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in Skerry

Accumulation of Evil은 충분한 사악한 에너지가 한 지역에 집중될 경우 암흑 세력이 어떻게 형성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대 이야기입니다. 인간은 때때로 매우 무서운 생물이 될 수 있지만 때로는 선을 넘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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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어두운방탐색 #퍼즐+길찾기 #깜놀식공포


**한국어 지원은 아직 개발 중입니다. 문법적인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플레이어에게 엄청난 두려움, 긴장 및 기대를 불러일으키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둔 게임 플레이가 있는 짧은 공포 게임입니다.





악의 축적은 한 지역에 충분한 사악한 에너지가 집중되어 있으면 암흑 세력이 생성 될 수 있다고 제안하는 고대 책입니다.

skerry에 위치한 큰 저택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지도자들을 만나기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이 회의에 참석하는 권력과 부의 지도자들은 온갖 종류의 끔찍한 거래에 참여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이러한 거래 중 일부는 무기 및 마약 밀매, 인신매매, 살인을 포함하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누군가 이 세계 지도자들로부터 소식을 들은 지 몇 주가 지났습니다. 아무도 그들 중 하나를 찾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이야기를 따르는 많은 온라인 사람들은 이 악명 높은 섬에 의해 모두 사망했다고 의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악의 축적을 언급했고 다른 사람들은 그것을 오해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정말 누가 알겠습니까?
이 작은 섬을 직접 방문하여 볼 계획입니다. 본토에서 그리 멀지 않으니 둘러보자.



이 게임에는 많은 깜박이는 표시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게임에는 또한 혈압, 불안 및 스트레스를 증가시킬 수 있는 무서운 요소가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진행하기 전에 이것을 기억하고 자신의 책임하에 플레이하십시오.

이것은 예상 완료 시간이 60분인 짧은 공포 게임입니다. 따라서 이 게임은 게임 저장 기능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짧은 탐색 공포 게임입니다. 섬을 가로질러 모험을 하고, 아이템을 발견하고, 퍼즐을 풀고, 섬과 주민들을 둘러싼 어두운 이야기에 대해 알아보세요. 당신은 섬의 현재 주민들에게 스토킹을 당하는 동안 이 모든 일을 할 것입니다.

이 게임에는 여러 엔딩이 포함되어 있으며, 모두 게임 내에서 최종 선택에 따라 다릅니다. 더 많은 아이템을 수집하고 더 많은 스토리를 발견할수록 최종 트루 엔딩의 잠금 해제에 더 가까워질 것입니다.

섬을 탈출하는 데 필요한 것이 있습니까?



이 게임은 개발하는 데 있어 절대적인 기쁨이었습니다. 모든 것은 내가 본 집에서 시작했고 나는 속으로 "이 집을 짓고 무서운 게임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대략적인 청사진을 만들기 시작했고 집을 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초기 게임에 대한 나의 비전은 오늘날의 것과 매우 달랐습니다. 하나는 밖이 화창해야 하고 집 전체가 창문을 막는 합판 없이 라이트맵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불행히도 저는 라이트매핑을 잘하지 못하는데 라이트매핑으로 뭔가를 할 때마다 일이 엉망이 되거나 완전히 추해 보입니다. 확실히 투쟁이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랐고 저는 이러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게임에 구현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국어 지원을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단, 첫 시도인 만큼 문법적 오류가 있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나는 이것이 나의 최고이자 가장 무서운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게임을 하기로 결정했다면 헤드폰을 착용하고 불을 끄고 게임을 즐기십시오. 게임을 즐겼는지 아닌지에 대한 리뷰를 남겨주세요. 모든 리뷰는 인기도 측면에서 내 게임의 위치를 ​​측정하는 데 정말 도움이 됩니다. 귀하의 모든 응답은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그렇듯이 모든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내가 출시하는 게임에 대한 여러분의 친절과 지원은 더 많은 게임을 계속 출시하고 싶게 만드는 원동력입니다.

