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개구리군복 천조국 엉아들의 무기와 장비가 나 현역때와 하등 다를 게 없어서 200퍼센트 몰입해서 플레이할 수 있었다 내가 현역일때 전쟁이 났다면 딱 이정도 수준의 아이템만 갖고 싸웠겠지? 싶은 생각..;ㅋ 심지어 요대, ㄱ자 후레쉬, 두돈반의 디테일은 예상치 못한 ptsd를 불러 일으키기 충분했다 -오늘의 일기 끝-

아르마2부터 3까지 수천시간 했왔기에 리포저도 잘되길 바라며 구매했었지만 로드맵도 말아먹고 이렇게 그냥 정식출시하다니 도저히 추천드릴 수 없네요... 아르마에 애정이 있는분들만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일단 확실하게 만족스러운 장점 딱 두개임. 1. 전작들에 비해 훨씬 나아진 최적화 진짜 전세계가 프레임 감안하고 플레이 할 정도로 프레임드랍 쩌는 걸 확연히 개선시킴 오히려 이거 하나 때문에 아르마4가 너무 기대됨 2. 시원시원한 총기사운드 전작들은 무슨 장난감같은 무기 사운드라 모드 까는게 필수였는데 이번엔 바닐라에서도 사운드 괜찮음 물론 자잘한 디테일은 여전히 답답한 소리지만 적어도 총소리는 시원시원함. 이 두가지만으로도 아르마4를 엄청나게 기대하게 만들어줬으나 그래도 리포저를 욕하는건 딱 하나임 뭐 할게 없음. 그냥 테스터 데모를 돈주고 산 느낌. 산책시뮬레이터 느낌임 팀 AI도 없어, 캠페인도 없어, 그렇다고 시나리오 받아서 하기엔 이것도 다 별로임. 바로 환불때리고 아르마 4 기다리는 중. 그런데 하나 걱정되는게, 아르마4를 설마 멀티 온리로 내놓는건 아닌가 모르겠음. 하도 요즘 배짱부리는 게임사들이 많아서 말이지

```주의! ``` 아르마 4 테크데모나 다름없는 게임이며 아르마 스핀오프 느낌이 강한 게임이니 지금 당장 아르마 3을 버려버리고 싶다는 충동 때문에 죽어가고 있는 분이 아니라면 구매하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장점 발전된 그래픽 발전된 게임 시스템 발전된 타격감 단점 "에디터 기능의 퇴화" 리포저는 에디터를 없애버리고, 개발툴과 통합시켜 버렸습니다. 이 때문에 게임에서 미션을 만들려면 제우스 비스무리한 게임마스터라는 기능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이것도 심화게 퇴화된 제우스 열화판이라서 써먹지 못하겠습니다. "구린 UI" 콘솔판 때문인지 몰라도 UI가 너무 구립니다.. "몇몇 게임 시스템의 퇴화" 아르마3에서는 워크샵에서 시나리오를 받아서 바로 할 수 있지만 리포저에서는 시나리오가 애드온 형식으로 받아지며 한 시나리오를 하려면 다른 시나리오 애드온을 비활성화 해야합니다. 게임에서는 다이나믹 스폰 시스템이라는게 들어가 있어서 잠깐 멀리 떨어지면 시체나 차량이 없어지니 게임 진행이 정상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이를 끄러면 위에서 설명한 개발툴에서 이것저것을 만지거나 애드온을 써야합니다. 그냥 인게임에서 설정 수정 할 수 있게 하면 될 것을 다 개발툴에 처박아놔서 사람을 환장하게 만듭니다. 결론 아르마 3에서 그대로 이어가서 발전하면 갓겜이 되었겠지만 뭐 때문인지 편의성을 전부 퇴화시켜 버려서 애매한 게임이 되었습니다. '애매함'이라는 평가를 찍고 싶지만 추천, 비추천 밖에 없어서 추천을 박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 나는 아르마3에서 단순한 컴까기만 했다. 나는 보병전이 좋아 나는 PVP가 좋아 나는 모드 잘 안써 이런 분들에게 비추천 나는 오버쓰로우, 다이내믹 리콘옵스, 안티스타시 같은 걸 좋아한다. 전투기, 탱크 등등 장비전이 좋아 모드 많이 쓰고, 수치 조절하는 걸 좋아한다.

