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에는 다음의 콘텐츠가 포함됩니다:
・게임 본편
・캐릭터 패스 1(DLC1과 DLC2의 세트 상품)
・디지털 디럭스 구매 특전: 프리즘 하트 의상 세트(프리즘 하트 드레스, 프리즘 하트 캡)
※본 상품에는 단품 판매가 콘텐츠도 포함됩니다. 중복 구매에 주의하십시오.
※내용 및 사양은 예고 없이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의상, 데코레이션은 일부 캐릭터는 장비할 수 없는 것들도 있습니다.
※특전 의상은 CUSTOMIZE 화면의 SKIN 탭에서 장비하실 수 있습니다. CUSTOMIZE 화면은 스토리 > Chapter1 > Quest1 클리어 후에 개방됩니다.
※특전은 추후 별도로 판매될 수 있습니다.
디지털 프리미엄 에디션
디지털 프리미엄 에디션에는 다음의 콘텐츠가 포함됩니다:
・게임 본편
・캐릭터 패스 1(DLC1과 DLC2의 세트 상품)
・미니 게임 포함 디지털 아트북&사운드 트랙
・디지털 프리미엄 구매 특전: 와일드 조커 드레스 의상
・디지털 디럭스 구매 특전: 프리즘 하트 의상 세트(프리즘 하트 드레스, 프리즘 하트 캡)
※본 상품에는 단품 판매가 콘텐츠도 포함됩니다. 중복 구매에 주의하십시오.
※내용 및 사양은 예고 없이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의상, 데코레이션은 일부 캐릭터는 장비할 수 없는 것들도 있습니다.
※특전 의상은 CUSTOMIZE 화면의 SKIN 탭에서 장비하실 수 있습니다. CUSTOMIZE 화면은 스토리 > Chapter1 > Quest1 클리어 후에 개방됩니다.
※「미니 게임 포함 디지털 아트북&사운드 트랙」은 게임 본편과는 별개의 애플리케이션입니다.
※특전은 추후 별도로 판매될 수 있습니다.
게임 정보
가상 세계의 새로운 기능 ≪갤럭시아≫.그것은 과거를 실감 나게 재현하는 혁신적인 기술이 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갤럭시아가 폭주해 버리고 수많은 플레이어들이 어긋난 시공간 속에 말려든다.
이 이변에 대처하기 위해, 키리토는 죽은 옛 친구나 숙적들과 힘을 합친다.
[시공간과 기억을 넘어――]
다양한 역할을 가진 SAO 시리즈의 캐릭터들, 총 21명이 기억을 넘어 참전한다.
전 세계의 플레이어들과 함께 최대 20명이 팀을 맺어 강대한 적에게 맞서는 온라인 협력 액션.
다양한 역할을 가진 SAO 시리즈의 캐릭터들이 기억을 넘어 참전한다.
전 세계의 플레이어들과 함께 최대 20명이 팀을 맺어
앞길을 가로막는 강대한 적에게 맞서는 온라인 협력 액션.


오리지널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오프라인 전용 모드.
시간과 공간을 넘어 소환된 플레이어들이 다양한 숙명을 안고 가상 세계의 이변에 맞선다.


거대 보스에게 4인 파티 x 5팀으로 최대 20명의 플레이어가 함께 도전하는 온라인 전용 모드.
과거에 키리토 일행의 앞길을 막아섰던 강대한 보스가 다시금 출현.
전 세계의 플레이어들과 함께 그때의 사투를 뛰어넘어라.


4인 파티 x 5팀으로 최대 20명의 플레이어가 함께 도전하는 온라인 전용 모드.
5팀의 파티는 처음에는 서로 분단되어 있으나, 퀘스트 진행에 따라 서서히 집결해 간다.
맵 가장 안쪽에서는 20명 전원이 집결하는 보스와의 총력전이 기다린다.
※「보스 레이드」, 「Co-Op 퀘스트」에서 참가 인원이 부족한 경우에는 20명이 채워질 때까지 NPC가 보충됩니다.

