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게임 개발 회사를 경영하는 시뮤레이션 게임이다. 팔라독, 게임개발 스토리, 애니팡 등 2010년대의 모바일 게임계에서 유명한 작품 중 하나이며, 카이로소프트가 출시한 게임 중에선 국내 인지도가 가장 높다. [게임 기본] 뛰어난 직원들을 고용하고, 게임의 장르와 개발 방향을 결정하여 우수한 게임을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 직원들의 능력치는 프로그래밍, 시나리오, 그래픽, 사운드로 나뉘고, 직원들의 직업에 따라 각 능력치의 성장 수준이 달라진다. 우수한 퀄리티를 위해서는 개발 효율을 위해서는 프로그래밍 능력치가, 게임 기획에는 시나리오 능력치가, 그래픽 작업에는 그래픽 능력치가, 음향 작업에는 사운드 능력치가 요구된다. 한편 직원들의 능력치 상승은 교육, 레벨업, 직업 변경을 통해 이루어진다. 직원들의 모든 직업을 최상위 레벨으로 달성한다면 히든 직업인 하드웨어 개발자가 해금되는데, 6명의 하드웨어 개발자를 보유한다면 최상품의 하드웨어를 생산할 수 있다. 또한 슈퍼 해커라는 직업은 일종의 최종직업으로 모든 직업 중 능력치가 가장 높은 직업이다. 따라서 최상품의 하드웨어를 개발한 뒤 모든 직원을 슈퍼 해커로 전향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하드웨어] 일반적으로 점유율이 가장 높은 하드웨어를 선택할수록, 팬의 수가 많을수록 잠재 수익이 증가하기 때문에 현재 자본을 고려하여 하드웨어(플랫폼)를 변경할 것. [게임 개발 방향성] 게임의 장르와 내용을 정하여 개발을 하다보면 장르나 내용이 방향성이 일치하여 게임 개발 방향성 보너스 2 포인트를 지급받을 수 있다. 정확한 조건은 '장르의 레벨 2 또는 5 달성'이며, 장르와 내용의 조합에 따라 걸작임, 독창적임, 나쁘지 않음, 미묘함, 효과 없음, 나쁨 순으로 희귀도가 결정된다. 높은 희귀도일수록 게임 개발 시에 얻을 수 있는 포인트의 잠재력이 높다. 보너스 포인트를 기반으로 게임 개발 방향성을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장르의 레벨을 5달성하는 것을 부차적인 목표로 삼으면 좋다. 다만, 같은 장르를 연달아 개발하다 보면 팬층이 감소하기 때문에 이를 유의할 것. 개발 방법에서도 속도 우선, 퀄리티 우선, 연구 우선, 예산 증가의 선택지가 있는데 자율적으로 선택하면 된다. 다만, 중후반으로 갈수록 직원 성장에 필요한 연구자료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자본에 여유가 생긴다면 연구 우선으로만 개발하는 것을 추천한다. [연구 자료] [추가] 후반부에 게임 개발보다는 수주 개발을 완료하면 보상으로 막대한 연구자료를 받을 수 있다. [주요 일정 & 어워드] 주요 일정으로는 3월 연봉 지급, 5월 상인 방문, 7월 게임 덱스 행사, 연말 어워드가 있다. 마이너스가 되더라도 게임오버가 되지 않기 때문에 3월 연봉 지급 이벤트는 중요하지 않다. 5월 상인의 경우 박카스나 전직권을 추천한다. 7월 게임 덱스 행사의 경우 확정 수입을 벌 수 있기 때문에 자본에 여유가 있는 만큼 투자하면 된다. 한편 연말 어워드의 경우 게임 잡지의 평가가 39점 이상일 경우 그랑프리 어워드를 받을 수 있다. 어워드 1회 수상, 3회 수상, 5회 수상 후 '직원 고용: 할리우드'를 통해 잠재 스탯이나 가성비가 뛰어난 직원이 추가됨을 확인할 수 있다. [평가] 게임 플레이의 단순하고 반복하여 상당히 단조로운 양상을 띄고, B급 게임에 맞게 극히 뛰어난 퀄리티를 기대할 순 없지만 카이로소프트 게임만의 묘한 중독감이 존재한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통통 튀는 음악과 강렬한 효과음의 반복, 그리고 짧은 일련의 과정을 통해 지속적인 보상을 받는 구조를 통해 중독성을 생성한다고 보고 있다. 포맷을 하는 바람에 다운로드 해두었던 게임과 세이브가 모두 날아갔음에도 1분 내로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용량과 나도 모르게 40시간을 태워 인게임 100%를 달성한 것을 보면 할인가 4,800의 값어치는 충분히 한다고 사료된다. 마지막으로 steam_cloud를 믿고 포맷을 하는 경우나, 게임을 즐겁게 즐기고 엔딩을 본 사람이라면 세이브 데이터를 개인 클라우드에 별도로 저장할 것을 권한다.

