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hfinder: Wrath of the Righteous - Inevitable Excess

Answer a plea from a powerful entity and defend the space-time continuum against imminent collapse. Use your unparalleled mythic powers to do battle with truly invincible oppon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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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he Inevitable Excess DLC will take players on a new adventure set just before their triumphant victory over the Worldwound. The new story will require all the hero's high-level abilities and mythic powers to battle nigh on invincible opponents.

Players will answer the call of Valmallos, a powerful being from another plane of existence who is determined to stop an impending threat to the universe.

* Play a new story that complements the main campaign storyline and takes about 7–8 hours. Import your character from the main campaign with all their companions, or create a new one to find out what exactly has troubled the keeper of magic.

* At the beginning of the adventure, your character will have a high level — both standard and mythic. Fight new mythic opponents who threaten the peace of the planes. Use your entire arsenal of mythic abilities!

* Visit Axis — the birthplace and home of the inevitables, the machine aeons, exploring every corner of this plane and finding your way through a dungeon full of dangers.

* Export your achievements to the main campaign! After you complete this DLC, new powers will become available to your character in the main campaign right before the official start of the Fifth Crusade.

New opponents await you, ready to test your righteous wrath. But remember, not everything may be as it seems at first glance. Sometimes friends can betray you, and old enemies lend a helping hand.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3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0+

예측 매출

4,0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인디 RPG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forum.owlcatgames.com/t/how-to-submit-bug-reports/17302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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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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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4)

총 리뷰 수: 4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4 user reviews
  • Serious frame drop after Patch 1.2! (Not only in Inevitable Excess, but also in the main campaign) Please fix it! 최적화 개판입니다. 이 DLC만이 아니라 패치 1.2 자체가 그렇습니다. 멀쩡하던 본편조차 버벅여서 도저히 못하겠네요. 언젠가 최적화가 잘 되고 나면 DLC 자체에 대한 평가로 새로 쓰겠습니다. +++ 출시 후 대략 2달 가까지 지난 시점까지도 최적화는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영영 개선이 안 될 것 같아서 그냥 해상도를 절반으로 떨어뜨려 일단 플레이했습니다. 그래서 최적화 이슈는 차치하고 순수하게 게임 내용으로 다시 평을 추가하자면 그 측면에서도 여전히 추천하기는 어렵네요. -_- 1. 등장하는 적들이 별로 신선하게 느껴지지도 않고 그냥 본편 후반부의 스펙만 더럽게 뻥튀기된 악마 몹들과 별반 차별성이 느껴지지 않고 2. 초반 절반 가량은 맵 자체도 본편의 재탕으로 느껴지며 (실제로는 새로 디자인했을지도 모르나, 체감상으로는 그렇게 느껴진다는 뜻) 3. 무엇보다 플레이어에게 무의미한 노가다와 뺑뺑이 돌기를 강요합니다. 아울캣은 제발 그 되도 않은 퍼즐에 대한 집착 좀 버렸으면 좋겠네요. 전혀 기발하지도 않고 재미도 없고 의미도 없이 노가다와 짜증만 유발하는 걸 왜 자꾸 집어넣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그렇게 못해먹을 정도로 완전히 재미없다는 건 아닙니다. 적어도 진실이 드러난 이후 후반부 맵의 미장센은 꽤 신선하고 훌륭합니다. (미장센만. 돌아다니기 귀찮게 꼬아놓은 온갖 기믹들 말고.) 하지만 그렇다고 남들에게 추천할 정도로 재미있다고는 못하겠네요. 본편은 인생 게임으로 칩니다만, 이 DLC만은 비추.

  • 1.2 패치 이후 게임이 아예 실행조차 안 됐었다. x나 짜증나서 비추천 의견으로 평가를 달았다. 며칠 지나니까 개발자가 이래저래 해보라고 답변을 보내왔다. 개발자가 하라는 대로 해도 문제 해결은 안 되었지만.. 한글로 평가 달아놓은 것을 번역기로 돌려보고 이메일까지 보낸 성의를 봐서.. 게임 밀었다 깔았다를 반복해서 지금은 실행이 된다. 원인은 모드 충돌이었던 것 같다. DLC는 아직 안 해봤다. 요즘 바빠서 게임할 시간이 별로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천한다. 한글화까지는 기대 못 하겠지만 그래도 외국어로 달아놓은 평가를 번역기로 읽고 답변하는 개발사의 정성을 생각해서 추천 의견 박는다.

  • 망 DLC 본편 엔딩 직전 세이브를 불러와서 진행하는 독립 실행형 DLC입니다. 본편에서 마지막 전투를 앞둔 시점에서 갑자기 주인공 파티가 이상한 공간으로 빠져서, 그 수수꼐기를 해명하는 스토리인데, 이미 본편에서 만렙 찍고 템파밍 끝내고 미식 패스 풀로 채운 타이밍에 넘어오는 터라 성장요소가 전혀 없습니다. 거기다 본편 엔딩 직전이면 템이 빵빵해서 템 루팅하는 재미도 없습니다. (본편보다 조금 더 좋은 템이 나오긴 하는데, DLC가 워낙 쉬운데다 짧아서 의미가 없음) 주인공이 신화적 힘을 얻은 여파가 어떻게 영향을 미쳤냐 감상할 수는 있지만, 본편의 그 뽕맛이 완전히 사라져서, 지루한 길찾기에 시달리다가 시큰둥하게 보스잡고 엔딩보는게 끝... 음성지원과 새로운 던전, 새로운 몹을 보면 나름 정성은 들인거 같은데, 가장 중요한 재미가 없는 DLC... 평가 복합적인 것도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근데 클리어하면 본편에 연동되는 특전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본편 다회차 할 예정이라면, 이 악물고 이 노잼 DLC를 몇시간씩 붙잡고 클리어해야 하니 고문이 따로 없음. 이런 DLC는 좀 만들지 맙시다..

  • 미씩 랭크 10뽕과 숨겨진 동료들 아무튼 연동했다가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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