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ed for Speed™ Unbound

정상으로 레이스하고, 주저앉지 마세요. 경찰을 따돌리고, 주간 예선전에 도전해 Lakeshore 최고의 스트리트 레이스인 The Grand에 입장하세요. 정교하게 튜닝된 커스텀 차량으로 차고를 가득 채우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거리를 빛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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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Compare Need for Speed™ Unbound Editions



Need for Speed™ Unbound Ultimate Collection

얼티밋 컬렉션*을 통해 궁극의 Need for Speed Unbound 경험을 단 하나의 패키지로 만나 보세요. Need For Speed Unbound가 포함되어 있으며, 출시 후에 추가된 모든 프리미엄 콘텐츠와 Vol. 9 프리미엄 스피드 패스를 즉시 이용할 수 있습니다. 9대의 완전히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차량과 45개 이상의 커스텀, 100개 이상의 추가 꾸미기 아이템을 이용해 보세요.

포함 항목:

  • 도시의 열쇠
  • Vol. 9 프리미엄 스피드 패스**(출시 후 이용 가능)
  • Vol. 8 프리미엄 스피드 패스
  • Vol. 8 다이내믹 캐치업 팩**(프리미엄 스피드 패스 콘텐츠 포함, 출시 후 이용 가능)
  • Vol. 7 다이내믹 캐치업 팩(프리미엄 스피드 패스 콘텐츠 포함)
  • Vol. 6 다이내믹 캐치업 팩(프리미엄 스피드 패스 콘텐츠 포함)
  • Vol. 5 캐치업 팩
  • Vol. 5 커스텀 팩
  • Trick or Street Swag 팩
  • Vol. 4 캐치업 팩
  • 힙합 Origin Swag 팩
  • Vol. 4 커스텀 팩
  • Vol. 3 캐치업 팩
  • Robojets Swag 팩
  • Vol. 3 커스텀 팩


Need for Speed™ Unbound Palace Edition

런던에 기반을 둔 스케이트 브랜드가 Palace Skateboard만의 독점 콘텐츠로 Lakeshore의 뜨거운 거리에 합류합니다.

Need for Speed™ Unbound Palace Edition을 구매*하고 다음을 획득하세요:

  • 4가지 놀랍도록 강렬한 신규 커스텀 차량 **:
    • Mercedes-AMG GT Black Series 2020
    • Volkswagen Golf GTI 1976
    • BMW M3 Evolution II E30 1988
    • Mercedes-AMG G 63 2017
  • Palace 드라이빙 효과
  • 20가지 아이템이 들어 있는 Palace 의상 팩
  • Palace 데칼 및 'Palifornia' 번호판
  • Tri-Ferg 캐릭터 포즈와 Palace 배너 아트워크


게임 정보


시간을 다투며 레이싱하고, 경찰을 따돌리며, 주간 예선에 참가하여 Lakeshore 최고의 스트리트 레이싱 챌린지인 The Grand에 도전하세요. 정밀하게 튜닝된 커스텀 차량으로 차고를 채우고, 특별한 스타일과 독점 의상을 입고, 세계 곳곳에 울려 퍼지는 생기 넘치는 글로벌 사운드트랙으로 거리를 밝히세요.

게임의 업데이트는 궁극적인 NFS 경험을 최초로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게임 빌드와 함께 Volume의 형태로 제공됩니다.

VOLUME
  • VOL. 9: 락다운 — 크루와 함께 생사를 걸고 끝까지 달리세요. NFS 최초로 모터바이크를 타고 창고에 침입해 핫 라이드를 손에 넣고, 커스터마이즈 가능한 Subaru Impreza WRX STI ’99와 Honda Integra Type R ’98을 만나 보세요.
  • VOL. 8: 경찰 VS. 레이서 - 돌아온 Hot Pursuit 모드, Pursuit 기술, 완전히 새로워진 경찰 진행도,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는 Porsche 959 S ‘87과 Lotus Evija ‘23으로 오리지널 추격전의 스릴을 재현해 보세요.
  • Vol. 7: 드리프트 & 드래그 - 새로운 느낌의 클래식한 스킬을 만나보세요. 드리프트와 드래그 모드, 리그 진행도가 다시 도입되며, 완전히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Ford Mustang Dark Horse '24와 BMW M3 Competition Touring '23이 추가됩니다.
  • Vol. 6: 대접전 - 주간 플레이리스트가 포함된 신규 전용 PVP 모드를 통해 바로 경쟁에 뛰어들고, 모든 걸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는 Audi 차량 3대로 라이벌을 쓰러뜨려 보세요.
  • VOL. 5 - 최고의 레이서란 걸 사람들에게 보여 주세요
  • VOL. 4 - Porsche 75주년 기념
  • VOL. 3 - 힘을 합쳐 스턴트 기반 챌린지에서 실력을 보여주세요
  • VOL. 2 - 진화하는 Lakeshore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7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6,100+

예측 매출

2,009,7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레이싱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help.ea.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67)

총 리뷰 수: 348 긍정 피드백 수: 171 부정 피드백 수: 177 전체 평가 : Mixed
  • 이겜절대사지마라 세일해도사지마라 내가 이겜하면서 느낀게 문제점이 한두개가아님 1. 버그고칠생각을 좆도안함 예를들면 1등으로 잘가고있는데 길 판정이 병신이라 갑자기 차가 물구나무서면서 지랄함 그리고 병신들이 코드변조도 안막아놔서 치트엔진으로 차값 바꾸고 돈복사해도 정지 안당함 핵도있고 시발 카트전성기 보는기분듬 2. 컨텐츠랍시고 이때까지 낸 DLC들이 전부 하수구오물보다도못함 특히 팔라스에디션은 사는새끼가 EA에 돈바치는 호구장애인새끼임 3. 차밸런스 코닉세그부가티들은 속도가속만 좋지 코너링에서 이득보는게 좆도없고 돈낭비인데 상대 똥차들이 이상한 슈퍼카엔진 쳐박고와서 압살하는거 보고있으면 현타옴 4. 서버상태 분명 아까까지 접속실패였는데 다시 온라인눌러보면 정상적으로됨 존나얼탱이없음 님들도 이딴 EA묻은오물게임에 돈바르지마시고 세일기간에 포르자호라이즌5나 사셈. 언바좆은 씹JOAT고 포호5는 씹GOAT임. EA는 절대 아무이유없이 세일안함.

  • 이 게임을 즐기는 올바른 방법 1. 입문자는 무조건 멀티부터 시작해라. 멀티가 시작이요 곧 전부다 2. (고수가 됐다고 느끼기 전에는) 싱글은 쳐다보지도 마라 이 게임의 평가가 복합적이 된 이유의 8할 정도는 싱글플레이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싱글은 튜토리얼 및 스토리보기, 멀티는 고수들의 경연장 이라는 게임계의 상식을 이건 컨셉단계부터 박살내버렸습니다. 이 게임의 싱글은 실력을 쌓은 유저가 임무 도전하듯 해야하는 [i]전문가용 수행 미션[/i]이지 결코 튜토리얼이 아닙니다. 자금 관리, 운전 실력, 각종 제한사항 등으로 점철된 싱글과는 달리, 멀티에는 아무런 제약도 패널티도 없습니다. 하고싶은거 다 해보면서 게임에 대해 배워나가는 곳은 싱글이 아니라 멀티입니다. 생초보자로서 멀티에서 아무 경기든 닥치는대로 참가해서 돈과 경험치를 모으면서 플레이어 본인의 실력을 쌓아가야 합니다. 막 시작한 내 차에 안맞는 S+급 경기일지라도 무조건 참가하십시오. 차는 대여해줍니다. 물론 대여차로 타 유저의 튜닝카를 꺾고 1등을 하겠다는건 어불성설인지라 한동안은 다른 사람 경기에 꼴지봇 노릇을 하며 굴러야하지만, 중요한 건 꼴지를 해도 돈과 경험치가 쌓인다는 겁니다. 싱글처럼 참가비만 뜯기고 적자날 일이 없어요. 그렇게 바닥에서 굴러가면서 서서히 고수가 되었다고 느껴진다면 그 이후에 싱글에 도전하십시오. 바로 이 시점이 플레이어가 게임의 주인공과 일체화 되는 순간입니다. . . . 누가 이따위로 만들랬냐 ㅡㅡ+

