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dering Sword

Wandering Sword is a Chinese martial-arts RPG where you play a young swordsman caught up in a feud and nearly dies. Escaping the event puts you on the path of pursuing the highest form of martial arts and exploring the pugilistic world to become the great hero you are always destined to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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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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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dragoon3130/223248601986


제작자 : 구미호던 번역기를 이용한 한글화

Future Development Plan


게임 정보





Journey through over 75 breathtaking locations across 5 diverse regions, each echoing the richness and allure of ancient China's tradition and landscape. Explore a world filled with bustling ancient Chinese towns, scenic mountains, picturesque rivers, dangerous lairs, treacherous terrains and more!





Utilizing Unreal Engine 4, Wandering Sword portrays a captivating blend of traditional pixel art graphics seamlessly layered onto immersive 3D landscapes. Drawing upon the charm of classic pixel-based martial arts games, the game infuses modern visual effects to elevate every moment in its Wuxia world.





Wandering Sword introduces an innovative combat system that operates on a tiled board and offers players the flexibility to switch between turn-based and real-time mode. This dual mode approach caters to both traditional RPG players who prefer a slower pace and those who enjoy real-time action that demands quick reflexes.





Wandering Sword brings to life a diverse array of martial arts moves and weaponry. As you traverse the land, you'll unravel hundreds of martial arts techniques and weapon styles. Cultivate your energy through meridian points, gain expertise in both external and internal forms, and achieve true mastery of martial prowess.





In Wandering Sword, building relationships with NPCs is an integral part of your journey. Recruit up to 14 unique martial artists to join you on your adventures, each with their distinctive abilities. Who knows, you may even find love in this intricate world of martial arts!





Delve into an immersive Wuxia adventure with Wandering Sword. Boasting multiple endings shaped by your choices you make and a plethora of side quests that supplement the main storyline, enjoy over 20 hours of engaging gameplay that promises high replayability and a fresh experience with each adventur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125+

예측 매출

273,3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RPG 전략
중국어 간체, 영어, 중국어 번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35)

총 리뷰 수: 135 긍정 피드백 수: 128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Korean, please

  • Korean, please

  • Korean please!!! This game is very fun!!

  • 한글화가 필요합니다.

  • 무협지 좋아하면 무조건 하세요. 그리고 Korean please. Ddageo xiexie.

  • 한국어 좀 지원해!!!!!!!!!!!!

  • 이 게임이 처음 나왔을 때 부터 그래픽하고 무협이라는 장르가 너무 제 취향이라 눈여겨 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근 3주 정도 정말 재밌게 즐겼고. 현재는 두번의 다른 엔딩을 보고 후기를 남겨봅니다. 1. 무협과 턴 베이스(기본 설정) 기존의 김용군협전, 협풍, 하락, 귀곡, 태오 등등 무협게임을 좋아했던 사람으로써는 상당히 "정도"에 가까운 무협 장르입니다. 전체적인 컨셉이나 셰계관들은 어디선가 봤을법한 그런 느낌이고. 실제로 몇몇 무공들은 이름만 다를뿐 개념은 같습니다. (예를 들어 김용소설의 일양지라던가..) 이런 부분이 꽤 친숙하게 다가왔고, 턴 베이스 또한 옆치기, 뒷치기 등등 JRPG에서 느낄수 있는 그 맛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업데이트로 자동전투도 생겨서. 매 전투마다 원하는 시점에 전투방식을 바꿀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육성 및 게임 진행 전체 적으로 게임진행은 주인공 1인을 기준으로 큰 한 줄기의 스토리가 있고, 그 밖에 다양한 부가 퀘스트가 있습니다. 또한 부가 퀘스트에는 메인 스토리에 영향을 주거나 스토리에 핵심이 될만한 내용을 가진 퀘스트가 대략 4-5개 정도 있었습니다. 기본은 메인을 따라가지만, 중간중간 내가 원하는걸 선택해서 할 수도 있고, 다 무시하고 메인만 빠르게 밀어 버릴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재밌던것은, 부가 퀘스트와 숨겨저있는 다양한 분기들의 조합으로 엔딩이 달라지고 중간 스토리의 세부적인 내용들을 볼 수 있는지 없는지가 정해집니다. 스토리를 진행하다보면 총 얻을 수 있는 동료는 대략 14명 정도이고, 이 중에서 4명정도는 반필수적으로 항상 스토리상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있습니다. 전투에서는 주인공 포함 5명이 전투에 들어가는데요, 한 가지 팁은, 가급적 모든 동료를 다 얻으시고 파티에 넣고 다니는걸 추천드립니다. 동료를 쓰지 않더라도, 파티에 같이 존재함으로써 생겨나는 다양한 이벤트가 기연이 있고... 그러다가 좋은 무공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육성은, 등급별로 다양한 무공이 있고, 추가적으로 스킬트리와 같은 유저가 선택해서 찍을 수 있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부가 효과 및 스텟을 얻을 수 있음) 무공에 대해서 한 가지 후기는, 현재 시점 기준으로는 "권장"이 매우 좋습니다. 이유는, 전체 무공에서 권장이 매우 많은데,(소림사 여래신장, 무당 태극권, 개방 항룡, 현화교 장법, 신응문 지법, 기타 무공 등등). 같은 계열 무공을 계속 학습할 수록 데미지가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유일한 단점은 초반 사거리가 짧다는 건데, 대신 초반부터 1인 데미지가 썌고, 후반에는 맵에 핵을 떨구거나(...). 용을 날려 전맵을 쓸어버리거나(...) 등등 사거리 문제도 없습니다. 3. 단점 초반 흡입력도 좋고 중후반부 까지 각 캐릭터마다 스토리도 있고, 숨겨진요소를 찾고 다양한 무공을 쓰는게 재밌지만, 극 후반부 스토리가 너무 약하다는 단점이 있고. 넓은 세계지도에 빈공간과 몇몇 지역이 아무런 이유없이 낭비되는게 아쉬웠습니다만, 아직 추가될 스토리나 컨테츠가 있는걸로 보입니다. 후반부 스토리의 보강과 약간의 볼륨 추가(천산파 무공좀 쓰게 해주세요)만 더 된다면 더 완성도 있는 게임이 될 것 같네요.

