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의 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당신과 함께 섬에서 지내는 매혹적인 네 킬러는 당장이라도 사람을 죽일 것만 같은 겉모습과 달리 로맨스를 원하고 있습니다. 킬러의 마음을 쟁취하면서 그들의 어두운 이야기를 들춰내 보세요. 당신은 사랑 또는 우정을 찾게 될까요… 아니면 죽음을 맞이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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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구 불쌍한 아이였구나..
생존마에게 고백해서 공격하기 모음집 생각보다 장르 도식에 충실함 근데 왜 충실한지 모르겠음 이렇게까지 충실해야 했나 싶음
끝내줬다 디엘씨에는 톱구 추가해라
번역 씨발 / 스피릿은 옷 벗은 후로 팍 식었고 트래퍼는 소변싸갈겨서 호감스택 다 까였고 헌트리스는 치맛자락 들추고 있는 스탠딩 cg가 의도가 뻔히 보이는 매우 작위적인 포즈라 꼴받고 레이스는 걍 못 생겨서 좇같다. 게임 도중에 메타발언 존나게 해대는데 뭐 애초에 이 게임 자체가 진지하게 도키도키스루 칸죠 아게루와 라는 목적이 아닌 개그?치려고 만든 게임이니까 그냥 그러려니 했다. 비주얼 노벨 장르 게임에서 번역 상태라던지 버그 땜시 몇몇 텍스트창 씹창난 거 때문에 짜증났음
데바데의 고질적인 번역문제를 미연시까지 가져오시면
난 학지운이랑 가고 싶어서 세이브 로드 갈긴 죄 밖에 없어요 엔티티 나쁜 놈아 ㅠㅠㅠㅠ
아니아니아니 나는 종구가 본인 심장을 찌르라고 하는게 미쳤나 해서 거절한건데 이렇게까지 쓰레기같은 말을 하려던게 아니었는데...
살인마가 나를 상대로 드림 팜 내 의견은 묻지않음
정말...충격적이야...하ㅜㅜ 재미있게 했다는게 너무 짜증이 나고 싫다 ㅋㅋ
식구랑 마늘이 나오면 그떄 다시 돌아온다 ㅋㅋ
데바데 오리지널로만 한다는건 알지만 이걸로 삼각두 나오면 바로 삼.
10시간을 플레이했는데 그팬티밖에 기억나지않는다
25번째 업적 완료 게임
닥터도 출시해줘
맛있습니다.
꼴리면 미친년임?
내가 뭘 한거지
내가 뭘 한거지...?
마싯다
할 시간이다!
아
크아악 미친게임 이걸 왜했지
지운이 보려고 삼
내가 토구누나를 선택한게 아니고 선택 안하면 토구누나가 날 죽일것 같다니까?
엔딩 간신히 하나 보고 끈 뒤 아직도 봉인중인 게임.
언제나 헌트리스 언니와 연애하는 걸 꿈꿨는데, 이 겜으로 제 꿈이 이뤄졌습니다. :)
잠깐 나온 지운오빠한테 홀려서 따라갔다가 게임오버되고 말았습니다. 지운오빠도 내줘!! 예산 더 늘려줘!! 그래서 예산은 언제늘려줘요?
헌트리스언니랑 데이트를 할수있는 최고의 기회가 있고 나름 캐릭터들의 과거설정을 볼수있어서 좋은데......ㅋ 저희의 사랑을 방해하는 방해꾼이 많습니다.
엔티티가 살인마를 쥐어짜는 것도 모자라 유저의 절망을 빨아먹기 위해 만든 게임이라는 게 학계의 정설. 죽음은 탈출구다...
