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셔노믹스 -신비한 마법물약 상점

당신은 삼촌의 물약 상점과 물려받았지만, 삼촌의 엄청난 빚도 함께 물려받았습니다. 물약 제조를 빨리 시작하는 게 좋겠어요! 이야기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 덱 제작 상점 시뮬레이터에서 상점을 꾸미고, 영웅을 고용해서 재료를 모으고, 다른 상인과 친해져서 (또는 사랑에 빠져서) 새로운 흥정 전략을 배우고, 경쟁자와 정면 대결을 펼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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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디럭스 에디션

디럭스 에디션 콘텐츠:

  • 포셔노믹스 -신비한 마법물약 상점 게임

  • 58개의 트랙이 포함된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 128페이지에 달하는 아트북

*아트북은 영어로만 제공됩니다.


게임 정보

무일푼 처지의 마녀 실비아는 삼촌의 때 이른 죽음 후에 자신의 의도와 상관없이 물약 상인의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이제 삼촌의 유산을 이어가고 삼촌의 물약 상점을 유지하는 건 전부 그녀의 몫입니다. 다행히도 그녀는 혼자가 아닙니다. 실비아는 새로운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협상 실력을 가다듬고, 능수능란한 경쟁자들보다 더 많은 물약을 팔고, 라프타 최고의 물약 상점을 만들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포셔노믹스의 섬세한 기술을 마스터하는 것입니다!

주요 특징

권모술수

코인 하나하나가 절실할 땐 협상이 더욱 치열해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주어진 일만 잘해도 실비아의 스트레스를 많이 줄여줄 수도 있습니다. 모험가, 라프타의 다른 상인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서 고도의 협상 전술을 배우세요.

성공의 비결

최고의 재료를 선택해서 가장 기본적인 물약도 뛰어나게 만드세요. 맛과 향을 완벽하게 다듬으면 가장 까다로운 손님도 만족시킬 수 있답니다. 하지만 조심하세요. 까딱 잘못하면 아주 끔찍한 결과가 나올 수도 있으니까요!

환상적인 친구와 적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마법의 고향인 라프타는 강렬한 RPG 캐릭터로 가득합니다. 이들은 저마다 모험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도움을 찾고 있습니다. 그들과 친구가 되고 고용해서 물약 사업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도움을 받으세요. 하지만 모두가 다정할 거란 기대는 하지 마세요...

당신의 가게, 당신의 규칙

맞춤 장식으로 상점을 더욱 눈에 띄게 만드세요. 스타일 포인트만이 유일한 혜택은 아니랍니다. 상점을 멋지게 꾸미면 가격을 올리고, 품질이 더욱 좋은 물약을 만들 수도 있고, 그 외에도 다양한 특전을 누릴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75+

예측 매출

586,9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RPG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독일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marvelous-usa.com/contac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0)

총 리뷰 수: 301 긍정 피드백 수: 275 부정 피드백 수: 26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애니메이션의 완성도만큼 게임의 완성도가 있었다면...

  • PC겜인데 ESC 기본메뉴 여는거 빼고 단축키가 하나도 없음 손가락 고문게임이 틀림없다

  • 이보게 김선달이, 내 세 치 혀를 놀려서 포션을 바가지로 팔아먹기는 했어도 이 게임을 사라고 할 만큼 양심이 없지는 않네

  • 일손이 너무 부족해요 ㅅㅂ

  • 솔직히 그래픽 애니메이션 아니였으면 쌉노가다 망겜이었을텐데.....

  • 덱 빌딩이나 경영 시뮬레이션도 구색은 잘 갖췄으나 연애 시뮬레이션쪽이 좀 더 비중이 높은 게임입니다. 저는 돈 벌려고 별 쑈를 다했었는데, 사실 돈 버는 건 목표만 달성하면 돼서 그렇게 어렵지 않으니, 돈도 벌면서 연애도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난 왜 그렇게 열심히 돈을 벌었지...

  • 재밌습니다. 다만 30일차 넘어가면 호감도 작 , 신규 재료 구매로 물약 합성 뿐인데 물약 합성도 따로 세팅을 할수 있게 하던가 하고 재료 구매도 수량을 한번에 구매할수 있게 해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카드 세팅으로 하는 재미도 일정 시간 지나가면 질리긴 합니다. 재미는 있어요. 다만 후속작에는 더많은 물약 , 좀더 다양한 컨텐츠가 많이 추가 되었으면 하네요. 애니메이션 보는 느낌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 바보도 알 수 있게 [strike]ㅂㅂ[/strike]기를 기대하고 한글화 될 때 까지 기다렸으나 내용물은 나사가 빠진 연애 시뮬레이션이었고 결정적으로 시간 배분이랑 작업 반복이 피로한지라 게임은 좀 재미가 없었음.

