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ey to the Heart of Gaia

어느 저녁, 낯선 사람이 리즈의 집에 찾아와 그녀를 지구 중심 깊은 곳에 있는 오색찬란한 세상으로 데려가 버렸습니다. 강력한 폭군이 다스리고 있는 것으로도 모자라, 지하 세계의 핵은 죽어 가고 있군요! 리즈는 지하 세계를 구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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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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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저녁, 낯선 사람이 리즈의 집에 찾아와 그녀를 지구 중심 깊은 곳에 있는 오색찬란한 세상으로 데려가 버렸습니다. 강력한 폭군이 다스리고 있는 것으로도 모자라, 지하 세계의 핵은 죽어 가고 있군요! 리즈는 지하 세계를 구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별난 등장인물들로 가득한 환상의 모험을 떠나 보세요. 붙잡힌 시민들을 구하면 스카타리스 움브라의 폭정에 종지부를 찍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스릴 넘치는 퍼즐 어드벤처 게임, Journey: The Heart of Gaia의 지하 세계로 뛰어들어 보세요!

특징:
- 흥미로운 분위기와 매력적인 이야기
- 곳의 놀라운 장소
- 개의 복잡한 퍼즐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

예측 매출

8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네덜란드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frogwares.com/support/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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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1)

총 리뷰 수: 1 긍정 피드백 수: 1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1 user reviews
  • 게임명을 보고 프로그웨어즈에서 예전에 제작한 포인트앤클릭 게임인 Journey to the Center of the Earth(지구 속 여행)와 관련 있는 작품인가 싶었는데 완전히 오리지널 작품이네요(의도한 부분인지, 새 OST를 만들기 귀찮았던건진 모르겠지만 Journey to the Center of the Earth의 BGM이 꽤 쓰였습니다) 특이한 점은 HOG의 형식을 그대로 따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숨은그림찾기는 없습니다. 오직 맵에서 아이템을 찾고 퍼즐을 풀기만 하면 되는 굉장히 심플한 구성. HOG를 자주 하면서 숨은그림찾기만 없으면 더 재미있을 거 같다고 생각한 적 있는데... 네, 실제로 더 재미있네요. 전체적으로 난이도는 쉬운편이나 일부 퍼즐이 난이도가 좀 어렵고 기존에 자주 보이던 퍼즐도 웬일로 그대로 가져오지않고 살짝 비틀어놔서 괜찮았습니다. 스토리는 무난한 편인데 전개에 약간 의외성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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