  • 아쉬움이 많이 남고, 뒤돌아 보게 되는 게임이라 리뷰를 적어봅니다. 게임에 이런 감정을 느끼는게 참 오랜만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리뷰에서는 장점 단점을 따지기 보다 요소를 두고 리뷰를 할까 합니다. 1. HD-2D 그래픽 일검풍운결(이게임 원명)은 octoparh traveler로 대표되는 HD-2D의 게임입니다. 이런 게임의 특징은 맵은 3D인데 캐릭터나 사물은 2D 도트로 표현하죠. (정확히 3d에 2d스킨을 씌웠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현 도트게임이 가야할 미래를 제시했다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풍경, 캐릭터들의 움직임이 기막히게 어우러집니다. 때문에 이게임을 하면서 그래픽이 구리다 이런느낌은 절대 안들겁니다. 특히 캐릭터들이 3식으로 대표되는 절기나 내공심법을 사용할떄 스킬명이 등장하며 적들을 갈아버리는 연출이 등장하는데. "HD-2D를 선택한 이유가 이걸 보여주기 위함이였나?" 싶을정도로 참 무협뽕 아주 잘찹니다. 무협소설 읽으면 기술명과 함께 적을 호쾌하게 부수는 모습을 아주 잘 표현했습니다. 기본 혹은 그 이상 한다는 겁니다. 그렇기에 아쉬웠습니다. 게임을 하던 도중. 제작자들의 한계가 느껴졌거든요. 특히 제대로 된 HD-2D그래픽을 선보인 octoparh traveler의 경우, 3D맵과 2D 조형의 어색함을 줄이기위해. 이동모션, 이팩트, 연출부터 상당히 신경 많이 썼습니다. 대표적으로 대각선 이동 모습, 이벤트 연출 시 카메라 시점 돌리기, 기술 표현 등. 하지만 이게임에서 그걸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하드웨어(배경, 소재 등)는 빠방한데 소프트웨어(연출,타격감 등)가 부실합니다. 괜히 짭토패스 소리듣는게 아닌겁니다. 너무 기대하면 실망이고 기대 안했으면 만족을 하는 그래픽이라고 평가 가능합니다. 2. JRPG식 SRPG 제목을 이렇게 적어놨지만 쉽게 말해 일본의 늘어지는 턴제입니다. 호불호 엄청 갈립니다. 이 장르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제작자들은 오토기능과 실시간 전투를 넣었습니다. 때문에 정말 속도감있게 전투가 가능하죠. (오토라는 이 단어에 부정적으로 보일 수 있으나 이게임에서는 필요합니다. 정말로) 스토리 볼떄는 턴제로, 노가다 할때는 실시간으로 추천합니다. 쾌적하게 몰입하며 겜가능합니다. 거기에 사람 혈압올리는 랜덤인카운터(길가던 중 갑자기 전투)도 없습니다. 이게임에서 기대도 안했는데 제일 만족스러웠네요. 3. 소리 딱 기본만 합니다. 그야말로 소규모 개발사의 어쩔수없는 수준을 보여줍니다. 몇 BGM 돌려막기하고 캐릭터 전용 BGM도 없으며 기술은 나가는데, 속을 뚫어버리는 타격감은 아니고... 많은걸 기대하지 맙시다. 위에 말했듯이 정확히 기본만 합니다. 4. 스토리 정석을 따라하는 기본적인 무협이야기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구무협인데 신무협 요소를 꽤나 섞은 게임입니다. 권선징악, 복수, 의리, 사랑 등 어디선가 봤던 상황이 좀 보일겁니다. 하지만 주인공 띄워주기 식의 이야기의 개연성을 크게 해치는 무리수를 안던지니, 괜찮은 스토리가 나왔네요. 딱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제작자가 막판와서 힘들었는지 몰라도. 최후반 스토리가 뽕이 안찹다는 겁니다. 스포라서 말을 제대로 못하는데 최종보스는 후일담으로 숨겨진 히든 보스로 하고. 그전의 인물을 최종보스로 내세워 제대로된 최종전을 했어야 하지않나...... 그 이외에도 후반부 가면 갈수록 시간에 쫒긴 흔적이 보입니다. 비어있는 구간이 보이거든요. 특히 막보가는 구간에 더욱 느껴집니다. 이런 아쉬움이 제가 리뷰를 적게된 계기가 아닐까 합니다. 사이드 스토리는 제법 좋았습니다. 동료 모으는 과정이 흥미진진한 몇안되는 게임이였네요. 기승전결 뚜렷하고 이야기도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단지 미완성 몇개가 있어서 그렇지...... 그래도..... 그래도! 무협. 무와 협입니다. 무에 대한, 협에 대한 고찰을 넣은 무협게임입니다. 이것만 해도 저는 점수를 후하게 주고싶네요. 5. 번역 스팀 중국겜이 대게 그렇듯 한글화가 안되어 있습니다.(귀곡팔황처럼 해줘도 감지덕지) 현재 번역기로 번역이 되어 있는데 게임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문제없으니 하셔도 됩니다. 무협이라는 그 특유의 감성이 불편함을 감수하게 하니깐요. 총평. 이 그래픽에 무협이라고? 스토리도 연출도 기본은 한다고? 무협팬이면 추천할만한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이 게임다우니깐요. 게임하면서 평범한 느낌이 들었는데 엔딩까지 봤으니깐요. 아쉽지만 즐겁게한 그런게임이 아닌가 합니다. 여기에 긍정적인 면을 덧붙이자면 제작자들이 이게임에 대한 애정이 있는지. 유저가 불편해 하는점을 계속 패치하고 컨텐츠도 추가한다는 점에 있습니다. 연출이나 소리는 어쩔 수 없다고 해도. 캐릭터들간 서사를 제대로 추가해준다면. (후반, 미완성 동료, 히로인 등) 이 게임의 가치는 무협팬들에게만 추천할게 아닌 게임이 될것입니다. PS. 육성팁 초반 홍의 소녀가 파티에 들어오면 그대로 스토리 진행할게 아니라. 주변 돌아다니면서 서브퀘도 깨시고 대련해서 제작도안, 영약 뜯는 등. 주인공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스토리 진행하는걸 추천합니다. 게임의 쾌적함이 달라집니다.

  • korean plz :(

  • 특출날것 없는 스토리... 우연한 사고와, 기연과 복수와 관련된 약간 흔한 내용이다. 사이드 퀘스트까지 구석구석 다 뒤진다 하더라도 40시간정도면 클리어 가능. 전체적으로는 무당파 제자로써 스토리라인을 따라가지만 웃기게도 소림파 무공이 훨씬 쓰기 더 좋다는 특이한 점이 있다... 물론 무당쪽 무공들은 대부분 이벤트로 계속 술술 들어오기에 얻고 키우기가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대신 조금 고생과 시간을 들여 어느정도 게임 진행이 자유로워지는 타이밍부터는 소림쪽 무술, 특히 장법으로 셋팅을 맞추는걸 추천한다. 우선 심법부터 소림이 낫고, 장법이 방어쪽에 특화되어 있기 때문에 이쪽으로 마스터해 놓으면 제법 되는 이벤트 1:1 전투상황 및 NPC 삥뜯기 전투에서 적수를 찾기 힘들게 된다. 게다가 장법을 이용하는 동료가 드물다는 것도 그 이유중 하나이다. 주요 동료캐릭터들은 전부 검을 쓴다. 여주인공을 포함한 제일 쓸만한 동료 2명이 전부 검을 사용한다. 거기에 중간에 필수로 들어오는 것인지 어디서 줏은것인지 기억은 안나나, 장법계열인 일양지를 얻을 수 있는데 소림장법+일양지로 어지간한 적들은 그냥 척살이 가능하다... 일양지는 적당한 공격력, 공격범위, 특수효과 삼박자를 갖춘 미친 범용성의 무공으로 부가효과 걸어놓고 장법으로 구석까지 몰아서 패면 마지막 보스조차도 가볍게 때려잡는것이 가능하다. 참고로 일양지는 범위내 적은 공격+부가효과를 가하고 아군은 회복(HP+MP)시키는 전무후무한 효과를 가진 무공이다. 엄청 완성도 높은 게임까진 아닌데, 큰 단점을 찾기도 힘들고, 적당히 즐길만 하고 이정도 가격이면 충분히 추천 가능. 단, 패드가 설정이 진짜 이상해서 키보드로 해야되는게 너무 번거롭다.

