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hammer Age of Sigmar: Realms of Ruin

영혼을 뒤흔들 Warhammer Age of Sigmar 세계관 배경의 실시간 전략 게임에서 격렬한 점령전을 벌이세요. 스토리 캠페인을 진행하며 특색 강한 4개의 진영을 지휘해 다이나믹한 전투를 즐기고 온라인 멀티플레이로 먼 곳에 있는 지휘관들과 실력을 겨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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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가지 대체 영웅 스킨
  • 특별한 아바타, 아바타 프레임, 배너, 배너 이미지 등 다양한 게임 내 프로필 커스터마이징 옵션으로 구성된 ‘디럭스’ 프로필 커스터마이징 세트
  • Warhammer Age of Sigmar: Realms of Ruin - The Celestial Spear 및 The Mouth of Mork 영웅 팩


게임 정보

유명 Warhammer 세계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Frontier의 실시간 전략 게임. 지휘관이 되어 특색 강한 4개의 진영을 이끌며 격렬한 전략 전투를 벌이고 거칠고 야만적인 구르의 렐름을 점령하세요.

시네마틱 캠페인 – 찬사를 받는 Black Library 작가 Gav Thorpe가 공동 집필한 캐릭터 중심의 깊이 있는 스토리를 즐기세요. 야만의 렐름에서 필사적인 전투가 벌어지는 스토리가 펼쳐집니다.

다채로운 멀티플레이어 – 1v1 또는 2v2 크로스 플랫폼 멀티플레이어 매치에 빠져드세요. 팀원 또는 상대를 실제 플레이어와 AI 조합으로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1v1 경쟁에서 최고 순위에 도달해 보세요.

영원한 점령 – 싱글 플레이어로 매번 달라지는 황무지에서 싸움을 이어 나가며 최후의 적에게 다가가세요.

무한한 창의력 – 건설하고, 공유하고, 내가 만든 맵 또는 다른 사람이 만든 맵에서 경쟁하세요. 나만의 군대에 색을 입히고 아름다운 디오라마를 제작해 뽐내보세요.

필사적인 생존, 몰입감 넘치는 시네마틱 캠페인



정의로운 챔피언과 악랄한 수장의 시점에서 전쟁의 본질로 파고드세요. 스톰캐스트 이터널즈, 오룩 크룰보이즈, 나이트헌트 등 주요 진영 4개가 있는 캠페인에서 생존과 지배를 위해 싸우세요! 찬사를 받는 Black Library 작가 Gavin Thorpe가 함께 작업한 시네마틱 스토리를 만나보세요.

다채로운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크로스 플랫폼 멀티플레이어 모드로 전 세계의 지휘관들과 겨루세요. 캐주얼 플레이로 명성을 쌓거나 치열한 경쟁의 랭킹전을 통해 자신의 전술을 시험하고, 구르의 진정한 지배자가 되세요. 최대 3명의 AI와 1v1 또는 2v2 경쟁을 벌이거나 친구와 협력하여 플레이하세요.

영원한 점령의 여정



늘 새로운 캠페인이 기다리는 싱글 플레이어 도전 모드가 예측 불가의 전투 시나리오와 맵으로 인도합니다. 익숙했던 규칙을 깨뜨리며 전세를 뒤바꾸는 반전을 만나보세요. 승리를 향해 곧장 돌진할 것인가, 높은 점수를 쌓기 위해 더 많은 전투를 치를 것인가. 선택은 여러분의 손에 달렸습니다. 하늘 아래 똑같은 점령 캠페인은 없을 겁니다.

무한한 창의력



혁신적인 맵 편집기로 렐름과 한 몸이 되어 전투 맵을 제작하세요. 게임 내 기본 맵을 제작하는 데 쓰인 툴 그대로, 자신만의 맵을 만들 수 있습니다.


