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kin: The Banished

용의 위협이 다시 한번 우리에게 다가왔습니다. 전설적인 영웅들이 일어나 깊은 곳의 군단에 맞서고 있습니다. 드래곤을 길들이고, Ancestral Grid로 독특한 파워 빌드를 만들고, 도시를 확장하고 드래곤을 파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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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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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폐해진 세계를 해방하세요!


드래곤의 피로 타락한 세계, Dragonkin: The Banished의 대지 깊숙한 곳에서 사악한 생물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나같이 용 생물을 찾고 처치한다는 단 하나의 사명만을 띤 전설적인 영웅 클래스 중 하나를 고르세요. 전투를 벌일 때마다 드래곤 로드를 찾아 제거한다는 최종 목표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장대한 모험을 체험하며 처치한 적의 피로 전설을 써내려 가세요!

앞서 해보기 동안 사냥할 준비를 마친 세 명의 영웅:


영웅마다 다른 능력과 전투 기술로 드래곤과 맞섭니다. 게임을 진행할수록 캐릭터, 장비, 드래곤링, 선조 그리드가 개선됩니다.

야만인: 위험한 전통 의식에 따라 그는 용의 피, 즉 반은 인간이고 반은 괴물이 되었습니다. 그의 초자연적인 힘과 얼음의 힘은 전설적인 분노와 결합되어 가장 강력한 적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오라클 : 청룡의 피에 의해 인간성을 잃지 않고 변신한 그녀는 용과 인간이 조화롭게 사는 세계를 염원한다. 그녀는 전기 용의 힘을 정밀하게 사용하고 비전을 사용하여 이를 증폭시킬 수 있습니다.

기사(Knight): 어릴 때부터 전투 훈련을 받은 그는 비교할 수 없는 기술로 화염 창을 마스터합니다. 영원하신 분에 대한 그의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확고한 결단력으로 인해 그는 어떤 용족의 타락에도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그는 자신을 어둠을 몰아낼 빛으로 제시합니다!

독특한 업그레이드 메커니즘


스킬의 선조 그리드를 만나보세요. 이 혁신적인 메커니즘은 여러분의 캐릭터를 독특한 힘을 가진 전설적인 투사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전투 전리품으로 스킬을 획득하고 다양한 변경 요소 옆에 있는 그리드에 전략적으로 배치하세요. 각 위치를 최적화해 자신의 전투 스타일을 정의하고 더 강력해지세요. 각 영웅은 고유한 그리드를 가지고 있으며 능력과 변경 요소로 다양한 조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탐험할 세계


Dragonkin의 세계를 가로지르며 용 몬스터와 맞서 싸우고 그들의 이야기를 알아내세요.
정글, 고대의 군도, 유독한 늪, 방대한 초원 등 다양한 배경을 가로지르세요. 사냥하며 세계 구석구석을 빠짐없이 발견할 수 있죠. 각 지역에는 고대 문명부터 북방인까지 고유한 문화가 있습니다. 또한 독특한 능력 및 원소(얼음, 독, 화염, 전기)를 지닌 독창적인 몬스터와 영웅 업그레이드에 쓰이는 자원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Dragonkin의 세계는 시시각각 변화하며, 임무마다 전혀 새로운 게임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이미 방문했던 지역을 다시 탐험해 완전히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세요. 임무에 따라 비, 안개, 폭풍이 등장할 수도 있습니다.

모험 동안 개발할 수 있는 도시


드래곤과 그 포효로부터 안전한 산의 심장부에는 인류의 마지막 보루인 거대 도시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도시는 당신의 결정과 발견에 따라 점점 성장하고 변화합니다. 게임을 진행하며 도시의 어느 부분에 발전을 집중할지 결정하세요. 건물을 업그레이드하며 새 거주자와 장비, 추가 서비스를 찾아 이 피난처를 인류의 진정한 안식처로 만들어 나가세요.

추가 콘텐츠


Dragonkin: The Banished의 앞서 해보기 동안 주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에 추가 콘텐츠가 적용됩니다. 새로운 영웅, 생물 군계, 임무, 게임 종반부 옵션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0+

예측 매출

40,5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앞서 해보기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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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

스팀 리뷰 (20)

총 리뷰 수: 20 긍정 피드백 수: 6 부정 피드백 수: 14 전체 평가 : Mostly Negative
  • 2만원 길바닥에 버리실분들은 사도 됨. 게임이 아니라 완성이 안된 그냥 데이터 덩어리임.

  • 익숙한 게임 환경... 무언가 새로운 느낌을 받을수 없었으나.. 익숙한게 재밌다고 그냥저냥 할만하다. 이건 마치 디아블로3.5 느낌임...휠윈드 선망 도약공격 ㅋㅋ 단점: 타격감 없음(심각함), 뻔함 장점: 그래픽 생각보다 좋음, 생각없이 하기 좋음 좀 더 해보고 글 수정해 보겠음

  • 그래픽이랑 모션, 타격감은 라스트에폭같은데 이상하게 이 게임에서 울센의 냄새가 난다... 최적화가 많이 안되어있는지 디4 풀옵도 조용히 돌아가던 컴퓨터가 죽을라 그러고... 아니 무엇보다 스킬 구성이 전혀 매력적이지 않다. 이런 스킬을 어떻게 더 매력있게 강화시켜보고 내 마음에 들게 특화시켜보고(에폭이나 디아 또는 엑자일같이) 나중에 또 다른 스킬을 배워서 스킬셋을 이렇게 구성해보고 싶다는 느낌이 들질 않음. 단순히 취향문제인가 싶긴 했지만 튜토리얼에서 보여주는 각 직업의 스킬셋들 한번 돌려보고나니 비단 로스트아크를 모바일게임으로 돌리는 것 같은 조작감과 타격감이 아니고서도 그냥 스킬셋이 재미가 없어서 성장욕구가 들지 않았음. 아직 환불은 안하긴 했는데 최적화, 조작감과 타격감 그리고 스킬구성이 좀 맛있게 잘 개선됐으면 좋겠다.