데바데 정말 좋아하지만 그 팬심으로만 할 수 있는 게임은 아닙니다... 아무래도 게임을 즐길 수 있는지의 핵심은 연애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느냐에요. 슬프게도 저는 못합니다. 극초반까지는 신기하기만해서 어찌 진행을 했는데, 캐릭터들이 진심이 되어갈수록 제 마음은 멀어졌습니다... 전 제 안의 극악무도 살인마들을 지키기위해 더 진행할 수 없었어요. 하지만 데바데 좋아하는데 연애시뮬도 가능하다면 재밌게 하실겁니다. 게임성은 개인취향차이기때문에 무어라 할말은 없지만 특별히 번역에서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데바데 공식에서 한글지원한다고 했을때 처음 번역된 그 엉망진창 번역 보는 느낌이었어요. 물론 그때보단 나은데... 간혹 그런 부분들이 보였습니다. 맥락파악없이 딱 그 문장만 받아서 번역한듯한? 차라리 원문을 보면 더 이해가 되었을듯한 파트가 있어요. 무엇보다도 유저 설문조사를 백번 반영해서 이런 게임을 만들어줬다는게 너무 신기하네요. 그 설문조사가 장난이었든 진심이었든... 의견 수렴하난 훌륭하다는거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잘됐으면 좋겠네요 게임계의 파맛첵스
이게임의 가장 큰 맹점은 제가 얘들과 그닥 연애를 하고싶지 않다는 점에 있습니다...
게임 하다보니까 느낀건데 대사 몇몇 부분에 신경쓴게 보이고 왜 이런 게임에 진심을 다한건지 의문이 들고 제발 스피릿은 데바데 인게임 내에서 스킨을 내주세요 제발 스피릿 눈나 너무 예뻐어어어 그리고 살인마 각각의 과거 이야기 같은거 보는거는 재미있었음 그리고 스피릿 눈나 이쁨 가끔 들어가는 개그 포인트가 재미가 있고 스피릿 눈나가 존나 이쁨 다른 캐릭들도 좀 더 추가해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음 스피릿 눈나 이쁘다고! 재미는 있지만 데바데만 플레이 하다가 이거 보고 하는데 만약 자기가 대사 읽는거 다 스킵하는 타입이면 안 사는걸 추천하고 미연시를 많이 해봤으면 그나마 재미가 있음 살다살다 이런 게임은 처음 보는데 암튼 스피릿 눈나 이쁨 그냥 이쁨 나중에 DLC 나오면 너스,엔티티,사다코도 히로인으로 넣어줬으면 좋겠음
아직 엔딩은 다 못봤지만 리뷰는 적을 수 있을 것 같음. 장점 1. 데바데 킬러를 꼬시려고 하는 독특함 2. 장난삼아 시작한 기획이 진짜로 실행된 점 3. 나레이터/엔티티랑 제4의 벽 뚫고 플레이어와 직접 호쾌한(?) 대화를 나누는 점 4. 여기서도 스킬체크ㅋㅋ 신박함ㅋㅋ 단점 1. 텍스트 오타/반복 + 사운드도 겹침 2. 평소 정답이다 싶은 선택지를 고르면 일단 틀림 3. 한국어 번역 선족이 함? 데바데 퍽 설명 읽는 느낌이 가끔 듬 4. 나레이터와의 대화가 절반은 될 듯 총평: 시뮬게임 괜찮다(중요) + 돈이 아깝지 않다 + 독특한거 좋아한다 하면 트라이해볼만함 데바데도 무료배포 했었는데 이것도 언젠가 무료로 풀지 않을까 싶음 전체적으로 싸구려긴 함 ㅇㅇ 싸다는게 아니고 10불 값어치는...
데바데 플레이어의 특정 게이머층을 메인 타겟으로 한 텍스트 게임 저 캐주얼하고 과장이 가득한 그래픽에는 절대로 적응 못 할 것 같다 단순히 봤을 때 병맛 같다고 생각했던 것 보다 최소한의 게임성은 있었으며 흔히 텍스트 게임에 있는 로그 기능, 단축키 조작이 없으며 UI 조작도 불편하다 플탐, 난이도, 깊이, 스토리텔링 등을 보았을 때 텍스트(비쥬얼노벨) 게이머 보다는 데바데 경험이 있는 유저를 위한 게임이다
종구 씬이 너무 빈약해요 보강해 주세요 귀여운 우리 종구찡 아 매튜는 종구라고 하면 모르나...? 레이스요 레이스. 그리고 텍스트 많은거 싫어 엔티티는 어쩔 수 없다 쳐도 나레이션 하고 까지 대화하지는 말자. 그리고 데드씬이 너무 약함 데바데 즉처스럽게 확팍 암울하고 피튀기는 배경에 널부러진 손 그림이라도 띄워죠. 암울한 음악이랑. 진짜 죽는 느낌좀 들게.
