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층

11층이 없는 건물의 11층으로.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11층이 없는 건물의 11층으로.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9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750+

예측 매출

66,8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일본어, 한국어, 독일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관련 기사

  • 마포도 3~4억 뚝…집값이 길을 잃었다?

    8억원(11층)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지난 5월 실거래(12억원·7층) 이후 두 달여 만에 4억원이 빠졌다. 공덕동 ‘마포자이힐스테이트라첼스’ 전용 84㎡ 분양권은 지난 7월 17일 19억8903만원(11층), 18억4413만원(1층)에...
  • 시로 옮겨진 그들과 여기…홍숙영 작가 ‘반짝이는 것들만 남은 11층

    남은 11층’(여우난골 간)을 펴냈다. 홍 작가는 이화여대와 프랑스 파리2대학에서 수학하고, 2002년... 이번 시집 ‘반짝이는 것들만 남은 11층’에선 그가 세계를 직관하고 성찰한 시간이 유화처럼 시로 풀어졌다. ▲1부...
  • LG CNS, 자카르타에 데이터센터 짓는다

    인니 재계 3위 시나르마스와 지상 11층 규모로 공동 건설 LG CNS, 1000억원 매출 전망 냉각·전력·통신망... 프로젝트는 연면적 4만6281㎡(축구장 약 6.5개)에 지상 11층 규모 하이퍼스케일급 데이터센터를 2026년 말까지...
  • LG CNS, 인도네시아에 1000억원 규모 초거대 AI데이터센터 건설

    이는 자카르타에 10만 대 이상의 서버를 한꺼번에 수용하는 지상 11층(연면적 4만 6281㎡), 수전용량 30메가와트(㎿) 규모의 하이퍼스케일급 AI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1단계 구축 이후 KMG는 총 수전용량을...
  • 신세계免, ‘김해김’·‘누크피터’ 입점…K-패션의 미래 알린다

    11층 K-패션존 확대에 이어 8층 럭셔리층 강화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김해김’ 매장 [신세계면세점 제공]... 매장은 지난달 18일 선보인 11층 K-콘텐츠 복합공간 내 패션존 확장에 이은 차별화 전략이다. 특히 김해김의...

업적 목록

스팀 리뷰 (92)

총 리뷰 수: 90 긍정 피드백 수: 77 부정 피드백 수: 13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사진을 찍어~주세요~

  • 알트에프포 제작분이 만드셨다고해서 호다닥 했는데요 겜 못하는 사람 + 공포 면역 없는 사람인데 귀신이 크게 무섭진 않은데 분위기가 너무 음침하고 무섭고 갑툭튀가 많았어요 그래서 무서웠어요 그리고 게임은 쉬운 편인거 같아요!! 게임 다 끝나니까 업데이트가 새로 됐던데 귀신 1명 출몰 시간대 줄이고 캐릭터 스테미나 늘어나고 죽을때마다 1층으로 돌아갔었는데 이것도 패치돼고 8층 문짝도 한쪽 없애주시고 저는 업데이트 되기전에 했지만 그거 감안해도 크게 어렵진 않았어요 근데 무슨 스토리인지는 정확하게 딱 알순 없는 느낌?? 재밌게 했습니다!!!!!!!!!!!!!

  • 리뷰를 보니 길을 잃었다는 리뷰가 많은데, 솔직히 길치조차 길을 잃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그냥 모든 방을 탐색하고 위로 올라가기만 하면 되니까요. 스토리가 미흡한 편이긴 하지만 분위기에서 오는 공포감과 그래픽은 가격에 비해 훌륭합니다. 그냥 들어갈 수 있는 모든 방에 들어가서 제각각의 공포체험을 하기만 하면 됩니다. 점프스케어가 조금 더 추가되면 좋을 것 같아요! 아무튼 수작입니다.

  • 그녀를 위해~~~사진을 찍어주세요~~!!! 사진은 영원 합니다~

  • 죽어도 바로 이어서 시작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 방 마다 어떤 분위기가 기다리고 있을까 궁금증 유발도 또 하나의 재미 그러나 여러 버그들과 엥? 스러운 스토리는 다소 아쉽다

  • 4시간이나 했는데 입술괴물까지 클리어했는데...마지막에 캐빈이 공을 자꾸 안 줬어욬!!!!! 그리고 캐빈이 공을 줘도 공이 안 잡혀서 계속 다시하기 했는데 끝까지 공이 안 잡혔습니다. 너무 속상하고 슬퍼요 언능 버그 고쳐주세요!!!!!!!!!!!!!!!!!!!!!!!!!!!!제발!!!!!!!!!!!!!!!!!!!!!!!!!!!그치만 게임은 잘 만드셨어요 버그만 없으면 완전 잼있는 공겜ㅠㅠㅠㅠㅠㅠㅠㅠ그러니까 제발.....

