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ast of Us™ Part I

많은 호평을 받은 TV 시리즈의 영감이 된 게임 수상작을 만나보세요. The Last of Us™에서 조엘, 그리고 엘리와 함께 재난 이후의 미국을 탐험하고, 잊지 못할 동료 그리고 적과 조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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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많은 호평을 받은 TV 시리즈의 영감이 된 게임 수상작을 만나보세요. The Last of Us™에서 조엘, 그리고 엘리와 함께 재난 이후의 미국을 탐험하고, 잊지 못할 동료 그리고 적과 조우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2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9,650+

예측 매출

5,002,02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네덜란드어, 그리스어*, 프랑스어*, 독일어*, 덴마크어, 핀란드어, 헝가리어, 일본어*, 한국어, 노르웨이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스웨덴어, 태국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크로아티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playstation.com/en-us/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69)

총 리뷰 수: 1062 긍정 피드백 수: 789 부정 피드백 수: 273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닐드럭만 개새끼

  • 3090인데 왜 이렇게 끊기나해서 유튜브 찾아봤더니 엔비디아 제어판 - 3d설정관리 - 프로그램 설정 - 1번란에 (라오어1설정) - 3번에 수직동기화(켬) , 최대 프레임속도 60프레임 이렇게 맞추니까 하나도 안끊기고 엔딩 봄

  • PS4 버전에서 바뀐 건 만들기 모션과 몹 패턴 뿐인데 풀프라이스 가격 같은 개그도 1년이면 퇴출을 당하는데 이 망할 놈의 게임은 10년을 우려먹어도 팔린다. 적폐 중의 적폐

  • 최적화가 아직 덜 된듯 4090인데도 같은 곳에서 멈춘다 ㅅㅂ

  • " last of golf "

  • CPU - I9-13900K GPU - RTX4090 RAM - 64GB 최신 권장사양에 드라이버 최신으로 업데이트 했음에도 게임이 계속 멈추고 크래시... 좀비보다 무서운 게임 강제 롤백... 진정한 리얼 하드코어 모드 경험중.. ㅠㅠ

  • 파트2만 없었으면 완벽했을 게임

  • 1편을 이렇게잘만들어놓고 뭔개좆같은PC바람이불어서 2편이며 드라마며 IP자체를 개좆망을만들어놓을수가있지 ㅋㅋㅋ 진짜 닐드럭만이개새낀 레전드긴하다

  • 스토리를 알고 봐도 맛있는 진짜 명작, 그래서 2가 더 기대됨 2는 언제 나오려나..

  • 그래서 2 언제나옴?

  • 너무 재밌어서 3일에서 4일만에 모든 도전과제랑 엔딩 본거 같네요 ㅋㅋㅋ 증말 재밌어요 역시 왜 명작이라는지 알겠습니다 강추 드립니다

  • 닐 드럭만 욕할려고 삼 (사실 파트1 한번 더 해보고 싶어서 삼)

  • 플스 없어서 울며겨자먹기로 샀으면 개추

  • 3070ti 사용중입돠. 게임을 즐기지 못할 정도로 자꾸 튕기는데 혹시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 스토리, 연출, 음악 등 빠지지않고 좋았습니다. 아포칼립스 분위기를 잘 드러내어 몰입이 정말 잘되었으며, 돌아다니면서 파밍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돈이 아깝지않은 작품이였어요.

  • 분위기 미쳤고 사운드도 미쳤다 그냥 미쳤다 연출도 너무 좋고 스토리도 진짜 갓겜이다

  • 단지 플스가 없었다는 이유로 이게임을 이제서야 해봤다는게 비통하고 억울하다. 그저 오락으로만 게임을 바라보는 누군가에게 이 게임을 한번만 경험시켜준다면 그의 인생의 낙이라는 카테고리에 게임이라는 장르가 하나 더 추가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조엘 할아버지의 인생 스토리

  • 1은 재밋는데 개발사가 아이언맨 죽는 걸 너무 감명깊게 봤는지 2에서 ㅈ박음

  • 이제 3060ti 에서도 잘돌아가요 꼭 사세요. 여러분 개 재밌습니다. 닐드럭만 개새끼

  • 인류가 아닌 한 아이를 위한 여정 공포 게임을 좋아하지 않아 이 게임을 시작하는데 오래걸렸다. 바이오하자드7, 8, 다잉라이트, 백4블러드 등 다양한 좀비물 게임을 내성을 쌓아 이 게임도 도전해볼만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시작했는데, 다 헛짓거리였다..극초반을 제외하곤 게임플레이하는 내내 공포감보다는 엘리에 대한 연민이 컸고, 조엘(나)이 엘리를 보호할 수 밖에 없는 초반부 딸의 죽음 설정때문에 끝날때 까지 게임에 몰입할 수 있었다. 좀비, 사람과 전투를 하거나, 은신 등 선택하여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적인 요소도 좋았다. 다른 게임에서는 힘든 전투를 마치면 무기를 강화하거나 캐릭터의 성장을 보상으로 주지만, 이 게임에서는 엘리와 조엘이 나누는 대화가 보상이다. 이 둘의 캐미를 보기 위해 무섭지만 난 오늘도 라오어를 켤 수 있었다. 베리이지 모드로 1회차를 마쳤고, 다회차를 시작할 명분?목적?이 다른 게임은 "도전과제" 였다면, 이 게임은 다시한번의 "감동"이라고 할 수 있겠다... 엘리 짬푸슈트는 못참ㅉㅣ

  • 아니 잘하다가 게임 튕기는건 뭐임? 그리고 아니 무슨 조엘 눈썹에 김 묻혀서 앵그리버드 좀 그만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활 텍스처에 다가도 김 좀 그만 묻혀라 진짜 ㅅㅂ 몰입 ㅈ도 안돼고 조엘 이랑 엘리 컷신 볼때 중국당면 처럼 생겼다 진짜 최적화를 이따구로 할거면 그냥 2는 리마스터는 내지도 마라 튓

  • 재미는 보장하지만 cpu 100선 넘지 이것들아! 최적화 더하면 사야한다 환불함

  • 출시당시 플레이스테이션으로만 할수있어서 유튜버들이 남긴 영상들만 봤을때도 엄청 재밌어보였는데 실제로 해보니 더 몰입감있고 충분히 재미있는 게임이다 물론 가격이 싼편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는 아깝지 않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스토리랑 그래픽이 맘에 든다.!!

  • 리뷰에 최적화 잘 안돼서 게임 못 한다 하던데... 이번에 할인해서 플레이해봤는데 너무 재미있게 한 번도 안팅기고 엔딩까지 봤습니다. 그래픽이나 이런 거 따로 안 건드리고 자동으로 설정되어 있는 상태로 플레이했습니다. 옵션 들어가서 봤는데 거의 다 상옵 정도로 되어있더라고요. I7 10700 3060TI 8GB Ram 16GB

  • 개인적인 평점:☆☆☆☆ 옛날에 21살때 PS3로 해봤던 명작, 고티를 휩쓸었던 작품인 만큼 엄청 재밌다 나온지 벌써 10년이나 된 작품이라서 추억도 느낄 겸 PC버전을 사봤다 일단 [strike]존나[/strike] 비싸다 원가에 사지말고 15~30%할인하면 사는걸 권장하는 편 라오어2에 존나 실망했었어서 두번 다시 라오어를 키지않을거라 여겼지만, 그래도 게임성이랑 스토리 만큼은 미쳤다 그리고 파트1으로 리메이크하면서 그래픽까지 미쳐버렸다. -구간마다 프레임 드랍이 꽤 심함 -부담스러운 가격(DLC 포함) -게임이 너무 현실적이라 어려움 -아직까지는 소소한 버그가 꽤 있음 -테스가 못 생겨짐

  • 스토리, 그래픽은 수준급. 초회차는 스토리, 다회차때는 하드코어나 모드 플레이로 재밌게 함. 패치 이후에는 최적화도 괜찮음. 파트2의 존재를 생각하지 않으면 희대의 명작임...

  • 그냥 완벽한 겜 그 자체 빨리 후속작 나왔으면 좋겠네

  • 튕기는 현상이 조금 심해서 집중해서 하다가 흐름이 많이 끊어집니다

  • 고퀄리티 그래픽을 생각하면 비추를 줄 사람들이 많다 생각하지만 스토리나 게임면에서는 재밌는 편 개인적으로 좀비나 이질적인 소리에 대해 안좋아하는게 아니면 충분히 즐길만한 명작. 하지만 정가에 구입은 비추 (본인은 블프 세일떄 삼)

  • QHD모니터 CPU: i7 13700kf GPU: GTX4070TI 메모리:32G 게임이 재미있어 보아서 찜 해뒀다가 할인으로 구입을 했는데 시작 부분에서 CPU=90%, GPU=99% 찍는 경험을 했습니다. 게임은 가능하지만 사용률 보고 바로 도망쳤습니다.

  • 아무 문제없이 했음 인생겜

  • 스토리 게임 좋아하시면 무조건 해보셔야 할 게임입니다

  • 게임 진행이 딱 불가능하지만 않을정도입니다 구간구간 프레임 드랍으로 화면을 주먹으로 내리 쳐버리고 싶은 부분이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그래픽 업그레이드 된건 환영합니다만, 캐릭터들의 얼굴형태를 바꿔놓은게 불쾌합니다. 리얼리티 추구고 나발이고 떠나서 불쾌합니다. 시작하자마자 사라 얼굴보고 달라진거 이질감 들다가 조엘, 테스, 엘리까지 얼굴형태 다 달라진거 보고 불쾌지수 max 찍었습니다 게임사에서 last of us part2 평가절하 당한거에 삐져서 오기로 바꿔놓은 느낌밖에 안듭니다 이렇게 사람 기분을 나쁘게 한 게임사는 처음입니다. ps3에서 경험한 멋진 플레이 경험을 나락으로 떨어트려버렸네요. 추억으로 구매했으나 환불합니다. 이건 그냥 ps3 작품과 이름만 같은 똥덩어리 입니다. 이런걸 만들고 팔아먹을 생각을 하다니. 두번다시 너티독의 작품은 플레이 하고 싶지 않아졌어요.

  • 미워도 다시 한번. 저는 어릴적부터 인터넷 게임방송을 자주 즐겨보았습니다. 컴퓨터 사양은 구졌고, 콘솔게임이라는 장르 자체가 많이 낮설게만 느껴졌죠 그러다 우연히 제가 좋아하던 BJ분이 라오어 게임을 플레이 하는것을 보았고 그것은 가히 충격적이였습니다. 생각하고 있던 '게임'이라는 장르에 대한 편견을 완벽하게 부순 작품이였죠 저는 보통 방송을 보면 끝까지 보는 편인데 라오어는 달랐습니다 직접 해보고 싶단 생각밖에 안들었죠 그래서 큰 맘을 먹고 제 인생 첫 콘솔을 사게 만든 게임이였습니다. 이 게임은 플레이스테이션3라는 콘솔의 마지막 황혼기를 완벽히 장식한 게임입니다. 유기적인 NPC와 내가 플레이하는 케릭터의 상호작용, 대화, 풍경, 전투, 이 모든것이 마치 내가 그 속에 안에 들어온듯 했고 흔한 일자방식의 게임이였음에도 자유로움까지 느껴질 정도였죠. 몇 시간이 지났는지도 모르고 패드만 잡았다하면 정신을 놓았습니다. 그 정도로 이 게임은 제게 크나큰 즐거움과 추억을 남겨주었고 또 영원할 것 이라 믿었습니다. 엔딩을 보면서 덕질이라고는 일절 해보지도 않던 제가, 비하인드 스토리이나 제작과정을 찾게 만든 최초의 게임이였습니다. 정말 행복했었죠 마무리까지도요. 보통 개발사에선 새로운 신작이 흥행하게 되면 자연스레 후속작을 준비하게 됩니다. 돈을 벌어야하니까요 그러나 너티독은 달랐었습니다. 제작사인 너티독에서 해당 프랜차이즈는 1편으로 끝낸다라는 파격적인 행보는 더욱이 제게 여운을 남겨주었습니다. 엘리와 조엘의 이야기를 더 보지 못한다는 아쉬움과 게임이라는 장르를 단순한 오락이 아닌 예술로서의 가치를 상기시켜주는 것 같아서 한편으론 좋았습니다. 그렇게 잊고 지내다가 어느날 후속작을 준비한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로 깜짝놀라면서도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너무나 기대가 되었습니다 게임플레이 트레일러가 나오는 날엔 프레임 단위로 돌아보면서 어떤 새로운 시스템을 들려줄지, 스토리 트레일러가 나오는 날이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전작을 해보며 곱씹어보고 행복했습니다. 시간이 정말이지 안 갔어요 그리고 '그' 작품이 발매되는 날엔....다신 이 프랜차이즈를 겪어보고 싶지 않다는 맘이 들었습니다 마냥 원망스러웠고 게임 플레이가 획기적이고 재밌다는건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습니다 제 어릴적에 보았던 소중했던 옛친구가 망가지는 것을 눈을 뜨고 봐야한다는 것 자체가 고통이고 슬픔이였습니다 그렇게 또 시간이 흘러 제가 좋아했던 1편의 리메이크가 나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사실, 사고 싶지 않았어요 다시 하게 된다면 분면 푹 빠질 것이라는걸 알기에 이 이야기가 가지고 있는 힘을 알기에 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마치 전 여친같은 느낌이려나요...ㅋㅋㅋ 옛날에 제가 좋아했던 너티독은 사라졌습니다. 신규 IP개발의 의지도 없으며, PC 사상에 절여져 선민사상으로 게이머들을 우롱하며, 게임 개발에 대한 열의 또한 예전같지 않습니다. 지금은 패치로 인해서 버그도, 최적화도 많이 사라지고 좋아졌습니다. 그러나 발매 당시에 온갖 버그와 프레임드랍으로 인해 저처럼 원작을 좋아하는 팬들에게는 또 한번에 못이 되었죠 심지어 리메이크라고는 하지만 그래픽만 바뀐 것일 뿐 새로운 것도 없는, 변화없는 원작 그대로입니다. 하지만 결국 저는 다시 이 게임을 샀고 다시 조엘이 되어서 엘리와 모험을 떠났습니다. 이 이야기를 다시 모험해보고 즐겨보니, 한켠에선 용서하고 싶다는 생각마저 들정도로 좋았습니다. 잊었던 장면들을 다시 보면서 추억을 다시금 회상했고 그때의 그 시절로 돌아간 것만 같았습니다. 정말 미운 프랜차이즈이고 파트2 생각날때마다 맘이 아프고 슬프지만 미워도 다시 한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최근 리뷰 최적화 좋음 1650super 그래픽카드로 잘만하고있음 풀옵돌리고싶다 ㅜㅜ 명작은 명작.. 파트2는 영원히 하면안될듯

  • 예전에는 갓겜일지 모르겠지만.. 지금에선 굳이?? 별로 재미가 없다. 그냥 레데리나 더 할걸

  • 시작하고 프롤로그 진행시 아랫층 내려와서 아빠 전화기 들면 컨트롤러 연결이 끊어져서 컴을 재부팅하기 전까지는 절대 컨트롤러 인식이 안됨. 키마로만 가능하다는 말. 개적화 말만 듣다가 직접 당해보니 ㅈ황당하네.

  • 18시간 동안 몰입해서 플레이할 수 있었던 명작 파트2고 뭐고, 조엘과 엘리의 평범한 일상을 내멋대로 바래본다.

  • 이 게임이 왜 그렇게 명작인줄 알겠네요..한번 잡으면 놓을 수가 없는 겜! 최적화 : 3070 기준으로 그래픽 높음으로 하고 있는데 간헐적인 프레임 드랍 빼고는 잘 돌아갑니다 그래픽 :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미국 도시가 주로 배경으로 나오는데 묘사가 굉장히 디테일 하고 세밀하네요.. 다른 오픈월드 게임마냥 미국 도시를 대충 묘사해놓은게 아닙니다.. 연출 : 컷신에서 인물의 표정, 행동거지가 어색하지 않아요. 스토리 : 스토리는 말할 것도 없쥬.. 갓겜은 갓겜입니다..무조건 강츄!! 아 참고로 화면 옵션에서 스케일링 모드 기본말고 FSR 이나 DLAA 를 적용하고 화각은 +5 정도 하시는 게 좋을듯하네요.. 시야각 기본으로 하면 머리 아프고 어지러워요

  • 최적화 문제가 있었지만 원작이 명작인지라 그래도 재밌음. 최적화 문제가 해결됐다지만 여전히 다른 게임에 비해서 최적화가 완벽하지 않은 건 사실인듯..

