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TH STRANDING DIRECTOR'S CUT

전설의 게임 제작자 코지마 히데오가 도전한 새로운 장르 경험이 완벽한 디렉터스 컷(DIRECTOR’S CUT)으로 확장됩니다. 플레이어는 샘 브리지스(Sam Bridges)가 되어 생사의 경계가 무너진 미대륙 최후의 생존자 사이를 이어 인류에 희망을 전달하는 임무를 맡습니다. 산산조각이 난 세계를 조금씩이나마 다시 연결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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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같은연출 #세기말택배체험 #사이드스토리추가

데스 스트랜딩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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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 스트랜딩을 이미 보유하고 있다면 저렴한 가격에 데스 스트랜딩 디렉터스 컷으로 게임 버전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데스 스트랜딩 디렉터스 컷 업그레이드를 구매해하세요. 이전에 이 플랫폼에서 데스 스트랜딩을 구매했어야 하며, 시스템에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데스 스트랜딩을 구매하지 않은 경우 표시된 정가에 데스 스트랜딩 디렉터스 컷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데스 스트랜딩 디렉터스 컷 다운로드를 완료하고 데스 스트랜딩 디렉터스 컷에 세이브 파일을 전송할 때까지 PC에서 데스 스트랜딩을 삭제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게임 정보

전설의 게임 제작자 코지마 히데오가 도전한 새로운 장르 경험이 완벽한 디렉터스 컷(DIRECTOR’S CUT)으로 확장됩니다.

먼 미래, 데스 스트랜딩(Death Stranding)이라는 괴현상이 생과 사의 경계에 있는 문을 열고 말았고, 사회가 고립되어 멸망해가는 세상에 사후세계의 괴생명체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플레이어는 샘 브리지스(Sam Bridges)가 되어 생사의 경계가 무너진 미대륙 최후의 생존자 사이를 이어 인류에 희망을 전달하는 임무를 맡습니다.
산산조각이 난 세계를 조금씩이나마 다시 연결할 수 있을까요?

데스 스트랜딩 디렉터스 컷 PC판에는 높은 프레임률, 포토 모드,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지원이 포함됩니다. 또한 Valve Corporation의 HALF-LIFE 시리즈 및 CD Projekt Red의 사이버펑크 2077과 크로스오버 콘텐츠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Social Strand System™으로 전 세계 플레이어와 교류하세요.

모든 게임에는 추가로 다음이 포함됩니다:
• “데스 스트랜딩 아트북” 디지털북(Titan Books 출간)
• 백팩 패치
• 브리지스 특별 배송 팀 슈트(골드)
• BB 포드 커스터마이징(카이랄 골드)
• 파워 글로브(골드)
• 브리지스 특별 배송 팀 슈트(실버)
• BB 포드 커스터마이징(옴니리플렉터)
• 파워 글로브(실버)

스크린샷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5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2,000+

예측 매출

1,890,0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체코어, 네덜란드어, 그리스어*, 헝가리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중남미*,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505games.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달콤한 인생 에픽게임즈 Death Stranding Director's Cut 무료?! 뭐야?...

    Death Stranding Director's Cut 무료 찐! 미x다!! 이걸 무료로! 어라??? 무료라며?!! 27,000원으로 찍히네...뭐지? 뭔가 오류가 있나보다. 그래도 할인해서 살만한 가격이라 구매하려 했더니 '불러오는 중'에서 멈춤....

  • 뚱피 게임 공략소 컷(Death Stranding Director's cut) 사양 정보 - 에픽게임즈...

    데스 스트랜딩 디렉터스 컷(Death Stranding Director's cut) 사양 정보 안녕하세요. 에픽게임즈 미스터리게임 11일차로 무료로 배포하고 있는 게임은 데스 스트랜딩 디렉터스 컷(DEATH STRANDING DIRECTOR'S CUT)...

  • 나무노래 Death Stranding DIRECTOR'S CUT 등 무료배포 (22년 12월 26...