할인 할 때 사세요. 단순하지만 재미있어요. 게임 중에 하드개발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꾸준히 직원 업글해서, 13시간만에 그랑프리 받았네요.

간단하게 하기 좋은 게임. 할거없을때 하면 좋을듯.

ㅈ같은 카이로봇 업적떔에 얼마나 더 쳐 한거지

당신이 만든 게임은 똥겜일까 갓겜일까 수 많은 게임사가 경쟁하던 시대에서 당신은 인디게임을 만들며 시작합니다. 다양한 장르와 콘솔을 개발하여 최고의 게임을 만들어보세요. 킬링타임 게임이자 공장이라 할 정도로 빠른 속도로 게임을 출시하는 [i]'카이로소프트(kairosoft)'[/i]의 게임 중 첫 번째 작품인 [i]'게임개발 스토리(Gamedev story)'[/i]입니다. 게임개발스토리는 제목과 같이 게임개발을 중점으로 프로그래머, 디자이너 등의 직원들을 육성하여 다양한 장르(rpg, 격투, 슈팅 등)의 게임을 만들어 상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카이로소프트의 게임 중에서 가장 먼저 만들어진 게임으로 타시리즈들과 비교하였을 때에 매우 부족한 게임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관점에선 타 시리즈의 기반이 되는 것을 여기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예로 방치형 게임의 진행 방식, 캐릭터의 개성, 디자인 등을 여기서 대부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번들 할인, 82% 할인 2280원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847240/__Game_Dev_Story/ 도전과제 100% 완료 2023년 10월 02일 11.2시간

현실에선 일개 월급쟁이인 내가,, 게임에선 초 유명 게임회사 사장 ? 실제로 내 지갑이 빵빵해지는게 아닌데 출시한 게임 성적이 좋으면 너무 행복해짐 근데 게임 개발중에 같은장르 출시, 정전, 업데이트 실패 3연속 당하면 게임회사 때려치우고 싶어짐 시간가는지도 모르고 함~~

왜 재밌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

평점: 4.5/5 카이로소프트 게임 도장깨기 두번째 다양한 장르, 내용 조합 요소와 돌발상황 등 성장하는 재미가 있으나 후반엔 걸작 조합으로 속편 제작하다 끝남.. 그래도 킬링타임용으로 최고

나름 재미있게 했어요~

아주 예전에 했던 게임인데 눈에 보이길레 구매하고 플레이 해 봤는데 여전히 흡입력 있네요. 다만 예전 게임이라 그런건지 직원들 하나하나 똑같은 작업을 시킬때는 좀 버거롭긴 합니다. 그래도 가끔 시간 죽일때 손대기 좋은 게임인건 확실합니다. 그나저나 그랑프리는 어떻게 해야 타는건지는 모르겠네요. 매출도 높고 판매량도 1등인데 그랑프리는 못해봄.