  • 좋은 무협게임 한글이 아쉽지만...

  • 얘네 아직도 한글화 안해줌?? 진짜 징하네 한글 아니라서 비추 한글화 해줄때까지 비추 ㄱㄱㅌㄱ

  • 일검풍운결 요즘 많이 섞이는 기환이나 선협 요소가 없는 진짜 '전통 무협' 게임 20년 전 정마대전에서 정파가 큰 상처를 입은채로 승리를 거뒀고 이제 정사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사파의 행동이 과격해지며 북동의 연도 중원을 노리고 혼란스러운 세상에 휩쓸려 일순간에 고향 친구들을 모두 잃고 자신은 극독에 걸려 사경을 해맨 무공 하나 모르는 범인 주인공 이끌림, 물려받은 비급의 잔권, 기연 찾아야 하는 것을 위해 정파에 몸 담아 강호행을 시작하는 지극히 정석적인 구성, 스토리. 정도의 클리셰대로 진행 요컨대 '평타'는 치는 무난한 구조의 이야기와 게임 특징 2d 도트, 턴제와 실시간 턴제를 자유롭게 변환 가능한 전투 시스템 검 도 장 봉 암기의 5개의 클래스와 각 클래스 별 특징(성향, 사정 거리 등)이 있음 비급으로 인한 무공 습득 외에도 청교를 통해 다른 캐릭터의 무공을 배워 끝없는 성장 단조, 재의, 연단, 낚시, 채집 등의 생활형 보조 주인공을 포함해 5인의 배틀 엔트리, 10명 이상의 정규 모집 가능한 동료 메인 스토리로 지역이 해금이 되지만(위에서도 썼지만 새외를 포함함), 사이드 퀘스트가 많고 일부 사이드 퀘스트는 게임 플레이에 영구적으로 영향을 끼치며 완료될 떄 까지 하나의, 연계된 스토리라인을 가짐 (메인 퀘스트 진행 정도에 따라 수행할 수 있는 조건이 있으며, 이 퀘스트를 수주한 상태에서 메인 스토리로 넘어가면 퀘스트를 진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함. 이런 경우가 상당히 많으며, 이 때문에 메인 퀘스트는 넘어가기 전에 확인을 요구함) 장점 정석적인 진짜 전통 무협(정도) 기연(보물상자)를 찾기 쉬움 대놓고 보이는것 부터, 가까이 갔을때 판정이 후해서 숨겨진 것도 찾기 쉽다 성장구간의 재미, 택틱 수정이 자유로움 무공 슬롯이나, 경맥 정상은 언제든지 자유롭게 꾸밀 수 있다 BGM이 적긴 한데 상황에 맞게 잘 배치되어 있음 단점 난이도 문제, 초반은 정말 '어렵고' 중후반이 늘어짐 특히 엔트리 다 채우기 전까지는 진짜 어렵다 잡몹도 센놈은 하나, 최소 두셋은 나오기 때문에 턴제라 수적 우위에서 나오는 차이가 상당히 오래동안 영향을 미치는데 이걸 해소하고 나면 진짜 쉽다 '반드시'노가다를 해야한다 엔딩까지 경험치가 모자르다 특히 청교에서는 엄청나게 소모된다 소모성 경험치 책을 주긴 하는데 이걸 영혼까지 다 끌어모아도 딱 1명 당연히 주인공 몰빵해도 청교 몇 번 하고 나면 없다 필연적으로 경험치를 효율적으로 분배하게 된다 아니면 노가다 해서 다 배우던지 그래도 노가다 쉽게 하라며 대놓고 처음부터 팁을 주긴하지만 장비도 드롭으로 나오는건 전부다 반쪽도 안되는 성능이다 4품(6레벨) 제작품 부터 드롭이랑 최소 성능이 2배 차이난다 생활 레벨은 9레벨 까지는 청교로 쉽게 올릴 수 있다 대부분의 문제는 돈으로 다 해결되는데.. 돈을 벌려면... ☆백그라운드 재생 안됨☆ 사실 이거 때문에 리뷰 쓰는건데 노가다를 강요하면서 백그라운드 재생이 안된다 엔딩의 허술함 엔딩이 여러개, 조건, 분기가 상당히 많은데 연출이 구리다 진짜 심할정도로 중반쯤에 베드 엔딩 보는 분기도 있는데 그거랑 별 다를개 없다 딸깍으로 엔딩 바꿀 수 있는 정도도 아니고 각 잡고 찾아다니면서 진행하거나 잘 선택해야 하는데 엔딩 한번 보고 나니까 다른 엔딩 찾아서 보려는 마음이 싹 사라질 정도로 후반에서 최후반까지 일직선 진행이 되는것도 포함이다 총평은 가격에 비해 플레이 타임이 짧다 멀티 엔딩이라 해도 다회차의 요소가 있는게 아니고 분기점의 차이니까 엔딩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걸릴 뿐 정석적인 정통 무협 게임이고 감사하게도 번역기 패치가 있다 도트도 잘 찍었고, 길찾는건 어렵지 않다 지도 열고 쫙 찾으면 되니까 이동하는게 귀찮지 대작이나 띵작은 아니지만 정통 무협을 찾는다면 가뭄의 단비가 되겠고 턴제나 전략게임으로 추천하냐면 그건 아님 플레이어가 액티브하게 무협 드라마 한편 보는 느낌

  • 고맙게도 유저한글화 해주신 분들 덕에 잘 즐겼습니다. 중간중간 이벤트를 많이 놓쳐서 좋은 엔딩이 나오지 않아 슬폈네요. 다회차를 하기 위해선 스토리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일텐데, 번역이 한계가 있어 디테일하게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한번사서 1회차 엔딩보고 접을 확률이 꽤 있으니, 하실 분들은 처음부터 공략보면서 호감도이벤트 챙기셔요 dlc 엔딩은 저처럼 모르고 깨면 참 기분이 안좋습니다.

  • 무난하게 즐길만한 무협 RPG 게임입니다. 스토리는 뻔한 듯 하면서도 나름 흥미로운 요소들이 들어가 있어서 지루하진 않았고요. 턴제 전투방식도 나름 괜찮다고 느껴졌어요. 다만 한글화가 되어있지 않아 영어로 플레이해야 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쉽지가 않습니다. 스토리 상에 등장하는 모든 지명, 당파, 사람 이름들이 중국어의 영어 표기법(Wudang-Sect, Xaotiang 등)으로 되어 있어 매우 생소하고 읽기도 어렵더라고요. 한 번 등장한 명칭이 다음에 또 등장할 때쯤 되면 이미 까먹는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또한 무협이 주제이다 보니 생소한 표현이나 단어가 많이 사용되어 독해 난이도가 상당합니다. 웬만한 게임들은 영어로 되어 있더라도 사전 없이도 무난히 플레이 가능한 수준인데 이 게임은 수백 개 단어를 찾아봐야 할 정도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영어를 아주 잘하거나 영어 공부 제대로 해보실 분 아니면 한글화된 후에 구매하는 걸 추천하고 싶네요.

