭐는 선택되고 뭐는 안됨 세상 짜증남 기존 의 팬심으로 하고 있는데 이거 조작 설계한 사람 죽여 버리고 싶음

  • 캠페인은 임무 1 부터 무언가 잘못 되었다는 느낌을 주었고 그것은 착각이 아니었음. 멀티는 글로벌로 잡아도 방이 손에 꼽을 정도고 자동 매칭은 아무런 방도 못 잡아줌. 이 게임은 이미 망해있습니다. 사지마세요.

  • 플레이 타임이 20시간이라고 되어 있지만 스토리모드 플레이 타임 4시간 정도 걸린듯 함. 온라인 대전은 잘 잡히지 않아서 한판 정도 중국인과 매칭되어 10분 컷 함.. 다들 아직 시스템이 익숙치 않아 던지는 게임 함. 스토리 중간 중간 시네마틱도 거의 함선 내부에서 대화하는 식이고 홈월드3 를 여태 기다려온 유저 입장에서 너무나 허탈한 내용이라. 아직은 추천 하고 싶지 않음 할인때 사셈.

  • 아, 주인공 왁구 실화냐; === 엔딩보고글을 씁니다.== 워게임은 한글화도 덜 됬군요. 주인공 이쁘지도 않은거 왜 자꾸 줌인하고 지럴이여. 심지어 컨셉아트하고도 다르게생겻네; 전작은 지구로 돌아가는 스토리로 장엄한 내용을 담앗지만 이번에는 개인의 사서에 중점을 맞추었습니다. 스토리는 왜 이렇게 쓴지 모르겠네요. 스토리가 긴 것도 아니고.. 그외에는 전작과 다르게 수많은 함선을 조종할 수가 있고 최적화도 꽤 잘 되었습니다. 그래픽도 아릅답구요 근데 이걸 이렇게 오래 만들었다는것에 대해 의구심을 가질수 밖에 없군요. 더 좋은 스토리로 더 좋은 장면을 만들어 낼 수 있었을텐데. 엄폐물 기능은 있으나 마나입니다. 그냥 엄페물이 있는 위치에 갈 수 있게 (높낮이 조정을 안 해도 되는) 기능만 있네요. 아, 평가가 박합니다. 이게 무슨... 이런 그래픽으로 스토리가 좋은, 개인의 서사에 맞춰지지 않은 뭔가 장엄한 스토리 내주기를 바랍니다. 비추합니다.

  • 아.......홈월드2 생각하고 사지마라......9만원짜리 절대사지말고 어차피 rts 사람들이랑 할생각은 포기하고 스토리만 하는게 맘편함. 근데 스토리는 본게임 6만원어치가 안된다....나중에 절반이상 할인할때 사는거 추천.......... 9만원짜리 사고 2시간 넘긴게 젤 후회된다...

  • 기존작에서 기능적으로 나아진게 한개도 없는 후속작 아닌 후속작 유닛들은 멍청하며 딱히 유저가 무지성 힘싸움 꼬라박는거 말고 할것도 없음 전작처럼 대형 맞춰서 라인배틀 하거나 모듈과 엔진부를 노려 전략적으로 싸우는 지능싸움조차 불가능함

  • 이딴게 홈월드?

  • 이전작에 대해 좋아진점 : 그래픽 이전작에 비해 나빠진점 : 그 외 전부 이전의 그 뽕차오르는 스토리를 보고 홈월드 3 스토리를 보면 존나 짜침 이전작의 서사를 전혀 계승하지 못했음... 등장인물도 하나같이 매력 없어서 정도 붙이기 싫을 정도 AI도 하자가 많은데 편대 설정해도 씹쌔끼들이 적 보고 눈돌아가서 하나 둘 편대 이탈하는 현상이 너무 많이 벌어짐 이따위로 할거면 뭐하로 편대를 만들어 둔건지 모르겠음 이딴 게임에 플릿 커멘더 에디션까지 지른 내가 병신이지 이걸 5년 개발했다고 내놨냐? 진짜 양심 터졌나

