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land 놀랜드

이 중세 정착지 시뮬레이션에서 귀족 가문을 이끌고 계급 갈등, 종교적 투쟁, 정치적 배신에 맞서세요. 백성들의 필요를 충족시키고, 몰락한 제국의 소실된 지식을 발견하고, 적들을 상대로 사악한 음모를 펼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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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제국이 몰락하면서 그 자리에 여러 계승 왕국이 들어섰습니다. 이 작은 왕국들의 영주와 귀족 부인들은 음모와 계략 혹은 검과 방패로 통제권과 영향력을 차지하기 위해 다투고 있습니다. 가문 내에서 그리고 가문들 간에 충돌이 벌어지는 가운데 더 큰 위협들이 왕국 전체에 그림자를 드리웁니다. 농민의 삶은 기근으로 인해 황폐해지고, 전쟁과 분열로 사회 질서가 위협받고, 귀족 가문들은 타락하여 향락에 빠져들고, 옛 제국의 국경 너머에서는 침략자 왕들의 깃발 아래 약탈과 파괴를 원하는 대군이 결집합니다.

이처럼 불확실한 시대에 당신의 임무는 작은 왕국을 위대하게 이끌고, 당신의 귀족 가문 구성원들을 생존시키는 것입니다. 이 중세 정착지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위대한 용기와 사악한 배신에 관한 이야기를 마음껏 펼쳐 보세요.




당신의 가문은 권력을 쥐고 통치하면서 협력이나 대립을 통해 도시와 왕국을 이끌고 정치적 책략을 주도합니다. 가문 구성원들은 각자의 강점, 약점, 야망을 바탕으로 서로뿐 아니라 외국 통치자들과도 복잡한 관계를 구축합니다. 당신의 귀족들이 농민들에게 명령을 내리고, 군대를 전투로 이끌고, 풍부한 지식이 담긴 고대 문헌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피어나는 우정, 무모한 일탈, 잔혹한 암살 등 다양한 장면을 목격하세요.

  • 수없이 다양한 기술을 바탕으로 가문 구성원 중 누가 특정 임무를 수행하는 데 가장 적합한지가 정해집니다. 가장 뛰어난 전사, 가장 우수한 작업 감독자, 가장 훌륭한 서기관, 가장 탁월한 협상가는 누구일까요? 인물들의 강점을 더욱 훈련시킬 기회를 찾고, 자녀들을 교육하여 가계 혈통의 미래를 보전하면서 미래 세대의 재능까지 추가로 발굴하세요.
  • 기술 외에도 가문 구성원들마다 자신의 성격과 능력을 결정하는 특성,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인식하고 대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 그리고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광범위한 필요와 욕구가 있습니다. 불만이 원한, 시기심, 불충으로 변모하는 바로 그때가 단검을 뽑을 차례입니다. 선물과 우정을 통해 긴장을 완화시키겠습니까, 아니면 아끼는 귀족들을 향한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먼저 칼을 빼 들겠습니까?
  • 때로는 친족의 피를 흘리게 될 수도 있습니다. 가문 구성원들은 야망, 탐욕, 기회주의적 사고에 의해 상황만 갖춰지면 서로에게 칼날을 겨눌 것입니다. 멸시받는 연인들과 권력에 굶주린 형제자매들, 외국의 왕과 왕비들에게 휘둘리는 가문의 일원들까지, 서로 간에 신뢰는 찾아보기 힘들 것입니다.
  • 왕국의 능력은 귀족들이 무엇을 알고 있는지에 따라 결정됩니다. 귀족들은 각자 고대 문헌을 연구하여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지만, 이러한 지식은 기록되거나 제자들에게 전승되지 않는 한 그들이 사망하면 함께 사라집니다. 다양한 언어로 된 책을 손에 넣고 읽어 왕국을 위한 새로운 건물, 도구 및 기회를 발견하세요. 필요하다면 더 많은 가문 구성원이 비밀을 배울 수 있도록 문헌을 해당 구성원이 사용하는 언어로 번역하세요. 길을 가다 화살에 맞아 갑작스럽게 지식이 손실되는 일이 없도록 말이죠. 당신은 이러한 지식을 도서관에 쌓아두고 독점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문헌을 필사하여 막대한 부와 자원을 대가로 거래하시겠습니까? 결국, 아는 것이 힘입니다...




Norland의 평민들은 왕국의 중추적인 존재로 전쟁터와 도시 전역에서 존경과 충성을 바치며 귀족 영주들을 섬깁니다. 하지만... 식량이 떨어지거나 맥주가 바닥나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농민들은 서로 다른 배경과 필요, 의견을 가지고 있어 만족시키기 어려우며 쉽게 선동되어 반란, 범죄, 논쟁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자비로운 영주로서 농민들의 불만을 해결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사형집행인의 도끼로 답하시겠습니까?

  • 귀족들을 통해 농민들에게 어디에서 일할지, 무엇을 우선시할지, 언제 싸울지를 지시하세요. 사회의 하층 계급을 직접적으로 통제하기는 어렵지만 그들도 자신만의 희망과 꿈, 나름의 관계가 있습니다. 이들은 도시의 복잡한 생산망을 유지하고, 건물을 짓고, 자원을 수확하고, 만족스러운 생활을 위한 물품을 생산하는 역할을 담당하므로 성공적인 통치를 위해서는 이들을 세심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 평범한 농민들은 땀 흘려 모은 재산을 바탕으로 만족스러운 삶을 영위할 것입니다. 매일 지급되는 임금과 지역 시장에서 식량, 맥주 등 기본적인 필수품을 구매하는 데 드는 비용을 관리하여 지속적으로 동기를 부여하세요. 높은 임금과 낮은 생활 비용은 이주를 장려하는 훌륭한 방법이지만, 어떤 이주민들이 유입되는지에 주의해야 합니다.
  • 농민들은 다양한 문화권 출신으로 종종 서로 충돌하며 작은 도시 안에서 공존하게 만들기가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때때로 이러한 마찰을 유리하게 활용할 수도 있지만, 만약 민중들이 당신의 귀족 가문 유산에 불만을 품는다면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경비원들을 추가로 고용해야 할 것입니다.
  • 일부 농민들은 성 소피아 교회의 독실한 신자로서 귀족의 신앙심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반면, 충성스러운 농민들은 음식과 맥주를 사기에 충분한 돈만 있으면 만족합니다. 다른 파벌들과 하위 파벌들은 각각 다른 우선순위를 가집니다. 당신의 영역이 확장되고 더 강해지면서 이러한 집단들은 공통의 이익을 위해 유동적인 동맹을 형성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공식적으로 당신 편인 파벌이더라도 그들의 행동과 방식이 당신에게 유리하지 않을 수 있으며, 각 파벌의 의제로 인한 결과 또한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 긴장이 고조되면 주저하지 말고 야간 순찰을 시행하거나 문제를 일으키는 일부 구성원들을 도끼로 처단하세요. 명확한 메시지를 보내면 농민들이 질서를 되찾을 것입니다. 하지만 본인의 힘과 권력을 과대평가하지는 마세요. 아무리 위대한 영주라 할지라도 언제든 화난 군중에 의해 머리가 창에 꽂힌 신세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Norland는 역동적인 과거를 지닌 풍요로운 세계의 왕국입니다. 왕국 주민들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복잡하게 얽힌 관계를 형성하고, 제국의 붕괴 이후 발생한 권력 공백으로 인해 불확실한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먼 지역에서는 부정한 무리가 점점 세력을 늘리면서 길 위의 모든 것을 약탈하고 불태우며, 다른 한편에서는 성 소피아 교회가 신앙을 무기로 방대한 자원을 철통같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 제국은 과거에 광활한 영토를 통치했고 몰락 이후로는 여러 계승 왕국들이 지배권을 놓고 경쟁하게 되었습니다. 왕국마다 다양한 자원이 있으며, 플레이어는 각 시작 지역마다 서로 다른 활용할 수 있는 이점과 극복해야 할 과제를 마주하게 됩니다.
  • 적절한 기술을 갖춘 귀족들을 보내 결혼 동맹을 맺고, 수익성 높은 무역 거래를 협상하고, 암살과 납치를 계획하고, 반란을 선동하세요. 외국에 첩자와 공모자를 모집해 왕국을 내부에서부터 무너뜨리시겠습니까, 아니면 전쟁터에서 무력으로 분쟁을 해결하시겠습니까? 적들이 왕국 내부에 침투하거나 군대를 이끌고 국경으로 몰려오는 필연적인 상황에서는 어떻게 대응하시겠습니까?
  • 흥미진진한 역사의 전개를 지켜보세요. 때때로 사건과 재난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 닥치고, Norland의 수많은 귀족과 농민이 만들어내는 복잡한 배신과 용기의 이야기가 한층 더 꼬이기도 합니다. 납치된 친척부터 전염병에 걸린 난민들, 협박과 자연재해까지, 가문은 수년에 걸쳐 시험을 받게 될 것입니다.
  • 세상이 가만히 멈춰 있기를 기대하지 마세요. 여정에 오른 귀족들이 도피처를 찾거나 불화를 조장할 것이고, 당신이 가문의 사람들과 사절을 보내 기회를 모색할 수 있듯이 Norland의 다른 왕국들도 마찬가지로 그럴 수 있습니다. 다른 왕국들이 동맹을 맺고 전쟁을 벌이는 동안 도적 떼들은 문명의 외곽에 진을 칠 것입니다. 이들의 폭력에 동참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독자적으로 행동하시겠습니까?




다른 방법이 모두 실패한다면 서로 칼을 뽑고 피로써 분쟁을 해결할 수밖에 없습니다. 시민군을 양성하고, 죄수들에게 자유를 대가로 싸울 동기를 부여하고, 귀족들을 지휘관으로 배치하여 군대의 사기를 올리세요. 하지만 깃발을 올릴 때 과연 누구의 목숨을 걸어야 할까요?

  • 농민들이 당신을 향한 저항과 반란으로 무기를 들어도 무장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폭도들은 잘 훈련받은 충성스러운 민병대로 진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을 상대로 음모를 꾸미는 일부 집단은 농민들과는 달리 철저히 무장할 것이며, 계승 위기나 권력을 갈망하는 친척이 가장 큰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공공질서를 유지하면서 주변에 숨어 있는 적들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마세요.
  • 당신의 전사들은 밭을 일구고, 맥주를 양조하고, 사형집행인들에게 환호하는 바로 그 민중들입니다. 전투가 벌어질 때마다 귀중한 생명들이 위험에 처하기에 전쟁을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됩니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유혈사태를 피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백성들의 목숨을 기꺼이 희생하시겠습니까?
  • 전사들의 손과 등에 장착하는 장비들은 수입하거나 현지에서 제조해야 하므로 경제 상황에 따라 군대의 구성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전쟁을 선포하거나 선포당하기 전에 미리 계획을 세우세요.
  • 외국의 침략자들로부터 왕국을 방어하거나 세계 지도를 가로질러 행군하면서 직접 양성하고 무장시킨 병력을 지휘하여 전면전을 벌이세요. 군대의 사기, 전투 기술, 전술적 기량에 따라 승자가 결정되지만 끊임없이 칼끝이 맞부딪히는 혼돈 속에서는 그 누구도 안전하지 않습니다.