  • 디즈니풍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귀엽고 캐릭터마다 특징이 뛰어남. 스토리도 적당함 다만 중, 후반부로 갈수록 노가다성이 반복되어 흥미가 떨어짐

  • 갓겜

  • 1. 게임 내에 설명을 보는 곳이 없어서 한 번 지나간 정보는 검색하기 전엔 알기 어려움. 2. 덱 빌딩 카드게임은 흥정에 있는데 흥정은 너무 쉬운 반면 고등급 포션 제작이 까다롭다. 게임에 익숙해지며 새로운 재료 습득하는 속도보다 요구하는 등급의 포션이 높아지는 속도가 빨라서 공략 검색 없이 직접 부딪혀가며 하기엔 난이도가 높음. 3. 사양 좋은 컴퓨터로 해도 포션 제조할 때, 흥정할 때는 클릭 오류가 생기고 버벅거림. 4. 중간 저장이 가능한 구역이 한정되어 있어서 불편하고, 게임창을 내려놓아도 bgm이 계속 나오기 때문에 소리가 필요한 다른 걸 하는 사이에 틈틈이 게임할 수 없음. 장점은 npc들이 개성 있고 매력적이라는 점 정도. 타이쿤 게임 하듯 빠르게 만들고 팔고 사고 또 틈틈이 npc들과 교류하기엔 게임 내 시간 부족+금전 부족으로 딜레이가 계속 생겨서 게임을 즐기기 어렵다.

  • 뛰어난 아트와 캐릭터 그와 반대되는 편의성 포션이 아직 해금되지 않은 초반은 재료도 몇 개 없고 필요로 하는 마소 또한 한정적이라 가격이 싼 재료로 비싼 포션을 만드는 재미가 있으며 비율을 정확하게 조절할 경우 추가되는 별로 인하여 내가 이 게임을 잘 하고 있다는 뿌듯함이 느껴진다 하지만 그것도 얼마 가지 않고 불편함이 몰려오기 시작한다 만들어야 하는 포션은 많고 재료 또한 하나하나 확인하기 힘들 정도로 많아지며 필요로 하는 마소의 종류, 마소가 세 개 이상 섞여있는 재료 하나하나 비교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수치들로 인해 1~20일까지 플레이 하는 시간보다 30일 이후 하루 이틀 플레이하는 게 더 길게 느껴진다 포션 등급에 필요로 하는 수치가 엉망이다 하급 : 0~60 (+60) 10점당 별 1개 (10,20,30,40,50,60) 중급 : 60~150 (+90) 15점당 별 1개 (75,90,105,120,135,150) 상급 : 150~290 (+140) 20,25,20,20,25,30 (170,195,215,235,260,290) 최상급 : 290~470 (+180) 25,30,25,30,30,40 (315,345,370,400,430,470) 대작 : 470~720 (+250) 35,40,35,40,40,60 (505,545,580,620,660,720) 걸작 : 720~1200 (+480) 80,80,? 아직 테스트 안함 (800,880,?) 재료에서 얻을 수 있는 마소를 몇십 몇백 단위로 만들지 말고 +1 +2 이런식으로 작은 단위로 만들어야 했고 한 재료에 뜰 수 있는 최대 마소 종류를 2~3개로 제한했어야 했으며 재료가 충분 하다면 자동으로 포션을 만들던가 자주 사용하는 재료들을 프리셋으로 저장하여 한번에 만들수 있게 했어야 했다 게임 난이도는 포션 비율만 맞출 줄만 알면 클리어 가능한 수준으로 쉬운 편이지만 포션 비율 맞추는데 대부분의 시간이 사용되어 피로도만 높아지고 재미가 반감된다 뛰어난 아트와 캐릭터를 가지고 있음에도 대부분의 시간을 재료의 수치를 바라보는데 쓰이며 캐릭터들의 이벤트를 보기 위한 친밀도를 올리기 전에 포션 만드는 피로도로 게임을 끄게 된다

  • 장점은 뭐 다 아는 듯 하니까 단점만 말함.... 하루 넘어갈려면 가면 갈수록 개힘들어짐... 가마솥 개수가 자꾸 늘어나버려.... 근데 비례공식으로 머리 엄청 굴려서 양조해도 하루 넘기는데 30~40분임;; 하루에 양조를 3번이나 하기 때문임... 진짜 살려주셈.... 상어까지 잡았는데 메인엔딩만 깨려고 함... 그 이상은 못 함 진짜...

  • 모델링 아트스타일 효과음 및 음악 전부 마음에 듭니다만,,, 휴반으로 갈 수록 반복되는 포션만들기에 점점 지쳐가네요 ㅋㅋ 어지간히 멍충이가 아닌이상 난이도는 어렵지 않습니다.

  • 아 간만에 게임에 내 스타일 캐릭터 있어서 재밌게 했어요 게임 시스템도 재밌긴했는데(카드겜) 불편하고 싫어하는 요소(시간에 쫒기듯 퀘스트 완료하는거)때문에 약간 파삭 식을뻔했지만 최애캐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단점이 무마되네요 다른 겜회사들도 좀 제발 캐디랑 애니메이션에 신경좀 써줬으면^^ + 브금도 좋았습니다 걍 이겜은 예술적으로는 흠잡을 곳이 전혀 없음(현직 3d 캐릭터쪽으로 일하는 사람이 ㅇㅈ한거면 말 다한거에요 제가 뭐되겠냐만은..ㅋㅋ)

  • 잠깐 2시간 정도만 해볼까 하고 켰다가 하루가 사라져 있는 이상한 게임. 캐릭터들도 매력적이고 포션 만드는 것도 재밌지만 고객에게 마진 120% 포션 가격 등쳐먹는게 제일 재미있다. 워낙 잘만들어서 포셔노믹스2나 이 제작사의 다른 게임도 나오면 해보고 싶음.

  • 초반에 포션 배합을 완벽하게 해내려고 했다가 후반에 마소 높은 애들 마조합하면 어떻게든 등급이 높아진다는 걸 알고 좀 허탈했음 포션 제작에 너무 시간 태우지말고 친목질이나 해서 쿠폰이나 얻어라..