  • 11층이 없는 건물에서 11층으로 가야 하는 게임. 각 층의 모든 방을 돌아다니며 11층으로 가기 위한 힌트와 아이템을 얻어야 한다. 먼저 복도와 방문이 모두 잠겨있기 때문에 열쇠를 수집해야 하는데, 이 열쇠를 찾기 위해 열쇠를 써서 방에 들어간 다음 숨겨진 열쇠를 얻어야 한다(열슈탈트 붕괴 ㄷㄷㄷ) 그래도 각 방마다 전혀 다른 분위기로 구성되어 있고, 다양한 종류의 이벤트와 갑툭튀 깜놀 이 있어서 지루하거나 반복된다는 느낌은 없는 편. 특히 이벤트 연출이 매우 기괴하고 독특해서 좋았다 👍 아쉬운 점은 건물 내부를 여러 번 돌아다니다 보니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긴장감이 줄어들고, 불량 입주자들에 대한 공포 면역이 좀 생긴다는 것 정도..(🎵사진을 찍어~ 주쎄~이요~📸) 스토리도 조금 난해했지만 초밥부터 뿌려진 떡밥들이 있어서 다시 생각해 보면 그리 나쁘지 않았다. 짧고 굵은 내용으로 가볍게 플레이할 만한 게임이라 괜찮았다. 추천!

  • 1인 개발자 치곤 분위기, 퀄리티는 다른 양산형 공포게임보다는 엄청 좋긴 합니다. 깜놀튀 부분은 진짜 쫄보들만 놀랄만한 요소구요. 또힐런트 힐 오마주 한것도 보이구요. 다만, 개발자의 다리인지 머리인지 연출로, 방을 계속 무슨 열려고 열쇠를 몇십개를 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열쇠가 너무 과도하게 집어넣으셔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열쇠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열쇠 안먹어지는 버그로 인해 막혀서 30분만에 중도하차 합니다.

  • 아~ 이게임추천한분이랑 리뷰쓴분들이 ...하.. 말을아끼겠습니다... 이거 안무섭다고하셨죠? 폐가에서 생활하시나요? 일단 제 입장에서 무조건 전적으로 저만의 기분을 어필할건데 겁 나 무 섭 습 니 다 아..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그냥 3시간동안... 무서움 참다가 장기 수축되고... 끝나니까 풀려서... 배아프네요... 화장실에 수잔느 나올까봐 기어갑니다... 수고하세요

  • 9층만 몇번을 반복했는지 모르겠다...

  • 8층에서 빨간키 없어지는 버그있습니다 해결법은 처음부터 다시하면 돼요 ~

  • 공포 게임 진짜 못해서 끝까지 못하는데 그래도 이건 버틸 수 있었고 무서웠지만 재밌었고 엔딩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예전에 화이트데이 처음 깔아서 했을때 두근거리는 느낌을 간만에 느꼈음 독립영화 보는듯한 분위기도 좋고 Altf4 의 오마주도 웃겻고 ㅋㅋ

  • 상상의 나래를 펼쳐 해석해 보았습니다, (스포주의) 11층 게임기, 엔딩씬에 코드와 명령어들이 나오는 것을 봐서 11층의 유령은 자신이 게임 속 가짜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을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매트릭스나 시뮬레이션 우주 가설을 참고해서 만든 스토리 같네요... 게임 속 사이비 신도 주민들도 이곳이 가짜 세상이란 것을 알았기에 종말 직전 (플레이어가 게임을 끄기 전) 소각장 불길 속으로 스스로 들어갔습니다. 이것을 보고 11층의 유령은 주민들이 (NPC로서의 구속을 끊고) 자유의 불길 속으로 들어갔다고 표현했습니다. 하지만 11층의 유령은 가짜이지만 자신이 담겨 있었던 세상에 미련이 많이 남아있었기에 첫 번째 아들 아담으로 혼자 남기를 택한 것 같습니다. 마치 우리들의 세상도 가짜일 수 있지만 여전히 삶에 집착할 수밖에 없는 우리처럼… -게임 속 재밌는 부분들- 첫째 아들 아담 윈체스터 = 첫째 인간 아담 아버지 데이빗, 위대한 별 = 유대인들의 아버지 다윗(David), 다윗의 별 아버지의 불륜 = 유대인들의 위대한 조상 다윗의 죄 https://www.youtube.com/watch?v=9HT6nF_32hE