Norland에서는 선택 가능한 다양한 시나리오 및 귀족들과 주변 세계를 정의하는 수많은 선택지를 통해 사회를 구축하면서 각종 개성 넘치는 이야기를 펼쳐나갈 수 있습니다. 자유를 위해 싸우는 죄수부대를 앞세운 전쟁광들, 신앙을 전파하려는 고등 교육을 받은 종교적 광신도들, 지식 서적들을 독점하려는 부유한 다문화 이상주의자들, 암살과 음모를 계획하는 교활한 핵심 첩보원들... 무엇이든 가능하죠. 당신은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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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9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900+

예측 매출

475,41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시뮬레이션 전략 앞서 해보기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우크라이나어, 튀르키예어, 러시아어, 체코어, 헝가리어
long-jaunt.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58)

총 리뷰 수: 212 긍정 피드백 수: 115 부정 피드백 수: 97 전체 평가 : Mixed
  • 게임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남자 가문원 한명이 결혼 적령기가 됐다고 결혼시키라길래 월드맵 들가서 다른 나라 중에 그냥 결혼 되는 곳 대충 눌러서 바로 결혼 시켰음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남자 가문원과 그 신부가 함께 오는데 능력치를 보니 개구더기에, 특성에는 실명이 달려있더라... 아 막 결혼시키지 말고 좀 능력치도 보고 그럴걸~ 이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지만 눈이 안 보인다는 사실에 측은함이 들기도 하고, 이왕 한 가족이 된 김에 이혼 안하고 계속 쭉 잘살아보기로 생각함 근데 이 미친년이 구라 안치고 첫날밤을 지 남편이랑 안 보내고 평민이랑 보내더라 화면 정중앙에 미친년이 평민이랑 야스하고 있다고 알림 뜸 보자마자 어안이 벙벙해지더라 시발 특성에 음탕함 달려있을 때 알아챘어야 했는데 하루도 다 안 지났는데 남편이랑 원수 관계 된 거 실화냐? 그래도 꾹 참고 이혼 안 하고 걍 내버려뒀는데 어느 날 충성도 존나 낮아졌다고 나를 암살하려 한다길래 즉시 결투 신청해서 메이스로 머가리 깨버림 미친년;

  • 림월드와 크킹의 자식이래서 완전 나의 자식이라고 생각했는데... 게임이 전반적으로 좀 답답합니다. 운영 방식이, 생산과 소비의 균형 맞추기에 가깝고 특정 물자에 집중투자! 라는게 안되요. 농사는 지정된 작은 구역에서만 가능하고 무역은 지정된 수량으로 야금야금 가능합니다. 메모리 누수인지, 그냥 시스템이 후진건지 인구 60명, 귀족 6명만 되도 버벅대고 영상 30초에 나오는 장면은 현재는 아예 불가능하지 싶습니다. 캐릭터들의 기분을 관리해줘야하는데, 림월드처럼 가구나 환경개선, 랜덤 이벤트로 가능한게 아니라 하나하나 눌러서 기분맞춰드려야합니다. 근데 이 짓을 5-6명의 캐릭에게 이틀마다 반복하고 있자니.. 나는 좀 더 중세다운 모략과 계급투쟁같은 걸 기대했는데.. 연구 시스템도 또 많이 답답합니다. 여러명이 동시에 할 수 있게 하긴 했지만 연구서를 돈주고 드문드문 오는 상인에게 사야하고.. 생산시스템의 문제로 돈도 시원하게 안 벌리니 더 답답하죠. 림월드식 그래픽을 차용하긴 했지만, 아주 베끼긴 눈치보였는지 가구 시스템을 넣지 않고 그냥 하나로 된 통건물을 넣었는데 그래서 건설게임다운 맛도 약해요. 림월드나 썩어도 준치라고 크킹이 낫습니다. 또 하나의 기대작이 날아갔네요.ㅠ

  • 할게 없다. 컨텐츠 부족을 유저의 팔다리를 자름으로서 해결했다. 특히 영주 슬롯 최대 6칸이 불합리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영주 6칸이 꽉차면 자녀가 장성해도 강제로 쫓겨나고 장성한 자식의 부모인 형제의 미움을 받게된다. 컨트롤 가능한 귀족의 제한은 이해할 수 있다. 그런데 왜 장성한 자식을 굳이 쫓아내서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고 관계도를 엉망으로 만드나? 그 귀족이 사망하면 이제 누가 대신해서 통치하지? 또한 봉신들을 만들어도 아무런 이득이 없다. 자원이나 골드를 바치는 것도 아니고. 상호작용도 적일 때와 다름이 없고 내가 그 영지에 대해 컨할 수 있는 부분도 없다. 영토를 넓히는 것에 대한 이득이 아무것도 없는데 게임은 대륙의 패자가 되라고 종용한다. 즉 수도의 자원만으로 대륙 통일을 해야한다는 것인데, 여기에 굉장한 불합리함이 존재한다. 이주민이 무제한으로 이주한다는 것. 빈집이 있건말건 상관없다. 빈 집이 없어도 그냥 노숙하면서 이주하고 집달라고 아우성친다. 이주민을 컨하는 유일한 방법은 시민의 행복도를 불행하게 하는 것인데, 시민이 불행하다는 건 범죄자가 많아진다는 이야기이고, 범죄자는 타국 영주의 모략을 용이하게 함으로 실질적인 위협이된다.(강도짓 등으로 귀족을 포함한 시민을 살해하는건 덤이다.) 범죄자를 키우기 싫은 사람이 대부분일테니, 도시는 무제한적으로 이주민을 받게된다. 그러나 경작 가능한 토지, 목재, 광산은 모두 중반 이후로는 거의 채집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제약이 걸려있다. 가장 큰 제약은 토지 비옥도인데, 벌목을 전체 타일의 20%이상 하게되면 농지 생산량이 떨어진다.(초목이 없어서 비옥도가 떨어진다는 설정), 그리고 농지를 늘리려면 목재가 매우매우 많이 필요하다. 무제한적으로 불어나는 시민, 늘어나지 않는 농지, 벌목은 제한되고. 당신은 필연적으로 기근과 그로 인한 높은 범죄율을 마주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혹시나 해서 최하 난이도로도 해봤으나, 시스템적인 불합리함은 해결되지 않는다. 무역으로 먹을 수 있는 자원은 극 소수, 해결책이 되지 못 한다. 게다가 중반부터 어둠의 군단들이 주위 영지들을 개판으로 만드는데 AI는 군단에 절대적으로 무력하기 때문에, 주위 영지들은 수입할 자원을 산출하지 못한다. 물론... 이쯤되서 강철무기들을 생산하기 시작하면... 할게 없다. 내 군대는 무적이고 주변 영주들이 찝적대는것도 우습다. 중반부터 컨텐츠는 무지성 대륙 정복. 내 영지 터져가는걸 어떻게든 막아가며 아무런 이득도 없는 정복의 반복 뿐이다.

  • 그래픽은 림월드지만, 조잡함은 크킹을 뛰어넘었다. 그래픽은 보시다시피 림월드풍의 2D지만, 최적화가 되어있지 않아 영지민이 조금만 많이져도 렉이 심합니다. 쓸데없는 시스템이 가득하지만, 이를 모두 영주가 대응해야합니다. 그만큼 시간을 잡아먹고 상호작용의 속도도 매우 느려 답답함까지 느껴집니다. 빈 수레가 요란한 느낌입니다. 시티빌더류 게임의 핵심인 자원 관리도 깊이가 없고 단순합니다. 아직 미완성의 게임입니다. 지금 구매는 비추합니다.

  • 튜토리얼만 살짝 진행했고 림월드와 비슷한데 조금 더 인물에 중점을 둔 것으로 보임 림월드판 크킹 느낌인데 약간의 시장 경제와 외교 시스템을 가지고 있고 직접 작업을 하는 캐릭터를 관리하는 게 아니라 농노들을 관리하는 영주의 입장에서 플레이함 서로 무역계약을 맺고 땅도 뺏고 암살도 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임 개인적으로 매너로드보다 재밌는 것 같음

  • 게임 자체는 할만 하지만 이 가격이면 림월드를 사서 하는 게 즐거울 거 같아요.

  • 버그 많음 얼리엑세스 방패 지겨움 최적화문제 있음 인게임 밸런스도 개판인데 이건 고쳐나갈거라 생각하지만 적당히 돈벌었다고 패치 중단하고 유기안했으면 좋겠네

  • 엄청 기대하던 게임!!! 드디어 발매되어서 기쁜긴 한데......아직 아쉬운 점이 너무 많다. 일단 저장될때마다 버벅이는 등 최적화가 좋진 않고, 캐릭터 기분 종류가 림월드에 비해 현저히 적다. 아기는 낳자마자 성인 크기로 걸어다녀서 육아 재미 1도 없고, 이 캐릭터는 나다 하고 과몰입할 수도 없어서 좀 아쉽... 자유도가 없달까, 캐릭터 특성이 강하달까,,, 캐릭터 호감도나 능력에 따라 할 수 있는 행동이 제한돼서 내 맘대로 시뮬이 안 되니 아쉽다. 내 새끼들 다 끌어안고 살고싶은데 귀족은 5명까지 밖에 못 데리고 살아서 애들 자동으로 집 나가고, 그 애가 했던 연구도 걔랑 같이 사라져서 다시 연구해야 하고... 가계도 같은 것도 없어서 나중엔 누가 누구였는지 기억하기도 힘들어서 정도 안 가게 됨. 그래도 그래픽 귀엽고 재밌...나? 여튼 앞서 해보기 게임이니까 추후 업데이트와 금손님들의 모드를 기대하며 추천합니다.

  • 정식출시 기다리자

  • 중세게임을 하고 싶은데 매너로드 vs 놀랜드 만약 이 둘중 고민이 된다면 묻고 따지고 할 것 없이 놀랜드 사세요 ㅋㅋ 매너로드에 비하면 선녀임 선녀

  • 림월드향 참가된 크킹 림월드생각하고 사면 안됨

  • 얕은물 용량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번지르르해보이는 설명과 기능은 그저 숫자놀음일뿐이며 플레이어의 생각을 담을수없다. 제작진들은 정말로 자신들이 게임을 해보기는 하는건가? 내가 만든 캐릭터의 위대한 번영을 꿈꾸지만 현실은 난봉꾼 대머리새끼를 하루종일 지켜봐야한다. 그가 누구와 섹스를하든 누구와 주먹질을 하든 관리를 좆같이하든 나는 구경꾼일뿐 이게 무슨의미가있지? 마지막으로 그구경조차 지루하다. 농부가 진행하는 농사, 술 , 공사 어떤것도 흥미롭게 보여지지않는다. 아 전투? 투닥투닥투닥 말해뭐하랴

  • 얼엑치고 나름 할것도 많고 ㄱㅊ은듯 근데 환경 효과음이 너무 적어서 몰입감이 좀 떨어지는 감이 있다 뭐 건물 설치하는 효과음이라던지 발소리나 그런것들 +)좀 더 하니까 점점 할게 없어지는게 느껴짐, 얼엑이라 어쩔수업는듯

  • 한글화는 진행하는데 딱히 문제 없었음 버그인지 오른쪽 도우미 정보창이 계속 늘어나서 화면을 존나 가림 범죄가 일어났다고 말해주긴 하는데 어디서 뭐가 일어났는지 모르겠음 감옥 보니까 한 명 들어가 있어서 이놈인가 하고 처형하려고 했는데, 그냥 들어가 있는 놈이었음 거래는 좀 버그가 있는 듯 상인 와서 방패 6개 사고 보니까 3개 돼 있고 군대 만드는 창에서 보니까 4개 돼 있음 튜토리얼에서는 안 나왔는데 shift 누르면서 클릭하니까 10개씩 거래 됨 게임 설명에서 생동감 넘치는 세계라고 하면서 캐릭터들 간에 상호작용하는 걸 많이 보여주는데 일하는 거랑 야스하는 거 말고 잘 안 보임 귀족들은 뭔가 할 때마다 화면 중앙에 'A가 B와 데이트하고 있다, A가 B를 놀린다' 이런 식으로 띄워 주는데 농민들은 호감도 보여주는 창도 없고 이놈들이 대화는 하고 지내는지도 모르겠음 재밌긴 한데 전체적으로 게임이 좀 애매한 것 같음 근데 탈모라고 관심 -20은 좀 너무한 거 아니냐

  • 중세 림월드+크킹 이라길래 해봣는데 림월드에서 한숟갈 크킹에서 한꼬집 가져와서 섞어놨다 자원관리는 림월드랑 비슷하고 귀족시스템은 크킹인거같은데 귀족시스템이 상당히 별로다 내가 컨트롤 가능한 가신이 5명인데 이 망할 게임은 성욕이라는 욕구가 존재하고 4명은 서로 결혼시키면 가끔 레슬링을 하는데...그럼 남은 한명은...? 아주 귀한 자원을(무조건 수입해야함) 백성에게 쥐어주고 레슬링을 하는데 혼외 레슬링이라고 무드하락을 겪는다 레슬링을 안하면 무드-20 (음탕함 트레잇 달고있으면 두배) 레슬링을 하면 무드-12 고작 8차이를 위해 자체생산이 불가능한 비싼 자원을 3일마다 오는 상인한테 사서 써야한다 게다가 이건 적게 가지고 있으면 또 적다고 무드하락을 겪고 많이 가지고있는놈을 질투한다(가신들끼리 서로 암살한다고 바쁘다) 그리고 자식이 태어나서 열심히 교육해서 성인 만들엇더니 가신단이 꽉차서 영지밖으로 추방한다 여기서 명심할점은 '추방'이다 아들놈은 추방당햇다고 관계도가 원수가 되서 다시 영입하기도 힘들다 그리고 가신단이5명이 최대치인데 생산건물은 2일마다 가신이 가서 한시간정도 연설을 해야 돌아간다?? 마을 최대크기가 정해져있는거나 마찬가지(중후반 건물중에 이걸 완화시켜주는게 있긴한데 버그가 심하다) 연설한다고 바빠서 연구,외교 등 할수있는게 없다 그리고 일정 인구수를 찍으면 교회에서 주교를 하나 보내주는데 너무 복불복이다.이새끼땜에 터질뻔한게 한두번이 아니다 이벤트도 너무 억까이벤트가 많다.전염병,농작물 전염병,살인늑대떼 습격 셋중에 하나 나왓다?그냥 리겜해라 인구수 80을 찍어갈떄쯤이면 버벅이는게 너무 심하다.그래픽 카드는 상관없을꺼고(수정합니다 노예 20명,군인 20명 쯤 있었어요) i7-11700K,램 36 으로 10프레임쯤 했던거 같다. 어쨋든 결론 림월드 처음 나왓을때보다는 상당히 선녀인데 지금의 림월드랑 비교하면 한숨만 나옴 스팀 모드지원 안하면 무조건 망할거같음 지금(7월20일) 살바에야 림월드 + 바이오텍 dlc + 중세모드 까는게 낫습니다. 21000원쯤일때 사는거 추천 엔딩보는데 18시간 걸렸습니다

  • 이거 하느니 림월드 중세모드 받아서 함

  • 실행파일이 멀웨어 탐지에 걸림. 림월드처럼 자유로운 건축이 불가능. 프리셋을 배치하는 방식. 효과음이 엄청나게 빈약해서 몰입감이 떨어짐. 일꾼들을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음. 건물을 지어두면 알아서 일하는 방식. 자원수도 적고 할수있는 것도 적음.

