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 with HITLER

Sex With Hitler is a unique blend of visual novel and top-down shooter.You will fight in the fields of World War II and meet five unique heroines, among whom you will find both friends and enem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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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Sex With Hitler is a unique blend of visual novel and top-down shooter.You will fight in the fields of World War II and meet five unique heroines, among whom you will find both friends and enem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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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7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00+

예측 매출

6,7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불가리아어, 체코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핀란드어, 그리스어, 헝가리어, 일본어, 한국어, 노르웨이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포르투갈어 - 브라질, 루마니아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스웨덴어, 태국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우크라이나어, 베트남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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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2)

총 리뷰 수: 12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Mixed
  • 에이 씨발 30 스테이지가 마지막인데 깨도 안 넘어감. 떡신도 10개밖에 없는데 그나마 하나는 히틀러 딸딸이신이고 하나는 클리어해도 넘어가질 않아서 실질적으로 8개밖에 없다. 응 꺼져. I think this game is an early access. I cleared final(30) stage twice, but it's not going on anymore. Only the celebration BGM was played. I don't understand selling it as a completed product. 인디 야겜 개발사가 종종 야겜의 본질을 잊고 다른 데에 치중해서 이도저도 아닌 게임이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딱 그런 케이스다. 우선 스탠딩 CG는 그냥저냥 예쁘장한 수준이고 다양한 국적의 여군 캐릭터를 공략하는 아이디어는 좋다. 복장을 입히거나 벗길 수 있고 스탠딩 상황에서는 2D 라이브가 적용되어 바스트 모핑 등도 관찰할 수 있다. 그러나 야겜의 핵심인 h신의 퀄리티가 심히 떨어진다. 다양한 소품을 활용하는 건 좋은데 정작 CG 퀄리티가 못 받쳐줘서 별 느낌 없다. 그나마 상점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일본 캐릭터 떡신이 가장 괜찮고 나머지는 영.... 음성은 개미 눈곱만큼 넣어놓고 그마저도 모기 목소리 마냥 작아서 안 들린다. 설정에서 캐릭터 음성을 조절하는 기능이 아예 없어서 키우는 것도 불가능하다. 분량도 10개밖에 안 되는데 신 하나하나가 긴 것도 아니다. 상점 페이지에서 1, 2, 3, 4 이런 식으로 되어있는 걸 확인할 수 있는데 그냥 저거 하나 누를 때마다 옷 좀 벗고 뭐 좀 넣고 뭐 좀 싸고 그런 식으로 진행될 뿐. 