  • 한때 니드포스피드라는 이름만 들어도 그거 엄청 재밌는데 너도 해봤어? 이야 좀 달려봤네 하는 얘기가 절로 나오던 시절이 있었음 신작이 나오기전엔 이번신작은 얼마나 재미있을까 하며 기대했고 신작이 나온후엔 후기고 뭐고 볼 필요없이 그냥 구매해서 플레이해도 충분히 재미있는, 통수라곤 없는 니드포스피드였는데 어느순간부터 신작에 대한 기대감이 우려로 바뀌고 선뜻 예구하기보다는 후기를 기다리고 정가주고 사기보단 세일할때를 기다려서 구매하게 되는 그런 게임이 돼버림 그렇기에 더욱 더 이번작품에 정말 많은 기대를 걸었고 드디어 니드포스피드 명성을 되찾는건가 싶었지만 게임켠지 10분만에 너무 큰 기대를 했다는걸 알게됨 조작감 안좋아서 엄청나게 욕먹었던 더크루2 어떻게든 꾸역꾸역 적응해가며 1000시간 채웠는데 이번작은 게임켜고 달리기 시작하자마자 더크루2는 양반으로 보이는 조작감이 맞이해줌 니드포시리즈를 워낙에 좋아했던지라 어떻게든 적응해서 꾸준히 해보려 했지만 이런 조작감으로 내내 달려야 된다고..? 하는 생각이 드니 게임에 대한 애정이 식어버림... 스토리 그래픽 배경 차종 튜닝 등등에서 내가 느끼기에 부족한부분이 있었다면 그게 니드포스피드니까 니드포스피드만의 색깔이니까 하며 넘겼겠지만 조작감만큼은 그냥 넘기기도,적응하기도 힘들어서 환불받아버림.. 물론 돈모아서 좋은차사고 업글하고 하면 조작감이 괜찮아질수도 있겠지만 나한테 맞지않는 조작감으로 꾸역꾸역 참아가면서 억지로 돈모아 차사고 업글하기에는 이미 괜찮은 대체제들이 너무나 많이 나와버려 꾹 참고 견뎠을때 돌아오는 리턴에 대한 메리트가 없어짐 물론 이번작 언바운드 또한 니드포스피드 이름에 걸맞게 타 레이싱게임에 없는 니드포스피드만의 색깔을 입히고 차별화를 둔건 맞지만 언바운드만의 색깔과 차별화를 포기할 정도의 이상한 조작감이 게임 환불하고 타 레이싱게임 하러가게 만들어버림 니드포시리즈 초기작부터 해왔었고 한때 복돌로 즐긴게 너무 미안해 라이벌부터 히트까지 플레이하진 못하더라도 정가로 구매해 소장하고 있었는데 이번작은 기대가 컸던만큼 실망이 너무 커 그냥 환불받았음 다음작품이 나올지 안나올지 모르겠지만 조작감만이라도 제대로 잡아줬으면 함...

  • 할인하길래 신규 유저 유입 바라는 입장에서 쓰는 리뷰 구매시점은 올 봄 세일이고, 100시간 정도 플레이했습니다. 팰리스 에디션 사야되나요? - 사지마세요. 스팀 게임 사진 보여주는 곳 (영상 제외하고)두 번째 사진 속 차량 4대 보이시죠? 이 차들을 살 수 있는 권리를 주는 셈인데, 팰리스 에디션을 안 사면 저 차량들도 못 사는게 아니고, 저 커스텀 래핑이 적용된 차를 못 사는겁니다. 후술하겠지만 이 게임 멀티 차량해금조건이 좀 빡센데, 저 차들은 그렇게 어렵지도 않아서 의미가 없어요. 래핑용 스티커도 좀 주는데 큰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 추천 공략 - 최다 추천 리뷰의 작성시점과 지금의 게임이 조금 달라져서 적습니다. 요약: 싱글 - 멀티 순으로 하는게 좋아요 지금은 멀티가 지금은 고인물이 많아져서 자동차 스펙 제대로 안 만들고 멀티 가면 완주조차 힘들어서 돈 벌리는건 논외로 하고 게임이 재미없어집니다. 이 게임은 싱글과 멀티가 연동이 안되는 별개의 개념인데, 싱글 레이싱 중에서 얻을 수 있는 상품차, 각종 수집품으로 얻은 차는 멀티 접속 시에 지급해 줍니다. 그걸 밑천 삼아 하는게 적응 면에서나 재미 면에서나 훨씬 나아요. 다만 멀티는 레이스 참가만 하면 어쨋든 돈을 버는데, 싱글은 돈을 먼저 걸고 일정 순위 이상 못 들어가면 돈을 날리는 구조라서 1챕터 넘기기가 어려워요. 처음에 짜잘한 레이스 위주로 도시면서 부품 업그레이드 해주시면 그래도 훨씬 수월해집니다. 상금 1만원대 넘는 레이스는 지양하시고 (참가비가 비싼 레이스), 소액 레이스 몇 판 하셔서 B클래스 기준 스펙 159에 맞춰 부품 아무거나 사시면 됩니다. 라이벌한테 돈 걸어서 용돈벌이 되는데 그거 거는놈은 이상하게 좀 버프가 걸리는 느낌이라 빡세지니까 리턴이 같으면 낮은 스펙 레이서한테 돈 거세요. 사실 저는 이 게임 충분히 만족하는데, 리뷰로 적을만한 내용은 단점이 대부분이네요. 풀프라이스 값은 못하는 게임이고, 할인폭이 큰데 1만원대에 이정도면 저에겐 충분합니다. 단점 싱글 스토리가 너무 빈약하고 엉성합니다. 그냥 주인공이 최고의 스트릿 레이서가 되겠다는 뻔한 왕도물이 나을 정도. 인물들도 하는 행동이 마음에 안들고 이해도 안되고, 떡밥 회수같은 부분에서도 좀 불만족스러워요. 사실 이 얘기로 리뷰의 80%를 할애할 수 있는데 레이싱 게임에 스토리가 뭐 크게 중요한 건 아니니까요. 편의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이 게임에서 제일 불만이 큰 부분인데, 빠른 이동이 은신처만 지원돼서 레이스 하려고 하면 은신처에서 나와서 레이스 하는 장소까지 이동해야합니다. 이게 초반만 넘어가도 엄청 귀찮아요. 그리고 싱글 한정으로 레이스 끝나고 경찰이 붙는 경우가 많은데, 따돌리기 전까지 다른게 안돼서 진짜 엄청 귀찮습니다. 게임 중반 최대 고비가 이 추격전으로 인한 빡침일 정도. 멀티는 한 판에 3개의 경주가 있는데, 차를 고를 때 맵 레이아웃도 없고, 도전과제라던가 이런 정보를 보여주는 창이 없어서 엄청 불편해요. 직선주로가 많은 맵이면 최고속도 셋팅인 차를 고르고 싶은데, 맵 이름만 덩그러니 있어서 그냥 판수로 밀어붙여서 맵 이름만 보면 어떤 코스인지 외울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래핑도 묶음 기능이라던가 되돌리기 기능 이런게 부실해서 각 잡고 만들기가 너무 어려워요. 그냥 그걸 극복한 금손들 래핑 골라 쓰게 됩니다. 억지로 플탐 늘리려는 요소들 싱글은 3주차 쯤에 이제 차량 가격이 비싸지면서 노가다 요소가 좀 생기는게 전부인데, 멀티는 차량 해금 조건이 너무 빡세요. 예를 들어서 란에보 7을 타고 싶은데, 이 차 해금 조건이 '미쓰비시 자동차로 A클래스를 20판 하세요' (정확하진 않아요) 이런 식이에요. 근데 문제가 뭐냐하면 처음에 해금되어있는 미쓰비시 차량이 없어서 이클립스라던가 란에보 10을 먼저 해금해야되는데, 'B클래스를 10판 하세요.' 라던가 'S클래스에서 드리프트를 400초 이상 하세요.' 같이 차 하나 해금 조건도 시간이 좀 걸리는데 원하는 모델을 타려면 그걸 꼬리물기 해야 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거기에 이제 그 조건을 만족하기 위해서는 다른 차를 사서 튜닝하는 돈도 들어가니까 기본적으로 내가 원하는 차를 마련하는 데만도 시간이 많이 들어갑니다. 멀티는 이게 엄청 큰 진입장벽이라고 생각합니다. 레이스를 10판 해서 10판 질 걸 알면서도 해야돼요. 그래도 게임은 괜찮습니다. 저도 100시간정도 하다보니까 느껴지는 불만인거지, 익숙해지면 또 그러려니 하는 부분도 많아요. 그리고 소소한 장점으로 올해 말까지는 사후지원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EA가 유기하면 당당히 유기했지 로드맵 띄워놓고 통수친 적은 없는 것 같아서... 그리고 초창기때는 더 문제가 많았던 부분들을 꾸준히 유저의견 들으면서 패치하고 개선한 부분도 많습니다. 초창기에 비해 멀티 돈벌이도 좀 더 수월해졌고, 모드도 꾸준히 늘고 있어요. 여러분들의 선택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돈 아껴서 포르자5 , 포르자4 삽시다 😎

  • 어릴때 보던 친한 친구가 팝콘TV에서 벗방하는거 보는 기분 얼굴보고 반갑다가 깡통같은 내용물에 눈물을 흘린다 그래도 과거 시리즈보다는 좀 정상적으로 돌아온거같아서 soso...