"테크 데모" 아르마3의 지저분한 UI , 부자연스러운 1인칭 애니메이션들이 모두 바뀌었습니다. 아르마3는 3인칭이 더 편하지만 리포저에선 1인칭이 더 편했습니다. 3인칭만 주구장창 썻던 3와 다르게 1인칭과 3인칭 골고루 쓸수있다는점이 좋았습니다. 그래픽은 3랑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좋습니다. "최적화는 아직 부족하다" 아르마3 때에 비하면 최적화가 매우 좋아졌지만 80명 이상 수용하는 서버는 여전히 40~50프레임 나옵니다. 그리고 모드 서버는 서버 터지거나 튕기는것도 심해서 30분~1시간 브리핑 하고 5분 작전하고 서버 터지거나 튕기는 일이 거의 항상 일어납니다... 대규모 서버는 플레이하기 힘들고 30인 정도되는 PvP , PvE 서버는 쾌적하게 즐길 수 있으니 80인 서버는 거르는걸로 "서버 상태" 130핑~200핑 사이의 서버가 대부분 입니다. 현대전 애드온 서버가 많고 PvE 점령전이 재미있습니다. 아르마4 가 현대전으로 나와준다면 비슷한 모습일것 같아서 현대전 아르마4를 미리 맛보고 싶다면 세일때 구매를 추천 드립니다.

똥통

캐쥬얼함과 리얼리즘 동시에 잘 잡혀서 할인하면 꽤 ㄱㅊ음 다만 모드 떡칠이라 좀 불안정 하기도 하고 아시아쪽에서는 핑이 넘 높음

개꿀잼 약간 스쿼드 느낌나게 만든 것 같음 아르마3 처럼 막 어렵지도 않음 직관적이고 간단해서 즐기기 좋음 컨텐츠 부족은 해결해야할 문제는 맞는듯 근데 공섭에서 하면 사람들이랑 같이하는 재미가 커버쳐줘서 계속 해도 질리지가 않음 앙기모띠

전작과 다름이 없을것같다고 생각했던 1인입니다. 하지만 Arma3 과는 전혀 다른 UI와 시스템을 가지고있고 콘텐츠가 개선이되어 더욱더 재미있는 Arma 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상대방이 죽는 모션 시스템이 부족했던것같습니다. 그것만 개선이되면 완벽할것같습니다.

아르마3에 비해 최적화나 그래픽은 발달된게 분명하며, 게임마스터를 통한 게임을 진행하고 임무를 만드는 것 까지 모두다 발전한건 분명하지만 .. 아니 AI가 차량 운전도 못하는건 진짜 너무 선넘는거 아냐??? ..무슨 기본 중 기본을 하지 않아 놓고 아르마4를 위한 기술력 테스트 게임이라니 .. ...

아르마3 고유의 느낌은 없고 dayz가 생겼네 전반적으로 물리엔진은 별로인 느낌이고 그래픽 향상은 확실하다.

아르마 -리포저-실행 해보았는데;;,,,심각하게....노잼이였고 언어설정도 한국어가없어서 실망이구요 멀티도 구경조차 못햇습니다한국인이 이런류의 게임을 하기에는 희소성이 그다지 ;;못한것같습니다

재미있긴 하는데 버그좀 라고 고쳐 주면 괞찮음

핑빼면 나름 할만 합니다! 재미있기도 하고욥

사람들은 별로라하는데 은근 재밌음

한쿡인이 보고시퍼여

도대체 하고싶은게 뭐임?

