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나나루

빵집소녀 「나나루」 vs. 골칫덩이 악마 「야코」! 빵과 마을을 되찾으려는 「나나루」의 귀여움 가득한 대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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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하드코어플랫포머 #매우귀여움 #단순한조작

STORY

말썽쟁이 악마 「야코」가 봉인을 풀고 뛰쳐나와
마을 사람들을 조종해 큰 소란이 일어났다!

「나나루」의 빵집에도 동네 사람들이 몰려들어
빵을 전부 가져가 버리고 마는데…….

"이대로 가만히 있을 순 없어! 빵은 반드시 돌려받을테니까!"
마을을 달려 나가, 야코를 뒤쫓아라!

FEATURES

■ 심플한 조작으로 즐기는 캐주얼 액션!
자동(Auto)로 계속 달리며, 타이밍에 맞춰 점프하는 심플한 게임!



■ 실패해도, 바로 재도전!
각 스테이지는 짧은 구역으로 구성되어 있어,
도중에 실패해도, 중간 지점부터 재도전 가능!



■ 가볍게 재미있게! 계속해서 도전!
각종 장애물을 뛰어넘기 위해서는 정확한 점프가 필수!
조금만 더 하면 클리어 할 수 있을 것 같은 절묘한 난이도로 몇 번이고 다시 도전해보자!



■귀엽지만 만만치 않은 보스 캐릭터
각 스테이지의 마지막 구역은 보스와의 대결!
야코에게 조종당하는 친구들을 구하라!



■보너스 아이템을 모으자
각 스테이지에 있는 황금의 잎을 모아서 스킨과 교환!
스킨에는 다양한 특수능력이!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9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25+

예측 매출

8,16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일본어, 한국어, 러시아어
http://www.cfk.kr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

총 리뷰 수: 11 긍정 피드백 수: 8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처음에는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다 깨고 나면 합리적인 난도로 느껴집니다. 창의적인 요소가 가득하지만, 숨겨진 함정이나 불합리한 패턴 등은 전혀 없습니다. 챕터별로 여러 컨셉과 요소가 가득한데, 특히 챕터3은 모든 단방향 플래포머게임들이 본받아야한다고 생각할 정도로 창의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판정이 조금 타이트해서 항아리류 게임과 비교되는데, 세이브포인트도 곳곳에 있고 유저를 골탕 먹이려는 의도가 다분한 게임들과는 결이 조금 다릅니다.

  • 도트그래픽과 BGM은 좋습니다. 슈퍼 ㅁㄹㅇ가 아닌 슈퍼나나루 게임 입니다. 버섯이 있을거 같지만, 그런거 없습니다. ㅎㅎ... 개임이 귀여워서 그런지 살짝 위로 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이 게임은 가장 친한 친구에게 선물하면 무척 기뻐할 겁니다.) 1스테이지 구간에는 귀여운 고양이를 많이 사랑스러울 겁니다...? 게임은 재밌네요.ㅎㅎ b P.s 아까 가격 2만원대 였는데, 8천원으로 변경했군요. 난이도는...약간 매운 맛입니다 ^^

  • 이대로 가만히 있을 순 없다고 진짜 가만있질 않음

  • 장점 1. 귀여움 2. 조작이 간단함. 실질적으로 점프 키 하나만 써도 됨. 많이 써봐야 두 개. 3. 게임이 단순함. 유인원도 금방 이해할 듯. 4. 귀여움. 진짜. 단점 1. 간단한 조작, 단순한 게임, 하드한 난이도가 합쳐지니 재미는 없고 어렵기만 해서 짜증나는 환장이 콜라보가 되어버림. 바바처럼 머리라도 쓴다면 모를까. 유인원아, 이해가 된다고 깰 수 있는건 아니란다. 2. 코스튬과 능력이 묶여있음. 웬만한 게임은 기본 스킨을 선호하는데, 추가 능력을 얻으려면 강제로 다른 코스튬 입어야함. 3. 이런 하드코어한 난이도를 만드려면 타이밍 테스트같은걸 지겨울 정도로 했을테니 이 가격이 이해가 가야하는걸 머리로는 알지만... 솔직히 '이 돈 주고 겨우 이 정도 재미?' 라는 마음이 스멀스멀 올라옴.