  • 사운드 트랙 어떤새끼가 디자인함?

  • 일단 본론부터... 매우 비추 합니다. 일단 이 게임의 가격 및 구성 먼저 짚고 넘어갈게요. 가장 비싼 버전인 Unbound Palace Edition 을 80%할인인 17600을 주고 구입하셔도 꼴랑 차 4대, 옷 이랑 쓰지도 않을 데칼 찌끄러기만 들어 있을뿐 영상에 멋지게 나오는 수많은 차량들은 아래 보이는 12만원 상당의 추가 차량 DLC를 별도로 구입하셔야 합니다. =_=;; 그래봤자 다 합쳐서 150대가 전부지만.. 즉 모든 차량을 이용하고 싶으시면 (150대) 80%할인인 현재 아직도 총 14만원가량의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 포르자 호라이즌5(차량 750대)을 구입하고도 9만원이 남네요. =_=;; 보아 하니 게임을 조각 조각 가루가 될때까지 나누어 팔고 있는 모양인데 그냥 그 돈으로 포르자 호라이즌 5같은걸 구매 하시고 나중에 얼티밋 이름달고 제대로 생겨먹은 멀쩡한 버전 나오면 그때 구입하세요. 물론 80% 할인 할때... 얘네들 버릇 아주 나쁘게 들어 먹은것 같네요. 레이싱 게임은 다 구입하는 편인데 얘들은 차량 인테리어도 없이 껍데기만 만들어 놓은 주제에 왜 이리 비싸게 팔아 먹는거야.... 그리고.. 최근의 니드포는 조작감 포기하고 그냥 슈팅게임 한다는 생각으로 대충 움직이며 하는거죠.... 차라리 포르자 언리쉬드 시절엔 차를 몬다는 기분은 있었는데...

  • 7만7천원짜리 1만6천원에 꿀꺽 ㄴㅇㅅ

  • 쓰레기까진 아닌데 나사가 한 두개가 아닌 여러개 빠져서 덜덜 거리는 고물같은 게임. 일단 싱글만 해봐서 싱글 기준으로 말하자면 싱글은 헬난이도 그자체임. 나는 왠 똥차 쓰고있는데 라이벌이라고 나온 놈들은 슈퍼카나 튜닝된 차만 쓰고 있고 심지어 똑같은 차로 끝까지 감. 특히 한 놈은 처음부터 람보르기니 우루스 들고 나오는데 D랭크 C랭크 미션에서 이새끼 이기려면 이놈이 꼬라박길 기원하는 수 밖에 없음.

  • 히트보다 뻑센 노가다 초반 보상이 너무 적음

  • 게임 시스템 자체가 굉장히 불쾌함 난이도부터 코너링 음악 차량사운드 등등 억까도 심하고 스토리조차도 재미없음

  • 재밌긴 재밌는데 너무 맛이 없음.. 솔직히 17000원도 돈 아까운 느낌? 차라리 90퍼 이상 할인할때 사는게 더 낫다고 생각함

  • 드리프트가 ws 툭툭 끊김; 조금 꺾을땐 끽 하고 멈추고 조금 길게하면 지혼자 처 미끄러지고 내가 레이싱 하러왔지 차 눈치 보려 게임 샀냐

  • 47시간 동안 스토리 밀면서 느낀점 참고로 저는 니드포시리즈의 드리프트가 잘되면서 경찰들과 추격전이 맘에들어 하게됨. (쉽고 아케이드성이 짙음) 단점. 1. 차량 등급별로 레이싱 나눈거 개에바 2. 차고 업그레이드로 돈빨리게 해놓은거 개에바 3. 니트로 더럽게 안모임 (서브 니트로는 괜찮지만 완충되고 좌우로 꺾으면서 발동시 벽에 꼴아박아서 개에바) 4. 미션 보상들이 어려움 난이도에 불구하고 ㅈㄴ적음 개에바 5. 드리프트가 쉽게 잘돼서 하게된 네임드 레이싱게임인데 아케이드성 다 말아먹고 드리프트 ㅈ같이 안됨 그렇다고 그립으로 하라고해도 차가 더럽게 안꺾임 (지들이 심케이드 포호5 이겨먹을라고 그 ㅈㄹ해놓은듯) 6. 인도, 중앙선 방지턱, 울퉁불퉁한 도로등을 밟고 지나갔다만 하면 오버스티어나고 벽에 처꼴아박음 그나마 지나가면 다행인데 꺾고있는 상황 또는 드리프트를 하면서 지나가도 바로 오버스티어남 개에바. (이 게임이 ㅈ같은 이유 TOP2임.) 7. 경찰 스폰되는거 역대 니드포중 개에바 뭐만하면 ㅈ같은곳에서 계속 나오고 따돌리기도 힘듬 따돌려도 또 마주칠까봐 강제로 오프로드 달리게 만듬, 게임진행에 방해가 될정도 (미션깨는 시간보다 ㅉㅅ들 따돌리고 숨어댕기며 다음 미션하러 돌아댕기는게 플탐 다 잡아먹음) (개인적으로 이게 게임을 제일 하기 싫어지게 만드는 요소 TOP1) 더럽게 뒤지지도 않음 살짝 딱밤 맞은듯이 닿았는데도 피 ㅈㄴ 까임 그리고 나만까임, 7. NPC들 운전 ㅈ같이함, 뒤에서 달리다보면 앞에 사고 ㅈㄴ내면서 꼴아박게만듬 왕복2차선이나 좁은 터널에 그 ㅈㄹ나면 웃으며 박수치면서 뒤질때가 좀 있음. 게임 시리즈 전체의 단점 1. 게임이 ㅈㄴ 불친절함 그래서 이 차량은 어떤 엔진을 스왑해야지 제일 고성능이되는거고 루츠가 좋은디 터보가 좋은지 듀얼터보가 좋은지 뭐가 좋은지 내가 다 찾아내고 갤러리나 유튜브가서 봐야함 게임은 즐겨야하는데 뭔 공략을 보게만들고 공부를 하게 처만들어버림 2. 결국에 정해져 있는 앤드카, 차라리 나였으면 풀업기준 최속, 가속, 핸들링, 성능들을 다 똑같이 맞춰놓고 자기가 타고싶은 드림카를 타고 댕기게 끔 만들었을듯 개인적으로 모원 M3 GTR이 드림카인데 그걸타면 상대방한테 지니까 강제로 앤드카를 찾게 만듬 ㅈㄴ 빡대가리들 같음.

  • 나만 ㅈㄴ 재밌나?

  • 좆병신 같은 경찰시스템 시발 무슨 메탈기어 솔리드임? 시발 모든 운전을 경찰 눈치봐가면서 잡입액션으로 차를 몰아야 함. 시발 내가 달리려고 레이싱 게임하지 시발 쫓고 쫓기는 런닝맨 추격전하고 싶었으면 시발년들아 팩맨을 쳐하지 이게 레이싱 게임임? 시발 이러니까 호라이즌한테 따이지 이 병신같은 시리즈 이제 그만 쳐 나와라

  • 오늘 처음 깔아서 하루 플레이 했는데 게임 켰다가 껐더니 11.5시간 찍혀있음 개빡치게 왜 재밌냐 하... 전작 히트랑 비교하자면 걍 다 똑같은데 그래픽이 훨씬 좋아진 느낌이다 아 맞다 달라진거 하나 더 있는데 돈벌기 죶같아진것같다 ㅅ발 돈이 모이지가 않는 느낌임

  • 핵 쓰는 유저 굉장히 많음 스피드핵 흔함 1등 했는데 2등 되거나 꼴등되기도 함 핵 쓰는 유저 대부분 한국인 또는 중국인

  • 할인하면 충분히 할만한게임 단점은 op차들이 거진 ㅈㄴ 못생김 그래도 1만원에 구매해서 만족

  • It's less fun than Heat. If they're going to make it like this, it would be better to keep making it instead of disbanding Ghost Studio,,, and Hood Cam is so bad. 히트보다 재미없어요. 이렇게 만들거면 차라리 고스트 스튜디오 해체시키지 말고 계속 만들게 할 것이지,,, 그리고 후드캠 너무 별로에요.