    이구요 #데스 #스트랜딩 #디렉터스 #컷 #Death #Stranding #DIRECTOR'S #CUT 의 경우 정가 46,000원 입니다 대작게임 정도의 가격이라고 보시면 되요 액션, 오픈월드, 어드벤처 장르구요 폭력성, 언어의 부적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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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28)

총 리뷰 수: 560 긍정 피드백 수: 509 부정 피드백 수: 51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이번 배송만 하고 꺼야지"

  • 도전과제 100% 달성 처음 엔 이게 무슨 게임이지 아포칼립스 라는 말만 보고 시작한건데 재미없네 싶다가 점점 할수록 코지마 상... 스고이

  • 트위터도 인스타도 안하는데 왜 따봉에 미쳐서 위험을 무릎쓰는지 쪼금 이해가 되네요

  • 다 재밌게 하긴 했는데 [spoiler]그 해변 돌아다니다가 자버린건 어쩔수 없었음[/spoiler]

  • 패드로플레이하는대 왼쪽아날로그 앞으로 계속밀고있어야해서 엄지손가락아파요

  • 호불호 많이 갈릴 수 있습니다 총쏘고 칼로 막 죽이는 게임 하고 싶으면 이 게임 하면 안됩니다... 저도 처음에 뭐 이딴 쿠소겜이 있나 싶었는데 적응 되고나니까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따봉 받는 재미가 쏠쏠해요

  • 1년 묵혀놨다가 했는데, 왜 이제 했나 싶음

  • 아직 11시간 밖에 안했지만, 여러가지... 우선 혼자서 외롭게 배달하는데... 누군가 먼저 설치한 사다리... 등 각종 설치물을 사용할 때 너무 좋습니다. 그래서 혼자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은근슬쩍 이것저것 어려움은 있지만 풀어가는 쏠쏠한 재미가 있습니다. 의식하지 못하지만 스며드는 배경음악 또한 멋지죠. 아직 다 해보지 못했지만 분명 명작임은 맞습니다.^^

  • 컷신보고 할매 시체운반하고 오니까 2시간이 지났네

  • 샘은 달린다 개박살난 미국을 다시 연결하기 위해 달린다 샘은 혼자다 당신도 혼자다

  • 왜자꾸 쳐 넘어져

  • 컷신이 많아서 도중에 때려치울까 몇번 고민했었지만 엔딩 이후에 지역마다 시설을 어떻게 배치해야 다른 유저에게 도움될까 고민하는게 너무 힐링되고 즐거웠습니다.

  • 아무리 코지마겜을 좋아하지만... 이건 도저희 못하겠어요;; 미안해요 코지마옹;;

  • 게이머로서 경험은 해봐야 하지 않나 싶어, 후발주자로 사서 아주아주 천천히 플레이중입니다. 이제 나이먹어서 그런가 조작메뉴얼을 붙잡고 있는 시간이 더 기네요. 경치 구경하고 BB랑 같이 숨죽이면서 BT를 피하고 배송완료하는 만족도가 있습니다. 스피드 내지 않고 느긋하게 해도 좋은 게임이지만, 너무 늑장 부렸는지 2의 트레일러가 떳습니다ㅋㅋ이제야 바이크 얻었는데 언제 끝내지; BB가 너무 귀엽고 안쓰럽고 더 놀아주는 메뉴가 많았으면 좋겠고. 주인공역 배우님은 참 묘하게 섹시한 구석이 있게 표현되있네요. 일본에서 반지의 제왕으로 인해 컬트적 인기를 얻은 경력이 코지마씨의 눈에도 들었다거나. 배우기반이라 몰입도가 좋습니다.

  • 취향이나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한테는 완전 갓겜이었습니다. 다만 게임 후반부에 가게 되면 귀여워지는 적들과 긴장감 없는 난이도는 조금 아쉬웠네요. 스토리는 지금껏 해본 게임 중 가장 신선했고 제 상상력으로 따라갈 수 없는 세계관이었어서 좋았어요. 그래픽도 눈호강 느낌, 이 게임을 경험한 후 '유로트럭도 취향에 맞지 않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 무엇이 게임 플레이의 동기를 유발하는 가를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었음

  • 히히 오줌발싸

  • 나는 이 게임이 정말 재미있다. 아름다운 절경과 기가막힌 타이밍의 수록곡... 정적인 이동감이 마음을 편안하게 만든다. 이 배송만 하고 꺼야지 하다가 새벽 4시까지 해버린 날이 한두날이 아니었다. 엔딩까지 긴 걸음이었지만 세간의 평과 다르게 개인적으론 단 한순간도 지루하지 않았다. 최고의 게임이 바뀐듯한 느낌을 준 데스 스트랜딩에게 감사한다. 다만 트럭을 운전하다 산에서 미끄러져 맨 밑으로 쓸려내려가는 경험을 할땐 욕지거리가 절로 튀어나온다...제발.... 이상한 방향으로 틀어지지마