  • '한 때' 플레이스테이션의 독점작이었던 [우리들 중 마지막], [The Last of Us] 명작이라는 소리는 많이 들었고, 플레이스테이션 독점작인지라 플레이할 방법이 없었지만, 23년 3월에 스팀에 풀린다길래 설레는 마음을 안고 무지성으로 예약 구매를 하였습니다.. 평가 글쓰기 앞서 본인은 출시 초반, [3월 말~5월 초]에 플레이했던 것을 기반으로 작성했습니다. [strike](지금은 소규모 업데이트 및 패치를 자주 하던데, 괜찮지 않을까...?)[/strike] 또한 듀얼센스(플스_패드) 유선으로 연결하여 플레이한 점을 참고해주세요. 본인은 듀얼센스(플스_패드)를 게임 컨트롤러로 사용하는데, 마침 플레이스테이션에서 넘어온 게임인지라 듀얼센스 햅틱_진동 / 적응형 트리거 기능이 정말 신기했었습니다. [strike](트리거로 활을 당기면 당기는 장력으로 트리거에 진동이 울리거나, 트리거로 샷건을 쏘면 트리거에서 '털커덕' 느낌이 난다거나.)[/strike] 스팀에 출시 후, 스팀 게이머들 사이에서 말이 엄청 많았었죠... 그래픽/최적화 문제, 게임 튕김 현상 등등... 그래픽/최적화 문제 본인은 똥컴 시절부터 게임을 좋아하고 여러 게임들을 사양 낮춰서 즐겨했어서, 게임 성능(그래픽/프레임)에 대해 막 그렇게 예민하지 않은 점. 현재는 CPU_i7-12700F / 그래픽_3060 / RAM_16GB / FHD 모니터를 사용 중인데. 그래픽은 나름 훌륭했다고 생각하고, 프레임도 신경을 잘 안쓰는 편이라 최적화도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strike](아마 제 기준? 도움이 못 되어 드린 점, 죄송합니다.)[/strike] 그리고 두번째, 게임이 자주 튕기는 현상 (작성자의 개인적인 생각 추측입니다.) 저는 앞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듀얼센스(플스 패드)로 플레이했을 때 끊김 혹은 튕김 없이 원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가끔 패드로 에임 실수를 하는 일이 잦아서 사격하는 부분에서 마우스를 이용할 때, '그때' 튕기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아마 콘솔(패드)시스템에서 PC(키+마)시스템으로 넘어오는 과정에서 조금 신경을 덜 썼지않았을까 추측이 듭니다. [게임성] 게임성에 대해서는 애초에 널리 알려진 명작인지라, 제가 감히 말할 것도 없죠.. ★☆★☆★[MASTERPIECE]★☆★☆★ [마무리] 많은 얘기/혼란 속에서 저는 재밌게 몰입해서 한 편의 영화를 본 것 같은 느낌으로 평생(?)까진 아니고 한동안 못할 것만 같던 플스 독점작,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스팀으로 직접 플레이한 것에 압도적으로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P.S. 아, 근데 [라오어]는 후속작이 없는 단편 맞죠? 근데 왜 Part 1이라고 적혀있죠? 아시는 분??

  • 재밌어요!

  • 1. 가격 ■ 그냥 바로 사도 됨 □ 10~20% 세일하면 살만함 □ 25~50% 세일하면 살만함 □ 50~75% 세일하면 살만함 □ 75~90% 세일하면 살만함 □ 무료 □ 내가 오히려 돈을 받아야 하는 수준 2. 그래픽 □ 진짜 ■ 아주 멋지고 감탄이나옴 □ 멋짐 □ 괜찮음 □ 못 봐줄 정도는 아님 □ 끔찍함 □ 눈을 세척하고 싶어짐 3. 스토리 □ 결정적인 장면에서 소름이 돋고 감탄하면서 이마를 탁 치게됨 ■ 탄탄함 □ 무난함 □ 부실함 □ 스토리가 있긴 하냐 □ 기억하고 싶지 않음 □ 전작을 안했으면 이해하기 힘듦 4. 난이도 □ 사람이 할 짓이 아님 □ 어려워서 화가 남 ■ 상당히 어려움 □ 누구나 가볍게 즐김 □ 매우 쉬움 □ 우리집 고양이도 플레이 5. 사양 □ 게임과 전문 작업 및 방송 등을 위해 맞춘 차세대 컴퓨터 요구 - (평가 게시일 기준 누구도 원활히 플레이 할수 없음) ■ 고사양 컴퓨터 요구 □ 대중적인 컴퓨터 요구 □ 낮은사양의 가벼운 컴퓨터도 가능 □ 그냥 컴퓨터가 켜지기만해도 가능 6. 플레이타임 □ 100시간 이상 □ 50시간 이상 □ 30시간 이상 ■ 10시간 이상 □ 5~10시간 내외 □ 1시간 이하 7. 사운드 □ 그자리에서 지림 ■ 훌륭함 □ 괜찮음 □ 질림 □ 계속 듣기 힘듦 □ 귀를 잘라내고 싶음 8. 멀티플레이 □ 세월이 지나도 끄떡없음 □ 아주 활발함 □ 걱정할 것 까진 아님 □ 현재는 활발하나 추후 걱정됨 □ 어떻게 어떻게 할 수는 있음 □ 혼자한다고 봐야함 ■ 멀티플레이가 존재하지 않음 9. 버그 ■ 재수없으면 겪는 정도 □ 이정도면 웃어 넘길 수 있음 □ 눈에띄나 플레이에 큰 방해는 없음 □ 플레이가 조금 불편해짐 - (프레임드랍은 기본, 스터터링 및 크래시, 그래픽 깨짐 등) □ 진행을 할 수가 없음 10. 개인적인 게임플레이 느낌 ■ 게임이 끝나가는게 아쉬울 정도 □ 처음부터 끝까지 즐거운 플레이 □ 그냥저냥 지루했다가 재밌다가 하는 플레이 □ 반복적이고 단조로운 지루한 플레이 □ 돈아까워서 꾸역꾸역 함 □ 돈이 아까운데도 하기가 싫음 11. 총평 ( 10 / 10 ) 한 편의 영화를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플레이'하는 기분. 탄탄한 스토리와 짜임새 있는 전투, 인물에 대한 감정이입까지 완벽하다.

  • 명작이긴 하네

  • 엘리귀엽당

  • 훌륭한 좀비게임 스토리도 꽤나 감명깊었음

  • 첫 스팀게임인데 난이도도 적당하고 스토리도 탄탄해요

  • 처음 나왔을 때는 어렸다.돈도 없었고 컴퓨터도 팔병장이었다.유튜브에서 대도서관의 실황을 보았다 나는 지금 병장이고 나라에서 돈을 받고 휴가를 나와 이 게임을 플레이 했다 사기에 마땅한 게임이다 이 가격에 사더라도. rt 4060ti+i7 12700kf fhd에서 안끊기고 잘돌아감 그래픽 괜찮게

  • 재밌어요~! 이런 세계가온다면 정말 충분히 벌어질 일들 ;; 진짜 테스 , 조엘 내 최애캐들이다... F따위의 감정이없는 그들에게 이게임의 최고의 주연상을 드립니다.

  • 역시 명작은 명작 진짜 개꿀잼이였다...이젠 겜에 아무문제가 없으니 너무 재밌게 한듯

  • 오랜만에 다시 깨도 재밌다

  • 최고의 게임! 빨리 멀티를 내놓아라! 5600X 6600XT로 조금 아쉽지만 할만함

  • 훌륭한 게임 명작이다

  • 영화를 보는 느낌. 등장인물들의 감정이 잘 표현되어있다.

  • 5800x 3070ti 8G 램 32G 컴퓨터로 v램이 딸려서 플레이가 불가능한게임일꺼라곤 상상도못했다 이게말이되는거냐 ㅋㅋ 경고문 무시하고 플레이하면 플레이는 가능해서 해볼라니까 QHD모니터기준 스파이더맨 리마스터도 풀옵 100프레임대유지에 애지간한 AAA게임은 80이상 고정먹는데 40프레임 방어도못하네? 심지어 그래픽다운도 시작도안해서 찰흙이네? 개같은게임진짜

  • 출시 당시 엄청난 호평으로 세기의 명작이다 불리던 너티독의 갓겜 이 게임을 하기 위해 플스를 살 정도로 플스의 황혼기를 담당한 작품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1이 PC로 이식되었다 절대 PC로 이식 안해줄 줄 알았는데 소니가 많이 널널해졌다 원작 출시된지 10년이나 되었지만 게임성과 스토리는 요즘 발매되는 게임들보다 더욱 뛰어나다 또한 최신형 엔진을 사용해서인지 인게임과 컷신 모두 실사에 가까운 그래픽과 모션을 보여준다 이 때문에 한 편의 영화를 본다고 생각하면 캐릭터와 연출에 푹 빠져들 수 있다 듀얼센스 햅틱 피드백과 적응형 트리거 또한 지원하기 떄문에 듀얼센스로 하면 몰입도가 배가 된다 안해봤다면 꼭 해봐라 10년이 지나도 아직까지 내 인생작 중 하나 파트 2는 나중에 PC로 이식해줘도 사지마라 야사 취급하는게 좋다 더 라스트 오브 어스의 스토리는 파트 1에서 완결이다

  • 2023년도 플레이한 게임중 유일하게 엔딩을 본 작품. 평가를 준다면 8/10 여러가지 이유로 현생이 바쁜와중에 라오어를 이주 정도에 걸쳐서 한 것 같은데.. 일단 단점을 본다면 5600x 에 3080ti 인데 컴퓨터 본체가 라오어 할때마다 엄청 뜨거운 공기를 계속 뿜을 정도로.. 게임이 컴퓨터를 갈군다고 해야하나?.. 최적화를 좀 더 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던데 지금 업데이트 로그 보니 이정도면 그냥 해라. 이런 수준으로 넘어간듯해서 살짝 디트로이트 비컴휴먼이 스쳐 지나가는게 아쉽고.. (디트로이트도 최적화 하다말고 그냥 이정도 까지 해줬으면 걍 해라 하고 런침...) 특정 구간에서는 앉거나 서는게 강제적으로 불가능해서 아이템 조립을하거나 다른 꼼수를 통해 이런 버그를 풀어야했던게 몇 파트 있었던점.. 리메이크를 쓰면 크게 바꾼게 없으니 욕먹을걸 아니까 큰 틀로 리마스터를 사용했는데. 그럼에도 부분하고 제작대라던지 pc엔딩이라던지 일정 부분에서 몇가지 추가하거나 바뀌는것등을 넣었다면.. 10년전 게임의.. 일부 단점들도 좀 수정했다면 좋지 않았을까 싶은 그런 부분이 간혹 보여서 좀 아쉽기도했고.. 장점을 본다면 왜 너티독 너티독 하면서 당시에 칭찬했는지 알 수 있었음... 처음에는 돌연변이들이 나오는 구간과 사람이 나오는 구간을 알 수 없어서 단순 파밍구역에서도 공포 게임 마냥 뭔가 튀어나올까봐 계속 긴장하면서 플레이 하다 보니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는데.. 중후반쯤 게임에 적응이되니 어느 정도 사람이 나오는 구역과 돌연변이가 나오는 구역이 정해져 있다는것을 알게 되어 나름 좀 긴장을 풀면서 하다보니 더 몰입이 되기도 했고 길치인 내가 스트레스를 받으려하면 힌트를 줘서 이게 좋았고... 심지어 설정에 들어가면 길찾거나하는 목적을 표시 해 주는 빈도를 더 높게 나오게 할 수 있어서 좋았음. 처음에는 스토리가 그냥 그런데... 이게 왜? 이런 생각으로 플레이 하면서 하다가.. 엘리등장했을땐... 거의 뭐... 내 성격 복사 붙여넣기 수준이라.. 틱틱거리는 말투나 행동들 때문에 아...콩만한게 성격이나 말투가 내랑 똑같네? 이 생각하면서 플레이했던.. 친하지 못할 것 같았던 조엘과 엘리가 여러가지 상황을 직면하면서 서로에게 크게 표현은 하지 않았지만... 조엘은 딸을 잃었던 아버지의 심정으로 엘리를 챙겼고 엘리는 부모의 부재로 인해 조엘에게 어느 정도 정신적으로 함께 하고싶다는 모습을 보이면서 서로가 자연스럽게 가까워 지는 설정도 좋았고.. 끝부분에 가서 엘리는 어쩌면 병원이 최종 목적지였기때문에 그 이후는 조엘과 이별이 될 지 모른다는 생각에 계속 다른생각하면서 멍 때리는 장면을 보여줌으로써 엘리의 심정도 이해가 되었고.. 병원에 도달했을때 그리고 그곳에서 나왔을때 산속에서 조엘과 엘리가 걸으며 진행되는 가슴이 먹먹한 엔딩장면에서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든 작품...

  • 1. 최적화 : ★★★★☆ -최적화 문제는 해결 됐습니다. rtx4070ti + 기타 보급형 하드웨어 기준으로 무리없이 qhd 최상옵 돌립니다. 이 정도면 바이오하자드4 리메이크급 최적화인듯 합니다. 굉장히 준수한 그래픽에 버벅임 없이 잘 굴러갑니다. 처음부터 이렇게 좀 만들지... 2. 그래픽 : ★★★★★ -현존 게임 중 최고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오픈월드 게임이 아니니까 이렇게 렉 없이 고퀄리티 그래픽을 뽑아내는 거겠지만요. 그래픽 관련 버그도 수정된 상태여서 실망할만한 부분은 없을겁니다. 3. 스토리 : ★★★★☆ -스토리성애자인데 처음 플레이한 사람 기준으로 꽤 괜찮네요. 방대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답시고 어정쩡하게 오픈월드로 게임을 만들어서 모든 요소 하나하나에 제대로 된 필살기가 하나 없는 요즘 게임들보다 차라리 이렇게 스토리 한 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든 게임이 더 마음에 듭니다. 개발자가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한다면서 결국 어떤 선택을 하든 큰 차이가 없는 엔딩을 뽑는 엔딩이거나 선택의 결과에 임팩트가 별로 없는 그런 스토리...요새 많잖아요. 비록 선형적이지만 한 가닥 제대로 뽑아낸 이런 스토리가 나쁘지만은 않네요. 추천합니다. 4. 액션성 : ★★★☆☆ -그냥 뭐 평범합니다. 특출난 것 없이 길에서 총알 주워다가 총 쏘는 평범한 게임이에요. 5. 가격 : ★☆☆☆☆ -스토리가 게임 내 모든 즐길거리 중 가장 핵심인 게임인데, 이미 세상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스토리를 또 반복할 예정이야. 근데 가격이 이러면 좀 그렇지? 원작을 안 해봐서 어떤 차별점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6. 게임성 : ★★★★★ -이게 뭔가 게임이 몰입감이 말도 안되게 좋습니다. 세상 개망해버린 포스트 아포칼립스 무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몰입감을 주는 그런 요소들이 이 게임 최대 매력입니다. 말투 이상한 개멍청이 저능아 컨셉 npc가 주는 '숲에서 버섯을 주워와라' 같은 말도 안되는 퀘스트를 받아서 똥개훈련 하다가 흥을 다 깨버리는 그런 일은 전혀 없습니다. 진중하게 분위기에 맞는 인물들만 등장하며 캐릭터들이 모두 찰지게 잘 빚어진 그런 느낌입니다. -개망해버린 폐허 속에서 엘리가 최불암시리즈를 읽으며 개노잼 7080유머를 갈기는데, 이와 대조적으로 모니터 화면을 채우고 있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상의 척박한 비쥬얼. 거기서 오는 뭔가 말로 표현하기 힘든 씁쓸함. 이런 점이 이 게임의 최대 장점이랄까. -파밍을 하면서도 생존자들의 메모 같은 읽을거리가 간간이 나오는데, 그것도 꽤 퀄리티가 있어서 파밍이 지루하지만은 않음. 굉장히 볼거리가 많은 게임이라고 생각. 7. 공포 : ★☆☆☆☆ -고어한 요소가 스리슬쩍 나오긴 하지만 그래도 별로 무섭진 않습니다. 좀비 묘사도 피 철철 흘리고 순대 주렁주렁 달고 다니는 그런 게 아니여서 초등학교 2학년 정도만 돼도 충분히 플레이 할 수 있으니 엄마한테 사달라고 하세요. 좀비얼굴이 좀 귓밥이랑 콘푸로스트처럼 생겨서 심약자도 보호자와 함께라면 할 수 있어요. 8. 총평 : 너티독이 위선 뽕에 차올라 오만해지기 전에 만들었던 최고의 걸작

  • 재탕의 삼탕일지라도 파트2가 어쨋던 간에 역사상 최고의 게임 중에 하나임에는 분명

  • 명작은 명작이다 2뺴고..

  • 배경이 꼭 일러스트 같아요 스토리도 좋아요

  • 오늘 날의 시건방진 너티독과 수많은 너티독 빠돌이들을 탄생 시킨 명작. 하필이면 악명 높은 아이언 갤럭시를 통해 PC버젼을 컨버팅함으로써 발매 초부터 최적화 실패와 각종 버그, 애미 출타한 가격으로 명작인 게임을 나락 가게 한 부분은 분명 너티독의 책임이 제일 크다. (난이도 보통, 21시간 플레이 및 클리어) 장점 - 눈을 사로잡는 아포칼립스 세계관과 미친 환경 디테일 - 잘 만든 좀비 아포칼립스 영화/미드를 보는 듯한 훌륭한 연출과 인물간 네러티브 - 페이셜 익스프레스가 매우 돋보이는 수준급 연기 - 게임의 호흡과 강약이 매우 잘 짜여져 있어 지루함을 느낄 수가 없는 플레이 재미 단점 - 램 누수 문제가 아직도 있어 시스템 환경에 따라 불안정 (프레임 드랍, 랜덤 튕김 문제) - 선형 진행 방식이라 맵이 너무 좁고 탐험의 요소나 자유도가 없음 - 리메이크 주제에 애미 출타한 가격 (크게 할인 할 때를 노려서 구매할 것) - 권장 시스템 사양 대비 전혀 AAA급 게임 그래픽은 아님 B급 그래픽 또는 그 이하 수준 총평 -플스의 베스트 셀러 명작을 PC로 컨버팅하면서 수많은 논란과 비판을 받았지만 게임 그 자체는 역시 명불허전임을 인정 할 수 밖에 없었다. 파트1이 나온지 10년이 넘었음에도 아직까지 2편을 내놓지 않는 너티독과 디렉터 닐 드럭만은 좀 쳐 맞아야 됌.