  • 뭐 말하기도 귀찮다. 앞으로 EA게임은 믿고 거른다.

  • 걍 다른거 몰라도 시발 팅기는건 진짜 겜 접게만듬

  • 그지같은 운전감만 적응하면 할만함 포호5 에 비해서 스릴감이있다 그리고 포호5는 페스티벌 느낌이 확드는데 반해, 니드포 스피드는 레이싱의 뒷세계의 느낌이 강하다, 자신이 그릴감이 중요하다 하면 니드포 선택하고, 나는 평화롭게 돌아다니면서 운전을 즐기고 싶다하면 포호5를 추천한다

  • 기존의 것(그래픽,커스터마이징,맵)의 강화와 의외의 장점(최적화, 카툰 이펙트)과 이외의 단점(참가비, 재시작 제한)이 합쳐지면서 전체적으로 괜찮지만 세부적으로 아쉬운 크라이테리온이 만든 거 같지 않은 크라이테리온의 실험적인 레이싱 게임.

  • Good NFS. get it on discount. Pros - Great Customizing(New bumper delete option is good) - Refined Arcade Physics - New Cars such as Eclipse, Delorean - KR Localization - Better Optimization and Graphic - Unique Art Style -> But for next NFS, please have a option for complete disable. - Post Support -> New cars for free? Damn good. please never do the Heat shit again. Cons - No mouse Input - No fast travel - Can't change cars freely - Shitty Music Choices and Lack of EA Trax -> Seriously, older series had really good songs. it's not about genre, just poor selection for a Racing game. - Cringe and Annoying Characters -> Most of reactions for crashing and provocations are really annoying. - Car Pool is still not enough -> it's getting better as series going but we need more. - PALACE Edition -> What's the meaning for? this is a racing game, don't forget what it is. New location, stories and cars would be good.

  • 요번 새로운 패치 때문에 업그레이드 하다가 게임 중 무한 로딩이 자주 걸려서 강종 했더니 여전히 로딩 문제로 게임이 진행 안됨.. 165시간 동안 플레이 했지만 이렇게 패치가 엉망인 게임은 처음이였음 로컬, 클라우드 저장 둘다 설정 바꿨는데도 해결이 안됨.. 거기 프로그래머 관리자들 뭐하십니까?

  • 사지마

  • 랩타임 기록하는데 코너마다 속도조절 하면서 꼴아박으려고 안달난 트래픽카 짜증남. 주요 코너와 길목에 고정으로 트래픽카 빽빽하게 있음. +살짝 건드리면 곧바로 크래쉬 빡겜유저들 4분짤 인듀어런스 기록 낸거에서 1초라도 더 줄이라고 하면 본인 기량 이후에는 트래픽 운빨이 더 크단거 알거임. 크리테리온새끼들은 2차선 헤어핀에 트래픽카 3대씩 구겨넣으면 변수요소로 훨씬 재미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나봄 시원하게 달리는 직빨구간도 풀악셀로 스트레스 날려버리는게 아니라 더빠르게 달리려면 드리프트 얇게 뜨면서 와리가리 부스터 모아야하는데 취향 안맞으면 애초에 90% 할인이라도 사지마셈

  • 컨트롤러 사용 기준 전작은 엑셀이나 브레이크가 0아니면 1이었는데 아날로그로 바뀌었고 전작은 진동도 gta보다 더 단순하게 충돌했을 때만 난다던가 하는 점이 조금 아쉬웠는데 이번작은 포르자처럼 진동이 세세하게 바뀜 엑셀이랑 기어변속할 때도 진동이 생김. 겜도 스토리가 조금 그렇긴한데 이번 게임 특유의 이펙트들은 괜찮다고 생각함. 터널 들어갈 때랑 나갈 때가 너무 현실처럼 만들어놓은건지 몰라도 눈뽕이 조금 있음. 이 가격할인이라면 안 살 이유는 없을지도?

  • 개같은 카툰이펙트

  • 그냥 자동차 커스텀 맛집 외엔 전작 히트보다 쓰래기인 느낌...

  • 돈을 충분히주든가 게임을 진행할수있게 해줘야 계속 재미를 보지 개 병신처럼 시수템 해놓고 계속 반복 레이싱하게 만들어 노아서 너무 지루하고 성장하는 맛도 없고 진행이 인돼네 개망작이 분명하네요 이 아깝고 재미난 게임을 그 어떤 팀이 망친건가 아쉽다~

  • 레이싱하러왔는데 경찰 피하느라 피곤해죽겠네

  • 에휴 씨1발 사지마

  • 크라테리온만큼 최적화를 못하는 개발자들은 없을듯 한글자막뜰때마다 렉은 덤 경찰차나 트래픽들의 억까도 심각해서 레벨디자인도 실패임 차라리 히트가 선녀같다

  • 전작과 비교하면 조작법이 현실적으로 변해 처음에는 어색함이 있었지만 적응되니 오히려 괜찮습니다. 출시 초기 차종이 전작과 같은 차량만 있어 아쉬웠지만,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차량을 추가해 나가는 점도 좋습니다. 다만 외장 파츠가 조금은 적은 듯한 느낌이 있어 튜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실제 튜너들의 외장 파츠가 추가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만화 효과는 개인적으로 별로여서 일반 연기 방식으로 하시는 걸 권장해 드립니다.

  • EA 희대의 망작 최적화는 어디로 갔는지... 출시 된지 좀 됬으니 잘되려니 했는데 아직도 겜 하려면 버벅임 CPU : Intel Ultra9 185H RAM : 64Gb GPU : Nvidia GeForce RTX 4070m SSD : WD Black 2Tb 위 환경에서 버벅임

  • 쓸데없이 자원을 많이 소모하는 최적화 똥망게임. 제공하는 거에 비해 필요 없는 CPU 점유율은 프로스트바이트 엔진 게임의 공통점. 게임 내의 문제점이라면 레이싱 게임인데 경찰 눈치보느라 마음대로 다니질 못함. 심지어 미션 하는곳까지 이동하는 것마저도 쓸데없는 추격전을 피하려고 경찰을 피해다녀야됨. 이걸 정가주고 산 사람들은 부자거나 흑우거나 둘 중 하나. 만원도 아깝다. CPU점유율 문제는 페이백때부터 있던걸 지금까지 해결하지 않는 아집이 대단함.

  • 게임성이나 양키센스 섞인 그래픽은 훌륭한데 버그덩어리임 게임 실행이 안되서 처음부터 힘들었음 그리고 스토리 난이도 쉬움인데 이게 어케 쉬움이냐 죽자살자 달려대는데 가뜩이나 공도레이싱이라 시속 300km에서 아! 하는순간 지나가는 차 때려박고 구조물 때려박고 경찰차 때려박고 니드포 경찰차 아니냐 이정도면 그래도 트랙레이싱 코스도 몇개 있어서 할만함 드리프트랑 그립이랑 재밋게 잘 놀음 그리고 고속주행할때랑 드리프트할때 핸들 겁나 잠기는건 현실에서도 있는 거를 구현을 잘 해놓음 언더, 오버스티어도 엥간히 잘나는데 키보드유저는 스로틀 조절못해서 스트레스 받음 무튼 할인아니면 구매하지 마십쇼 경찰이 반드시 뜨는 게임인데 난이도 상상초월입니다. 양키센스 카툰 효과는 나름 좋았음

  • 온라인도아니고 싱글쪽 미션을 다시하려면 끝까지 가야하는게 가장 그지같네요 ㅋㅋ 한시간 하고 환불하기 좋은 게임인거같네요 그리고 초기 키셋팅이 wasd 니까 화살표로 하시는분들은 바꾸고 시작하세요 튜토리얼미션 진행 끝날때까지 키 못바꾸는거같네요 개노잼