  • 포션팔이 소녀의 빚 반환 수난기. 그 와중에도 주위 사람들과 인맥 쌓고, 좋은 세일즈 마케팅 방법을 배워오는 악착같은 마인드가 인상적이었다.

  • 동화풍?의 그래픽에 빠져서 열심히 했지만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습니다 특히 2주차 전까지 빠듯했네요 제한된 시간에 어떤 행동 선택을 하느냐가 너무 중요하네요 전 실력이 없어 30일 후반쯤 부터 돈이 벌리더군요.. 사실 흥정을 위해 상대의 인내심이 좀 높았어야 서로 티키타카 하는 맛이 있는데 보스 제외하곤 그냥 돈 좀 덜 벌게 되더라도 스트레스 안받는 초이스로 가게 되더라구요 저 개인적으론 까다롭게 향이나 색 등의 우수한 포션보다 부정적인 기능이 들어가더라도 악마 록산느의 부정적 기능 감추기 마무리로 빨리 끝내는 걸 많이 썼습니다. 여튼 만화영화풍의 그래픽과 적당히 흘러가는 스토리가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간만에 처음부터 정주행하는 게임이었네요.

  • 유저 편의성 생각해서 깔끔하게 잘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하지만 결국 반복 노가다라 하다가 계속 잠들었다 내 플레이 시간 중 3/2는 켜놓고 잠들어서 흘러간 시간이다

  • 진짜 애니메이션 좋음. 캐릭터가 PC하게 다양한데 매력적이지는 않아서 애매함. 전략성은 빨리 질림. 포션양조 은근 귀찮음. 의외로 꼴림. 괜찮은 게임.

  • 이정도로 재밌을거라고는 생각 못했다. 정말 재밌다. 덱빌딩 배틀 + 타이쿤식 운영 + 페르소나식 커뮤니티가 합쳐진 갓겜.

  • 빚에 쫓겨가며 항상 상위 등급 포션을 만들어야하는 빚쟁이 소녀의 이야기. 느긋하게 포션이나 만들면서 상점 키워나가는 타이쿤류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는 비추.

  • 게임으로서는 불편한 점이 많았지만, 일과 생활, 대인관계, 자기관리에 대한 철학이 가득 담긴 게임, 자기자신과 앞으로의 삶에 대해 용기를 갖게 해줄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돈이 하나도 없는 사람과 돈이 너무 많은 사람의 공통점이 뭔지 아나? 사는 게 재미가 없다는 거야.

  • 케릭터 애니메이션이 전부 매력적임 호감도 이벤트가 아쉽고 쓰는 카드만 쓰다보니깐 다소 게임이 단조롭게 느껴졌음 리트할만한 요소가 없는게 조금 아쉽긴하지만 가격대비 적당한 플레이타임이라 충분히 사서 할만한 게임

  • 3일 연휴를 보내기 위한 최고의 선택! 포션제조 덱빌딩 NPC 꼬시기 게임! 적당한 노가다, 엔딩 보는데 부담 없는 볼륨, 다회차...도 할라면 할 수 있는 게임! 한글패치도 돼서 두배로 재밌어서 추천함다! In short, GOAT 👍

  • 한글 번역 뜨자마자 사서 했다가 날 새었다...... 시간이 갈린 게 문명5랑 히어로즈 오브 마이드 앤 매직이랑 레포데랑 팀포2.... 생각보다 많군.... 흠... 다 명작게임이니까 이 게임도 명작이겠군

  • 이 게임 한글 패치 나올때까지 존버했다가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ㅠㅠ...! 정말 감사하게도 한글패치를 내주셔서 정말 정말 즐겁게 게임 했습니다ㅠㅠㅠㅠㅠㅠ 게임이 살짝 어렵다는 얘기도 간간히 있어서 오히려 힘을 주고 해서 그런가 오히려 후반부로 갈수록 최대치의 장소에서 최대치의 물약을 파는 사람이 되어있었습니다... 이 게임의 장점 정말 정말 많지만,,, 감히 최고라고 말하는 장점은... 캐릭터들...ㅠ... 정말 갓캐... 우아ㅓ.............ㅠㅠㅠㅠㅠㅠㅠㅠ 갓캐... 갓캐... 애들마다 스토리도 탄탄하고 매력... 말할 것도 없이 엄청납니다.. 처음에는 오~ 모델링 대박~ 이러기만 했는데, 애들 서사가.. 와.. 이 짧은 10번의 이벤트 녹아든 애들의 서사가 너무 너무 더 알고 싶어서 제발 제발 DLC 내주시면 좋겠습니다. I WANT DLC PLZ 정말... 애들 옷만이라도 바꿔주셔도 정말 돈을 바쳐서 사겠습니다... 아트북도 사고... 공식 트위터 계정도 들락날락 하면서 얻을 수 있는 공식 정보는 다 얻은 거 같습니다ㅠㅠㅠㅠ 그래도 전 부족합니다.... DLC.... 정말 원합니다. I WANT DLC ... 사실 정말 원하는건... 애들을 그대로 갖다 만든 2탄입니다... 사실 연애 시뮬 정말 원합니다.... 이런 캐들의 서사가 너무 짧습니다.. 물론 이건 포션 제작 판매 게임이니까,,ㅠㅠ 연애적 요소는 적을 수 밖에 없지만...ㅠ 그래서 이제 본격적으로 대놓고 연애시뮬로 애들 서사 더 얹어주시면.... 정말 좋을 거 같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 물론 게임에 단점도 있습니다. 일단 제일 크게 느껴졌던 단점은 퀸의 재료상점에서 물건 살때 장바구니 기능이 없어서, 재료 하나하나 구매를 하느라 거기서 시간이 꽤 걸린다는 점이었습니다. 물약을 조합해서 만드는 거까지는 그것도 오래걸리기는 하지만, 나름 고민하고 최대치로 최고의 조합을 위해 고민하는 재미가 있었지만, 재료 사는 부분은,, 물약 만드는 것만큼 꽤 시간을 잡아먹더라구요ㅠㅠ 그래도 제 최애가 퀸이여서, 옆에 퀸이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즐겁게 재료를 샀지만요^^^ 아트스테이션까지 가서 3D 모델링 하신것까지 다 찾아보고 이제 더이상 찾아볼게 없다 싶어서,,, 2탄 아니면 DLC 원한다는 말과 이 게임을 정말 즐겁게 즐겼다는 말을 남기고 싶습니다~~~ 아직 도전과제가 2개 남아서 그거까지 끝내면 정말 DLC가 나왔으면 합니다.. ㅠㅠㅠ I WANT DLC PLZZZZZZZZZZZ S2