여러분은 한국 시장을 생각하고 PC에 몰빵하는 짓을 하지 맙시다.. 카이로 측에서 유니티 사태로 인한 급박한 처리에 들어가서 싸게 구매한 물건 중 하나인데, 예전에도 '개막장시뮬레이터제조게임' 이라는 평을 들은 카이로소프트 답게 취향에 맞는다면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듯이 중독성에 잠식된다. 게임플레이는 실로 간단하다. 직원을 고용하고, 게임을 만들고, 직원의 스펙을 올려서, 게임기 라이센스를 구매하고, 더더욱 많은 게임을 개발하는 것. 그렇게 밀리언 베스트셀러의 명작 게임의 반열로 오르는 것이 이 게임의 목표이외다. 실로 간단한 목표고 플레이 방식도 단순하여, 단순 노가다 성, 반복성에 질린다면 그닥 추천하지 않겠지만(카이로소프트 게임이 대부분 그런 쪽이고)뇌의 그래픽카드, 상상력은 결코 그렇지 않아서 고작 텍스트 몇 줄의 게임평가와 수치만으로도 '내가 명작을 만들었다!' 라는 닌텐도가 경악하고. 소니가 울고, 블리자드가 존경하는 게임을 만들 수 있다. 간단한 게임플레이와 빠져드는 중독성을 좋아한다면, 추천한다.

<게임개발 스토리> 총5시간 도전과제 2/6개 진행 10년1월차 발매게임 15개 *컨셉취향: 하다보면 패러디 눈에 안들어옴, 작품제작 노잼 *난이도: 최하. 이벤트도 미니게임도 없는 수준. 지루하다. *중독성: 능력치 교육이나 개발때 아주 잠깐 가챠 스치고 끝 *기타: 조작감 좋음 카이로소프트 추천하면 항상 들어가는 근본이자 대표작 시리즈 몇개 즐겼는데 이걸 안해보는 것도 걸려서 도전했으나 아.. 너무 슴슴하다. 더이상 손 안갈듯 다시보니 보인다. 스팀스샷이 게임의 전부다 인게임 10년차까지 했는데 그 흔한 미니게임도 없다니 이게 맞냐 슬슬 하차각 보다가 96만장까지 팔아서 꾸역꾸역 밀리언히트 깸 맨처음 10만장 알림은 뿌듯했는데 이후는 성취감이 전혀 없었다 장르+내용 조합 그냥 무념무상으로 하게 됨 다른작품 배치 스팟은 재밌었는데 난 제작은 안맞나봄 사무실 이전 텀이 길고 공간이 협소하고 책상밖에 없어서 그런가 구경하는 맛이 전혀 없다. 직원들이 점심밥도 먹고 담배피고 커피라도 마시면 모르겠는데 하루종일 책상에 앉아서 자판만 치고 이동루트는 퇴근뿐 부스터 불타거나 거절 후 '시무룩..' 하는게 최고 구경거리다ㅠㅠ 옛날옛적 피처폰 시절에는 분명 갓겜이 맞다 하지만 지금은 2024년 개꾸진 도트게임 뭘 갖다놔도 이거보다 재밌는거 많음 그렇다고 이딴걸 왜 하냐 수준은 아님 소소하게 귀엽고.. 카이로시리즈 입문자 찍먹용으로는 추천. 하지만 그조차도 취향별로 더 재밌는게 넘치는게 함정

【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 【 가격 】 □ 정가로 사도 좋음 □ 10~25% 세일하면 살만함 ■ 25~50% 세일하면 살만함 □ 50~75% 세일하면 살만함 □ 75~90% 세일하면 살만함 □ 무료 □ 시간 아까움 【 그래픽 】 □ 환상적 □ 좋음 ■ 평균 □ 별로임 □ 안본 눈 삽니다 【 사운드 】 □ 환상적 □ 좋음 ■ 평균 □ 별로임 □ 안들은 귀 삽니다 【 스토리 】 □ 미쳤음 □ 재미있음 □ 평범함 □ 별로임 □ 전작을 안하면 이해하기 힘듦 ■ 스토리 없음 【 몰입도 】 □ 시간 가는줄 모름 ■ 높음 □ 평범함 □ 낮음 □ 몰입할수가 없음 【 난이도 】 □ 고인물 맞춤 □ 어려움 □ 적당함 ■ 쉬움 □ 조절가능 【 플레이타임 】 □ 무한 □ 100시간 이상 □ 50시간 이상 □ 30시간 이상 □ 10시간 이상 ■ 5시간 이상 □ 1~4시간 【 버그 】 ■ 전혀 없음 □ 거슬리지 않음 □ 약간 거슬림 □ 너무 많음 □ 플레이 불가 수준 【 게임성 】 □ 완벽에 가까움 ■ 굉장히 재미있음 □ 재미있음 □ 적당했음 □ 별로임 □ 게임이라 할수가 없음 【 다회차 플레이 가능성 】 □ 높음 ■ 취향에 맞다면 □ 낮음 【 사양 】 □ 초고사양 컴 □ 고사양 컴 □ 적당한 컴 ■ 저사양 컴 ★ 총평 ( 8 / 10 ) ★ :: 게임 템포가 빠르다 보니 시간 순삭 당하더라..

