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Servant: Gay Visual Novel

In Ancient Rome, demons rule and mortals are slaves. Follow the ambitious slave Silvan as he schemes his way into the emperor's court to accomplish his mission of becoming a de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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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In Ancient Rome, demons rule and mortals are slaves. Follow the ambitious slave Silvan as he schemes his way into the emperor's court to accomplish his mission of becoming a de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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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268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

예측 매출

1,701,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캐주얼 시뮬레이션
https://ypressgames.com/support-2/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

총 리뷰 수: 1 긍정 피드백 수: 1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1 user reviews
  • 악마 주인×인간 노예의 하드코어 플레이의 향연 18+ BL 인외물 비주얼 노벨 게임. 더빙 X. 고대 로마 시대 배경. 악마가 지배하고 인간이 노예인 세계관. 남주 Silvan이 주인 Hortensius의 말을 거역하자 주인이 팔기로 결심한다. 둘이서 함께 경매장으로 향하던 중에 황제 Titan이 탄 마차가 달려오는 걸 보고서는 남주가 겁도 없이 뛰어들어 마차를 가로막고 자기를 사가달라고 어필한다. 그래서 Titan이 마부를 통해 주인에게 돈을 지불하고 Silvan을 사간다. 황궁에 도착해 Titan, Marius, Claudius와 마주하는데, Titan의 마차를 가로막은 죄로 채찍질당한다... ㅋㅋㅋㅋㅋ 그래도 결국 남주가 예쁘다는 이유로 처형하지 않고 노예로 삼기로 한다. 남주가 좀... 재수없다... ㅋㅋㅋㅋ 자뻑이 심하고 자신감이 넘치고 초반에 자꾸 자기 스스로 아름답다고 한다 ㅋㅋㅋㅋㅋ 근데 다른 사람들 다 보는 데서 수치플 겪고나서 더 이상 안 깝친다... ㅋㅋㅋㅋㅋ 악마들한테 온갖 고문플을 당하는데 막상 당하면 즐기는 M이다. 남주가 어떤 굴욕을 맛보는지 보는 재미가 있다. Marius는 벌준다는 명목으로 남주를 굴복시키고 묶고 채찍질하고 고문하며 즐긴다. 남주가 초반에는 Marius를 꺼려하지만 M에 눈을 뜨고나서 당하는 걸 즐기고 노예 마인드 장착하고 Marius를 잘 따르게 된다. Claudius는 일을 잔뜩 주고 남주를 겁나 굴려댄다 ㅋㅋ 스윗하게 대하다가 남주가 자신을 무시하는 것 같으면 벌을 내린다. Titan은 네 안전보다 날 기쁘게 하는 게 더 중요시되어야 한다, 네가 날 신뢰하지 않기 때문에 두려워하는 거다 라면서 남주를 고문하고 남주가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에 희열을 느낀다. 개인적으로는 Marius 루트가 가장 재밌었다. 추천 누르긴 했지만 사실 추천하기 애매한 게임이다. CG가 별로였더라면 비추천 줬을 것 같다. BDSM 요소가 강하고 CG 일러스트가 적나라하며 자극적이긴 한데... H씬이 별로 안 꼴리고 설정과 스토리도 만족스럽지 않다. <아쉬운 점> - 악마가 세상을 지배하고 인간이 하찮은 존재인 세계관이므로 Silvan, Julian, Aquila 외의 다른 인간들이 비굴하고 치욕스럽게 사는 모습을 보여줬더라면 더 재밌었을 것 같다. - 전체적으로 대사가 좀 유치하다. - 패턴이 똑같아서 좀 질리고 스토리가 지루하다. - Titan, Marius, Claudius가 너무 못생겼다. - 행위에 대해 구체적인 묘사 없이 대화 및 남주의 중계로 서술되어 있으며 에로틱한 분위기를 연출하지 않아서 엄청 꼴리진 않다...; - Titan×Marius, Titan×Pluto 설정은 굳이 넣지 않아도 됐을 듯. (Silvan이 지켜보는 앞에서 Marius가 당하는 장면은 흥미로웠다.) - Silvan, Julian, Aquila가 짓는 몇몇 표정이 좀 킹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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