Games Workshop의 Citadel 컬렉션 기반 페인트를 이용해 유일무이한 나만의 군대를 만들 수 있는 군대 상징 시스템으로 점령을 향한 길목에 나만의 표식을 남기세요.

배경 편집기로 아름다운 배경을 제작해 커뮤니티에 공유하세요. 공유할 수 있는 엄선된 배경에 다양한 포즈의 캐릭터와 소품을 창의적으로 배치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3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400+

예측 매출

151,2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frontier.co.uk/kb/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전자주막 Warhammer Age of Sigmar: Realms of Ruin 베타 후기

    Warhammer Age of Sigmar: Realms of Ruin 공식 한국어 지원 출시일 미정 Windows PS5, XBOX X/S 영국의 게임 개발사 Frontier Developments에서 제작하고 있는 RTS 게임입니다. 롤코타3, 주 타이쿤,플래닛 코스터, 플래닛 주...

  • 마니꿀게임 종합게임정보 렐름 오브 루인(Warhammer Age of Sigmar: Realms of Ruin)

    23년 11월 18일 출시 예정을 앞두고 있는 실시간 전략 RTS 게임 워해머 에이지 오브 지그마: 렐름 오브 루인 (Warhammer Age of Sigmar: Realms of Ruin) 세계관을 배경도 괜찮아 보이며 스토리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특색...

  • 말랑카우 OST 블로그 ost (Warhammer Age of Sigmar: Realms of Ruin Orig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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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31)

총 리뷰 수: 32 긍정 피드백 수: 14 부정 피드백 수: 18 전체 평가 : Mixed
  • 게임이 스타나 워크 처럼 기지짖고 유닛뽑고 손 머리 엄청바쁜 스타일이 아님 물론 업그레이드 유닛뽑기등이 있지만 40넘어 rts 다시 도전하는 손굳은 아재가 하기에 전혀 무리가 없음 스타처럼 유닛 하나하나 컨트롤 해가며 싸우는 방식이라기 보단 부대지정으로 근접 원거리 마법등 어택하고 스킬써주면 전투가 시작되는데 그담부턴 컨트롤이 따로 안됨 타이밍 위치 전략적으로 진행하는 게임인듯함 컨트롤 게임 잘하는 젊은 한국친구들이 하기엔 좀 심심한면이 없지않아 있을꺼같음 하지만 어릴쩍 rts게임을 좋아했고 지금은 손가락이 맘대로 되지않아 다시 시작하기 꺼려왔던 아재들이겐 재입문용으로 좋은 겜인듯함 쫌더 이해쉽게 설명하면 전투방식이 워해머 토탈워시리즈의 때쟁을 축소화하고 업그레이드 유닛뽑기가 추가된 미니멀한 스타일이라고 생각해도 될듯함 단점을 꼽자면 이동속도가 현존하는 rts 게임에 비해 상당히 느림 그래서 젊은친구들은 호불호가 상당히 갈릴수있음 하지만 또한번 말해 머리 손굳은 아재들이 하기엔 정신 덜사납고 좋음 마지막으로 예구로 산입장에서 사람들이 많이 구입해서 멀티가 활성화 되었음 하지만 게임가격6만원은 좀 거품이 낀듯함 세일할때 많이 유입되서 멀티함꼐 즐겼음 좋겠음

  • 스타크래프트와 같은 RTS에 익숙하다면 호불호가 갈릴 게임. 전반적으로 이속이 느려터졌는데, 사실 맵이 작은편임. 일반적인 RTS처럼 물량으로 찍어누르는 플레이 불가능함. 스타 유닛 기준 3부대 정도로 멀티 3개 정도 지키면서 공격도 해야하는 정도임. 그만큼 유닛 하나하나 소중하게 컨트롤 해야하고, 어떤 건물을 어떤 타이밍에 올릴지 고민을 많이 해야하는 게임임. 노멀 켐페인조차 유닛 스킬 적극 활용 안하면 클리어하기 힘듬. 근데 유닛 스킬을 쓰려면 자원이 필요해서 자원 건물도 지어야하고, 병력도 뽑아야하고 업글도 해야하고, 전반적으로 자금이 엄청 부족한 게임임. 유닛 이동속도 빨랐으면 어지간한 피지컬로는 감당 못하게 게임이 만들어져서 느리다 느리다 하면서도 막상 겜하면 이속느린게 다행이다 생각하고 있음. 잘 만들어진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워해머 판타지 좋아하면 꼭 플레이하길 추천함.