가장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으로 바닐라를 골랐지만 민트초코를 강요하는 게임... 하지만 난 소신을 그대로 가지고 갈꺼야... 그럼 엔딩을 볼 수 없지만.. 그리고 누가 번역을 이딴식으로 해요 데바데랑 아주 똑같아!!!
데바데는 캐릭터만 알고 있었는데 이 게임 플레이하고 데바데에도 관심 생김 나름 독특한 호러연애시뮬레이션인듯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데바데를 향한 애정으로 구매 했는데 이건... 애정으로도 힘들어요 살인마 친구들이 부담스러운 것도 그렇지만 번역이 매끄럽지 못해서 가독성도 많이 떨어지고 잘 이해가 안가서 중도 포기합니다.
진짜 다른 생각없이 데바데로 만든 미연시게임은 무슨 느낌일까 궁금해서 사본게임 스토리는 그냥 데바데 팬이라면 적당히 웃으면서 볼수있는 정도.. 덪구 엔딩 빼면 엔딩도 꽤 괜찮은 편들 인것 같은데 주위에서 이상성욕자 라는 소리를 들을수도 있음..
4명의 캐릭터 다 개성있음. 재밌었어요. 대화로그랑 컷씬 갤러리 추가해주세요. 다음 편도 기대합니다.
데바데 스킨을 샀는데 이 게임은 뭐지?? 이 게임은 뭐지? 이건 뭐지? 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이건 뭐지?
미연시, 라고 하면 일본산 비쥬얼 노벨류를 생각해서 그런가 뭔가 그런류의 게임에서 갖춰주는 구색이 너무 없음.. 대사는 직역체인데가 좀 있고, 서양유머인지 말이 길고 지루함 그리고 이만한 회사에서 이만한 IP들고 나온건데 CG들도 뭐 서있는 그림 하나에서 조금 표정 바꾼거 몇개에 각 캐릭터별로 나한테 달려드는 노출 쬐끔 있는거 하나에 엔딩용 그림 한장이 덜렁 백로그 보기 없고, 갤러리 없음 게임내에서 반복으로 나오는 미니게임은 그나마 게임적인 요소 넣어보려고 한건가.. 근데 틀딱인 본인은 마지막에 휙휙도는건 못맞추것서.. 데바데 팬이고, IF세계의 공상같은거 즐기는 분이면 추천 아니면 하지마루요 사지마루요
저는 아직도 이게 공식인지 좀 믿기지가 않습니다 그냥 꿈을 꾼 것 같아요
나.. 살인마들이랑 달콤살벌 미연시 좋아하네... 까딱하면 죽긴하는데 이런거 좋아하네... 애들도 나 좋아하네... 살인마 꼬셔놓고 마지막에 버리는거 좋아하네.. 나.. 이런 취향이네....
살인자의 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어디로 튈 지 알 수 없는 마성의 매력, 덫구 너드미 가득한 감성, 종구 에너지 넘치는 체육계 열혈 소녀st, 토구 멘헤라 쿨뷰티, 스피릿 이 섬에서 당신은 누구와 행복한 한때를 보내고 싶으신가요? *** 대체 왜 사람 써는 게임 출신이 H씬 하나가 없냐고. 제발 덫구 장미꽃 노모판 주세요...
본편 스피릿이 이랬으면 시작하자마자 갈고리에 걸어달라고 티배깅 ㅈㄹ 했음 ㄹㅇ ㅋㅋ
종구가 너무 귀엽고 데바데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사서 즐겨야 할 미친 갓겜 군단 DLC 나왔으면 좋겠습니다ㅋㅋㅋ 아니 디엘씨 다내줘 쌍둥이빼고 이왕이면 저작권 있는 애들도 제발 고페라던지고페라던지고페라던지
겜을 플레이하면서 이거 왠지 어디서 많이 본 분위기인데 뭐더라 하고 생각하다가 떠올렸어요. 아~ KFC 공식 미연시랑 SAME MOOD~ 궁금하신 분 KFC공식미연시 많관부. 원본겜이 원본겜이다보니까 생명의 위협이 종종...어..많이 느껴져요. 근데 오토메 게임을 하던 기억을 떠올려보니 어짜피 거기도 생명의 위협이 느껴졌으니까 별차이가 없는거에요. 평범한 미연시네~
같이 데바데 하는 사람들이 안할 거라고 해서 기미상궁 했습니다 ^^ 꼭 !!!!!!!!! 저만하는 게 아니라 데바데 지인들이 같이 해줬으면 좋겠네요 ^^
fucking hot game <3 i love sexy killer and i want the Nurse, the Doctor love medic
꿈꿔오던 삶을 이루게 해 줍니다! 이 게임을 플레이하고 난 뒤 삶이 윤택해졌습니다!