  • 진짜 귀엽고 다 좋은데 한방에 죽고 칼같이 해야되는 것이 너무 어려운 게임 약간의 조정과 그런게 있다면 더 좋을 듯 싶다. 이런 류의 게임을 좋아하면 좋아 하실 듯 한데 그렇지 않음 어려움의 지옥을 맛볼 듯 하다. 어려워서 1-3에서 안함...............하면 하겠지만 너무 칼같이 해야되는 점이 이게 빌드를 짜고 하는 것을 좋아하면 잼있을 듯 싶다.

  • 귀여운 캐릭터와 그렇지 못한 게임. 1-1 튜토리얼을 해보고 쉽다고 생각했다면... 바로 1-2에서 그 환상이 깨져버린다. 자동 이동이란 특징 때문에 안 그래도 어려운 점프를 정확한 타이밍에 맞춰 뛰어야 하며, 이 악랄한 제작진 놈들은 스테이지의 대부분을 칼 같이 뛰어야 겨우 통과되게 해놓았다. 또한 맵 대부분에 존재하는 '모르면 죽어야지' 패턴과 보스전의 랜덤 패턴은 부조리 그자체이다. 세이브 포인트가 존재하지만 점프 난이도에 비해 간격은 엄청 길어서 점프킹마냥 한번 실패하면 한참 뒤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특히 2-4, 3-5는 알기 매우 힘든 극악의 타이밍으로 통과하게 만들어놨다... 암튼 본인이 '점프 경력 다소 있음'이라 생각된다면... 해보길 바란다. Feat. 꼬마 나나루 졸귀 !!

  • 난이도는 ㅈ1ㄹ맞지만 캐릭터 커엽고 기믹 신박하고 음악 좋아서 재밌게 했습니다. 어려운게임 도전하는거 좋아하시는분 추천합니다.

  • 아무리 하드플랫폼 게임이라도 그렇지 무슨 1월드부터 난이도가 이모양인지;; 말이 2,3단 점프지 걍 공중에서 버티는 정도라 점프력이 너무 낮고 착지도 생각보다 느려서 다음 장애물 대처가 불가능하며 후반부면 몰라도 1월드부터 벌써 뇌절급으로 세이브 포인트 간격이 넓어서 걍 도전욕구가 안 생기게 되어버림. 그 어렵다던 셀레스트 달딸기 클리어한 입장에서도 어려운 정도면 너무 불합리하다고 느껴지는 부분.

  • 이렇게 귀여운 캐릭터와 아트로도 도저히 못 참아 줄 게임성. 이 장르에서 모든 안 좋은 점만 모아둔 것 같음. 시야가 굉장히 좁아서 이 다음 무슨 기믹이 올 지 알 수 없는데 모르면 죽어야지 식으로 레벨을 디자인 함. 플레이어가 할 수 있는거라고는 점프와 스킬뿐이라 게임이 처음부터 끝까지 정확한 타이밍을 요구하는데 그 마저도 빡빡하게 만들어놓고서는 발판을 가린다던지 하는 방해요소까지 넣어두고 수집품(새싹)을 모아야만 복장(스킬)을 해금 할 수 있음. 스테이지는 쓸 데 없이 길기까지 해서 게임오버를 당했을 때 재도전을 해보고자 하는 의욕을 완전히 꺾음. 게임이 직관적인 만큼 이내가 걸 다시 한다고 해서 뭘 더 해볼 수 있는게 아니란걸 아주 쉽게 느낄 수 있으니까. 이동을 원하는 대로 할 수 있게 해주던가 최소한 점프 강약 정도라도 만들어줬어야 하지 않나 싶음. 스테이지 1-2부터 타이밍과 피지컬을 요구하면서 뭔가 싸한 느낌으로 이 게임의 정체를 넌지시 알려줘서 환불 기간을 놓치지 않을 수 있게 해주는건 최소한의 양심이었을까.. 캐릭터는 정말 귀여워서 아트북이나 트레이딩 카드가 있길 바랬음. 유저가 바라는 것만 하나도 없는 게임.

  • 버튼 하나면 할 수 있는 게임들은 꼭 다 어렵더라

  • 1단계 보스 고양이야 람머스야 겁나게 구르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