  • 아 정말 오랜만에 무섭게 한 게임입니다 스토리는 잘 모르겠는데 무서운 건 정말 최근 한 공포 게임 중 제일 무섭게 했습니다 다들 재밌게 하시면 좋겠네요 ㅎㅎ

  • 스산한 분위기와 효과음으로 몸 사리면서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ㅎㅎ 층 마다의 방을 돌다보면 쉽게 퀴즈를 풀 수 있는게 가장 좋았어요 다른 분들에게 팁을 하나 드리자면 헨리 상대할 때는 마우스 포인트로 딱 잡아야 인식하고 멈춥니다

  • 난 이게임을 사진찬송가를 녹음하기 위해 샀다 후회는 없다

  • 아 진짜 비주얼 이뻐서 끝까지 해보고 싶었는데 도저히 9층을 못 뚫겠네요 패치됐다고 하는데 아무리 찾아도 열쇠는 안 보이고 그것만 빼면 ㄱㅊ 감마 조절 안 되는 거랑 마우스 sensitivity 조절 안 되는 이슈 있습니다

  •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독립영화, 예술영화 한 편을 보는 것 같은 게임입니다. 독특한 비주얼과 다채로운 표현은 정말 신선하고 좋았어요. 다만 예술영화처럼 만드는데 집중해서 그런지, 게임으로서는 영 별로였읍니다. 유저의 플레이 경험이 어떤 체험을 하게될지, 어떤 방식으로 게임을 이해하게 되는지 이런 경험적인 부분이 배려가 안되있어서 게임하는 도중에 불쾌하고, 재미없고, 이걸 왜 계속해야되는지에 대한 의문을 자꾸 느끼게 만들어요. 좋은 시도였다고는 생각하는데, 게임이라는 장르에는 조금 어울리지 않았다. 라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예술도 좋지만 게임으로서의 재미를 더 살려냈으면 좋았겠어요!

  • 열쇠 못찾고 벙쪄있는데 한스한테 계단길막 가두리길막 계속 당하니까 게임할맛 뚝떨어짐

  • 요즘 물가에 만 원밖에 안하는 게임인데 다들 바라는게 많은듯 재밌고 개무서워서 공겜 좋아하는 저는 만족스러웠어요

  • 짧고 굵게 잘 만들었음. 근데 공포요소가 좀 부족하고 플레이타임이 짧은게 아쉬웠음.

  • ez to me

  • 일단 이 게임은 갓겜입니다. 짜잘한 버그가 있는거 빼고 정말 수작입니다. 괴물이나 귀신씬에서 그리 어렵지 않고 불쾌하게 크기만한 긴장,공포BGM없이 깔끔하게 죽는 모션 너무 좋습니다. 스토리 또한 납득될만한 선에서 잘 뽑혔다고 생각합니다. 다소 열쇠찾기 게임 길찾기 게임 될뻔했지만 난이도가 그리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시야각 어지러운거 살짝 조정 부탁드립니다.

  • 1인 개발로 이만큼 만드신 것도 대단합니다! 약간의 센스와 긍정적인 마인드만 있다면 어떤 어려움도 헤쳐나갈 수 있어요! 꼬마친구들이 귀여워서 아직도 생각나네요! 츄천!