솔직히 평에 비해 그렇게 좋은 게임인지 모르겠다 이 게임은 노잼 -> 재밌는데? -> 노잼 순으로 간다 초반에 뭘 해야 될지 모르겠고 지루한데 성장할 때는 재밌다 근데 그게 끝 성장은 금방 끝나고 기다리는 시간은 길다 자신들 사원을 성장시키는 것은 의미 없고 그냥 새로 고용하는게 엄청 좋으며 나중에 회사를 늘려도 성취감이 오지 않는다 그냥 계속 똑같은 장르 똑같은 게임사 똑같은 직원을 A루트, B루트 딱 이렇게 정해두고 왔다갔다만 한다 여기서 아무것도 안하고 돈만 쌓이는 상태가 되는데 엔딩은 얼마나 남았는지 쳐보니 너무 많이 남았어서 엔딩을 결국 보지 못하고 껐다 엔딩이 없는 게임이라면 모를까 엔딩이 있는 게임에서 지루해서 끄게 됐다는 것은 사실상 게임을 잘못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절반에서 멈췄으면 재밌게 딱 껐을 것 같은데 괜히 의미없이 지루하게 보내다가 안 좋은 기억을 남기고 게임을 끄게 됬다 할인할 때 4000원 하는데 머.. 가격 생각하면 나쁘지 않다 ! 다만 바야흐로 요즘은 게임이 넘쳐나는 시대 굳이 많은 시간을 들여가며 그저 그런겜을 할 필요가 있을까? 요즘 비싸지만 좋은 게임이 많다 그냥 발더스3 해라

카이로 게임 시간삭제, 타임머신 문명처럼 깊게 빠져야 타임머신 타냐고? 키자마자 그냥 가능

잠깐 했는데 7시간 훅 감. 1회차 엔딩 달성인듯 시간 녹이기에 아우 좋은 게임 4천원에 샀는데 괜찮음 추천.

핸드폰으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던 기억이 있어서 할인 때릴때 샀습니다. 정가 주기에는 가격이 양심이 좀 없는것 같고 유니티 번들 할인 때 사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드개발은 추후에 시간될 때 깨보려고 하는데 도전과제는 100% 누구나 달성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미니 게임 스럽지만 아기자기하게 할 것도 많고 성취감도 있어서 추천드립니다.

처음 할 때는 재밌어요, 근데 4시간 지나가면 노잼됨... 컨텐츠가 너무 적어. 가격이 너무 비싸다 느껴져서 비추요.

업적 달성 시 신경써야하는 것 1.카이로봇 고용: 그랑프리 5번 수상 후 카이로봇 고용가능 2. All good job : 직원한명이 전직으로 모든직업 5렙 달성

한 세네시간 하면 준그랑프리 (준우승) 까지는 그냥 쉽게 가능함. 근데 그랑프리 (우승) 따는게 힘든데, 이걸 구지 노가다 하면서 그랑프리를 따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어버림. 결국 그냥 게임 개발 계~속 반복해서 만든다음에 평점 10점 찍고 그랑프리에서 우승 하는건데, 그냥 이게 별 의미없는 노가다로 느껴짐. 일단 즐기긴 해서 추천은 하는데 즐겨봤자 한 세네시간 즐기고 나면 질림.