  • 중세 림월드니 뭐니 이러길래 나름 기대 좀 했는데.. 노잼이네? 노잼인데 어려움. 아직 버그가 많아서인지 일시정지 눌러놓고 건설 명령 한꺼번에 걸어두면 움직이지 않는 버그부터 재료가 있음에도 생산을 안하는 버그까지 왕이 죽는거도 금방임. 외부 침입이나 전쟁이 아니라 스트레스 좀만 받으면 갑자기 가족이 도적으로 돌변해서 서로 치고 받으면 림월드처럼 기절이나 부상이 아니라 바로 사망. 시바 안해.

  • 신경쓸게 너무 많아요 크게는 월드맵에서 하는 정치부터 마을의 건물배치 유닛 무드랑 관계 경제까지 하나하나 게임에 끼치는 영향은 너무 큰데 그걸 실시간 진행 게임에서 플레이어가 전부 관리 하기에는 너무 지칩니다 무엇보다 최적화가 별로인건지 60명 정도부터는 버벅거리는 현상이 심해져서 지금 사기에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 [가격 대비] 20% 할인말고 40% 할인떄 사는걸 추천 [플레이 여부] 림월드나 프리즌 아키택트 같이 익숙한 느낌이지만 차라리 림월드 중세 모드 깔고 플레이하는걸 추천 [게임 시스템 요약] 중세 경영및 전투 [게임 설명] 말그대로 쥐똥만한 땅에서 20명의 농민과 선택으로 기본 3명의 영주로 내 영지를 꾸며나가는게임 플레이를 통해서 농부마냥 농삿일하거나 전투를 통해 봉신,파괴 학살 납치등 영주의 정치적 요소도 관여해야되는 게임 실업자,도적,농민,노예,전사,귀족,포로등등 각자 인원수마다 변칙되는 사건들이 일어남 실업자가 많아지면 도적이 늘어나며 당신 영지에 도적무리가 형성되고 그로인해 당신이 통치중인 마을에 도적 습격으로 피해를 입는 방식 또한 림월드는 세계 곳곳 직접 지도속을 들여보며 맵을 로딩하지만 해당 게임은 오직 자신의 영지와 전투할 공간만 볼수있는 부분이있다. 림월드와 같은 느낌이지만 그속을 보며 플레이하면 림월드같은 매너로드라 보면 이해하기 쉽다. [게임 장점] 1.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난이도나 스토리를 넣어 상상속 영지 개척 게임이 가능 2. 림월드에 어느정도 질렸을때 조금 하드한 플레이로 도전하는 매운맛 3. 림월드처럼 소수 인원보다는 기본 20명에서 100명이 넘는 농민을 징집하거나 노예로 부리는 큰규모 플래이 [게임 단점] 1. 난이도가 조금 높아, 숙련도가 필요. 2. 건물마다 관리및 사건이나 이벤트에 일일히 마우스를 가져다 대야하는 귀찮음 3. 귀족들의 특권보다는 귀족들이 어떻게 갈려나가는지 볼수있음 4. 게임 출시 초기라 버그가 많음 [평가] 7/10 중세판 림월드 보다는 '매너 로드' 림월드 버전 이라고 하는게 더 가까움

  • 밸런스 개똥. 제작자 분명 평화난이도만 하고 출시한듯. [보통난이도 기준] 밭을 만듬 -> 사람이 부족함 -> 사람 받음 -> 밥이 부족함 -> 밭을 만듬 반복임. 그러다가 배고픈사람 한두명씩 생겨서 탈주해서 인원수 줄어듦. 인원수 40명에 비옥도 100% 밭 4개 - 12명 , 비옥도60% 무 밭 2개 - 6명 , 양조장 2개 - 4명, 방앗간 2개 - 6명 50%가 넘는 28명이 밥만드는데 배고프다고 사람 한두명씩 계속 줄어듦. 여기에 건설 및 보수로 제재소 2개 - 6명도 들어간다고 치면 34명임. 40명중에 34명이 밥만드는데 배고프다고 지랄하고 탈주하는거임 씨발 ------------------- 2024/07/22 밭은 무조건 루타바가에 밀주. -> 호밀,맥주 등등은 밸런스 안맞아서 무조건 굶어죽음. '반' 문화에 루타바가랑 밀주 디버프 감소시키는 지식있으니까 반 문화 영주 받아서 연구 하면됨. 그리고 영지2개정도 먹어서 종주스타트가 다른 영지에서 세금 걷어와서 군대 유지하기에 좋음. 아니면 스타트전에 이웃 영지에 밀주 사도록 바꿔서 초반 돈 스노우볼.

  • 이 미친 교주가 내 아내를 따먹어요

  • 불러오기로 충돌나는건 선넘지..

  • 나는 얼액에 바라는거 1도 없기 때문에 낮은 기대감으로 추천이지만 제대로 된 게임인줄 생각하고 구매 고려하는 분들에게는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리고 싶음. 아직 갈 길이 먼 게임입니다.

  • 내정이나 캐릭터 관리는 림월드에 비해서 떨어지는데다가 아예 시스템적으로 후기로 가면 갈수록 파국이 예정 되어있는 불합리한 부조리가 존재하는 단점이 있지만은, 전투, 전쟁 관련 컨텐츠만큼은 림월드보다 훨씬 재밌고 보기도 좋네.

  • 뭐라고 할까.. 림월드랑 크킹 둘다 각자의 레전드 재미를 느꼈었는데 이 게임에서는 그 어느쪽의 재미도 깊게 느끼지 못했다. 영토를 넓히는 것이 최종 목적인데 내가 다 쓸어주마! 라는 동기부여가 하나도 안 된다. 차라리 애들 말풍선이라도 이모티콘이 아니라 글로 볼 수 있었으면 지켜보는 재미라도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게임을 하고 있으면 이런 생각이 가장 크게 든다. '그래서 나는 뭐하는 놈인데?' 차라리 건물 구조라도 변경할 수 있었으면 나았을까? 지켜보는게 너무 지겹다. 얼리억세스의 기간 동안 재밌어질 수 있을까.. 꽤나 기대하면서도 걱정스러웠는데 또 다시 걱정쪽 생각이 옳았다. 시발!

  • 1. 시작 영주 중 한명은 무조건 전투 최고치로 시작해야한다. 안그러면 곤란할일이 많을것임. 특히 주교 때려잡을때 2. 주요 캐릭터간 사이가 너무 뜬금없이 나빠진다. 뭐 어쩌라는거지? 전조증상도 해결방법도 거의 없다 3. 주교에게 아내고 딸이고 다 갖다 바치거나 떄려죽여야 한다. 같이 잘사는 해피엔딩은 없음 4. 독살은 확률 50%다. 내 마을 주교는 3연속 살아남고 종교 봉기 일으키더라 5. 진짜 버그좀 고쳐라. 마을에 건설된 건물을 불러오기하니까 다시 연구해야한건 대체 뭐고 종이가 100장있는데 사무국에는 종이기 맨날 없다고 하냐 창고거 바로 옆에 있는데 평가 추가 6. 영주 또는 자유영주가 죽거나 추방당하거나 해고 등등 마을 소속이 아니게 되면 그동한 그 영주가 연구한거 다시 연구해야 한다 7. 일부인처? 한사람만 평생사랑? 부부로 시작해서 여자 자유영주 작위줄려고 호감도 높이니 바로 바람피는게 평생사랑인가? 이거 믿고 자유영주들이랑 호감도 높여놨더니 영주부인이 암살시도 하고 사생나 나고 난리나고 마을 망했음

  • 나같이 얼리억세스 게임을 구매해주는 흑우는 되지 마세요

  • 지시 시스템도 답이 없는데 생산량이 파멸적이라 일자리로 주민을 먹여살리는게 불가능함 농사만 하루종일 해야되고 이마저도 지시가 중간에 끊기면 그 게임은 망한거임 성장이 안되니까 군대고 뭐고 키우는건 답이 없음 심지어 애써 군대키우면 대상단이랑 거래할때 군사세금 메겨서 돈뜯어가는게 ㄹㅇ 악질임 그렇다고 군대 안키우면 주변 영지에서 삥뜯으로 옴 그냥 답이 없음

  • 어.. 어렵다.. 일단 첨에 나무가 존나 모자라다. 목공소3렙 3개정도는 있어야 나무가 버틴다. 물가조절 은근 중요하다. 농민생각해서 물가 너무 낮추면 외지인이 자꾸 내 식량사가서 식량부족으로 사람들 존나 굶는다. 치안 안좋아지면 처형대 지어줘야한다. 뭔가 게임이 편안~한 경영게임이 아니고 먼가 계속 쪼달리고 허덕이면서 하게된다. 억까도 심하고 림월드가 선녀로 보이는 게임은 처음이다.

  • 식량을 채우면 인구가 늘고 인구가 늘면 식량이 부족하고 식량 시설을 지으면 영주가 바빠지고 연구도 느려지고 18 영주들 무드는 갑자기 요구 사항생겨서 개박살나면서 일 거부하고 시설 안돌아가면서 농민 기분 박살과 동시에 범죄자 양성, 영주들 충성도 떡락, 주교는 갑자기 왕 살해 욕구 생기고 병사는 탈영, 옆 국가는 나한테 전쟁걸고, 이게 뭐 하라는 거냐

  • 씨브랄 갓겜인줄 알았더니 갓겜인척하는 똥겜이네?