  • 이 게임 너무 犬같음 차 한번 잘못구매해서 하루종일 B급레이스 돌아야하고 돈도 개쪼금 줘서 부품이나 차를 못삼 니드포 히트는 이정도 진행이 답답하진 않았어 그리고 싱글플레이에서 치트는 왜 막아둔거야?? 레이스 하려면 일일히 같은곳 찾아가는것도 너무 불쾌함 핫퍼슈트를 만들어라 유비소프트식 오픈월드 그만 만들고 다깨고 난 후 적는 리뷰 개열받아서 세이브 날리고 다시 시작했음 초반부는 돈벌기가 빡세서 플레이어가 흥미 못느끼고 중도하차가 심한 게임이라고 봄 근데 왜 포기 안하고 했는가? 하면 돈을 쉽게 버는 편법을 발견함. 40초마다 5000달러를 벌수있게 되버려서 차빨로 찍어누르는게 가능해짐 아무튼 이 게임은 비주얼만 그럴싸한 뺑이쳐야하는 짜증나는 똥겜임 모든걸 직접 운전해서 가야함 숏컷이나 바로가기 기능이 없어서 레이싱 한판하러 가는게 지루해짐 근데 다와서 경찰 추격상태가 된다? 그러면 다 따돌리고 다시 거기까지 가야함 이짓을 반복해야함 그냥 핫퍼슈트처럼 지도에서 선택해서 바로 플레이하는게 좋았을텐데. 쉽고 재밌게만들던 개발자는 다 죽었나봄 스토리 전달 문제(자막으로 보는 경우 한정) 스토리는 대부분 니드포가 그렇지만 무난하게 재미가 없는데 이번작은 모자란 무비컷신에 대부분은 운전중 통화로 이루어짐 레이스나 경찰 따돌리는데 집중해야해서 밑에 자막을 볼 여유가 없음 차고 나와서 전화를 일방적으로 받게 되는데 통화내용을 보다가 순찰도는 경찰한테 쫒겨서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알수도 없다 통화내역 다시보기도 없고 더빙이 아니라서 힘듦 그래픽 프바엔진 문제인지는 모르겠는데 내 컴사양은 이겜 권장사양보다 더 좋음 그런데 S+급 경기부터는 차가 빨라서 도로가 로드되지 않아 폴리곤 위를 달리는 경우가 종종있음 레이싱 도중 저 앞에서 트럭이 갑자기 생성되서 부딪히는 경우도 있음 소스를 덜잡아 먹기위해 그런거겠지만 한참 선두를 달리고 거리를 벌려야 하는 입장에서 그런상황이 나오면 당황스럽고 불쾌함 오픈월드 레이싱 게임을 만들고싶은건 알겠는데 이따위로 만들지 말았어야 함 그냥 다하고 느끼는건데 이게임 정가로 구매한 사람들이 불쌍하게 느껴짐 EA게임 대부분이 그럼 만원 언저리에 사는게 바람직함

  • 모원, 히트 생각하고 시작하면 씹손해 봅니다 싱글 멀티 따로 나눠져 있고 차량 등급별로 레이스 하게 만들어 놓고 히트에서의 오픈필드 배틀의 맛이 사라졌음 ㅈㄴ 뭔 카스트 제도냐 등급나눠서 배틀뜨게

  • 그냥 돈 모아서 포르자 사는게 백배는 나음. 게임 시스템 특히 핸들링이 매우 불쾌한 게임

  • 간혹가다가 퀘스트 진행 할려고 하면 검은 화면에서 안넘어감.... 무한 로딩이라 하지

  • 재미는있는데 설정 들어 갔다 나오면 자꾸 게임으로 복귀가 안되서 껏다 켜야 해서 짜증나서 환불..

  • 내 차는 경운기인데 상대 차는 오지게 좋아서 이길수가 없는 싱글 어디 박지도 않고 인아웃코스 다 지키면서 운전을 이보다 더 잘할수 없다 라고 뿌듯해하고있는 찰나 밤이라 안보인건지 어디서 나온지도 모르는 니거가 나 보다 앞서달리고 있음.. ;; 어쩌다 1등하고 달리고 있으면 앞에서 말같지도 않은 일반인 자동차가 텐노 헤이카 반자이 외치면서 내차앞으로 끼어듬 카미카제인지 폭탄테러인지 모르겠으나 나를 노리고 달려든건 확실함 걍 열받아서 ALT+F4 빡종하고 삭제한다음 리뷰남김

  • 스토리는 조금 하다 말았고 온라인중인데 처음에 125만원인가에 맥라렌F1하나주는데 조금 존버해서 등급별로 차만들고 링크업인가 라는데 가면 돈경험치 쏠솔해서 생각보다 돈이랑 차 금방열림 등급별 차만 만들면 생각보다 레이스 할만함 히트하다 와서 처음에 힘들수 있는데 구매전 정보 찾아보니 히트보다 경찰 추격전 이런거 힘들다해서 걱정했으나 히트보다 오히려 쉬운느낌 드리프트만 좀 적응하면 생각보다 할만하다 또 히트보다 사람도 있는편이다 뉴비때 세션에서 가끔 들이박으면서 괴롭히는 도라2들이 있긴한데 세션바꾸던지 하면 뭐 괜찮긴하다 세일 80퍼인가해서 구매했는데 이정도 돈값은 하는느낌 하도 평안좋은게 많아서 고민 많이하다 구매했는데 차게임 좋아하면 이정도 돈주고는 충분히 즐길만 한듯

  • 스토리 재밌고 그래픽 좋고 튜닝할 수 있는 것들도 많아서 좋은듯 하네요.

  • 난이도가 좆같음 게임에서 경기마다 쓸수있는 차량 등급 제한을 걸어놨고 나는 동급에서 제일 높은 등급 턱걸이로 업그레이드를 해놨는데 다른새끼들이랑 직선코스에서 속도로 밀림 이게 맞음? 돈모으려면 돈주고 경기에서 이겨야지 돈을 벌수있는데 그나마도 지면 적자에 이겨도 좆만큼줌 여담인데 치트오매틱이 먹혀서 돈걱정하는게 좆같으면 그거로 돈뿔려서 하면됌

  • 기존 시리즈랑 완전 다른 느낌의 조작감과 난이도. 나는 패드 던지지 않고 참을성 있는 인자한 사람이다라면 추천. 하지만 그 누구도 스트레스 받으려고 게임을 하지 않기에 비추천.

  • 조작감, 코너링, 밸런스 내가아는 그 니드포가 아닌데? 80퍼 세일할 때 사서 존나다행이다 전작 다시할까...

  • 그냥 천천히 눈요깃거리로 즐기는 용으로 좋아요 가격도 파격적(싼 이유가있)이고 처음 해서 뭐가뭔지 설명이 없어서 잘 몰라 많이버벅였다는.... 잠깐하고 나가려고 해도 나가는 방법은 뭐지? 강종때림:: 좀 진행해야 뜨는건가;;;; 추천은 못할 ㅎㅎ

  • 카툰그래픽이 정말 매력적인 게임. 그래픽 외에는 히트랑 다를게 없다

  • 평가가 안좋길래 .. 기대 안하고 했는데 .. 재미짐~!!

  • 전작인 NFS Heat과 큰 틀이 매우 비슷하지만 스토리라인이나 만화같은 인물표현은 비교적 유치하고 지루하다. 레이스 코스와 이벤트의 다양성도 부족하다. 정가 주고 살것은 절대 아니고, 세일할 떄 10,000원 이내면 충분히 할만한 것 같다.

  • 그래픽 좋고 커스텀 좋고 종류 다양해서 좋은데 ost는 좀 귀싸대기 마렵지만 참으려 했으나 계집년이 초반에 이쁘게 키워둔 내차타고 런때리는거보고 고혈압 터짐 그래도 할인가에 6천원 정도면 할만하다 생각 합니다.

  • 평가가 왜 이럴까 조작감도 조낸 재밌고 걍 조낸 재밌는데 절대 모바일같은 더크루2같은 조작감이 아닙니다. 조낸 잼써요 내기준에서

  • 카툰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니드포 광팬입니다. 음주를 좋아하고 운전을 좋아하는데 현실에서는 두가지다 동시에 불가능하니 여기서 풀어 보겠습니다.

  • 난 중립

  • 니드포스피드의 최신작이자 모스트원티드 때의 명성을 살릴 유일한 작품

  • 이게임은여레이싱을할수있는겜임니다차를구메해서튜닝도한수있어요:D

  • 색감, 그래픽, 차량 튜닝 다 맘에 듭니다.

  • It is impossible to progress through the game or story due to the police chase that occurs at any time, day or night. I'm trying to relieve my stress, but I can't because I'm so uncomfortable. Complications caused by mental health and stress It looks like the developers have never tried this before, but if they recommend it as fun, I'm afraid they'll say something harsh.

  • 다 재끼고 내가 왜 야즈에게 가스라이팅 당해야하는지 모르겠다....

  • 히트를 기대하고 샀더니 .. 미스였음.. 헛헛..

  • 계정 접속이 항상 지랄같아서 접속이 안됨 이 평가와 함께 지워버릴예정

  • 난 재밌게 하는중 아케이드 느낌나면서 스피디 하고 근데 돈벌기 빡세네

  • 돈 겁나 안벌림 이상한 만화같은 효과그래픽도 ㅈ같고

  • 1등하기가 뭐가 이렇게 힘들고 매 판마다 경찰차 진짜 짜증남

  • 아니 저기요... 시작부터 차를 고를수 있는건 좋은데 ntr은 진짜 아니자나요....

