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바 티 샵 시뮬레이션 게임. 레시피, 재고를 관리하고 고객 만족도를 유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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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 원
675+ 개
3,037,500+ 원
고양이 귀여워요!
เป็นเกมที่เล่นฆ่าเวลาเพลิน ๆ ได้ดีนะ เอาจริง ๆ มันเป็นเกม management ไม่ใช่ Idle ต้องตั้งค่าหลังจบวันเพื่อบริหารจัดการสต็อคของ สูตรชานมไรเงีัย การจัดการพนักงานตามสถานการณ์ที่เหมาะในแต่ละวัน น้องแมวน่ารัก กราฟฟิกง่าย ๆ สบายตา มีด่านเป็นด่าน ๆ ไป พอจบแต่ละด่านจะเพิ่มเงื่อนไขเข้ามา เช่น มีระบบสุ่มจากนสพ. การเปลี่ยนสูตรชา มีไข่มุกหลายแบบ ไรเดอร์ แต่ข้อเสียยังมี ในด่านที่เล่นต้องจบตามเงื่อนไขถ้าออกเกมจะต้องเล่นใหม่ (ผู้พัฒนาแจ้งว่าเพราะยังเป็นช่วงEarly access) แต่ตัวภาษาไทยไม่ 100 % มีปน ๆ กับภาษาอังกฤษ แต่ภาษาไม่ยาก ภาพรวมโอเครแหละ
1시간 50분정도면 대부분의 업적은 해금이 가능할정도로 짧게 즐기고 환불런을 조질수있다 본인의 영어실력이 모자르더라도 몇번 시행착오를 거치면 할수있을정도로 간단한게임이며,손놈들의 니즈에 맞게 음료를 조합한다기보다 내가 팔고싶은 조합으로 가격, 음료의 양, 펄의 양, 설탕을 조절해서 손놈들의 호주머니를 털어재끼는 게임이며 가격대비 플레이타임은 매우짧은편이다
idle 게임이라고 보긴 어렵고, 짧고 굵은(?) 가게 시뮬레이션 게임인 것 같다. 간단하게 즐길 수 있으면서도 나름 다양하게 관리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5시간....은 좀 아쉽네
Idle 라고는 하지만 재고 구매나 아르바이트 고용, 창고 등을 매번 설정해야되는 반 수동적인 Idle 4시간 정도 밖에 하지 않아서 돈을 더 벌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가격을 올리면 평정이 떨어져 평점을 유지하면서 높은 마진을 남기기는 어렵고, 하루라는 시간 제한 때문에 마케팅이나 바리스타를 고용할 경우 당일 판매할 수 있는 총량이 어느정도 정해져 배달이나 프랜차이즈를 통한 수익 늘리기 말고 다른 방법이 있는지는 확인하지 못하였음, 다만 배달이나 프랜차이즈의 경우 늘릴 때마다 돈이 증가하기 때문에 수입 대비 매출증대가 쉽지만은 않음 귀여운 맛에 나름 재미있게 즐김
Kawai
제발 세이브 좀 주세요 계속 즐기고 싶어요
닭 울음소리가 머리에 각인됨... 내 머릿속에서 나가
아직 한글 번역이 다 안되있음
76561199228377967
귀여움과 게임 내용은 괜찮지만 하다 보면 돈이 아깝다. 이유는 한 번 다음 챕터로 넘어가면 세이브 조차 안 되고 처음부터 다시 해야한다.(돌아가면) 그리고 경영하는 느낌도 안 든다. 너무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