  • 1. 이게 겜이 열받는게 림월드 처럼 애들이 지맘대로 아무거나 하고 다니는데 우선순위를 이해할수도 강제할수도 없음 당장 욕구불만으로 빨간색으로 변한마당에 책읽고 싶어서 뒤지겠다면서 몽상하러가고 술마시러가고 무리지어 돌아다니고 심지어 일하러가고 다하는데 절대 책은 안읽음 근데 반대로 일해야할 상황에 책읽고 이것저것 다하고 일을 안하는데 이걸 림월드처럼 강제로 어케 시킬수가 없음 2. 자유영주라고 하는 애들을 고용안하면 나라에 있는 온갖 건물들이 작동 안해서 어쩔 수 없이 고용해야 하는데 씹새끼가 계약 기간 끝나기 전에 내가 내돈주고 사놓은 단검이랑 방패 창고에서 언제 뽀려갖고 지 주머니에 넣어놓고 계약기간 끝났다고 뻐팅겨서 다시 뺏을수도 없길래 눈물을 머금고 다시 고용했는데 고용해도 지 인벤토리에 넣은거 다시 안토해냄 이새끼 전투레벨 3밖에 안되고 지휘력은 1에 지적장애 있는데다 지멋대로 도박중독에 빠진 주교새끼 유혹해서 빠구리치다가 뱃속에 사생아 임신한년이라 소집도 못하는데 지 입덧해서 기분 안좋다고 그러는지 전투는 커녕 일을 멋대로 안함 3. 덕분에 아내 강도하고 창이랑 방패들고 싸우는데 집에서 자고 있던 이년은 소집도 안되서 걍 남에 나라에 가있는 군대 다시 돌아와서 강도 잡고 식인늑대무리 정착지에 쳐들어왔는데 이년없이 형제랑 주민 넷이서 방패없이 갑옷없이 늑대 여섯마리 잡다가 시작부터 함께한 전사 둘 뒤지고 나머지도 상처 덧나서 죽어가는 중이다 이겜 좆같으니까 사지마셈 최소 1년은 묵혀둬야 할만할듯

  • 비록 아직 불완전하나 잠재력 하나는 개쩌는 개병신게임

  • 일단 첫느낌은 재미가 있었음. 근데 하면 할수록 화가나는데 게임 해보고 출시 한거 맞음? 아니 기초 건물들 제외하면 연구를 해야 하는거 좋다 이거야 근데 그 연구도 영주가 해야되는데 영주가 모든 건물들을 매일같이 관리 해줘야 농민새끼들이 일을 쳐하는게 말인가 좌상단에 자꾸 밭을 세우세요~ 호밀밭을 만드세요~ 지랄하는데 그거만들려면 연구해야하네? 근데 니들 밥 쳐먹이려고 밭에 나가서 자꾸 지랄해야하니까 연구가 안되네? 연구하려가면 관리가 안되서 농민들이 자꾸 쳐놀고? 관리업무를 좀 과중하게 부담시키면 지쳐쓰러질때까지 영주새끼들이 관리하러 쳐다니다가 피곤해서 쓰러지고 무드 자꾸 떨어지는데? 그거 완화하려면? 사무국? 사무국은 누가 공짜로 가져다줌? 그거도 상인이 들고오기 기다리면서 기도해야되냐? 전투도 뭐 투닥투닥하는 외형만 어느정도 있지 뭐 아무것도 없는데? 몇시간 안했을때는 내가 아직 이게임 하는법을 몰라서 그런가보다 히히 애들이 서로 상호작용하는건 소소하게 재밌네 하면서 계속 해보고 있었는데 하면 할수록 이상하지않냐? 뭐 저기 이웃왕이 도와달라길래 갔더니 이웃왕 군대도 쓰러트려야 하질 않나 목재를 시장 포화상태에서 판매하면 갑자기 상인한테 100금화 넘게 지불해야하질않나 버그도 계속 나오고? 얼액이라 그런가보다 하기에는 기본 틀 자체가 이상하게 짜여있는거 같아서 화가난다

  • 한국어 설정으로 사원에서 설교를 누르면 강제종료되는데 영어로 바꾼 다음 누르면 게임이 종료되진 않음 영어로 설정 바꾼 다음 명령 내리고 저장한 뒤 다시 메인메뉴 가서 한국어로 바꾸면 되긴 함.. 팅기는 버그 바로 수정됐네요 ㅅㅅ

  • 이정도면 만족스러운 수작. 추후 모드까지 지원하면 더할 나위 없음. 캐릭터 UI는 좀 더 개선이 필요할 것 같네요

  • 재밌네. 한글 조금만더 손봐줬으면

  • 생각 이상으로 재밌다. 뭔가 직접 조작하는 림월드보다 하청을 여럿 맡기는 중세 봉건제에 좀 더 치중되어 있음. 크킹 + 림월드라고 생각하면 훨씬 만족스러움. 약간의 버그가 존재하지만, 사원 튕김 버그 리포트하니까 빠르게 핫픽스도 해줌. 지금 부족한 면모도 없잖아 있는데, 연구도 계속 진행하고 생각했던 것보다 바쁘게 돌아가서 일 분배하다 보면 정신 없을 정도. 물론 얼엑이라 부족한 면모가 많지만, 애초에 림월드도 초창기와 지금 비교하면 대격변이듯이 앞으로의 업데이트가 기대됨. 테크 데모스러웠던 매너 로드보다 완성도 자체는 훨씬 높은 편. 나중에 정식으로 업데이트도 하고 창작마당도 지원해준다면 정말 갓겜이 되지 않을까 싶음.

  • 매너로드 만큼 취향 탈거 같네요 단지 한국인들 한테는 취향 안맞는 사람이 많을듯 ㅋ 크킹.림월드 처럼 느긋하게 시간 녹이는 장르 좋아 하면 추천 합니다 한판 한판 빠른 게임 좋아 하는 분들은 안맞을듯 ㅋ

  • 림월드와 크킹을 섞어놓은 신종 비빔밥

  • 잠이나 잘걸

  • 재밌게 했는데 막상 림월드 중세판을 기대했는데 림월드 보단 자유도가 떨어집니다. 인물 하나하나 조종 불가여서 영주만 조종 가능 그마저도 영주도 그냥 일꾼들 명령만 내리는거라서 뭔가 뚝딱뚝딱 만들었는데 림월드처럼 위기나 쳐들오는게 없어서 계속 영지가 발전 해나가고 새로운 사람이 생기고 들어오고 하는데 몇시간정도 하다보면 지루함. 얼리엑세스라 정식판이 나오면 그때 다시 해보겠음.

  • 크킹+림월드+토탈워 처럼 보이는 얼리억세스 게임 크킹 = 쉽지 않음 림월드 = 쉽지 않음 토탈워 = 쉽지 않음 이걸 모두 합쳐서 3만원에 어떻게 만듭니까 크킹 1만원 + 림월드 1만원 + 토탈워 1만원 = 놀랜드

  • 버그 시발 업뎃을 쳐하면 버그가 없어져야지 UI 상태 왜 이지랄임 ㅅㅂㅋㅋㅋㅋㅋㅋ

  • 패치 이후 한글번역이 이상해졌어요 수정 해주세요.. 버그신고도 못하게 막아놓았네요? 허허 The Korean translation has become strange after the patch Please fix it 해당 내용 패치 감사합니다 good

  • 버그인지 뭔지 저끝에 병력 200단위로 움직이는놈 있는데 나도 병력 키우워서 잡아보려 하는데 60명쯤 병력되니 게임이 안돌아갈정도로 렉먹음 뭐 잡으라고 만든거야? 저거를?

  • 영주 최대인원 좀 늘려줘라 야발 애 5명 낳으면 뭐하나 다 자유계약영주로 집나가버리는데

  • 매너로드 + 놀랜드가 나한테 얼리억세스 혐오를 심어주었다.

  • 내가 돈주고 영어 공부하러온 것도 아니고. 패치로인해 게임진행에 문제가 생겼으면 메인으로 고쳐줘야지. 고장난것도 상황보면 한국어만 고장난거같은데 무시해버리네

  • 인구증가함에 따른 렉유발이 아쉽다. 맵 지도상에 다른 국가들이 안보이고 15개국가중에 5개정도밖에 안보이는게 좀 아쉽다.

  • 한글패치 왜이럼 뒤죽박죽 스크립트가 이상한데

  • 중세판 림월드인데 크킹식 대전략을 끼얹은 느낌이 나서 바로 찜 누르고 기다렸던 게임. 짧게나마 플레이 해봤는데 현재 상태에서 재미있게 즐기기는 어려웠습니다 (+2시간 살짝 넘어서 환불 못하는건 덤) (1) 한국어 번역 상태가 엉망이고 몇몇 중요해보이는 내용들도 의미를 이해하기 어려웠음 (2) 맵이 절차생성형이 아니므로 매번 새로운 장소에서 새롭게 시작한다기 보단, 미리 세팅된 프리셋에서 플레이하는 점이 아쉬움 (3) 건물이 통짜식이라 내가 원하는대로 기지건설(벽과 문, 구조물 배치 등)할 수 없고 아마 초반부 대부분은? 회전 기능 없었음. 건물의 크기도 조정 불가해서 기지 건설적인 면에서 딱히 흥미롭지 못했음 (4) 알고 싶은 정보가 있어도 UI/UX적으로 쉽게 찾아서 확인하거나 학습하기 어려웠음 결론적으로 기대했던 것 : 깊이있는 운영 + 깊이있는 전투 = 이건 못참지 실제 플레이한 것 : 얕은 운영 + 얕은 전투 + 수준 미달의 한국어 번역 = 해보니 실망

  • 얼리억세스에 내돈내산으로 30시간 넘게 달려봤는데, 의외로 난이도는 쉬운편입니다. 림월드나 생존시뮬에 익숙한 분들이라면 금방 적응할 듯하고, 영토 몇개 봉신으로 자리잡고, 군세키워서 정복다니면 됩니다. 수비지에는 봉신들이 도우러와줘서 오히려 편하고 카운터어택식으로 하나하나 먹으면 됩니다. 상대 왕과 친밀도 높고, 군세차이가 크면 봉신으로 그냥 들어오기도 함. 컨텐츠가 아주 많지는 않은것 같고.. 중후반에는 약간 루즈해질수 있는데, 이때 전쟁위주로 확장하시면 됩니다. 버그가 좀 있는데, 빠르게 패치를 통해 잡아가는것 같고요. 개발사의 긍정적인 모습입니다. 얼리지만 할인가격이기 때문에 구매 추천합니다. 림월드 생존 좋아하시는분들께 강추~!

  • 아직 들 됐음. 묵혀서 ㄱㄱ

  • 림월드+크킹 이라는 각 게임의 재밌는 부분이 얕지만 섞여 있다는 점과 중세라는 컨셉 때문에 확실히 포텐셜은 있음 문제는 얼엑인 걸 감안해도 완성도가 매우 떨어짐 양보해서 완성도 문제는 얼엑 이후에 차차 나아진다고 가정해도 전체적인 구성 자체가 많이 어긋나 있다는 느낌을 크게 받음 가장 큰 문제가 캐릭터 간의 관계를 너무 세세하게 플레이어가 하나하나 지정해줘야 하는게 밸런스를 너무 크게 무너뜨림 한 캐릭터가 하루에 할 수 있는 행동량은 정해져 있는데 영지가 커지면 커질수록 관리해줘야 하는 인간관계는 많아짐 영지 시설 관리만 해도 하루가 지나가는데 틈틈히 애들 돌봐야지 가신들 비위 맞춰줘야지 외교해야지 배우자 관계 신경써줘야지 주교랑 관계 개선해야지 그냥 관리가 불가능한 수준으로 많아지니 답이 없음 여기에 ai가 멍청해서 졸리면 자러가고 배고프면 뭘 먹어야 하는데 강제로 업무를 지속하다가 새벽 4~5시에 자러가서 눈만 붙이고 일어남 이러니 제대로 돌아가려면 분단위로 미세 컨트롤 하면서 캐릭터 행동을 하나하나 지정해줘야 하니 노가다는 노가다대로 하고 재미는 확떨어짐 그렇다고 인간관계를 포기할 수는 없는게 인간관계 관리해서 일시키는게 메인인 게임이라는거 그리고 관계수치가 ㅈㄴ 뜬금없이 이유도 모르게 떨어진다 그것도 하루아침에 아무리 열심히 관계 개선해놔도 순식간에 떨어져서 무한으로 대화를 즐겨야 함 림월드 파쿠리 할거면 아예 시간관리랑 우선순위 설정도 같이 가져오지 왜 그건 안가져온건지 이해가 안감 방향성을 좀 잘 잡던지 모드 풀어준다고 하니까 모드로 싹 갈아엎을 수 있는 수준이 되던지 둘 중 하나는 이뤄져야 그나마 할만할듯

  • 개 또라이 같은 게임이 뭐 좀 넘긴다 싶으면 파도가 또 오고 지랄이야 시팔 아니 시발 사랑과전쟁인가 시발 뭐만 하면 눈이 맞아 좆같은게

  • 이 게임 하면 세 자매든 두 형제든 남편아내아들이든 불륜엔딩 생길까봐 무서움 그렇다고 일부일처 특성 넣자니 마치 겁쟁이들의 쉼터를 사용하는 느낌이라 넣고싶지 않게 되는 아이러니함이 있음 근데 정말 중요한건 절대로 캐릭터에 지인이나 아는사람 나 자신의 이름을 넣지마셈 이건 드립이 아니라 진심이다...시발

  • 어렵노

  • 유럽 중세사를 좋아한다면 매우 재미있는 게임이며, 게임사가 거의 매일 업데이트 및 버그 수정을 진행하며 성실히 작업 중입니다. 나날이 게임이 더욱 재미있어 집니다. 놀랜드는 마치 신성로마제국 초기에 황제파와 교황파간의 투쟁을 주요 소재로 활용 한 듯 합니다. 현재 기준으로 엔딩은 황제가 되어 황제파 군대를 이끌고 교황파 군대랑 최후의 전투를 벌여 승패를 내는 것입니다. 이기던 지던 엔딩이 나옵니다. (저는 황제가 전장에서 전사하는 엔딩을 봤습니다. ㅠㅠ) 봉건제도 하에서 영주들을 신하로 만들어 나가면서 일정 수의 영토를 확보하면 황제를 칭할 수 있으며, 그러면 교황이 정벌군을 보냅니다. 그러면 일정 시간 후에 교황군(저같은 경우는 3개 부대 30~40명이 쳐들어 옴)이 수도에 도착하는데, 최정예병입니다.(전 병력 80명대 였는데, 한 부대 겨우 잡을 순간에 전멸당함. 제가 체크한 교황군 병사 전투력은 1명이 17레벨이었음) 황제를 칭하기 전에 황제파 정예병 육성이 중요한 듯 하며, 황제를 칭하기 전후로 여기저기서 영주들의 반란이 빈번히 발생합니다. 또한 휘하 영주의 여러 분쟁에 개입해야 하기 때문에 정신 없습니다. 여기 저기 반란 진압, 외세 영주 침입 수비, 도적 공격 방어, 후계자 분쟁 등 다양한 사건에 병력을 적절히 배분하여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전, 왕비로 내정 붙박이 하고, 왕 포함하여 4개 부대를 운용) 따라서, 적절한 타이밍에 황제를 칭하여야 하는데 황제를 선언한 뒤에는 반란 및 독립하는 영주들은 마지막 전투로 가는 데 상관없습니다. 크킹3, 림월드, (시드마이어) 콜로나이제이션 등의 게임 플레이에서 나오는 즐거움을 종합하여 즐길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봉건영주로 성장하는 재미, 강력한 왕이 되면 봉건제 국가를 다스리는 재미, 그리고 마지막에는 황제 선언 및 교황군과 대립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후반으로 갈 수록 짜릿하고 소름이 끼칩니다. 현 왕으로 황제에 도전할 까, 아니면 왕국을 후대에 물려줄까 하는 선택에서는 마치 카지노에서 카드 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매우 강력히 추천합니다.