  • 유로 트럭 보다 재밌음

  • 코지마안마의자같은게임 외로운게임

  • 지루하네

  • (본편: 41시간)+(디렉터즈 컷: 110시간)=151시간 UP ⠄⠄⠄⠄⣠⣴⣿⣿⣿⣷⣦⡠⣴⣶⣶⣶⣦⡀⠄⠄⠄⠄⠄⠄⠄⠄⠄⠄⠄⠄ ⠄⠄⠄⣴⣿⣿⣫⣭⣭⣭⣭⣥⢹⣟⣛⣛⣛⣃⣀⠄⠄⠄⠄⠄⠄⠄⠄⠄⠄⠄ ⠄⣠⢸⣿⣿⣿⣿⢯⡓⢻⠿⠿⠷⡜⣯⠭⢽⠿⠯⠽⣀⠄⠄⠄⠄⠄⠄⠄⠄⠄ ⣼⣿⣾⣿⣿⣿⣥⣝⠂⠐⠈⢸⠿⢆⠱⠯⠄⠈⠸⣛⡒⠄⠄⠄⠄⠄⠄⠄⠄⠄ ⣿⣿⣿⣿⣿⣿⣿⣶⣶⣭⡭⢟⣲⣶⡿⠿⠿⠿⠿⠋⠄⠄⣴⠶⠶⠶⠶⠶⢶⡀ ⣿⣿⣿⣿⣿⢟⣛⠿⢿⣷⣾⣿⣿⣿⣿⣿⣿⣿⣷⡄⠄⢰⠇⠄⠄⠄⠄⠄⠈⣧ ⣿⣿⣿⣿⣷⡹⣭⣛⠳⠶⠬⠭⢭⣝⣛⣛⣛⣫⣭⡥⠄⠸⡄⣶⣶⣾⣿⣿⢇⡟ ⠿⣿⣿⣿⣿⣿⣦⣭⣛⣛⡛⠳⠶⠶⠶⣶⣶⣶⠶⠄⠄⠄⠙⠮⣽⣛⣫⡵⠊⠁ ⣍⡲⠮⣍⣙⣛⣛⡻⠿⠿⠿⠿⠿⠿⠿⠖⠂⠄⠄⠄⠄⠄⠄⠄⠄⣸⠄⠄⠄⠄ ⣿⣿⣿⣶⣦⣬⣭⣭⣭⣝⣭⣭⣭⣴⣷⣦⡀⠄⠄⠄⠄⠄⠄⠠⠤⠿⠦⠤⠄⠄ DS2 기다리는 중

  • ★★★★★ 5/5

  • 자기가 영화를 좋아한다. 풍경을 좋아한다. MBTI가 F다 추천

  • 일단 나는 여태까지 코지마 히데오의 게임을 제대로 해보진 않았다 워낙 게임계에서 유명해서 이름만 알고 명 프로듀서 구나 하는정도? 그래픽이나 성우연기는 일품이었다 (도중에 고물상 여친 나올때는 진짜 못참았지만...) 초반에 컷신나오면서 지들끼리 아는 용어 쓰면서 제대로 된 설명도 없이 쑥쑥 지나갈때 내가 산게 후속작인가??? 전작이 있는거였나 싶을정도로 황당했다 시간지나면 다 설명해주지만 너무나 피로하게 설명한다 아무튼 게임 자체는 잘 만들었지만 내 취향은 아니었다 걍 택배 시뮬레이터로 하면 타임킬링용으로 딱이지만 장황한 스토리나 너무 많은 컷씬... 무슨 어디 프랑스 영화에 심취해서 일부로 존나 어렵게 만들어서 ,고풍스러운 용어로 포장한거 같았다 국내 영화 감독중 박찬욱,봉준호 세계적으로 가면 마틴 스콜세지,쿠엔틴 타란티노 등등 명감독이라 불리는 사람들도 불호인 사람들이 있지않나 나도 그중 하나였다 코지마 히데오는 내 취향이 아닌걸로 ㅋㅋㅋㅋㅋ