하면서 계속 아찔하고 위험한 느낌을 계속 느끼는 게임. 스피릿 너무 귀여웠다. 나도 스피릿 발 마사지 해줄래
엄... 게임이 알고리즘에 도움이 되서 리뷰를 쓰라던데요 ;; 예 ;; 아무튼 그렇습니다.
네 명의 살인마와 한 명의 이방인 4 : 1 사랑은 탈출구가 아니다.
-진심으로 대화가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음.. 집중이 안됨. 대사를 재미만을 위해 쓰려고 했는지 모든 글이 유머로 점철돼있고 문장 호흡에 강약이 없음. 일부러 유쾌하려고 함. -그리고 클로뎃&드와이트랑 엔티티가 뜬금포로 등장해서 이야기를 계속 뚝뚝 끊어먹음. 같은 문제로 감정선에 섬세함이 부족하다고 느낌. 왜 계속 친해지고 있는건지 모르겠음.. -주인공이 과묵하지 않고 끊임없이 생각을 풀어내는데다가 나한테도 여기저기서 말을 거는 진행임. 그래서 스토리에 이입하거나 집중하는 걸 좋아하는 유저는 불편할 수 있음. 추가로.. 내가 원하는 대로 선택지를 누르면 그에 맞춰 엔딩 하나를 볼 수 있는게 아니라, 킬러 하나만을 위해 연구하는 느낌이어서 조금 피곤했음. 호감도가 잘 까이고 어쩔 땐 죽기도 해서 게임이 어렵게 느껴졌음. 근데 이건 내가 미연시류 게임을 한 번도 안해봐서 그렇다고 생각됨. 데바데 좋아해서 기대 많이하고 사서 그런지 더 아쉬웠던 것 같다. +) 언어를 영어로 바꾸고 플레이하니 훨씬 낫네요.. 한국어 번역이 외국 유머를 못 담은 듯.
플레이 내내 이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는게 실화인가 싶음
데바데 찐팬이거나, 장건한 남성의 몸에 관심이 많으신 남성분에게만 추천드림.
최고의 공포 게임 스스로 갈고리에 걸려서 죽고 싶단 생각이 들을 정도 죽음은 탈출구가 맞다 데바데는 힐링게임이고 이쪽이 진짜 광기
번역에 나사가 몇개 빠져 있는 것만 빼면 재밌....이게 왜 재밌지 ㅠ
이제 스피릿과 나는 한몸이다 린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젖으로 강강수월래 하는 것도 아니고 온 사방 상하좌우에서 튀어나오네
덫구 해피엔딩 못 봄 ㅠㅠ 해피엔딩 방법이 몬가요? 스킬체크나 질문 답하는거 100% 맞춰야하나...?
정말 분하지만, 발기가 멈추지 않게 되어버렸습니다.
내가 랙이 심할때 이 게임을 하면 루저로 바라보는 시선을 즐길수가 있다
스피릿-이쁨 토구-허벅지가개쩜 종구-미친련이 업적따려고 했더니 선택지 ㅈㄴ어려움 트래퍼-오...
헌트리스와 사랑을 할 수 있다면 죽어도 좋아!!!!!!!!!!!!!
스피릿 엔딩을 봤다. 업적 100%를 달성해야된다는 자아와 빨리 삭제하라는 자아가 싸우고 있다.
재미는 있는데, 데바데 팬이 아니라면 재미 요소의 꽤 큰 부분이 증발하고 좀... 번역이나 문장 구성, 흐름이 좀 그랬다. 원작이 영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이해가 안 가는 것은 아닌데, 맥락의 어느 부분이 증발하거나 서로 부조화를 일으킨다는 느낌까지 들었다. 그래도 하면서 존나 골때렸으니 추천은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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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애들 유머 진짜 못봐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