  • 비디오 게임 장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 준 게임. PlayStation 타이틀의 필수 바이블. 본인의 인생에서 3위 안에 드는 패키지 게임을 고르라면 하프라이프 시리즈와 더불어 가장 먼저 떠오를 게임이 아닌가 합니다. 무려 10년 전, 2013년 PS3으로 체험할 수 있었던 그 비주얼.연출.모션.스토리텔링.. 절대 잊혀지지 않았던 황홀한 경험이었습니다. 그 기억을 안고 2014년 리마스터 작과 2023년 리메이크 작까지 전부 즐겨봤습니다. 9년이 지나 어른이 되어 성숙하고 진지한 마음으로 다시 즐기는 라스트오브어스는 전에 느껴보지 못했던 새로운 경험과 더욱 깊어진 몰입감을 선사해주었습니다. 특징적이고 다양성 있는 입체적인 캐릭터들이 만들어 내는 게임의 내러티브는 캐릭터들의 감정과 관계, 갈등, 인물 내면의 복잡한 감정까지 게이머에게 제대로 어필되어 전달됩니다. 2023년 리메이크에서 또 다른 새로운 충격을 받은 것은 바로 게임의 비주얼이었습니다. 실사 수준으로 재현된 인물의 페이스 모델링은 "아, 이래서 리메이크라고 내걸었구나"라고 느꼈습니다. 리메이크 작에서 비주얼을 가장 효과적으로 체감할 수 있었던 장면은 진행 초반. 엘리를 파이어플라이 일당에게 넘기려 중앙청 건물까지 가는 여정의 말미에서 높은 담장에서 내려오는 장면 이후 펼쳐지는 밀림화된 도시들의 압도적인 전경에서 한동안 눈을 떼지 못한 기억이 남습니다. 워낙 사랑했던 시리즈라 여러가지로 호평을 아끼지 않고 싶고 원작의 충실한 완성도를 업고 좋은 퀄리티로 나와줘서 정말 만족스럽게 즐겼습니다. 그러나 출시 직후 PC 이식 그래픽 이슈와 최적화 이슈를 한동안 고치지 못해 상당히 긴 시간 대중에게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고 빠르게 개선하지 못했던 너티독은 많은 비판을 받았습니다. 풀 프라이스로 책정한 가격에 대해서도 일각에서는 말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2023년에 3분기를 지나면서 최적화가 완벽히 진행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텍스쳐 이슈도 개선되었습니다. 현재로서 웰메이드 리메이크 작품으로 불릴 가치가 충분한 게임이라고 생각이 들며 마지막으로 이 시리즈를 즐겨보시지 않은 분들은 꼭.. 쉬는 날 푹자고 날잡고 커튼치고 집중해서 즐겨보세요. 정말 재밌는 작품입니다. 후속작이 아직도 발표 예정이 없는게 너무 아쉽게 느껴지네요. 너무 아쉬워요.

  • 내 인생에서 라오어는 1이 시작이고 끝이다.

  • 재밌는 게임이네요^^ 분명 2편도 재밌겠죠? ㅎㅎ

  • 솔직히 아무리 몇번을 해도 분위기며 그래픽 미쳤다...ㅋㅋ

  • 최적화 문제때문에 이 게임 안했었는데 많이 좋아졌다고 소식듣고 해보네요 역시 명작입니다.

  • 아직도 대화 씬에서 캐릭터가 버벅이는 버그는 있지만 명작은 명작이네요 정말 재밌습니다. 내가 조엘이였어도 비슷한 선택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여운이 남으며 그 이후 바로 라오어 2가 얼마나 망작이길래 욕을 먹었나 하면서 찾아봤는데 조엘이라는 캐릭터야 소모될 수 있으니 그건 괜찮은데? 했는데... 내 엘리 돌려내 진짜 지랄 마.

  • 파트 2 pc로 언제내 너티멍머이

  • 역시 갓겜다운 그래픽과 스토리 감탄하며 플레이했습니다.. 약간의 버그가 있긴 하지만 감수하고 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플레이 못해보신분들은 강력 추천드립니다

  • 파트2는 PC판 안나오나요? 너무 하고 싶은데 플스가 없어서... 파트1은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한편의 감동영화를 시청한 듯한 몰입감..재미있어요~

  • 왜 명작이라고 하는지 알것 같은 작품

  • 이제 최적화도 괜찮고 구매할만한듯

  • 네러티브가 완벽하다

  • 그냥 너무 재밌습니다. 꼭 해보시길

  • 4090이 아니라면 들어올 생각조차 하지마라.

  • 좀비와 액션, 스텔스 플레이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해봐야 하는 게임 언차티드를 개발한 너티독의 게임답게, 좀비물이라는 다소 뻔하고 심심할 수 있는 세계관을 잘 꾸며 놓았음. 눈에 띄는 수준의 액션성과 인물 간의 서사시는 단연 최고의 게임이라고 할 수 있을 듯. 슬쩍슬쩍 PC의 그윽한 향이 나지만, 원래부터 너티독 회사는 PC가 첨가된 게임을 만들었으니 뭐...

  • 시작은 짜증나는 꼬맹이에서 , 10시간 후 나는 아버지가 되었다.

  • 툼레이더 다음으로 재밌게 한 게임

  • 골프 게임만 안냈어도 진짜;; 10년이 지나도 갓겜은 갓겜이다.

  • 플스가 없어 이제야 해보는데 왜 사람들이 극찬하고 작품이라고 하는지는 확실하게 알겠네요 플탐이 상대적으로 짧은것 말고는 단점이 없는 게임, 라오어 파트 2가 이미 플스에는 나온걸로 아는데 파트 1 퀄만 보면 진짜 좋은데 파트 2가 왜 그렇게 욕을 먹었는지 잘 모르겠긴 하네요 이 게임 자체만 놓고 보면 정말 재밌습니다.

  • 그래픽에 감탄 하고 스토리에 또 감탄했습니다 캐릭터 하나하나에 감정이 이입되서 몰입하게 된 게임이였어요. 명작중에 명작이니까 안해보신 분들 적극 추천드립니다!

  • 일단 최적화 이슈에 대해 먼저 이야기하자면, rtx3060에 10400f 쓰고있고 qhd 와이드 모니터 사용했을 때 중옵으로 높으면 70, 최하 48프레임까지 떨어지고 평균 60~55프레임 정도 나오는 거 같습니다. 간간히 프레임 드랍도 있고 확실히 끊기는 느낌이 있는 편이라 최적화는 여전히 좋지 않다 말할 수 있고 게임 몰입을 충분히 방해할 만한 수준입니다. 그런데 앞서 말한 문제점을 다 씹어먹을 정도로 게임의 몰입감이 좋습니다. 오히려 너무 집중을 하게 돼서 플레이하는 내내 신경이 곤두서게 되고 피곤한 느낌을 받을 정도입니다. 아직 라오어를 경험해 보지 못한 분들이라면 최적화 문제를 감안하더라도 충분히 살만한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 처음 게임패드로 플레이 해본 게임. 패드 진동이 내가 총을 쏘는듯 했다. 뛰어난 그래픽, 액션, 스토리. 하지만 망작 2편 때문에 끝나도 짜증이 난다. 채찍 전의 당근이였을까.

  • 재밌긴한데 24년기준으로 특출나게 뛰어나거나 이 게임만의 장점이라고 할만한 부분은 없음 얘한테 영향받은 최신겜들이 수두룩해서 지금보면 다른겜에도 다 있는기능인데? 싶은것들만 있음 스토리도 워낙 유명해서 알사람 다 알고 게임성도 무조건해봐야한다기엔 출시당시엔 갓겜이었겠지만 10년지난 지금은 그냥저냥 옛날겜정도 큰기대 안하고하면 적당히 재밌는겜 호들갑 떠는거보고 와 갓겜인가? 싶어서 해보면 실망할듯

  • %스포 주위% 사실적인 렌더링 기술과 압도적인 스토리 연출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주고 싶은 게임이다. 라오어의 사실적인 전투시스템은 시네마틱 씬 이야기 몰입을 깨뜨리지 않으면서 다음 씬까지 훌륭한 징검다리 역할을 해준다. %스포주위% 개인적으로 진열대 위 춤추는 연출은 한번 씩 보길 추천합니다.

  • ps진영 최고의 명작인만큼 재미는 보증하지만 데스크탑에선 문제가 없었으나 rog ally에서 평균 50프레임 뽑아주는데 비해 잦은 크래시 발생하는걸 보면 최적화는 아직도 문제가 많은 듯 리메이크면서 개선점이 거의 없는 점도 아쉬움

  • 최적화 예기 많아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프레임이 엄청 잘나온다 Rtx3060 Dlss킴 그래픽 매우높은 기준 120프레임 정도 유지된거 같다 결말만 알고 중간 스토리는 모르고 플레이 했는데 게임플레이적으로나 스토리적으로나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라오어2는 혹평이 많던데 이건 일단 재미있었다

  • 진짜 스토리랑 연출 하나는 끝판왕임.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인물들 표정 하나하나가 몰입감이 엄청남. 아직 최적화가 완벽하진 않지만 그래도 컴이 좋다면 무조건 해봐야 하는 게임

  • 10년전에 출시한 게임인걸 감안하면 개적화한 AAA게임들 보다는 훨씬 재미있었어요. 스토리가 몰입을 더 증폭시켜 주고 10년전에는 더 재미있었겠지만 현재 버전에는 그래픽이 향상 되어서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해 줍니다. 파트2는 가장 큰 장점인 스토리를 버리고 개인적인 사상 문제 등으로 인해 할 생각은 없습니다. 파트3가 나오면 평가를 보고 해야겠네요 돈받고 팔거라면 좀 더 소비자 입장을 생각해 줘요. 어차피 소비자가 구매안하면 너희도 망하는 거야. 이제 이미지가 신뢰가 되어가는 세상인데 좀더 생각을 하자

  • 스토리나 게임성등은 말할 것 없이 최고긴함. 단지 pc성능이 안좋은 편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화면 돌아갈때 렉이 자잘하게 많이 걸림 신경이 매우 쓰이니 주의해야될듯 그 외에도 스토리 중간에 세이브하면 한번씩 팅기거나 초반에 아저씨가 차 태워주는 부분에선 옆에서 차 운전하는 모습등 최적화가 됬다고는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최적화에는 아직 부족함 다시한번 말하지만 게임성 스토리 등등은 전혀 깔것이 없으니 플스가 있다면 무조건 하자

  • 이 게임의 가장 큰 장점은 라오어2의 그래픽으로 젓같은 라오어2 스토리가 아니라 갓띵작 라오어1의 스토리를 플레이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게임의 가장 큰 단점은 가격. 딱 지금 할인할 때 네이버페이 포인트 질러서 추가할인 받으면 대충 3만원대 나오는데 딱 그 가격에 어울리는 게임이지, 절대 풀프라이스 는 아니다. 경영진이 미쳤거나 오만하다는 말 밖에 안 나오는 정책이다. 애초에 한 42000원 정도로 발매했으면 갓겜 소리를 들을거 그깟 몇 만원 더 올려서 돈으로 살 수 없는 IP 이미지를 말아먹다니. 쯧. 장사꾼이 그렇게 시야가 얕아서 어따서.

  • i7-10700k 오버클럭 RTX 2070 super 램 오버까지 쳐 하고 겜을 켜도 정확히 1분20초만에 컴터자체가 꺼지고 실행 할때부터 튕기전까지 cpu 온도 90도 이상 유지에 110도까지 올라가고 사용률 100프로에서 안 떨어지는거보고 바로 환불 넣었다. 환불해라 그지같은 최적화 다신 안할라니까

  • 공포스러운 분위기, 황폐화된 도시 그리고 특유의 액션보는맛으로 재밌게 했음. 다만 6만원주고 할만한 게임은 아님 3~4만원대가 적당... 이거할바에 레데리2가 스토리적으로 더 재밌고 돈값을 함. 레데리를 먼저하고나서 해서 그런가 스토리가 그닥 흥미롭진 않았음.

  • 아직 25분 오프닝 부만 플레이 함 첫리뷰에 사양 얘기가 있길래 환불각 잡고 구매/플레이 해봄 일단 AMD 5900HX + GTX3070(8GB) + RAM 32GB(노트북)에서 QHD, 자동옵션 상태로 플레이 쾌적함 단 NVIDIA 드라이버는 최신 업뎃 필수 버그나 기타 부분은 좀더 진행해봐야 겠지만 최소한 사양문제는 없을듯함

  • 게임 자체는 재밌음 근데 여기서 더 재밌게 만들만한 요소들이 차고 넘치는데 리메이크 하면서 단 하나도 손 안댄건 좀 너무한거 아니냐? 10년 전 시스템이면 말그대로 낡아 빠지다 못해 썩은내 진동하는데 그걸 그대로 재탕하다니 진짜 양심이 없네 RE4 플레이한 직후 이거 하니까 역체감이 심각함 도대체 좀비슈터 주제에 파밍맛은 왜이리 떨어지고 총기 가짓수는 또 뭐이리 적은건지 모르겠네 찾아보니까 리소스는 차고 넘치더니만 너무 게으른거 아님?

  • +그래픽, 적 AI (스토커), 연출 -현실성. 개연성 없는 몰입 안되는 여주인공 (중학생 정도의 신장에 자기 키의 2/3 만한 소총을 몇 개씩 짊어다니고 다님, 소총 두자루에 활 까지 들면 무거워서 별로 걷지도 못할텐데, 대놓고 중학생(14살) 무쌍 찍어보라고 하는 구간도 존재함, 게임이니까 아기가 권총 쏴서 아빠 구하는 그런 스토리면 몰입이 되나?, 그래놓고 매력적인 입체적인 캐릭터를 만들었다고 자랑하는거 보고 헛웃음) -어디선가 본 스토리, 별로 놀랍지 않은 스토리를 연출로 커버하니까 넘어가는데, 그 스토리를 감정 이입 할 수 밖에 없는 스토리라며 자화 자찬까지 하는 다큐멘터리 -불쾌한 pc 키 바인딩 -예고 없는 매우 가까운 곳에 적 출현 (황무지 난이도에서는 바로 죽어야 함) -은신 플레이가 의미 없는 항상 새로운 적의 리필 -발소리가 거의 없이 엄청 빠르게 움직이는 적 (물 위에서도) -경보를 울리지도, 소리를 내지도 않았는데, 맵핵을 킨 듯한 적의 탐색 동선 -약 2m 정도 떨어져 있어도 순간이동해서 목을 물어 뜯는 적 게임 내내 불쾌한 부분이 여럿 보였음

  • 스토리, 그래픽, 게임성. 괜히 명작 소리를 듣는 게임이 아니다. 게임을 엔딩보고 다회차 플레이 한 게임은 라오어가 처음이다. 다만 각종 버그랑 최적화 문제는 상당히 빡돈다.

  • 게임이 갓겜이 맞음 프롤로그 마지막 장면은 진짜 눈물이 맺히고 그 이후 플레이도 처음엔 조금 어려웠는데 하다보니까 요령이 생겨서 그냥 싹다 죽이고 다님 다만 언챠티드 랑 같이 볼륨 및 아무리 리마스터라지만 가격이 약간 창렬이긴함 그거 뺴면 라오어 안해본사람들이 아직 스트리머들이나 스토리 요약본 안본 사람들은 한번은 해보는거 추천 다만 정가 주기는 그렇고 무조건 할인 할떄

  • 어린 시절 유튜버가 콘솔로 라오어를 하는것보고 나도 한번쯤 해보고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수년이 지나고 해보니까 기대이상으로 너무 재밌게 플레이 했음.. 살까 말까 고민중이라면 사는것 어차피 2시간 이내로 환불가능하니까 추천..! 아마 대부분 한시간해보고 엔딩까지 볼것같음!

  • 재미는 있는데 이게 뭔 그리 개띵작인지는 모르겠음. 플레이 타임이 고작 15시간이라 그런가? 주인공 병신새기가 처음 목적이 인류를 구할 목적으로 시작해놓고 결국 자기 딸과 빙의 시키고 정이 쌓이더니 어자애 살림. 유튜브나 커뮤니티 보면 주인공 남자 여자 빙의해서 2편때 엘리 왜죽이냐고 염1병을 떨던데 흠 그정돈가? 싶음. 고작 15시간에 그정도 정과 애착이 쌓인다고?

  • 게이머들이 높은 평가를 낼수 밖에 없는 게임임. 2024년에 봐도 4K 모니터 기준 뛰어난 화질과 영화 같은 몰입감 리얼리티가 좋고 시나리오와 스토리가 좋은 게임이라 더 집중이 잘되는 게임임. 그와중에 그래픽이 좋은 경치와 물살 등등 눈이 즐겁게 해주는 디테일들도 살아있음. Part ll 는 주인공이 죽어버리고 죽여버린 NPC가 주인공이 되어 시작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과 부주인공 엘리와 연애를 하고 야릇한 행위를 스토리에 넣었다 하여 삼류 진행 스토리여서 게이머들에게 비난과 욕설과 망작의 평가를 받았지만,, 라오어 Part l은 2024년에 게임을 해도 절대로 뒤쳐진다는 느낌이 없고 그래픽도 뛰어난 명작이란게 틀림 없음. 스토리 진행 하는 내내 다음이 궁금해서 플레이를 장시간 동안 하면서 끊질 못했습니다. 그만큼 그래픽과 스토리 몰입도가 매우 좋았습니다. 이게임은 FHD는 사실 모르겠고 4K 모니터 있으시면 꼭 해보세요^^

  • 게임의 재미를 떠나서 버그가 존나 심해 미완성 게임을 풀프라이스 쳐받고 판다는게 얼탱이가 없네 구매하실분들은 절대 정가로 사시지마시고 할인가로 사시면 그나마 할만하다고 생각함

  • 스토리 몰입감 정말 좋고 그래픽, 배경, 음악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다만 최적화가 아직도 안된게 아쉽네요. 2는 언제나오죠?