  • 아버지의 장례식 이후 누군가에게 양도받은 건물에 찾아간 주인공, 그리고 존재하지 않는 11층을 찾아가야 하는 공포 게임입니다. 깜놀이나 긴박함 보다는 으스스하고 기이한 분위기에 초점을 맞춘 느낌이었습니다. 다양한 컨셉으로 이루어진 방들을 돌아다니며 열쇠를 찾고 다른 방, 다른 층으로 진행할 수 있는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됩니다. 적대적인 적은 얼마 없지만(심지어 잡혀도 게임 오버가 아니라 그냥 1층으로 돌아감), 어두운 환경, 으스스한 분위기 속에서 적절한 타이밍에 공포 연출을 보여줘서 긴장감을 놓치는 일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열쇠로 층이랑 다른 방을 열어야 해서 열쇠가 좀 많은데, 열쇠가 ~~호 열쇠, ~~층 열쇠 이런 식이 아닌 '초록색 열쇠는 초록색 문을 열 수 있다.' 이런 식이라 탐색이 조금 더 자유로웠고, 방문을 열 수 있는 열쇠는 여분이 있어서 열쇠를 못 찾아 진행이 막히는 일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무조건 놀라게 하는 것이 아니라 분위기, 연출로 심리적인 공포를 유발하는 데 초점을 둔 다양한 테마의 방이 준비되어 있는 공포 게임이었습니다. 공포 게임이나 무서운 분위기를 좋아하신다면 추천할 만한 게임 같습니다.

  • I don't play Steam games, but I saw the adorable cat in the logo on X (Twitter) and I just had to meet him! I don't know if he's really a cat, but he's definitely the most lovable and deadly killer I've ever seen. The song the camera guy in the HOT suit is singing is Korean? It sounds like an army song. The game was really unique: scary, then calm, then funny, then sad. I had a really strange feeling while playing it, like a new sensory organ was awakened that I hadn't felt before. I've never seen ghosts like this in a horror game before. I kept losing to saboteurs, but I didn't feel bad because they were charming.I like that every room has a different theme, so you can immediately see, 'Oh, I haven't been to this room yet,' because we all live in different houses, right? The 11th floor had a deep story behind the horror and humor. I'm glad I was able to get there. It was a fun exploration. It would be so lovely to see the developer's name in the game credits! I'll send you my thanks :)

  • This developer is a pervert. The art is beautiful and freaky, the story is serious and sad. I watched a high-end movie for a low price. I'll look forward to your next game as well.

  • 지금까지의 공겜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그래픽에 공포를 못느끼던 분들도 소리가 예민하신 분들이라면 충분히 무서워할만한 게임입니다. 오히려 여기서 나오겟지? 여기서 귀신 나오겠지? 갑툭튀나오겠지? 이런거 .. 예상해봤자입니다~ 역시 심리전의 고수들이 만든 게임입니다... 11층 건물주? 포기합니다. 그냥 있는대로 살겠습니다 다짐 시켜준 게임.. 11층? 아니, 4층까지만 제 걸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개발자님은 공포게임 제작에 엄청난 재능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알트에프포 류도 좋지만 그런 장르보단 공포게임을 많이 만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 8층에서 한 발자국도 옮길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진을 찍어두기 위해서죠

  • 재밌게 했는데 몇개 건의 드려봐요. 1. 한스 제외 거주민들에게 걸리면 문 앞으로 텔레포트되는데 너무 친절합니다. 공포게임 같지가 않아요. 한스한테 걸렸을 때 처럼 내 플레이어가 피해를 입는 모션이 나오면 공포감이 커질 것 같아요. 2. 한스한테 잡혔을 때는 사실 도망가기가 쉽지 않은데 한스한테 죽으면 1층이 아니라 해당 층 입구에서라도 다시 시작했으면 좋겠어요. 1층부터 시작하는 건 공포보다 다시 올라가야 한다는 스트레스가 더 큰 요소로 느껴져요.

  • This game is fun but so scary that I peed my pants. but I had fun playing after a long time!

  • 공포게임 좋아해서 직접 찾아다니며 하는 사람입니다. 공포게임으로써 점프스퀘어의 놀람도 있지만 분위기상 으스스한 느낌이 되게 좋았구요. 게임내 alt+f4 의 유산이나 사진방에서 갑자기 나온 한국어 노래가 웃음 포인트도 잡아줘서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나름 개인적으로 스토리 해석도 머릿속으로 굴려봤는데 뭔가 적당하게 착찹한 마음도 드네요. 매우 만족입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9층방에서 시선 인지 범위? 뭔가 오류인진 모르지만 보고있어도 가끔 달려올때가 있더라구요

  • Wow I am so shocked. The ghosts all have personalities and Dammmm HANS.... - I can't forget the ending scene.