  • 그냥 남이 하지말라면 안하는게 맞네요... RTS하면서 잠이오긴 처음입니다...클릭 몇번하고 싸움 구경하는 기분...

  • 그래픽은 좋은데 맵 가시성이 떨어지는 편이고 핵심인 전투는 뭔가 힘이 좀 빠지는 느낌이네요 안 그래도 이속 느린 게임인데 맵에 이속 저하를 시키는 방해 요소는 왜 있는지 모르겠어요 오히려 가속 시켜주는 요소가 있는게 나을거 같은데 말이죠

  • 워햄 던옵워2 재밌게 했으면 그냥 사서 하면 될 정도로 유연하고 잘빠진 2023년식 RTS 지금은 캠페인 어느 정도 진행하고 랭킹전 돌려보면서 해보는 중인데 캠페인의 경우에는 꽤나 신경쓴게 느껴질 정도로 디펜스나, 잠입등 생각 외로 재밌고 어려운 캠페인이 꽤 되서 천천히 진행중.. ( 난이도 노말 기준 ) 멀티 경우엔 아직까진 뭐가 특출나게 사기다 뭐다 할 정도로 많이 안해봐서 모르겠음 딱히 체감 되지도 않고, 업그레이드 쪽 같은 경우는 좀 뜯어봐야 알겠는데 아직까진 그럭저럭 밸런싱 잘 되 있는 것 같다고 느끼는 중. 게임 가격 책정이 상당히 높게 된 편인데도 불구하고 출시 초기라 그런지 멀티 큐는 전체적으로 1분내외로 잘 잡힘 (1v1 캐쥬얼/랭크, 2v2 캐쥬얼 큐 다 비슷했음)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만족하며 플레이 하고 있고 호불호라면 다른 사람이 말헀듯 게임 속도 관련 된 얘기가 주로 나오는데 스타크래프트식 RTS가 아니라 스킬과 지형 위주로 굴리는 컴오히나 던옵워 생각하면 딱 맞음 특히 던옵워 했던 사람이면 워해머 RTS에 목말라 있을텐데 40k 배경은 아니지만 재밌게 할 듯 ㅊㅊ

  • 쉬운 RTS를 지향했다가 개좆망한 븅딱같은 RTS 게임입니다. 느린건 뭐 기본이고(지들도 찔렸는지 정식출시 직전 이속을 그나마 늘린거..) 적유닛과 교전을 시작하면 컨트롤이 불가능합니다. 이게 사실 가장 병신같은 시스템인데요 적과의 교전을 하기 전에 나름 위치선정이나 조합으로 승부를 보라고 설계한거 같은데 어쨌거나 유닛마다 붙어있는 스킬선빵필승이고 일단 교전이 시작되면 컨트롤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개답답합니다. 그렇다고 쉽냐? 그것도 아닌게 거점점령/해제가 너무쉬워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느라 오질라게 정신없음 이쪽에 병력보내면 저쪽에서 적이 점령하고있고 오히려 스타2보다 극악의 멀티테스킹과 피로도 요구합니다 한번하면 존나 피곤해서 한판 하기무서울정도임 팀플도 병신같은게 맵을 ㅈ같이 만들어놨고 2vs2만 지원해서 팀플레이가 아니라 1vs1 1vs1로 각개전투로 싸우는게 허다했습니다. 쉬운RTS, 거점점령 RTS는 이래서 안된다는걸 다시한번 증명한 게임 그나마 칭찬할만한 것은 개성넘치는 유닛들의 디자인 맛있어 보여서 먹어봤더니 개똥꾸렁내나는 음식이랄까... 앵간해선 욕안박는데 7만원 넘는돈 주고 구매했기때문에 가감없이 적어봅니다. 플래닛코스터라는 게임으로 알려진 개발사, 화려한 그래픽, 그리고 워해머 타이틀 믿고 예약구매한 제가 ㅄ이었습니다. 출시 한달만에 50%할인을 때리지않나 출시 3달도 안되서 대놓고 접은듯한 운영과 패치에 통수가 아직도 얼얼하네요 씹스캠 RTS 게임 ㅋㅋㅋㅋ 80%할인해도 사지마세요 경고했습니다