  • 아니!! 최근에 이 게임 업그레이드 되고서 게임 사양을 고사양으로 만들어 놓았네요!! 와.. 어이 없어서.. 원.. 업뎃 되기 전까지는 16기가 램으로 잘만 플레이 했는데 오랜만에 다시 겜 하려니 설치 했는데 실행이 안됨 ㅋ 제 컴터에 램이 부족하다느니.. 미디어로는 어쩌구 해서 부족하다느니.. 경고 문구만 뜸.. 하아...깊은 빡침이 옴.. 다른 유저 분들도 같은 문제로 평가 하심.. 와.. 아니!! 새로 출시 할 제품을 업그레이드 하셔야지 왜 본인의 컴터에 맞는 사양으로 구매한 제품에 업그레이드는 왜 하셔서는 상품을 잡동사니로 만드십니까!!! 가격이 저렴 한 것도 아니고 구매 할 때 가격도 비쌌는데!!! 다시 사양을 원래 되로 바꾸시던지!! 환불을 해주시던지!!!!! 양자 택일 하십쇼!!!!!

  • 보는거하고 하는건 다릅니다 고민이라면 세일때 사놓고 하면됨. 요즘게임 PC스토리에 지쳤다면 쉬었다 가기 좋은듯 3070으로 QHD 프레임 잘 나왔음

  • 나름 재밌긴 했음 중간중간 총알 부족한 상황이 자주 닥치면서 긴장감 고조됨 액션, 스토리, 진행 다 좋았다만 4080s인데도 2 3번 튕겼었음;

  • PS4 살 당시에 네이선 컬렉션과 같이 샀었던 게임 당시 재미있었고 이번 기회에 다시 사서 해봄 명작은 여전히 명작임 그래픽도 뛰어나졌고 FSR3 덕에 프레임도 널널하게 확보한다 너티독이 네이선 드레이크 컬렉션도 이식해줬으면 좋겠다

  • 언차티드랑 라오어가 스팀에 풀려서 너무 좋음 꼭 PC로 해보고싶었는데 게임플레이 재밌고 그래픽 좋고 스토리 좋고 분량도 적당함 울트라와이드 지원도 ㅆㅅㅌㅊ 이겜 해본적없고 본인 컴사양이 좀 괜찮다싶으면 고민없이 사도됨 돈이 아깝지 않긴 한데 겜가격이 비싸서 웬만하면 할인할때사셈

  • 레데리2 다음으로 (스토리한정) 인생겜이다. 좀 깨는 부분은 사다리, 파레트 원툴이란 것과 등장하는 NPC들이 동양인, 히스패닉이 너무 많음. 미국배경인데 (인종적으로) 미국사람이 제일 없음.

  • 전체화면 없는거 좆같음 공포물 싫어하는데 할만함 전체 스토리 먼저 알고 하는편이라 2편 검색해봤는데 애미 뒤진 pc뭍은 겜임

  • 그냥 잔잔하게 한 번 해볼만 함. 전투가 막 엄청 박진감 넘치진 않는데 적당히 긴장감있고 딱히 단점이 없는 느낌의 게임

  • 9/10 진부하지 않은 스토리와 좀비 무엇보다 뛰어난 액션과 인터랙션 그저 goty

  • 이제서야 했지만 개잼있음 게임 몰입도 좋고 스토리 좋고 그래픽 좋고 조작성도 훌륭함 할인할때 무조건 구매하셔유

  • 게이밍노트북으로 플레이했고 따로 최적화 알아볼 필요없이 너무나 매끄럽게 잘 플레이했음 존잼... part2 는 스팀엥서 언제나오지...?

  • 세이더 버그가 아직 있음 빼면 명작 다시해도 명작 살때는 돈 아깝다가도 끝날때 즈음엔 그 생각 안남

  • CPU - i9-12900K GPU - RTX 3060TI RAM - 64GB 멈춘적 없고 렉없고 잘돌아감 갠적으론 바하가 컨이 익숙해서 그런지 바하가 더 난거 같고 그래픽과 스토리부분은 영화보는거 같아 어게좋음

  • 그래도 명작은 명작임 할인할때 사시면 그래도 할만함 최적화 많이됨

  • cpu 100 %에 놀랐다 진짜 시 발 무슨 서든어택 64비트 패치하고 cpu 100% 떄랑 너무 똑같아서 할말이없다ㅋㅋㅋ

  • 개적화라고 애기를 많이 들었는데 한번도 튕기거나 잡버그 같은건 없었습니다 (5600x , 16g, 3070) 연출이랑 그래픽이 좋아서 엄청 몰입해서 했네요

  • 인생게임중 top 5 에 들어간다고 감히 말할 수 있는 게임 그러나 이 시리즈를 말아먹은 꺼드럭 만은 개시ㅣㅣ발련이다

  • 최적화 문제가 조금 아쉽긴해도 최고의 게임이라는 점은 이견이 없음. 물론 1편 한정이지만,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듯한 스토리와 잘 만들어진 세계관 및 배경, 한정된 자원으로 감염자와 인간과 치르는 긴장감을 유발하는 전투. 단점이 보이지 않는 훌륭한 게임임.

  • 플스독점작이 스팀으로 진출! 스토리로 유명한 너티독 개발사의 타이틀 음 플레이하면서 느낀 장점은 스토리+세계관 단점은 X맛같은 최적화 그 동안의 패치로 어느정도 괜찮아졌지만 아직 멀었음 할인할때 해보는걸 추천!! 도전과제 모두완료!!

  • 처음에 그래픽이 깨지는 현상이 있던데, 그건 게임끄고 다시 실행하니깐 되고, 게임하는데 버벅거리거나 하는 현상없이 말끔히 플레이함(3060ti)

  • 인텔 13500 rtx4080 으로 우려했던 거와는 달리 쾌적하게 게임을 실행할수 있었습니다. 물론...중간에 튕긴적 딱 한번 있었던 것 빼고는 게임진행하는데 있어 별 문제 없었습니다. 아주 재밌고 흥미롭게 게임을 완료 했습니다.

  • 역시 엄청난 명작... 플레이타임이 너무 짧아서 아쉬워요.. 작업대 총기 달그락 달그락 너무 찰지고.. 스팀덱 기준 40 ~ 45 FPS 으로 쾌적하게 게임했습니다! 강추!

  • 볼륨이 짧은 건 다소 아쉽긴 하지만 게임 스토리 라인 중 단연 탑으로 꼽을 만 하다. 액션은 툼레이더 시리즈와 비슷한 느낌이었고, 난이도를 다소 어렵게 하더라도 별로 어렵다는 느낌은 없음.

  • 개적화가 좀 순화되서 패치됐다고 들어서 구매해서 플레이 해본 결과 아직 까지 멀었다.... 제발 하루빨리 개적화 제대로된 패치 시급 ^^

  • 단언컨데 이것은 인생 게임이 될 것입니다(사양이 된다면 말이지요...). 영화와 같은 연출력, 실사 그래픽의 퀄리티, 인물에 대한 몰입도 모두 만점을 주고 싶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1 뒤에 2가 있다는 점이지요... 저는 닐 드럭만이 2에서만 스토리를 쓴 줄 알았는데 파트 1의 메인 작가도 그더군요... 사람은 성공을 하면 역시 예술병에 걸리나 봅니다. 여튼 파트 1만큼은 인생 작품이었습니다.

  • 뛰어난 그래픽이나 스토리는 지겨울 정도로 들었지만 실존하는 인물처럼 느껴지는 섬세한 캐릭터 묘사나 컷신에서 보여주는 압도적인 연출력은 지금 시점에서도 충격적이다. 게임이기에 가능한 상호작용들과 게임인 것을 강점으로 이용한 시스템들이 다른 수많은 장점들과 어우러져 주제의식의 방향성을 명확히 했기에 가히 예술적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마지막 엔딩에서의 절제력까지 너무나도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후속작의 존재가 더욱 의문으로 남을 수밖에 없다. 후속작을 제외하고 본다면 길이 남을 마스터피스.

  • 게임은 그냥 말할것도 없이 갓겜 최적화는 3060ti 기준 옵션 좀 타협하면 문제없이 잘 돌아감 한번 정도 튕긴거 말곤 문제 없었음

  • 1060 3g로 최하로 절대 안돌아가져서 4060 8g로 바꾸고 시작해봤는데 사양 좀 낮추긴해야함 근데 끊김 없이 엔딩까진 갔음. 처음 해봤는데 진짜 플레이 현실성 있어서 재밌고 스토리 짱짱한데 너무 짧아...여운 오지게 남네

  • 명작은 명작이다. 최적화 문제 잡힌 것 같다. 몇시간 플레이하는 동안 튕기거나 별다른 문제 없었다. 처음 게임 설치하고 쉐이더 구축 겁네 오래하는거 한번만 하면 그 뒤 게임하는데는 로딩도 빠른편이고 문제 없었다.

  • 플스 때 구매해보고, 할게 없어서 구매함 스토리 자체는 너무 매력적임 특히 엘리의 입담은 매력이 철철 흘러 넘친다. 다만 오픈월드가 아니라서 그런지, 분량도 작게 느껴지고 조금 아쉽다.

  • 사양 : CPU Ryzen5600 / GPU 3060 / ram 36gb 평가 : 한 편의 영화같다. 내가 워킹데드의 주인공인 것 같았다.

  • 나였어도 그와 같은 선택을 할까 이런 고민을 하게 만드는게 결국 인간은 이기적이라는 것을 증명하는게 아닐까싶다.

  • 이 게임때문에 플스3로 처음 입문하고 플스4 플스5 스팀까지 다 합쳐서 20회차는 넘게 플레이 했네요. 라스트 오브 어스2도 스팀으로 출시 했으면 좋겠네요.

  • 돈에 미친 너티독이 내놓은 리메이크작. 하지만 최근에 자기 사상때문에 게임을 말아먹은 전적이 있는 제작사 답게 아무것도 바뀐것이 없다. 오히려 나을수도 있는것이 2라는 병신같은 작품에서 나온 자기 사상을 주입시킬수도 있기에 그나마 났다고 생각하지만, 리메이크작으로는 실격이다. 이딴거 살 돈으로 바하4나 사러가라

  • 그래픽카드 3060 TI, 메모리 32GB 사용중. 옵션은 최고높음은 아니고 성능위주 (높음)으로 해서 했는데 끊김 없이 잘 하고 있음. 초반 격리구역 탈출 할때 비 많이오는 구역만 살짝 밀리는 느낌이 있었는데 그 곳 빼고는 크게 무리 없이 플레이 했고 엔딩까지 한번도 팅긴적 없음 게이밍 모니터는 아니고 4K 티비겸용 스마트모니터 쓰는데 아주 좋은 그래픽을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음.

  • 8년전 이제 막 비디오 게임에 발을 들이기 시작하던 시기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플스3를 주문하게 만든 첫 인생작 이 게임을 처음 플레이 했을 때의 신선한 충격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고 첫 3 개월을 내내 이 게임만 했을 정도로 스토리나 감성은 물론이고 게임 플레이에도 흠뻑 빠졌었다 분량도 길지 않고 그리 특별할 것 없는 설정과 각본이지만 최고 수준의 연출과 캐릭터 빌딩 덕에 완전히 몰입하게 됨 월드 디테일과 상호작용 요소부터 컷신 하나 하나까지 어느 부분에서도 완성도와 타협하지 않은 미친 장인정신 이 정도의 스토리 텔링을 가진 게임을 다시 볼 수 있을까 게임 플레이도 굉장히 인상적이었는데 고난이도 기준 자원은 한정적이고 적들 AI도 매우 위협적이어서 단순 피지컬로만 상대를 먼저 제압하는 무쌍 플레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부지런히 움직이면서 유리한 위치 유리한 상황에서 기습하는 히트 앤 런 플레이가 필요하다 이런 특징이 게임의 분위기와 몰입감에 크게 기여하는데 현실적인 1 대 다수 전투 묘사로 게임 내 주인공들의 처절한 생존 싸움의 느낌을 극대화하고 위기의 순간에 엘리의 지원을 받아 가까스로 살아나는 경험들을 통해 조엘과 엘리의 관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된다 2016년 초 처음 이 게임을 접했을 때부터 기종 업그레이드 할 때마다 꾸준히 해왔었는데 마침내 스팀으로도 출시가 되어 다시 한번 감동을 주었다 출시 초기의 최적화나 버그 문제는 해결되었는지 플레이 내내 사소한 버그조차 몇 번 보지 못했다 원작에서도 좋았던 그래픽 품질은 더욱 향상되었고 애니메이션이나 조작, 시스템적인 부분에서도 많은 개선이 있어 최상의 플레이 경험을 보여주었다 아직까지 이 게임을 안 해본 사람이 있다면 지금이 최고의 기회

  • 갓겜이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론 그저그렇다. 그냥 적당히 할만한 정도이고 큰 재미는 못 느꼈다. 특히 이 가격주고 살만한 게임은 절대 아닌 것 같다. + 스코프 까맣게 안 보이는 버그 뭐냐... 짜증나네 꼭 해보고 싶은 것 아니면 사지 마시길

  • 개선될 여지가 없는 개똥같은 최적화 (5800x + 7900xtx 특정구간 프레임드랍 심함) 본편에선 언급도 없다가 갑자기 뜬금포 엘리 레즈비언 스토리. 닐 드럭만의 개인지향적인 사상으로 가득한 게임. 반복적인 플레이. 장점: 아트디자인은 수준급. 배경이 이쁨.

  • 안그래도 게임불감증이었는데 간만에 명작 게임인 것 같다. 아직도 개적화니 뭐니 발정하는 놈들은 게임을 할 자격도 없는 놈들이다. 그냥 니 컴터가 쓰레기인 것을 괜히 최적화 탓. 최적화 탓 할 시간에 니 주머니 사정을 탓해라

  • 개ㅆㅂ최적화도ㅈ같고 틈만나면 튕기고 프레임 드랍은 얼마나 심한지 에임을 못 맞추겠음 이딴것도 게임이라고 돈받고 판다는게 믿기지않고 놀랄 따름이다 ㄹㅇ

  • 노트북으로 돌리는데도 텍스쳐 높음으로 인터넷에서 조금만 옵션 찾아서 세팅하면 플스 그래픽으로 극후반 엔딩장소 말고는 60~70 프레임 뽑아냄 그래픽 just 감탄 스토리는 직접 해보시고 듀얼쇼크5 조작감 ㅆㅅㅌㅊ cpu : i5-10500h gpu : rtx3060 laptop 6gb ram : 8x2ram ssd 사용

  • 음... 2013년도에 나온 라스트 오브 어스! 그 당시엔 재미있었겠지.. 하지만 나에겐 그냥 지루한 영화게임이였다. 엘리 플레이도 별로 나오지도 못했고... 추억회상마냥 보너스게임도 너무 지루했다 그냥 난 업적목표 때문에 억지로 했지만, 다시는 플레이 하지 않을것 같다. 이걸하면서 느낀건데 다잉라이트1이 얼마나 명작이였는지 다시끔 느끼게 해준 게임이긴 했다. 음.. 다잉라이트2는 말하지 않겠다..

  • 저만 이러는지는 모르겠는데 게임 시작도 하기전에 계속 블루스크린 뜨면서 컴퓨터가 멈추네요 이 게임만 그럽니다. 14900k에 4090임

  • 비록 쉬운모드로 했지만 명작을 즐기기에 충분합니다. 길도 안헤메고 아이템도 적당히 나와서 즐겁고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기 좋은 게임입니다. 구매한지는 조금 되었지만 그래도 재미있네요.

  • 4080 정도 사면 5년정도는 걱정없이 AAA게임 4K 풀옵 100프레임은 뽑아줄줄 알았다 그런 설렘반 기대반 마음으로 제일 먼저 플레이한 게임이 라오어1과 싸펑이었다 둘다 안됨 ㅅㅂ 최적화좀..

  • 도대체 왜 너티독은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2편을 제작하지 않는가..... [spoiler] 2편따윈 존재하지 않아 2편따윈 존재하지 않아 2편따윈 존재하지 않아 2편따윈 존재하지 않아 2편따윈 존재하지 않아 2편따윈 존재하지 않아 2편따윈 존재하지 않아 2편따윈 존재하지 않아 2편따윈 존재하지 않아 2편따윈 존재하지 않아 2편따윈 존재하지 않아 2편따윈 존재하지 않아 2편따윈 존재하지 않아 2편따윈 존재하지 않아 2편따윈 존재하지 않아 2편따윈 존재하지 않아 2편따윈 존재하지 않아 2편따윈 존재하지 않아 2편따윈 존재하지 않아 2편따윈 존재하지 않아 2편따윈 존재하지 않아 2편따윈 존재하지 않아 2편따윈 존재하지 않아 2편따윈 존재하지 않아 [/spoiler]

  • 스팀덱에서 잘 돌아가요 사실 직장동료한테 ps3를 빌려서 해봤었는데 ps4로 2편을 하다보니 다시 해보고 싶어서 스팀덱으로 샀습니다. 게임은 명작입니다. 2편이 그렇게 되서 유감입니다만 1편은 뭐 적당히 재밌고 적당히 명작입니다. 1편 코멘터리 모드를 재밌게 플레이 했더니 2편 코멘터리 모드도 궁금해서 샀는데 2편에선 할리 그로스라는 닐 드럭만이 공동 집필 각본가로 꽂아준 여자가 얼마나 제정신이 아닌지 알 수 있어서 더 재밌습니다. ㅋㅋ 그래서 덕분에 2편도 바짝 즐길수 있게된건 1편의 코멘터리 모드 덕분이라고 할 수 있습죠 네 뭐 2편하고 1편을 다시해보니 확실히 조엘이 업보를 많이 쌓긴 했더군요 음 쓸데없는 소릴 너무 많이했나 암튼 1편은 재밌습니다. 확실히 게임 자체는 재밌어요

  • 저는 라오어 2 리뷰를 보고 라오어 1은 명작인데 2는 망했다라는 소식을 듣고 라오어 1을 플레이한 유저입니다. 이 게임을 하는동안 정말 스릴 및 공포를 느끼며 세상이 멸망한다해도 사람의 사랑은 멸망하지 않는다라는걸 느꼈습니다. 정말 이 게임을 추천하며 다시 한번 게임은 예술이라는 말이 맞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ps판을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그래픽이나 연출, 스토리 등등 모든게 다 좋았습니다. 돈 안아까워요.

