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로젝트좀보이드 느낌 아직 초반만 플레이했지만 느낌은 크게나쁘진않음 얼리엑세스라 미완성 느낌은 심한편 모션이 엉성하고 버그가 좀 보임 게임하는데 불편하진않음 빠따나 몇몇무기는 모션도 괜찮고 타격감도 괜찮은데 칼이나 톱같은무기는 맞았는지 애매할정도로 모션이 애매하고 타격감도 아쉬움 프좀이나 데이즈보다는 라이트한 느낌임 아직 누군가에게 추천할 게임은 아니지만 업뎃만 잘되면 재밌는게임이 될듯 약 5시간 후기 크게 어려운 영어는없어서 할만함 크게 어려운 영어는없어서 그냥 번역기돌려도됨 이 게임에 가장 시급한건 모션패치 내가 맞을지 안맞을지 감이안잡혀서 이걸 맞네 라고 생각들때가 많음 아직 얼엑이고 알파단계수준의 게임임 패치노트같은거보면 업데이트는 꾸준히하는듯

2025/10/29 갓겜. 자유도 미쳤음. 상호작용 안되는게 없음. 기본적으로 7 days to die + State of Decay 2 를 합쳐놓은거라 보면 쉽습니다. 지금 한글폰트지원이 안되는데, 다음패치에 한글폰트 넣어준다고 합니다. 현재 번역 진행중 - 완료. 2025/10/30 한국어 폰트를 지원해준다고 했지만 못기다리고 폰트 넣어버렸습니다. 번역은 출시일 기준 파일로, 핫픽스나 자잘한 업데이트가 많아 포함이 안된부분이 상당수 있습니다. 최신 버전도 작업중이니 금방 업로드 하겠습니다. 넥서스모드에 업로드 해놨습니다. https://www.nexusmods.com/vein/mods/21 최신 버전 번역 70% 진행중..

이 게임의 제일 열받는 점은 내가 이 게임을 출시 초기에 찾아버렸다는 것이다. 나는 이제 이 게임이 프로젝트 좀보이드나 세븐 데이즈 투 다이 처럼 10년 동안 얼리액세스를 하진 않을지, 개발자가 중간에 런 하지 않을지, 업뎃을 한달에 한두번 해버리는 게 아닐지, 개발자가 2명이던데 얘들이 게임을 완성 하려면 얼마나 걸릴지, 계속 노심초사하며 평생을 살아야만 한다.

아니..기대작이라서 무 척(?),,기대 햊는데;! 막상 플레이 해보면 해상더 지원을 하는지 24인치 모니터면;; 글씨가;~작게 보이는 느낌있는데 불편하거슨 글씨더~작게;; 보이거~~~영어러 되어있어 캐안습이였다;; 멀티에서는 '공개'가~되어 있으나 같이 할 사람이..없으니 별 의미가없고,, 결론은: 출시일이 2025년 10월 25일 토요일;인데~화려한~그래픽은 아니였지만; 이동수돈다~자동차 있는거 탈수가있거~하여튼; 헤드라이터 /시동켜는거 라디오 이런게~ 여탄게임보다 세세하게 묘사잘돼어있다.이말하거~끝

이 겜 역시 뭔가.. 장르 특성상 목표가 애매한듯

나는한글이필요해오 크아악

개인적인 경험으로 오픈월드 좀비 생존 기지건설 게임 중 고트인듯. 아직 얼리엑세스라서 부족한점이 많지만 크케 버그나거나 크레쉬나는것도 없고 거의 모든 요소와 상호작용도 가능하고 개발자가 앞으로 업테이트할 로드맵도 잘 공개해놓고 있어서 미래가 너무 기대되는 게임. 지금 상태 만으로 좀보이드를 할 필요를 잘 못느낄 정도로 게임성이 엄청남

음.. 목표가 뭔지 모르겟음 표준모드로 하는데 2시간 밖에 안해서 그런가 좀비들도 그다지 위협적이지 않고 그냥 맵 훑어보는 재미로 하긴 하는데 언제쯤 난이도가 꽤 생기고 재밋어지나여..?

https://youtube.com/shorts/9ddSTaT8DcU?feature=share https://youtube.com/shorts/04W9D66W220?feature=share 게임적인 요소 퀄리티는 좋습니다. 난이도는 (이지,쉬움, 노멀, 하드, 베리하드, (?) 서버 만들어서 사람들이랑 생존하면 정말 재밌을거 같네요. (셉투다랑 비교되는 그래픽, 의자 갇히는 거, 약간의 버그(?)정도?) 찰리랜드 구독 좋아요~