  • 2024년 5월 14일 작성 UI에서 모바일 느낌이 많이 나지만 그래도 홈월드 제작사랍시고 겜 자체는 매우 알차다 여러가지 바뀐 시스템도 괜찮다 생각하고 함선 디자인 역시 맘에 든다. 근데 캠페인 스토리는 전작에서 완전히 정리된 이후를 다루는 지라 새로운 시리즈의 시작인 느낌이 너무 강했고 전작 2d 라이브 컷씬에서 발전해 3d 컷씬이 들어간 것은 칭찬할 만 하나 전작과 비교하면 썩 좋아보인단 느낌은 들지 않는다. 암튼 엔딩 아직 못봤으니 계속 달려볼 생각이다만 현재까지 평점은 9/10 이다 멀티랑 뭐 이거저거 하다보면 낮아질 수 있다 2024년 5월 15일 작성 어제 9/10 줬던 나를 반성한다 이건 4/10도 아깝다 순수하게 개노잼인데 이딴걸 캠페인이라고 만든거냐? 장난해? 그리고 워게임 개노잼이드라 니들도 토도키 하와도마냥 모더들 덕에 밥먹고 살 생각이냐? 어떻게 서양 겜 개발사 새끼들은 가면 갈 수록 잘하는게 단 하나도 없는 새끼들이 겜 만들려고 하는거냐? 이럴거면 걍 빠칭코나 만들어 겜이라곤 도박외엔 단 하나도 해본적 없어보이는 인간쓰레기새끼들아

  • 보통 난이도 캠페인 클리어 했습니다. 로그라이크 모드는 괜찮을지 확인해봐야겠지만, 일단 짧게 느낀 것을 남겨요. 일관적인 함선 디자인, 개선된 그래픽, 화려한 전투는 맘에 듭니다. 하지만 짧은 캠페인 구성, 다소 복잡한 지형과 다소 부족한 듯한 유닛구성, 나포가 어려운 건 아쉬운 것 같습니다. 특히 밸런스 조절이나 전용모드 구성을 생각해서 그럴 수도 있지만, 초계함 주력함 라인이 부실한 느낌이 들어요. 돌아온 건 환영인데, 겉모습에만 신경썼지 내부는 조금 부실한 느낌이 듭니다.

  • 솔직히 병과로서 콜벳은 뒤졌고 AI는 시궁창이다. 스토리는 개인적으론 맘에 들었기에 게임을 재밌게 안한건 아닌데 시스템적으로 생각하면 20년 전 보다도 퇴보한 AI 때문에 잘 만든 게임이란 생각은 안듬. 게임중에 아군유닛 AI때문에 돌겠네 소리 나온게 한두번이 아님 스토리 말고 시스템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으며 스토리도 둘러보니 호불호가 많이 갈리므로 주의가 필요할듯. 홈월드의 명맥을 이어준것에만 감사하며 추천으로 찍고감. 다음 작품이 나올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때도 AI가 이따위면 솔직히 플레이를 고려해봐야 할듯

  • 캠페인 클리어 & 자잘한 게임 모드 조금 해본 이후 평가 - 발매연기 전에 나온 데모판에 비해서 그래도 개선은 많이 된 편으로, 아쉬운 점도 있지만 나쁘지는 않은 게임, 캠페인 이후는 온라인 대전이나 워게임 모드가 주 컨텐츠가 될 것 같은데 이 모드들의 추후의 지원을 얼마나 잘 하냐에 따라서 최종적인 평가가 갈릴 느낌입니다. - 오랜 IP의 부활이라는 점, 게임 자체의 유니크성 때문에 해볼만한 가치는 충분히 있지만, 구작들에 비해 캐주얼해진 느낌이 좀 있고, 캠페인 모드가 플레이타임 8시간 정도로 다소 짧으니 가성비를 신경쓰는 분은 다소 아쉬울 수 있습니다. - 개인덕으로 생각하기에 캠페인의 스토리나 연출이 가장 호불호 갈릴 듯, 특정 인물을 너무 집중적으로 묘사한 탓에 1 & 2편처럼 장대한 이야기보다는 개인의 서사라는 느낌이 너무 강한 점이나 캠페인 중간에 게임이 중단되면서 흐르는 컷신이 구작팬들로서는 불만족스러울 수 있습니다.