  • 액션은 요즘겜에비하면 그저그런데 스토리와 연출이 수준급. 최적화도 많이 좋아진듯. vram 딸려도 fsr 키니까 프레임 잘나오네요.

  • 우선 몰입도가 장난아님.... 괜히 명작이라고 부르는게 아닐듯... 세일할때 사면 즐길만함. (현재는 최적화 잘되어있음) 10/10

  • 페허가 된 미로 같은 도시..미니맵은 없고 나는 길치인데 이상하게 진행이 막히지 않고 술술 풀린다 신기하다 이렇게 잘 만든 게임을 왜 2편은 좋진건지 의문이다

  • 5시간 짜리 영화 감상. 플레이타임은 짧지만 영화보는 값으로 나쁘지 않았다.

  • 13년도에 처음 나왔을떄 영상으로 보고 그뒤 플스 사서 해보고 지금 스팀 나와서 또 사버렸지만 돈 아깝다고 생각이 안들정도로 명작 주인공들의 신경 변화와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잘 녹인 게임 11년 전에 나온 게임이지만 요즘 나온 게임 보다 잘 만들었던 명작 2013년도에 수많은 대작과 명작이 많이 나온 해 수많은 상을 싹슬이 해갔던 명작 (닐드럭만 개X끼)

  • 게임을 잘 만들었으나 최적화 문제가 있음. 하지만 나는 아래에 방법을 이용해서 해결했음. 1. nvidia 설정 들어감 2. 3D 설정관리 들어감 3. 수직동기 켜기 4. 최대 프레임 속도 -> 본인의 모니터 속도로 조정 (필자는 60Hz 이라서 이걸로 함) The game is well made, but there are optimization issues. However, I solved it using the method below. 1. Enter nvidia settings 2. Enter 3D settings management 3. Turn on vertical sync 4. Max frame rate -> Adjust to your monitor speed (I use 60Hz, so this is what I did)

  • 최적화 문제 너무 안좋아요 벽에 옆에서 뛰어 가려고 하며는 슬로우 모션으로 걸려서 봐로 못 뛰고 멈춰 있습니다 다른 동작 하게 되는데 다른일을 못 하더라구요 무기 고르는 도중에 병이나 벽돌이 봐로 안먹어져요 무기 교체 딜레이 심해요 점프 넘어갈때는 또 너무 빠르고 개판입니다 최적화 지싱크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콘솔보다 너무 안좋습니다 그리고 적이 총을 너무 잘쏴요 황무지 보자마자 쏘고 봐로 올라오면 봐로 쏴서 죽고 그럽니다 깨지도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원코인으로 절대 못깨는 게임 황무지 난이도 극악입니다

  • 재밌게 하고있는데 갑자기 파일에 랜섬웨어 걸렸다고 ㅈㄹ 하더니 실행이 안됨.

  • 2가 말아 먹긴 했지만 리마스터 파트1은 플스4로 했던 때보다 확실히 그래픽이 좋아져서 더 할맛이 납니다. 리전고 umpc 로 하는데도 프레임이 70~90까지 나와주기 때문에 고민 없이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정말 잼있네요. 다시 감동을 느끼면서 하고 있으니 게임 불감증이 사라졌습니다. ^^

  • 명작은 괜히 명작이 아니다... 그냥 말이 필요없음. 최고의 게임... 최고의 서사...

  • 그래픽 스토리 사운드 액션 모두 완벽함 처음부터 끝까지 조엘한테 몰입해서 게임한듯

  • 뒤늦은 라스트오브어스 플레이한소감은 명작은명작이네요 다영한 매개체를통해서 스토리나 게임이 어떻게흘러가는지 알고있어도 정말 재밌게했습니다. 게임 플레이안해본 사람이라면 무조건 추천합니다~

  • 갓겜 갓겜하길래 한번 사서 플레이 해봤는데 진짜 스토리가 일단 지리고 가면 갈수록 내가 조엘이 되고 애아빠가 된 기분 그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는데는 이유가있다

  • 잠입물을 좋아해서 엄첨 재밋게 플레이 했습니다. 스토리도 과몰입 할정도로 좋았슴. 정가주고도 할거 같아요.

  • "갓겜" 이것 플레이하기 전에 라오어가 유명한 것은 알았지만 스토리를 모르고 플레이했다. 결과적으로 머릿속에 아무것도 모른채로 가장 최신의 그래픽과 역대급 여운의 스토리를 플레이했다. 10시간 남짓의 플레이타임이지만 라오어 특유의 분위기와 긴장감, 게임구성이 있었다. 점점 조엘이라는 캐릭터에 빠져들며 공감하게 되고 엘리와 가까워지는 과정을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녹아냈다. 지금까지 플레이한 게임중에서는 완벽에 가까운 게임이다. +할인 40% 받고 사니 이만한 가성비가 없는 듯하다.

  • 두괄 요약 : 식물이 정복한 지구에서 인류애는 어떻게 작용하는가. 재미 별점 : ★★★☆ (스토리가 흥미로움.) 장르 티어 : A- ※ 스토리 티어 기준 (스토리 재미) S. 타이탄 폴 / 콜 오브 듀티 (과몰입 가능) A. HALO / 바이오 쇼크 / 하프라이프2 (다음 스토리가 궁금함) B. GTA / 레데리 / 엘든링 (조미료 역할) C. GTFO / 몬스터 헌터 / 보더랜드 (스토리 없어도 무방) D. (스토리가 재미를 망침)

  • 스토리 맛집인줄 알았는데 사실 전투가 메인요리였음 전투구성 아주 알참 그래서 스토리를 좀 아는 편이였는데도 쥰나 재밌게함 기본 베이스가 재밌기 때문에 안해봤으면 충분히 살만한 가치가 있다

  • 할만함 명작까진 아닌거같음 그냥 웰메이드

  • 처음엔 "굳이 해봐야 하나? 내용 다 알고 있는데?"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이미 유튜브로 너무 많이 봤었기 떄문에 세일해도 37,000원이라는 가격이 조금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전혀 절대로 아깝지 않고, 똑같은 장면을 두번 세번 봐도 마음을 울리는게 진정한 명작이란것을 깨닫게 해준 작품인것같습니다

  • 13년도에 플스3로 잠깐 하고 말았었는데 이제와서 다시 해보니 크게 감흥은 없다. 은신암살총질 방식이 매번 비슷비슷하니 좀 질리네. 근데 그래픽은 진짜 좋다. 생각보다 버벅거리거나 튕기는거 없음.

  • 아무리 세달 전 그래픽카드 드라이버라고 해도 좋버그 뜨면서 실행도 제대로 못하는건 이 게임이 처음

  • 예전에 수능 끝나고 인터넷 방송 보다가 이 게임 플레이하는 bj 방송을 본 적이 있는데 그 이후로 콘솔 게임에 빠지게 됐다. 그 당시에는 언젠가 플스 사서 플레이해 봐야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pc로 플레이하게 될 줄을 몰랐음. 최적화, 버그 등 안 좋은 이슈가 많아서 걱정했었지만 지금은 많이 괜찮음. 크게 거슬리는 부분 없이 쭉 엔딩까지 봄. 이 게임의 가장 대단한 점은 스토리텔링과 함께 섬세한 대사, 인물의 태도, 행동 변화가 서서히 잘 드러나게끔 했다는 점이다. 조엘의 연기 (목소리, 표정 모두)는 정말 섬세해서 오랜만에 스토리에 푹 빠져서 게임해 봄.

  • 스쳐 지나가는 인연과 운명적인 만남에도 헤어짐은 있다. 그럼에도 인생의 한 번뿐인 지금 이 순간을 선택하는 이유를 보여주는 게임. 엘리를 대하는 조엘의 태도는 부녀지간의 사이를 초월하는 느낌을 받았다.

  • 약간 배경이 흐릿하다가 나아지는 경우가 있긴하지만 전채적으로 버그도 많히 잡히고 무었보다 잼있음.

  • 그래픽 ☐ 고도로 발달한 그래픽은 현실과 구분할 수 없다 ☑ 아름다워요 ☐ 좋아요 ☐ 나쁘지 않아요 ☐ 별로에요 ☐ 오래 쳐다보지마세요 ☐ 눈갱 게임플레이 ☐ 맛도리 ☑ 굿 ☐ 적당한 게임플레이 ☐ 노잼 ☐ 추노각 ☐ 도망가 오디오 ☐ 귀르가즘 ☐ 귀가 좋아해요 ☑ 좋음 ☐ 살짝 별로 ☐ 엄청 별로 ☐ 귀가 안들려요 PC 사양 ☐ 계산기 ☐ 인디게임용 ☐ 평균 ☐ 조금 고사양 ☑ 고사양 ☑ ^ㅣㅂ 최고사양 게임 용량 ☐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도트 ☐ 옛날 겜 ☐ 적당함 ☐ 살짝 큼 ☑ 큼 ☐ 저는 용량 강도에요 용량 다 주세요 ☐ 그렇게 큰 용량은 안들어갓! 할 정도 난이도 ☐ 딸각 ☐ 아빠 이거 해도 되여? ☑ 보통 ☑ 뇌지컬 살짝 요구 ☐ 뇌가 맛가서 좋아요 ☐ 뇌가 녹았어요! 노가다 ☐ 없음 ☐ 조금만 해도 가능 ☑ 살짝만 해도 가능 ☐ 적당함 ☐ 노오오오력 하거라 ☐ 노예앀끼야!! 일해! 스토리 ☐ 없음 ☐ 부족 ☐ 평균적임 ☐ 살짝 많음 ☐ 많음 ☑ 뇌가 뒤질떄까지 기억함 플레이타임 ☐ 딸각하면 끝 ☐ 짧아 ☐ 평균 ☑ 길어요 ☐ 뒤질떄까지도 할수잇어 가격 ☐ 무료 ☑ 가격값 한다 ☑ 세일할때 살만함 ☐ 진짜로 이걸 왜 삼? 버그 ☐ 없어요 ☑ 마이너한 버그 ☐ 거슬림 ☐ 진행에 문제 잇음 ☐ 이야 돈주고 버그를 사네 ㅋㅋ 총평 출시떈 각종 버그에 프레임 드랍이지만 현재는 많이 고쳐져서 재밌고 야무짐

  • 근본 클리셰인 늙은 전사와 어린 소녀의 조합과 같이 역경을 헤쳐 나가며 유대하고 서로가 가진 상실과 이를 치유하는 주제의식까지 시작부터 끝까지 완벽한 게임

  • 이 우주갓겜을 이제야 플레이 완료 했다.. 40대 중년 애아빠라 컴 킬 시간도 없고 설령 게임 할 시간이 생겨도 어떤 게임을 해도 재미가 없는 불감 상태 였는데 이 게임을 사고 로갈리로 시간 날 때마다 했는데 엔딩까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달렸다. 스토리가 아주 괜찮고 게임의 전체적인 밸런스도 잘 잡혀 있어 지루할 틈 없이 플레이 했다. 누군가 묻는다면 주저없이 추천 할 것이다.

  • 처음 나왔을때 버그나 최적화 문제때메 손 떼고있었는데 생각나서 사봤는데 지금은 패치잘해서 괜찮았음 유튜브로만 보다가 전체적플레이는 처음하는데 최고

  • 그래픽 렉 걸리는 사람들은 엔비디아 제어판가서 60프레임으로 맞추고 해보셈 ㅇㅇ 4060도 잘 돌아감

  • 바하4 리메이크랑 비교가 되는데 바하4 안해봄 <- 그거부터 해라 더 좋게 하면 바하 2-4 순서대로 하기(3편 X) 잠입 스타일을 극혐한다 <- 고민좀 해봐야함 그거 이외면 추천 잠입 원툴에 라오어2의 영향 때문에 흠집이 있는 게임이지만 명색이 2013년 고티 겜이니 갓-겜 보증은 된다.

  • Very fun, really good story, some things were unexpected, but as most games like this, some things were very predictable. either way, def top 5 game for me so like 9.7/10

  • 게임 역사상 최고의 명작임. 내가 게임을 많이 한건 아니지만 어떤 게임보다 몰입감이 좋았고 인물들의 서사도 좋았음 딸을 잃은 아버지와 부모를 잃은 딸의 만남이 흔한 클리셰라고 해도 두 인물의 서사는 정말 완벽했음 특히 엘리가 데이빗에게 납치된후 조엘이 구하러가서 이성을 잃은 엘리를 안으며 내 아가 라고 부르는 장면은 희대의 명장면임. 조엘이 대의보단 엘리를 구하기 위해 행동한 모습 그리고 엘리에게 거짓말을 한 것 그리고 엘리의 맹세하라는 말과 조엘의 맹세한다는 말 그리고 끝 이 장면은 1편의 끝을 완벽하게 마무리 했다고 봄 단순한 아포칼립스 세계관에서 치고박고 싸우며 생존하기보다 처절하게 숨고 자원을 아껴가며 최선의 선택을 하며 살아남는것 그리고 조엘과 엘리의 서사 이 둘의 조화가 정말 완벽하다고 생각함

  • 그냥 진짜 이건 띵작이 맞음 리뷰중에 한시간만 하면 엔딩까지 본다는 말이 있었는데 그게 진짜였음 다들 렉 오지게 걸린다는데 솔직히 그런거 하나도 못 느낌 그냥 사도 절대 후회 안 할 게임

  • 여러분 이 게임은 원래 2부작으로 계획되어 있어서 Part I이 붙은 거지만, 제작진의 인성 논란과 각본 문제로 인해 제작 취소되었습니다. 그러니 라오어는 단편 게임이므로 오해하지 말고 즐겨주십쇼^^

  • 난이도 가장 쉬움으로 해도 여러번 리트 하면서 쫄깃한 느낌 받을수있고, 스토리에 맞춰 조엘과 앨리 바꿔서 플레이 하는게 아주 좋습니다.

  • 몰입감도 좋고 미드 보는 느낌의 게임 다만 플탐이 짧고 잠입플레이가 많으므로 해당 스타일을 싫어하면 비추천 그리고 플탐이 짧기 때문에 세일할 때 사는 걸 추천

  • 존나 명작임 무조건 해야됌 t인데 감정이입 했음 전투도 개재밌다

  • PS3부터 PC까지 몇 번을 다시 사고 다시 플레이하고를 반복하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할 때마다 새롭고 재밌음 최고의 게임에 대한 기준은 모두가 다르겠지만 적어도 나에겐 라오어 1이 최고의 게임 게임성은 이미 검증됐고 리메이크에 와서는 최신 기술들이 많이 적용돼서 시각적으로 정말 압도적인 경험을 할 수가 있음 또한 전반적으로 자잘한 개선 사항이라던가 사소하다고 할 수도 있지만 전투를 더 재밌게 즐길 수 있게 추가한 요소들이 좋게 다가왔음 추가된 의상들도 상당히 이쁨 덕분에라고 하기엔 뭐 하지만 PC의 최적화가 별로고 멀티플레이가 빠진 게 아쉬운 건 사실이지만 최적화는 출시 초기에 비하면 상당히 개선됐음 정가를 줘도 돈값을 한다 생각하지만 출시한지 좀 지나서 세일도 자주 하니 세일할 때 사서 하세요 적어도 실망하는 일은 없을 거임

  • 요즘 할만한 게임이 없는 와중에 할인도 하고 라오어가 명작이라는 말은 예전부터 많이 들어서 그냥 맛만보자 하고 샀습니다. 시작하기전에는 뭐 버그,렉,그래픽 깨짐 등등이 있다길래 걱정을 하면서 플레이를 했습니다. 하지만 제 걱정이 무색할 만큼 너무너무 재밌었습니다.제가 타 게임을 하면 스토리를 많이 스킵하는 편인데 이 게임은 스토리를 점점더 궁금하게 만들었습니다. 사실 스토리가 너무 뻔한 클리셰인것은 부정 못할 정도로 너무 너무 뻔합니다. 어디서 봤거나 들어본 스토리이지만 라오어라는 게임은 그것을 등장인물의 표정이나 표현등으로 정말 흥미진진하고 재밌게 풀어내였습니다. 공포게임을 잘 못하는 저에게도 버틸만한 그것을 감내할만한 이유를 만들어주는 스토리 표현 연출력 뭐 하나빠짐없는 제가 이때까지 해본게임중에 탑 3안에는 들어가는 정말 위대한 게임입니다. 근데 비하인드는 비추..

  • 플레이타임 15시간정도이고 비하인드 플레이타임은 2시간정도입니다. 시간이 없으신 분들고 가볍게 즐기기에 좋지만, 날 잡고 쭉 몰아서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답 조엘이 함께한다면 엘리는 바르게 클 것입니다

  • 강제로 못뛰게 하고 스킵 못하게 하는거 말고는 좋은 게임

  • 으스스한건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스토리가 워낙 훌륭하여 결국 엔딩까지 봤네요. 도전과제까지 깨며 쾌적하게 끝을 맺었습니다.

