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 트레일 Paper Trail

Paper Trail은 종이 처럼 접을 수 있는 세계를 배경으로 모험을 떠나는 하향식 퍼즐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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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Paper Trail은 종이 처럼 접을 수 있는 세계를 배경으로 모험을 떠나는 하향식 퍼즐 게임입니다. 게임에서 당신은 페이지가 되어 플레이합니다. 대학에서 연구를 이어가려고 처음으로 집을 떠나는 풋내기 학자죠. 그 여정에서 세계를 접고 양쪽 면을 연결해 보세요. 그렇게 퍼즐을 풀고 새로운 지역을 탐험하는 동안,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비밀을 밝혀내게 됩니다.

한 번에 한 페이지씩 세상을 접으세요

처음에는 단순하게 느껴지지만, 길을 접고 연결하여 개척하고 앞으로 나가다 보면 순식간에 매우 까다로워지죠! Paper Trail의 퍼즐을 풀고 싶다면 이 세계의 구조를 꼬거나, 돌리고, 회전하고, 비틀고, 뒤집어 보세요.

매력적인 퍼즐, 흥미로운 인물들

기지를 발휘해 어려운 퍼즐을 풀다 보면 Paper Trail의 세계에 푹 빠지게 될 거예요. 세계를 접으며 여행하는 동안 독특한 등장인물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이 안내하는 더 넓은 세상을 만나 보세요.

수작업으로 공들여 제작한 아름다운 환경

몇 년 동안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깊고 어두운 동굴에서 비에 흠뻑 젖은 가장 높은 나무 꼭대기까지. 페이지의 여정을 따라가며 손으로 빚은 다채로운 환경을 즐기고 그 경이로운 풍경을 직접 감상해 보세요.

매혹적인 그림체

평면적인 미학 스타일을 대부분 차용하여 구축한 Paper Trail 아트를 경험해 보세요. 마치 판화나 수채화 같은 이들이 어우러져 종이 테마에 찬사를 보내고 게임을 독특한 스타일로 완성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125+

예측 매출

24,18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번체, 폴란드어, 스페인어 - 중남미, 튀르키예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6)