재미는 잇는데 살짝...지루함. 카이로 게임이 어느정도 통달하고 나면 지난한 시간 보내기의 연속..이 되고,, 또 뭐 뫄뫄개발스토리의 특징이기도 한데 배치겜이 아니다보니 똑같은 패턴 반복반복반복 예~전 모바일 버전 재밌게 해봤어서 다시 샀는데, 한번 끝까지 가봤어서 그럴 수도 있음 요새 카이로소프트도 워낙 예쁘고 반짝반짝한 도트 신작을 많이 내고 있어서 그래픽 자체는 볼 맛 없다. 근데 추천은 함 ㅋㅋㅋㅋ 갓겜은 갓겜이에요...

마지막 카이로군 고용하는 업적때문에 시간 다 꼬라박았지만 나름 재밌었고 개인적으로 뭐 배치해야하나 고민하는게 없어서 편하게 하긴 했음

저는 퍼즐게임을 만드려고 했어요 그들이 미연시를 원했다고요 진짜예요

카이로소프트 최고의 작품. 캐주얼해서 가볍게 즐기기에도 좋고 패러디 요소가 많아서 게이머로서 재미가 없을 수가 없음.

세일할 때 카이로 게임 몇개 사놓고 배 벅벅 긁으면서 한손으로 하기 좋은 게임이다.

단순하지만 그만큼 머리를 비우고 가볍게 하기 좋은 게임. 자신의 회사를 키운다는 성취감도 좋았다

230827, 7.5h, 엔딩 봤습니다! 카이로 게임은 영상으로만 접했지 직접 해본 적은 없으니, 이 게임이 입문작이라 두근거렸습니다. --- 나온 지 오래된 게임인데도, 인기가 있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게임회사의 희망편만 다 모아놓은 느낌이라 밝고 긍정적이네요 ㅎㅎ 분명 단순한 게임인데 은근 손이 많이 움직이기도 하고,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요 ㅎㅎ 20년차에 엔딩이 있다는 건 몰랐네요. 다회차도 가능하다니! 그치만 저도 소규모 인디게임 개발에 참여하고 있어서 그런가;; 게임 재미있게 하다가도 문득문득 현실과 겹쳐서 기분이 좀 미묘했습니다... 버그 수십 개씩 터질 땐 다른 의미로 웃음이 나오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ㅠ 현실도 아이템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전체적으로 막힘없이 성장이 상승하는 느낌을 줘서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예전 게임기들은 어떤 게 나왔었는지 구경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어서 좋았고요. 구매 이후 나왔던 유니티 번들 추가로 구매했는데, 추후 시간이 된다면 다른 게임들도 하나씩 까보고, 이것도 슈퍼해커 못해봤는데 더 진행해보고 싶습니다

가볍게 해볼 만한 게임입니다 하지만 쫌 본격적으로 장르 내용 다 깨려면 나무위키 정독해야 됨

첫 카이로소프트 입문작. 옛날 게임이라 그런지 확실히 볼륨이 작다. 그러나 초반 몰입감 하나는 미쳤음

확실히 옛날꺼라 그런지 좀 단순한 느낌이지만 역시 명작은 명작임

적당하게 재밌는? 딱 이정도. 간단하고.

게임은 단순 하지만 중독성 있게 잘 만들었다

게임개발 스토리 (Game Dev Story)

무조건 많이 찍어내면 언젠간 하나는 터진다.....

카이로의 게임중에도 손에 꼽히는 수작이다.

얼마 안했는데 조금 질리네요..ㅎ

카이로소프트 게임 입문용으로는 최고의 작품

멀쩡하던 세이브가 갑자기 다 날아감

국밥같이 무난하면서 든든한 게임임 단점은 3~4시간이면 더 할게 없어서 지우게 됨 만약 구매하고 싶다면 세일할때 노리는걸 추천함.

주말 내내 즐겼다 엄청난 중독성게임

간단하면서도, 재밌다!