  • 한국어 정발할때까지 숨참는다

  • 재밌음 한글 번역은 카페 들어가면 나와 있음

  • plz korean sales...

  • Korean, please

  • 한글화 없어서 안하려했는데 찾아보니 한글화 있어서 구입함 재미있게 했는데 이런 종류의 게임 찾아보고있는데 안나옴... 이런 종류의 RPG무협게임 추천좀 ㅠ

  • I seriously need KOREAN Language Support PLS

  • 샤방샤방한 미녀들에게 둘러싸여 무협 하렘 즐기니 디아4 같이 못생긴 케릭으로 플레이하는거보다 훨씬 즐겁습니다.

  • 전통 무협물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매우 강추합니다. 번역기 패치를 통해 한글로 즐길 수 있는데, 게임 진행에 무리가 없는 수준입니다. 선협물이 판치는데, 이 게임은 전통 무협이라 국내 무협소설이나 무협 웹툰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꽤나 친숙한 문파들도 많이 등장해서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겁니다. (무당, 개방, 소림 등등) 옥토패스 트레블러 그래픽을 차용하고 있지만 전투 시스템은 단순 턴제 RPG가 아닌 SRPG로 좀 더 액티브한 전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국내 무협 소설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구파일방과 같은 김용, 와룡생의 세계관이 정작 중국 무협 게임에서는 흔치 않기 때문에, 국내 무협지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이 게임은 강추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그리고 의외로 사이드 퀘스트부터 메인 퀘스트까지 할 일이 상당히 다양합니다.

  • 옥토패스보다 재밌음 ㄹㅇ

  • 업데이트 이후 한글화 또 오류뜨네 ㅠ

  • 전투랑 공식한글지원 없다는점 제외하고는 옥토패스 상위호환격 작품이라고 생각함. 특히 스토리부분은 옥토패스가 발끝도 못따라옴. 내가 옥토패스를 안해보고 이딴 소리 지껄이는것도 아니고 1 2 다 해봤고 1은 100시간 넘게함 첨에 이 작품 봤을때는 영상보고 아 중국이 또 중국했네 옥토패스 파쿠리구나하고 찜만하고 넘겼고 한동안 거들떠도 안봤는데 막상 할게임이 없어 선입견 가지지말고 찍먹만 해보자 했는데 이게 웬걸.. 파쿠리했다고 짱토패스라고 내려치기에는 굉장히 잘 만들었음 스토리도 영웅서사시로서 흠잡을게 딱히 없고 노가다도 적당해서 성장과정도 즐겁고 무공 내생각대로 조합해서 쓰는맛도 있고 퀘스트도 많고 동료들도 많은편이고 각자의 스토리가 있고 등등 호감가는점이 많았다 굳이 뽑는 단점이라면 메인 시나리오가 진행됨에 따라 퀘스트가 계속해서 새롭게 생기는데 생기는거 뿐만 아니라 닫히는 퀘스트도 있다는 점이다. 동료도 마찬가지임 그로 인해 공략같은거 안보고 메인시나리오를 막 진행하면 맛볼수 없는 퀘스트나 동료가 꽤 있으니 본인이 게임할때 하나라도 놓치기 싫어하는 완벽주의자라면 공략집이 사실상 필수라고 보면 됨 대협입지전 귀곡팔황 이후로 세번째로 정말 즐겁게 플레이한 무협게임

  • 왜 재미있나?

  • 난이도가 너무 중간이 없음 어쩔때는 쉽다가도 어느 시점은 너무 어려워 지고 스토리의 깊이도 그다지 깊지 못한 내용이네요.

  • 무협 팬 입장에선 정말 너무나 귀한 게임이다. 전 세계적으로 마이너한 장르이기 때문에 무협 기반의 rpg 게임 자체가 매우 드물며, 특히나 김용 시리즈 느낌의 무협 게임은 그 중에서도 드물다. 선협장르를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선협 장르의 게임을 하다보면, 아 무당파 소림파 마렵다 싶을때가 있다. 오죽하면 의천도룡기 외전을 가끔 다시 할까. 그런 와중에 나온 일검풍운결은 정말 생명수와 같은 게임이다. 비록 정식 한글화는 아니지만 24.7월 기준으로 나온 한글패치들은 큰 어색함 없이 뉘앙스까지 느끼면서 할만하다. 많은 능력자 분들이 달라붙어서 어색한 번역도 많이 사라졌고, 기존 한국에 나온 무협 용어들을 기반으로 패치가 됐으며 UI번역까지 멋있게 되어 있다. 스토리는 아직 초반이라 가타부타 말하긴 그렇지만, 그래도 그 초반에서도 느낄 수 있는 전통무협스러움은 근래 어떤 게임에서도 찾기 힘든 '뽕맛'을 준다.(장르팬 한정) 스스로가 소위 말하는 김용식 무협 혹은 구무협의 팬, 아니 '무협'장르의 팬이라면 그리고 RPG를 좋아하는 게이머라면 한번쯤 해볼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굳이 단점을 꼽자면 잡몹들과 전투가 귀찮아서 자동을 돌리면...ai전투가 좀 많이 멍청하다. 세팅하는게 어디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큰 기술 펑펑 날리면서 진기 까먹고 그것도 비효율적으로 하나씩 잡고 있는거 보면 그냥 내가 잡고 말지 싶어서 다시 수동으로 돌리게 되는 면이 있다. +)DLC로 나온 탈것은 안사도 되긴 하는데, 응원의 의미에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괜찮다. 맵 이동속도가 빨라져서 편의적인 측면에서도 좋았다.

  • 무협이라는 장르빨 빼고 보면 개쓰레기에 가깝다. 가격을 고려하면 더더욱 그렇다. 의미 없는 밸런스 의미 없는 제약 의미 없는 npc 의미 없는 퀘스트 의미 없는 재화 . . . 의미 없는 공갈빵들로 가득 차있는 게임을 재밌게 하는건 무리인 것 같다. 유사 게임 수준 참...

  • 어릴때 의천도룡기 외전 하던 맛이 나는군요. 가성비 좋고 재밌음. 한글패치가 아쉽지만. 비공식으로 만족합니다. ㅋ

  • 재미는 있으나, 조잡하고 불편한 UI와 매 전투마다 적들이 한번에 닿을수 없는 거리에 있어서 이동에 쓸데없는 턴들이 늘어지며 길어지는 점은 RPG 게임에 있어서 큰 단점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워낙 선택의 폭이 좁은 무협장르인지라, 무협물을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 전신상에 가까운 일러스트와 도트 그래픽이 매력적임. 출시 초기에 불편했던 전투와 재료 수집 등이 개편되어 상대적으로 쾌적한 플레이 가능함. 문제는 치트엔진 등을 이용한 배속이 없다면 이동이 느려서 답답함을 느낄 수 있고, 스토리는 다들 아는 그 맛이므로 여러 무협rpg를 했다면 예전에 했던 게임이랑 같은 게임을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착각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게임도 재미있었지만 추후 이 회사에서 출시할 게임이 더 기대되는 게임이라고 봄. 그러니까 한글화 좀 해주세요...ㅠㅠ

  • Really worth the money, buy without discount, people who like 2d rpg style definly will love this game, i hope the company keep going this way, next 2d game i ll definitely buy ( 개끌잼임 돈 값 하는 게임)

  • 무협을 좋아하고, 2D 그래픽에 거부감이 없다면 강력하게 추천하는 게임. 자유도는 없지만, 육성, 동료수집 등의 잘잘한 재미는 있는 게임. 스토리는 딱 왕도물 스토리. 패드지원은 하는데, 키마가 매우 편함. 나중에 모든 컨텐츠 업데이트 되면 또 해야지.