  • 준수하지만, 이야기를 하다 말았다는 점에 분개했다 단순하고 성긴 배경 사건들이 중반까지 슬금슬금 전개되다가, 후반부에서야 가장 중요한 발전이 이루어지더니 서사는 거기서 단숨에 끝난다 잠재력과 발전 가능성이 참 컸던 작품이지만, 미디어믹스 기획의 한계와 저조한 판매 실적으로 인해 다음 이야기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어쩌면 렐릭 사의 'Warhammer 40,000: Space Marine'처럼 수년 후 부활하는 일이 있을지도 모르겠으나... 어쨌든 RTS장르와 '에이지 오브 지그마' 세계의 팬들에게는 이렇게 일단 나와 준 것만으도 감지덕지할 일이다 게임 플레이에서 깊이를 찾기에는 다소 단순한 면이 있으나, 음악과 미술에는 상당한 정성이 담겨 있으며 캠페인의 컷신 연출만큼은 비길 데 없이 훌륭하다 세일가에 구매했다면 후회는 없을 것이다 7/10

  • 15000원에 풀세트 샀는데 가*보에서 풀세트 5000원에 파는 중이라 환불하러감.

  • 이속 느리다고 하지만 그건 할거 없을때의 경우고.. 교전 1, 2군대에서 터지면 이속 느리긴 커녕 어버버하면서 정작 해야할것도 못하고 정줄 놔버림.. 정밀 유닛컨트롤 같은 전술보단 전략적인 큰 시야가 더 중요함 그 둘을 못하니 열받네..ㅋ

  • 취향에 맞으면 재밌게 할듯.

  • 워해머 팬이아닌 RTS팬 입장의 평가입니다. 총평 : 완벽한 RTS게임이란 존재할수없다. RTS장르를 쉽게보고 판단하고 가능하다고 여긴 플레이어들은 이게임을 피하자 하지만 깊게 빠져들 생각이있으면 충분히 즐길만한 RTS게임이다. (이게임은 아재게임 절대아니고 절대 느린템포의 게임이 아닙니다. 그렇게 느끼셨다면 자신과 상대 모두가 초보였을겁니다.) 추가 정보 : 캠페인에서의 플레이는 멀티플레이와 많이다릅니다 (운영방식과 빌드 등등) 장점 :1. 커스터마이징이 유닛별로가능 2. 타 RTS와는 조금 다른 운영방식 3. 빌드와 컨트롤이 전부가아닌 플레이방식 4. 뛰어난 그래픽 5. 흥미로운 유닛과 스킬들 단점: 1. 쉬워보이지만 매우 어려운 난이도의 게임 2. 종족간 밸런스라기보다는 난이도차이가 크다 (어느정도 RTS에 관심이나 재능이있는 분들이라면 공략에 대한 장점으로 다가올수있으나 입문자 및 초보자 입장에서는 절대 이길수없는 난이도의 차이를 느껴보실수 있습니다.) 예: 오버해서 예를들자면 같은 브론즈등급의 플레이어지만 상대방이 골드급인가? 라고 생각하실겁니다. 3. 이동속도가 느린 유닛들 (이건 많은 유저분들이 내린 평가인데 게임을 어느정도 해보시면 왜 그정도로 느리게 설정해놓았는지 느끼게되실겁니다. 하지만 더 빠른 템포를 원하시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4. 예능 뉴메타 빌드가 거의 불가능하다.