  • 내용 유튜브로 봐서 다 알고있어도 플레이 하게되는게임. 잘산것 같음 풀이 많아서 그레픽에 힐링함

  • 긴장감의 완급 조절, 난이도의 완급 조절, 아름다운 영화적 연출, 이야기 속에 담긴 사회적 철학적 요소들. 죽음, 멸종, 단절, 고립, 연결, 가족, 아이. 이야기를 풀어가기 어려운 소재들로 가득한 세계관이었지만 이 모든 게 '배달'이라는 소재로 풀어나간 것이 신기하기만 하다.

  • BB로 시작해서 루로 끝나는 좋은 작품이다. 방구석 아싸의 지능으론 따라가기 힘든 건지, 으잉? 하는 전개나 연출, 이야기의 연결이 이따금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납득할 정도였기 때문에 작품의 이야기도 좋았다. 중부 지역, 그러니까 마운틴 노트 시티부터 하트맨을 만나러 가는 그 과정이 매우 지난해서 상당히 지루하긴 했다. 반복과 반복. 이 부분은 확실히 새로움을 느끼긴 힘들었다. 그렇다고 비판을 할 정도는 아니었구. 전체적인 게임성 자체는 좋았다. 문명과 자연의 경계에 선 미국을 여행하는 느낌을 받았다. 평원, 협곡, 설원, 도심까지. 다양한 배경의 지역을 억지로라도 돌아다니게 한 점은 플레이 후에 생각해보면 꽤나 괜찮은 작전이었다. 규모는 작지만 전투도 하고 등산도 하고. BT를 피하는 것보단 죽이는 게 더 간편하고 좋아서 생각 이상으로 전투를 자주 했는데 재밌었다. 신기한 온라인 연결도 재밌었다. 처음엔 얌체처럼 받아먹기만 하면서 헤헤 그대들이 고생한 거 내가 짜공으로 다 쓴다, 이런 마음이었는데 플레이를 하다 보니까 나도 무언가 도움을 주고 싶어지는 마음이 들었다. 게임의 주제와 동기화됐다! 고 하기엔 거창하나, 타인에게서 도움을 받고, 타인을 도울 수 있는. 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따뜻함을 게임에서나마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처음엔 받기만 했는데,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세이프 하우스를 설치하고 있었다. 그것도 설산의 한 중턱에. 세밀한 연출이 좋았다. 앞서 말했듯 관찰력이 좋은 것도 아니고 이해가 빠른 편도 아니지만, 후반부의 폭풍처럼 몰아치는 복선 회수에서 '아, 이거였구나', '이 장면에서 이랬던 게 이런 이유였구나' 하는 걸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연출했다. 그 안에서 자그마한 부분도 신경 썼다는 걸 느꼈다. 물론 너무 후반부에 다 쏟아낸 느낌이어서 조금 나눠서 했으면 어땠을까, 싶긴 한데 그러면 또 반전이나 그런 걸 못 느낄 것 같기도 하고. 이 부분은 아쉬움보단 이런저런 잡념.. 신기한 경험을 했다. 한낱 데이터에 지나지 않을 뿐인데, 마음으로 낳은 자식이란 말을 이해할 수 있었다. 게임을 진행할수록 포드 안의 무언가가 장비라는 말이 굉장히 거슬렸다. 마마도, 데드맨도, 다이하드맨도, 프레자일이나 아멜리도. 나중엔 얘네가 죽든 말든 꿈을 이루고 대업을 완수하든 아무런 관심도 안 생겼다. 목적. 관심. 마음. 모든 것이 BB, 루에게로 향했다. 아멜리 빨리 쏴 죽이고 나갈 생각이었는데 총알을 써도 안 죽길래 답답했다. 나는 마냥 차갑고 정을 안 붙이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함께하고 싶은 존재가 있다는 건 참으로 가치 있는 일이구나, 싶었다. 중간에 BB를 고친다고 어디 보냈었는데 그러지 않았으면 싶을 정도로 그 아이가 내게 소중했다. 기억을 잃는다고 해서 하거나 안 하거나 선택지를 주면 안 되나 싶었는데... 좋게 해결 됐으니 좋은 게 좋은 거라고 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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