총 리뷰 수: 15 긍정 피드백 수: 15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Positive
  • 세상을 접을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주인공, 그리고 이를 이용해 자신이 사는 작은 마을 밖의 세상으로 나아가는 이야기. Paper Trail 은 게임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종이로 이루어진 듯한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주인공을 보여 주고 있으며, 주인공의 이름도 “페이지” 로 설정을 해 두어서 게임의 세계관에 대한 농담을 담고 있다. 스토리의 서론을 간략하게 적어 보자면, 페이지는 공부를 하고 더 넓은 세상을 보기 위해 집 밖으로 나가고자 하는 마음이 있지만, 부모님은 페이지를 떠나 보내고 싶지 않은 마음이 커서 절대로 마을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막고 있었다. 그러다가 결국 부모님 몰래 집 밖으로 나가서 자신의 능력을 통해 자신의 학업을 이어 나갈 수 있는 대학으로 가려고 하는 게 게임의 주요 스토리이다. 사실 스토리가 주 핵심인 게임은 아니기 때문에, 이야기의 내용은 그닥 깊이가 있지 않다. 페이지가 이곳저곳 탐험하며 각 지역에서 새로운 인물들을 스치듯이 만나며 소소하게 도움을 받는 게 주 내용이고, 이 과정에서 페이지의 가족에 관한 이야기 – 왜 부모님이 집 밖으로 못 나가게 하였는지, 그리고 어떻게 세상을 접는 능력을 얻었는지 – 에 대한 이야기도 풀린다. 솔직히 가족에 관한 이야기가 완전히 잘 풀렸다고 적기에는 몇몇 애매한 부분들이 있었다. 그래도 전체적인 스토리의 전개 및 마무리는 깔끔하며, 엔딩의 경우도 훈훈하고 이를 보여주는 연출이 괜찮았기 때문에, 스토리 면에서 크게 아쉬웠던 점은 없었다. 엔딩 이외의 스토리를 보여주는 과정의 경우, 하나의 챕터가 끝날 때마다 페이지의 나레이션 + 일러스트와 함께 스토리를 풀어 주는데, 일러스트가 단순히 감상하는 컷씬이 아니라, 종이를 접어 가면서 일러스트가 변화하는 걸 능동적으로 플레이어가 볼 수 있다는 점이 시각적으로 마음에 들었다. 스토리에 대한 잡담은 여기까지 하고, 실제 퍼즐 게임의 면모는 어떨까? 위에서 적었듯이, 주인공은 세상을 상하좌우로 돌아다니면서, 세상을 접고 다닐 수 있다. 종이의 귀퉁이 및 모서리를 접을 수 있기에 정사각형의 종이를 기준으로 총 8가지의 접을 수 있는 부분이 존재하며, 이렇게 세상을 접으면 주인공이 밟고 있는 세상 뒤의 면을 앞으로 보이게 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해 풀어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퍼즐은, 눈 앞에 빈틈이 있는 공간이 보이면, 종이 세상 뒤에 바닥에 존재한다는 걸 보고, 세상을 접어서 뒷면의 바닥을 앞으로 보이게 만들어, 빈틈을 메꾸는 방식으로 길을 만드는 것이다. 다만 세상을 접는 데 있어서 간단한 제약이 걸려 있는데, 주인공이 존재하는 타일이 세상을 접을 때 가려질 수 없으며, 이 때문에 종이를 접을 때 주인공이 서 있는 곳 까지만 접을 수 있고 이를 넘어 접으려 하면 물리적으로 게임이 막는다.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종이를 접는다는 조작이 익숙하게 느껴지지 않을 수 있으나, 게임의 초반에 종이의 뒤편을 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기도 하고, 퍼즐의 방향성 – 즉, 각 퍼즐별로 “무엇이 최종 목표인가?” 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지 – 가 눈에 잘 들어오기 때문에, 난해한 퍼즐 게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게임을 진행할수록 다양한 메커니즘이 나오고 – 움직이는 발판, 모양이 독특한 종이 세상, 거울 등등 – 새로운 세상으로 진행할 때마다 새로운 메커니즘이 나오기 때문에, 퍼즐에 흥미가 떨어지려고 할 때 자극을 넣어 주어서, 게임의 마지막까지 지루함이 느껴지지 않았다. 난이도의 경우 쉬운 편에 속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쉬움과 중간 사이에 속하는 난이도라고 생각하는데, 몇몇 퍼즐들의 경우 무엇을 해야 할지 바로바로 생각이 나지 않아서 뻘짓을 한 순간들이 있었으나, 그래도 하나의 퍼즐에 오래 막힌 적은 없었고, 분량의 경우도 그리 길지 않아서 뇌에 과부하가 걸리기 전에 엔딩을 볼 수 있었다. 개인적 경험을 적자면, 게임 업적 중 “4시간 안에 클리어” 및 “힌트 없이 게임 클리어” 가 있는데, 수집품에 집중하지 않고 단순히 게임 클리어에만 신경을 쓰니 힌트 없이 3시간 안에 엔딩을 봐서 두 업적 모두 딸 수 있었다. 수집품의 경우 각 지역별로 “종이접기” 를 찾을 수 있는데, 일종의 종이배 모양으로 게임 곳곳에 존재한다. 단순하게 퍼즐을 푸는 것 만으로는 수집품을 먹을 수 없고, 추가적인 과정 – 대부분 다음 지역으로 진행하기 전에, 종이를 부가적으로 더 접어서 종이접기에 닿는 길을 만드는 방식으로 얻을 수 있다 – 를 통해 모을 수 있다. 종이접기를 모으는 게 매우 어렵지는 않고, 굳이 귀찮은 점을 뽑자면 레벨 별 퍼즐을 선택할 수 없기 때문에 나처럼 대부분의 종이접기를 안 모으고 1회차를 완료했다면, 2회차를 거의 게임 처음부터 차근차근 다시 풀어 나가야 한다는 점. 추가적인 수집품의 난이도가 어려웠으면 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쉽게 느껴질 수 있으나, 게임 내 적절한 조미료 역할을 담당하면서 스트레스를 느낄 만큼 괴랄한 컨텐츠가 아니었기 때문에, 적당히 게임의 재미를 더해주는 건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결론적으로, 괜찮은 퍼즐 메커니즘과 캐주얼한 난이도가 합쳐져서, 뇌를 적당히 자극하면서 비교적 편안한 퍼즐게임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딱 알맞은 게임이라 추천. 플레이타임의 경우 위에서 적었듯이 1회차는 3시간이 걸렸지만, 수집품을 모으느라 2회차를 거쳤기 때문에 플레이타임이 더 늘어났다. 게임을 빠듯하게 하면 1회차 때 모든 업적을 딸 수 있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2회차를 할 생각으로 느긋하게 게임에 빠져드는 걸 권장한다. 여담) 게임 속 힌트 기능의 경우 종이를 어떻게 접어야 하는지 알려주며, 순차적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이해하기 쉽다. 참고로 게임을 시작하면 튜토리얼에서 힌트를 어떻게 보는지 알려주며 힌트 버튼을 눌러야 진행할 수 있는데, 힌트 버튼을 누르고 취소를 누르면 (즉, 힌트를 직접적으로 보지 않으면) “힌트 없이 게임 클리어” 업적을 방해하지 않는다.