  • 할인 받아서 샀는데 재밌음 그리고 골프 ㅈㄴ빠름

  • 아우디가 나왔으니 도요타도 나왔으면 하네요

  • 아트팀이 멱살잡고 살리는 게임

  • 무슨 에디션 88000원을 8800원에 Get함 앙 개꿀띠!

  • 만원이하 쌀때사서 즐기세요. 그럼 돈이 안아까움

  • 세일할 때 사라. 패드로 해라. 게임을 고쳐라.

  • 어려워지고 노가다 오지는데, 스타일은 마음에 듬

  • i cant see anything during the daytime because of those damn blooms

  • 레이싱 이것저것 해봤지만 역시 니드포 같은건 니드포밖에 없다

  • 재미있어요 ㅎㅎ

  • 멀티 짱깨바를때 기분째짐

  • 생각보다 잘만든듯 재밋어요 :D

  • 재미잇는게임

  • 하는 내내 너무 즐거웠습니다.

  • 인터페이스 좆구림

  • 오랜만에 느껴보는 미칠듯한 무력감

  • ost를 청각장애인이 선정함 그거 빼면 게임은 할만함

  • 이번 업데이트 이후로 재밌어짐

  • 언바운드 예약구매하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

  • 윗대가리들이 MZ를 좇으면 나오는 꼬라지

  • 이제 엔딩 봤으니까 포르자 하러 가야지

  • 개꿀잼이요

  • 7.700원이면 할만 합니다.

  • 화면이 자꾸 멈추네요

  • 실행 안됨

  • good

  • 8천원 개이득

  • 눈이 매우 즐겁다.

  • 뽀뽀

  • 갓겜

  • GOOD

  • 👍

  • dd

  • .

  • 추격전 때문에 지겨워서 못하겠음 뭔 적당히 남발해야지 미션 하고나면 추격전 하러가다 추격전 숨쉬다 추격전 시발 그마저도 경찰 AI가 재밌는것도 아니고 병신같음 앞에서 슬립스트림 끌어주고 있을때는 뭐하는건지 모르겠음 필드에 경찰이 너무 많고 시야도 너무 김 그 외에 뭔 흙바닥에서 하는 유사 짐카나 미션 개짜침, 감속하고 턴인하려할 때 오버스티어로 들어가는 조작감 좆같음, 스토리 모드에 레이싱 코스 한 8개 가지고 돌려먹는 듯 이건 그냥 튜닝 시뮬레이터로 바꾸던가 아님 이제 그냥 없어져야 할 프랜차이즈임

  • 레이싱게임으로써 몇안되는 정체성인 스트레트레이싱이라는 주체를 전혀 살리지 못하고있는 게임. 날이갈수록 발전하는 그래픽은 동시기에 발매한 포르자 호라이즌5와 비교해봐도 손색없을정도로 눈이 즐겁다. 하지만 그뿐이다. 게임내 드라이빙 시스템은 하나부터 열까지 불쾌함 투성이밖에 없다. 이 게임의 주행방식은 크게 두가지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주행라인을 정직하게 타고가는 그립] 유형과 [미끄러지듯 빠져나가는 드리프트] 유형이다. 레이싱게임좀 해본사람들은 취향에맞게 선택해서 플레이할수있다는게 매력이다. 하지만 여기서 내가 말하고자하는 불쾌함이 드러나게 되는데, 드리프트를위해 '브레이크버튼(가속페달도 있다)을 탭' 해야하는행동이 제대로된 드리프트로 이어지지 않는경우가 생긴다. 그리고 브레이크를 밟지않고도 가속페달만 조절해서 넘어갈수 있는 코너에서는 가속페달을 뗏다가 입력하면 드리프트가 인식되는설정도 있어서 원치않는 드리프트가 발생할때도있다. 그리고 한번 드리프트에 돌입하면 차의 자세가 쉽게 고쳐지지도 않는다. 여기서 나는 드리프트를 포기하게된다. 그리고 차량을 그립타입으로 커스텀하지만 100%그립세팅임에도 차의 스탠스(차의 높이, 타이어의각도조절기능이 있다)에따라서도 주행느낌이 달라지는데 조금만 틀어져도 차량이 비틀거리기 시작한다. 저속 코너구간에서 뜬금없이 드리프트를한다거나 도로주행중 조금만 차가 붕뜨면 심하게 비틀리는경우가 생긴다. 그런데 정지마찰력제어라는 자세제어기능을 켜놔도 차가 비틀리는것을 막을수가없다. 이벤트중이라면 이 짧은순간 2~3등은 쉽게 제쳐진다. 물론 이런 불편함들은 차량을 개조하는맛을 돋구기에 빠질수 없는 요소라며 납득은하지만 불편함은 여기서 그치지않는다. 이게임에는 경찰과의 추격전이라는 이 게임만의 특별한 매력이 있다. 온전히 나의 차량 주행실력으로 경찰을 따돌리는 쾌감을 느낄수있는 몇 안되는 장점이다. 다만 이번작품에서는 경찰에 클래스가 생기고 정예화되면서 문제가 생긴다. 전작에서는 경찰이 물량공세로 모든레이서를 똑같이 공격했다면 지금은 특정 포지션의 정예경찰이 플레이어만 집요하게 공격하려한다. '스트리트 불법레이싱'의 시초격게임답게 이벤트중에도 경찰과의 추격전은 피할수가 없는데, 문제는 이 경찰들이 이를 악물고 플레이어만 노린다는것이다. 한번 수틀리면 1등은커녕 레이싱 입수금도 못따는 5등이하로 떨어지기 일쑤. 하지만 플레이어는 재시작을 하면 그만이다. 레이싱게임이란게 그런거지 한번 삐끗해도 재시작, 되돌리기로 다시할수있는기능이 기본적으로 있다. 근데 이게임은 재시작도 횟수가 정해져있다. 게임내 시간으로 하루에 5번.이벤트를 적어도 3~4개씩 해야 돈이 벌리는데 이에 비교하면 턱없이 적은 횟수다. 위에 나열한 모든 불편함들은 재시작에 횟수제한만 없었어도 이런 평가를 주진 않았겠지만, 이 게임은 잔인하게도 실수를 만회할 기회를 5번밖에 주지않는다. 심지어 차량이 전체파손이라도되면 체포된것으로 간주되어 그날 얻은 돈은 전부 잃게된다. 필자는 스토리모드만 즐겼기에 온라인모드에서의 경험은 평가할수가 없지만 위에 나열한 드라이빙의 불쾌함만으로도 이게임이 성공할수 없는 이유가 아닌가 싶다. 거기에 시스템의 불쾌함까지도 플레이어를 도와주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정리하자면 이 작품의 그래픽이나 차량커스텀은 여타 다른게임못지않게 뛰어난 수준이다. 하지만 물리적으로 이해가 되지않는 드라이빙시스템, 손해밖에 없는 경찰과의 추격전, 제한된 재도전횟수, 반복 컨텐츠뿐이어서 루즈한 스토리만큼 플레이어를 불편하게 하는 요소가 많아 생각없이 무작정 즐기기엔 힘든 게임이다.

  • 순수하게 재미가 없어서 더 이상 해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해서 삭제하게 됐습니다. 이거 참 유감이네요ㅠㅠㅠ

  • 싱글 난이도로 장난질 쳐놓음 ㄹㅇ 악질임

  • 정가주고 사기에는 어림도 없음. 할인 많이 하는데 이유있고 싸면 할만함

  • 80~90% 할인 하는 거 아닌 이상은 구매는 비추. 전작인 '히트'는 80시간 넘게 했을 정도로 재밌게 했지만 개인적으로 중요한 건데, 이번 작은 '속도감'이 드럽게 없습니다. 이건 전작보다 퇴보한 수준이에요. 그리고 완전 다르게 껄렁껄렁한 오버스티어 조작감이 기본 베이스라 적응하기 너무 힘들고 코너라도 자칫 삐끗하면 바로 차가 날림 당해서 추월당하기 너무 쉬움. 게다가 티어 등급제라서 내가 상대와 같은 티어에 같은 점수더라도, 뉴비들은 알 수없는 방식으로 마개조 당한 차들에게 추월 당하고 이를 추월할 수 있는 기회도 거의 전부하다 싶어서 너무 불합리하고 불쾌한 경험을 계속 얻기만 함. 도저히 객관적으로 봤을 때, '그래픽' 말고는 도저히 칭찬을 할 게 없습니다. 차량도 내가 레벨 올려서 해제 하는게 아니라, 특정 행동을 '반복'하는 '노가다'를 해야 얻을 수 있어서 원하는 차를 얻기도, 돈을 모으는 것도 너무 지칩니다. 모터페스트는 내가 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고, 포르자가 너무 질리고 맛없게 매운맛이 필요하다면 그때 한번 해보시는 것이 괜찮지 그냥 별로 추천하고 싶진 않네요.