마지막에 3줄 요약있으요 다들 이런 말 하실수 있다고 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너 좀보이드는 추천 안함 박아놓고 이겜은 추천 박아둠??? 이라고요 이겜은 한글이 아닌거만 빼면 좀보이드보다는 UI가 낫습니다 예를 들면 좀보이드는 좀비에게 공격당했다면 상처남 표시 만 뜨고 상태창에 있는 상처남에 클릭해야지 어떤붕대로 감을래? 라는 매시지가 뜹니다 이겜은 상처남 아이콘이 떠서 상태창으로 가면 너한테 이런 붕대들이 있고 어떤거로 감을래 라고 원클릭으로 끝나게끔 설명되어 있어요 스트래스 받음이라는 매시지가 뜨면 좀보이드는 플래이어가 알아서 술을찾아 마시던 담배를 피던 해야 하는데 이겜은 스트래스 받음이란 매세지가 떠서 상태창을 들어가면 너 지금 담배, 술, 항우울제 있는데 뭐 먹을래? 하고 원클릭 버튼이 활성화 되어있어요 좀보이드는 듀토에서 움직이고 뭘 먹고 한다음에 휘바람 불어서 유저죽이고 끝이에요 이게임은 듀토에서 상호작용하는법 물건을 배치하는법 짓는법 사용하는법 다 설명해요 그리고 물건 만들기 탭에 들어가서 빗물 받이, 난로 이런걸 보고나면 "이 겜 오래생존하면 환경이 바뀌나 보다 라고 힌트도 줘요" 내가 좀보이드에서 원한게 이런거에요 뭔 꼭꼭 숨겨두고 사람뒤통수 처놓고는 니가 몰랐으니까 죽어! 라고 말하는 겜은 불쾌감만 만든단 말이에요 근데 그런게임들은 죽음이 무겁지 않게 만든다거나 아님 무겁게 만들어도 도전욕구 같은 걸 준단말이에요 좀보이드는 둘다 없어요 도전욕구도 없고 죽음이 모든것을 잃어버리는 무거움을 가지고있고... (여기서 모드이야기 하시는분들은) (결국 좀보이드의 하자를 개발사가) (유저들에게 책임전가한 걸 인정한것 뿐입니다) 차리라 이 게임처럼 다 오픈한뒤에 어렵게 하고 죽은다음 다른장소에서 탬은 거의 다 잃어버렸지만 다시 하라고 하면 혹은 내가 만든 거점자리에서 부활하게 끔 만 하면 "그래 다음엔..." 이란 생각을 만들어준단 말이에요 누군가는 그럴거에요 이 리뷰 작성자는 라이트한거만 좋아해서 그런거다 그럴수 있죠 하지만 해비한 게임이라는 단어와 불친절해서 유저가 공부를 해야만 플래이가 원활 하다는 다른거에요 다크소울을 보면 유저한테 모든걸 오픈한뒤에 이제 해보렴 하고 배운걸 모두 활용하는 첫보스를 주잖아요? 좀보이드처럼 학원에서 예습 다하고 학교와서 문제 척척 푸는거 마냥 내가 모르는 부분을 게임 외적인 부분에서 찾아서 해야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제가 이런 니가 알아서 찾아 라는 겜 하나 알고있는게 있는데 그겜도 욕 엄청먹고 후발주자한테 파이 다 뺏기고 그냥 저냥 유지정도 만 할 정도로 규모가 줄었거든요? 무슨겜이냐고요? 칸코레요 ㅋㅋㅋㅋㅋㅋㅋ 좀보이드에 불편함 없에겠다고 모드 떡칠해서 하는거보다 그냥 가성비로 이 겜 해보는건 어떨까요?? 전 추천하겠습니다 ㅋㅋ

진짜 좀비 빼고 다 잘 만든 게임입니다 디테일이 미쳤어요

좀보이드류를 좋아한다면, 기왕이면 3D로 하고 싶다면, 어라? 이것도 되네??? 라는 걸 즐긴다면, 안 할 이유가 없다.

"크아아아아~" 좀비 게임 중에서도 최강의 베인이 울부짖었다.

2년 후가 기대되는 게임

UI가 직관적이지 않고 불편합니다.

한국어 제발

다 좋음 재밋는데 한국어 패치가 안되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