  • 프로그레밍 2명이 전투 도시건설 정치를 전부 하려고하는 게임 솔직히 한쪽방향으로 밀고 안정화좀 했으면 좋겠다 2024 07 29 스팀식 숙성 게임

  • 림월드와 비슷해보이지만 전혀 다른게임 도시건설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건 초반이고 지을거 다 지으면 더이상 건드릴 필요가 없음 맵 꽉채우고 싶은데 도시빌딩이 갈수록 의미 없어져서 아쉬움 전투는 전략이 없어서 너무 아쉬움 플레이스타일 차이인가 싶긴한데 자유동맹 기준 사실상 영주들끼리 or 나라끼리 관계를 관리하거나 후계자 양성이 메인임 동맹끼리 자꾸 기분이 나빠지는거 풀어줘, 내가 늙어죽기 전에 이 관계 이어지게 남의 나라 후계자 데려다가 내 후계자랑 놀게 해줘... 개바쁨 솔직히 영주수 제한 시스템은? 나름 페널티로 용인해줄 수 있다고 봄 근데 좀 유연하게 동맹수에 따라 제한수를 늘려주거나 해서 유동적이었으면 좋겠음 그리고 내가 동맹수장이면 좀 동맹들에게 호감도 소모라도 해서 지원요청을 하면 될텐데, 그걸 못해서 물떠놓고 기도해야함 동맹끼리 호감도는 뭐 지들끼리 별별 이유로 수시로 떨어져대는데 올라가는 경우는 거의 없어서 내가 다 화해시켜야함 호감작 좀 하게 동맹 수장끼리 파티하는 기능이라도 좀 넣어주면 좋겠음. 한마디로 내가 통제할 수 있는게 너무 적어서 아직 0.2게임임 진짜 여러분야를 손 많이 보면 대체겜 없을 것 같긴한데 그게 가능할지는 아직 미지수임

  • 이게다야?;;

  • 애매하게 재밌음

  • 입맛맞으면 진짜 오래하는 게임 근데 뭔가 아직 부족함 한 몇년 묵히면 킹갓겜 되있을지도

  • 할게 많아졌으면 하다 다회차 플레이를 하고싶다

  • 성당에서 믿음의 설교 배치 할려고 하면 나만 팅김? ㅈ같네 (수정: 게임 일시정지하고 배치하면 배치됨 근데 간혹 렉 잘못걸리면 팅겨서ㅈ됨)

  • 버그 드럽게 많네 좀 고쳐라

  • 게임 컨셉은 훌륭하다만 온갖 버그가 난무해서 도저히 나는 할 수가 없었다. 잉여 농부가 분명 존재하는데 일하러 가지 않아서 나는 새 농부를 받지 못한다던가, 분명 독설가 케릭터는 종이를 쓰지 않는다고 했는데 왜 나는 게임에서 종이를 쓰고 있지? 나도 이 게임 버려뒀다가 6달 뒤에 해볼 생각이다. 진지하게 지금 비추다. 내가 말한 버그(이 것은 특이하게 나한테만 발동한) 말고도 다른 유저가 발견한 버그가 1~2개 있고 그 것은 다른 유저들도 발견한 현존하는 버그다. 딱, 세일 시즌에 평가 보고 버그 때문에 지랄 안 한다 할 때 구매를 생각해봐라. 진지하게

  • 장점 : 시간 잘 감 단점 : 영주를 6명만 쓸 수 있다. 봉신 만들어도 장점이 많이 없다. (돈 좀 주는거 말곤...) 다른 왕국 눈치를 너무 봐야한다. 그래도 재미있게 하는 중

  • 음? 분명 2~3일전만해도 한글화 괜찮았는데 갑자기 이상해졌어요. 자유영주 반지 줘야되는칸이 중독인가 암살하기로 바뀌어있고, 어떤건 아예 한글이 영어로 바뀌어 있고 패치하면서 먼가 꼬인듯합니다 한글화좀 다시 한번 봐주세요;;

  • 게임 콘텐츠도 많고 나름대로 디테일요소도 많은데, 아쉬운건 전투에서 디테일하게 조종이 안된다는점이랑 설명창이 이상하게뜨는 버그랑 늑대를 대처할 방법이 없어서 한명씩 계속 뒤지는 시민이 생기는게 상당히 거지같음 캐릭터 하나하나 조종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이 있으면 좋겠음. 군대 시스템도 한번 군대를 조직해놓으면 돈이 나가도록 하고, 조직을 안하면 돈이 안나가게 했으면 좋겠음. 출정할때마다 군대 만들기 너무 귀찮음. 도서관에서 지식을 쌓아서 만들어야될게 너무 많다. 심지어 그 과정도 너무 긺 그렇다고해서 애들 일 많이 시키면 또 스트레스 받는다고 일을 안함. 개거지같음 그럼 지금 하라고 추천을 하는가? 그건 아닌듯 나중에 정식발매되면 그때하셈

  • {language}가 잘 나오지 않습니다. 가끔 이상한게 나와요 그리고 모든 한국어 설명이 상관없는 것만 나옵니다. 문제 해결까지 : {time}

  • 림월드가 가미된 크루세이더 킹즈. 중세의 삶을 살아가는 귀족들로 영지를 꾸며나가는 것뿐만 아니라 타국과의 교류, 경제 시스템, 주교와 바람난 빌어먹을 배우자와의 관계를 생각하면서 진행해야 하는 게임. 아직 여러 오류가 있지만, 얼리액세스라서 점차 개선할 수 있는 게임이라고 판단함.

  • 일단 림월드 중세시대 버전? 느낌이 있어서 진행함. 림월드를 접했던 분들은 쉽게 적응할 수 있을듯??? 강제 종료되는?? 버벅대는?? 버그가 있습니다 이버그는 뭐 금방 패치가 될거같고 시민들은 관리하는 림월드 중세시대 버전? 이라는 느낌을 들었습니다. 스팀평가는 좋은쪽으로 나올듯 합니다 그래도 100시간 가까이 할 수 있는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버그 고쳐지면 다시 구입해볼 생각입니다. 시작부터 강제 종료되는 게임은 쫌 기다려야 할듯합니다 저는

  • 뭔가 심심한듯 아직은 잘 모르겠음. 근데 사원을 아무리 짓고 계속 기도보내줘도 애들이 왜 계속 신에게 버림받음 으로 기분치가 -가 되는지 모르겠음. 뭔가 림월드에서 사회적인 개개인의 기분등이 강조된 느낌인데 기대한 만큼은 아닌듯. 좀 더 해봐야 알겠지만 지금은 뭔가 기분치에 대한 개선이 제대로 안되는 느낌임.

  • 한줄평 : 림월드를 꿈꿨으나 매너로드가 된 놀랜드 ★★★☆☆ 이 게임도 매너로드처럼 얼마나 묵혀야 하는지 대략적인 로드맵을 가지고 김치냉장고에 묵혀놔야하는지 알 수 없다. 얼리엑서스는 만능 방패가 아니다. 묵히다가 썩을 수도 있다. 관리 게임인데 관리하는 UI와 기능이 현저히 부족하며 캐릭터들의 기분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게임인데 이 기분을 일일히 챙기면서 볼 수 있는 기능이 없다. 전반적인 큰틀은 매너로드와 놀랜드 서로 비슷하며 세부적인 디테일은 서로 다른 방향을 바라보는 게임인 것 같다.

  • 림월드는 일단 개인적으로 어려워서 접었다. 구매하고 별로 안함. 장점은 다만 놀랜드는 비교적 간단하면서도 어려움이 있다. 너무 복잡하지 않았다고 보는게 좋다. 게임 테마 자체와 게임성이 매우 흥미롭다. 영주가 되어 심즈처럼 즐기고 1배속으로 하는게 더 흥미가 있는듯 하다. (경제 좀 안정화 되면 1배속이 좀더 재미) 마을 인원을 키워 전투에 나선다. 비교되는 게임이 있다면, 매너로드 저사양게임이라고 보면 된다. 단점은 아직 콘텐츠가 적다고 느낄 수 있다. 다만 무역을 통해 책을 구매하면 콘텐츠가 생각보다 아직 많이 있는거 같다. 버그, 업데이트 밸런스 패치 매일매일 올라오니 good

  • 미래에 대작이 될 게임. 아직은 손 볼 부분이 많지만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비교적 이해하기 쉬운 게임성(그러나 난이도는 많이 높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함. 중세판 림월드+크킹이라고들 하는데 둘다 안해본 사람으로서는 매우 추천. 단, 아직 버그나 오류가 많음

  • 림월드에 여러가지 시스템이 추가 된 게임 다른 지역을 점령해서 땅을 넒혀가는 부분이 맘에 들었음 근데 ㅅㅂ 왜 돈도 있고 밥 맥주 다 있는데 지들이 안 쳐 사먹고 징징거리면서 마을 탈주 하는지 모르겠네 그리고 기술을 한번 해금해야하는것도 아니고 그걸 교육을 통해 자식에게 전달을 안하면 또 배워야 하는 점도 불편함

  • 재미는 있지만 고처야 할점이 많다. 림월드를 생각하면 사지 않는게 남.. 이게임은 중세 림월드 라고 불리며, 왕좌의 게임을 모티브로 제작했다고 한다. 중세 징기즈칸이 유럽 국가를 공격 했던 것과 , 지배 했던것으로 불경한군대라는걸 인게임에 출현하고, 과거 대주교가 왕과 권력이 대등 하다는 전제 하에 게임이 이루어져서 역사적 현실기반 게임이라 나름 기대감이있지만. 이 게임에서 말하는 왕좌의 게임은 내정이다. 판타지 적요소가 전혀없는 그냥 영주끼리의 의미 없는 다툼.., 말하고 싶은건 쓸모 없는 내정 시스템이다. 1년이 2일인 이게임 시스템에서 하루종일 친목을 해도 서로 증오하고 다툼이 일어난다. (하드코어기준) 여기서 주교의 역활은 이간질이다. 자신의 권위를 지키고 싶어하는지, 사람들은 신앙이 필요하고 그에 따라 광신도가 되고 충성파가 되는데, 주교는 영주간의 불화를 일으키는 씨앗이다. 이렇게 하루종일 친목을 해야하지만 그 와중에 외교, 건설 , 그외 주민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줘야한다. 두번째는 최적화 이다. 나의 영지가 제대로 자리잡게 되게 만들고 하루종일 친목을 하여 도시 규모를 키우면 뭘하는가?. 사람 숫자가 많으면 많아질수록 렉의 주된 범인이된다. 현재 수감자 포함 200명 이상의 주민을 보유하고 대부분 충성파로 유지하고 있지만, 이 200명을 수용하기 위한 인력, 식품,무기,약재 생산등의 공정을 사람은 늘어나는데, 렉때문에 뭘할수도 없다. 토론게시판에 최적화 검색해 보니, 자신은 64기가 램에 사양은 어떻고 이렇게해서 렉이 걸린다라고 적어두는데, 이게임 회사는 자신의 고성능 컴퓨터 사양을 기반으로 하여 전혀 공감을 해주지 않는다는 거다. 자신에게 맞는 고성능 컴퓨터에서 자신에게 만든 게임을 개발 했는데. 그건 니 컴퓨터 문제다 이런 식으로 대응을 한다.(영어를 잘못해서 잘못인식했을수도 있다) 누가봐도 고사양 게임이 아닌데 최적화가 안되어있다는 소리. 나 또한 컴터 램이 48기가다. (16,16,8,8) 솔직히 위 두개만 개선해도 재미있는 게임이고 괜찮은 로드맵을 가지고 있지만. 저 두개가 개선이 안된다면 정말 최악의 게임이다. 지금까지 18번의 패치와 로드맵을 발표했지만, 위 내용과는 전혀 관계없는, 밸런스패치, 내정및 사교시스템 패치는 몇번 있었지만 시작인원을 4명으로 늘린거외에는 별차이를 못느끼는거 같음. 처음에는 업데이트 자주하더니 지금은 일주일 넘게 안하고 있음. (이틀에 한번꼴) 업데이트 많이 하는것보다 유저가 원하는 업데이트를 해주는게 좋은데.. 총평 , 이게임을 하려거든 1년이상 묵혀보고 해당 내용의 업데이트가 없거나 ,별로 진전되지 않았을시. 구매를 고려해보는게 좋을것 같다. 게임사나 유저나 게임에 대한 애정이 없으면 그게임은 망겜에 가깝기 때문.