건배!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6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475+

예측 매출

13,86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facebook.com/turnvex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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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34)

총 리뷰 수: 33 긍정 피드백 수: 24 부정 피드백 수: 9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요즘 나오는 공포게임은 다 이딴식임 퍼즐 , 길찾기 , 그냥 깜작 놀래키는 몇장면 끝 다 똑같음 스토리도 별거 없고 양산형 퍼즐 공포게임 이젠 질리고 노잼

  • 나는 똥을 먹고도 된장이라고 한다. 최근에 공포게임들 하나같이 [i] - 무한으로 퍼즐 풀게 시키고 - 마트료시카 마냥 문 하나 열면 그 안에 있던 열쇠로 다른 문 열고 다른 문 안에 있던 금고 비밀번호를 얻어야 하는 방식이고 - 10분에 한번씩 무서운 분위기 잡다가 점프스케어 한 번 나와주고 - 스토리 개같이 만들거나 텍스트로 때우고 마지막에 The End ㅇㅈㄹ [/i] 이 게임도 정확히 위에 부합하는 똥게임이긴 한데 그래도 게임이 레벨디자인 하나는 잘해놨음 맨날 개씹똥망겜만 했더니 그나마 맵디자인이라도 이만큼 재밌게 만들어놓으니까 재밌게 할만하더라. 나는 똥을 먹고도 된장이라고 한다.

  • 잡히면 사망하는 추격전이 전혀 없이 깜놀 하나로 분위기를 이끌어갑니다. 그만큼 부담없이 퍼즐을 풀 수 있어서 좋았어요. 엔딩이 4개라 다회차를 요구하지만 조만간 다른 엔딩도 볼 것 같네요. 전 이런 갑툭튀 퍼즐류의 똥겜이 너무 좋아요

  • 이 돈으로 햄버거 사먹는게 이득임ㅋ

  • 다리 오지게 긴 여자가 나오는데 자꾸 보다보면 귀엽습니다. 그리고 탈모맞은 아저씨도 나오는데 보다보면 불쌍해요.

  • 개같은게임임

  • 다 회차를 강요한건 좋은데 세이브가 없다는 것과 단서는 요거인걸 알겠는데 특정한 엔딩을 봐야 단서가 명확해 지는건지 풀리지 않는 퍼즐이 있어서 별로였어요. (제가 못찾은 걸 수도 있기에 일단 추천은 해둘게요.)

  • 출시 되자마자 플레이 해봤습니다. 한글어 번역이 되어있다는 점이 참 좋지만 번역기말투이고 게임에 멀티엔딩있지만 여운이 별로없다는점 엔딩이 너무 ... 총 네가지 엔딩중 한가지만 봤지만 깜놀부분도 적당히 있고 짧게 즐기기엔 나쁘지않습니다. 평점 : ★★★☆☆ 요약 : 깜놀몇가지빼고 노잼

  • 게임 후반부로 갈수록 기대감이 짜증으로 변질되는.. 폐가 탐험 게임입니다. 개인적으로 스토리 떡밥은 흥미로웠습니다만, 길찾기가 매우 불친절하고, 몇몇 구역은 쾅쾅 소리가 나서 가보았음에도 아무런 인터렉션이 없다가, 그 방을 빠져나가니깐 인터렉션이 생기더라구요. 연출인지, 특정 조건이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단순한 버그일 수도 있겠네요. 저장 기능이나 세이브 포인트 기능 또한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1시간 정도 가볍게 즐기는 플래시 게임 느낌으로 플레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회차 요소는 큰 장점이긴한데,, [spoiler]하필 분기점이 막판에 몰려있어서[/spoiler] 아마 게임 내용이 가물가물해지는 내후년 즈음에나 2회차를 고민해볼 것 같습니다. 그땐 번역 퀄리티도 훨씬 나아지겠죠...? 암튼 공포게임은 아닌 것 같습니다.