  • 게임 역사상 최고의 명작 그냥 모든것이 훌륭했으며 이친구는 인생겜중 1위로 뽑을수있겠다 그냥 다필요없다 사서 해봐라 Right Now~

  • 라오어 자체를 처음 해봣는데 왜 갓겜하는지 알겟네요 각각 케릭터마다 서사와 연출등등 진짜 너무 잼잇게 하고 2회차 중인데 너무 잼잇어요 엘리너무 귀엽네요 ㅋㅋ

  • 8년전 즈음 플스4 사서 했던 첫 게임이라 추억에 다시 구매한건데... pc버전은 최적화도 별로여서 특정구간 프레임 드랍 및 끊김현상 있는거 불쾌함.. 팅기는것도 두번이나 겪었고 이번엔 토미 상봉구간에선 파일 무결성 검사하라고 또 게임 꺼져서 무결성 검사 진행 중.. 그래픽 좋아진거 말고는 플레이 도중 엘리 멍청해져서 안오는 버그는 예전 플스와 동일한 구간에서 또 발생하네 내가 이걸 왜 구매했는지 후회되는데 짜증난다 환불도 안되고.. 할인때 구매한거니까 걍 정상참작해서 억지로 엔딩까지 봤는데 조금 애매하다.. 근데 라오어2도 PC버전 발매하면 좋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오어3도 얼른 개발 마쳐서 발매해주고

  • 세일하길래 추억으로 해보려했더니 겁나 튕기네.. 4090에서도 튕길정도면 얼마나 개판으로 최적화해서 욕먹었는지 안봐도 알겠다.. 진심 스파이더맨이 최적화부터해서 명작인 이유가 있었구나를 느끼게됨. 너티독 닐 드럭만? PC독 닐 쓰렉만.

  • 그래픽 카드 메모리 부족하다고 실행조차 안됨 rtx 3080 이거 실행하는 분들은 어떤 그래픽 카드를 쓰는거임?

  • 게임은 재미잇는데 중간에 튕기고 대화장면같은곳에 자꾸사람머리카락이 찰흙으로 변하고 짱구눈썹됨

  • 언차티드와 비슷한 액션 패턴이고, 스토리도 꽤 좋음. 싸울 때 좀비를 피할 수 있는 액션이 없어서 답답해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음. 그냥 도망가면서 총 쏘면 되는 부분 등에 있어 이 점은 좀 아쉽다.

  • 스토리를 알아도,영상으로 컷씬들을 다 봤어도 직접하는건 많이 다른거 같네요 게임하면서 그래픽보면서 감탄한것도 처음입니다 게임성은 말할것도 없구요 정가를 주고 사더라도 아깝다 라는 생각은 안들것같습니다

  • 스토리는 괜찮음 단 엎드리기같은 조작성이 없어서 불편함 헬멧쓴 인간머리를 맟출때 한방이 아닌점 몇가지 아쉽거나 불편한점은 있으나 내용물로선 할만함

  • 플4에서 3회차 도중에 패드가 너무 불편해서 접고 pc판은 이번 할인할 때 샀음, 여전히 나에게는 좋은 게임임 장점은 다들 알겠지만 드라마 보는 듯한 게임, 인공물들이 십수년간 관리가 안 되어 자연에게 덮혀버린 아름다운 풍경들, 주인공을 공격하는 적대 세력의 인간과 좀비들 단점은 적응하기 전까지 멀미가 있다는 점, 탄약과 재료, 제작물들을 많이 쌓아 둘 수 없다는 점, 본편 플레이타임이 짧다는 점 멀미는 처음 한 3시간 했을 때 왔다가 그 뒤로는 크게 안 와서 그냥 게임 진행 했음 탄약과 재료는 진짜 아쉬운게 특정 구간에 특정 탄약과 재료를 엄청 뿌려놔서 다 파밍하지 못하고 버리고 가야하는데 그 구간 지나면 그 재료만 똑 떨어짐 게임 특성상 스토리 때문일수도 있고, 좀비게임 설정 때문일수도 있는데 특정 구간을 지나면 다시 돌아갈 수 없음 그래서 버려놓고 온 탄약이나 재료를 다시 돌아가서 주워올 수 없음 그러다보니 이 단점이 다른 단점을 만드는데 탄약과 제작물이 적은 수량만 챙길 수 있도록 제한이 걸려버리니 아예 대놓고 밀어버리는 전략을 사용하지 못하고 잠입 플레이가 반강제가 됨 본편 플레이타임이 짧다는건 진짜 아쉬움 본편 난이도를 적 난이도만 황무지로 해놓고, 나머지는 보통으로 설정해서 진행함 그런데 많이 어렵지 않고 18시간이면 엔딩까지 봄

  • 생각보다 플레이타임이 짧아서 아쉬웠음. 다회차 플레이 추천함. 처음에는 스토리 즐겨보고, 후에는 적극적으로 무쌍찍거나 등등,, 좀비물은 처음인데 아주 만족스럽게 플레이했습니다.

  • 차곡차곡 파밍해서 쌓아놨다가 한꺼번에 쓰는걸 좋아하는데 소지할수 있는 탄약수가 너무 적음. 그렇다고 근접전만으로 할수있는것도 아니고 내 플레이스타일하곤 안맞는듯. 확실히 스토리 사운드 움직임 전부 좋고 게임 잘만들었음.

  • 보고 듣기만 하다 처음 접해보는 라오어... 몰입은 되는데... 저는 멀미가 좀 ㅠㅠ 암튼 잼있네요..

  • 한 때 라오어 황무지난이도 영구죽음 모드 스런 1위기록을 잠깐 보유했던 사람으로써 황무지 난이도 기준 팁을 몇 개 알려줄게 1. 클리커는 벽돌이나 샷건으로 잡는게 최고. 벽돌의 내구도는 3 병의 내구도는 1 병과 벽돌 모두 대쉬 공격, 일반 공격, 투척 공격 세가지가 존재하고 병의 대쉬 공격은 일반 공격이랑 별 다를게 없음. 차이가 있다면 상대의 대쉬 공격 그로기 시간과 가하는 대미지가 일반 공격에 비해 좀 더 길고 쎄다는 정도. 벽돌의 경우 대쉬 공격을 갈기면 내구도 3을 한 번에 소모함. 반면 일반 공격을 하면 내구도 3번을 3번의 공격에 나눠서 소모하고. 이 일반공격 3타로 온전한 클리커 한 마리를 원콤 낼 수 있음. 또한 벽돌의 내구도는 3이지만 만약 한번의 공격으로 3의 내구도를 전부 소모하지 않았다면 재활용이 가능함. 무슨 말이냐면, 벽돌 일반공격을 두 번 쓰고 마무리 공격은 가지고 있는 근접무기(빠따나 쇠파이프)로 할 경우 벽돌의 내구도가 무려 2나 까였을 것 같지만 실상은 1만 까인 걸로 판정이 남. 그래서 벽돌 하나를 세번 쓸 수 있음 (벽돌2타 - 대쉬빠따)x3이 가능하단 말임 벽돌2타 이후 벽돌을 집어넣고 대쉬 빠따질을 하려면 2타이후에 아무 총기류나 그냥 꺼내는 키 눌러주고 난 다음 대쉬 근접공격 누르면 됨. 이런식으로 하면 감염체들을 최대한 자원 아끼면서 학살할 수 있음. 그러니 길가다 병 줍지 말고 반드시 벽돌 주워 다니셈. 병은 진짜 그냥 위급한 상황에 처했을 때 급하게 주워 던지는 용도로만 쓰는 게 좋음. 위기 상황인데 근처에 벽돌은 없고 병만 있다면 병을 주워서 달려오는 적에게 던지고 난 다음 후속타를 뭐 총이든 대쉬 근접공격이든 이런식으로 써서 마무리하는 용도로만 쓰는게 병임. 2. 벽돌과 병 모두 적 유인을 위해 던졌을 때 발생하는 소음 정도는 동일함. 느낌상 병이 벽돌보다 더 시끄럽게 깨져서 소음범위가 클 것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똑같음. 3. 체력이 부족할 때 보충제로 최대체력 업그레이드를 하면 체력이 참. 근데 완전 풀피가 되는건 아님. 그래도 구급상자 하나 쓴 정도로 차긴 하니까 구급상자 아끼고 싶다면 보충제 모으자마자 최대체력 업글부터 하지말고, 피가 빠진 상황에서 구상을 아끼고 싶을 때 맞춰서 최대체력 업글을 하셈. 4. 보충제 업글은 무조건 무기흔들림만 하면 됨. 무기흔들림은 체감이 확 되는데 다른 것들은 사실상 황무지 난이도에서 업글해도 체감되는 게 거의 없음. 뭐 최대체력 좀 올리면 한 방에 뒤질거 딸피로 버티고 사는 상황이 종종 발생하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크게 의미있다고 생각하진 않음. 무기흔들림 풀업까지 최대한 빠르게 달려주고 위에서 말했듯 최대체력 업글은 구급상자 대용으로 피가 빠졌을 때 한 번 업글해서 체력 얻는 용도로 써주는 게 좋음. 나이프로 클리커 공격 벗어나는건 설명만 들으면 유용해보이지만 걍 클리커한테 잡힐 일을 안 만드는게 베스트임. 내구도가 1이라도 까인 나이프는 문을 따는데 못 씀. 게임 내 모든 잠긴 문을 딸 필요도 없고 그럴 가치가 충분하지도 않지만 그래도 상당수의 잠긴 문들이 가치는 있다. 나이프는 그냥 문따개임. 칼로 암살하지 마셈 ㅈㄴ 아까움. 속도 좀 빠르다곤 하지만 그거 이용해서 이득볼 상황 별로 없음 5. 스피드런에서 쓰는 리볼버 탄약 버그가 있는데 귀찮지만 배워서 쓰는거 좀 추천함. 버그가 발생하는 지점은 빌의 마을에 들어가서 조엘이 빌의 함정에 걸려 거꾸로 메달린 상태로 감염체들과 전투하게 되는 구간. 이 구간은 스크립트로 짜여진 구간이라 이 구간 한정으로 리볼버 탄약이 무한이 됨. 해당 구간 진입 전에 리볼버 탄약을 전부 소진하고, 해당 구간 진행 시에 전체 탄창을 두번 비워서 엘리한테서 탄약 수급을 두 번 받고(적이 없을 때 땅바닥에다 ㅈㄴ 난사해서 탄창 비우면 됨) 2페이즈 적들을 잡으면서 재장전을 풀탄창으로 계속 해주면 다 끝나고 난 뒤 리볼버 탄약이 17발이 됨. 즉 0발로 들어가서 17발이 되어 나오는 마법같은 구간임. 그러니 빌의 마을 이전까지 리볼버 탄약 아끼지말고 다 쓰셈. 빌의 마을에서 17발 리필 받을 수 있으니. 글만 봐서는 잘 모를 수 있으니 유튭에 영어로 검색해서 찾아보는거 추천 5. 황무지 난이도에서 리볼버는 ㅈ사기 무기임. 사실상 클리커와 블로터를 제외한 모든 적이 리볼버 한 방에 죽음. 인간, 러너, 스토커 모두 리볼버로 신체 중 어느 곳이든 맞추기만 하면 한 방에 죽음. 꼭 머리 노릴 필요 없음. 특히 인간형 적의 경우 헬맷이나 방탄복 입은 애들도 일부 있는데다 머리는 상대가 복싱하듯이 위빙을 자주하고 조그매서 잘 안 맞으니까 다리를 노리는게 가장 좋음. 물론 방탄복 안 입은 애들은 그냥 몸 쏘는게 가장 좋고 6. 피스톨은 리볼버랑 다르게 딜이 약해서 한 방에 안죽으니 한 방에 죽이려면 머리를 쏴야함. 난전중에는 머리 맞추기가 힘드니 역시나 다리 노리는거 추천함. 다리 노리면 엎어지면서 그로기 상태에 빠지니까 이 때 다가가서 대쉬 근접공격 박아주면 깔끔하게 마무리 됨. 7. 라이플은 업그레이드를 안 할 경우 방탄복이나 헬맷을 못 뚫음. 헬맷 쓴 적을 라이플로 한 방에 보내고 싶다면 리볼버와 마찬가지로 사지를 노리는게 좋음. 헬맷이 안 가려주는 면상 부분은 정확히 노릴경우 죽긴 하는데, 맞추기 어려워서 권장되는 플레이는 아님. 8. 화염병은 감염체들 잡을때 아끼지말고 쓰셈. 인간 적 상대로는 그다지 좋은 무기는 아님. 정빵으로 맞은 애들만 타 죽고, 애매하게 빗맞은 애들은 몸에 불이 붙어도 막 손으로 탈탈 털어서 불을 꺼버림. 중반에 화염병 위력이나 범위 업그레이드 교본 먹고나면 어느정도 해결되는 단점이긴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인간 적들은 화염병 상대로 좀 잘 버티는 편이라 별로 감염체들 구간에 들어가서 병이나 벽돌로 어그로 끌고난 뒤 화염병 던져주면 3~4킬은 쉽게 함. 그리고 인간이랑 다르게 얘넨 불 붙어도 손으로 불을 끄질 않다보니 죽지 않더라도 딜이 되게 많이 들어감. 그래서 불에 익은 감염체는 이후 피스톨 한방만 대충 아무데나 갈겨줘도 죽음. 클리커가 불에 익을 경우 리볼버 한 방 걍 아무곳에나 쏴주면 죽고 그럼. 효율 되게 좋음 감염체들 멍청해가지고 바닥에 불깔려있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불판위를 ㅈㄴ 걸어다님. 인간은 불 보면 무조건 째는데 얘네는 ㅄ이라 지들이 알아서 자기 몸을 태워먹으니 개꿀 8. 연막탄과 못폭탄은 인간형 적 상대로 좋음 인간 2~3명 모인 곳에 연막 날리고 하나하나 대쉬 근접 공격으로 마무리 짓는 콤보도 유용하고 그냥 모인 곳에 못폭탄 투척하면 위력이나 범위가 엄청나서 한 방에 여러명 사지 터져나감. 9. 감염체들은 후레시에 반응하지 않음. 설정상 러너는 아직 시력을 잃지 않은 단계라 빛에 반응할 것 같지만 반응 못하니까 감염체들 만났을 때 너무 쫄아가지고 후레시 끌 필요 없음. 인간은 후레시 당연히 반응하니까 꼭 꺼주셈 10. 클리커의 청력은 황무지 난이도에선 상상이상으로 좋아서 앉은 상태로 이동해도 거리가 가까우면 그 소리도 들음. 그래서 클리커 근처를 앉아서 지나갈 땐 스틱을 반만 기울여서 매우 느리게 기어가야 함. 팁이 있다면 앉은 상태에서 총 혹은 투척무기를 조준한 상태로 기어가면 클리커 바로 뒤로 지나가도 몸만 안 닿았다면 안 걸림. 조준한 상태로 기어가는게 스틱 반만 밀면서 천천히 가는 것보다 이속이 조금더 빠른데 소음은 발생시키지 않음. 11. 클리커 중 안 움직이고 가만히 서있는 클리커는 배회하는 클리커에 비해 청력이 떨어짐. 그래서 너~무 근처로만 지나가는게 아니라면 10.에서 설명한 앉아 조준 이동을 안 해도 안걸리고 지나갈 수 있음. 12. 배회하는 클리커는 약 10초 간격으로 가만히 서서 대가리 벌리고 갑자기 포효하는데 이 때는 가만히 앉아 있어도 걸림. 쫄아가지고 가만히 앉아있는 플레이어의 위치를 잡아내는 패턴임. 근데 위에서 말한 앉아서 조준한 상태로 이동하고 있으면 또 못 발견함. 그러니 클리커 만나면 쫄아가지고 얼어있지 말고 앉은뱅이 조준모드로 근처에서 빨리 벗어나셈 13. 무기 업그레이드는 무조건 활 라이플 샷건 중심으로 가면 되고, 활은 비거리나 당기는 속도 모두 중요하니까 최우선 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라이플은 도구레벨 되는대로 열리는 대미지나 방어구 관통 찍어주면 됨. 샷건은 직접적으로 딜을 올리는 개조는 없지만, 재장전 속도나 반동, 연사를 잡아주는게 사실상 딜을 올려주는 효과가 있음. 특히 재장전부터 업그레이드 하는 걸 추천함. 애초에 샷건을 쓴다는 것 자체가 여러 마리의 감염체들과 쫓고쫓기는 급박한 전투가 발생했다는 건데, 이런 전투중에 세월아 내월아 3초넘게 재장전하는 꼴 보면 암걸리고, 실제로 그것 때문에 뒤질 수 있음 14. 활은 상대 머리에 맞출 경우 화살 회수율이 올라감. 머리에 맞춰 죽일 경우 화살 회수율이 50프로고 나머지 신체는 정확히는 모르지만 아무튼 50은 안 됨. 활을 쓴다는 것 자체가 조용히 암살플레이를 하겠다는 거고, 멈춰있는 적을 쏠 수 있는 기회가 많다는거니 가능한 헤드샷을 노려야 함. 15. 활은 못 맞춰서 어디 벽이나 땅바닥에 화살 날려먹어도 화살 다시 회수할 수 있으니까 날린 화살 잊지말고 회수하셈 16. 조엘이 전투 상황 중에 7초정도 전력질주 하면 지친상태로 들어가서 전력질주 속도가 떨어지고 헥헥댐. 일반 플레이어 기준에선 사실 알빠노긴 한데, 약간 스피드런 노리는 사람이라면 이거 신경써야 함. 스태미나 회복하려면 스프린트 키를 약 1.5초 정도만 떼면 됨. 그럼 풀로 회복할 수 있음. 그래서 달리는 와중 벽을 오르거나 장애물 넘는 그런 구간만나면 스프린트 키 뗴고 오르면 됨. 오르는 시간이 보통 1초이상 소모되다보니 이 시간동안만 스프린트 키 떼면 스태미나 풀로 회복함. 그리고 스프린트 여부는 파쿠르 속도에 영향 안 줌. 오히려 파쿠르를 빠르게 하는 방법은 파쿠르 할 대상 물건 앞에 딱 붙은 다음 넘는 키를 누르는 거임. 조엘과 파쿠르 대상 사이에 공간이 넓으면 느리게 오르고 딱 붙어서 오르면 빠르게 오름. 17. 황무지 난이도는 탄약을 워낙 안 주다보니 대부분의 적을 최대한 무시하고 지나가거나, 뒤에서 목졸라 암살하는 식으로 처리해야한다고 생각하게 되는데, 모든 적을 총질로 잡아도 탄약은 어떻게든 확보할 수 있게 스크립트가 짜여졌음 수중에 보유한 탄약이 많으면 적을 죽여도 탄약드랍이 거의 안 됨. 반면 수중에 탄약이 일부 총은 0발이고 그나마 있는 총도 2~3발 정도밖에 안남은 상황이면 탄약 드랍율이 매우 올라가서 잡는 족족 탄약이 드랍되기도 함. 또한 암살로 적을 죽이면 탄약이 드랍되지 않음. 즉 이 겜은 플레이어의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서 드랍율이 달라진다는 거임. 본인이 존윅처럼 총질만 하면서 깨고 싶다면 그렇게 해도 됨. 물론 총질을 ㅈㄴ 많이 할테니 어지간해선 모든 총이 4~5발 이상 여유탄약 남는 시기가 거의 없겠지만 어쨌거나 탄약이 극한까지 부족해지면 결국 적이 드랍을 해줄테니 어떻게든 총질하면서 다 잡을 수 있음 하지만 예를들어 지금 샷건은 0발인데 리볼버가 5발 남았다. 이 때 적을 잡는다고 무조건 샷건탄약이 뜨는 건 아님. 구간마다 드랍되는 탄약의 종류가 다름. 본인이 샷건이랑 리볼버를 선호해서 그것만 ㅈㄴ 쓰고 그 두 무기만 0발이 되었다고 해서 다음 적을 잡았을 때 리볼버나 샷건 탄약이 반드시 나오는건 아니라는 것. 즉 여러 무기를 골고루 사용하도록 설계되었음. 편식하듯이 한 두개만 쓰면 탄약 부족을 겪게 됨 그러니 감염체 상대로 병이나 벽돌로 유인 후 화염병으로 몰이사냥, 은신 상태에서 활이나 목조르기로 일부 적 숫자 줄인 다음 피스톨이나 라이플로 전투 시작 한 다음 리볼버나 샷건을 이용해서 난전 해쳐나가기 등 이렇게 다양한 무기로 전투하는 걸 추천함 18. 적이 정확한 내 위치를 알고 있는 상태로 총구를 겨누고 접근하고 있다면 절대 엄폐를 풀고 일어나지 마셈. fps프로게이머도 감당 못할 정도로 미친 반응 속도로 내가 엄폐 풀고 고개 내밀자 마자 헤드샷갈김. 이 상황은 적이 내 위치를 100프로 인지하고 완전 조준상태로 조여오는 거라 엄폐를 풀면 안되고 병이나 벽돌같은 투척무기를 엄폐상태로 던져서 그로기를 맥이거나 아예 엄폐물 끼고 돌아서 내 위치를 바꿔줘야 함. 이러면 적이 내 위치를 알고 있다 생각해서 해당 위치까지 왔는데? 내가 없어져있는거라 보이자마자 즉시 사격 모드가 풀림. 19. 블로터도 헤드샷은 추가대미지 있음. 피스톨 라이플 리볼버 같은 단발 무기는 헤드샷을 최대한 노려주는 게 좋음. 반면 샷건은 헤드샷을 노리는게 딜 더 안 좋음. 샷건은 탄이 퍼지기 때문에 머리보단 몸통에 쏴줘야지 최대한 많이 맞출 수 있음. 헤드에 쏘면 오히려 딜 낮게 들어가니 몸에 쏴줘야 함. 근데 버그인지 모르겠는데 샷건을 너무 근접한 상태로 몸에다 쏘면 일부 딜이 씹힘. 실제 거리 기준 약 1.5~2미터 정도 블로터와 거리를 둔 상태에서 배때기에 샷건을 쏴야 풀 대미지를 박아줄 수 있음 20. 게임에서 함께 다니는 동료새끼들은 하나같이 동료가 아닌 짐짝임. 테스형부터 시작해서 토미와 데이빗까지 모두 도움은 커녕 방해만 되니까 그들에게 무언가를 기대하지 마셈. 차라리 앨리가 가끔씩 병던져서 적 그로기 만들어주는게 가장 도움 됨 21. 다회차하면서 수집요소만 빠르게 모으고 싶다면 한번 깬 클리어 파일 불러와서 메인화면 임무선택 창에서 내가 놓친 수집품이 뭔지 다 나오니까 그거 보면서 특정 파트만 들어가서 먹고 나오고 먹고 나오고 이러면 됨. 22. 추가로 수집 요소 어딨는지 잘 안보인다면 게임 옵션 - 접근성 - 고대비 모드 키면 됨. 게임 화면 자체는 ㅈ같이 변하지만 이거 키면 수집요소를 놓칠래야 놓칠 수가 없음 23. 이 겜은 스토리 중심 15~20시간 짜리 게임 주제에 스피드런 모드가 엄청나게 잘 되어있음. 구간 별 기록도 잘 해주고. 타이머도 매우 정확함. 또한 스피드런 할 가치와 재미가 충분한 겜임. 대단한 기록을 세우려고 하지말고 그냥 스스로 빌드 만들어가면서 조금씩 조금씩 발전해 나가는 재미를 느끼기 정말 좋은 겜임. 곧 pc로 나올 2편보다 훨씬 스피드런 가치가 높으니 재밌게 즐겼고, 다회차 할 마음 있다면 한 번 시도해 보는 걸 추천함. 영구죽음 모드까지 키고 한다면 진짜 생존게임의 정수를 느낄 수 있음 24. 듀얼센스 쓰는 사람이라면 옵션에서 대화시 진동 켜봐. 인물들 말 할 때마다 은은하게 진동오는건데 이게 희한하게도 몰입도 은근 높여줌. 그냥 지이이잉 거리는 진동은 아님 개젖플스가 자랑하는 듀얼섹스식 퀄리티 있는 진동임.