  • 순수재미 그자체 어렵지도않고 적당히 머리쓰고 갬성 살고 덱빌딩에 매력있는캐릭터까지 모든게 있다. 가격에 비한 플레이도 돈 더줘도 괜찮을만큼 재밌다. 심지어 한패도 있음 왜안삼? 그리고 꼴잘알은 퀸을 빤다 알도록.

  • 재밌긴함 근데 손가락아픔 ㅋㅋ 뭔가... 이런건 해줄법하지않나? 싶은것들을 안해놨음 (레시피 저장이라던가 .. 재료 한개선택에서 맥시멈수까지 늘리는 뭐 그런시스템..) 캐릭터들 목소리 더빙있었으면 좋았을듯 너무 반복작업이라 지루하게 느낄사람도 있을거같음 주인공 다른 캐릭터들 매력적이였음 포션만들면서 카드덱 짜는것도 되게 좋았음 하지만 이런 게임은... 후반가면 삽고여서 결국 다 반복이다..... 비추할만큼 노잼은 아니라서 좋아요 누르긴했는데.... 걍 나만 재미가 있었다~ 하고 마무리짓고 다른사람한텐 추천시도도 안할거같음 ㅋㅋ..!!!! ;;; 만약에 이거 살생각이믄 할인할때 사세용 저는 못참고 정가에 사버림~~

  • 구글에 Potionomics SFM을 검색하게 만드는 훌륭한 그래픽을 자랑하는 포션 양조 시뮬겜 모델링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까지 탈인디급이라 게임 하는 내내 눈이 심심할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 재료 ABC 넣는 단순 양조가 아니라 성분비율만 맞추면 무슨 재료를 넣어도 되는 양조 시스템과 가격 값 흥정 덱빌딩 전투 역시 발군의 독창성과 재미를 보장한다 다만 약간 아쉬웠던 것은 말랑말랑한 외관에 비해 게임 내부는 좀 경직된 느낌이었다

  • 아트하나 보고샀는데 생각보다 어려웠고 덱빌딩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로딩이 스타필드정도로 거슬려서 못하겠음 나중에 진득하게 해 볼예정

  • 단점) 1. 프리셋 기능, 숙성한 포션인지 알려주는 기능 등 기초적인 편의성 기능이 부족해, 이 겜에서 가장 지루한 파트인 포션 제조 과정에서 시간이 많이 소요됨. 2. 장사 과정에서 스트레스의 부담이 지나치게 큼. 스트레스 카드가 내 카드 슬롯 한 장을 먹어치우는 것뿐만 아니라, 특히 그놈의 "긴장" 때문에 장사 한 턴 끝나면 스트레스가 2~3%에서 20%로 뛰어오르는 기적을 볼 수 있음. 이런 스트레스 수치의 불합리함은 아래의 덱 편성의 단점과 시너지를 내며 상당한 불쾌감을 선사함. 3. 덱이 20장으로 강제되어, 카드를 3장 받는 첫 턴의 랜덤성이 너무 짙음. 가뜩이나 드로우 카드도 적은데, 슬더스처럼 적은 수의 카드로 덱을 순환시킬 수도 없고, 스트레스 수치가 조금이라도 있어도 첫 패에 스트레스 카드가 들어와 쓸 수 있는 카드가 적어지니 상대의 첫 공격에 대응이 사실상 불가능함. ex) 첫 패에 긴장 + 방어도 카드 없는 상황에서 상대가 첫 턴에 5스트레스 준다거나... 4. 다음 대결까지 만들어야 하는 포션은 단 3개(사실 2개면 됨)인데 반해, 대결간 여유 시간이 9일이나 돼서 시간을 오지게 잡아먹음. 장점) 캐릭터 애니메이션이 귀여움 솔직히 이 겜 포션 크래프팅 부분도 드럽게 재미없고 덱 빌딩을 통한 장사 부분도 드럽게 재미없음. 그러면 저 수많은 단점을 수려한 애니메이션과 귀여운 캐릭터가 커버할 수 있냐? 그것도 아님. 그럼에도 이 겜을 추천하는 이유가 뭐냐? 내가 겜 중반부(3번째 대결 중반부)부터 포션은 걍 안정적이면 됐다 수준으로 대충 만들고, 만든 포션은 죄다 자판기에 넣어놨기 때문임. 생각해봐라. 겨우 포션 3종만 만들면 된다. 그거 하루도 솔직히 안 걸림. 그러면 남는 시간은? 걍 귀여운 애니메이션 보게 애들이랑 호감작 하면서 쳐놀면 됨. 할 거 없을 때나 장사하고. 장사하다가 스트레스 받을 거 같다? 걍 바로 옆에 "흥정 종료" 버튼 누르면 됨. 아니면 다음날 하루종일 쳐자든가. 첫~두번째 대결까지만 빡세게 해서 여윳돈 2만원 정도 챙겨놓고 해피해피 한량 라이프 즐기면, 이 겜의 핵심 단점들을 경험하지 않고 재밌고 빠르게 엔딩까지 갈 수 있음.