음성도 안 들리는 수준이고 움직임도 형편없어서 그냥 휙휙 넘기게 된다. 힘들게 스테이지 깨고 얻는 보상이 이거라니 참 허탈하다. 그리고 그 10개밖에 안 되는 신에 굳이 히틀러 딸딸이 신을 집어넣은 이유는 뭐임? 그럴거면 그냥 처음부터 스탈린처럼 병맛으로 만들지. 그럼 야겜 이외의 부분은 어떨까? 이 겜은 야겜 제작사가 걸리기 쉬운 함정에 빠진 게임이다. 즉, 퀄리티는 둘째치고 공들여서 만든 건 보인다. 하지만 이런 함정에 빠지는 애들이 간과하는 것이, 첫 번째는 이런 게임을 사는 애들의 목적이 무엇인지 잊는 것이고, 두 번째는 아무리 야겜 이외의 부분을 괜찮게 만들어도 그보다 우수한 대체재는 널리고 널렸다는 점이고, 세 번째는 우리가 이렇게 괜찮은 게임을 만들었으니 가격은 좀 올려도 되겠지라는 생각을 한다는 점이다. 야겜으로서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 빈약하고, 가격은 비싸고, 기껏 공들여 만든 게임 플레이 자체도 다른 게임에서 더 재밌게 할 수 있는 장르라면. 이걸 왜 사겠냐? 솔직히 이 게임이 긍정적인 이유는 제목부터 웃음벨이라서 그럼. 아이디어는 인정함. 나도 아이디어에 꼴려서 샀으니까. 게임 공들여 만든 것도 알겠음. 느껴짐. 근데 늬들 야겜 만드려고 했던 거 아님? 그래서 진지하게 분석하면 추천을 못하겠음. 이 게임은 탑다운 슈터 형식으로 진행된다. 총통을 조종하여 적을 줄여가면서 목표 지점에 도달하면 클리어하는 방식. 스테이지를 몇 개 클리어하면 h신 하나가 열리는 방식이다. 4개의 총기와 엄폐물의 구현, 총기 없이 순수하게 탈출만을 목적으로 하는 미션의 투입 등 나름 고심해서 만든 것 같긴 하지만 그래봤자다. 일단 총기 밸런스가 개판이다. 저격은 엄폐물에 막히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빼면 완전무결이고, 산탄은 죽이는데 저격보다 총알이 더 들어가는 것만 빼면 그 못지않게 좋다. 오히려 엄폐물을 뚫고 대량살상에도 좋기 때문에 탄약 관리만 잘 되면 저격 이상으로 보이기도 한다. 권총은 무기 자체가 나쁜 건 아닌데 권총이 나오는 미션이 전반적으로 탄약이 매우 부족하기 때문에 총기 성능은 둘째치고 미션이 어렵다. 라이플은 쓰레기 그 자체. 라이플이 나오는 미션은 다른 미션에 비해 총통이 몸을 직접 노출해야 하는 실내전 구조라서 많이 쳐맞게 되고, 라이플의 명중률이 유독 형편없어서 꽤나 힘들다. 시야 구현도 문제점. ←↑→ 방향은 시야가 잘 확보되어 맞지 않고 적을 먼저 포착해서 죽이는 게 가능하다. 그러나 ↓ 방향은 유독 시야가 짜게 제공되어 예측샷을 날리지 않는 한 일단 쳐맞고 시작하게 된다. 참고로 만약 이 게임을 시작하면 미션 5에서 처음으로 막힐 가능성이 높은데, 무기가 권총이기 때문이다. 적이 유독 지랄맞게 많은데 권총의 탄약이 너무 부족하다. 다른 무기는 처음에 탄약을 2개 주는데 권총은 탄약을 4개 주고 시작한다. 그러나 정작 4개를 다 먹어도 실탄 자체는 2개를 먹은 시점에서 늘어나지 않는다. 남은 2개는 장식이란 이야기다. 미션 5는 3발 쏴서 1명 죽인다는 식으로 진행하면 깰 수는 있지만 이렇게 빡빡하게 레벨 디자인을 할 필요가 없는 것 같은데? 프로그래밍 미스가 아닌가 싶다. 스토리는 의외로 열심히 짠 것 같다. 대사가 많더라. 귀찮아서 전부 스킵했지만 스토리가 있긴 있는 듯 하다. 게임이 아주 어려운 건 아니지만, 간간이 막히거나 플레이어를 빡치게 하는 스테이지들이 존재한다. 미션 5가 특히 그렇다. 굳이 이 게임을 하겠다는 사람에게 팁을 주자면 적군을 다 잡으려고 애쓸 필요는 없다는 점. 스테이지가 총 30개나 되고 꽤 빡빡한 난이도의 미션이 몇 개 섞여있어서 플레이 피로도가 낮지만도 않은데, 그에 대한 보상이 짜도 너무 짜다. 가격이라도 저렴하냐? 가격도 비싸다. 뭣보다 힘들게 마지막 스테이지까지 깼는데 클리어가 안 되는 게 너무 빡쳐서 도저히 추천을 못하겠음. 난 기본이 안 된 게임이 존나 싫다. 취향만 맞으면 차라리 SEX with Stalin을 하길 바람ㅋ.

  • 이게임은 리뷰 안 쓰려다가 그냥 간단하게 적음 보1지 보여줌 꼭1지 보여줌 게임성은 중간이상. H씬은 하급. H씬 다 보려면 시간이 꽤 걸림. 치트키 없음. 성우연기가 있기는 하지만 기대하지 말 것. 내가 이 제작사에서 최고로 쳐주는 사람이 광고업자임. 얼마나 광고를 잘 뽑냐면 내가 이 제작사의 광고업자 능력를 사펑 광고업자와 동일하다고 평가함. 게임이 1이라면 광고는 5~6이상으로 뽑아냄. 광고 나오는거 보고 게임 사면 꽤 후회함. 히틀러 미화 어쩌고하는 말이 나오던데 확실히 히틀러 자1지 존1나 크게 그려놨음.

