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할 정도로 퀄리티가 좋은 벽돌깨기 맵이 별로 없는 벽돌깨기지만 시작지점에서 가까운 벽돌위치 때문에 실수없이 플레이하긴 힘든 적절한 난이도가 되었다. 실수를 하더라도 한맵당 목숨을 4개나 주고 라운드가 넘어갈때마다 목숨이 충전되니 굳이 노미스플레이를 하고싶은게 아니라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그래픽은 전부 픽셀아트이며, 나름 바스트모핑이 있다. 게임을 플레이하다가 본능적으로 눈이 공을 무시하기 때문에 나름 난이도 조절요소이다. 맵을 클리어하면 메인화면에서도 감상이 가능하다. OST는 레트로풍이라 오락실에서 플레이하는 고전게임을 플레이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 하다보면 갈스패닉이 생각난다. 보통 이런류의 게임은 그래픽 원툴로 나머지 요소는 퉁치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들이랑 비교하면 게임성, 그래픽, OST 모든 면에서 뛰어나다. 가격도 싼편이니 심심할때 구매해보자

평범한 벽돌꺠기 공은 물리법칙을 뒤틀고 각도가 틀여지기 때문에 그것만 주의하면 몹시 쉬운 난이도의 게임 클리어 한 후에는 해당 스테이지 갤러리 오픈됨 업적이 없어서 업적 놀이하는데 이갈림 200콤보 이상 하거나, 폭탄 없이 클리어하는게 좀 스트레스 쌓임 그냥 폭탄 팡팡 쓰면서 하세요 도트풍이 취향이라면 강추

잘 안보이는데다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공의 궤적 때문에 개빡치지만 고퀄 도트로 참았다.

도트 퀄리티가 꽤나 좋은 간단한 벽돌깨기 게임 아쉬운게 6개밖에 없는 짧은 분량, 있으나마나한 상호작용 모션, 과한 털(?) 도트로 찍어낸게 아니였다면은 솔찍히 너무 분량이 짧기도해서 비추줄까했는데 도트를 잘찍었으니까 추천줘야지

도트 진짜 잘 찍어냄 아래부위 약한 모자이크 있음 그리고 마지막 페이즈에서 공이 지나갈때 바스트모핑있음 -할인가 1,980원이면 가성비 괜찮다고 생각함-

공의 속도가 생가보다 빠르고 잘 안보이거나 생각외의 블록이 있지만 도트퀄리티도 높은편이고 노력한 모습이보임 Ps.아랫쪽 성기는 모자이크되있어서 아쉽내요

고퀄리티의 도트와 벽돌깨기의 무난하다는 점, 레트로감성의 게임이라는 점이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았다

보1지 안보여줌. 꼭1지 보여줌.(보1지 모자이크) 꽤 어렵지만 잘 만든 벽돌깨기 + 도트 야게임 일단 누드는 있는데 교1미는 없음. 벽돌깨기 게임으로 여자 옷 = 벽돌인 게임인데 1. 공이 움직이는 속도가 상당히 빠른데다가 2. 별 희한한것(ex:망사)까지 벽돌판정을 받아 공이 어디로 날아갈지 짐작하기 어려움. 3. 또 공이 바닥에 안 떨어지게 하는 막대 바로 위쪽에도 벽돌이 있어 공을 쏘자마자 어? 하는 사이에 목숨 하나 날아감. 저게 벽돌일거라고는 상상도 못한 수준. 4. 한번이라도 게임오버 되면 그 미션(여자)는 처음부터 다시 벗겨야함. 5.최종적으로 폭탄기능(마우스 좌클릭)이 있다는것을 제대로 설명을 안해줬음. 위의 이유로 비추천을 해야겠지만... 제작자가 이 게임을 만들때 공을 들였다는게 많은 부분에서 보여서 차마 비추천을 할 수 없음. 1. 여자 가슴위로 공이 지나가면 공의 움직임에 따라 가슴이 움직이고 2. 또 음악선정도 옛날 매트로틱한게 상당히 탁월하다고 생각함. 3. 게다가 도트 작업량도 매우 많은 편인데 이정도에 2200원이면 매우 적당한 가격이라고 생각한다. 4. 그 외 보1지를 모자이크 처리했지만 그림 자체는 잘 그린편(잘 찍은편)인지라 괜찮음. 그래서 차마 비추천을 할 수 없어서 리뷰상 추천함. 누가 사겠다면 뭐라 말 안하겠음.

1시간도 투자 안하고 다 꺨수 있는 게임이지만 메이드?마녀? 눈나가 너무 취향이다........... 헤으응

잘 만들어진 탈의 블록깨기 게임. 우선 도트 퀄리티가 아주 훌륭하고, 무한히 사용 가능한 폭탄(쿨타임만 있음)과 스테이지 클리어시에 잔기가 전부 회복되는등 난이도도 적당하다.

딸감은 아닌데 그냥 도트 퀄이 좋아서 봐줄만함

간단한 핀볼 게임. 블록배치라던가 공의 튐이 일정치 않다는거 고려하고서라도 난이도가 매우 낮습니다. 폭탄 시스템이 있는데 이걸 십분 활용하면 좋습니다.

본능이 공의 움직임을 놓치게 만듬

도트 퀄이 좋습니다.

사랑과 정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