  • 캐릭터 이쁘고 게임도 재밌고 매우 추천함 후반에 가니까 난이도가 쉬워져서 약간 아쉬움

  • 생각보다 신경쓰고 진행해야할 요소도 많아서 즐겁고 레벨링도 잘돼있는거같아요. 스토리도 재밌고 지루히자않게 다양한 요소 섞어서 끝내가는게 아쉽네요 ㅠㅠ

  • 노잼.. 이걸 산거 후회함;; 게임이 거의 여주 외모빨? 조작도 마우스좌클 원툴로 개불편

  • 잘 쓴 소설 한편 읽은 느낌 짧아서 아쉽지만 아쉽게 끝나서 더 좋은 게임

  • 상당히 재밌지만 역시 후반은 피곤해지게 되네요.

  • 하루지나면 장동으로 저장하는 시스템 좀 데이터 2번 날려 먹음 ㅠㅠ

  • 나 사실 건전한게임도 좋아했을지도?

  • 마스터워크 에디션 나올때까지 숨참음

  • 먀냐냐~냐 냐아냐냐냐 둥두둥 둥둥 둥두두둥 둥둥

  • 재미있음.진짜로.

  • 거를 타선 없는 갓 겜

  • 첫 대회까지 4시간 달렸지만 또 대회준비 할맘은 없어졌음.

  • 실비아쟝 최고다 😭😭😭😭

  • 이걸 왜 따봉을 안 줬었지? 원 따봉 드립니다

  • 개인적으론 취저입니다

  • 무한모드 왜 없ㄱ는데

  • Korean please.....

  • 밸런스 좋은 갓겜

  • 재밌습니다

  • "네 엄마는 바다소야."

  • 아침이네?

  • 뭐냐 연애요소 왜이리 달달하냐

  • 잼있다

  • 꿀잼

  • 생각보다 시간이 빡빡함. 포션 만들 시간도 부족함 그런데 정말정말정말 재미있음!!

  •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녀에게.

  • 재미있었다 무한모드 나왔으면 좋겠다

  • 개추

  • 아 너무 재밌었다. 다시 처음부터 할지 고민중 다른 리뷰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하루에 할 일이 장난아니게 많음 ㅋㅎㅎ 그래도 캐릭터랑 호감도 쌓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면 즐겁게 할듯? 호감도 때문에 다시 처음부터 하고 싶어짐

  • 주인공이랑 부엉이가 귀엽고 포션 디자인이 독창적이에요. 게임이 와!!! 엄청 재밌다 미쳣다 와ㅏㅏㅏㅏ대박겜 이런 느낌까진 아니지만 적당히 재밌어요. 한글 패치해서 하다가 거의 마지막 쯤에 다른 게임이 출시돼서 그거 하느라 어쩌다보니 접었었는데 정식 한글화 됐다길래 겸사겸사 다시 해볼랍니다 ㅎㅎ...

  • 포션을 팔고 모두의 마음을 구매하는 상여자 실비아

  • --코러스 난사 덱 책략 x2 몰아치기 x2 마음 사로잡기 x2 방울 소리 x2 멀리건 x2 리듬 x2 즉흥 연주 x2 속사포 공격 x1 생각해, 실비아, 생각 x3 코러스 x2 -- 모든카드 다 뽑을 때 까지 속사포 공격 쓰고 드로우만 미친듯이 하다가 19장 뽑으면 그때부터 코러스 난사. 코러스 써도 유동 효과로 계속 코러스가 나온다. 스트레스 받는 순간부터 드로우가 너무 심하게 꼬여서 다뽑으면 어떻게 되나 했는데, 다뽑으면 손에 든 카드는 덱에서 더 안뽑힌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보스전 대응법은 코스트가 충분하므로 드로우 첫턴부터 다뽑아서 가면 되고, 마음 사로잡기 빼고 드로우카드를 더 넣어도 된다. 일반 고객 상대는 코스트가 살짝 모자라므로, 드로우로 조정뽑고 2턴킬 내면 된다.

  • 개인적으로 취향에 맞아 재밋었음 영어로 해서 대충 해석했는데 한글이 드디어 나오다니... 개인적으로는 순환덱 비슷하게 짜서 꿀 빨았음. 노가다성이 강하긴 함

  • 재미는 별로야

  • 너무재밌어요!!

  • 와씨 공식 한글화! 우마이!

