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zone - A World Apart: Distant Places

그중 개척자들은 정착지 너머에서 다른 생존자들과 흥미로운 새 장소를 찾고자 합니다. 이야기로만 전해 듣던 머나먼 곳을 찾고 탐험하고 싶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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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우리가 지구에 발판을 다시 마련하기 시작한 지도 몇 세기가 지났습니다. 발을 디디고 있는 이 험난한 환경에 맞서 싸우기 위해, 우리는 오늘날까지도 단순한 피난처를 넘어 번성하는 안식처를 만들기 위해 무던히 노력해 왔습니다. 이곳은 안전, 보건, 교육, 심지어 전력까지 제공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모두가 집이라고 부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곳이죠. 하지만, 이런 중요한 단계를 달성하고 건강한 새 문명을 세웠음에도 우리 앞에 무엇이 있는지 여전히 궁금합니다.

그중 개척자들은 정착지 너머에서 다른 생존자들과 흥미로운 새 장소를 찾고자 합니다. 이야기로만 전해 듣던 머나먼 곳을 찾고 탐험하고 싶어 하죠.


  • 지식에 대한 끝없는 갈망을 지닌 탐험가들은 특별한 용도로 제작한 열기구를 타고 맵 너머에 있는 미지의 장소로 날아갈 수 있습니다.
  • 안전한 정착지 저 너머로 모험과 발견의 여정을 떠나세요.
  • 스토리 기반으로 진행되는 12가지 대규모 원정으로 그동안 아직 보지 못했던 4 장소를 탐험하세요. 장비를 잘 갖춘 모험가들에게 어울리는 이 여정은 불확실하면서도 동시에 보람 있는 결과를 제공합니다.
  • 새로운 원정 동안 발견할 수 있는 새 건물로 정착지를 지원하고 확장하세요.
  • 코코넛, 바나나와 같은 이국적인 6종의 씨앗으로 독특한 맛과 이점을 경험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8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1,91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독일어, 중국어 간체, 러시아어, 한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일본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3)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후반 컨텐츠 더 추가해주는 dlc임. 걍 애매하게 좀 더 컨텐츠 추가해주는데 기본적인 방식은 기존에 있던 원정이랑 똑같아서 대단한건 아님. 정확히 말하면 지난번에 나온 Prosperity dlc에 더 추가적인 컨텐츠를 넣어주는 느낌이어서 Prosperity을 먼저 사는게 좋다고 봄. 7500원 정가 주기 사기는 좀 아깝다는 느낌도 있음

  • 극후반 연구를 뚫기 위해 주는 DLC 솔직히 극후반까지 효율 높일꺼면 물류 씹창난 이런 비 효율적인 게임말고 딴겜하러 갑니다.

  • 기존 원정에 좀 더 커다란 원정을 추가한 컨텐츠 시나리오 형식의 원정이라 생각하면 되는데 4개 정도 되는 시나리오 원정을 깨면 사기적인 스펙의 연구가 완료된다. 생존자들의 물 식량 소비량 감소, 건물 모래폭풍 손실률 등 있다. 원정을 깨면 추가되는 장식물들이 있다. 다만 원정에 필요한 재료가 많기 때문에 초반에는 쓸모 없는 DLC이다. 새 미션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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