  • 부정적인 평이 많은데 난 재밌게 하고 있음 진형을 해제해놔도 부대에 유닛하나 추가하는 순간 진형이 뭔가 추가되는게 거슬리고 진형 취소하면 진행중이던 명령도 취소되는게 굉장히 짜증날 때가 있긴 한데... 거기에 자꾸 게임 밖으로 마우스가 튀어나가서 짜증나기도 한데... 그래도 오랫동안 기다려온 시리즈의 최신작이니까 아직까진 괜찮음 제일 비싼 돈주고 예구했는데 재미까지 없으면 난 피눈물을 흘릴 것 ////////////////////////////////////////////////////////////////////////////////////////////////////////////////////////////////////////// 스토리 ㅅㅂ....ㅅㅂ..... 멀티 매칭 ㅅㅂ 버벅이고 반응 느리고 심심하면 누가 동기안맞다고 팅기고..... 유닛 AI ㅅㅂ 파이터급이 특히 개멍청해짐........ 퇴역 어디감 ㅅㅂ 인구수 차지하는거 풀고 다른 테크 가려면 꼬라박아야함........... 하이퍼스페이스 ㅅㅂ 없어져서 기습도 못함.. 아니 애초에 맵은 너무 작고 테크 올리기에는 순차적으로 진행해야해서 시간이 너무 걸리니 결국 기승전 도그파이팅... 파이터 분대단위가 아니라서 살려서 수리후 재투입하는 컨트롤도 힘듬.. 아니 애초에 AI가 너무 멍청해서 파이터가 너무 쉽게 죽어나가니 컨트롤한다고 도킹 명령해놓으면 오히려 손해보는거같음 캐리어나 마더쉽이 생산하는 함은 같은 공격성향으로 좀 나왔으면 하는데 그딴거 없고 무조건 중립으로 나옴 센서화면에서 화면과 유닛사이에 뭔가 장애물이 가로막고있으면 유닛선택이 안된다(!!!!) ㅅㅂ 이게 제일 짜증남 그럼에도 홈월드는 애정으로 하고있고 업데이트도 계속할 예정이라고 하니... 고쳐주겠지 라는 희망을 놓지 못하고 있다 진형도 부활시켜줬고 몇가지 이해안되는 무빙치는거 아니면 진형으로 화력 극대화 시킬수 있는건 좋았다 함선디자인이 다 어디서 본거같고 비슷비슷해 보이긴 하지만 잘빠지긴 했다 pve 컨텐츠에 신경써주는거 같아서 좋긴하다.. 그래 스토리 ㅈ박았으면 이런 서비스는 해줘야한다고 생각함

  • 홈월드1/2를 한참때에 했다면, 홈월드3 출시 시점에선 나이 먹은 아재일겁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딱이에요. 더 복잡하면 못배워요... 퇴근후에 잠깐. 주말에 잠깐. 캐쥬얼 해져서 많이 편해졌습니다... 홈월드1/2를 20살전후에 재미있게 했던 사람들은, PC묻은건 이제 이해할 수 있는 나이가 됐을거고, 너무 비싼 가격은 부담 가능한 나이가 됐을거에요. 바버의 현을 위한 아다지오가 나오는 순간, 그때의 아련한 추억 생각날겁니다. 그것만으로도 가치가 있어요. 홈월드 맞아요. 사세요.

  • 홈 월드 2 보다 더 못한 게임을 출시하였다. 우주선도 좀 더 멋지게 나왔으면 어땠을까 싶다 홈 월드 2는 오래 했지만.. 3는 시작하자마자 느낌이 별로였다. 모드나 오면 다시 해보겠지만.. 일단 지금은 논외다

  • BBI가 렐릭의 의지를 잇겠다고 했을 때 저는 환호했습니다. 네, '잊겠다' 였습니다.