  • 와씨 처음에 겁나무섭게 플레이했네요..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면 괜찮은 거 같습니다. 생각보다 재밌게했네요

  • 재밌었습니다! 그렇게 어렵지도않고 머리아프지도않고 딱 알잘딱 공포겜이있어요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기가 막힙니다! 요즘 공포겜은 공포긴한데 짜증나거든요? 근데 이건 짜증나는요소를 다 제거해서 재밌었습니다 재밌는 공포 강추입니다!! 사진을 찍어 두세요~ 당신을 위해~ 그녀를 위해~ 사진을 찍~어 두세요~!!!

  • 진짜 조온나 무섭습니다 하지마세요

  • 제가 플레이했던 공포게임들 중 제일 연출, 분위기가 좋았음...사람들이 무엇에서 공포를 느끼는지 알고있는 느낌. 짧은 볼륨도 가격과 플레이타임이 늘어질수록 공포감이 줄어드는 공포게임 특징을 생각해봤을때, 플탐 1~2시간정도만 늘어나면 괜찮을듯함. 다만 어디서 본거같은 패턴만 갖고 있는 보스들이 너무 쉽고, 한두명을 제외하면 잡혔다고 공포스러운 연출도 없어서 이 부분은 좀 실망했음. 근래 한 공겜 중 제일 재밌다 그래도

  • 열쇠찾기 게임입니다 방 하나하나 잘 탐색하고 진행하면 어려운게 없습니다 다만 후반에 인식이 좀 안돼서 진행 하기 빡센 부분이 있었는데 그거말고는 괜찮게 플레이 했습니다 버그는 안걸렸고 스토리도 이해 잘 되게 풀어주셨습니다 갑툭튀 좀 있고 귀신은 많이 무섭게 생기진 않았어요

  • 생각보다 깜놀요소가 좀 있는 편이고, 어느정도 감 잡히기 시작하면 좀 편하게 슬슬 풀리는 느낌? 천천히 한층한층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오르락 내리락 하다보면 오히려 헷갈려요...ㅠ

  • 적당적당한 공포게임.

  • 한스 너 일로 와 무기 없이 싸우자 이 비겁한자식 ヽ(*。>Д<)o゜

  • 케빈이랑 꼬마애들이 제일 착하다

  • <이 편지는 영국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일년에 한바퀴 돌면서 받는 사람에게 행운을 주었고 지금은 당신에게로 옮겨진 이 편지는 4일 안에 당신 곁을 떠나야 합니다. 이 편지를 포함해서 7통을 행운이 필요한 사람에게 보내 주셔야 합니다. 복사를 해도 좋습니다. 혹 미신이라 하실지 모르지만 사실입니다. 영국에서 HGXWCH이라는 사람은 1930년에 이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는 비서에게 복사해서 보내라고 했습니다. 며칠 뒤에 복권이 당첨되어 20억을 받았습니다. 어떤 이는 이 편지를 받았으나 96시간 이내 자신의 손에서 떠나야 한다는 사실을 잊었습니다. 그는 곧 사직되었습니다. 나중에야 이 사실을 알고 7통의 편지를 보냈는데 다시 좋은 직장을 얻었습니다. 미국의 케네디 대통령은 이 편지를 받았지만 그냥 버렸습니다. 결국 9일 후 그는 암살 당했습니다. 기억해 주세요. 이 편지를 보내면 7년의 행운이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3년의 불행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편지를 버리거나 낙서를 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7통입니다. 이 편지를 받은 사람은 행운이 깃들 것입니다. 힘들겠지만 좋은게 좋다고 생각하세요. 7년의 행운을 빌면서..... >

  • 나름 스토리도 괜찮고 초반엔 혼자 불 끄고 하니 너무 재밌게 무서워서 끄고 삭제할까 고민했을 정도여서 좋았는데 하면 할수록 진행이 막힐 정도의 자잘한 버그나 명암 조절 문제 등, 한 마디로 조잡한 게임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감도 설정은 저장되지 않으며, 핵심 내용을 담고있는데 그래픽 품질을 Low로 설정 시 잘 보이지 않게 되는 부분, 자잘한 벽뚫들 등의 문제는 그냥저냥 게임이 재밌으니 신경쓰지 않았는데, 명암 조절이 너무 안 좋아 답답하고 중요한 부분도 자꾸 놓치게 되어 시간을 허비하다가 유튜브에서 영상을 30분 넘게 보고 내가 놓친 부분을 발견하여 클리어했습니다. 게임이 맛있게 무섭고 재미있지만 아쉬운 부분이 많아 가격 대비 추천할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 게임이 무지 재미있고, 스토리도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정해진 루트가 존재하지 않는 것은 게임을 흥미롭게 만듭니다. 다른 많은 분들이 게임을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굳좝

