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gandine The Legend of Runersia

The continent of Runersia is home to six major powers with more than 40 bases, 100 knights, and 50 types of monsters. Select a ruler, organize knights and monsters into troops, and conquer enemy b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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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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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ntinent of Runersia is home to six major powers with more than 40 bases, 100 knights, and 50 types of monsters. Select a ruler, organize knights and monsters into troops, and conquer enemy bases! How you wish to do battle is entire up to you, so devise the best strategies and lead your nation toward continental conquest! How will your legend unfold?


Time passes on Runersia in seasons. Each season consists of an Organization Phase and Attack Phase. During the Organization Phase, knights and monsters of various classes and skills are organized into troops in preparation for upcoming battles. During the Attack Phase, turn-based troop battles take place on a map made up of hexagonal spaces. Make use of unit skills, elements, enclosure effects, terrain advantages, and other battle tactics to lead your side to victory! All nations, knights, and monsters in the game will continue to battle and grow as you do. The game is also packed with other ways to grow your armies such as classes, equipment, and various items.



Runersia - a continent blessed with mana showers from times of old. Five Mana Stones discovered long ago have been embedded into special armor called Brigandines, each one representing the ideology of the nation possessing it. These have come to be known as the Brigandine of Justice, Sanctity, Freedom, Glory, and Ego. The time now is Runersia 781, and a war looms on the horizon for five nations and a small tribe with incompatible ideologies. Six rulers and their rune knights will throw themselves into the conflict, each with their own hopes and expectations. Once the land has been unified under a single banner, memories from The Legend of Runersia will be reclaimed and the truth of what happened here on Runersia shall be revealed.



Enemy nations aim to conquer the continent as well and will attack your bases to do so. The battle for the continent will differ with each playthrough.Accumulate stories and events from the six nations in the Records. After clearing the main mode, The Legend of Runersia, the Alternate Chapter challenge mode will be unlocked, allowing for even more replayability.

Main Mode

Choose one of the six powers and reclaim the pages of "The Legend of Runersia" as you aim to unify the land.

Challenge Mode

Choose ten epic heroes, one ruler and nine knights, and charge headfirst into chaos. Aim for total conquest.

Creative Mode

Assemble an army of knights and monsters that have accompanied you on past campaigns. Plan and execute creative strategies for epic battles.

New Features

  • Addition of Creative Mode
  • Items to be Carried Over
  • Customize Graphics Performance
  • Optimized for Keyboard & Mouse
  • Battle Map HP Display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75+

예측 매출

64,5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전략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1)

총 리뷰 수: 21 긍정 피드백 수: 12 부정 피드백 수: 9 전체 평가 : Mixed
  • 스팀 평가 보고 사고나서 후회한게임, 스토리도없고, 오직 커스텀 전투 뿐 . 1회차 2회차 3회차 라는 단어는 이런게임에 맞는 단어가 아님. 이게임은 그냥 오로지 스타크레프트로 치면 로스트 템플만 있는 게임임.