  • 캠페인이 짧아요 스토리가 갸우뚱해요 모듈 시스템이 없어짐 편대만들기가 어려움 -> 마이크로 컨트롤이 힘듬 로그라이크 협동 디씽크가 큼 -> 프리징이 체감 FPS 가 11~ 15 정도 혼자 로그라이크 "워 게임" 을 하면 프리징 없어요 친구랑하면 렉 없을 것 같아요 그래픽 좋아서 보는 맛은 있어요

  • 홈월드1 2시절에 비하면 심플하고 어려운조작이나 UI나 게임성이나 12하고 비슷한편 12시절에나 RTS우주게임엔 전투 스케일큰 초갓겜이지 지금은 그냥 캠페인이나 멀티나 재밌는겜이다

  • 스토리가 너무 짧다~ 미션도 몇개되지 않았는데... 벌써 결말이라니.... 홈월드 2를 생각하고 왔다면 아쉬움이 너무 많은 게임임~ 특히 여자 주인공의 존재감 (사부님 찾아 삼만리)이나 죽어라 싸웠던 빌런 대장의 마지막에 갑자기 서로 손잡고 웃으며 안녕~ 하는 건 대체 누가 스토리를 저렇게 만든건지... 적어도 제대로 된 스토리라면... 각 미션마다 주인공 여자 표정씬만 보여주지 말고 (그렇게 집중되는 외모도 아니였거니와)...더 많은 서사 스토리들, 특수 미션 스토리들 이런게 전개되었어야 함. 각각의 스토리에서 전투 및 미션들이 이어져야하는 것도 당연함. 예를 들어... 아래 미션들과 스토리 설명과정도 넣으면 좋았을 것임. 1. 첫 스토리 배경인 아군이 순식간에 공격당하는 상황... 탈출... 그 과정에서 아군의 희생... (몇개 행성 공격당하는 씬 넣어두고 우리 망했어..로 단순하게 표현하지 말고) 2. 실종된 홈월드2 주인공 마더쉽 사주크는 대체 어떻게해서 실종되었는지... 무엇을 찾느라... 은하계 끝으로 가서 연락이 끊긴건지.. 그 과정에서 발견한게 뭔지... 탐색에 위협이 되었던 대상은 뭔지... 3. 빌런 악당 대장이 1000년을 살았다고 하는데.. 탄생 기원과 빌런세력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이야기... 4. 빌런 악당 세력이 은하계 아군 세력보다 월등히 많던데... 주변 타 세력과의 마찰은 없었는지... 고향 행생/항성 시스템 상황 식민지 이야기들... 이런 것도 스토리 추가 가능함. 5. 그렇게 중요하다던 은하계 몇개 안된다는 아크연료를 손쉽게 (?)인류가 인공아크를 만들어 낸다는 단순한 이야기 보단... 손상된 아크유물을 우연히 발견 후 최대한 수리해서 어느정도 성능을 내는 인공아크를 만들게 된 과정이런거 추가함. 6. 제일 중요한 선조들의 새롭게 발견되는 유물이나 선조들 이야기... 전설적인 타이탄 쉽이야기들도 스토리에 포함되어야 함 7. 홈월드2에서 나온 쉽 이외 개발된 쉽이 없음 (세대가 흐르면 기술도 발전하고 새로운 종류를 우주선들도 개발됐을 텐데..) 새로운 우주선, 타이탄 쉽들 (전설 선박) 이 나와야 함... 이렇게 대 서사 스토리를 충분히 만들 수 있는 배경 밑밥을 홈월드 2에서 만들어 줬는데.. 그중에 1%만 쓰고 중간 이야기들 다 건너띄고 홈월드3에서만 아주 작은 스토리 내용만 다루니... 홈월드의 팬임에도 불구하고 솔직히 이 돈주고 홈월드 3하기는 돈이 아까움... 위는 스토리만 이야기 한거고 - 그래픽은 홈월드 2에 비해 크게 나아진게 없어 보이고... - 쉽들의 전투 AI들은 너무 바보 같음... 부대 성향을 공격적으로 바꾸면 뭐하나... 그자리에서 아군들 공격당하는 거 구경만 하고 가만히 있는 AI 수준이란, 전투과정을 보면 홈월드2보다 더 떨어진 것 같음 - 그룹 선택을 하거나 쉽을 선택하면 화면상에 수많은 우주선들 중 대체 어떤 우주선이 선택되어 있는지 알 수가 없음. 쉽 모형을 더블클릭하면 선택된 쉽으로 줌인이 되면서 보여주는데 화면이 선택한 쉽에 락이 걸려버림. ESC 연타를 해야 락이 풀려서 내가 보고 싶은 화면으로 이동이 가능해짐. 이거 엄청 불편함~ - 우주선 별 특수 기술은 사실 거의 한번도 안씀... 지뢰까는 쉽 말고는 유용하질 않으니 쓸일이 없네...