  • 저장안되는 버그가 있는것 같은데 (게임종료시 처음부터 다시 시작) 그 버그만 좀 고쳐진다면 좋을것 같아요 스토리가 이해안되는부분도 있지만 연출은 좋았습니다 꽤 무서워서 무서운것 잘 못하시는분들은 주의.... 깜놀 요소가 많았어요,. 분위기도 무섭고

  • 불쾌하고 눅눅한 느낌의 게임 마지막 빼고는 어렵지 않소 팁 빨간 열쇄....막...막..쓰지마....요 근데 9층에서 노래 저작권 걸리네유,,,? 공겜 전문 스트리머 믐 평가 분위기:★★★★☆ 깜 짝 :★☆☆☆☆ 난이도:★★★☆☆ 플레이타임: 다 스킵하면 20분안에 끝나는데 (특정 방만 열면 됨 ) 즐기면서 하면 2시간 나는 겜 못하니까 3시간~룰루

  • 게임은 괜찮은거같은데 개선해야하는점이 1. 열쇠를 상당히많이주는데 정확히 어디에쓰는열쇠인지안알려주네요 살짝불친절한거같습니다(000호열쇠) 2. 중간에 방에들어가서 화장실갔다왔는데 빠따귀신한테죽었습니다 (일시정지중에도 메모읽을때도? 시간이 흘러감 패치좀) 3. 마지막에 엔딩글씨나오는데 읽고있었는데 너무 눈뽕이 심합니다

  • 트레일러 보자마자 바로 구매했는데, 구매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작자 님의 잠재력이 기대되는 그런 게임이였습니다, 최고입니다

  • 음향이 상당히 무서운 분위기를 잘 연출해주는 게임입니다. 게임 볼륨이 큰 편도 아니고 난이도가 높은 것도 아니기 때문에 가격대비 괜찮은 공포게임입니다. 다만 버그요소가 좀 있습니다. 머리카락 방에서 버그가 생겨 아에 들어가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하였고 게임 진행 자체가 불가능했습니다. 방문을 열자, 고양이 친구가 튀어나와 공격하고 머리 소녀 이미지는 완전히 다른 방에서 튀어나오는 등 같은 이유로 나오는 버그로 보였습니다. 아이템을 어디서 얻을 수 있는지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진행하다보니 버그가 생긴 것인 줄 몰랐고 클리어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습니다. 공포게임에서 버그로 인한 진행 불가 상황은 상당히 지치게 만드는 부분이니 패치가 되면 좋겠네요. 그리고 고양이 친구가 소리도 없이 갑자기 튀어나와 시도 때도 없이 공격하는 탓에 계속 1층에서 리셋되는 점, 쪽지를 읽을 때 공격을 받는 것이 가능한 점이 수정되면 좀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게임 자체는 퀄리티가 좋고 공포 분위기도 잘 살아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 존나 재밌는데 마네킹 도끼로 박살내는 부분 너무 선정적이라고 스트리밍 도중에 방송 끊김 뭐 그정도로 퀄이 좋긴함,,,,,,

  • 상점페이지에서 나오는 고양이 못봄 어린이 귀신들만 나옴 1층 계단에서 점프한뒤 앉으면 계단 넘어갈수 있음 이거 몰라서 헤멤

  • 처음엔 굉장히 아쉬운 공포 게임인 줄 알았는데... 뒤로 갈수록 재밌게 했습니다. 그러나 스토리가 살짝 개인적으로 아쉬웠습니다. 제가 6930원에 샀는데 매우 만족합니다.