  • Goes hard AF

  • 뭐꼬 ㅋㅋㅋㅋ

  • 우선 성인겜인데 해당언어 경고 없길래 지른 내가 흑우였다 틀고보니 한국어 안되길래 확인해보니 인터페이스만 한국어 근데 인터페이스 한국어 바꾸는것도 못찾겠더라 저위에 보여주는 cg가 다라고 생각하면 마음편함 게임 난이도는 쉬운데 어렵게 하려고 한게 탄수 제한 / 아래 시야 제한/오브젝트 시야제한임 제일 생각없이 만든 난이도는 25탄인데 (총없이 뛰기) 위 우측 위 에 탈출구 있음 버그로인해 girl 10 업적 획득안됨 아.. 진짜 cg 주는것도 없고 1시간이면 땡칠 게임이라 진짜 비추천함

  • 의외로 공들여서 만들엇는데 그렇지만 이도저도아니게되는 그런 병맛 밈 게임 ㅈ틀러가 총들고 죄다 쏴죽이면서 목적지 도착하는게임인데 깨다보면 소련년 나치년 일제년 양키년 따먹는거랑 ㅈ틀러자위하는거나옴 야겜으로써 스탠딩일러는 괜찮아보엿는데 정작 들어가보면 애들 풍선되서 움직이게하느랴 이상함만느껴지고 심지어 총 10개의 씬에 히틀러딸딸이까지 들어잇음 ㅅㅂ 그냥게임으로썬 밀따꾸의 감상으로써 의외로 stg라던가 루거라던가 독일산 총을쓴거라던가 주변에보이는 4호전차 5호전차 그리고 셔먼들보면 어디서 사온 프리셋이겟지만 의외로 알고쓴게아닌가싶기도하지만 게임자체는 그냥 병신임 매판 총하나 혹은 총두개를쥐어주고(둘중하나 처음먹는것만사용가능)적을썰어버려야하는데 레벨디자인은 당연히 ㅈ도없기떄문에 어떤미션은 5초컷으로 클리어하고 어떤미션은 개빡칠만큼 힘들수잇음 총도 어차피 스테이지에서 주는거 써야하는데 총에 피탄판정자체가 ㅈ병신이라서 연발총같은경우엔 착검돌격마냥 가까이서 안쏘면 존나안맞음 결론? 솔까 야겜으로써도 게임으로써도 병신임 히틀러라는 어그로가 전부인게임임 심지어 가격도 7500이라 게임에비해 ㅈ같이비쌈

  • 진짜 제목 값못하는 어그로성 게임수준임

  • 하아 난 청개구리 이거 사지말라했는데 꼭사버려서 후회하는 청개구리

  • 떡신 전부 Live2D, Live2D 퀄도 단순 입체화보다는 퀄 높음. 각 캐릭터마다 CG 5분할. 드래고니아 이후로 내게 신선한 충격을 준 게임 다만 게임의 재미와 딸 두 가지 모두 잡진 못함 게임은 히틀러가 되어 WW2에서 총격질하는 탑뷰 슈팅, 하지만 게임 자체의 난이도나 기믹이 이해가 힘들어 중간에 짜증이 날 정도로 별로였음 CG는 그럭저럭 결국 '히틀러'라는 특이성으로 컨셉맞게 야겜만든 어그로성 야겜 나도 이럴거면 "두근두근 2001년 9월 11일의 세게무역센터!" 라는 제목으로 야겜 냈음

  • 30개 스테이지로 이루어짐 난이도 하 STG44 로 실내전투 하는 스테이지는 판정때문에 짜증날 수 있음 해당 총기를 쓸때는 탄약을 아끼는것을 추천 세일할때 이미지 보고 웃겨서 샀음 다 보여는 주는데 과정이 심심한 애?니메이션

  • 죽어

  • 마산사는 황소희 16세시가 이게임을 왜선물로 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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