  • 갑분 한글화 뭐야

  • 힐링되는 게임성, 신경 쓴 흔적이 보이고 매력있는 캐릭터성과 스토리 후반 되면 너무 루즈해지긴 함

  • 캐릭터 디자인 굿 타이쿤 좋아한다면 확실히 재밌음 다만 후반부에 노가다가 지루해지는 타이밍이 오는데 스토리 끝까지 못 밀정도는 아님

  • 게임성은 다소 부족(중반부 단조로운 노가다, 편의성 부족), 매력적인 등장인물 디자인, 대회를 한회차 삭제하는게 오히려 루즈함을 덜어줬을 듯

  • 포션 흥정 시퀀스를 카드덱을 이용한 전투로 만든 것은 흥미로웠지만 미믹자판기 해금하고 나면 굳이 덱 흥정을 할 이유가 없음. 자본주의 난이도로 해도 개쉬워서 나중에 가면 재미가 없음 그래도 풀보이스이고 케릭터 스토리는 잘 만들었으니까 추천

  • 이런류 게임은 처음인데 재밌어요 할인폭 적긴한데 그래두 후회는 없음

  • 포션팔이 소녀의 채무 탕감 수난기 <좋은 세일즈 마케팅으로 악착같이 포션을 높은 가격에 후려쳐 팔기>

  • 현재 스팀덱에서 실행이 불가능한 버그가 해결되었습니다만, 남은 버그와 불편한 점이 아직 많아 재미를 반감시킵니다. 특히 경고메시지 없이 취소 및 맵으로 나가버리는 건 시간도 많이잡아먹어서 굉장히 신경쓰이네요. B를 누를 상황이 많다보니 더욱 답답합니다. 1) 패드/스팀덱 으로 포션 제조시, 재료를 누르고 필터를 적용하면 처음 재료를 눌렀던 위치로 포인터가 순간이동 하는 버그 2) 패드/스팀덱으로 재료 구매 중 갑자기 포인터가 재료 구매창 너머의 왼쪽으로 날아가버리는 버그 (원인 불명) 3) 마을 이동 및 탐험구역 선택 시, 맵을 기준으로 상하좌우 움직이는 것이 아닌, 왼쪽의 작은 아이콘을 기준으로 움직임 (설정에서 변경 불가능) 4) 물건 구매 시 필터 적용중에 B키를 누를 경우, 필터 해제/닫기 가 아닌 상점을 나가버림 5) 포션 제조 중 솥에 재료가 없는 상태에서 B키를 누를경우 경고메시지 없이 제조를 그만둠 (재료 조합시 주의) ---- 현재 스팀덱에서 실행 시 1) 화면이 줄어들어 나오고 2)메인화면에서 아무 키가 동작하지 않으며 3) 마우스포인터가 화면이랑 일치하지 않는 (위쪽 절반만 돌아다님) 버그가 있습니다. 스팀덱에서 플레이 하시려는 분들은 버그 고친 뒤에 사세요. PC로는 패드 플레이시 가끔씩 커서가 사라지는 버그가 있습니다. 마우스로 조작하면 다시 나오니 마우스로 잠깐 움직여서 클릭하시면 됩니다.

  • 쉬움 중간 어려움 난이도가 있습니다. [처음 출시할때는 중간 난이도뿐] 쉬움 난이도하면 스트레스 안받고 쉽게 게임 가능합니다. 전략 덱빌딩 게임 좋아하시는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재미있게 잘 했습니다. 캐릭터별 개성이 뚜렷하여 이야기하는 맛이 있었는데 주인공이 여자임에도 성별 관계없이 연애를 할 수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가게 운영과 포션만드는 것 또한 그냥 만들고 파는게 아니라 직접 사용하는 곳이 있어 만드는 성취감이 있었습니다. 끝없이 들어가는 재료 때문에 돈을 벌어야 하는 명확한 동기부여도 되었기 때문에 질리지 않고 엔딩까지 잘 올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이번작의 대부분의 여자 캐릭터들의 외모에 아쉬운 부분이 있었었기 때문에 다음 작은 더욱 예쁘고 아름다운 캐릭터 디자인 부탁합니다.

  • 친절한 설명 개성 가득한 캐릭터들 권선징악의 표본인 게임. 많은 게임에서 자극성과 많은 잔인함, 피로도를 높인 게임을 앞서세웠다면 이 게임은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힐링 게임. 스토리 마무리까지 준수하며 NPC와 포션 경쟁이라는 컨텐츠가 있음에도 힘들게 머리를 쓰지 않아도 됨. 추가 컨텐츠가 계속 나오면 계속 구매해서 하고 싶을정도로 좋은 게임.

  • 경쟁 대회가 매번 정해져 있어서 그 루틴대로 움직여야 합니다. 이것저것 만들어도 보고 팔아보고 싶기도 한데 이것 때문에 제한이 생기고 게임이 제시해준 여러 기능들을 다 즐기지 못하고 버려야 해서 상당히 불쾌하고 재미없습니다.

  • 프메류 좋아하면 추천할 게임 나는 비록 한패로 했지만 공식 한글화 ㅠㅠ 프메가 죽어버린 이 시점에 화산의 딸과 더불어서 프메류 투탑 뽑으라면 포셔노믹스와 화산의 딸을 꼽을 수 있음 스케쥴 방식이 아닌 장사와 경영 위주긴 하지만 스토리가 매우 매력적이고 연애 라인과 밉지만 싫어할 수 없는 악당들이 매우 매력적임

  • 아트 맘에 들어서 아트북과 함께 구매했다. 실은 아트만 맘에 들었기 때문에 게임은 안 하고 방치하고 있었는데 영화를 봐도 시큰둥, 다른 게임을 해도 시큰둥. 너무 심심했었다. 일이 끝나고 이 게임의 캐릭터 디자인을 보고 싶어서 켰다가 약 5시간 가까이 이 게임을 한 거 같다. 뭐야 재밌잖아?!!!