시간 빌게이츠한테 추천

시작하면 멈출 수 없음

오랜만에 켠왕 한 갓겜

아쉽다 좀 더 힘내라

오랜만에 재밌게 했다

근본 타이쿤게임

광주 끼꿍이 게임즈

simple. good.

히히 잼믰당

핵꿀밤개꿀잼추

이상하게 중독됨

할인할때 혀

허니잼

할인할 때 사셈

재미있음

사측이세요?

잼남~

최고

엄청 재밌습니다 조금 노다가긴 하지만 제 마음에 쏙 듭니다 한번 해보세요

잠깐켰다가 밤샘. 에이씨

사무실에서 한 내 3시간 세이브파일 어디감? 왜 동기화 안되는데;;;

오래하고 싶으면 공략 안보고 하면 20넘게 재미있게 할 수 있고 가끔씩 생각날때 마다 재미있게 할만한 게임입니다

카이로소프트의 게임은 클리커와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한 플레이와 빠른 결과 주어지는 도파민 그러면서 반복되는 게임은 엄청난중독성과함께 시간을 앗아가는거죠 그와함께 단점도 비슷합니다 어느순간 픽질려버리는순간 두번손대기까지 어려운것까지요 아무튼 게임의구조는 게임을개발하고 그게임을팔아서 돈을벌고 개발자들 교육도시키고 해고 및 고용하면서 가끔은 외주로 돈도벌어오면서 반복하는게임이죠 그래도 게임게발스토리라고 시간이지날수록 실제역사에있엇던 여러게임기가 살짝이름이 바뀌어서나오는데 게임기 발표가될때 이게임기의 운명에대한 한마디가 현실역사와 어우러져 한가지의 재미를 선사해줍니다 다만 좀 아쉬운점은...하다보면 볼륨이 작게느껴짐 게임개발 관련해서 스튜디오가 두셋쯤되서 좀더 고용도 많이하고 개발도 투트랙으로 해보고싶은데 lv1(기본) 4명 ->lv2 6명->lv3 8명으로 끝나는게 아쉬운점... 좀더 일을.. 벌리고싶은데 아무튼 아쉬운건아쉬운거지만 한번 하게되면 몇시간은 사라지는 재밋는게임 ps카이로게임의 가격은 일단 할인들어가고 시작하니까 가끔 번들같은거 60퍼 80퍼할인하니까 그떄사세요

성장하기까지 지루하고 게임개발자의 ㅈ같음을 느끼게 해주는 고통스러운 게임

너무 재미있어요^^

내 첫 카이로 겜

역시 카이로소프트의 근본 게임 개발 스토리임 특유의 빠르게 몰입 시키는 게임성은 상당히 유니크해서 다시 찾아오게 만드는 매력이 있음 다만 빨리 질린다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이지만 게임이 싸기도 하고 플레이 타임도 짧아서 가볍게 즐길 수 있다는 게 사람에 따라서 단점으로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음

진짜 재미있다 한번 데이터가 나라가긴 했는데 새로 하니까 더 재미있고 더 잘되네여

후, 제가 한 것 치고는 나쁘지 않네요 <--- 이게 진짜 열받는게 뭐냐면 재미 2, 그래픽 9 해놓고 저딴 소리 하니까 개킹받는거임

이게임 한번 시작하면 끝도 없습니다. 처음에 돈 팍팍스면 게임만들 돈이 없어져 큰일나기 때문에 돈을 거의 쓰지않고 지인소개로 4명 꽉 채우고 게임개발 3번 이상하고 다음부터 공략이나 찾아보세요. 걸짝 공략 보고 하시면 돈 금방 버니까 게임 미친사람 처럼 엄청 만들고 2만원 넘개 생기면 되는데 좀 기다리면 아이템 상점 오니까 전직 매뉴얼 3개정도 박카스도 3개정도 재미부스터,동창성부스터,그래픽부스터,사운드부스터, 열혈부스터, 마지막에 버그스프레이 이렇게 천천이 사면 실력 팍팍 늘어요