  • 재밌습니다 . 다만 후반 100~150명 넘어가는 시점부터 렉 + 어느정도 성장후 무역 조금만 하면 돈 급격히 쌓이면서 난이도 급하락 및 세대교체를 할려고해도 지식 전수가 너무 늦어서 영주교체는 꿈에도 못꾸겠습니다 결국 1대 만에 12영주 봉신화 황제 엔딩 보긴했는데 여러모로 최적화가 아주아주 많이 필요한 겜입니다 적영주가 아무리 잘커봣자 30~40명 언저리가 최대였고 이마저도 평균전투력이 매우 낮은 농민병이 다였습니다. ( AI버프필요) 이외에 중세인데 방어벽 같은것도 없고 적 영토 쳐들어갔을때 마을은 없고 필드에서 싸우는게 다인것이 심심합니다. 추후에 공선전 같은 컨텐츠도 추가가 필요합니다.

  • 좀 많이 재미있음. 크킹, 림월드, 켄시, 문명... 그냥 많은 겜 돌아다니다 여기에 이번에 오랫동안 정착중임. 림월드는 사실 인형놀이 느낌이 강해 구경하는 느낌은 부족함. 놀랜드는 다 인공지능으로 돌아가고 큰 명령 틀만 잡아 주는 거라 좀더 구경하는 맛이 좋음.. 앞서해보기 겜이고 아직 컨텐츠 부족한 상황에서 이정도면 상당히 뛰어나다고 봄. 지금 보면 컨텐츠가 크게 별로 없긴 한데 플레이 타임 보장됨. 추후 업데이트 하고 창작마당 열리면 미칠듯? 너무 기대 되는 게임임. 나중에 어찌 될지 지금도 재미 있지만

  • 아니 왜 자꾸 팅기는거냐고!!!! 일단 튜토만하는중인데도 재미있다. 내정해서 정복승리할지, 외교승리할지 빌드업 쌓는재미가 있다~ 근데 왜 팅기는거냐고~!!!!

  • 게임이 뭔가...좀 많이 미완성인 느낌임. 버그도 심하고 UI도 엉망이고,, 아직은 구매할 때가 아니라고 봄.

  • 240721 앞서해보기 게임이라 아직 부족한 부분이 보이지만 미래가 꽤나 기대되는 게임 ㅋㅋㅋ --- 240722 아 최적화 패치 언제함? cpu : i9-13900ks 글카 : 4090 ram : 64gb 내 사양이 이런데 지금 10초마다 끊겨서 못해먹겠음

  • 림월드랑 다르다! 연구 하고 자원수급해서 업글하구 이것저것 제작소 만들어서 장비만들고 돈 챙기고 디펜스하고 무역 각나라 우호도 신경쓰고 후계 잘 길러서 대물림 해주고 이런게임임 ㅋㅋ 가끔 버벅거리는거 빼고는 최고당! 이런 게임 즐겨하는 입장에선 어렵진않은듯!! 근데 여왕은 왜 ㅠㅠ 결혼도 못하고...짝없이 외롭게 살아야 하는가....딸만 셋낳았는데 하...ㅋㅋ바쁜데도 할건다해....

  • 정치 > 피를 나눈 형제라도 서로 혐오문화라면 죽을때까지 미워하기만하고 대화 시켜주고 친밀도 쌓아도 시간지나면 다시 적으로 뜨는 경고문이 나를 괴롭히며 관계같은게 걍 존나 기계적임 딱 정해놓고 이걸 극복할 수가 없어 수명 다해 뒤질때까지 주기적으로 대화 걸어줘야함 나라 운영 > 나무와 철이 한정자원임 ㅋㅋ 철은 이해 하겠는데 나무도? 왜? ㅋㅋ 그래도 극 후반되면 나무 쓰임새가 많이 줄어들어(생산건물도 렙5만 찍으면 한개만 있어도 충분함) 5렙짜리 벌목장 3개 운영중단해놓고 주변 봉신화한 국가들 나무들 다 수입하면서 운영함 하지만 불쾌함.. 잘라낸 나무는 다시 자라질 않으니 사막화된 국가를 바라봐야함 ㅠ 그리고 마을 꾸미기에서 있어서는 아직 부족한게 많지만 애초에 꾸미기 위한 게임은 아닌것 같으니 나름 인정 그리고 Q? 인가 누르면 건물 회전가능 대신 안되는 건물도 있음 부족한 오브젝트들이지만 그래도 막상 꾸미고 나면 볼만해짐 사람들 움직이는것이라던지 수감자들 탈출할려는거 감시군이 붙잡아서 목 썰어버리는 구경도 볼만함 뭔가 뿌듯해지고 나름 만족 전투 > 분대 나누는걸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고 세세한 조종이 불가능하니 전투면에서 유인이나 기습 진영갖추기등 전략이라곤 존재하지 않음 걍 꼴박 아니면 뒤에서 대기하며 화살 날라기뿐임 뒤에 대기하는것도 니가와 전략이 불가능하니 화살 맞고 시작해야하는 불쾌함은 덤, 전투때 영주 뒤로 물러나기 해놨는데 아군병사들이 뒤에 놈 잡겠다고 앞으로 몰려가서 영주 혼자 10댓명하고 싸우고있음 깃발로 타겟정하는거라 싸우고 있는 병사들 아무리 뒤로 빼서 영주 지키라고해도 깃발로 분대타겟을 해버려서 앞선 병사들을 뒤로 빼는 방법이 없어 걍 영주가 버텨주길 기도해야함 < 전투시스템이 가장 극혐임 최적화 > 후반되면 일꾼 배치가 초기화됬다 다시 배치되는 버그가 생각보다 자주 발생하고 저장때 게임이 멈춤현상이 계속 일어남 뭐 걍 기다리면 되는건데 불안한게 이거 혹시 팅기는게 아닌가 걱정될 뿐 그외 게임이 끊긴다거나 버벅된다는건 못느꼇던것 같음 엔딩 > 황제 선포하면 마지막 시련이랍시고 대교회인가? 거기서 몇일 안에 군사 보내는데 이게 언제 오는지 지도상에 안나타남 어느순간 위험하다는 경고문뜨고 영주 뒤져있어 무조건 다시 로드하게 될거다 하루씩 저장하면서 애 새끼들 죽음의 대한 두려움이나 교회가 우릴 공격한다는 디버프로 마을 떠나가는것도 다 버티고 교회 군대들 다 죽이면 '님이 이겼음 후세에 전해질거임' 문구 하나 띡 올려놓고 게임 종료시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 > 정치를 보자니 기계적이고 수동적인 관계도로 실망적이고 전투를 보자니 전략없는 전투는 걍 없는이만 못하고 운영을 보자니 불쾌한 점은 조금 있지만 이를 상쇄시켜줄 요소들이 부족하고 난 솔직히 나쁘지는 않게 엔딩 봤는데... 걍 지금 사지마셈

  • 진짜 느긋하게 씹뜯하며 111시간 해보고 나온 결론은 게임이 굉장히 라이트함.. 먼지 처럼... 영상이나 설명란엔 뭔가 굉장히 복잡하고 다양한 시스템이 있는것 같지만 실제로 해보면 자원부터 종류가 몇가지 없다 자원과 장비 종류가 몇가지 안되니 복잡 할 거 없이 통일 시켜 주면 됨 당연하게도 다양성이 떨어지니 전략이랄 것도 없음 갑옷은 무조건 중갑, 타 국가 때릴땐 도끼, 도적 팰땐 검 끝.. 전투? 분대별 조작이 가능한데 칼든 근접부대로 적 궁수 분대를 우회해서 타격하려 하면 지나가다 적 근접부대 근처에만 가도 초강력 마그네틱 마냥 들러붙어 떨어지질 않음... 일단 붙으면 적이든 아군이든 분대가 전멸 하기 전까진 분리가 불가능함;;; 개얼탱;; 이벤트? 국가간 이벤트는 꼴랑 너댓가지가 무한 반복 (이웃간 분(언)쟁, 후계자 반란, 지원요청 지원요청 지원요청...) 예언이라는 이벤트가 있는데 거진 부정적 효과(자원 증발, 강대한 적 등장 등) 만 주는 그냥 너무 빨리 발전하거나 남아돌아 쌓이는 자원 조져서 유저 발목잡는 용도임 그 마저도 별거 없어서 하드코어 난이도를 해도 초반 잠깐 넘기면 위기라 할 것도 없고 봉신국가 12개 만들면 엔딩각 나오는데 굼뱅이 빌빌 기어가듯 천천히 해도 여타 시뮬레이션 게임 스피드런 하는 속도임 애초에 게임 시간이 이틀에 1년이 흘러가는지라 림월드 같이 생각하고 플레이 했다간 1세대 캐릭터는 나이가 순식간에 할배 됨... 강제로 5배속 플레이 하게 만듦; 그러다 보니 그리 긴박하게 진행함에도 1세대 캐릭터들은 죄다 지식 배우느라 책만 읽고, 무슨 알낳듯 태어나는 자식들 교육해야 하는데 심지어 교육 1인당 게임내 시간 2시간반;; 셋정도 교육하면 하루 다 감 와중에 기본 능력치 죄다 0~2로 부모 능력치가 좋아도 물려받는 특출난 능력치가 없음 그러니 다 처음부터 교육하고~ 지식 전수하고~ 부모 캐릭 교육 능력 안되면 그냥 멍청이로 사는거고~ 와중에 다른 캐릭터는 사무국에 쳐박혀 관리만 하고 있다가 늙어 뒤짐;; 뭐 다음 세대는 다른가? 전 세대가 지식 전수 못하면 다시 책읽어서 배워야 하고 사무국에 쳐박혀 있는건 똑같음 영주는 최대 6명이라 자유 영주라는 떠돌이들 고용하지 않으면 다 늙어 디질때까지 관리관리교육교육만 하다 디짐 그나마 게임 몇판 망하고 테크트리 세워지면 시간은 절약 하는 정도? 개인적으론 이점이 낭만 쥐뿔도 없는 RTS랑 뭐가 다른가 싶음... 세틀러3 가 이거보단 낫겠다 게임 시간이 이틀에 1년이란게 더더더 빡치는 점은 그냥 뭐 하는것도 없이 빨리 지나가서 짜증난다 정도가 아니라 진짜 하루에 반년 인거 마냥 모든게 개 ㅈ같은 근본없는 확률 굴림으로 하루 아침에 손바닥 뒤집듯 바뀐다는거임 '아ㅋㅋㅋ 반년이면 존나 사랑하던 부부가 웬수 될 수 도 있는 시간이지 ㅋㅋ' '반년이면 갑자기 자식새끼 죽이고 싶은 생각 들 수도 있잖아? ' '어제 광신도였다고? 응 반년 지났으니 불신자(불가지론자) 할께, 덤으로 광신도들이랑 관심도 다 -40 ㅅㄱ' '어?? 너 이제 불신자잖아? 무역 끊을게!' '사이좋은 타국 왕 : 내 나이 이제 40이지만 심심하니 요절이나 해서 니 왕캐릭 멘탈 조져 놓을게! 아 나 죽었으니 무역 끊김 ㅅㄱ' 무슨 사건에 이유가 없음, 그냥 하루만에 무근본 주사위 굴림으로 개 븅신같이 난장판 됨 종합 하자면 흔히들 기대하던 크킹과 림월드의 적절한 조합 정도로 생각했더니 그딴거 없고 정신없이 테크트리만 존나 타야 하는 만들다 만 RTS 였음

  • 관리자 시스템이 ..매우 짜증나는 중세판 림월드.. 재미는 있는데 관리자 시스템 개편이 필요함

  • 뭔가 구성은 재미있어 보이는데 플레이가 밋밋하다 환불하고 정식 버전을 기다려야 하나...