  • 이게임은 어렵지 않은 난이도를 가지고 있고 재밌게 즐길수 있으면서 아케이드성이 강한 레이싱 게임이면서 최적화도 잘되어 있어서 적극 추천👍👍

  • 앵간한 레이싱게임은 다 300시간씩하는데 이건 업적만 다 깨고 삭제함 조작감이 진짜 썩었음 맵에 방해물이 존나게 많아서 하면서 짜증만남

  • 전나 사놓고 안함 퀘스트지역가다가 삐끗하면 경찰따라옴

  • 조작감이 형편없음

  • 스토리는 잘 모르겠고 노무 재밌다

  • 재밌어요

  • I love it

  • 진짜 놀랍게도 병신같은 시스템 이상하게 이리저리 튀는 조작감은 그렇다고 쳐도 가는데 추격전 레이싱 도중에 추격전 미션끝난다음 추격전 추격전 피해서 도주하다가 추격전 미션끝나면 추격전 추격전 끝나서 다음미션가다가 추격전 집들어가다가 추격전 개시발 뭔 경찰은 존나게 많고 시야는 넓음 재미있는것도 적당히 한번씩 나와야 쫄깃하고 재미있는데 그냥 맛있는거 대가리박고 퍼먹는다고 맛있는게 아닌데 이 뭔 시발 뭔가 경찰도 단계별로 다르게 뭐 하려고 한거같은데 그냥 이래저래 존나 걸리적거림 길에 10초에 한번씩 경찰이 있음

  • 좋은거) 그래픽 스타일(이건 내취향)이랑 다양한 차량 개조, 지속적인 컨텐츠 업데이트 좆같은거) 도요타 없음, 패드 조작법 고정, 특유의 괴랄한 조작감, 멀티 차량 밸런스, 버그 할인중이면 구매 추천, 나온지 좀 된게임이다보니 세일 씨게함

  • 딱 보니까 알파 단계에서 핵심 시니어개발자는 다 나가고 주니어랑 꼰대들만 남은 상태에서 오픈까지 개발한 것 같음 세일해서 5천원 주고 샀는데도 돈이 아깝다고 느껴질 지경

  • 포호 대략80시간 더쿠모페 대략100시간 . . . 정신없는 스피감만 적응 되면 할만 하네요...

  • 난이도가 의미없는 게임 그냥 초반에 많이어려움 8시간하고 5만원 모았는데 체포되서 반띵 경찰이 가져감 억까 개심해

  • 병신새끼들아 핫랩에 오프로드 와 점프대가 왜있냐.... 무슨 낭만 억지로 끼워넣기냐....

  • 어? 맛있는데? 할인할때 사면 딱임

  • 오랜만에 할려고하니 스토리 진입만 하면 팅기네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 나는 출시하고 정가주고 샀는데 씨발년들

  • 차라리 5천원으로 롯데리아 새우버거 사드세요.

  • 조작감 쓰레기

  • 빠른 스타트 [애국자]

  • ㅈ버그천지

  • 그냥 굿

  • 할인할때사세용

  • 와. 이렇게 악의로 가득찬 게임은 처음 본 듯. 어떻게 하면 플레이어를 더 괴롭힐지 고뇌하고 고민한 게 보임. 이걸 돈주고 사면 이 악당 놈들에게 당위성을 주는 짓임. 할인해도 사지마삼

  • 스토리모드가 ㅈㄴ 어려워서 온라인부터 시작해야됨. 온라인으로 조작감을 익혔더라도 스토리모드가 어려운건 매한가지에다가 계속 똑같은 레이싱으로 뺑뺑이 돌리는 느낌이 있음. 100 시간 정도 하다보면 슬슬 지루함 느끼고 이탈하는 게임이여서 딱히 추천하진 않음. 할인할때 사면 돈이 아깝진 않을뜻.

  • [XEKritic : 78 / 100] 집 컴퓨터에 깔려있던 '포르쉐 언리시드'를 시작으로 '모스트 원티드(2005)', 제 최애작 '프로스트리트', 로딩화면 보는 재미가 있었던 '언더커버(Wii)', 넥슨의 '엣지', 가장 최근작 '히트' 까지 니드포스피드 시리즈를 플레이 했었고, 이번 '언바운드가' 저의 7번째 니드포스피드 게임입니다. 근데 다시는 니드포스피드 시리즈를 사지 않을것 같습니다. 차가 조금만 스쳐도 핑 돌고, 고속에서 그립만 잡아도 드리프트가 걸리고 안풀립니다. 제일 화나는게, 리셋후에도 드리프트가 걸려있으면, 니트로 사용시 스티어링이 걸리는것, 직선주행중인데 전에 핸들을 틀었으면, 니트로 발동시 스티어링 걸리는것. 그냥 그립 타입 차 타도 자기혼자 계속 드리프트를 해댄다는 것입니다. 안그래도 게임 내의 방해요소들이 굉장히 많은데,(경찰이나 역주행차, 주차되어있는 차 등) 스치기만 해도 차가 돕니다. 게임의 재미보다 스트레스를 훨씬 더 많이 받습니다. 레이싱게임 무경험자가 게임을 만든 느낌의 조작감입니다. 경찰은 불법주정차량들 안잡고 뭐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도로 한복판에 차들이 주차해놨는데, 이런건 안잡고 스트리트레이싱만 열심히 잡아대네요. 코너링도 문제입니다. 이 게임은 분명히 그립과 드리프트를 조절해가면서 플레이할 수 있게 해놨지만 절대로 코너부분을그립 감속주행으로 넘어갈 수 없습니다. 뭐 당연히 속도를 많이 줄이면 가능하죠. 근데 그렇게 하면 AI 적들한테 바로 따라잡힙니다.(후술예정) 무조건 드리프트를 사용하라는건데, 왜 그립 주행을 넣어놨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조작감들도 화나는데 난이도 쉬움으로 해도 말도 안되는 스토리모드의 적들의 실력을 보고 있으면 대체 레벨 디자인을 누가 한건지 궁금증이 듭니다. 난이도가 말도안되는 수준입니다. 진심 이걸 실력으로 제칠 수 있는지가 의문입니다. 여러면에서 이건 레이싱게임이 아닌것 같습니다. 레이싱 게임을 이렇게 만든건 레이싱게임 유저들을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까놓고 말해서 진짜 게임성만 놓고보면 50점도 많이 준 쓰레기 수준의 게임입니다 스토리도 나름 명분이 있고, 카툰그래픽도 마음에 듭니다. 카트라이더보다 직부 꽂는 맛이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명분만 있을뿐이지 개연이 하나도 없는 초등학생이 쓴것같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내용에, 사람 머리 끝까지 돌게하는 조작감. 이걸 이기라고 만들었나 생각이 드는 난이도까지.. 참 게임 자체는 재미있다고 할 수도 있지만 그 외 것들이 전부 마음에 안듭니다. 제작자가 유저 화나게 하려고 만든 게임이라면 정말 성공적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 조작감최악 레이싱중 공도의 많은 챠량 거리단축없음 심한 노가다 할인구매도 아까움 스트레스 만땅 고통을 즐기는분들 추천

  • 할인할때 차량 주는 DLC 구매하고 하세요 그냥 하면 매우 쉬움 모드로 해도 돈 모으기 빡셈 B클래스 레이싱은 좀 노잼인데 1주차 토요일 예선이랑 2주차 넘어가서 A+ 레이싱하기 시작하면 NFS맛이 좀 나오는듯 차량 없이 쌩으로 하면 이것만큼 똥밸런스였던 시리즈가 없었던거 같음 사실 DLC를 팔고 싶었던 큰그림이 아니었을까?

  • 근데 또 업데이트해서 플레이 안되고 미치겠네;;;;;;;;;;;;; 아니 왜이러는거지 이 게임은 실행이 될떄가있고 안될떄가있으면 이게 더 문제인거같긴하다

  • 브금은 좋은데 화면 전환이나 휠 지원, 렉 등 히트보다 나은게 없음

  • 운전을 할때 기존 니드포 스타일과 많이 다르다는 소리가 있어서 처음엔 걱정을 했는데 글쎄...차량 모션외 그다지 바낀게 없는데...조작은 키보드나 패드 둘다 해보니 역시 키보드가 편하군요. 니드포 시리즈는 역시 재미 있다. 평가를 보면 게임 평이 않좋지만 니드포 시리즈 오랜 팬으로서는 나쁘다고 생각 되지 않는다. 경찰 따돌리기 은근히 힘들다... 난이도 쉬움으로 해도 어려운게 현실. 니드포 시리즈 중 가장 돈벌기 어렵다. 하지만 익숙해지면 드리프트도 재미 있는 게임입니다. 레이싱 입문으로는 차라리 호라이즌이나 The Crew Motorfest 추천한다.