  • 길 하나에 꿈 하나 고이 접어 나빌레라 화면 가장자리를 종이를 접듯이 접어 앞으로 나아갈 길을 만드는 독특한 감각의 퍼즐 게임이다. 동화책을 보는 듯한 비주얼과 부드럽고 감미로운 사운드가 돋보이는 가운데 종이 접기를 모티브로 한 발상과 이를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낸 게임 플레이가 굉장히 신선하게 다가온다. 한국어 번역의 퀄리티는 꽤나 괜찮은 편이고 게임 곳곳에 다른 인디 게임의 찬조 출연이 있어 아는 이들이라면 꽤나 반갑게 다가올 것이다. 화면 가장자리를 알맞게 접어 다음 구간으로 나아가기 위한 길을 만들어야 한다. 물론 아무렇게나 화면을 접을 수 있는 건 아니고 캐릭터가 있는 곳 부근까지는 화면을 접지 못한다던가 한 번 접은 가장자리를 겹쳐서 접지 못한다던가 하는 제약은 있다. 퍼즐을 푸는 과정에서 언제든 뒷면을 확인할 수 있고 게임이 진행될수록 이런저런 매커니즘이 하나씩 추가되기도 한다. 여기에 일부 퍼즐에는 종이접기라는 수집 요소가 숨겨져 있어 추가로 머리를 굴릴 필요가 있다. 화면을 접는다는 발상을 다방면으로 풀어내려는 노력이 엿보이기도 하고 각 챕터마다 퍼즐의 구성과 난이도 배분이 좋아 전반적인 완성도는 제법 탄탄하다. 그래도 감을 잘 못 잡는 게이머들을 위해 힌트가 꽤 친절하게 갖춰져 있다. 힌트에서는 오로지 화면을 접는 순서만을 알려주는데, 이것만으로도 정말 큰 도움이 된다. 물론 절묘한 지점에 숨겨진 종이접기를 획득하는 방법까지 알려주진 않아서 이걸 획득하려면 퍼즐 해결과는 별개로 따로 머리를 굴려야 한다. 그 밖에 스피드런이나 노 힌트 클리어를 조건으로 한 도전과제의 존재도 주목할 만하다. 화면 접기는 비단 퍼즐뿐만 아니라 스토리텔링에서도 요긴하게 활용된다. 챕터와 챕터 사이에 드러나는 스토리 파트에서는 플레이어가 직접 화면을 접어 이야기의 전개를 확인할 수 있다. 대학교 입학의 꿈을 이루기 위해 소심한 부모님 곁에서 벗어나 모험을 떠나는 스토리는 특출난 면은 없지만, 모험 과정에서 만나는 다양한 캐릭터들의 반응은 제법 볼만하다. 특히 화면 접기를 통해 그동안의 여정을 역순으로 되짚어보는 결말은 나름 인상적이면서도 작은 여운을 남긴다. 화면을 접는다는 독특한 발상을 제법 흥미로우면서도 합리적으로 풀어낸 준수한 완성도의 퍼즐 게임이다. 각 챕터마다 수집할 수 있는 종이접기의 존재까지 감안하면 난이도는 너무 쉽지도 어렵지도 않아 적절한 수준이고, 동화책을 보는 듯한 스토리 역시 게임의 구심점 역할을 잘 수행해낸다. 독특한 감각의 퍼즐 게임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무난히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을 게임으로 추천한다. 다만 패드 조작이 썩 편하진 않다는게 유일한 흠이니 가급적이면 키보드/마우스로 플레이할 것을 권장한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3456327005

  • 스토리는 감성적 초반지역은 지루할수 있지만, 스테이지 넘어가면서 뇌지컬을 요구하기 시작 (물론 단순 노가다식으로 해결 가능하고, 힌트 제공까지 있어서 참고 할순 있음) 퍼즐 자체들이 신선해서 좋았음. 아쉽다면 스토리 볼륨이 좀 적었다 정도?

