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artment 42: The Mystery of the Nine

스릴 넘치는 숨은 물품 찾기 모험에서 인류를 공포의 미래에서 구하세요! Department 42의 일원이 되어 그림스톤 저택의 미스터리한 불꽃에서 불타 사라진 위험하고 저주받은 유물을 추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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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릴 넘치는 숨은 물품 찾기 모험에서 인류를 공포의 미래에서 구하세요! Department 42의 일원이 되어 그림스톤 저택의 미스터리한 불꽃에서 불타 사라진 위험하고 저주받은 유물을 추적하세요. 여러분은 기밀 부서의 요원이 되어 초자연적인 사건을 조사하고 사악한 유물 때문에 벌어질 임박한 위험을 막아내야 합니다. 기묘한 장소를 조사하고, 퍼즐을 풀고, 중요 단서를 찾아 해방된 흑마법의 힘으로 벌어지는 끔찍한 상황을 막으세요.

- 25곳의 놀라운 장소
- 20개의 복잡한 퍼즐
- 환상적인 9개의 챕터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

예측 매출

1,6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스웨덴어
https://frogwares.com/support/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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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2)

총 리뷰 수: 2 긍정 피드백 수: 0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2 user reviews
  • 어디를 탐색해야 하는지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음 숨은 그림 찾기의 빈도가 매우 높아서 눈 피로감이 장난 아님(숨은 그림찾기5~10분, 맵 퍼즐 1분의 반복) 힌트 속도 조절 못함, 일부 퍼즐의 난이도가 좀 어려운 편 한글 번역은 나쁘지 않으나 스토리가 거의 의미가 없음

  • 숨은그림찾기와 미니퍼즐로 구성된 양산형 퍼즐게임. 아무리 자기가 돈이 많다고 해도 정가 구매는 비추. 나도 세일할때 번들로 삼. 이 게임의 한국어 버전에 치명적 오류가 있는데 게임 진행중 알파벳으로 단어를 맞추는 미니게임이 있는데, 이게 '프랑스어'로 되어 있음. 알파벳으로 퍼즐을 푸는 게임이니까 당연히 한국어로의 번역은 불가능하고, 그러면 최소한 영어로라도 해줘야 할텐데 뜬금없이 프랑스어가 튀어 나옴. 내가 프랑스어 단어를 조금 아는게 있어서 알아차렸지 안그랬으면 폰트 문제나 다른 버그라고 생각했을 것. 그래서 언어를 영어로 바꾸고 하려고 했는데 언어 선택 옵션이 없음. 그리고 프랑스어를 알아도 문제인게, 악센트 기호가 없어서 퍼즐을 스킵하지 않으면 진행불가. 한국어 버전은 미니게임 하나 스킵한다고 생각해야 함. 그리고 이러한 미니게임 버그를 제외하고 본다고 해도 딱히 특별할거 없는 양산형 게임. 그냥 홈즈 게임이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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