  • 너무 재밌고 유익한 게임이에요&^^ 정말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되요 '꼭 혼자 늦은 밤에 방에서 불 끄고' 플레이 하시는 걸 추천 드려요~! 정말 정신 건강에 도움이 많이 되는 게임이에요 씨발련들아

  • 저는 이돈으로 맥도날드 가시는게 정신에 이롭다고생각합니다 제가 어렷을적 플래시 공포을 햇습니다 프란스체카? 그게흥미롭네요 여러분 이건 공겜아니었습니다

  • 하 나 도 안 무 서움 ㅋㅋ

  • 개같은거 존나 무섭네

  • 귀신 보라고 카메라 줬는데 못 써먹은 거 레전드..

  • 완전 무서워용

  • 공략보고 깸 ㅋㅋ

  • 연출이나 퀄리티 면에서는 나쁘지 않았지만 길 찾기가 힘들다는 점과 퍼즐때문에 플레이타임이 억지로 늘어나는 느낌임. 플레이하며 공포감을 느끼긴 하였지만 플탐이 길어질수록 답답한 느낌만 강해졌음 스토리도 진행될수록 이해하기 힘들어졌고, 엔딩 또한 재미도 감동도 없었음.

  • 다른 공포게임은 쫒아오는 귀신들이 놀래키는 느낌인데 이건 내가 저 방에 미친년이 있다는걸 알고도 진행을 하려면 들어가서 확인을 해야하기 때문에 불안감에서 비롯된 공포가 몰려옴 분명 저 방에 들어가는걸 봤는데 쫒아가서 확인하고 단서를 찾아야하고 여기서 나올 거 같은데.. 하는 부분에서도 한 박자 늦게 나와서 나올거 알면서도 놀라버림

  • 친구들끼리 모여서 가볍게 즐기기 좋은 공포게임입니다. 혼자였으면 절대 안했지만 남이 하는거는 괜찮네요.

  • 이거 진짜 개 ㅈ밥이네 ㅋㅋ 너무 쉬워요 왜 함 이거? 살 이유가 없음 ㅋ

  • 꼭 모두들 경험해보셨으면 좋겠어용 꼭이요꼭 가격도착하고 엔딩도 4개나 있답니당?

  • 딱히 부모님 옆에 자고싶을 정도로만 무섭네요^^

  • 14/14 (100%)

  • 공포스러운 방탈출은 원한다면 짧게 할 수 있는 게임 나쁘게 보면 그냥 방탈출

  • 아니 세이브도 없는데 엔딩 이따구로 할거임??

  • 아 하나도 안무섭네 아ㅋㅋ 중간에 화장실 한 번 다녀옴

  • 한글번역 수준 : run이 실행으로 번역돼서 실행하고싶으면 SHIFT 누르라고함 번역때문에 스토리는 모르겠고 연출이 무섭긴 무섭네요 엔딩도 4가지라고하고 플레이해보니까 다회차가 필수인느낌 저는 1회차만하고 유튜브에서 다른 결말볼래요 ! 멀미남! 아무튼 재미있었다

  • 깜짝 놀라는거 외엔 뭐 무서운게 없어서 아쉬움..스토리도 사실 썩 와닿는 내용이 아니라 조금 아쉽네요

  • 같은 개발자의 전작 Suite 776을 플레이해 봤다면 강한 기시감을 느낄 것이다. 마라샹궈 맛있게 먹고 다음날 남은 음식에 사골국물 부어서 마라탕으로 만든 느낌. 마라 맛도 옅어지고 사골 맛이 많이 나는데.... 어쨌든 먹을 만은 하다. 하지만 차라리 스위트 776을 하는 걸 추천한다.

  • CCTV 보고 환불했습니다

  • 너무 구려요 재미더없고 감동도없고 갑툭튀만하고 최훈이정재시발련들

  • 퇴마 엔딩이 ㄹㅇ영글어짐 생각보다 쉬움 해보셈

  • 진짜 개 무서움

  • 최근 한 게임 중 높은 수준의 공포를 느낀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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