  • 캐릭터들도 모두 매력적이고 일러스트와 모델링 모두 완벽합니다. 성우들의 연기도 매끄럽고 아누비스가 매우 귀엽습니다. 완벽 플레이를 하려면 2회차는 필수인것 같습니다. TIP 대회 시작 전 양조장에서 포션들을 brew하면 훨씬 쉽습니다. 저는 2회차에서 과제용 모험을 제외하고는 길드만 사용하고 모험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저처럼 호감도작은 한명만 해야한다며 한명만 주구장창 호감도작 하지 마시고 쿠폰을 받기 위해 모두에게 플러팅하시길 바랍니다.**

  • 공식 한국어 지원!!! 따봉 삼천오백육십칠천구백만개~~~!! 사랑스러운 캐릭터들과 물약도 만들고 카드게임도 하고 파밍도 하고 충분히 재밌게 함!! 일단 모험가를 보내서 재료파밍하는게 넘 중요한듯 ㄷㄷ 마지막 단계에서 주는 솥이랑 숙성통 너무너무 이쁨 ㅜㅜ

  • 와 생각보다 난이도 있는 본격적인 경영/시뮬레이션/미연시 ; 심지어 번역도 쾌적하고 LGBT임... 어떻게 이런 게임이 실존할 수가? 감사합니다

  • 후반으로 갈수록 번역기 돌린 느낌?

  • 부엉 양심이 있으면 나가서 재주 부려서 돈벌어 ㅡㅡ

  • 주인공이 남캐였으면 여캐랑 연애 하는건데...

  • 비쥬얼 : 10/10 경영시뮬레이션 : 7/10 덱빌딩 : 3/10

  • 개갓겜 ...

  • 더빙까지 있는 잘 만든 게임임에는 분명하지만, 확실하게 느낀건 편의성은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게임 내에서 필요한 편의성을 하나도 고려하지 않았다는 것은 적어도 개발자는 이 게임과 관련된 다양한 게임은 해본 적이 없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두 가지 장르가 혼합되어있다. 포션 재료를 모아서 제조한 후 파는 타이쿤류와 카드로 덱 빌딩을 하여 진행하는 TCG류가 혼합되었는데, 두 장르가 어느 한쪽으로도 치우침없이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 이 게임의 가장 큰 문제는 편의성이며 이 부분때문에 게임을 오래 지속하지 못하고 종료하게 되는 상황이 생긴다. 상점에서 재료를 구매하는 것 하나만으로도 무의미하게 반복되는 노가다가 필요하며, 덱을 여러가지 만들어서 하는 것도 굉장히 귀찮다. 저장 기능이 단 하나도 없다. 개발자는 재료딸깍 덱 딸깍으로 한방에 쳐모아서 쉽게 하겠지만 플레이하는 유저는 그렇지 않다고요. 그리고 튜토리얼은 스킵도 안되는게 말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게임 시작 후 초반 3일차까지 플레이한 파일을 태초파일로 저장해놓고 따로 플레이하세요. 자칫하다 빌드업 잘못돼서 게임오버되면 거지같은 초반3일을 꾸역꾸역 진행해야하는 대참사가 벌어지니까요. 그리고 플레이마다 대회 조건때문에 초반 빌드업은 사실상 강제되는 부분이고 따라서 유연한 플레이 역시 진행하기가 어렵다. 이 게임은 잘 만든 게임에 딱 하나. "편의성" 이게 모든걸 말아먹었다. 게임상으로 하루만 해도 피로감이 싹 몰려온다.

  • 게임 그래픽도 이쁘고, 사운드나 더빙이나 너무 좋음 게임도 너무 재밌음, 추천함 다만 초반부엔 돈땜에 허덕이느라 너무 빡센데 후반부에는 너무 루즈해져서 대회 전까지의 날짜를 초반엔 길게하고 후반부에 짧게 조정했으면 좋았을 거 같음 그리고 매번 양조하는거 너무 지겨움 제발 레시피 조합 기억하기 아니면 레시피에서 포션 선택했을때 내가 마지막에 실행했던 조합 불러오기 기능이라도 추가해줬으면 좋겠음 그리고 재료 색 별로 마소 많은 순서대로 정렬하는 필터기능이 있으면 좋을거같고 솥 업그레이드는 갯수 늘리거나 마소량 늘리거나 선택지를 두개 줬으면 좋겠음 업그레이드 할 때 솔직히 저렇게 나뉠줄 알고 소재 갯수 적고 마소량 높은거 샀는데 영원히 갯수 못 늘리는 거 보고 좌절함 ㅠㅠ 다소 불편한거 빼고는 너무너무 재밌는 갓 겜임 The game graphics are beautiful, and the sound effects and voice acting are great. The gameplay itself is so much fun that I highly recommend it. But in the beginning, I keep struggling with money, while in the second half, the game feels so easy and boring. I think the balance of difficulty of the game would be better if the game extended to competition in the beginning and shortened in the second half. Also, boiling potions get very boring repeatedly. Add the ability to remember recipe combinations or reload the last combination you used when choosing a recipe. It would also be nice to have a filter function that aligns the materials according to the amount of magic in each color. For the cauldron upgrade, it would be nice to choose between increasing the number of material slots or increasing the magic capacity. Honestly, I chose the cauldron because I thought I could increase the number of slots or the capacity when upgrading