  • 짱토페스라고 놀림받던데 본인은 옥터페스 보다 훨씬 재미있었음. 추가 공짜 DLC도 나쁘지않고. 회차 요소라고 할수있는 난이도와 그에따른 업적점수 시스템으로 다시 시작할때 보너스 받고 하는것도 나름 괜찮고. 그런데 히로인은 무조건 명검산장쪽 아가씨로 고정인가? 현화교쪽 요희쪽이 더 괜찮아 보이던데.

  • 스토리도 풍부하고 재밌습니다. 한글이 완벽하진 않지만 그래도 즐길수있어요 재밌네요 ㅎㅎ

  • 한패가 되어서 일단 게임 진행하는데는 큰 문제는 없네요 이런류 게임 좋아하신다면 구매하셔도 좋습니다.

  • 유저 한글번역이 있긴한데 DeepL 번역이라 완벽하지가 않아서 스토리 이해하는게 좀 어려움. 근데, 완벽하게 번역했다고 해도 스토리가 몰입감이 없는거 같음. 그냥 NPC들 선물좀 주고 족쳐서 무공뺏고 강해지는 재미로 하는중. 아, 근데 오토전투하면 왜 6번스킬은 안쓰는거 같냐 짜증나게 ㅡㅡ 무튼, 재미있음...

  • 내가 1.넋놓고 노가다와 한무파밍 하는걸 즐기는 변태다 2.꺼진 맵도 두세번씩 구석구석 핥으며 모든 퀘스트와 시크릿을 수집하는걸 좋아하는 변태다 3.기계번역 된걸 알아서 독해할 자신이 있다 싶으면 모조건 강추

  • 의천도룡기 외전 이후 무협겜 진득하게 안했는데.. 이건 할 가치가 충분함

  • 무협 + 2D + 턴제 좋아하는것들만 모여있음 언어압박이 조금있지만 꿀~잼!! Please translate this game into Korean!!

  • 정통 무협지 하나 읽는다고 생각하시면 번역본이여도 할 만 합니다. # 장단점 : 턴제전투(실시간 모드도 있긴 함.) # 단점 : 브금 ----------------------------------------------------------------------------------------- # 60시간 하면서 가장 재밌었던 점은.... 호감작 후 대련으로 아템 뺏을 때

  • 초반 10분 지나고 나니 정통 무협지가 펼쳐진다. 단점 -2020년대 도트 그래픽 수준이 아님 (2000년대 초반) -노한글은 유저패치로 극복

  • 김용군협전을 재미있게 했던 분들 이라면 강추!!!

  • 무협소설 좀 읽어본 아재, 파판 드퀘 등 RPG 좋아하는 아재들에게 강추.

  • 재밌습니다. 노력하는 자가 좋은 엔딩을 볼 수 있습니다.

  • 오랜만에 맛본 정통 무협 RPG.. 무협 게임답게 성장의 재미는 충실하지만 보기와는 다르게 전투가 화려한 느낌은 없음.. 지역의 활용도도 초 중반 지역은 충실하나 후반에 스토리가 급전개로 진행 되면서 후반 지역은 소외되고 맵구성이 단순화 된 지역이 많음.. 게임이 완성이 덜 된 상태에서 급하게 출시하기 위해 마무리한 티가 확실히 나지만 오랜만에 정통 무협 rpg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추천할 만함... 현재 번역기 한글 패치가 나와서 진행에 있어서는 문제가 없지만 번역기 패치다 보니 대사와 스토리를 음미하면서 즐기기엔 무리가 있음..

  • 캐릭 육성을 위한 대련 노가다랑 엔딩 스토리가 빈약한거 말고는 무협 좋아하는 RPG 게이머라면 한 번쯤은 해볼만한 듯

  • cool graphic UI is also suitable

  • 번역때문에 몰입이 전혀 안된다.... 게임성은 좋은것같은데 참 아쉽...

  • 完成度挺高的,还行。

  • 묘락과 검 그리고 한편의 시.. 크으 ~

  • 왜 무림인들이 상승무공이랑 영약에 환장하는지 절절하게 느껴진다(..)

  • stroy battle start auto battle off please

  • 내취향ㅋㅋㅋㅋㅋㅋㅋㅋ 번역이랑 몇몇 아쉽긴함 ㅠ

  • 와 진짜 존나 재밌다 ㅋㅋㅋ

  • 너무 재밌게 했습니다ㅎㅎ

  • 미친 개재밌네 ㄷㄷ

  • 시간가는줄 모름.

  • 오랫만에 제대로 즐긴 무협

  • 재미있어요

  • good

  • good

  • Good!

  • Korean plz.

  • Korean plz.

  • 재미짐

  • 낫배드

  • 한글화

  • 재밌음

  • 굿

  • 턴제와 무협이 불호가 아니라면 추천 동료가 많은게 장점이자 단점인데 스토리에 필수인 동료말고는 쩌리가 돼서 아쉬움 스토리는 무난하고 저는 턴제 및 srpg 를 좋아해서 재밌게 했습니다

  • 일검풍운결. 옥토패스 트래블러 비주얼을 차용한 레트로 2D 그래픽의 3D 게임. 스토리를 중심으로 한 정통 무협 RPG로, 작은 마을에서 시작해 하찮은 퀘스트부터 성장을 향해 가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정석적으로 보여준다. 비주얼적 측면이 워낙 강하다보니 오히려 플레이 했을 때 신선한 부분이 많았다. 트렌디한 그래픽 때문에 이야기도 요즘 스타일일 것 같지만 이야기결은 꽤나 고전적인 신파 무협소설을 한편 보는 듯한 느낌. 중국 전토를 묘사한 맵인데다가 왠만한 곳은 다 들쑤시는 덕분에 이야기 스케일도 꽤 큰 편이다. 동료들의 숫자도 상당하고, 플레이어 나름의 시도에 따라 동료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상당히 넓다. 파티 제한도 상당히 넓어서 많은 동료를 데리고 다닐 수 있다.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성장하고 이야기가 진행되기는 하는데 초반에는 하나씩 하나씩 더디게 진행되는 주요 플롯에 조바심이 날 정도. 정해진 외길 플롯이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수많은 서브 퀘스트와 동료들의 스토리 덕분에 이야기의 잔가지는 꽤나 많다. 중반부터는 맵이동의 자유도 생겨서 거의 오픈월드 게임으로 느껴진다. 전투는 턴제인데 예전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를 떠올리게 하는 4면 헥스 전투이다. 턴제치고는 필수 전투가 워낙 많은 편이다. 초반엔 약할 때는 어느정도 턴제 직접 전략을 하게 되지만 워낙 전투 인카운터도 잦아서 자연스레 실시간 자동전투로 계속 돌리게 되고, 그 이후로는 보스도 노가다 후 레벨업으로 해치우는 것이 편해져 버린다. 결국 자동전투로 돌리는 경우가 더 많다는 점에서 전투의 재미가 부족해서 아쉽다. 참고로 실시간 턴제 전투는 플레이어에게 불리함만 있어서 시스템상 불필요하다. 노가다는 레벨업 보다는 아이템 파밍 때문인 경우가 많은데 사실 전투가 너무 많아서 무공 수련 경험치는 부족하지 않은 편이기 때문. 다만 일단 동료로 영입된 이후에 수련치가 쌓이므로 전투 노가다는 최대한 동료를 많이 얻은 이후에 해야한다. 파고들 요소가 많은 편인데다 무료 업데이트까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어서 무협 게임 팬이라면 반드시 해봐야 할 상당한 수작. 한글화는 번역기이긴 하나 소요객잔에서 본편을 즐기는데 전혀 무리가 없는 수준의 패치를 공개 중이다. https://cafe.naver.com/beemu/63407