  • 재미없음

  • 일러스트가 맘에들어 샀는데 전투가 너무 지루하고 번거롭다ㅠㅠ 못하겠다ㅠ

  • 쓰레기 만들다가 때려친 망작

  • 오랜만에 할 만한 턴제 전략 게임이 나왔습니다. 2020년에 발매된 스위치판 '브리건다인: 더 레전드 오브 루너지아'를 PC로 컨버전한 작품이더군요. 개성있는 아트워크에 준수한 BGM 그리고 비교적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시스템 덕에 이 작품을 처음 접하는 유저도 적응에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초보자용 이지 모드로 시작하면 파괴, 혼돈, 망가(?)로 점철된 이 어두운 판타지 세계를 처음부터 마음껏 주무르며 즐길 수 있어 진입장벽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유일한 장벽은 언어장벽이 아닌가 합니다. 시스템이 비단 복잡해 보이지만, 앞서 언급한 이지모드를 통해 금새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세계관은 메인모드를 진행하면 보면 차근차근 이해가 되는데, 꽤나 홍미롭습니다. 내로남불의 전형을 보여주는 각국의 주인공들이 그럴싸한 자기합리화를 통해 "만민을 위한 대륙통일"을 목표로 하기에, 삼국지 삘도 나는 게 코에이 삼국지팬에게 어필할 만한 요소도 있어 보입니다. 편성 페이즈에서 '장수' 및 몬스터의 영입과 퀘스트를 수행해서 전력을 증강시키고, 전쟁 페이즈에서 마나를 생산하는 적의 거점을 침공한다. 그리고 전숢맵에서 실제 전투를 진행한다. 단순합니다. 전술 페이즈에서 세세한 컨트롤로 아군 몬스터를 하나도 잃지 않는 방식으로 큰 이득을 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우세한 상황을 만드는 게 기본이죠. 전사한 몬스터가 영구퇴출되는 방식은 아니라서,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고 머릿수로 밀어버리는 방법도 유효합니다. AI는 불리하다 싶으면 36계 줄행랑에 주저함이 없습니다. 국가 선택과 난도 선택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적어도 노멀 난이도(120턴 제한)까지는ㅡ거점이든 몬스터든ㅡ줄 건 주는 방식으로 꽤나 즐거운 판타지 삼국지 즐길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인터페이스에 대해 잠시 짚고 넘어가면, 1440p를 공식지원하기에 QHD 모니터 사용자라도 1 대 1 픽셀매칭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엑박패드 사용자는 옵션에서 A버튼을 선택으로, B버튼을 취소로 변경해 더욱 편하게 조작이 가능합니다. 본판이 스위치 출시작이라 패드 플레이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택틱스 오우거, 파판 택틱스, 랑그릿사, 애프터 데빌포스, 브리건다인(1998년 발매) 등과 같은 게임들을 즐긴 유저라면 후회없는 선택이 될 수 있는 작품이 아닐까 합니다.

  • 게임이 전투말곤 아무것도 없음 내정요소라고는 노는 아군을 훈련소에 보낼까 탐색을 보내 아이템을 물어오게 할까 이게 다임, 정 더한다면 적군을 방어할만한 병력이동 정도 그래서 반복되는 전투 자체를 즐기고 레벨업으로 인한 육성을 즐기는 사람말곤 해서는 안될겜임 하지만 그 전투와 전투를 위한 편성, 육성같은게 나름 재미가 있어서 전투 자체를 즐긴하면 할만한 게임인데 그렇다고 이게 전투 스테이지가 세련되게 짜인건 아니고 세부대 vs 세부대의 삼국지 같은 그런 전장 그림은 예쁜데 게임을 꼭 3d로 만들어야 했나? 하는 의문이 듬. 3d디자인이 좋은건 아니라 그냥 도트가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마저 들 정도 유닛볼룸같은것도 좀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고 스토리는 두개정도 했는데 일본게임이 흔히 그러듯이 서양배경이라고 그렸지만 사회상이든 사고방식이든 일본적으로 돌아감 스토리 분량도 작고 게임 시스템이 전투위주다 보니 스토리 풀어낼 공간도 부족하고 취향을 많이 타고 아쉬운점이 많이 보여 안좋은 이야기를 많이 적긴 했는데 이거 여름세일 하자말자 사서 그동안 게임시간의 70% 가량을 이게임만 한거 같음 취향에 맞으면 오래 할만한 게임임

  • 초반 시스템을 익힐 때까지는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노가다성인 반복적인 전투가 계속 되네요. 가끔 이벤트가 있긴 하지만 내가 뭔가 이뤄나간다는 느낌은 없고 소소한 이야기를 텍스트 기반으로 진행됩니다. 특정 지형에 맞는 유닛들이 있긴하지만 교체하기가 번거로워서 그냥 가지고 있는 유닛으로만 악으로 깡으로 밀게됩니다. 100시간 플레이한 제 개인적인 소감은 비추입니다.

  • 일러스트에 꽂혀서 구매했어요. 좋아하는 스타일의 게임이라서 기대됩니다! 근데.. 캐릭터 그래픽이 넘 꾸려요.ㅠㅠ 진짜 깨요... ++수정 캐릭터 그래픽이 넘 꾸리다고 한거.. 나이트 관련 직업보고 충격받아서 적은거였어요.. 주인공급 캐릭터들은 디자인이 괜찮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게임 자체가 엄청 재밌어요. ^^

