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o Orders Tactics

🌋⚔ 턴제 퍼즐 전략 게임에서 당신은 신이 됩니다. 유닛을 직접 조종하지 않고, 전장을 조종하세요! 지형을 조작하고, 유닛을 교체하여 단 한 번의 명령도 없이 그들이 당신을 위해 전투에서 승리하도록 하세요! 무작위는 없습니다. 모든 것이 예측 가능합니다. 전장은 매 턴마다 변합니다. 당신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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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지형을 바꾸는 것이 이제 당신의 주요 무기입니다

유닛을 바꾸는 것도 매우 유용합니다

당신은 장군이 아닙니다 — 신입니다.
부대에게 명령을 내릴 필요는 없습니다. 대신, 땅 자체를 바꾸세요. 산을 만들고 계곡을 범람시키며 전장을 당신의 의지대로 구부릴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신이니까요.

전통적인 명령을 잊으세요 — 여기서는 신의 영향력이 전투의 흐름을 결정합니다.

게임 특징:

  • 100% 예측 가능한 전투 – 무작위성 없음. 모든 것을 미리 계획하세요.

  • 간접적인 유닛 제어 – 유닛은 고정된 경로 규칙을 따라 스스로 움직입니다.

  • 전장 제어 – 지형을 바꾸고 유닛의 클래스를 바꾸는 능력이 있습니다.

  • 로그라이트 방식의 반복 플레이 – 매번 새로운 주문과 유닛 덱을 구성하고, 다양한 시작 스타일의 영웅을 잠금 해제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2,7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RPG 전략
영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중국어 간체, 튀르키예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스페인어 - 중남미

오픈마켓 가격 정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디게 심플한 게임이라 번역이 아주 이상한건 아직 모르겠음 순서상으로 일어나는 일이다보니 한참고민해놓고 그걸 깜빡해서 한수 틀어지면 나비효과 처럼 우르르 계획이 무너지면 아고고고 싶은데 그런게 묘미가 아닌가 싶음 단순한 룰인데 고민하면서 할만한 재밌는 게임

  • 에셋 가져다 쓴 그래픽 때문에 저평가 되어있는거 같은데 게임성이 독보적임 spark를 불꽃이라고 하거나 스파크 그대로 쓰기도 하는둥 번역으로 문제가 좀 있다 싶으면 영판으로 전환해서 확인해야 되는 귀찮음이 있음 적 기물도 아군 기물과 똑같은 방식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선호,비호하는 타일을 적절하게 배치해서 타일 하나로 모든 적병력을 다른 코스로 이탈시키는 플레이도 이 게임만의 특징이라 할 수 있음, 그 타일 하나 때문에 아군 병력의 이동경로가 박살나는 경우도 나옴 보스들이 하나같이 개떡같은 패시브를 둘둘 감고 있어서 근접유닛들이 모조리 갈려나가는 바람에 궁수를 2,3기 데리고 다닐 수 밖에 없는데,산이니 숲이니 시야 안닿는다고 공격도 못하는거 보고 있으면 아주 재밌음. 시즈탱크마냥 니가와 플레이하는 궁수 앞에 산깔아주면 바보가됨-근데 드워프 궁수놈은 산을 선호해서 숲을 깔아서 시야 차단을 해야되다보니 그 숲을 타고 전진하는 역겨운 플레이를 함 요즘 겜들 다 거기서 거기라서 질렸으면 츄라이

  • 번역이 부자연스럽고 튜토리얼은 난잡해서 게임 이해가 난해했습니다 튜토리얼 분위기를 일부러 난잡하게 했는 것 같고, 실제로 이런 분위기의 웹툰, 게임을 본 적이 있어서 정신 사나운건 이해할 만 했습니다. 다만 그 상태에서 번역까지 이상해버리니까 게임에 대한 이해 이전에 그냥 읽기가 싫어지는 상태가 됐네요. 게임은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다회차 플레이를 하다보면 몹이랑 마법은 쓰던것만 쓰게되는... 정답이 정해져 있다는 느낌을 좀 받았어서 자유도가 막 높지는 않다는 생각은 했습니다. 그런데 이건 제가 활용을 못한 걸수도 있고요. 기동성 높은 몹을 많이(3마리 정도) 기용하면 게임이 확 쉬워지니 진행에 막히시는 분은 참조하면 좋겠네요. 3페이즈 보스는... 1 2페이즈 보스에 비해 난이도가 괴랄하게 올라가서 좀 당황스럽긴 했습니다. 전조도 없이 갑자기? 하는 느낌이에요. 그래도 깨려고 고민하는 과정에서 게임 이해도가 확확 올라가서 억지 분량늘리기라는 느낌은 안 들었어요. 너무 갑자기 난이도가 올라가서 당황스럽긴 했지만요. 아 그리고 몹을 그 자체로 강화하는 시스템이 없는게 좀 특이했어요. 기마병 강화해서 기마병 +1 같은게 없고, 특정 상점몹 만나면 하트 하나랑 기마병 2개를 상위몹으로 교환시켜줄게! 하는 시스템인데요. 저는 이런 시스템이 게임을 덜 단조롭게 해줘서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게임이 만원을 넘어가면 선택의 자유도, 게임의 분량, 번역 퀄리티 같은 것도 따지게 되더라고요. 게임 분량 자체는 많은 편인 것 같아요. 선택할 수 있는 캐릭터가 많기도 하고, 당장 저도 40시간을 땡겼으니까요. 하지만 게임 플레이 중(그러니까 캐릭터를 선택 한 뒤 인게임에서) 선택의 폭이 좁다는 생각이 들었고, 번역 퀄리티가 아쉬워서 추천을 하긴 어렵다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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