  • 무림초졸시기 이 주먹하나로 무림을 일통하겠다는 다짐으로 시작한 나 우문일 소중한것을 지키고 잃어버리지 않을 수 있는 힘을지닌 최강자 즉 천하제일인이 되려했으나 태산과같이 느껴지던 재야의 고수들 닿지도않을 것 같은 경지의 고수들과 장문인들에게 조금씩 닿아가며 경지를 한층한층 돌파하다보니 그들의 그림자를 밟는 수준까지오게됐으며 결국 각 문파의 장로와 장문인들의비무에서 승리한뒤 "일인지하 만인지상" 세상이 내것인거 마냥 생각했다. 소림, 무당, 개방 그 어떤 대문파의 무림인도 나 우문일이 우연히 얻은 비밀스러운 무공을 당해내지못했으나 천외천은 존재하는법 천하를 발아래두고 오시하고있다는 착각에 자만심에 빠져 살던 나 우문일이는 잠에서 깨어난 용에게 비극적인 패배를 맛본후 권법만이아닌 검법의 묘리까지 깨우친뒤 다시 폐관에 들어가 이 세상의 모든 음양조화 오기조원 임맥타통 활골탈태 태극의 묘리 만독불침의 경지에 이르러 진정 그 어떠한 존재도 이 하늘아래 우문일이를 당해낼 수 없는 경지 최강자 천하제일인 검선 권신 의 경지에 이르러 이 무림에 깊숙히 박힌 쓰라린 역사의 잔재들을 정리하고 조용히 속세로 떠났느니라 향후 100년 200년 아니 이 무림이 역사가 끝나기전까지 회자될것이다. 하늘이내린 무재 무림역사상 최고의 천재 이립이 되기전 천하를 오시한 유일무이한 무림의 신 우문일을 말이다

  • d

  • 게임 재밌습니다. 사실 저는 이런 그래픽 별로 선호하지 않았는데 이 게임 해보면서 저의 생각을 약간은 변하게 하는 게임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선형적인 스토리 라인, 다른 문파를 선택할 수 없다는 점 매우 아쉽네요 ㅠ.ㅠ 빌드를 다양하게 하고 싶었는데 약간 강제되는 게 있어서 살짝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추천합니다. 가격도 싸네요.

  • 30시간 가까이 했는데 엔딩이 이게맞나..? 초반에 뭐 실수라도하면 굉장히 허무한 엔딩이 기다리고있으니 공략을 보고하는걸 추천 그래도 엔딩전까진 재미있었으니 추천은 박고감

  • 캐릭터 아트, 진행상황 등 여러모로 90년대 JRPG, 구체적으로는 스퀘어 소프트 작품들의 느낌을 떠올리게 만드는 게임입니다. 게임은 전체적으로 선형적입니다. 내가 바꾸고 싶은 것들은 크게 변하지 않고 압도적으로 이겨도 맨날 캑캑거리면서 뒤로 밀려나는 주인공을 보며 뒷목을 잡게 됩니다. 그래도 뒤에 추가된 사이드 스토리 남강풍운은 이 점을 대폭 개선하여 본편보다 재밌습니다. 그 외에 사족이지만, 환경/배경 효과음이 일품입니다.

  • 좋았다...

  • 정말 잘 만든 무협게임 가성비 매우 훌륭하고 한글패치 있습니다 바로 달리세요

  • 개꾸르잼~

  • 출시 직후에는 구멍이 보였지만 거듭되는 업데이트로 괜찮아지는 부분이 보임 무협뽕은 충분히 느끼게 해 줌

  • 오랜시간 플레이해도 재미있고 계속 업데이트를 해주며 정성껏 만들었단 느낌이 느껴진다

  • 정식 한글 패치는 안되어 있지만, 소요객잔(네이버)에 한패 해놓은게 있어서 그걸로 돌려서 해봤더니 저한테는 갓겜이네요~^^ 계속 업뎃 해줘서 재밌는 시간 보냈으면 좋겠네요^^

  • 무협소설 읽는것보다 더 잼잇고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창세기전 같은 도트 좋아하시는분들 강추입니다

  • 옥토패스 보다 스토리든 전투든 훨씬 더 재미있다 가격도 훌륭하다 한가지 흠이라면 한글화

  • 한국어 쳐 지원해라

  • 한국어 미지원

  • 무협+턴제 굿

  • 주요인물로 나오는 젊은 인물들은 모두 각자의 이야기가 있다고 생각하고 단순하게 너는 악당 너는 선역으로 나누지 않는다면 다양한 스토리라인을 볼 수 있다.

  • 캬~ 스토리 죽인다. 각 에피소드들 마무리 되면서 나오는 대사들에 뽕이 절로 차오르는구나~ 한패 나올때까지 존버하길 잘했다

  • 음악도 디자인도 스토리도 다 만족스러운 게임이었습니다. 자유도만 좀 더 부여되었다면 더 완성도 높은 겜일듯합니다.

  • 예전 2번 엔딩보고 최근 dlc업데이트 된거로 엔딩 봤는데 스토리와 게임성이 미쳤네.무협게임을 좋아하든 좋아하지않든 RPG자체를 좋아한다면 누구나 해야하고 추천하는 게임 근래에 아틀러스 게임만 했지만 아틀러스 게임은 스토리상 다회차가 별로 재미가 없어 뻔한 스토리고 하지만 이 게임은 다름 무조건 다회차를 해야하고 다회차가 재밌을수밖에없다. 왜냐고? 스토리가 단순하지않거든 동료영입뿐만아니라 어떻게 진행하느냐에따라 등장인물이 죽거나 리타이어 될수있고 살릴수도있고 무궁무진해 이런 기가막힌 스토리와 다회차가 기대되는 게임을 해야해 전투 스토리 음악 뭐하나 빠질게없다. 올해의 고티 후보에 메타포같은 병신이 아니라 이 게임이 올라가야했다

  • 그래픽도 예쁘고 스토리도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 전 귀곡팔황보다 재밌게하고있슴

  • 시간가는거 모르게 몰입 되네요~!!