  • 한글패치가 나온 김에 구입했습니다. 하드모드로 플레이했고, 시작 진영은 시노비입니다. 장점 1. 준수한 적 AI. 적의 행동 패턴에 파고들 빈틈이 쉽게 보이지 않아서, 플레이어가 꼼수를 부릴 여지가 적습니다. AI의 빈틈이라고 할 만한 부분은 마나를 아끼지 않는 과감한 플레이와, 일정 거리 이내일 경우 아군이 흩어져 있더라도 당장 달라붙어 공격하는 점 정도입니다. 안전마진 없이 플레이했다간 아군 기사가 포커싱당해 본진으로 사출당하고, 곱게 키운 몬스터들이 납치당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2. 제한적인 마나. 마나는 전투 중에 회복되지 않으며, 강력한 기술은 그만큼 마나를 많이 소모합니다. 몬스터는 최대 마나가 낮은 경향이 있기에, 능력을 어디에 쓸지는 항상 신중히 생각해야 합니다. 3. 다양한 역할군. 몬스터들은 코스트에 비례하는 장점들을 지녔고, 각각 차별화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런 몬스터들을 조합해 병력을 운용하는 맛이 있습니다. 4. 강력한 지휘관 유닛인 기사의 존재. 한 전장에 최대 3명의 기사를 투입가능하며, 각각의 기사는 자신이 이끄는 부대 전체와 맞먹을 만큼의 종합력을 지녔습니다. 그러나 기사가 쓰러지면 해당 기사의 부대 전체가 퇴각하기 때문에, 신중하게 운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5. 이동과 명중, 반격 시스템. 주력 지형에 따른 명중 및 회피 보너스/페널티가 상당한 존재감을 발휘하는 편이고, 고회피 유닛도 포위당하면 얄짤없이 명중당하는 데다 필중기도 있기 때문에 완벽한 유닛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는 전략 게임에 있어서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6. 몬스터 포획 시스템. 적 기사를 쓰러뜨려서 발생하는 강제 퇴각은 일정 확률로 해당 부대의 몬스터가 낙오하게 만들고, 전투에서 승리 시 낙오한 몬스터를 포획할 수 있습니다. 적의 고급 병종을 포획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단점 1. 위의 장점은 전부 전투 시스템과 전략성에 대해서만 나열한 겁니다. 2. 없다시피한 내정 시스템. 모든 요소는 전투와 성장에 국한되어 있으며, 국가 운영 요소는 없습니다. 기술 개발도 없습니다. 3. 거의 존재하지 않는 캐릭터성. 등장하는 기사들은 각각 프로필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상호작용이나 이벤트가 거의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캐릭터에 애정을 느낄 여지가 없습니다. 차라리 열심히 키운 몬스터에 훨씬 애정이 가죠. 4. 가격. 반값 정도면 적당했을 것 같습니다. 종합: 그럼에도 불구하고 SRPG 매니아라면 한번쯤 해볼만한 작품입니다. 파엠 풍화설월에 비하면 많이 아쉽습니다만, 전반적으로 봤을 때 나쁜 작품은 아닙니다.

  • 이 게임은 처음에는 재미있지만 좀 더 깊이 즐겨보면 한계가 있다는 걸 알게 된다. 내정이 없는 건 컨셉이니 그러려니 하지만 우두머리를 때려잡으면 못이기는 게임도 그냥 거저 이기고 이기던 게임도 허무하게 끝나버린다. 또한 전략게임임에도 불구하고 다양성이 부족함은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 너무 허접한데..그 뭐시냐 중국겜인데 나폴레옹 동생인가 미소녀로 하는 턴제rpg 이름 뭐더라 여튼 그거 보다 노잼임.. 환불합니다 더 크게 세일할때 다시올게요 한글패치는 감사합니다

  • NDS용 스펙트럴포스 제네시스를 즐겨하신 분이라면 분명 좋아하실 게임. 스펙트럴포스 제네시스+히어로즈 마이트 앤 매직+삼국지를 섞은 듯한 게임입니다. 스토리도 캐릭터도 매력적이며, 육성 방향도 매우 다양합니다. 다회차 플레이를 본인 입 맛에 맞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 고전 택틱스 게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개인적으로 많이 허접한데 시스템이 난잡해서 별로.. 일러스트는 마음에 든다.