  • 평가가 복합적이라 살까말까 고민했었는데 막상 구매해서 해보니까 나름 좋았습니다 충분히 잠재성 있는 게임이다 개인적으로 향후 패치가 잘된다면 디아블로와 패스오브엑자일과도 견줄만하다

  • 20 좀 넘게 키웠는데 졸려서 못하겠음. 손맛도 보는맛도 부족해서 졸림. 초기라서 사냥만 하는게 아니라, 컨텐츠 자체가 없다보니 사냥만 하다 졸림. 몰이 사냥이라도 하려면 사원돌아야 하는데 사원까지의 과정도 졸림.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게 저항 옵션 이걸 어디서 챙기라는거?? 암튼, 1년?뒤에 생각나면 하겠음.

  • 솔직히 현재 17랩에을 즐기고 있지만 스킬이 너무 단조롭게 늦겨져서 50랩 서판을 다 열어봐야 알것 같은 느낌이라 이런류 처음하시는분들은 살짝 힘들것 같습니다. 현재 더 개발중이라 더 지켜봐야하는 게임입니다. 아이템도 제작하는것도 뭔가 많이 드랍을 낮게 설정되어 있는것 같아 시간소요는 많이 해야 할것 같습니다. 아직 마을랩은 4랩이라 돈을 어디에 써야 하는지 아직 모르겠습닌다. 마을발전 포인트도 생각보다 1개씩 줘서 마을 발전하는 느낌이 많이 안드는 느낌이 들면서 아직 마을경험치 포인트는 올리는 방법을 체득하지 못했습니다.

  • 타격감 0 , 피격감 -100 (내가 맞는지 안맞는지 아예 느낌 없음) , 초반에 거창하지도 않은 스토리 알려주느라고 너무 지루함, 아이템이 떨어질 때 효과음 0 .... 못하겠음...ㅠ

  • 진짜로 타격감이고 뭐고 하나도없네 ㅋㅋㅋㅋ 처음에 다 플레이해보게해주는데 그것마저 설마이게 끝아니겠지라는 생각해봤나요? 들어가면 무조건 그 생각부터 들고 그리고 지도눌러보면 싹다 추후공지 예정 장난함? 이럴거면 게임 왜 출시를한거야 거의다 추후공지면...전 이거 왜산건가요 2시간넘어서 환불도안됨 지금 사는거 비추 한2년뒤에 사야할거같습니다 선생님들 손해보지마세요

  • 졸리고 지루하다. 스킬도 단조롭고. 하다보니 디아블로 하는거 같은데..차라리 디아블로4 하는게 더 나을듯.

  • 아직은 타격감,최적화등등 아쉬운부분들이 많지만, 개선될꺼라고 믿습니다. 2개월 간격으로 크게 패치한다고하니 핵앤슬 좋아하시면 업데이트 되는거보고 구입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스팀덱으로는 프레임을 뽑을수 있지만 그래픽은 포기해야합니다.

  • 손칸 지키기에서 진행이 안됩니다 손칸이 자꾸 꽃 촉수에 한방에 죽어요 11번쯤하다가 빡종 11렙찍었습니다;;

  • 얼리엑서스라고 해도 너무 처참한 퀄리티입니다. 게임중간 시네마영상도 케릭터모션이 미완성인지 팔목이 안나오는경우도있고 팔부분이 허수아비처럼 굳어있는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인벤토리는 디아블로4를 배꼈는지 폐품이미지도 똑같고 스킨아이템도 디아블로4를 연상케하는 연노랑색 날개(?)입니다. ARPG라 기대를 했지만 이건 너무했다생각됩니다.

  • 아직까진 좀 쉬워서 더 해봐야 알겠지만, 자기만의 빌드를 만들고 공략하는 재미는 있는 거 같네요 초반 단계라 완벽한 평가는 시기상조인거 같긴 해도 디아처럼 난이도 조절도 가능하고 난이도에 따른 경험치와 템 등급 증가등의 설정도 가능하네요 템파밍이랑 레벨업하면서 스킬슬롯도 좀 더 열고 해야 더 자세한 감상이 가능하겠지만 현재까지는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다만 도시 개발이라는 게 막 도시 발전하고 번영시키고 하는 그런 심시티같은 개념이 아니라, 일종의 컨텐츠추가? 같은 느낌입니다 예를들어 도시레벨 상승에 따라 도시기능을 하나씩 개방할 수 있는데, 반지제작소를 업글하고 거기서 해당 레벨이 될때 반지제작소를 업글해서 제작할 수 있는 반지의 최대등급을 올리는 등, 희귀물약제작도 같은 방식이며, 제작소 대신 스탯포인트를 증가시키는 건물을 지어서 해당 효과를 볼 수도 있어요 도시 기능이란 게 대충 스탯과 기능해방이라고 보면 될듯합니다

  • 퀘스트 깨로 가는길이 너무 멀고 지루 졸려서 못하겠음

  • 요즘 나오는 게임과 비교하면 현저히 아쉽지만 . 앞으로 발전 될거라고 봄 ...

  • 같이합시다 재미있음

  • 아직까진 개똥맛

  • 도시를 변하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야기를 써 놓고는 커스터마이징 하려고 보니까 *나중에 추가* 이러고 있음 할 수 있는건 거의 없는 수준

  • 최악

  • 앞서해보기하고 구매 생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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