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대 입니다. 한글어 패치도 있고 스토리 인공지능 로봇+야게임 같아서 되게 기대하면서 기다리고 샀으나 번역 퀄리티가 번역기 수준 입니다. 팥고물 수준은 아니지만 서로 이야기 하는 대사 하나를 말하자면 (오..내 말을 들었어. 나는 나 자신에게 말했지만, 맞습니다) 같은 수준으로 도저히 스토리,게임 방법등 정확히 이해 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번역 없이 그냥 읽을수 있는 분께 추천 드립니다. 게임 방식은 하다보면 이해 하더래도 스토리를 모르니 정말 재미 없습니다. 20분 정도 하고 바로 환불 할까 고민했으나 엠마라는 캐릭터는 정말 매력적이라 조금 더참고 해봤지만 번역 상태 때문에 뭘 해야할지 뭔 스토리 인지 하나도 모르겠어서 포기했습니다. 한국어 패치만 제대로 된다면 꼭 다시 구매하고 싶습니다. 혹시 뒤늦게 사신분들이 보신다면 번역이 괜찮아지거나 유저 한글패치가 나왔다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ㅈ망겜 번역도 병신같음

일러보고 샀는데 너무하네 번역 중요할게 있어 했는데 진짜 심각할 정도의 기계번역 하다못해 풀보이스면 음성으로 듣는데 이건 뭐... 거기에 무슨 대학교 동아리 동인 게임 수준도 아니고 배드엔딩보면 마지막 선택지든 타이틀화면으로 돌아가든 해야지 그냥 아무것도 없고 심지어 미연시든 야겜이든 있는 자동스크립트가 없음 저 발번역을 하나하나 누르면서 넘겨야돼

이거 출시날 나오자마자 바로 사고, 댓글들 달지 않고 게임도 하지 않고.. 이제야 했는데.. 이거야 원 ㅋㅋㅋㅋ 기대했던 작품인데.. 번역기 패치라니.. 뭐 (이지트랜스보다는) 나은 수준인데.. 그래도 공식에서 했으면서 번역기라니.. 번역기인데 개같이 비싸게 파네 ㅋㅋㅋ (번역가까지 구하려면 돈이 들테니..) 번역기라고 해도 다듬어서 어느정도 괜찮지만.. 대사는 이어지게 했어야지 ㅋㅋㅋㅋㅋㅋ 기대했던 건데 로봇이라.. 환불할까 말까 고민되네.. 엠마가 귀여워서 그냥 가지고 있고 싶기도 하고 (어찌로 플레이.. 도전을 ㄷㄷ) 뭐 환불할까 말까 생각좀 해보고... 이거 솔직히 50퍼 할인이었다면 이런 고민 안해도 됐을텐데.. 일단 비추천 누름 이유 (번역기라고 해도 대사는 제대로 이어지게 만들자. 끝.)

캐시 엔딩 있나요?

감동

인간적으로 번역기 돌릴거면 일본어로 좀 돌리지. 존댓말에 반말 왔다갔다, No.1은 아니오1이고... 번역은 그렇다쳐도 게임이라도 재미있던가 이벤트 씬이라도 좋아야지 이 돈이면 그냥 1,2천원짜리 싸구려 퍼즐게임을 사는게 나음

일정 레벨 이후로 멈춤 진행안됨

한글판으로 즐기고싶은 사람들은 말리겠음. 영어 좀 친다, 싶으신 분들은 사서 영어로 스토리 접하면 꽤 할만함.. 난 한국어 1개국어다. 하시는분은 절대 뜯어말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