  • 진짜 진짜 도저히 좋다고 평가 못해주겠다 개느려서 답답해뒤지겠는 이속은 둘째치고 개멍청한 AI 때문에 볼 전선은 존나게 많은데 모든 컨트롤 사소한 공격, 방어, 공격방향, 반격 등등드으드으드읃등 뭐 하나 빠진게 있으면 그냥 쳐맞는 깡통인형되서 뒤지게 맞다가 모든 전선이 동시에 터져 나갈겁니다 모든 멍청하게 설계된 UI AI 등등 억까당하는 요소들 덕분에 보통난이도가 이렇게 어렵게 느껴지긴 첨이다

  • 얼핏 보면 얄팍한것 같은 UI인데 유닛별 상성이라던지 재미가 한가득 근데 너무 어렵다..

  • Too slow tempo 와꾸는 괜찮은데 게임자체가 너무느려서 좀 답답함

  • Too slow tempo compared with Starcraft, Warcraft, C&C, or COH All units crawls and collide with each other, block their own pathway Absurd AI to set attack priority, combat lock always make you suffer. Range Unit AI sucks at most. It does not warn you when they are under attack Horrible UI to publish on consoles makes GAME tp suck itself off, I cannot examine what Buffs or Debuffs units have. Don't buy until issues are fixed It's is even slower than AOE

  • 요약: 게임속도가 답답할정도로 느린데, 처리해야할것들은 산더미처럼 쌓여있음. 속도가 느리단의미가 여유있게할수있는게 아닌 말그대로 지시한 행동들을 이행하는 속도, 상대방의 행동에 대응하는 속도 자체가느리다. 예를 들자면 교통체증난 1차선 아우토반 선두차량이 할배가 운전하는 골프카트인느낌 캠페인 위주로 플레이했는데, 스토리 자체는 트집을 잡자면 잡을수도 있겠지만 그것보단 캠페인 레벨디자인이 맛탱이가 나가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음, 스타처럼 특정 진영을 선택해서 스토리를 진행했으면 좋았겠지만, 챕터마다 진영이 너무 중구난방으로 바뀌어서 시네마틱 시작하면 내가 방금까지 황금 쀠까뻔쭥이들을 이끌다가 웬 늪지대 녹색 유인원들을 이끌지않나, 녹색 유인원들 우끾대는거 구경하다 갑자기 퍼런피부에 눈까리만 대여섯개 달린 방사선 오염 환자가 빼액대는 소리를 듣고있어야 하질않나, 도데체가 스토리 진행하는데 집중과 몰입이라는 걸 할수가 없다, 내가 기껏 애지중지 병력보존하며 탈출시킨애들을 한순간에 바뀌어서 족쳐야하질않나, 그렇다고 계속 스톰캐스트 조지는것도 아니라 갑자기 또다룬 오룩한테 뚜드리 맞으러 알아서 내빼질않나, 기껏 난관해치고 오니 이번엔 내가 키운 오룩들을 또 내손으로 조져야 한단다, 뭔 그지같은 스토리 진행방식인지도 모르겠고, 누구한테 이입해야할지도 모르겠다. 거기다가 대부분의 챕터가 일단 모든정황이 나한테 불리하고 어떻게든 이겨내거나 진행한다라는 구조 단 하나만을 갖고있기때문에 자연스럽게 핸디캡이 주어지는데, 매 챕터마다 핸디캡, 불리한정황, 거기다가 답답한 조작 및 처리 속도까지 더하니 하다하다 아주 거지같다는생각이 드는걸 지울수가 없다. 그리고 그것을 무려 모든챕터 내내 반복하게되니 캠패인을 깨면 깰수록 다음 챕터 스토리 진행에 대한 기대보단 다음엔 또 뭔 그지같은 핸디캡이 주어질까라는 불필요한 스트레스와 피로도가 겹쳐져서 스토리를 밀면 밀수록 하기 싫게 만들어진다. 스토리 중간중간 체크포인트 시스템 또한 없으니 진행하던 챕터 도중 어떤 거지같은 사연으로 인해 해당챕터를 실패 하게 된다면 축하한다, 당신은 해당챕터의 진행을 처음부터 해야한다, 중간에 컷신들은 스킵도 안되니 피로도는 더욱이 더 쌓여가는건 덤. 에오지를 좋아하기도하고, 할인했던 가격으로 구매했기에 정가주고 사신분들만큼 돈아깝다는 생각은 안들지만 몰입이 재미의 큰 일축을 담당하는 오함마 시리즈인데 불구하고 몰입이 안되니 재미가 없고 조작감이 그지같으니 피로도가 높아지고 싫증까지 날정도이다.