  • 분위기랑 중간 중간 들리는 음악,브금이 사람을 움츠려들게 할 정도로 퀄리티가 매우매우 좋았어요 근데 쓸데없는 방이랑 열쇠가 너무 많고 어디로 가애 하는지 단서가 아예 없어서 길찾는데 고생좀 했어요 그리고 중간부터는 애들이 좀 심심하네요;; 지루하다는 느낌이 없잖아 있어요 하지만 최근에 했던 다른 게임 생각하면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 와 진짜 명작 하나의 짧은 독립 영화 본 기분이에요 !!! 중간에 버그 때문에 좀 답답했는데 진짜 스토리 재미있게 봤습니다 짱짱맨~~

  •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ALT F4로 유명한 제작사가 만든 공포게임입니다.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건물을 줄태니 11층으로 오라고 해서 받은 건물들을 돌아다니며 11층으로 올라가려한다는 게 게임의 주된 내용이였고 별도로 순서가 없기에 실질적으론 돌아다니며 귀신들을 보는 그런 게임이였는데, 공포감을 조성하는 방법은 점프스케어(갑툭튀)형식이였으며 그 빈도가 높다보니 중간쯤에는 공포감보단 짜증감이 더 강했습니다. UI는 불친절한편에 속해져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스테미너가 있는데 이 게임은 스테미너가 존재하여 달리면 줄어드는데, 그 스테미너를 볼 수 있는 방법이 없고 상황에 따라 추격전을 벌여야할때도 있기에 함부로 달릴수가 없었습니다.(그밖에도 플래시라이트 빛에 글자가 가려져 않보이거나 한국게임인데 한글이 짤리는 등이 있습니다.) 나름 떡밥을 다 회수하고 끝냈지만 게임의 분량이 짧다보니 초반에 떡밥을 던지고 엔딩에 회수하는 형식으로 되어있었으며(즉 급하게 마무리한다는 느낌이 들었으며)버그는 다양하게 존재했습니다.(벽을 뚫는다던지) 그래서 재밌냐고 한다면... 그저 그랬다는 느낌이였습니다. 처음 공포게임을 만든 게임개발사 치곤 잘만들었지만, 이미 여러편의 게임을 만든 게임개발사로 본다면 ALT F4를 벗어나지 못하고 버그와 게임의 편의성조차 생각하지 못하고 낸 게임이였습니다. 일단 추천은 누르지만... 부디 ALT F4에서 벗어났으면 좋겠습니다.(인게임에서 이스터에그 느낌으로 등장하는것을 제외하고 ALT F4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억지로 무섭게 만드는 부분도 없다시피 하고, 거의 대부분 분위기로 조지는 공포겜 입니다. 층마다 컨셉도 잘 잡혀있어서 올라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분위기가 진짜 너무 마음에 들어서, 켠 자리에서 한번에 엔딩까지 달렸습니다. 그런데 버그인지 도전과제가 전부 안깨져서 엔딩 봤는지 인증이 안되네요.. [spoiler] 8층 사진작가 방에서 나오는 노래는 직접 작곡하신건지 검색해도 안나와요.. 노래 진짜 마음에 드는데 다시 들을 방법이 없네요ㅋㅋ [/spoiler]

  • 짧고 굵게 그럭저럭 맛있게 먹은 공겜. 추천해요~

  • 아무튼 있어 보인다고 하니 다른 사람들도 만족하는 거 같으니 저도 일단 만족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 준수한 인디게임 입니다. 게임을 다시 시작할때 시작 부분에서 크게 나오는 문구가 어느곳에서 시작하던 다 1층으로 표기가 되는건 아쉽습니다.

  • 시작부터 분위기 잡거나 하는건 알겠는데 중간중간에 억까랑(뜬금없이 튀어나옴) 물리 버그도 있고 (케빈 공이 안멈춰서 ㅈㄴ 시끄러움) 갑툭튀 위주에 웃긴 장면들 일부러 넣은게 조금 짜침 진행은 순차적으로 꼭 깨야하는게 아니라 층이 그냥 다 열려있어서 막 갈 수 있는게 더 혼란스러움 공포라서 사봤는데 열쇠수집 게임에다가 어딨는지 힌트도 없음 전체적인 느낌은 그냥 재미가 없음

  • 키 버리는 키 좀 만들어 주세요... 키를 못 버려서 눈앞에서 켠왕을 못했어요

  • 분위기는 좋았는데 내용이 약간 심오하게 흘러가다가 마지막에 어렵지않게 다 풀리긴하는데 스토리가 그렇게 탄탄한거같진 않고.. 중간에 왜 사이비가 나오는지 모르겠음 딱히 사이비랑 연관은 없는거같은데 ... 근데 게임 진행하는 내내 의문 .. 11층인건 알겠는데.. 11층은 고사하고 10층도없는데? 10층은 왜 무시함? 10층은 어디간거임?