  • 삼국지같은 전략게임인가? 생각했는데 내정이 사실상 아예 없다시피 해서 전략게임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캐릭터나 스토리가 거의 구색만 갖춘 편이라 트라이앵글 스트레티지 같은 게임과도 조금 다르다. 세계관은 그럴싸하긴 하지만 가독성이 떨어져 몰입이 잘 되지는 않는다. 내정, 외교와 같은 요소가 거의 없으므로 할 수 있는건 부대 구성하고 레벨 올리고 전장에 맞게 구성을 짜는 일 정도이다. 따라서 전투가 이 게임의 알파와 오메가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전투의 완성도가 상당히 미묘하다. 병종도 다양하고 레벨링 시스템도 있고 일러스트도 랑그릿사나 택틱스 오우거 느낌 나게 그럴싸 한데다 지형도 있어서 전략성이 뛰어날 것 같지만 막상 플레이해보면 귀찮아서 초반에 마나 모아서 물량전 하고 후반에는 레벨노가다로 쭉 밀어붙이게 된다. 전투의 임팩트도 약간 애매하고 그래픽도 나쁘진 않지만 뛰어나거나 매력적이지 않아 중후반 넘어가면 상당히 지겨워지는 게임이다. 특히, 캐릭터가 많아서 뭔가 개성있는 스토리가 있나 하는 기대와는 달리, 너무 진부하고 뻔한 전개가 이어지기에 이 점이 상당히 단점이라고 하겠다. 이입마저 되지 않으니 안 그래도 지루하기 쉬운 게임이 더욱 지루하게 되는 것이다. 나쁜 게임은 아니지만 굉장히 애매한 게임으로, 할인 여부와 무관하게 srpg의 광팬이 아니라면 굳이 사서 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 일단 15% 할인 하길래 구입했습니다. 왜요? 난 호구니까요!!! 구글 렌즈로 실시간 번역해서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댓글 보고 스위치 연구소에서 스팀판 한글 패치가 있다는 걸 알았어요!!! https://routinefree.github.io/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 게임의 목적이 무엇인가요? 그냥 룬기사랑 소환수 레벨링 노가다 해서.. 땅따먹기 인가요? 근데 왜.. 내 룬기사랑 소환수는 약하고 레벨이 낮죠? 쳐들어가야 레벨링을 하는데.. 상대 레벨이 넘사벽이에요... 최강 자리를 놓치지 않는 드래곤도.. 여기선 그냥 ....보통..몬스터...

  • 여러가지로... 다소 조악하긴 합니다만 20%이상 할인할때 사면 할만 한 게임인것 같습니다. 언제나 한글패치는 감사합니다.

  • Nostalgia and good replay value.

  • 스위치 연구소에서 스팀 한글패치가 완성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부담없이 즐기실수있고 SRPG와 전략요소가 있어 재미도 확실히 있어요! 76시간했고 3회차 클리어했는데 게임팁으로 몇가지 남기자면 1.데몬을 키워라(데몬->아크데몬->리리스) 레벨 20에 리리스로 업그레이드하는데 이때부터 메테오라는 마법을쓸수있어요 데미지와 범위가 넓어서 위치 잘잡아서 메테오 2,3방날리면 몹들은 거의다 정리되거나 빨피고 장수들도 기사같이 맷집세지않는이상은 거의 빈사입니다. 2.지형과 상성을 이용 이 게임은 상성이 존재하는데 불,물,숲(전기), 빛,어둠입니다. 빛 어둠은 서로에게 강하고 불은 숲에 물은 불에 숲은 물에 강한식으로 상성이 맞물리니 침공전에 상대몬스터의 속성을 확인하면서 상대하면 유리합니다. 예를 든다면 가이 무르는 불마법이나 몬스터들이 많습니다.(마법은 플레임 몬스터는 피닉스,플레임드래곤,헬하운드)이니 숲에강합니다. 따라서 초반에 시노비를 침공하면 유리하게싸울수있죠 왜냐면 시노비는 숲이기떄문에 숲의 몬스터들이나 마법을 사용합니다. 3.전투가 힘들때는 장수를 먼저공략한다. 전투는 랑그릿사와 유사한점이 많습니다. 통마범위라는게 존재하고 이범위안에 벗어나면 몬스터는 약해지죠.또 적의 지휘관을 먼저잡으면 그 지휘관의 몬스터들도 같이 퇴각하거나 포로가되거나 합니다.전투가 힘들떄는 장수를 공략하는걸 추천합니다.어차피 몬스터들 다죽이는 사이에 아군몬스터도 같이 죽어가기떄문에 전투에서 이기면 경험치는 무조건 받아서 몬스터를 굳이 다 잡을 필요는없습니다.경험치야 수련장도 있고 얼마든지 얻을수있습니다.

  • 한글 패치 나와서 재미있었음

  • 일러스트가 아깝네요 :(

  • 내 시간 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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