  • UI가 불편했을 뿐더러, 잦은 버그로 인해 튜토리얼을 끝까지 진행하는 것조차 매우 힘겨웠습니다. 이런 게임을 몇 시간 이상 플레이하면 어떤 꼴이 될지 상상하기는 어렵지 않으므로 환불 요청했고, 비추천합니다.

  • 최적화만 좀 더 가다듬어서 후반렉이 없어지면 완벽할듯. 그 외에는 게임 정말 재미있게 즐겼음

  • 왜 굳이 영주자리는 6명이 최대임??? 왜 굳이 영주가 아니면 연구도 못하고 교육도 못함??? 왜 굳이 파괴된 땅에 내 피같은 영주밖에 못 보냄? 자유영주 보내면 안됨??? 왜 굳이 땅이 한 칸만 떨어져있어도 외교가 막힘??? 서쪽 나라들이랑 파괴된 땅으로 갈라져 있는데 엔딩 어떻게 보라고??? 왜 굳이 아침마다 영주가 훈련장에 가서 명령해야 훈련함? 전사놈들 머리는 24시간 지나면 초기화됨??? 왜 굳이 교황이랑 사이나쁘면 상인이랑 거래도 못하고 봉신한테서 공물도 못 걷음? 전령으로 공물 받으면 안 됨??? 왜 굳이 뭐가 쳐들어 온다하면 내가 수시로 스크롤 아웃 해서 귀찮게 확인해야 함? 림월드처럼 알림 띄워주면 안됨??? 29시간이나 했는데 이런 말도 안되는 시스템 때문에 엔딩도 못 보고 꺼야됨?

  • 중반이후 재미가 떨어지고 이해도 못하겠고 대충 만들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개선 해야할 부분이 많네요~

  • 한건 아니지만 다른사람들이 하는 영상보고 실망했습니다 제가 생각한건 Mount & Blade처럼 여행을 하면서 성장을 하거나 왕국을 세워서 무역이나 그런걸 생각했는데 그런게 아니라서 좀 실망감이 큽니다 나중에라도 좋으니 그런쪽으로도 개발해주셨으면 진짜 갓겜이 될꺼같네요

  • 재밋는데 최적화 문제 심각한듯... 뭐만 하면 튕기고

  • 좆같아요 사자마자 헤킹당해서 환불조치되더만 지랄인데? 이걸 또 다시 사래 모 이런 좆같은 경우가 다 있음?

  • 병신겜 1할은 커녕 1%도 완성 안하고 내놨음 얼리방패는 이제와서는 지겹고

  • 앞서해보기라 그런지 선택지에 대한 설명이 엉뚱한 것이 나와 나의 플레이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음.

  • 내가 영주였고 남 동생21세 결혼할 시기가 되었음. 그래서 근처에 배필감을 알아보니 34세 이웃 영주 딸이 하나 만 있더라 울며 겨자 먹기 씩으로 결혼 시켰는데 마을로 오는중에 임신했기에 오 벌써? 라는 생각 했는데 알고보니 결혼전에 본국에서 근친으로 관계를 맺은 상태더라.. 애 낳고 나서 계속 본국 오빠 보고싶다고 불평 하더라 경고 창 계속 떠서 이웃영지(여자 본국) 오빠랑 내 남동생이라 다이 다이 보내서 죽이고 시간좀 흐르고 난뒤 남동생 부인 이 독살을 배웠다고 매세지 뜨더라... ---------------------------------------------------------------------------------------- 이게임 불쾌한점. 연구 UI 첨보는 연구트리였고 책을 구입해서 림 이 연구하는 건데. 내가원하는 책을 상인이 안파는경우도있고 다른 트리는 다뚫었는데 존나 나중에 나온다거나 난 당장 필요한데. 운 느낌도있고 책을 읽어야한다는 점도 불편했고 내가 따로 일을 지정 못시켜 주는 시스템이다 보니 하나만 죽도록 하게둘수도없고 쨋든 불쾌한 시스템이였고 하루가 1년 인데 대화하고 상호작용하고 일 지정 하고 이러면 하루(1년) 부족함. 15일 30일 이렇게 1년 해주면 어떗을까함.존나 불편했음. 림 나이는 먹어가고 40부터 여자는 애를 못낳고 50가까이되면 치매 걸리고 년 도를 이상하게 설정함.. 전투. 이것도 존나 불쾌 내가 정복 전쟁을한다하면 엄청 피곤해짐 정복 전쟁이랑 (봉신만들기) 동맹(자유영지) 이것2개있는데 두가지 중에 한가지만 선택가능하고 되돌리거나 다른거 선택이불가능하게 시스템이 되어있음 동맹은 땅따먹기 그나만 좀수월한데 봉신은 진짜 개빡심.내가영지먹었다고 뭘할수있는것도없고 뭘팔려면 호감도 작을 해야함. 그리고 봉신만들어두면뭐함 탈퇴하겠다고 계속 매세지뜸 관리하기가 무척 빡셌고 매리트가없음 그냥 진짜 땅따먹기임 엔딩때문에 하는..망루가있는것도아니고 기습전쟁을할수있는것도아냐..목제 벽이있는것도아니고. 공성전도없고..,뭐랄까 진짜 아쉬움.. 뭐이도저도 아닌 게임 인느낌. 지금 하지말고 묵혀둬야함.

  • 아직 초기버전이고... 일단 투트리얼을 좀 더 많이 해주었으면 좋겠요. 외교쪽은 전혀 감이 오질 않고, 군대, 전투에 대해서도 잘 모르겟으요.

  • 솔직히 그냥 그럼 재밌지도 재미없지도 않은... 그냥 삼삼한 맛

  • 지금 사서 할 게임은 아님 한 3년 숙성 시키고 다시오셈 아직 버그도 많고 게임 플레이가 깊이 있지 않으며 이곳 저곳 개선해야 할 점들이 너무 많이 보임 그래도 매너로드 마냥 가능성은 보이는게 장점

  • 아직 불편한 점이 상당히 많습니다. 업데이트도 열심히 하고 발전해 나가고는 있으나 많은 부분이 미완성이라 정식 출시때 사는게 좋아보입니다.

  • 문제점을 적으나 상당히 많고 다른 분들도 적어 주실테니 간단하게만 적습니다. - 플레이를 고려하지 않은 제한적인 자유도 (인벤토리, 전투-전술이 거의 없이 헤딩 등) - 불합리한 연구 방식 - '지시' 명령은 삭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함. 사무국-제지소 까지의 기술트리는 너무 길다. - 중요한 사건에 대한 '메시지 강조'가 전혀 없음. 상호작용에 보람을 느끼지 못함. - 기본적으로 있어야할 플레이어 개입(인벤토리, 빠른 중상 회복, 부랑자 방어)을 모두 막아버림. - 모든 것을 화폐로 퉁치는 경제 관념. - 농민-수감자 중 농민이 '충성파'가 되는 것 말고는 수감자의 매리트가 너무 큼. - '교회' 난입으로 생기는 무책임한 것들 (무역, 군사력, 외교 등.... 상인 물품까지 개입하는건 좀.) - 세계 지도에서 특정한 이벤트가 없으면 '잘' 보이지 않은 도적들 (수감자나 고용을 할 수 있어야 아이콘으로 표시 됨) - 매력적이지 않은 특성(트레딧)과 모호한 설명. 그리고 잘 뒤섞여버린 외교 시스템. - 제한적인 귀족 슬롯과 불친절하게 하나 차지하는 주교 슬롯 - 모든걸 귀엽게 만드는 욕구AI. 졸리면 자고 배고프면 먹으라고 ㅠㅠ 간단하게만 썼습니다. 다들 얼리 기간에 엔딩을 보셨으면 좋겠네요. 아! 안 쓴게 있습니다. - '농민'이 많다고 좋은게 아닙니다. 부랑자, 수감자도 총 인원에 들어갑니다.

  • 최적화가 너무 안 됐어요. 사람이 조금만 많아져도 게임은 진행할 수 없는 렉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세이브할 때마다 끊기는데, 자동 세이브를 안 하는 옵션이 없습니다.

  • 몬가 부족한게 많긴하지만.. Mod 업데이트가 됫으면 좋겟음

  • 한국어 버전 툴팁을 고쳐줄 생각이 없는 것 같다. 지금 입성하면 돈주고 베타 테스터 될 뿐이다.

  • 최대 6개 까지 밖에 통합 못함 결국 마지막엔 멸망의 길을 걸음

  • 내 시간 돌려줘.. 아침 9시부터 밤 11시까지 밥 먹고 싶은 욕구도 잊을 만큼 시간이 순삭 되버림.. 미친 게임..

  • 단체로 골룸됬는지 반지만 탐내다가 무드 박살나네

  • 버그 좆망겜 약탈자 잡고나서 병력이 복귀 안하고 맵에 계속 서있네요

  • 게임 저장 할 때마다 멈추고 난리야 짜중나!!!!!!!!!!!!!

  • 한글패치가 제대로 안됬습니다 스크립트 오류나요 확인부탁드립니다.

  • 왜 자꾸 바람을 처 피는지는 이해는 안가지만 ㅈㄴ 재밌음

  • 방향성은 좋으나, 아직 게임 출시할 준비가 안된게임.

  • 자잘자잘한 버그들이 존재함.

  • 가볍게 중세 영주의 삶을 즐기고 싶으면 이 게임을 하고 자세히 알고싶으면 크루세이터 킹즈를 해라 전 이제 크루세이더 킹즈 하러 가겠습니다

  • 후반에 가면 너무 버벅되는데 이거쫌 잡아주시면 ㅠㅠ

  • 겜이 불필요하게 할일이 많고 난이도가 높음,

  • 어렵긴한데 하다보면 어렵다기보다는 손이 너무 많이가서 하루 넘기기가 피곤한게임... 조작법을 좀 개선해준다면 좋을텐데.....

  • 얼엑이지만, 최적화 문제가 심각합니다. 또한 물론 얼.엑이지만 은근히 기분나쁠때가 많아요. 모 중세 전략겜에선 교회가 못살게 군다? 걍 개종 때리고 로마 진군해서 불태운다음 교황을 현대 대한민국 청년들의 주거 문제를 공감하게 해주면 됩니다. 에에엥? 고증에 안맞아요! 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아비뇽 유수와 신성로마제국의 로마핫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심지어 이 둘은 이단 개종도 안했는데 그랬어요! 하나님 맙소사! 얼엑이라서 이러한 선택지를 못주는건지, 아니면 안줄생각인지는 모르겠다만. 문제점을 인식시키려고 발광을 해놓고(주교가 분탕치는건 다른 평가들이 말하고 있을겁니다), 해결은 못하게 한채 엔딩까지 보게한다? 제작진 여러분 정말 공손하게 묻겠습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특이한 취향을 보유하고 계신건지 여줘봐도 되겠습니까?