  • 이 게임은 딱 봐도 DLC로 완성할거 같은 게임이다 절대 할인할떄 사면 딱 좋을 게임

  • 스토리가 너무 짧다고 느껴집니다. 왠지 확장팩 반드시 나옴 이라고 느껴집니다. 무엇보다 거리를 두고 전투를 벌여야되는대 왜 닥치고 돌격 하는걸까요?

  • 튜터리얼 보고 잼난다고 생각하면 하세요. 전 환불했습니다. RTS 하기에는 너무 정신없습니다.

  • 부정평가가 많은데 캠패인 할만하지만 분량이 좀 너무 짧은게 아쉬울뿐.... 멀티에 사람이 없어서 문제인데 하면 재밌음..손이 생각보다 바쁨...

  • 게임이 여러모로 단순해져서 빨리 적응하고 잼나게 플레이 했습니다. 3편으로 처음 즐기신 분들은 나중에 1, 2편 리마스터판도 해보세요. 홈 월드를 좀 더 깊이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PC 요구사영도 상대적으로 낮아서 더욱 쾌적하고, 3편 못지않게 현대적입니다. 소소한 부분에서 마무리가 아쉬웠습니다. 예를 들어 내가 호스트을 때의 호스트 네임인 "You" 가 "너"로 번역되어 있어서 웃겼습니다. 다음 페치에는 "너님" 으로 수정해주세요 ㅎㅎ. 함선 퇴역 명령도 찾기가 어렵습니다. 이 문제로 해당 업적달성에 고생 좀 했습니다.

  • 스토리가 조금 짧은게 아쉬움. 멀티 매치가 안됨.. ㅜㅜ 사용자가 없는건지...

  • 지금으로서는 이 가격이 합리적이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유저 모드가 나오는걸 염두에 두고 구매했습니다.

  • 이상한 RTS 게임. 한국어 번역 상태: (1.11) 개선된 것 없음. 대화 상대와의 관계를 수시로 잊는 대화 번역과 미번역된 문장이 다수 존재함. Sands and sinners를 모래먹을이라고 번역한 것은 잘 했음. 켐페인: 잘 쳐줘서 Homeworld 3 Prologue임. BBI는 이 박살난 스토리를 수습하기 위하여 현재 분량의 1.5배 이상의 '본편'을 개발해야 함. War games (1.11) 망가진 난이도가 해결되어 이제 꽤 할만해졌음. 다만, Starcraft 2 협동전이라는 매우 확실한 예제가 있었음에도 하나도 배워오지 못 했다는 점에 대하여 BBI는 입이 100개라도 할 말이 없어야 함. 머리 박고 제대로 베껴라도 와라. 현재 워게임은 못 만든 스타크래프트 1 유즈맵같음. Skirmish vs AI (1.0) 적이 날빌만 쓰는데 모든 맵이 너무 빠른 전투를 유발하는 너무 좁은 맵만 있기 떄문에 천편일률적인 플레이밖에 할 수 없음. 맵 디자인도, 게임플레이를 배우는 방법도 모두 틀려먹음. HUGE RED FLAG: 8월 7일 시점까지 현재 약속된 시즌 패스 제공 실패, 시간이 더 걸린다는 Discord 공지 하나 뿐임. Homeworld Mobile의 서비스를 종료시켜버린 이유로 Gearbox는 커뮤니티 매니저를 이용하여 'Homeworld 3에 집중하기 위하여'라고 답하도록 했음. 그들은 게임을 하나 통쨰로 다시 만드는 급의 뼈를 깎는 투자와 개발을 통하여 이 게임을 살리거나, Homeworld Franchise를 통째로 빙붕에 묻어버리는 결과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게 되었음. 안타깝지만, 뼈를 깎는 개발의 결실이 오기 전까지 이 게임의 많은 평가가 비추천인 상태는 바뀌기 어려울 것임.