게임 개발 스토리(Game Development Story) 리뷰 "창의성과 재미의 완벽한 조화" 게임 개발 스토리는 단순한 시뮬레이션 게임을 넘어, 플레이어가 게임 개발자의 삶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훌륭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게임성 플레이어는 자신만의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팀을 꾸리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게임을 제작하며 점진적으로 성장합니다. 이 과정에서 개발의 모든 단계가 세심하게 구현되어 있어, 마치 실제 게임 개발자가 된 것 같은 몰입감을 제공합니다. 1) 전략적 의사결정: 장르와 플랫폼의 조합, 개발 비용 배분, 직원의 고용 및 훈련 등, 플레이어의 선택이 게임 성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2) 리플레이 가치: 다양한 조합과 결과가 가능하기 때문에 매번 새로운 전략을 실험할 수 있어 반복 플레이의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독창성 게임 개발 스토리는 메타적 요소를 활용하여 게임 속에서 또 다른 게임을 제작한다는 독창적인 콘셉트를 성공적으로 구현했습니다. 1) 현실과의 연결성: 게임 속 이벤트와 개발 과정이 실제 게임 산업과 유사해 현실적인 재미를 더합니다. 2) 재치 있는 디테일: 시장 트렌드 변화, 팬층의 요구, 리뷰 점수 등 작은 요소들이 실제 게임 시장의 다이나믹을 반영해 더욱 몰입감을 줍니다. 결론 게임 개발 스토리는 단순한 시뮬레이션 게임을 넘어, 게임 산업에 대한 흥미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든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독창적인 콘셉트와 깊이 있는 게임 플레이가 결합되어 있어, "게임 개발" 자체가 하나의 재미 요소로 승화된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게임을 즐기는 동시에 게임 제작의 예술과 전략을 경험하고 싶다면, 이 작품은 반드시 플레이해보아야 할 게임입니다! 🌟 평점 8/10

예전에 했었는데 다시 해도 재밌다 왜 기업들이 인건비 줄이려고 하는지를 잘 보여줌

내 시간 어디갔어

뇌 빼고 하면 ㅈ되는 게임

현업자로써 어떤 표현까지 되어 있을까 기대와 궁금증으로 구매하여 플레이 했지만 현실성은 그닥 없고, 성장하는 재미는 있었지만 게임이 정적이고, 행동의 범위가 결국 한정되어 있어 큰 만족감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장시간 즐기는 것 보다는 하루 짤막하게 즐기기에 적합한 게임이네요

제일 오래 일하고 연봉 낮은 우리 철수가 능률도 높고 연봉도 300을 찍다니... 이 사장은 너의 노예력에 감동했다 앞으로도 오래가자.ᐟ.ᐟ 강한사람이 오래버티는 게 아니고 오래 버틴 사람이 호구되는 이유 ••••

재밌긴 한데 얘들이 업그레이드 한다 한다음에 실패하면 지팔때문이라고 반성도 안하고 해고 하면 또 어차피 떠날꺼였다고 말해서 기분 안좋긴함

현실성은 거의 없지만 존나 재밌는 게임 강추함 시간 존나 빠르게감

왜 게임개발사가 잘나가는 작품 우려먹는지 알게되는게임

파이널 판타지와 삼국지의 뒤지게 많은 시리즈가 이해되는 게임

갓겜 중 갓갓 갓임 갓발 갓토리

게임 업계를 뒤흔드는 미꾸라지

고전 명작 게임 카이로 소프트 회사 자체가 이런류의 게임을 잘 만드는 회사라서 이런 도트 시뮬레이션 게임 좋아한다면 구매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게임을 재미있게 즐기셨다면 카이로 소프트 회사의 다른 게임도 좋아하실 겁니다. 할인해서 한번 사봤는데 정말 재미있는 게임이었습니다. 단점으로는 플레이 타임이 좀 짧은 것 같습니다. 6시간 정도면 콘텐츠 다 즐깁니다.

재밌음

시작하고 하루는 뭘 해야하지 싶은고 중간부터는 할게 많아지고 후반부터는 잘나온 게임 우려먹기해야 해서 좀 지루해짐 내가 이런 게임을 좋아하는지 처음 알았음 겨울 할인으로 싸게사서 더욱 만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