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GASWORD
GIGASWORD
Studio Hybrid
2025년 11월 13일
142 조회수
1 리뷰 수
75+ 추정 판매량
0% 긍정 평가

게임 정보

출시일: 2025년 11월 13일
개발사: Studio Hybrid
퍼블리셔: Akupara Games
플랫폼: Windows
출시 가격: 16,500 원
장르: 액션, 어드벤처, 인디

업적 목록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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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GIGASWORD

지혜와 힘 사이에서 싸우며 GIGASWORD의 무게 균형을 맞추세요. 네스트리움의 꼭대기에 올라 그곳에 있는 신의 수정을 되찾기 위한 에즈라의 싸움을 함께하며 복잡한 퍼즐을 풀고, 비밀의 방을 발견하고, 적들을 베어 넘기세요. 과연 에즈라는 너무 늦기 전에 세계의 질서를 바로잡을 수 있을까요?

상세 설명

검의 힘으로 모든 것이 결정되는 이 액션 퍼즐 메트로배니아 게임에서 지혜와 힘 사이에서 싸우며 GIGASWORD의 무게 균형을 맞추세요. 기근과 질병에 시달리는 도시 토엔하르트에서 갈등이 고조되자, 주민들은 최후의 해결책에 희망을 걸었습니다. 바로 고대의 탑 네스트리움에 침입해 녹턴을 살해하고, 신의 수정 그노시스를 차지하는 것이죠. 그노시스는 사용하는 이에게 번영을 가져다준다고 전해지며, 인류는 여러 세대에 걸쳐 그 수정을 손에 넣으려 애썼습니다.

그러나 그노시스가 안치된 곳을 습격하자, 고대의 힘이 흐트러지면서 현실 세계의 구조 그 자체를 파괴할 수 있는 악이 깨어났습니다. 과연 에즈라는 제때 네스트리움의 꼭대기에 올라 대재앙을 막을 수 있을까요? 아니면 인류의 무지가 세계를 멸망시키게 될까요?

무게 균형을 맞추세요 - 이 검은 전투에 가장 적합하지만, 목숨을 빼앗는 것 외에도 쓸모가 많습니다. 잠긴 문을 열고, 압력판을 누르고, 블록을 미세요. 검을 땅에 꽂아 잠시 무게를 덜고 돌아다닐 수도 있습니다.

옛 비밀 - 대재앙이 코앞까지 닥친 지금, 네스트리움의 뒤틀리고 잊힌 방들을 발견하세요. 구석, 좁은 틈, 벽에 난 구멍 등 곳곳에 비밀이 숨겨져 있으며, 그 안에 잠들어 있는 금은보화를 찾을 수 있는 것은 오직 여러분뿐입니다.

악마의 파멸을 잠재우세요 - 자르고, 베고, 피하며 무자비한 악마와 타락한 보스, 피에 목마른 마귀를 처치하고 지하 세계로 돌려보내세요.

적응하고, 틀을 깨고, 진화하세요 - 악독한 함정과 치명적인 추락, 무적인 것만 같은 적을 헤쳐 나가며 벼락, 기어가는 불꽃, 갈고리 등 여정에 도움이 될 새로운 능력을 발견하세요!

기근 타파와 가족을 위해 - 인류는 죽음의 문턱에서 하늘을 저주하며, 네스트리움에서 구원을 찾고자 합니다. 녹턴이 지키고 있는 신의 수정 그노시스가 번영을 누릴 기회를 가져다줄 것입니다. 균형을 유지하고 온 세상에 평화를 불러올 수 있을지는 에즈라에게 달려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75+

예측 매출

1,237,500+

업적 목록

Achie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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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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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hievement
Achievement

요약 정보

스팀 리뷰 (1)

총 리뷰: 1 긍정: 0 부정: 1 1 user reviews

몇 안되는 보스전은 인상적이나 필드가 개차반 데모지역인 수도원을 벗어나는 순간 필드의 잡몹의 내구력이 무척 강해져서 최소 3대를 때려야 잡히는데 이게 엄청 필드를 피로하게 만든다... 대충 들고다니는 검이 무려 이름이 '기가스워드'인데 기가 하지 못한 칼로 적의 장점과도 동일한 대미지를 보이며, 공격력 업그레이드가 전무(마지막 스킬 업그레이드가 뭔지 모르겠지만 그게 공격력 강화일까 과연!?)하며 스킬을 배워도 스킬의 타수가 증가하지 대미지 증가가 아니며 타수 증가는 적들이 연타로 대미지를 입는 경우가 거의 없음으로 무의미하다 결국 필드는 장거리 스킬(칼의 장풍, 파이어볼 등)을 사용하여 원거리에서 찍찍 거리는 것 밖에 없는데 이럴라면 그냥 활들고 활쓰는게 낫지 무식하게 큰 칼을 한손으로 휘두르며 선딜 후딜(진짜 게임 내내 선딜 후딜 욕만 한세월을)다 느릿느릿하게 적과 싸우면서 적은 반격을 순식간에 하는데 뭐 반격도 없고... 여하튼 필드 자체는 최종맵 기준으로 엘리트 몬스터가 9대를 맞아야 터지는데 이게 맞는건지 의문이 든다 그나마 보스전들은 특이한 기믹이나 전투스타일로 재미가 있으나 잡몹 소환패턴을 집어넣은건 좀... 보스의 매력을 반감시키는게 아닐지(개인적으로 잡몹 소환 패턴을 극도로 싫어하는 지라) 유저 친화적인 아이템 찾기 기능도 없어서 내가 만약 중요 아이템을 습득한걸 지나쳤다면(까먹거나 모르고 지나오면) 맵에 표시 기능따위가 없어서 그냥 다시 한번 다 돌아봐야하는 엄청난 고생(실제 마지막 맵에서 열쇠를 하나 패스해서 1시간을 고생)을 하게 된다 추후 진짜 유저 친화패치랑 공격력 패치를 통해서 저 대검으로 적을 두/동강 내는 시원시원함이 나온다며 떡상할 것 같지만 지금은 진짜 뭔가 망가진 대검을 호리호리한 몸땡이로 한손으로 휘두르는 정신나간 주인공을 보면서 개답답한 게임이지 않나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 18시간 3분 📅 2025-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