  • 굿

  • aaa

  • 8.5/10 기본적으로 턴제 전투에 스토리위주로 진행되는 게임. 사소하다고 생각하고 지나쳤던 서브퀘들도 스토리에 크게 관여할 때가 많다. 모든 부분의 대화들이 스토리 결말과 연결되고 동료들과의 관계와도 연결된다. 특히 동료 캐릭터들의 서사가 알차다. 다만 공식 한글지원이 없어서 카페에 비공식 한글화 파일을 받아야한다. 또 다른 단점이 있다면 이동속도가 느려 답답한 느낌이 있고 맵의 크기에 비해 후반부에 컨텐츠나 볼륨이 부족한 느낌이 든다. 무협을 좋아하거나 일본 JRPG를 좋아한다면 강추할만한 게임!

  • 발더스게이트1과 폴아웃클래식 날것 그대로 감성을 지닌 짱토패스 준수한 능력치에 폐급하고 같이 껴있는 셋트메뉴 동료들, 초반에 잠깐 머릿수채우라고 만든 튜토리얼가이 동료,사건이 다 끝나고 그럼 어디에서 대기하고 있겠다 하면서 뜸드리면서 가니 잔혹한 무림세계에서 드 럼 통 행 당한 동료,절름발이 고쳐주는 화타선생님 소개시켜주니 폐급스텟에서 무림지존스텟이 되는 동료, 큰절에서 무술좀 배울려고 스텟창 스캔하고 이정도면 할만하겠지 하고 대련걸었다 금강불괴 물리면역에 당황하고 주먹질 한방에 천오백 이천 마구뜨는 한주먹하는 스님들 튜토에 뭐해야 될지 막막함에 일단 심부름부터 닥치고 하고 있으면 발더스게이트에 진입해버린 25년전 내가 생각난다.

  • 게임하는데 자꾸 조활 대협이 생각나네. 조활이 뭔가 하나 이루기 힘들었다면, 여기는 기연이 넘쳐난다.

  • 처음 설치하고 11시간 쭉 플레이했는데 재미있습니다 한글화 해주신분 복 받으실 거세용~~

  • 할게 디게 많음..초반인데도 할게 너무 많아서 시간이 너무 빨리감... 이런 류 좋아하는 사람은 할만함.ㅎㅎ

  • 우선, 이 게임을 "강력히" 추천함 중국산이라는 점이 우리의 편견을 자극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주 잘만든 RPG무협게임임 == 장점 == - 구성 : 왠만한 대작 RPG들 이상으로 구성된 스토리, 플롯, 다회차를 자극하는 멀티엔딩. 그리고 사이드 퀘스트와 메인 퀘스트 간의 잘짜여진 연결성. 반전 드라마까지 몰입도 뛰어난 구성. - 자유도 : 메인 스토리 뼈대를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높은 자유도. - 전투 : 얼핏 지루하고 뻔한 전투의 연속이 되기 쉬운 시스템에도 불구하고 플레이어의 전략적 구성과 선택을 요구함 - 가성비 : 이 가격의 이 정도 볼륨과 게임성은 상당한 혜자임. == 단점 == - 언어의 벽. 영어를 읽을 수 있어도 장르의 특성상 영어로는 본연의 느낌을 전혀 살릴 수 없음. (한글패치 필수) - 최후반부 진행이 너무 급격하게 진행이 됨. 추가 등장인물이 많아지는데 그들의 이야기가 부족함. 특히 처음부터 나왔던 소동이의 이야기. 그리고 막보스와 관련된 이야기가 조금 아쉽다... - (사소한 단점이지만) 무협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파워인플레이션.

  • 동료 캐릭터 하나하나의 서사가 너무 훌륭하고. 김용+고룡 느낌이라, 한국 무협의 왕도 스토리가 굉장히 많이 녹아있다. 너무 재미있고, 전투도 좋다. 정말 무협을 좋아하고 일본 JRPG 좋아하면 극추천. 다만, 단점이 없지 않아 있는데. 일단 이동속도 트레이너는 필수 (...). 그리고 동료들 모두 골고루 안 키워주면 (장비 포함) 정말 개피보는 장면이 많다. 이건 꼭 정말 꼭 하는게 좋다 뒤로 갈 수록 무협의 뽕맛이 무엇인지 제대로 느끼게 해준다.

  • 기대하고 구매했는데 내용이 너무 부실함 아쉽지만 이런 게임 많이 나오길~

  • 한글화 카페가 있어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상당히 할만함. 무협소설 읽는거 좋아하는 사람에겐 더더욱 재미있을 듯

  • 가격대비 볼륨과 도트 감성은 개인적으로 옥토퍼스 보다 낫고 스토리도 옥토퍼스의 알고보면 모두가 착해요 보다는 낫지만 중국 무협지 특유의 감성은 너무 큰 마이너스요소 김용 무협지가 여전히 재밌는 사람들은 좋아할 스토리 김용 무협지 너무 올드하고 고구마 먹은거 같아서 도저히 못보겠다 하는 사람들은 구매 안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올드한 무협지 감성이 조금 희석되긴했지만 수십년간 모든 것을 버리고 복수만을 위해 사는 악당과 가문을 위해, 문파를 위해 어떤 일이든 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용서하는 주인공이라는 스토리는 진부하고 당신이 이 겜에서 제일 많이 보게될 맨트는 "그는 여전히 힘을 다 쓰지도 않았다"와 "도망갔지만 쫓아가지 못했다"일 것이다. 좀 전력을 다해 싸우고, 쳐맛고 도망가는 애들은 왜 맨날 못쫓아는지.. 전력 다해서 싸웠으면 볼륨이 절반이 날아갔을 것임 잘만든 게임은 맞고 게임 시스템은 훌륭한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게임 분명히 다회차를 하라고 만들어 놓은 게임이지만 2회차 하다 계속 자게되서 도저히 못하겠읍니다....

  • 찐무협 게임 ㅋㅋㅋㅋㅋㄹㅇ 무협소설 보는느낌남 무협좋아하면 무조건 추천임

  • 무협 좋아하고 일본식 알피지 좋아하면 강추

  • 맛있네요

  • 시간이 금방 가네요

  • 사이드퀘도 많고 업뎃도 계속 해주면서 스토리도 늘어나고 전투가 미묘하게 쉬운듯 어려우이 재밌음

  • 씹갓겜 무협 스카이림 느낌? 스토리 캐릭터 분량 뭐하나 빠진 거 없이 좋음 패드로 하면 UI가 살짝 불편

  • 중국 게임은 처음인데 되게 재미있네요 ^^

  • 적당히 재밌고 할만한 겜이지만 후반으로 가면 좀 지루함. 본인기준 보통 난이도 70% 정도 진행했다 싶을때 게임 내 최고등급 무기,방어구,무공 다 얻어버려서 난이도가 급격하게 떨어졌고, 뭔가 안한게 없나? 이거 그냥 지나쳐도 되나? 싶은 마음에 여기저기 다 찾아다니다가 플탐은 늘어지고 갈수록 지루하고 힘빠짐. 유저한패가 있긴 한데 후반부로 가면 AI번역체 나오면서 몰입감 떨어지는거도 후반에 힘빠지는거에 한몫하는듯. 그래도 해볼만한 겜이긴 함