  • 그림체 합격 스토리 합격 모션 합격 머리써야되는거 합격 캐릭터성 합격 갓겜임

  • 아쉬운 점도 분명 있었던 것 같은데 재밌게 잘 엔딩 봤던 기억이 있음 하지만 핀 사장을 이제야(게다가 dlc) 추가해주다니 원통하도다

  • 캐릭터 디자인이 귀여워서 구매했습니다. 보통 난이도로 하면 큰 어려움 없이 그냥 엔딩 볼 수 있게 디자인 되어 있네요. 중간에 좀 지루해서 그만둘까 했는데 플레이 타임이 그렇게 긴 편도 아니라서 참고 할만합니다. 버그가 꽤 있습니다. 스팀덱으로 플레이는 가능하지만 원활하게 플레이는 할 수 없는 조작감이네요. 추천까지는 아니지만 비추도 아니고 그냥 저냥 할만하네요.

  • 포션 제작에 필요한 재료 수급+포션샵 경영을 위한 준비+판매수완을 위한 준비+대회 우승 노리기+연애를 전부 해야하지만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어서 크게 어렵지 않았음. 캐릭터들도 하나같이 매력있고 악역이랄 게 딱히 없는 게임. 경쟁자도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로 잘 만든 느낌이다 사실 조금 해보고 맘에 안들면 환불할 계획이었는데 너무 재밌어서 사자마자 5시간 넘게 했다 DLC로 캐릭터가 계속 추가된다면 계속 구매할 계획도 있음 다만 연애스토리 같은 건 앨범 기능을 만들던가해서 스토리 다시보기 기능이 있으면 하는 바람임 연애 요소를 좋아하지 않아도 포션샵 경영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는 게임! 번역은 완벽하진 않지만 플레이에 지장이 있지는 않다. 후반으로 갈수록 오탈자+번역기 돌린 것 같은 어색한 문장이 한두개씩 나오는데 거슬릴 정도는 아님.

  • 많은 장르가 섞인 게임인데, 메인은 제작 + 텍스트 읽기에 가깝고, 후반으로 갈수록 텍스트의 비중이 커집니다 포션 제작 편의성은 좀 불편한 편이긴 해도 거슬리는 정도는 아닌데 대사를 실수로 넘기면 다시 보기 번거로워서 따로 대사 로그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전체적으로 가격값 이상으로 잘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하는데, 덱빌딩이나 경영을 메인으로 생각하고 구매하신다면 실망하실 수도 있습니다

  • 음성 더빙도 있고 초반에 돈 때문에 힘들지만 너무 재밌는데... 제발 포션 덱 했던거 불러오는 기능이나 저장 기능이 있었으면 너무 좋을듯 ㅠㅠㅠㅠㅠㅠㅠ

  • 캐릭터들 다 개성 있고 더빙도 마음에 든 게임 캐릭터들 표정 변화 등등 하는 동안 귀랑 눈이 즐거웠네요. 클리어까지 플탐 17시간 정도 걸렸네요 20% 정도 세일할 때 구매하셔용 아래에 불평들만 적었지만 추천할 만한 게임 진짜 재미없었으면 중간에 접었음 보통 난이도로 즐겼는데 게임 중반(30일) 정도까지는 새로운 재료 개발, 재료, 솥 구매할 돈 벌기 등으로 바쁘다가 이후로는 대회 준비 첫날에 솥 구매하자마자 대회용 포션 바로 만들 수도 있고 이래저래 확 난이도가 내려갑니다. 흥정(카드겜)의 경우도 재밌게 즐겼는데 자동 판매 걸어놔도 돈이 벌리기 때문에 귀찮아서 안 하게 됨 클릭 시뮬레이터가 되어 버려서 팍 식습니다. 이런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인지 중간중간 주문 제작 요청이 들어오는데 안 해도 클리어에는 아무 영향이 없고 돈이 넘쳐나서 보수가 의미가 없더라고요 좋게 보면 강제하진 않으니 안 하고 넘어가면 되고 할 사람만 해라여서 포션 만드는 거 자체를 즐긴다면 문제없는 게임이긴 함 [spoiler] 실비아, 록산느, 아누비아 이쁨. [/spoiler]

  • 등장 캐릭터들이 매력있고 캐릭터가 매력있으며 등장인물들이 매력있어요.

  • 포션도 만들고 힐링도 됌 여주 실비아도 이쁨 개추

  • 단조로운 불쾌함

  • GOD GAME

  • 부엉이를 돌려주세요

  • 장점: 예쁜 그래픽, 높은 더빙 퀄리티, 매력적인 캐릭터들. 상점운영류 게임 다운 아기자기함. 단점: 익숙해지면 단조로워지는 게임 플레이. 여러모로 유저편의성을 고려하지 않은 불편한 게임디자인.

  • 카드겜이 재미있었으나, 중반부터 포션 만드는 과정이 강조되며 질림.

  • 중간쯤부턴 그냥 대충 때려맞추게 되기는 하는데 나름 재료 수급하고 깔끔하게 만들어보는 재미가 있습니당 덱빌딩은 뭐 플레이어쪽이 너무 유리해서 크게 의미없어요

  • 후반부는 좀 반복적이지만 스토리가 있어서 많이 지루하지는 않음. 초보라면 중반부에 버프 2개 겹치는 날에 대량으로 팔아 자금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는 게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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