  • 컴오히 2 하던 가락이 있어서 하루 해봤는데 재미는 있다. 나름의 오묘함도 가지고 있고. 근접교전 붙으면 유닛 컨트롤 막히는건 나름 고심해서 넣은 특징이겠고 참신하기도 했다. 칼싸움하는데 새로운 명령 받아 딱딱 움직이는게 오히려 비현실 아니겠나.. 마법도 워해머스러운거 많아서 재밌었다. 근데 딱 거기까지. 그 이상의 가치는 없다. 냉정하게 말하면 만오천원 값어치 정도의 게임이다. 6만원? 절대 때려죽여도 이 가격에 살 이유 없다. 80%할인할때 사서 몇판 즐기고 버리면 딱인 정도. 종족도 적고 멀티 큐도 안잡히고 ui개불편하고.... 그냥 쌀때 사서 몇판 하고 버리길 추천

  • 총평 = 비추천. 1. 너무 어려움. 2. 성장하는 재미가 없음. 3. 전투가 1차원적임. 1. 너무 어려움. 겉보기엔 총돌격 시켜서 승부보는 게임 같지만, 캠페인만 굴려봐도 동시에 2곳, 3곳, 4곳의 싸움을 동시지휘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음. 워해머 토탈워 시리즈는 계획을 세우고, 직접 전투를 치르고, 뒷수습도 하는 과정이 있었다면, 이거는 뭐 그냥 정신없이 우다다다 하다가 끝남. 2. 성장하는 재미가 없음. 캠페인에서 스테이지 하나, 하나를 깰 때마다 스타2, 워크3 처럼 신종 유닛 하나 더 주고, 능력치 상승시키고, 영웅의 성장 방향을 선택해서, 바로 다음 스테이지에서 보상을 직접 확인하는 그런 기본적인 마인드도 없음. 인디 게임사가 만든 휴대폰 게임 어플도 이렇게 성장 재미를 무시하진 않을 텐데, 뭔 생각으로 겜을 이렇게 만들었나 이해불가. 3. 전투가 1차원적임. 방패, 칼, 활. 3가지 상성으로 구분해뒀던데, 양쪽 다 비슷한 조합을 만들어서 맞붙다 보니 사실 상성이 의미가 없는 수준. 심지어 전열끼리 맞붙으면 대열 뒤로 물리면서 싸우거나, 한쪽 측면을 밀어내거나 할 수도 없으니 솔직히 전술 측면에서는 역돌격한 수준으로 게임 수준이 떨어짐 이러면 제대로 맞붙기 위해선 1개 부대씩 선두로 내보내면서 상대 배치 보고 싸우라는 건데, 동시에 2~4개 전선을 유지해야 하는 유저 입장에서 그게 가능하리라고 생각하고 만든 건지 의문. 결국, 반응속도 개쩌는 분들 아니면 이 게임을 제대로 컨트롤 할 수 없음. 못함. 따라서 결론은 게임을 잘못 만들었다는 결론. 걍 이 컨셉으로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만들지, 무슨 이 자원 낭비인지 노답. + 오탈자 제보 1. 재련 X, 제련 O 2. 챕터 2 스타트 = 후퇴해라 X, 전진해라