  • 엘리 조엘 행복해야한다.....................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였어

  • 그래픽카드 최적화도 완료했고, 메인스토리랑 left behind 구성도 100% 될때까지 기다린 다음 플레이 누르면 계속 팅김... 그래서 환불함...

  • 라오어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할거 없는 연휴가 생겨서 하게 되었는데 10년 넘은 게임이여서 그런지 확실히 지금 보기에는 좀 평범한 느낌이네요. 무엇보다 플탐이 짧은게 너무 아쉬운 게임이였습니다. 전반적인 게임성 자체는 좋은편인데 플탐이 워낙 짧다보니 크래프팅이 의미가 너무 없는 느낌이였네요 그리고 파밍루트가 너무 스토리 루트랑 어울리지 않는 강요되는 느낌이 오히려 스토리 몰입을 방해하는게 가장 큰 단점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명성만 듣고 기대를 너무 하신다면 실망하실 수 있는 게임이라고 봅니다. 평가가 좋았던건 과거 그 당시 평가였으니 시대가 지나고 좋은 게임들이 여럿 나온 시점에서는 그럴 수 밖에 없는거 같기도하네요 아 또 가격도 에바긴함 50% 할인때 샀는데 플탐 생각해보니 가격이 좀 비싼 느낌이긴하네요

  • 역시 아저씨와 소녀의 조합. 믿고 보는 조합이다. 요즘 게임과 맞짱떠도 전혀 밀릴 것 없는 그래픽으로 조엘과 엘리의 생존이야기를 몰입감 넘치게 머리속에 때려 넣어준다. (하지만 요즘 그래픽 카드와 맞짱떠도 그래픽 카드가 힘들어함 ㅎㅎ;;) 하지만 이게임을 끝내고 두려움은 이제 시작된다. 정말 다른의미로 유명했던 part2를 해야하는가... 아님 걸러야하는가... 그래도 플레이 해보는게 게이머 아니겠는가? 까는 것도 무조건 해 봐야 잘깐다. 딱기다려라 뒤졌다ㅋ

  • 스토리가 진짜 완성도 높은데 디테일과 재미까지 챙긴 게임

  • 겜 시작부터 끝까지 몰입되는겜은 이게 처음일 정도임 왜 명작인지 알겠는데.... 파트2 한번 해볼까?

  • 부정임을 부정했지만 결국 부정을 넘어 세상이 미쳐있어도 너는 살아야 한다라는 존재의 긍정으로. 머리를 멍하게 하는 이야기와 잘 깎인 게임플레이. 단점은 후속작이 나올일이 없다는것 정도.

  • 장단점이랄게 있나.. 플스3 사서 출시되자마자 엔딩보고 팔기전에도 엔딩보고, PC로 나와서도 엔딩보고 그냥 뭐..장단점 나열할 필요 없는게임중에 하나

  • The Last of Bug 1 프레임 올라갔다 내렸다가 그건괜찮은데 가끔 싸우다가 좀비가 은신이될 경우는 무슨 경우일까요 신형좀비인가요 ?ㅋㅋㅋㅋ그래도 스토리 알면서하는데도 너무 재밌고 너무궁금하고 명작은 역시 알고해도 재밌는게 명작인거같아

  • 중간중간 그래픽 깨짐이 있습니다만.. 그걸 뛰어넘는 게임성 굿굿^^ 오랫만에 다시 느껴보는 감동입니다.. 듀얼센스 사용하면 감동이 2배.. 그래픽카드 RTX 3070 램 32로 그래픽옵션 타협하면 아주 무난하게 즐깁니다.

  • 블본이랑 같이 초기 PS4 인지도 견인했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의 게임인데 최적화가 안좋아서 욕먹고 있다고 했을때 1차로 놀랐고, 너티독이 PS 전담 포팅팀 패싱하고 아이언 갤럭시한테 포팅 맡겼다고 했을때 2차로 놀람. 파트2 PC판도 같은 회사 포팅이길래 그냥 포기하고 게임 샀는데 3080으로 옵션 타협 하니까 심각한 버그는 없어서 1회차 끝내긴 했음 그래도 최고옵이 아닌 상옵으로 옵션 타협한건 개탄스럽더라. 엘리 스핀오프나 다회차는 5090으로 바꾼 뒤에나 다시 할 생각임

  • 멀미; 여러번 나눠서 플레이하여 엔딩을 보았다.. 초중반 스토리가 좀 단조로우나 후반부터 조금 변화가 있다 그래픽은 끝내주기에 렉이 좀 있다.. 다만 스펙타클한 스토리는 아닌것같다..만 재미없는것은 아니다..

  • 갓겜이라길래 받았는데 진짜 실망. 의도적으로 불편하게 만든 파밍 시스템. 반복적이고 뻔한 전투 + 스토리 진행. 기대 안하고 하면 그래도 A급은 됌.

  • 라오어 파트1은 전설이다. 좀비 게임 좋아하신다면 꼭 한번 플레이 하시는걸 추천드림. 개인적으로 엘리 농담 도전과제가 조금 힘들었다고 느낌. 1회차는 스토리에 집중하였다면 다회차 플레이는 주변 장식과 배경을 보면서 했던거 같음. 가볍게 즐기기도 좋은게임 명작입니다.

  • 2070 superI tried running it with RTX 2070 Super, 16GB RAM, and Intel i5 14600k, but it didn't run because it said there wasn't enough memory (for reference, the hard drive is 2TB)

  • 그렇게 콘솔겜중에 고트라 하길래 해봤는데 완전 와 미쳤다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재밌게했음

  • 진짜 재밌습니다. 그런데 총 에임이 안좋다면 조금 어려울 수 있음. 스토커였나 진짜 너무너무너무 무서움... 쫒아오는 애들은 그냥 죽이면 되는데 진짜 멀리서 바라보는데 총 겨누면 숨는게 너무 무서움... 그래도 스토리 갓겜이고 재밌습니다. 2해보고 싶은데 사람들이 극구 말림. 2는 없는 게임 취급함. 왜죠?

  • 뻔한 희생 신파가 아니라 현실적인 결말 나같아도 그랬을듯 명작임

  • PC 라오어 처음나왔을때는 최적화 떄문에 욕 많이 먹었는데 지금은 다 해결된것같아요 렉 하나도 안걸리고 부드럽게 좋은퀄리티로 재밌게 플레이했어요 플스가 없어서 라오어를 못하고 있었는데 PC로 내줘서 플레이했는데 인생작이네요 PC로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임패드기준 9.9 / 10

  • 1은 재미있는데, 2는 스토리랑 PC요소를 억지로 넣은 느낌이 너무 느껴져서, 몰입이 좀 잘 안되었음. 1만 평가 하자면 아주 좋음.

  • 출시 초반에 최적화 개판으로 욕먹은 게임이지만 한참 지나서 플레이하니 최적화도 나쁘지않고 레데리2 재밌게 했었는데 라오어1도 재밌었다 둘다 명작!!

  • 비하인드까지 정말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나오는 캐릭터들이 다 쌉T라서 차갸웠지만 아포칼립스 세상에서는 이게 맞다 답답한 거 없이 시원시원해서 좋았습니다 이틀에 나눠서 할 생각이었는데 재밌어서 켠왕함 ㅎㅎ;;

  • 스토리전개나 전투가 너무어렵지 않아서 몰입도가 좋았다. 잠깐하려해도 일어나보면 2ㅅ ㅣ간이 지나있다..

  • 언차티드와 양대산맥을 이루는 너티독의 띵작 라스트 오브 어스, 스토리가 있는 좀비 게임류 중 플레이어의 니즈를 가장 완벽히 잘 충족한 게임이 있다면 이 게임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PC로 출시가 되어서 드디어 해봤는데 영화 보다 더 영화 같은 감동적인 스토리를 보는 거 같았어요 왜 사람들이 싱글게임들 중 이 게임을 고트라고 부르는지 직접 플레이 해보니까 알 거 같네요 너무 재밌어서 쭈욱 달리다 보니 어느덧 엔딩.. 정말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 그래픽 스토리까지 완벽한 게임 최고입니다. 전투도 나름 재밌고 쫄보인 저는 가끔 놀라는 장면도 꽤 있었습니다

  • 예전 유튜브에서 플레이 영상만 보다가 직접 해보니 그래픽도 리마스터됐고 리뷰들에서 봤던 버그와 최적화 문제도 없었습니다. 첫 플레이 소감으로는 갓겜이 맞았습니다.

  • 비약적인 그래픽의 발전. 그것 말고 뭘 더 내놓을 것이 없지만 IP 자체가 워낙 위대하다 보니 존재만으로도 재미가 보장된 최고의 대작 게임.

  • 야이씨발 겜은 재밌는데 켜져야 하든가 하지 어제까진 잘 됐는데 뭔 갑자기 메모리 부족으로 안 켜지냐고 미친것들아 겜 좀 하자 썅 좆같아서 지운다씨발

  • 플스로 안해봤고 영상으로만 접한 게임을 PC로 처음해봄. 2가 ㅈ망했다하지만 1은 진짜 감동 그자체임 브금, 스토리 10점 중 10점, 단점으로는 플탐이 생각보다 짧음

  • 플스로 깨고 드라마 보고 PC판으로 재탕뛰고 게임 자체는 나무랄데 없는데 작작 좀 튕겨라

  • 평점 : ★★★★★ 한줄 요약 : 딸을 잃은 아버지와 딸의 여정 평가 : 이 게임은 스토리 그래픽 모두 상당하다. 서로 처음에는 최악의 인상이었지만 좀비에게서 살아남기 위해 서로 의지하며 도움을 받고 살아가는 과정에서 정이 들며 알게 모르게 변하는 모습, 특히나 엔딩의 그 선택은 자신의 딸아이를 위협하는 것이라면 뭐든 없애고 싶어하는 아버지를 보는 듯 하였다. 게임의 플레이도 FPS와 아포칼립스를 잘 결합하여 총을 쏘는 것도 물론 재미있지만 극한의 상황에서 제한된 부품을 사용하며 총기를 강화하는 시스템이나 필요한 아이템을 만드는 것은 게임에 몰입하기에 정말 훌륭한 요소이다. DLC 자체는 스토리 중간의 비는 부분을 채워주기에 나쁘지 않게 플레이 했지만 해본 사람들은 알다시피 불쾌하기만 한 설정을 왜 넣었는지 이해 할 수 없다. 결론적으로 요약하자면 DLC의 그 부분만 제외한다면 라스트 오브 어스 특유의 훌륭한 스토리와 그래픽, 몰입도를 높혀주는 시스템까지 명작이라고 불릴만한 이유가 있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 2편 기준으로 리마스터 되어있어서 그래픽 진짜 좋음. 특히 텍스쳐 퀄리티가 엄청 좋음. 광원쪽은 좀 아쉬움. 근데 뭐 내러티브 원툴겜이라 이제와서 고평가 하기에는 좀 그럼.

