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스트레스 받는 요인이 없는 게임이네요. 한번의 회차가 생각보다 기네요.

사는 건 100 골드, 파는 건 10골드 던전 앞 마을을 운영하여 몰려드는 몬스터들을 무찌르는 모험가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질좋은 장비들을 챙겨주세요. 일본의 게임 회사인 [i]'kirosoft[/i]에서 제작한 킬링타임 픽셀 시뮬레이션 [i]'던전마을 스토리(Dungeon village)[/i]입니다. 초보자 마을로 시작하여 찾아오는 모험가들이 성장하게끔 좋은 휴식처와 시설들을 배치하세요. 시설들의 레벨과 강해지는 모험가들은 마을을 성장시켜 더 많은 보상을 주며 더 강한 몬스터가 찾아오게됩니다. 마을을 성장시켜 더 많은 모험가가 찾아오게 만들어 더 크고 멋진 모험가 마을을 만드시면 됩니다. 카이로 소포트에서 만든 게임으로 역시 시간을 보내기만 하여도 자동으로 게임이 굴러갑니다. 어렵지 않은 난이도로 시설을 적절하게 배치하고 아이템들로 업그레이드하고 모험가들에게 강한 장비를 쥐어주면 쉽게 게임을 클리어 가능합니다. 단, 그저 지켜보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여타 카이로 게임들과는 다르게 게임 진행 내내 재화가 많이 부족합니다. 원하는 타이밍에 건물짓기가 힘들고 조금만 돈을 써도 파산이 나기에 생각보다 복구하는 것에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판타지계열을 장르로 하는만큼 다른 카이로게임들보다는 재미있게 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후속작이 존재하기에 스토리관련성은 없으므로 2편을 하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번들 80% 할인, 1500원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859360/__Dungeon_Village/ 도전과제 100% 완료 2024년 02월 01일 10.1시간

이렇게 단순하고 명확한 게임이 좋다. 요즘은 뭐 게임하나 하려면 익히고 알아야할게 너무 많았는데. 오랫만에 편하게 게임했네. 플탐도 딱 좋고, 마을 키우는 재미도 있고, 가격도 좋고. 이래도 안사?

현재 기준으로 번역 문제는 없습니다. 번역때문에 망설이셨다면 구매하셔도 됩니다. 게임 자체의 재미는 카이로 게임들이 그렇듯 타이쿤류를 좋아하신다면 어느정도 보장됩니다. 게임 첫 시작 후 한시간 정도 플레이 하신 뒤 재미있다고 느끼셨다면 아마 클리어까지 쭉 플레이 하실거라고 생각됩니다. 게임 클리어인 16년 4월 1주차 까지는 약 10시간 정도 걸립니다. 카이로 게임들 중에서도 난이도는 낮은 편입니다. (건물간의 조합이라던지 시너지에서 그다지 파고들만한게 없음, 중간까지 육성을 잘못하더라도 언제든 바로잡기만하면 클리어가 어렵지 않음) 다만 리플레이성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이 첫 클리어에서 이미 모든 업적을 달성하고 게임 내 컨텐츠 95%이상을 경험하게되는 반면, 클리어 이후 해금되는 요소는 게임 속도를 고속으로 바꿀 수있는 기능뿐이어서 다시 플레이할 동기를 찾기 힙듭니다. 총평을 하자면, 게임 난이도가 어렵지 않기때문에 카이로게임을 처음 즐겨보고 싶거나, 가볍게 10시간 정도 재밌게 즐길 수 있는 타이쿤류 게임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정가에 사기엔 아쉬운 볼륨이라 어느정도 할인할 때 사시는 걸 권합니다.

알고 있는 재미인데 빨리 지루해진다. 고속모드 바로 풀어줘도 될 것 같은데.