good

똥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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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테크 데모일 뿐 대단한 콘텐츠는 없으니 아르마 4를 기다리는게 낫다 다만.. 장족의 발전을 이룬 아르마 시리즈를 느낄 수 는 있는데 어차피 한국에선 핑이 괜찮은 방도 없고 개인플하다가 사망하기 일쑤이므로 굳이 사서 스트레스 받을 바에는 일단 아르마 3를 더 붙잡고 있는게 낫습니다

잼밋러요

good~

스쿼드랑 똑같은데 오히려 더 JOAT임 일단 맵 크기가 넓은데 스쿼드도 그냥 뛰다니다가 뒤지는데 이건 뛰다니는데 30분 쓰고 겜 들어가는데 1시간쓰는 겜임 뭔 서버 하나 들어갈려하면 모드를 겜 용랑만큼 다운받는데 아주 싸대기가 마려워짐 겜 들어가면? 뭐 암것도 모르고 일단 스폰해서 처 먹으라는데까지 지도 보고 깜깜한 하늘의 별을 벗삼아서 걸어가면 즐겁긴 수발 내가 한양에 과거시험치러가는 조선사람의 마음을 왜 게임하면서 알아야하는지 모르겠음 이겜도 결국 스쿼드랑 똑같은 밀덕 찐빠 아쎄이들이 좋다고 빨아대는 현실성이라곤 joat도 없는 마치 포카칩같은 겜 과자보다 질소가 많은 겜

아 맛있다

어느 날 심심해서 해외 유튜버들이 갑자기 극찬하기 시작한 아르마 리포저 영상을 보고나서 한달 뒤, 저는 아르마 리포저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아르마 2 OA부터 Arma 2 Dayz, Arma3, Dayz Standalone 등 거의 한번쯤은 들어봤던 보헤미안 게임들을 전부 장시간 한 유저가 평가하는 제가 아르마 리포저라는 게임에게 느낀 첫 인상은 제게는 정말 감동적인 첫 인상이였습니다. 저는 위에 서술했던 모든 게임들의 커뮤니티 서버를 운영했었고, 그렇기때문에 리포저 서버를 열어 플레이하는데에도 어려움이 전혀 없었습니다. 게임을 처음 시작하고 나서 이 게임사에서 이런 그래픽에 이런 프레임이 나와줄 거라고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또한 아는 사람들과 처음 군장을 준비하고 전투에 임박했을때 컨플릭트 시나리오 모드에 포함된 적의 박격포 사격을 처음 장갑차 안에서 소리지르면서 해당 지역을 탈출하는 것은 이 게임의 완벽한 첫 인상이였습니다, 아르마2나 아르마3에서도 되는거 아니냐 하실텐데, 그런 공포스러운 박격포 사격을 맞아보는건 저 모든 게임을 통틀어서 처음이였고, 그런 전투환경을 벗어나서 고작 아는사람 4명과 상대는 전부 AI인 그런 전장이였음에도 저는 게임을 사고 즐겼던 그 1시간을 정말 정말 좋은 기억으로 길게 가져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타 다른 환경에서는 볼 수 없었던 해 지는 날씨에서 참호전, 암전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야간 교전, 참호와 물이 흐르는 둑 사이에서 발생하는 처절한 근접전투 등 모든 경험들이 제게는 최고의 시간이였고, 앞으로도 한동안 이 게임에 사로잡혀 있을거같습니다. 비록 게임 가격이 조금 되지만 아주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는 이 가격임에도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다른 분들은 할인할때 구입하시면 더 좋을거같아요. 다소 횡설수설 평가였지만 한줄 요약으로 제게는 보헤미안이 준 게임 중 가장 선물같은 최고의 게임입니다. 이제서야 왜 해외 유튜버들이, 또 스팀 평가에서 점점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는지 단번에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게이머 분들과 이 경험들을 함께하고 싶어서 처음 평가를 올립니다!!

XD

아르마 4를 위한 흥망흥망 주기의 망한 디딤돌. 미션메이킹은 에덴으로, 라이브미션은 제우스로 하는건데, 아예 미션메이킹이라는 개념이 리포저에서 없어지다시피해서 결국 사람들이 아르마3에 남아있는 애매한 게임.

모더들 없었으면 아무도 안할 겜

개 병신 밀스퍼거 멸치공익이 싸우는 스쿼드 보다 더 재밌네 물론 W.C.S 모드있는 맵 가봐라

할 친구 있으면 꿀잼 없으면 노잼

재밌노 ㅋ

이 게임의 장점 -다른 리얼리티 지향 군사 시뮬레이션 게임에선 볼 수 없는 여러 자잘한 디테일한 기능들이 많아서 신박함 총기를 오브젝트에 거치한채로 움직일수있다던가 여러 기절 시스템과 아르마 특유의 인벤토리 시스템 상대방을 죽여서 옷을 갈아입고 사보타주를 한다던가 , 무전기를 뺏어서 무전 도청 혹은 구라 브리핑 가능 그 이외에도 여러 자유로운 선택지가 있음 -단점- 내 위치를 알 수 없기때문에 나침반 및 지도를 필수로 사용해야 하기때문에 어느정도 독도법을 할줄 알아야함 아시아 서버의 부재로 인하여 높은 핑으로 건파이팅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하다는 부분 유일하게 거의 퇴근시간 이후에 풀방급으로 활성화된 바닐라 일본서버가 딱 하나 있긴함. 모딩된 서버가 대부분 북미쪽에 있기때문에 본인핑이 200이 넘는다면 거의 VPN이 반필수적으로 요함 솔플을 메인으로 한다면 비추천, 게임에 큰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점령시스템이 혼자서 점령하기는 많이 힘든 수준이기때문에 예외로 본인이 공중장비 위주로 플레이 한다면 솔플 해도 문제 없을듯

If you can handle public server, this arma is awes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