  • 접고 펼치고 이동. 접고 펼치고 이동. 할인가 기준으로 나쁘지 않은 가성비! 그리고 나쁜 내 공간지각능력...ㅋㅋㅋ

  • 내가 이렇게 빡대가리라니

  • 아트워크

  • 종이의 뒷면은 앞면과 다르다는 것을 퍼즐로 녹여낸 게임 게임 하는내도록 진짜 기믹도 좋고 참신하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음 퍼즐 난이도도 시키는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서 너무 쉽다 생각핧수있지만, 또 막상 해보면 마냥 쉬운것만은 아니어서 도전과제중 4시간 안에 클리어라는 항목이 딱 적당하단걸 알수있었다. 스토리는 비중이 엄청 크다고 느껴지진 않지만 끝나고 나니 작은 감동을 받을 수 있을정도. 컷씬에서 더빙도 너무 어울리게 잘 들어갔음 히든 쉬크릿 요소도 다 쉽게 확인할수 있다보니, 너무 열받게 숨기거나 억지로 끼워놓은듯한 부분 없이 조금 의심되서 해보면 도전과제 딜성되서 기분좋음 하지만 단점이 없는것도 아님. 일단 게임이 퍼즐게임이다보니 확실히 피곤한 감이 있음. 거기다 브금, 그래픽, 분위기 삼위일체로 엄청 잔잔하게 흘러가니 진행이 끌리는 느낌이 있었음. 한국어 번역도 깔끔한편이니 참신한 퍼즐겜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추천

  • "종이 접기"를 메인 기믹으로 사용한 퍼즐 게임. A puzzle game that uses "paper folding" as its main gimmick. 종이 접기를 이용한 퍼즐과 스토리 전개가 멋진 게임입니다. It's a great game that uses paper folding for the puzzles and story development. 다만 스토리가 조금 약하고, 게임이 조금 짧은 게 아쉽네요. However, the story is a bit weak and the game is a bit short. 참고용으로 제 영상의 재생목록을 첨부하겠습니다. I'll attach a playlist of my videos for reference.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tV9StZsEWcUaKUTYboyEnvDVnvD6sJGo

  • 뒤로 갈수록 꽤나 어려워지는 퍼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좀 어렵네요. 해도해도 참신한 퍼즐게임이 계속나오네

  • 제법 괜찮은 종이접기 퍼즐 막혔을때 힌트를 볼 수 있는 것도 장점 스토리도 있는 게 그냥 단순히 종이접기 노동을 하는 것보다 좋다. 엄청난 스토리는 아님. 그냥 동기부여쯤 근데 도둑은 할머니 빤스를 팔아서 얼마나 벌려고 하는 것인지?

  • 그래픽: ★★★★☆ 사운드: ★★★★☆ 편의성: ★★★★☆ 스토리: ★★★★☆ 난이도: 보통 여러모로 무난한 게임입니다.

  • 게임을 진행할수록 내가 바보가 되어간다. 힌트쓴다고 자존심 안상하니까 막히면 그냥 씁시다.

  • 와 어렵다

  • 캐릭터랑 배경이 너무 이쁘고 취저라서 시작해 봤어요! 스토리도 은근 감동적인 데다 수집 요소도 있어 몰입도가 상당한 게임이었어요 단순한 종이접기 방식의 퍼즐이라 그런지 나름 신선하고 쉽게 익숙해져서 재밌었습니당! 하지만 방식은 단순할지언정..! 갠적으로 머리가 아픈 퍼즐 난이도였어요 🙀 가면 갈수록 여러 가지 참신한 트릭과 규칙 때문에 골머리를 앓았다고나 할까요... 겉으론 단순한 종이접기일지언정 속은 매운맛을 강하게 곁들였다고 봅니다 ㅋㅋㅋㅋㅋ 물론 힌트 기능이 잘 되어있어서 막힐 때마다 적극적으로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그래도 느긋하게 머리굴리면서 커피 홀짝하기 좋아 추천합니당 게임 아트워크도 넘 이뻐서 컴터 배경화면으로 쓰고 있는 데 너무 흡-족해용 (ㅅ´ ˘ `)♡

  • 종이를 접어가며 퍼즐을 푸는 게임 스토리 장면과 엔딩의 연출이 정말 인상깊었다 점점 어려워지는 퍼즐이 나름 재미있었다ㅎ 힌트도 주기때문에 못깨고 방치해둘까 걱정안해도 되는것도 좋은점ㅎㅎ 퍼즐을 좋아한다면 추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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