  • 명작은 시간이 흘러 다시 플레이해도 명작임을 증명한다. 지금 플레이해도 재미있는데 게임이 처음 나왔을 때 플레이했다면 감동이 배가 되었을 것 같다. 스토리, 캐릭터들의 연출, 게임 플레이 모두 완벽하다. 파트2도 파트1과 같이 재미있게 나왔으면 좋겠다.

  • 게임 자체는 플스3시절에 어케 구해서 진작에 클리어했음. 걸작임. 오프닝부터 몰입감 높고 다 클리어하는데 20시간 정도 걸렸던 거 같음.. 근데 내 플탐이 왜 1.1시간이냐면.... 게임이 ㅈㄴ 팅김... 내가 그래픽 세팅 좀 높였다고 바로 튕김. 아니 그럼 세팅을 왜 만들어놔서 이래?;;; 지금 출시된지도 솔찬히 지난 겜을 이렇게 불안정하게 해야되나? 비추 박고 싶은데 원래 겜이 워낙 뛰어나서... 그러질 못하겠다. ㅅㅂ 플스 본 게임은 10점만점에 10점이지만... PC에서는 8점이나 먹어라.

  • 게임을 사신 후 처음 실행하시면 쉐이더작업을 할겁니다 작업관리자 들어가보시면 cpu 100퍼찍혀있고 본체에서 이상한 소음이 나죠 저도 겁먹었다 엑스트라로 들어가면 반토막 난다길래 엑스트라로 들어갔더니 정말 괜찮아 졌습니다 리뷰에 많이 튕겨서 못해먹겠다라는 분들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전 한번도 튕기지 않았습니다 제가 그래픽을 보통으로 설정하고 해서 그런지 몰라도 최적화는 나아진것같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스토리은 말할것도 없습니다 등장인물의 감정 묘사, 갈등, 비극적인 부분이 몰입도가 장난이 아니더군요...스토리 게임을 좋아하시는분이라면 그냥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래픽은 정말 휼률합니다 특히 그 시체 묘사가....소름돋을 정도로 디테일이 대단합니다 정말 신기했어요 또한 게임을 하시면서 적들을 어새신크리드마냥 하나씩 암살하면서 농락할지 무력으로 쓸어버릴지를 선택하는게 가능합니다 전투가 지루하지 않아요 긴장감이 있습니다. 어떤 파트들은 공포스러운 분위기로 압도하는데...다신 하고싶지않을 정도로 악몽같았습니다 ㅋㅋ.. 스토리 게임을 좋아하시는분이라면 꼭 해보세요

  • 명작은 명작이다 처음 해보는데 그래픽도 죽이고 긴장감 몰입감 최고다 진짜

  • [spoiler]수술을 집도하는 방에서 굳이 모든 의사를 죽이지 않아도 됨에도 불구하고 언젠가 엘리의 위협이 될까봐 모든 의사를 죽였다.[/spoiler] 나는 생각보다 더 엘리를 사랑했다...

  • 나름 꿀리지 않은 PC 사양임에도 불구하고 뭐만 하면 팅기니깐 뭐 게임을 진행 할 수 가 없습니다. 예전부터 PC 버전 나오고 최적화 문제로 욕 많이 먹던데 파트 2 나오는 시점에서 아직도 최적화 문제가 해결이 안된거면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 게임30개넘게 사면서 처음 평가 써봄 그냥 갓겜...세일안할때 사도 후회안함

  • PS4때 했던거 제대로 마무리 안짓고 다시해보려고 할인할때 샀는데, 게임 실행했는데 CPU 99% 사용뜨는거보고...어...뭐지 식겁했다. 인터넷에서 라오어 PC판에 대해서 찾아보고 스팀리뷰보고 와....이거 진짜 개적화 맞네 싶어서 몇번 옵션 두드려봤는데 CPU 비명 지르기에 환불했다.

  • 권장 사양 이상인데도 자꾸 튕겨서 겜 진행이 안돼요

  • 플스판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겜 할려고 플스 샀었습니다... 고티라는 말이 어울리는 게임입니다... 2편은 어떻냐고 친구한테 물어봤지만 대답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 단시간 치고박고하는 fps 게임 위주로 플레이 즐기는 편인데, 워낙 유명해서 해봤더니 제법 몰입이 잘됩니다. 세일할때 한번 해보세용~

  • 2일만에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클리어했습니다 몰입감이 엄청나네요.. 워킹데드1의 느낌과 비슷하지만 생동감있는 그래픽과 연출로 인해 훨씬 더 몰입할수 있었습니다 너무 재밋게 플레이했습니다

  • 시.벌 게임은 재밌는데 15시간동안 튕기고 컴퓨터 멈추고 한 30번 이상 지.랄남

  • 과거 친척집에서 플스4로 해봤던 경험이 있던 게임입니다. 정말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남아있어서 PC버전으로도 사서 해봤네요. 게임 자체의 퀄리티는 상당히 좋습니다. 게다가 이 게임이 처음 나왔을 당시를 생각해보면 더욱 가산점이 붙고요. 이 게임의 장점은 다양합니다. 1.군더더기 없는 스토리 >>본편 기준으로 아주 깔끔합니다. (스포방지) 2.현실적인 물리엔진 >>움직이는 엔진도 좋고 특히 총을 쏠 때의 호흡으로 인한 떨림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3.감염체와 인간을 상대할 때의 대비점 등 >>감염체는 소리에 예민하고 인간은 총을 가졌기에 엄폐가 중요한다던지의 차이점이 구별됩니다.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느껴지는 것들이 이게임이 얼마나 완성도 높은 게임인지를 증명해줍니다. 다만 단점 역시 명확합니다. 1.x같은 최적화 >>최적화가 정말 구립니다.. 일부구간에선 프레임이 개박살이 나는 경우도 생기는데 그래픽 옵션만의 문제라기 보다는 게임자체의 PC 최적화가 덜 된 것 같습니다. 2.PC가 약간 가미됨 >>dlc에 동성애 표현이 들어가 있습니다. 굳이 필요한 연출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저는 좋게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단점들이 존재한다 하더라도 장점이 비교도 안 되게 크고 게임계의 혁신을 일으킨 작품이기에 한 번쯤은 플레이 해볼만 하다고 봅니다.

  • It is just not for me. I think the story is great but it crashes constantly. I really wish I could get a refund. It is not playable. Anyone who has not played this game and want to try it, make sure it doesn't crash. If it does, get a refund as soon as possible.

  • 우선 진짜 재밌고 길도 자연스럽게 찾아지는게 너무 신기했어요-! 스토리도 한편의 영화같고 PC로 즐겼는데 최적화도 좋았고 저는 불편함은 커녕 다 만족이었는데 딱하나! 플레이타임이 짧은 편이예요;; 막 미친 어려운 난이도로 하지 않는다면요. 그래서 정가로 사는건 솔직히 플탐이 너무 짧아서 좀 비추고 할인할때 사시는걸 추천해요!

  • i5-12400 / RTX4060TI 프레임 평균 64, 최고 84, 최저 48 최적화는 여전히 덜 되어 있지만, 다른 평가들에 써있던 튕김 문제나 멈춤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음 아마 고친듯? 오래된 게임임과 프레임저하에도 불구하고 그래픽때문에 주변 풍경을 구경하며 갈 정도로 퀄리티가 상당한 게임 패드가 없는 유저를 위해서인지, 스텔스플레이를 지향해서 인지 앉거나 서있을때 천천히 걷는 키를 따로 만들어 둬서 패드만의 특권인 '걷기'가 가능함 이건 이런 스토리겜에서 진짜 중요한건데, 다행히 있었음 npc들과 속도를 맞추기에도 좋고, 앞서 말한 주변 풍경 구경하기에도 좋았음 난이도 세부설정이 있어서 좋음 처음엔 몰랐는데 시체파밍할때 총알이 너무 안나와서 검색을 해보니 자원만 따로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었음 자원뿐만 아니라, 적들의 인지능력, 받는피해의 강도 등등 따로 커스텀 난이도 설정이 가능해서 입맛대로 플레이할 수 있었음. 난 적들이랑 싸우는게 재밌어서 생존자난이도에 자원보통으로 했음. 전투 꿀잼 스토리는 유튜브에디션을 본 상태임에도 몰입이 되서 좋았음. 성우들 연기랑 캐릭터 얼굴모션이 너무 찰떡이라 슬플땐 슬프고 화날땐 화나고 그런게 이입이 잘 되더라. 괜히 명작명작 거리는게 아니었음. 반값할인해서 3만원 주고 샀는데 프레임저하 말곤 진짜 불만이 전혀 없었음 적극 추천 ㄹㅇ

  • 예쁘게 잡아보려고 했는데 몇번 물려보니까 부어오르기전에 내가 터트리는편

  • 언차티드 느낌 기대했는데 게임 플레이 자체는 지루했음 스토리도 극초반 조엘이 준내 냉철한 사람으로 묘사됐던 반면 샘 패거리랑 떨어질 떄도 본인이었어도 그렇게 했을거 같은데 샘이랑 만나서 죽일듯이 화내는것도 좀 이해 안가고 엔딩부분에서도 그냥 감정에 휘둘려서 미친 싸이코새끼마냥 날뛴것도 맞고 데이비드가 엘리한테 한 말처럼 애초에 게임에서 던진 메세지는 플레이어가 적을 무찌르는것만이 다가 아니라 역지사지로 생각해보면 미친 살인마로 비춰지게 설정해둬서 2편이랑도 아구가 잘 맞음 아무튼 안해본 사람은 그냥 유튜브로 스토리 보고 마는거 추천

  • 너티 독의 영화 따라잡기 대작전 ★★☆ 반복적이고 지루한 전투. 거의 의미가 없는 알약과 무기 개조 시스템. 지나치게 단순한 퍼즐 난이도. 삼류 할리우드 영화 수준의 시나리오. 선형적인 스토리텔링과 자기주장이 강한 주인공의 환장할 시너지. 사실상 “게임”이라는 매체가 보여줄 수 있는 매력을 모두 내다 버린 셈이다. 이러한 작품에 “게임계의 시민 케인”이라는 당치도 않은 수식어를 붙여가며 칭찬하니, 오슨 웰스가 하늘에서 조소하고 있을 듯함.

  • 일단 주관적이게 써보자면 스토리는 말할 것도 없고 전투면에서도 최고였음 한발 한발 맞출때의 쾌감과 아포칼립스 시대인 배경처럼 총알이나 총들이 너무 소중하게 느껴짐 애초에 게임에서 총알이 많이 지급되지 않아서 8발에서 9발로 살아남는 느낌이 아포칼립스 세계관인 라스트 오브 어스를 조금더 몰입하게 만드는 듯 그리고 공포라고는 하지만 무서운거 하나도 없으니까 겁내지 말고 해라 즐겜~

  • 직선형 플롯의 게임이 보여 줄 수 있는 가장 최고의 수준을 뽑아낸 게임이라고 봄 몰입감 넘치는 게임성과 잘 짜여진 스토리, 그에 걸맞는 수려한 화면과 음악 뭐하나 부족한 것이 없어서 2010년대 이후 발매된 최고의 작품들 중의 하나일 듯 이 게임을 이제야 해봤다는 것이 살짝 부끄러울 정도임....

  • 콘솔 게임의 정점 [i]AAA 게임이란 진짜로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준 명작[/i] 10년도 전에 나온 게임이긴 하지만 이번에 라오어 파트2를 만들며 사용한 엔진으로 다시 리메이크하고 이를 pc판으로 이식하여 내놓은 겜입니다. 일단 제 똥컴에서도 중옵으로 무난하게 잘 돌아갈 정도로 최적화가 아주 잘 되어 나와 튕김 현상 없이 맘 편하게 플레이했네요. 갠적으로 해당 게임은 첨 나올 당시 아직 고딩이였어서 유툽이나 방송으로 먼저 접했던 게임이였는데, 그 당시에 너무나도 감명받아서 겜플레이 풀영상만 한 5번 정도 돌려 봤었습니다. 플스가 없어서 직접 플레이해볼 기회가 없어서 너무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pc판이 나와줘서 드디어 직접 플레이 해봤습니다. 플탐은 dlc 포함 엔딩 1회차까지 한 30시간 나왔는데 제가 뻘짓으로 뭐 이것 저것 실험해보고 숨겨진 겜 기능들 뜯어 본다고 뻥튀기 된거 같네요; 서론이 넘 길었네요 본격적으로 겜리뷰 하겠습니다! 먼저, 겜을 플레이 해보면서 느낀점은 역대 제가 플레이 해본 게임중에 몰입감이 최고였습니다. 진짜 플레이하는 동안 주변 환경(맵 디자인, 자연광, 채광)이나 사운드(월드 사운드, 잔잔히 들려오는 구스타보의 기타소리), 월드에 놓인 물리적으로 상호작용한 다양한 일상적인 오브젝트들 모두 현실감있고 너무 디테일 했습니다. 중옵으로 돌렸는데도 그래픽이 너무 좋아 보여서 자꾸 겜진행은 미루고 한참을 주변 환경들(무너지고 버려진 건물들, 그걸 뒤덮고 있는 무성한 덩쿨과 식생, 거기에 더해 노을이 지고 하늘...)을 엘리랑 같이 바라 봤을 정도로 너무 아름답습니다. 또한 나뭇가지 주변을 지나가면 나뭇가지가 흔들리며 소리가 들리고 눈 밭을 지나가면 발자국이 남고 책상을 넘어갈땐 캐릭터가 책상 위 물건들을 치고 지나가며 거의 모든 유리들은 깨지며 소리를 발생시키는(적AI 어그로도 끔) 등등 셀 수 없을 만큼 구현해 놓은 월드 자체가 너무 디테일합니다. 특히 라오어 파트2 엔진을 써서 그런지 모델의 텍스쳐나 조명효과 등이 아주 많이 향상돼서 옛날에 영상으로 봤던 게임과는 거의 딴판일 정도로 훌륭했습니다. 게다가 AI는 뭐이리 똑똑한지 어려움 난이도로 플레이 했는데 갑자기 내 뒤나 옆으로 우회해서 깜짝 공격하고 심지어 조준하고 있으면 빼꼼 피킹하거나 고개 숙여 옆으로 이동해서 피하는 등 실제 플레이어와 가깝도록 행동합니다. 그래서 다회차 플레이해도 여러 다른 상황이 나와서, 어떤 전투는 너무 재밌어서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서 플레이 해보려고 다시 통으로 플레이 해볼 정도로 너무 매력적입니다. 또 자원이나 총알도 어려움으로 플레이시에는 계속 딱 아슬아슬할 정도로 제공해줘서 어느 정도 자원 상황을 생각을 하면서 플레이하게 됩니다. 근데 여기서 타격감도 또 너무 좋습니다. 근접으로 처형할때 주변 지형에 따라 다양하게 모션이 존재하고 일반 총기로 처치시에도 혈흔 이펙트나 피격 애니메이션들이 아주 훌륭합니다. (특히 바닥 텍스쳐에 따라 혈흔이 번지는 게 너무 현실적입니다.) 애니메이션이랑 보이스 액팅도 너무 빼어납니다. 겜이 첨 출시했던 당시에는 신기술이였던거 같은데 풀 모캡을 사용해서 애니메이션은 뭐 진짜 현실감 넘치고 성우분들 연기도 너무 과하지도 않고 빠지지도 않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실제로 성우분들이 직접 모캠을 하며 연기를 해서 그런지 시네마틱은 그냥 영화입니다.) 스토리나 주제 의식은 뭐 흠잡을 것 없이 완벽하고, 갠적으로 가장 감정이입해서 플레이한 게임이였습니다... [spoiler]특히 기린과의 조우 장면이 지나고 조엘이 그냥 병원으로 가지 말고 동생이 지내고 있는 마을으로 다시 같이 돌아가면 어떠냐고 하는 장면... 진짜 너무 돌아가고 싶어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ㅜ[/spoiler] 이미 1편과 2편 스토리를 모두 알고 있는 상태지만 직접 플레이 해보며 다시 느낀점들이 많았고 새로 깨닫게된 점들도 많았습니다. 역시 게임은 직접 플레이를 해봐야 하는 걸 또 느꼈습니다.

  • 별점 : ★★★★★ 한줄평 : 이렇게나 갓겜인데 개발자가 뒈져버리고 회사가 망해버려서 속편이 안나온다니 정말 안타깝군요

  • 아직 이제 차 구해서 같이 약탈자 죽이는 파트지만 그래도 역시 명작은 명작입니다 스토리는 단점은 최적화가 병x이여서 하다가 어떨때는 잘되서 뭐지? 하다가 바로 튕겨서 조금 빡치는 게임입니다 혹시 이거 고치는법 아시는분 댓글좀,,,,,,,

  • 명작이다. 말이 필요한가? 포스트 아포칼립스 배경을 토대로 절망적인 세계에서 생존하는 인물들의 감정선을 이정도로 게임에 잘 녹여낸 작품은 라오어가 유일할거다. 컴퓨터도 안 가지고 있던 9년 전 쯤에 처음 알게돼서 언젠간 꼭 해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기다려왔었다. 그렇게 엔딩을 본 이 작품은 정말로 내게 의미있는 작품이다. 후속작이 논란이 많았을지 모르나 두 게임이 합쳐져 완전한 명작을 이뤄낸 것 같다.

  • QHD , CPU: 라이젠 9600X RAM: DDR5 32GB GRAPHIC: RTX4070S 기준 DLSS 없이 70~110프레임정도 뽑아주고 쾌적하게 플레이 가능함 아직 2시간밖에 안하긴 했는데 많이들 말하는 튕기거나, 스터터링이 발생하거나 하는 문제는 아예 없었고 몰입도는 확실히 좋음 명작은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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