  • 게임은 재밌습니다. 그런데 48일차에 옆나라 왕국 혼내주러 병력 분대편성하고 출발시킨 후 수동 저장으로 저장했더니 그 세상데이터가 전부 사라졌네요. 오토세이브도 있습니다만 저 오류가 뜨는 순간 오토세이브랑 수동세이브한 데이터 전부 사라져서 새로 만들어서 다시 해야 합니다. 아직 게임이 아닙니다. 나중에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여기저기 개선점 많이 보이고 악명높은 최적화 문제 제외하면 그럭저럭 할만한 것 같음 -35% 해서 19430원에 샀는데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안듦 가장 재미있는 부분인 초중반 성장 과정이 지나가면 위기가 생겨도 크게 위협적이지도 않고 딱히 바리에이션이 다양한 것도 아니라서 금방 전령이나 군대 딸깍딸깍해서 보내는 매너리즘에 빠지기 쉬움 특정 요인에 의해 특성 붙는 건 나름 괜찮은 요소같아 보였는데 안그래도 다른거 신경써야 할거 많아서 방치하다보면 배우자랑 관계 떨어져서 야스안하다가 승천같은 특성 붙어버리고 또 어느새 보면 반지 많이 오래 가지고 있었다고 좆같은 특성 붙고 ㅋㅋ 또 이거저거 해달라고 징징 나 얘 싫어 징징거리는거 케어하는 소소한 컨트롤이 상당히 귀찮음 만약 보모 역할 좋아한다면 여기서 의외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사람일지도? 엔딩 이후 이어하기 같은건 없음. 시스템적으로는 덜 만든 게임 또는 버그가 많은 게임인건 아니고, 판매되는 상품으로써의 게임 구실 충분히 하는 완성도를 가지고 있는데 게임 내적인 부분에서 개선시켜야 할 부분은 많이 엿보이는 게임임

  • 최적화부터가 씹망인데 컨텐츠는 한없이가볍고 별로 심시티하는맛도없고 말그대로 얼엑 만들다말았음 림월드생각하고 하시면 절대안대고 림월드의 ㄹ도 못함

  • 언뜻보기에 림월드랑 비슷해보이는게임이길래 림월드를할까 놀랜드를할까 고민하고있었는데 다른 게임 패키지상품에 롤랜드가 껴있길래 산김에 다운해서 8시간 찍먹해봄 아직 시스템적으로 잘 모르는걸 감안하고 후기를 작성해봄 후기 ㅡ 1. 생각보다 타임어택 성향이 있다 - 농사같이 리필되는 거랑 다르게 나무를 벌목하거나 채광하는 자원은 유한함 > 내 본진에 자원이 점점말라감 2. 목표 클리어가 생각보다 어렵다 - 내 본진에 점점 자원이 말라가면서 돈은쪼그라들고 상대 박살내기에 급급 > 주변국들과 관계 엉망 > 무역 힘들어짐 3. 클리어타임이 길어지고 매너리즘에 빠지게됨 - 무역이 힘들어지니까 관계 개선하기에 시간을 뺏기게되고 앞서말한거처럼 본진자원은말라가는데 무역은 힘들어지고 결론적으로 돈이 없어지니까 군대유지도어렵게되고 영주는 나이 먹어가고 봉국 > 반란 > 제압 > 주변국들관계 개선 > 봉국 무한루프 4. 더이상의 컨텐츠가없다 - 자원도 말리게되고, 상대국과의 관계도 대주교와의 관계도 박살, 주변국들과의 관계도 박살 > 재미가없어짐 결론적으로 봉국>반란>제압>봉국의 무한루프이며 이과정에서 자원은마르고 컨텐츠는부족하고 슬슬재미가떨어지게된다 매우 배부른상태에서 급하게 찍먹한거라 재미를 못봤을수도있기에 나중에 생각되면 다시돌아와서 평화적인방법으로 해보고 2차 후기남길거임 여튼 이게임사기보다는 게임성이높은림월드사는게 훨씬 낫..(읍읍)

  • 만원미만 추천. 림월드처럼 뭔가 디테일을 안해도되서 더 편하게 대국적인 무언가가 가능해져서 크루세이더킹즈같은 느낌으로 림월드를 플레이할 수 있겠다~ 싶겠지만... 읍다.. 없는 별거아닌 컨텐츠로 만들어진 캐쥬얼게임인지라.. 그걸로 울궈먹어야하니간, 계속해서 캐릭터들의 불만이 하루하루 무한정...ㅋㅋㅋ 하지마세요 시간아꿉

  • 할만은 한데 아직 완성된 게임이 아닙니다. 뭔가 기대하셨다면 실망할 가능성이 매우매우 높으므로 구매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 이 게임은 정말 내가 바래왔던 게임임 시민도 마음대로 처형대에 끌고가서 처형시킬수도 있고 나라를 노예국가로 만들수도 있고 내정이 너무 자유로움

  • 뭔가 전체적으로 시간감각이 이상하다. 테크발전이 느리면 곤란한테 기술을 개발하느라 책읽는데 시간이 많이 든다 내부 인간관계는 한없이 복잡하면서 시간을 마구 잡아먹어서 기술 개발이 지체된다 내정은 너무 관여할 바가 적다 중세 림월드라고 들었는데 자유도와 컨텐츠는 아무리 얼엑이라지만 정말 비교도 안되게 할 수 있는 게 없다 게임하는 시간이 온전히 시간낭비라고 느껴지는 게임은 정말로 오랜만이다

  • 펙트는 친구 이름 등을 넣고 몰입하면서 하면 재밌다는 거임. 전투는 ai가 이상한가 직접 조종하는 것 보단 장비 잘 맞추고 자동 돌리는게 베스트

  • 그냥 림버스가 더 재밌는 느낌, 다회차 플레이에 흥미를 못느끼겠음

  • 신경쇠약 이러면서 신성반지 100개 훔쳐가서 기분 더러우면 ㄱㅊ ㅋㅋㅋㅋ

  • 아니...후반정도가면 뭐만하면 렉걸리고 멈추고...이것보다 더한 게임도 많은데 최적화를 이렇게 밖에 못하나 정말 ?

  • 취향저격. 뭔가 좀 아쉬운것들이 있는데 뭐 나아지겠지

  • 인구가 많아지니까 렉이 점점 심해지고 게임 시스템 자체가 전쟁을 막습니다 전쟁을 하면 교단의 호감도가 내려가서 전쟁 몇번만 하면 상인 자체가 안오고 그 지역을 먹더라도 그지역 근처가 싹 다 원수급 비호감이 되어서 바로 전쟁 걸립니다. 그래서 무역 자체가 막히고 종속국 상대로 물자상납도 못시키니 자급자족이 어느정도는 필수입니다 몇시간 정도 해봤는데 재미가 다 떨어져서 사기를 후회했네요 아직은 사지 마세요 살때가 아닌것 같네요

  • 창착마당 나오면 좋을 거 같은데..여기에 모드 있으면 정말 재밌게 할 듯,

  • 24.12.25 크루세이더 킹즈와 림월드가 만난 느낌. 크킹을 재밌게 해서 그런지, 익숙하게 적응해서 하고는 있습니다.

  • 게임이 계속 튕기고 저장하려고 하는데 한번씩 저장 안되고 게임이 멈추고 에러가 생각보다 많아서 집중이 안됨. 솔직히 다른 게임 사는게 좀 더 이득일듯

  • ★ 3.5 / 5 현재 잔버그가 너무 많고, 번역 오류인지 기재되어있는 것과 다르게 시스템이 흘러가는 경우가 때때로 있음 (EX 거래 전령) 세이브 파일이 간간히 날아가는 버그가 있음 (20~30분 롤백) 최적화 더 잘 되면 좋겠음! 정식출시에서 수정이 다 된다면 정말 재밌고 맛있는 짬뽕의 게임!

  •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재밌는데 짜증나

  • 아직 개발중이라 미흡한점이 많지만 림월드랑 다른 구성입니다

  • 패치노트는 올라오는데 발전은 없는 게임 - 무리로 붙었을때 한 명씩 싸우는 버그는 아직도 안 고쳐졌음 - 충성에 대한 개념이 없음. 그냥 내가 선물 주면 나한테 충성하고 하나 있는 딸도 다음날 다른 나라가 몰래 돈주면 바로 충성도 깎여서 배신때림 - 지조고 뭐고 없음. 남편이랑 관계 MAX 찍어둬도 남편이 전쟁 나간 사이에 야스하고싶으면 바로 아무 남자한테 돈주고 야스함. 거기다 사생아까지 생기면 몰입 개박살남 - 문명 특성도 의미없음. 중앙교회에 이단으로 찍힌 세속 특성 문명으로 시작해도 주민들이 사원 만들어달라, 기도하게 해달라 징징거림 중앙 교회가 이단이라 핍박해도 같은 문명끼린 좀 뭉치는 모양새가 있어야 되는데 이건 그냥 나만 종교 안 믿는 미친놈임 그밖에도 매우 할말이 많지만 지금은 이정도 생각나서 여기까지 적겠음. 겨울세일때 샀는데 정가주고 샀으면 후회할 뻔.

  • 중세 팍팍 게임인데, 이런 시뮬게임 좋아하면 무조건 추천 버그가 많은건 비밀..

  • 아직 많이 부족하긴한데, 꾸준히 개발 열심히해줘서 금방 좋은 게임 될 것 같아요

  • 최고의 판타지 영지 시뮬레이션 전략, 경영, 무역, 외교, 정치 적절한 깊이로 알아가는 재미가 상당하다. 40시간 넘게 플레이하면서 아직도 할게 많다.

  • 취향에 맞으면 상당히 재밌음 비슷비슷한 게임들 보면 단순명령따위로 귀찮게 난이도 올리거나 플탐 늘리는경우가 흔한데 그런부분에서 전반적으로 덜 짜증나고 꽤 영주 놀음 하는 느낌이남 빡겜 하는거보다는 적당히 여유있게 플레이하는게 훨신 더 재밌는듯

  • 주민 80명쯤(병사 50명, 영주6명[국왕포함])에 렉이 발생하고 게임중에 멈춤것나 튕기는데. 게임 중에 멈춤면 튕기인줄 알고 공포가 옵니다. 사무소 줄이세요. 사무소 줄어더니 튕기는 현상이 없어습니다. 하지만 렉는 발생합니다.

  • 몇몇의 통솔자들의 관리구역 설정을 통해 시뮬레이션을 진행합니다. 좋은 전략을 구성하였다면 날이 지날 때 마다 점차 마을에 인원이 늘어 부강해질 것 입니다! 다만 후반부의 주요 콘텐츠가 나라간의 상호작용으로 넘어가는데 시뮬레이션을 기대했고, 림월드를 즐기고 와서 그런지 조금 흥미가 떨어졌습니다. 좀 더 발전에 깊이가 더해지면 좋겠습니다

  • 왕이란 작자는 아랫돌이가 저주 걸렸는지 명령하라고 해놨더니 집에서 떡친다고 안나오더라 자식새끼들은 허구한날 애정결핍 찌든 푸들마냥 지 부모 죽이겠다고 폐륜을 저지르고 왕비는 왕의 반지를 반지의 제왕 골룸마냥 훔쳐간다.. 아...대주교시여 당신이 옳았읍니다...따흐흑....

  • 림월드에서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중세시대로 고정한 모드. 림월드에서 하나하나 아이템항목 클릭하며 이건 소각하고 이건 여기 보관하고 그런거 고민할 필요없이 수십명 단위로 통치한다 갠적으로 편의성 개ㅈ박은 림월드보단 이게 나음 ----------------------------- 인구 70쯤부터 엄청나게 렉 걸리기 시작..게임진행 불가. 어쩌면 이게 엔딩인가?

  • 진짜 취향맞으면 인생겜인데 후반 최적화 좀 신경써주세요 앞으로 기능 더 들어갈텐데 발적화부터 잡고 가야할듯 ㄹㅇ 후반 인원 80부터 렉때문에 팍 식음...

  • 이유는 모르겠는데 3일정도 지날때마다 게임이 계속 튕기네요

  • 게임 자체는 엄청 재미있습니다. 왕국을 키우는 재미도 있고, 생각보다 복잡한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어 이해하고 플레이하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약탈, 암살, 지원, 전쟁 등등 다양한 이벤트가 존재하고, 지식 시스템, 토양 고갈 등 현실적인 이벤트가 많이 있어 중후반까지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살짝 아쉬운 것은 후반으로 갈 수록 생각 의외로 플레이가 단조로워져서 살짝 지루한 느낌이 있습니다. 문제점이라면 아직 개발 중인 게임이라서 그런지.. 잔버그가 좀 있는 편이고, 한국 자막이 이상하거나 지원을 안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아 그리고 후반부에 가서 사람이 많아지니 프레임이 30까지 떨어지는 최적화에도 약간 문제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할인할 때 사시면 정말 재미있게 하실 수 있을 것 같고, 할인 안하더라도 할만한 가치는 있는 것 같습니다.

  • 시작 영지 정하라는데 뭔 클릭을 해도 반응이 없는데 도대체 어떻게 시작하라는거야

  • 기대가 되는 게임. 시티 빌더로서 이 게임을 처음 입문했는데 매우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앞으로 바라는 점으로는 봉신이나 외국과의 상호작용이 좀 더 복잡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귀족 슬롯이 모자라면 결혼을 못하는 문제가 있는데 결혼한다고 무조건 고용하지는 않게 해줬으면 좋겠음..

  • 아지 너무 덜 다듬어짐. 중세 림월드 생각하고 사기에는 깊이가 아직 부족함 그럼에도 나갈 방향성이 좋기에 추천합니다. 할인할때 사고 쟁겨놓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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