  • 네이버 카페에 한글화 패치를 모드 형식으로 만드신 능력자 분이 계셔서, 한글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2편이 나온다면 정식한글화가 이루어지면 좋겠네요. 정식 한글화 되면 한국에서 더 인기가 많아질 것 같네요. 1. 추천하는 사람. 2D HD 도트 그래픽에 불호가 없는 사람. 고전 2D 턴제 RPG의 추억이 있는 사람 무협 좋아하는 사람. 2. 비추천 무협을 싫어하는 사람. 턴제 RPG 싫어하는 사람. 3. 포인트. 턴제 RPG 지만 실시간 전투 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턴제 전투가 심심했던 사람은 요 모드로 하시면 쫄깃 쫄깃합니다. 난이도가 확 올라가요. 키보드 마우스로 충분히 즐길 수 있지만, 위에 언급한 실시간 전투는 패드로 하면 더 즐겁습니다. 물론 조합키를 다 외워서 사용해야 하니까~ 힘들 수는 있어요. 저처럼 키보드 마우스 보다 패드가 익숙한 사람들에게도 인터페이스가 친절하게 되어 있습니다. 4 . 장점 - 스토리 라인 - 요즘 같이 자유도가 높은 게임들이 많아지는 세상에서 스토리라인을 따라가는 게임이 나왔는데 이 스토리가 잘 뽑혔습니다. 그리고 주요 미션 말고 선택 미션은 자유롭게 할 수 있어서 ~ 한가지 루트만 있는 옛날 RPG랑은 차이가 있습니다. 5. 총평 - 위에 언급했던 네이버 카페에서 공략도 보고 질문도 하고 하면서 여러가지 것들을 알아 갈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영어가 되시면 외국 사이트에 공략이 잘 되어 있으니 보고 하셔도 됩니다. - 간만에 재미있는 게임을 찾아서 친구한테도 선물로 해주었습니다. 취향에만 맞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 난이도는 있는 편이라서 처음은 보통으로 시작하세요~ 쉬움은 후반으로 가면 너무 심심해 집니다. 첫 플레이는 보통 난이도 추천 합니다. - 다회차 부터 원하는 컨셉 잡으시고 빌드 조합해서 운영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 모드도 다양하게 있으니 회차 플레이 재미있어요.

  • 카페에 가서 한글 패치를 다운받아야 하지만 게임은 매우 재밌습니다. 풀로 즐기면 한번 엔딩까지 60시간 이상 나오네요. 원래 노가다 많이 하고 대부분의 서브퀘스트를 다 하는 편이라 저는 첫 엔딩까지 80시간 걸렸네요. 하지만 정말 재밌어서 노가다도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 그럭저럭 할만한 게임이지만 호불호가 갈릴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회차요소도 있어서 무협뽕에 빠지면 푹먹도 가능한 게임이에요

  • 무협물을 좋아한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옥토패스와 비교들 하시는데, 둘다 해본 입장에서 그래픽과 시스템이 유사할뿐 전혀 다릅니다. 한명의 주인공으로 일반인에서 절대무림 지존이 되는 뽕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스토리의 스케일과 몰입도가 정말 대단합니다. 처음에는 별것 아니었던것 같은 인연도 나중에 돌고돌아 기연이 되고 인과 연의 관계가 지속됩니다. 선택에 따른 분기가 많고, 이 선택으로 인한 결과도 많이 달라집니다. 발더스게이트 같이 어떤것을 선택해도 그에 따른 스토리가 이어집니다. 특히 동료들 영입여부에 따라 달라지는 스토리가 일품이네요. 공략이 없으면 모든 스토리를 즐길 수 없는것이 큰 단점이지만, 시간 있다면 처음에는 공략 없이 해보는것을 추천합니다. 스토리를 속속들이 못보는것 조차도 강호에서의 기연처럼 느껴지게 되는것 같네요. 처음에는 자신만의 선택으로 어쩌면 허무한 엔딩을 보고, 나중에 공략보고 모든 스토리를 알게되면 더 감동이 클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게임 자체가 다회차 진행을 고려했습니다. n회차 하면서 전에는 몰랐던 스토리를 알게된는것도 꿀잼일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시간이 없어서 나중엔 공략을 참고 했는데, 꼼꼼히 보려면 1회차만도 120시간이 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고전무협의 고리타분한 스토리(영웅물)라서 악행을 일삼는 악마가되는 자유도는 없지만, 몰입도가 좋고 주인공 강해지는 뽕맛으로 하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르겠습니다. 이가격에 이정도면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참고로 한글패치와 공략은 네이버 카페 '소요객잔'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 이돈에 이정도 게임성이면 충분히 만족 그래픽이나 사운드도 준수함 옥토패스 할때 아쉬웠던 동료를 넣으면 메인퀘스트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주는 시스템이라던가 다만 게임 자체 난이도 커브는 좀 아쉬운 점이 많음. 나는 중후반에 보스 하나를 잡고 이미 신이 됐는데 그 다음부터 엔딩까지 난이도가 계속 똑같음 공략을 안보고 막해서 그런진 몰라도 중반-중후반까진 재밌게 잘 끌고가던 스토리도 후반에 허무하게 급전개로 끝나버리고 다회차 플레이하면 좀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다소 아쉬운 점은 있는 게임.

  • UI/UX 만듦새가 좀 별로고 한글 번역이 후반으로 가면 AI로 초벌만 한 수준이라 점점 이상해지는걸 뺴면 게임자체는 재미지다

  • Korean, please ~~~~~~

  • SRPG(아님)

  • 턴제 전투인것도 마음에들고 구석구석 둘러봐야 더 깊게 퍼먹을수있다. 동료들을 모으는 재미가 쏠쏠 그래픽도 낭만이있어서 무협에 심취해서 가볍게 하기도 좋음 모아둔 동료가 밥값을 하는즐거움, 양민의 주머니를 털게되는 옹졸한 마음이 좀 생기지만 그또한 재미있다

  • 무협과 2.5D 좋아하면 강추 저는 재밌게하고 있어요

  • 1회차 플탐 75시간 완료. 무협에 목마른 게이머라면 현대적인 게임중 가장 무난하다고봄. 단점은 한글화가 없고 AI번역이 있긴한데 퀄리티가 떨어짐. 거기에 게임 자체의 스토리가 흑막뒤에 흑막뒤에 흑막뒤에 흑막 이런 느낌이라 갈수록 스토리텔링이 꼴아박는데 거기에 부실한 한글까지 겹치니 후반쯤 가면 스토리는 반 포기함. 전투의 밋밋함도 단점. JRPG도 만들던 놈이 만드는게 낫다는걸 느낌.

  • 턴제 + 도트 + 정통무협 아주 재미있게 했습니다

  • 무협 좋아하면 하세요. 재밌습니다 ㅎㅎ

  • korean plz~

  • 무협 좋아하시는 분들은 재미있게 할거같아요. 저는 무협 좋아해서 그런가 엄청 재미있게 했고 이제 2회차 하려구요

  • 클래식한 맛이 참 좋다

  • 재밌어요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