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나의 호텔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이곳은 모든 복도가 비밀을 감추고 있으며, 모든 발걸음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곳입니다.
1950년대, 시카고. 당신은 그리핀 로열 호텔의 운영을 맡게 됩니다. 이곳은 한때 활기로 가득 찼던 전설적인 장소였으나, 이제는 어두운 역사의 침묵하는 증인이 되었습니다. 그 벽 속에 숨겨진 비밀을 밝혀낼 용기가 있다면, Steam에서 "My Hotel"을 찜 목록에 추가하세요.
수십 년 전, 이 호텔은 당신의 삼촌 윌리엄 그리핀의 소유였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그가 원하는 대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는 잔혹하게 살해되었고, 범인은 아직 잡히지 않았습니다. 이제 20년 후, 당신은 토마스 그리핀으로 시카고에 돌아옵니다. 당신 앞에는 어려운 임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 그의 죽음의 비밀을 풀고 호텔을 과거의 영광으로 되돌리는 것. 하지만 기억하세요, 모든 답은 더 많은 질문을 불러올 수 있으며, 과거는 쉽게 비밀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살아남기 위해 동맹을 맺으세요.
시카고를 지배하는 네 개의 세력 – 각각 강력하고, 냉혹하며, 목표를 위해서는 무엇이든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지역 경찰, 이탈리아 마피아, 러시아 갱단, 그리고 수수께끼의 다모클레스. 그들의 임무를 받아들이고 신뢰를 얻으세요. 그러나 주의하십시오 – 한 번의 실수가 당신이 쌓아온 모든 것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모든 임무에는 위험이 따르며, 만약 한 세력이 당신을 적으로 간주한다면… 글쎄요, 시카고에서는 그로부터 벗어날 길이 없습니다.
호텔을 운영하세요. 마치 당신의 목숨이 그것에 달려 있는 것처럼.
당신의 손님들은 다양하면서도 신비로우며, 당신의 선택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객실을 관리하고, 바를 운영하며, 쥐를 퇴치하고, 모든 세부 사항에 주의를 기울이세요. 왜냐하면 작은 부주의도 당신에게 상상 이상의 대가를 치르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삼촌 그리핀의 골동품을 모으세요 – 역사의 조각들이 중요한 열쇠가 될 수 있습니다. 손님을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왜냐하면 모두가 선한 의도로 오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윌리엄 그리핀의 죽음의 비밀을 풀고, 동맹을 조율하며, 호텔을 관리하는 것은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 도전입니다. 처음 시도에서 성공하지 못할 수도 있으며, 그리핀 로열에 숨겨진 모든 비밀을 영원히 발견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용기가 있다면 이곳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유일한 질문은 이것입니다 – 그리핀 로열 호텔의 어두운 과거에 맞설 준비가 되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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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운영하는 부분은 그냥 의미없는 부분인 것 같고요. 엔딩을 보려면 30일까지 호텔을 운영해야하는데 약 2~3시간 걸립니다. 그런데 똑같은 레파토리 반복이라서 콘텐츠가 너무 부족해요. 그래서 청소라도 열심히하려고 보니까 쥐@끼들이 ㅈ@게 나와서 100마리가 넘어갑니다. 쓰레기 치우는 것도 한 번에 버릴 수가 없어서 왔다갔다 그냥 플탐 늘리기있어요. 플탐늘리기를 넣은게 청소부분이라서 너무 짜치고요, 방 인테리어 하는 것도 방향회전이 없어서 그냥 알아서 잘 맞추고 구조 무시하고 걍 되는대로 둬야 합니다. 그리고 호텔방도 다 운영할 수가 없어요. 돈이 없거든요 침대도 그만큼 안 나오고 손님도 그렇게 많이 안 와요. 그리고 그냥 게임요소가 다 짜치는 부분이 있어서 다 쓰지는 않을게요.... 그래도 스토리라도 보자면 스토리마저 개 짜칩니다. 난이도가 있다는 것도 짜치는데 그냥 삼촌 죽음을 파헤쳐서 진실에 도달하는게 아니라 그냥 비위 맞춰서 밸런스작 하다가 (엔딩 스포) [spoiler] 뜬금없이 삼촌을 죽인 조직을 고르라고해요, 하.. 그래서 마피아진영 골랐더니 그냥 "세상에는 믿을 사람 하나 없어" 엔딩.. 그냥 싸버렸습니다. 엔딩 씬이 영화처럼 나오는 것도 아니고 그냥 문장 4줄 쓰고 끝 이네요.ㅋㅋㅋㅋ [/spoiler] 내 주말 가져간 이 게임을 신고하고 싶습니다. 차라리 롤 10연패 박는게 이득이에요. 정상화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