  • 할인한다고 절대 혹하지 말길 바람. 그냥 레이싱겜 극혐하는 개발자들이 만든 니들이 레이싱겜으로 즐겜하게 만들 순 없지 하며 악의를 가지고 만든 역대 최악의 레이싱겜 절대 사지마시길 30시간도 플레이 타임이 아니라 켜놓고 다른 거 한 시간임. 니드포시리즈 좋아하는데 이건 절대 하지 마시길. 80~90프로 세일이 문제가 아님.

  • 카툰 그래픽이 좀 어색하긴 했는데 그래도 갠찮슴

  • 무난히 할만한 게임

  • 이 사운드 트랙이 나를 미치게 만들고 있습니다!💗

  • 시작화면에서 엔터 눌러도 시작을 안하는데요?

  • 오류코드 6 개 잣같네 ㄹㅇ

  • 지금까지 해본 니드포 시리즈 중에 최악

  • 걍 씹 노잼

  • pls fix game 😭

  • WHERE IS MY 250k ????? edit-> i have my 250k in online mode, respect EA ❤

  • 어릴적에 스마트폰이 개발되었고 그것을 입수해버린 난, 게임에 한 발 자국 다가갈 수 있었고, 결국 "아스팔트"(지극히 게임 네임이다) 라는 게임을 해버린 시점부터 이미 레이싱에 애정을 감출 수 없는 힘이 생겨났었다. 사실 이 게임도 어디선가 지나가다 마주쳤는데 발작 일으키면서 사버린 게임이긴 하지만.... 나름 취향이다 그래서 ! pc로 레이싱 게임은 초면이다 할 때는 나름 나쁘지 않다, 아니 정말 좋은 첫 경험이 됄 수 있다. 초반엔 좀 지루하다 할 수 있지만 리듬감있는 브금, 3D와 2D의 퓨전으로 찰진 그래픽,, 레이싱 게임치고는 오리지날한 카의 맛보단 스타일리쉬한 편이다. 나름 중간 중간 카 체험 미션도 껴있어서 지루함을 좀 덜어주는 친절한 서비스도 있다. 또한 자차 커마도 살짝 만질수있다 단점이라 하기엔 초반 카가 속력이 그리 잘나오진 않아 경찰에게 도주하는게 귀찮다..

  • 시발 차 운전하는데 길가는 사람들 치고 다닌다 GTA 흉내내나 보다 ㅄ 겜 만들어 놨네

  • 없던 나무가 갑자기 생겨서 도망도 못가게 만드는 게임^^

  • 뼈대는 참 좋은데.. 대놓고 괴롭게 조여놓으니 하고 싶다가도 몇판 하면 팍 식어버리네

  • 니드포 팬으로써 한마디 남김 세일할때 사라고 해서 구입해서 나름 잼게 하는데 추격전 진짜 먼 생각으로 만든건지... 댓글만 보고 설마 했는데 해도 너무함 진짜 게임이 잣같이도 만들었네

  • 에이셉 라키? 시미즈 앞에서는 범부일뿐 하지만 이 말도 안되는 난이도에 적응하고 나면 특유의 이펙트와 속도감 때문에 다시 찾게 된다

  • 생각보다 반복 레이스 트랙이 많음. (유비소프트랑 EA랑 다를게 뭘까, 유비식 오픈월드) 포르자 호라이즌에 경찰 추격을 합치면 이런 느낌일듯. 그래도 니드포시리즈가 전통적으로 자랑하는 괴랄한 튜닝항목, 차량 종류는 여전히 훌륭함. 이번 시리즈에서 강조되는 카툰그래픽 캐릭터와 연기는 나는 보기 좋았는데 호불호가 심하게 갈릴듯. (켜고 끄는 메뉴가 있어서 사실 구매에 큰 지장을 주지는 않을 듯) 전체적으로 적당히 잘 우린 사골을 먹는 기분이라 일단은 추천함, 할인할 때 사셈.

  • 무려! 차가! 300km/h에서 트월킹 추는걸! 내가! 두눈으로! 똑똑이 봤당께요!??

  • 와 쓰레기

  • 스토리 진행하는데 1년 걸림

  • 경찰이 너무 계속 쫓아와서 진빠져요

  • 시뮬성 느낌이라도 내고 싶었는지 라이벌부터 히트까지 잘만 보여준 아케이드스럽고 조잡하지 않은 조작감은 어디가고 조금만 과하게 돌리면 꿀렁꿀렁 거리며 전복하기 쉬운 차량. 비포장 도로에서 펼쳐지는 레이싱 컨텐츠는 존재하지도 않으면서 하면서 왜 있는지 모르겠는 오프로드 서스펜션과 타이어. 일부 차량들의 외형이 보이지 않거나 지도에서 찾고자 하는 아이콘 카테고리가 제대로 보이지 않거나, 이 게임의 상징이나 다름 없는 M3 GTR을 얻을 수 없는 등의 고칠 생각이 있는지 모르겠는 버그. 추가 스토리 추가 미션도 아니고 그냥 전 작품에 있던 차량들과 차량들의 애프터 마켓 바디킷들만 찍어내는 양산 DLC. 그렇다고 그 DLC 차량 성능이 더 좋거나 그런 것도 아니라서 이쁜쓰레기 취급. 싱글플레이에 있던 차량들 싹다 잠금해놓고 이것들 풀라고 목적도 의미도 없는 레이싱 하면서 그외 컨텐츠라고는 눈 씻고도 찾아볼 수 없는 심심한 멀티플레이. 이것도 락다운 모드가 새로 생기고 그나마 나아진 편. 경찰과 도주하는 쫄깃만 맛이 전달은 됨. 불법 경주가 주제인데 경찰이 따돌리기 빡쎄는 것 정도는 꽤 짜릿하고 좋다. 그런데 웃긴건 내가 빠르게 질주하면 경찰들은 내가 빠르게 달리는 만큼 나를 쫓아오는데 반대로 내가 트래픽카처럼 느리게 달리면 경찰들도 그 속도에 따라 나를 느리게 쫓아오는 기적의 인공지능이다. 이게 힐링이지. 그리고 시발 시동을 끈다고 해서 경찰들이 못찾을 확률이 올라가는 것도 아닌데 도주하고 시동꺼보라는 문구는 도대체 왜 있는건가? 이게 제일 궁금했다. 스토리 보는 맛도 있어야 하는 게임에서 뭐하는 애들인지도 모르겠고 궁금하지도 않은 캐릭터성 부족한 캐릭터들. 파란머리는 잘만 서포트해주다가 후반에 뒤통수 치는데 뒤통수 치는 이유도 납득이 안돼서 불쾌감만 주는 애 한마리. 이해가 잘 안되는 이야기 전개 심지어 과장이 아니라 안쉬고 6시간만 게임하면 끝나는 짧은 분량까지. 레이싱게임 시장이 점점 빈약해지는 시기는 아무래도 니드포 스피드가 첫 스타트를 끊은 것 같습니다. 배틀필드 제작을 위해 앞으로의 후속작 여부가 불투명해졌는데, 상황이 나이진다면 보다 훌륭한 후속작으로 돌아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할인할 때 사는 건 추천 근데 정가 주고 사기에는 좀 돈 아까움

  • 포르자 시리즈도 다 해보고, 니드포 시리즈도 하고 더크루도 하는데, 뇌 빼고 그냥 즐기기엔 좋은거 같다. 하지만 대체 무엇이 문제인지. 늘 시작할때마다 바로 시작되는적은 없고, 재부팅을 한번 꼭 해줘야 게임이 실행 된다. 스팀이 문제인것인가, EA 플레이가 문제인것인가. 아님 내 컴퓨터가 문제인것인가 도통 알 수가 없다. 게임중에 알트탭을 여러번 사용하면 알트탭 조차 사용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재미는 있다. 카툰풍을 싫어해서 효과는 끄고 사용중이다. 90퍼 이상 할인할때 사서 즐기는것을 추천한다. 개인적으로 히트가 더 재밋는거 같기도..ㅎ...

  • ea계정 잃어버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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