  • 병력의 길찾기 인공지능 및 교전 인공지능은 뇌가 없다 싶을정도로 멍청하기 짝이 없음 적함 공격하다 말고 뒤는 왜 보니? 벽에는 왜 비비고 있니? 워게임 컨텐츠의 경우 로그라이크 라 부르기 민망할 정도로 짧은 스테이지 전작에서는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갈 경우 현 스테이지의 잔여 자원을 모두 수거했으나, 현작에서는 그런 편의 없음. 여유가 되면 자원 다 수급하고 이동해야 함, 물론 시간이 길어질수록 아군 병력 손실도 높아지니 판단은 알아서 최소한 발전에 따라 대형함선 건조까지는 가능해져야 뭔가 장기 컨텐츠라 볼 수 있지 않은지 현재 상태에선 Hit & Run 을 강요하는 노가다성 컨텐츠라는 생각이 지배적

  • 홈월드3 라기보다는 홈월드:아케이드 라고 부르는 편이 맞을 느낌이다

  • 이런 개븅신 게임에 패스까지 산 내가 병신이다.시바아아아알

  • 솔직히 이 게임은 할인할때 사는걸 추천함

  • 늘어난 그래픽 퇴화한 모든 것

  • 2개의 모선으로 맛갈 나넹

  • 비추지만 애증의 추천이다 ㅠㅠ

  • 그냥 저냥할만 합니다

  • 멀티만합니다

  • 사지마셈

  • 할만함

  • D

  • 이젠 보내줘야 겠다

  • 모드는 대체 왜 막아놨냐. 게임 망해가는게 느껴지면 지금이라도 모드를 풀어라

  • 저는 게임을 산게 아닙니다. 무책임한 개발사에 유기당해 사망한, 애정하던 홈월드 시리즈에 조의금을 낸것입니다.

  • 이 겜 디렉터가 파판14 효월의 종언을 존나 인상깊게 한게 틀림없음 그렇지 않고서야 갑자기 마지막에 최종보스를 1,2편 주인공인 카란이랑 나카요쿠 성불을 시키는게 말이 되냐?? 스타워즈 7~9도 그렇고 요즘 대세가 옛날 주인공들 싸가지없이 보내버리는게 대센가 이럴거면 그냥 다른 차원에서 넘어온 외계인들 사주크로 시원하게 갈아버리는 플롯이나 짜지 그리고 1편 타이단, 2편 타이단의 잔당인 베이거, 3편 베이거의 잔당인 화신 ㅅㅂ 얘넨 뭐 전쟁 안할때 맨날 애만 낳고 있음?? 뭐 죽여도 죽여도 계속 기어나오는게 타이단이 아니라 타이라니드같애 솔직히 압부 찍힐 정도의 게임성은 아닌데 스토리가 그냥 얼탱이가 없음 자꾸 이렇게 게임들이 3편만 나오면 망하니까 게이브 뉴웰이 하프라이프3 안만들려고 하잖아

  • 왜 대체로 부정적인지 모르겠음 스토리가 전작에 비해 적긴 하나 겜 플레이 도중 긴 것은 모르겠고 캐릭터 인물 이미지가 현대 기술에 비해 좀 아쉬웠고 캠페인이 짧은 건 좀 아쉽다 그러나 새로운 번호고 퀄리티도 좋아서 재미있었음 캠페인 보통으로 10시간 정도 한듯

