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난이도 악몽7까지 클리어 해보고 적습니다. 게임을 해보면서 무기 밸런스 및 개성에 대하여 많은 고민을 한 것이 느껴지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어떤 무기든 간에 주력으로 써먹으려면야 써먹을 수 있고 각자의 재미가 확실해 다양하게 써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패링 액션도 처음 접해볼 때는 엄청나게 휙휙 지나가는 공격 때문에 꽤 당황스러웠지만 익숙해지면 나름 패링하면서 반격하는 맛이 좋습니다. 아이템 조합도 효과들이 심플하면서도 나름 쾌감이 있도록 만들 수 있는 조합 시스템들이 많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은, 악몽의 강화 요소 중 하나가 종종 모든 스테이지의 적들이 혼합 되어서 나오는 형태인데 작업량 때문에 어쩔 수 없겠지만 새로운 신규 적이 나오는 게 좀 더 매력적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종합적으로 플랫포머 액션 로그라이트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로그라이크 지박령으로써 꽤나 재밌게하고있는게임 현재 악몽 4단계까지 했는데 데드셀마냥 패링이 찰져서 이쪽 장르 좋아하시는분은 싫어하는사람없을듯 보스 패턴이 처음보면 불합리한거아닌가 싶지만 익숙해지면 꽤나 할만해지는게 난이도 조정은 잘한것같음 아쉬운점이라면 최종보스가 좀.... 많이 쉬움

눈나.... 패턴좀하지말고 가만히좀있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