평가: 4/5 카이로스프트 게임 도장 깨기 첫번째 각종 아이템, 몬스터, 건물 등 육성하는 재미가 쏠쏠하나 초~중반까지 적자 신세로 게임을 진행하는데 지루한 면이 있음. 후반은 사실 2회차를 위한 준비기간으로 아이템 다맞추고 전직하다보면 끝남

모바일 제작이라 ui 상당히 불편한 게임 시간 남아돌 때 혹은 방송, 영상 시청 할 때 옆에 켜두고 잠깐씩 확인하는 정도로는 괜춘함

카이로겜중 난이도 제일 낮으면서도 재밌는듯 1회차 11년때 그냥 하다가 공략 읽고 노선 틀었는데 점수 마무리 전에 도전과제 100%완료

카이로소프트 게임답게 노가다 위주의 컨텐츠가 메인인 게임이다. 이 회사 시리즈답게 처음에는 재밌음. 솔직히 중반 좀 안될때까지(=마을 별4개 정도. 발전이 눈에 보일 때까지)는 개발시키는 재미가 있다. 초반에는 마을을 max값인 별5개 만들면 끝나는 줄 알았는데, 별5개 만들고도 게임은 계속된다. 19년도까지는 계속해서 점수 내는게 의도한 결론인 듯. 그냥 어느정도 재미만 보고자 한다면, 적당히 중반까지 발전시키면서 게임시스템을 즐기는걸 추천드리고.. 도과를 깨고자 한다면, 진정한 노가다가 시작될 것임. 다행이 클릭 노가다라기보다 시간 노가다가 필요해서, 본인이 판단하면 됨. 기타, 도과중 castle을 짓는게 있는데, 해외사이트 검색해보니 lily raven이라는 모험자를 정착시키면 해당 건물을 지을 수 있다고 되어 있는데...카이로사가 친절히 한글화를 하면서 전혀 연상안되는 이름들로 작명을 해놔서 어떤 모험가인지 알 수가 없음. 그냥, 공주 출신 모험가를 정착시키면 됨. 게임 평가는 추천도 비추도 아닌 중간. (스팀은 중간 선택도 하게 해달라~!)

동네 백수 떨거지들을 모아 악당들을 다구리 놓는 게임입니다. 뭐 모두가 행복해졌으니 된게 아닐까요?

재밌는데 결말이 좀 허무함. 마지막을 너무 못만듬.

위기감 없는 단순반복에 목적성이 안 느껴져서 중반만 돼도 지겹긴 한데, 번들 가격 생각하면 이 정도만 돼도 괜찮은 거 아닌가 싶긴 함

플레이 하다가 포기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지만 적자를 면치못한다. =============================== 그냥 짧게 적음, 🥹카이로 게임은 유니티로 만들어 버리고 말았어 번들2🥹로 9개 4천원에 샀으니 가성비상 추천함 다만 초반에 게임이 꽤 느리다. 할게없다. 킬링타임물이라고 되어 있는데 거임이 너무 느긋해서 진짜로 할게 없는게 문제. 그리고 유니티 사장은 퇴임해라. ㄱ-

이거 말고 던전마을 스토리 2 사라 이거 굳이 살 필요 없는거 같다

번들, 세일 시 구매하면 1회차만으로도 충분히 돈값하는 갓겜

3~4시간 가량은 집중하면서 겜 잘 했습니다 정말 재미있어요

재미는 있지만 좀 단순하다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지? 하는 의문이 들 때가 있다

오솔씨님 이것도 해보쇼

재밌어요

굿

카이로소프트 입문겜....... 넘재밌씀. 왜 이제야 했지?

첨에 넘 불친절하고 옛날 폰겜에서 가져온거라 그런지 조작방법이나 게임방법이 굉장히 난해하고 어려울수 있음.. 근데 몇번 적응하다보면 대충 감을 알게되는 그런 ??? 여튼 재밌게 했는데, 시간떼우기엔 정말 좋은거같음 !

무난합니다. 깊이감이 낮아서 마을건설 캐릭터육성 찍먹만 해보고 싶은 사람한테는 좋은 선택.

good

생각보다 할수 있는게 별로 없어서 심심했음

건물 배치 거의 신경안써도되는점이 좋았고 퀘스트를 통해 캐릭터들 레벨 올리고 전직시키는 시스템이 재밌음

2025.02.04 - 도전과제 6개 100% 클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