  • 재미있습니다 제겐 어렵습니다

  • 먹튀새끼들 토르의 망치로 대가리 깨불라

  • 생각보다 많이 지루하네요

  • 1.3 패치 기준 홈월드로썬 여전히 실패인 게임이지만, 이 점을 배제한다면 이제 꽤 할만하다 생각합니다. 소형함을 비롯해 대형함이 이제 전선을 유지할 수 있을 정도로 전반적으로 튼튼해졌고, 이제 흐느적거리느라 공격을 안 하는 소형함 AI 문제도 많이 줄어든 편입니다. 자원 유닛 견제가 더 쉽게 되었고, 하이퍼 스페이스에 나름의 태크트리가 생기는 등 원래 갖춰졌어야 할 요소가 뒤늦게라도 추가되긴 했습니다. 그렇게 욕먹는 캠페인도 전장이 여지껏 본 우주게임에선 가장 아름답고, 꼴에는 홈월드여서 그런지 간혹 뽕차는 순간도 보여줍니다. 모드도 뒤늦게 풀려서 조금씩 나오고는 있습니다만, 할만한 것이 나올라면 시간이 걸리겠네요. 할인할 70퍼 할인할 때 사면 최신 우주 전투 감상용으로 나름 괜찮다 생각합니다.

  • 아 ㅈㄴ 스트레스 받네 하면 할 수록...

  • 예전에 홈월드 1, 2를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있어서 3를 구매했습니다. 부정적인 평가가 많아 망설였었는데, 괜한 걱정이었네요. 최고 난이도로 시작했는데, 역시나 재미있습니다. 특히 포탑이 회전하는 모습 등을 세심하게 관찰하는 것이 큰 즐거움이네요. 아직 초반이라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현재까지는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사양을 타는 것 같습니다. 4080S 4K로 즐기고 있습니다.)

  • 홈월드가 언제부터 우주선보다 사람이 더 많이 나왔냐.... 여태 신비로운 우주여행느낌 잘 만들어놓고 하나도 안신비함..

  • 홈월드 1 부터 모든 시리즈를 즐겼고, 3를 잠시 묵혀놨다가 해봤는데, 저는 꽤나 재미있게 했습니다. 최신 그래픽 답게 아름다운 우주와 온갖 포탑과 전함의 탄막 슈팅급 화면을 보는것도 좋았습니다. 초반 평가는 어땟을지 모르나 홈월드 팬이라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 총점 [★☆☆☆☆] 기대 엄첨 많이했고 예구까지 했지만 정작 돌아온건 쓰레기였다. 일단 스토리부터 나락이였고 그걸 무시하려 해도 부위파괴 시스템이 없어진건 문제가 많았고 그거말고도 전작과 전전작에서의 교훈을 이상한 쪽으로 얻었다는 생각이 드는 팬심도 없고 소비자 민심도 생각없는 그저 옛날 시리즈 되살린것마냥 보여주며 돈빨아먹겠다 한 그런 느낌의 게임

  • 재밌는데 사람없음../

  • 진짜 븅신같은 ai때문에 할때마다 열받음 뭐하나 제대로 돌아가는게없냐 어떻게... 이럴거면 걍 1편처럼 지형지물따윈 만들지 말아야지 조금만 걸리적거리는게 있으면 모든 함선들이 병신이 되서 어쩔줄모르고 방황하고 이동 편의성이 찐따라 제대로 원하는 위치로 가기가 너무 힘들구 정말이지 그래픽빼면 모든게 퇴보했음 그나마 멀티는 할만(싱글에 비해 그나마..)한데 사람이 없구.. 스토리는 진짜 욕나올정도로 어처구니가 없더라 앞미션들에선 엄청 비장한척하더니 갑자기 우린 모두 친구친구 이지랄 ... 장난하냐?? 정신좀 차려줘 제발 몬헌도 그렇구 왜그러는거야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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