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ice of Cards: The Beasts of Burden

모든 것을 '카드'로 표현한 RPG 「Voice of Cards」 시리즈. 「NieR」 시리즈와 「DRAG-ON DRAGOON」 시리즈의 개발 스태프인 Yoko Taro 씨, Keiichi Okabe 씨, Kimihiko Fujisaka 씨의 손을 거친 작품으로, 독특한 게임 체험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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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Voice of Cards Trilogy + DLC set


「Voice of Cards」 시리즈 3부작의 게임 본편을 모은 「Voice of Cards Trilogy」와 각 작품의 DLC를 세트로 묶은 상품입니다.


Voice of Cards Trilogy


「Voice of Cards Trilogy」는 1번째 작품 「Voice of Cards: The Isle Dragon Roars」, 2번째 작품 「Voice of Cards: The Forsaken Maiden」, 3번째 작품 「Voice of Cards: The Beasts of Burden」으로 구성되어, 시리즈 3부작을 한꺼번에 구매하실 수 있는 세트 상품입니다.


Voice of Cards: The Beasts of Burden +DLC set


『Voice of Cards: The Beasts of Burden』 의 카드나 아바타 등 을『NieR Re[in]carnation』 모티브의 디자인으로 변경할 수 있는 DLC 와 캐릭터와 적의 모든 일러스트를 도트 아트로 변경할 수 있는 DLC가 세트인 상품입니다.


게임 정보

■개요

이것은 마물에 대한 복수를 맹세하는 소녀의 이야기.
돌아갈 장소를 잃은 소녀는 의문의 소년의 손을 잡고, 여태껏 보지 못한 세계로 여행을 떠납니다.
그 끝에 있는 것은 희망의 빛인가, 절망의 어둠인가......

모든 것을 '카드'로 표현한 RPG 「Voice of Cards」 시리즈.
이번 작품 「The Beasts of Burden」에서는 쓰러뜨린 마물을 카드에 봉인하여, 배틀 중에 스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NieR」 시리즈와 「DRAG-ON DRAGOON」 시리즈의 개발 스태프, Yoko Taro 씨, Keiichi Okabe 씨, Kimihiko Fujisaka 씨의 손을 거친 작품으로, 독특한 게임 체험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특징

본 게임은 Game master(테이블 토크 RPG의 게임 진행을 관리하는 사람)의 안내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필드나 마을, 던전 등 모든 맵이 카드로 표현된 세계를 보드 게임과 같이 말을 움직여가며 모험합시다.

다양한 장소에서 일어나는 이벤트나 배틀은 가끔은 주사위로 운명이 결정되기도 합니다.
또한 마을에 있는 「Game Parlour」에서는 본 작품만의 오리지널 카드 게임을 플레이하실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아트와 음악으로 꾸며진 「Voice of Cards」의 세계를 Game master와 함께 여행해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본 작품은 『Voice of Cards: The Isle Dragon Roars』의 속편이 아니므로, 본 작품 단독으로도 플레이하실 수 있습니다.
※본 작품은 TRPG를 플레이하는 듯한 현장감 표현을 위해, 일부 목소리를 가다듬거나 다시 말하는 등의 보이스를 사용한 부분이 있습니다.
※본 작품을 포함한 세트 상품도 판매합니다. 중복구매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인터넷 접속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는 게임 소프트 발매로부터 기간이 경과하면 종료될 수 있으므로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4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7,83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square-enix-game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1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게임은 신선했다 그러나 캐릭터마다 목소리가 있을줄 알았는데 그냥 나래이션 누나 한명뿐이여서 게임이좀 지루하게 흘러가 흥미가 팍 식어버렷다 1챕터를 끝내기까지 내가 흥미가 동한부분은 보스전 딱 한번뿐 이였다. 그것도 작은재미였다 스토리는 억지성 다분한 jrpg식 스토리였고 기대에 비해 만족하지 못했다.

  • 일러스트랑 해설 보이스만 듣고 하는 게임인데 2편은 일러스트가 너무 개성이 없음 동료 늘려가는 재미가 없음

  • 비추하려다 그래도 즐겁게 플레이 했어서 추천으로 남깁니다. 이번작은 최소 20시간 정도가 걸렸습니다. 노가다 때문에... 개인적으로 1탄 > 2탄 > 3탄 순으로 재밌었습니다. 제일 섬뜩한건 3탄이었어요. 연출과 BGM은 이번작도 좋고 몬스터를 사역하는 시스템도 좋은데, 스킬카드 노가다가 너무 지루해요. 운없으면 노가다의 굴레에서 빠져나올 수 없습니다...만 도전과제 노리는거 아니면 굳이 안해도 됩니다. 이런류 게임 좋아하면 시리즈 다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가격대비 효율은 별로라 할인할때 구매하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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