  • 사실 워해머 시리즈에 비해서 전투에서 디테일이 많이 떨어지고 느리지만 그래도 재밌습니다. 세일 할때 사시면 부담없이 즐길 수 있을겁니다.

  • 재밌어요. 엄청난 악평을 받아야 할 그런 게임은 아니 것 같아요, 하지만 저도 6만원을 주고 샀다면 좀 더 냉정하게 평가했을 것 같아요. 70% 할인할 때 살면 좋아요. 팩션 더 많이 내주세요.

  • 생각보다 재미있음 캠페인난이도는 상당함 튜토리얼이라 생각해서 조금했는데 간단한 조작 및 업그레이드하는거 대충 알면 멀티 혹은 점령전해보면 다른재미가있음 RTS 초보도 상당히 할만한 정도의 게임이라서 유입이 많아 졌으면함. 다만 가격이 너무비싸긴하다 ..

  • 유닛이 미친놈 처럼 느림 전투 템포도 미친놈 처럼 느림 이게 재미..?

  • 블러디 팩같은거나 좀 나왔으면좋겠다

  • 멀티 원래 안잡히나요

  • 유닛 이속 느려서 개답답함

  • e

  • 추천할만한 게임은 아니다 미친듯이 할인할 떄 구매해서 다행 세부적인 컨트롤이 안되서 전세가 확 기울거나 차이를 내기 힘들고 계속 소모적인 교전이 특정지역에서 지속화됨 난이도 올리면 압도적인 물량 아니면 밀기도 힘듬 게임이 좀 지루함

  • 진짜 쓰레기 게임이다. 퀄리티가 무슨 이게 23년에 나온 게임이라고? 대체 스킬 쓰는 데 공용 자원 사용하는 건 누구 머리에서 나온거냐 물리엔진도 개허접해서 툭하면 끼이고, 밀려나고 개판이다 타격감은 뭔 모바일 게임같고 이동이 개느려서 하다가 졸려서 못하겠다. 때깔 좋아보이는 건 다 시네마틱이나 컷씬이니 속지마라

  • 한숨만 나온다. 에오지 세계관으로 나온 PC 전략 게임은 아마 이게 최초인데(모바일과 자동 전투 겜은 제외) 첫 스타트를 이런 걸로 끊다니. 모델링은 좋고 타격감도 그럭저럭 괜찮은데 게임성이 모든 걸 잡아먹는다. 정확히 뭘 어떻게 개선해야 좋은 겜이 되겠다는 것도 감이 안 잡힘. 진행 형식으로는 던 오브 워 2, 분위기로는 워크래프트를 닮았는데 그 둘 모두에 한참 못 미치고 그냥 재미가 없다.

  • 워해머 팬이라서 그냥 플레이 하고는 있지만, 진짜 스토리도 그렇고 인터페이스 및 게임 플레이 하는것도 그렇고 노잼인거 같음...

  • 90% 할인할때 사서 하루 이틀 재밌게 즐겼습니다 17챕터 싱글모드 끝내면 더 이상의 컨텐츠는 없는것이나 다름없지만 이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면 쌉이득이죠 저 아득한 어느곳에선가 건너온 자장가 같은 게임 90% 할인할때 사도 안 할거같은 게임 할머니는 어려워서 못하고 아이는 재미없어서 못한다는 그 게임 렐름 오브 루인입니다. "게임은 사놓고 안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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