강력한 보스와 보물 상자가 숨겨진 드넓은 맵을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는 온라인 전용 모드.
1개의 맵에서 최대 20명의 플레이어가 함께 참가할 수 있어 전혀 모르는 플레이어와 일생에 단 한 번뿐인 모험을 즐기게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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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상께서 게임을 하나 보내셨네" "어디보자.. 게임사에 길이남을 쓰레기를 보내셨구나! 더 살아 무엇을 하겠더냐!" "모바일! 모바일 게임을 보내거라! 누워서 편안하게.." "늙은 신하는 병상에 누워 여생을 마치라는 것이구나 더 살아 무엇을 하겠더냐!" "마지막! 시리즈 마지막 게임을 보내거라! 어벤저스 어셈블이니 분명.." "똥만 처먹으니 정말 나를 똥통으로 아시는구나! 더 살아 무엇을 하겠더냐!" "하 씨발, 찐막으로 새게임을 만들어 보내봐라!" "승상께서 찐막같은 추태를 보이시니 더 살아 무엇.. ?! 이 맛에 사는구나!!" - 제발 두 번만 더 속아주세요. 제발 두 번만 더 속아주세요. 콩의 가호를 받았나? 예상하지 못 했던 게임 시리즈 10주년의 파트2가 출시됐다 어차피 또 똥겜이겠거니 기대치가 팍 낮아진 상태였고 스토리는 더 이상 알빠 아니었기에 오직 인게임 플레이만 바라보았고 베타를 해 본 소감은 재미가... 있어요! 399!! 똥겜이 확실한데 왜 재밌을까? 이유가 뭘까? 분명 똥겜인데 어째서 이번엔 재밌을까? 이유는 바로 지난 몇 년간 똥만 싸지른 제작사가 아닌 순수재미 원탑인 FB 제작사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깔끔한 이펙트, 짧고 간결한 연출, 타격감도 제법 좋다 처음엔 답답하지만 제법 스무스한 조작감 또한 장점이다 어색한 모션을 스킬 효과로 눈속임을 시전했지만.. 뭐 별로 상관은 없다 그래픽은 애초에 기대 안했으니 넘어가고 중요한 캐릭터 모델링은 꽤 좋은편이다 랭크와 레벨을 분리해둔 시스템은 매판 초기화 되는 AOS 게임과 비슷한데 게임의 템포가 느려진다고 생각해서 호불호가 갈릴것이다 보스마다 직관적인 소소한 기믹도 있고 캐릭터의 개성이 살아있는 스킬 구성은 만족감을 올려준다 무엇보다 개[strike]좆[/strike]같은 버프 떡칠밖에 모르던 누구와 달리 깨끗하게 정렬된 스킬창을 보고 있으면 내가 왜 이악물고 전작을 플레이했는지 현타까지 온다 물론 단점이 없는 건 아닌데.. 제작사를 확인하고 밸런스는 물건너 갔을걸 예상했고 역시 베타 플레이에선 원딜이 압도적으로 편하고 강했으며 공개된 데이터상으로 전체 플레이 수 1위도 시논이다 일부 요정 캐릭터들만 (리파,오베론 등) 비행이 가능한데 이건 해당 캐릭터의 개성이니 너그럽게 이해 할 수 있다 레이드 미션에서 캐릭터가 우르르 몰리면 내 모습이 확인이 안 돼서 컨트롤에 불편함이 따르고 타격감이 좋다곤 했지만 피격감은 영 좋지 않다 맞을 때마다 기분이 더럽다 아니 진짜 모션도 개구린데 붕 떠서 하늘 구경 하고 있으면 기분 개더럽다 반복파밍은 시리즈 전통이니 넘어가고 단점이 눈에 확 띄지만 재미라는 장점이 가려주고있다 것보다 이번에도 플레이어와 아파시스는 출연을 못 했는데 [strike]아무래도 뒤진거 같다[/strike] 기록말소형에 처한 건가? 약간의 몰입요소였던 오리캐가 3시리즈 결장이니 좀 섭섭하네 쪽팔려서 자신 있게 추천은 못 하겠지만 이번 작품은 속아줄만한 수준은 되는 게임이다 영상으로 보는것과 실제 플레이는 체감이 완전히 다르니 한 번 속아준 다음 맘에 안 들면 환불 하도록 하자 - 어큐리아인지 아쿠리아인지 너희는 간판 좀 떼라 게임 시리즈에 손 안 댔으면 좋겠다 암덩어리들아 시리즈를 그것도 두개나 말아먹은 개짓거리를 생각하면 아직도 머리가 띵하고 간장이 다 아프다 그나마 과거에 제작했던 HR이 반응이 좋긴했는데 난 그때부터 마음에 안들었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버프를 그렇게 쳐발라가며 게임을 하도록 만드는거지? 메이플도 그것보단 도핑 적게한다 퀄리티가 좋은것도 아니야 재미가 있는것도 아니야 파고들만한 스토리의 깊이가 있는것도 아니며 캐릭터의 매력을 살려서 애정을 갖게 해준것도 아닌데 이런 미친 씨발 가격이 무슨 발더스를 4편을 사고도 남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