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이 확장팩에는 Age of Empires II: Definitive Edition에 최초로 인도의 문명을 추가합니다. 플레이할 수 있는 세 개의 인도 문명과, 음성이 완전히 지원되는 캠페인 세 개와 새로운 도전 과제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인도 문명들은 아홉 가지 새 유닛, 새롭고 재미 있는 싱글 플레이어 임무 15개, 새 건물들 및 새 도전 과제 등 폭 넓은 추가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벵골 — 벵골의 구불구불한 강과 빽빽한 정글을 돌아다니며 경제를 번영시켜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코끼리 군대를 만드십시오. 벵골의 특수 유닛은 근거리 공격 모드와 원거리 공격 모드를 바꿀 수 있는 라타 전차입니다.
드라비다 — 풍요로운 인도양의 교역로를 차지하고 발전된 야금술을 사용하여 중세 아시아에서 부유하기로 손꼽혔던 해상 제국을 건설하십시오. 드라비다의 특수 유닛은 잘 휘어지며 치명적인 검을 사용하는 연검병, 그리고 거친 바다를 지배하는 거대한 함선인 티리사다이입니다.
구르자라 — 서인도의 비옥한 땅과 광활한 평원을 빠른 말을 타고 달리며 적들에게 강인한 전사들로 구성된 다양한 군대를 풀어 놓으십시오. 구르자라의 특수 유닛은 적의 공격을 회피할 수 있는 빠른 기병 유닛은 시리밤샤 기병과, 치명적인 금속 원반 여러 개를 던지는 보병 유닛인 차크람 투척병입니다.
바부르 — 티무르가 사망한 지 거의 100년 후, 그의 후손들은 여전히 트란스옥시아나와 페르시아에서 패권을 갖기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후손들 중 가장 젊은 사람이 자히르 웃딘 무함마드였습니다. 그는 또한 바부르, 즉 '호랑이'라는 뜻의 이름으로 불렸습니다. 그는 무너진 제국을 재건하는 것이 꿈이었으며, 곧 북부 초원에서 기마병들의 침략으로 모든 것이 바뀌게 됩니다... 이 캠페인에서는 타타르 및 힌두스탄으로 플레이합니다.
라젠드라 — 남인도의 잔혹한 정치를 경험하는 야망 있는 인물 라젠드라 촐라에게 피할 수 없는 타락의 공포가 덮칩니다. 라젠드라는 부왕에게 물려받은 제국을 확장하면서 윤리적인 타락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아니면 타락에 대한 공포야말로 진정한 내면의 적일까요? 이 캠페인에서는 드라비다로 플레이합니다.
데바팔라 — 마하야나 불교의 가르침을 따르는 데바팔라는 부유하고 활기찬 제국을 통치합니다. 그러나 위험한 경쟁 세력들이 그의 영토를 위협하자, 이 야망 있는 황제는 윤리에 따라 통치하는 것이 점점 어려워짐을 느끼게 됩니다. 결과가 수단을 정당화하게 될까요, 아니면 데바팔라와 그 신하들의 깨달음을 위한 여정이 실패하게 될까요? 이 캠페인에서는 벵골로 플레이합니다.
3개의 플레이할 수 있는 새 문명
벵골 — 벵골의 구불구불한 강과 빽빽한 정글을 돌아다니며 경제를 번영시켜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코끼리 군대를 만드십시오. 벵골의 특수 유닛은 근거리 공격 모드와 원거리 공격 모드를 바꿀 수 있는 라타 전차입니다.
드라비다 — 풍요로운 인도양의 교역로를 차지하고 발전된 야금술을 사용하여 중세 아시아에서 부유하기로 손꼽혔던 해상 제국을 건설하십시오. 드라비다의 특수 유닛은 잘 휘어지며 치명적인 검을 사용하는 연검병, 그리고 거친 바다를 지배하는 거대한 함선인 티리사다이입니다.
구르자라 — 서인도의 비옥한 땅과 광활한 평원을 빠른 말을 타고 달리며 적들에게 강인한 전사들로 구성된 다양한 군대를 풀어 놓으십시오. 구르자라의 특수 유닛은 적의 공격을 회피할 수 있는 빠른 기병 유닛은 시리밤샤 기병과, 치명적인 금속 원반 여러 개를 던지는 보병 유닛인 차크람 투척병입니다.
3개의 새로운 캠페인
바부르 — 티무르가 사망한 지 거의 100년 후, 그의 후손들은 여전히 트란스옥시아나와 페르시아에서 패권을 갖기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후손들 중 가장 젊은 사람이 자히르 웃딘 무함마드였습니다. 그는 또한 바부르, 즉 '호랑이'라는 뜻의 이름으로 불렸습니다. 그는 무너진 제국을 재건하는 것이 꿈이었으며, 곧 북부 초원에서 기마병들의 침략으로 모든 것이 바뀌게 됩니다... 이 캠페인에서는 타타르 및 힌두스탄으로 플레이합니다.
라젠드라 — 남인도의 잔혹한 정치를 경험하는 야망 있는 인물 라젠드라 촐라에게 피할 수 없는 타락의 공포가 덮칩니다. 라젠드라는 부왕에게 물려받은 제국을 확장하면서 윤리적인 타락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아니면 타락에 대한 공포야말로 진정한 내면의 적일까요? 이 캠페인에서는 드라비다로 플레이합니다.
데바팔라 — 마하야나 불교의 가르침을 따르는 데바팔라는 부유하고 활기찬 제국을 통치합니다. 그러나 위험한 경쟁 세력들이 그의 영토를 위협하자, 이 야망 있는 황제는 윤리에 따라 통치하는 것이 점점 어려워짐을 느끼게 됩니다. 결과가 수단을 정당화하게 될까요, 아니면 데바팔라와 그 신하들의 깨달음을 위한 여정이 실패하게 될까요? 이 캠페인에서는 벵골로 플레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