  • 버그가 좀 많네요 ㅠㅠ 층마다 파밍 할 수 있는 아이템은 꼭!!! 다 먹고 다음 단계로 올라가셔야 합니다.! 놓친 아이템 찾다가 시간 다 보냈음ㅠㅠ

  • 이제 1층인데 존나 무서워요 이건 심리적 공포가 아니잖아요

  • 한시간반정도~가볍게 플레이할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구웃~ 많이무섭진않아요

  • not bad 마우스감도저장안됨

  • 환불런 성공~✧ʕ·͡˔·ོɁ̡✧

  • 오직 댄스데일을 보기위해 이게임을 깔았습니다

  • 간단하게 할수있는 열쇠모으는 게임

  • 사진이 너무 찍고 싶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MMgZLM2l30

  • 3D멀미 때문에 오래 못함

  • 7층 왜 문이 안나오 개버그겜

  • 다리운동은 열심히 한듯

  • 찾아라 비밀의 열쇠

  • 나쁘지 않았어요

  • 조금 (많이) 아쉬움

  • 허술함

  • 아오 한스!!!

  • 별로 ,

  • 안굳

  • 이해는 됐지만 이해하기엔 억지가 난무한 난잡한 스토리 스토리상 미스테리함을 위해 공포를 넣은것같지만 공포스럽지못한 전개 컷신 및 카메라 워킹은 벽을 수시로 뚫어서 구조물이 보이는때가 많고 상황에 맞춰만든것 같지만 안어울리는듯한 이상한 몇몇 BGM 열심히 만들었다는게 보였지만 공포겜으론 공포겜인척하는 겜인거같습니다. BGM은 공포요소 넣기엔 쓸데없이 주전자 소리와 엘리베이터 철물소리는 괜히 소란스럽기만합니다. (소리설정 40쯤 잡았는데도 엄청큼) 오히려 공사장 같다고보시면될정도로 생각보다 엔티티 요소를 만나 당하면 실질적 피해가없으니 만화가 만난뒤로부턴 걱정이없어진게 공포요소가 떨어지는게 체감되니 차라리 추리노선으로 깊게파는게 낫지 않았을지 싶네요. 다음번엔 개선된 신작이 나오길.. - 쓰다 생각난건데 극초반 본인집나오는건 방탈출 카페 생각이 물씬풍겨나오는데 여기서부터 색안경 씌워지기 시작한듯 - 빌딩들어가자마자 1초간 벽이없어서 순간 내부구조가 잘보였음 - 아니 아무리해도 후래쉬 툭하면 챕터 진행할때마다 공포 조성한다고 꺼지는데, 안그래도 전면 안보이는거 밝지도않은데 킹받네 없어도될듯

  • 게임의 특유 으스스한 분위기 상당히 좋았습니다. 그러나 스토리 라인에서는 실망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엔딩 장면을 보면서 상당히 기승전결이 깔끔하지 못하다는 느낌이 적잖게 들어서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복선 자체는 깔려있긴 했으나, 엔딩의 내용과는 맞물리기가 어느정도 힘들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어서 별점 5점 만점으로 측정한다면 이 게임은 스토리 2점, 분위기 4.3점, 게임 UI, 번역등은 3.2점 정도로 생각합니다.

  • 게임 잘만들었네요 굿굿

  • 할머니 붐박스 브금 따로 받을 수 있나요? ㅋㅋㅋ OST 다 좋음ㅋㅋㅋㅋ

  • 아오 한스련 조내 빠르네 진짜...

  • 3.5점

  • 출시 초기에는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있었지만 개발자님의 빠른 대처와 패치가 좋았습니다. 조금 아쉬운게 스토리가 좀 이해하기 힘들었다는게... 화면밝기도 많이 어둡구요. 잘안보이니 먼가 튀어나와도 무섭다는 느낌보다는 '모지 머가 지나갔지?' 느낌. 아쉬운부분들이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그리고... 잘때 브금이 계속 내귀에 맴돌아요..... [url=https://store.steampowered.com/curator/45555420-%25EB%258D%2594%25ED%258E%2598%25EC%259D%25B4%25ED%258D%25BC%25EC%2599%2580-%25EA%25B2%258C%25EC%259E%2584%25ED%2595%2598%25EA%25B8%25B0/]Steam Curator ThePaper <--큐레이터 주소[/url]

  • 진짜 공포에 떨면서 했는데, 정작 무서운게 없었음;;

  • 친구들과 유대감 쌓기 좋아보입니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